지금 경험하는 모든 것은 내가 만들어낸 세계이다 │인간 의식에 대한 탐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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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0

  • @나광수-w1w
    @나광수-w1w ปีที่แล้ว +48

    사람은 배워야 산다는 말을 실감한다 나는 누구인가의 질문에 헤메일때 나는 무엇인가로 시선의 방향을 바꾸어 보면 생각한다는게 운동의 내면화된 진화의 결과로 생물학의 도그마를 만드는 프리에너지가 낮은 방향으로 진화한다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것을 애기하지만 그 당연함이 기본원리라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박사님 말씀데로 에메함이 사라지내요 결국 내가 더 높은곳으로 가기위해서는 시련이라는 장애물이 있지만 그걸 건너갈려면 반복과 목적을 잊지않는 끈기가 있어야 한다는 알고보면 너무나 당연하고 우리가 알고있는 애기를 현대과학이 수식으로 표현한거군요 박사님 강의를 반복해서 들어보니 좀 귀가 열리고 알고나니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많은 깨달음은 주시고 열정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저도 양질의 기억을 많이 담아 두겠읍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wikipedia6066
    @wikipedia6066 ปีที่แล้ว +31

    박문호박사님 강의는 제가 읽었던 모든 책들의 지식이 총망라되어있습니다
    이번 강의도 소중히 잘보겠습니다

  • @생명의연금술-s9h
    @생명의연금술-s9h ปีที่แล้ว +7

    존재의 요점은 ‘방향’이다. “어디를 향하고, 무엇을 습관하고 있는가”이다.
    그 ‘방향’과 ‘습관’에 의하여 자신의 모습을 결정짓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 된 이유는 평원으로의 ‘향함’과 직립의 ‘습관’때문이다.
    ‘현재’는 그것의 결과이고, 과거에 가졌던 그 의지의 결과일 뿐이다.

    새로운 이상(방향)을 향하는 존재가 인류 역사의 시조가 되었던 것처럼
    이제 또 ‘새로운 이상’을 향하는 존재가 새 진화의 역사를 이끌게 될 것이다.
    최초의 인간이, 이전의 유인원과 다른 모습의 존재가 아닌 것처럼
    새로운 진화를 이끌 존재 또한 인류와 다른 모습의 존재는 아니다.
    단지 새로운 방향과 경향으로 새로운 습관성을 이루는 존재일 뿐이다.

    이것은 기존 존재가 진화(창조) 할 때마다 가졌던 공식 내용으로서
    메시아 또한 그 선상에서 인류의 새 진화(구원)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6

    인간의 창조를 결정짓는, 원숭이와 구분을 이루는 진화의 경계선은 어디였을까?

    그것은 원숭이가 무리에서 버림을 받고 변방의 산기슭, 또는 더 높은 곳으로
    피신해 있다가 신의 음성(내려가라!)을 듣고 그 음성을 따라 발걸음을 옮겨,
    마지막 경계, 요단강을 건너서 그 ‘언약의 땅’에 안착하는 순간이다.

    ‘요단강’을 건넌 그 순간부터 그는 이제 그 이전 존재(원숭이)들에게는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새로운 노정과 환경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하나의 원숭이가 광야(평원)로의 출발을 주장했을 때,
    그 선택의 방향이 옳은 것임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그곳에 ‘젖과 꿀’이 흐르고, ‘목마르지 않을 샘’이 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유인원이 숲을 떠나 평원을 간 것은 유대인이 애급을 떠나 광야로 간 것과 같다.
    현실의 숲에서는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따를 수는 없는 모험 여정이었던 것이다.
    ‘진화’는 신앙과 믿음을 가져온 족속만이 가질 수 있는 ‘구원’에 속한 일이다.

    그때, 유인원(유대인)의 가슴속에 "두려워 말고 가라”하는 신의 음성이 없었던들,
    그때, 그들의 양쪽(양손)에 구름기둥(막대)과 불기둥(불)의 인도함이 없었던들
    그들은 험난한 광야를 통과하고 평원의 이상세계에 착지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존재가 진화해 온 고통의 시간은 신이 役事 해 온 창조의 시간이다
    생명을 넘어서며 걸어온 수억의 시간이 이 바로 신이 작업해 온 시간이며
    신이 자신의 수고를 투입함으로 생명을 빚은 창조의 시간이다.
    생명이 걸은 시간, 인간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그 모든 내용들을 헤아린다면
    신의 그 창작 과정이 얼마나 기막힌 수고의 병행인 것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오늘 인류는 그 옛날 유인원과 유대인이 가졌던 새 지경 진입의 과정처럼
    숲을 떠나 평원으로의 진입, 곧 “모순의 숲”을 떠나 “진리 평원”으로의 진입을
    시대적 과제로서 요구받고 있다
    처음 유인원이 그랬던 것처럼 다시 역사의 새 단계로 나아가는 오늘 인류는
    그 머리를 물질(돈) 아닌 하늘로 곧추 하고 드넓은 보편의 場으로 가야 한다.
    자신을 일깨워, 머리가 땅(이기)의 중력에 구부려 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평원의 이상”을 위하여 “현실 숲에서의 안주”를 떨쳐버려야 한다.

    그 옛날 믿음의 존재들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따른 것처럼
    “정신의 횃불”과 “혀의 막대(글, 책, 말씀)”의 인도에로 나아가야 한다.
    ‘막대’는 인간 진화에 있어 길이고 방패이고 열쇠이다.

    다른 유인원이 현실의 숲에 안주하여 원숭이와 침팬지로 남는 동안
    이상의 평원을 향한 존재는 ‘진화’에로 나아갔다
    ‘이상’을 향한 자 인간이 되었고, ‘현실’에 머문 자 원숭이로 남았다✺

    [출처] 인간|작성자 생명의연금술

  • @watching1577
    @watching1577 ปีที่แล้ว +11

    🥰😍박사님의 귀한 지식을, 알기쉽게????들려주시는 열정에 감탄하고,
    어려운용어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집중시키는 힘에 매번 놀라울따름입니다~~
    한번만 듣고 말기엔 너무나 소중한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syj-r8w
    @syj-r8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각은 세상의 사물과 그 특징을 감지한 정보를 뇌가 읽어 지각을 형성
    그러므로 지각은 '사물이 어떻게 보이는가'를 나타내는 관점
    자신의 세계을 좀 더 멋지게 만들기 위해
    새롭고 좋은 경험으로 감각의 세계를 확장하기
    강의를 들은 후 어제와 달라진 자신을 만납니다
    고맙습니다!!!

  • @최정미-t8r
    @최정미-t8r ปีที่แล้ว +8

    박사님 뇌과학 강의를 듣다보면 자폐증의 병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지각의 항상성 결여는 개념과 개념을 연합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
    운동은 어휘집/단어. 동물은 운동=단어수준.. 인간은 행동= 문법구조로 연결된 문장.
    희열을 느낌니다.

    • @무한한참나
      @무한한참나 ปีที่แล้ว +1

      지각의 항상성 결여라...와... 내가 육안으로 보는 지각의 상태가 불안정하다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어떤 느낌일지 감이 안잡힐 정도로 힘들겠네요...ㅠ
      그런데 간혹 서번트 증후군으로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 친구들이 많은데...혹시나 그 능력이 지각을 완전히 벗어나 참나의 각성 상태에서 실상을 바라보는 능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veracamilleri778
    @veracamilleri778 ปีที่แล้ว +7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조각 지식들
    박문호 박사님의 강의를 만나면
    퍼즐이 맞춰지는 듯한 신기한 경험을
    자주합니다🙏🙏🙏

  • @명희손-p6g
    @명희손-p6g ปีที่แล้ว +11

    스님 법문 정말 감탄합니다.운경두손모음니다.

  • @한아름-n2l
    @한아름-n2l ปีที่แล้ว +11

    우왕. 최고입니다!!

  • @배문희-z7b
    @배문희-z7b ปีที่แล้ว +4

    오 마이 사이언스~~~~~~~~!!!
    박사님 멋진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쨩~~ 입니다요~~^^♡
    내가 지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명확해지니..
    월인천강하고 편안해집니다.
    정목스님,
    멋진 유나방송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양한 방법으로 펼쳐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

  • @bluechois
    @bluechois ปีที่แล้ว +9

    박문호 박사님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_(())_

  • @jungheelee7904
    @jungheelee7904 ปีที่แล้ว +12

    점점 밝아지는 세상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까지--

    • @KL-ys5vm
      @KL-ys5vm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와우 멋진 표현입니다 ! 좋은하루 !!!

  • @jeong9285
    @jeong9285 ปีที่แล้ว +12

    💛

  • @무무-j9i
    @무무-j9i ปีที่แล้ว +7

    박문호 박사님
    스님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 @송입분-e8q
    @송입분-e8q ปีที่แล้ว +9

    감사합니다

  • @유희숙-n4r
    @유희숙-n4r ปีที่แล้ว +9

    감사합니다 🙏

  • @junghyun8877
    @junghyun8877 ปีที่แล้ว +5

    eco niche~
    감사합니다.

  • @김지숙kjs
    @김지숙kjs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 @동가홍상
    @동가홍상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 @heejinok1522
    @heejinok152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귀한 강의 접할수있도록 열어주신 손길에 축복과 감사드립니다.

  • @Lovely-Shark
    @Lovely-Shark ปีที่แล้ว +2

    몇번을 듣는지 모릅니다 . 이제야 좋아요 누르네요 감사합니다.

  • @운정-e3l
    @운정-e3l ปีที่แล้ว +3

    와우!
    박사님!
    쏘름이 강의듣는 내내
    너무 감사드립니다

  • @Claire-mp2qd
    @Claire-mp2qd ปีที่แล้ว +1

    근데 항상 예측가능하다면 stable하다면 생명이 영위하긴 쉽지만(편안하지만) 발전없는 안주는 아닌가요?

  • @ecosystemdoctor
    @ecosystemdoctor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Jsrmana
    @Jsrmana ปีที่แล้ว +2

    제 un directed wandering이 끝나고
    목표를 일화기억하여 역순으로 모듈화하여 실현해내겠습니다 박사님

  • @무한한참나
    @무한한참나 ปีที่แล้ว +1

    법공 이군요...

  • @enochjung
    @enochjung ปีที่แล้ว +4

    박문호 박사님은 아주 순진하신 분이십니다.
    책을 통해 얻는 지식을 의심하지 않고
    공부하시는 내용을 개인적인 확인 없이 쉽게 진리로 받아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공부 하시는 양과 분야가 방대하시지만
    그것들이 전부 진리는 아닌데 이미 확인되었고 검증되었고 확실하다고 가르치고 계시는군요.

    • @박은혜-x1s
      @박은혜-x1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붓다가 말했지 손 끝을 보지 말고 가르치는 방향을 보라고 ㅋㅋ 알아먹지 못하는데다 자존감만 높으면 이래 된다고 ㅋㅋ 공손하게 나 이런 수준이다 하고 나댄다니까 ㅋ 끝까지 본 사람은 중간을 설명할수 있지만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면 들어도 무슨말인줄 모르는 것처럼. 비판하면 똑똑해보인다는 착각에서 벗어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