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후반 돌싱녀입니다. 30대 이혼을 하고, 대책없이 수능준비했는데요. 지금은ㅋㅋ한의사입니다. 음..전 결혼했던 시절이 더 외롭고, 지금은 오히려 외로움을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인생은 참 선택의 과정인듯하네요. 결혼도 제 선택이엇고, 이혼도, 장수생의 길도…. 실패도 있었고 성공도 있엇고, 앞으로 또 모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 제 스스로 소신있게 선택해나가야겠죠.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전공 안살리는 길을 선택하다 수많은 조언, 간섭(?) 등을 들어왔고, 해명하느라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네요...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그들은 나를 위해 한말이 아니라 자기 만족을 위해 한 말이라 느껴집니다. 저에게 조언을 하면서 자기가 걸어왔던 길에 대한 확신을 더하거나 한편으로는 제가 더 잘되는 걸 두려워하는 건 아닌가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지금은 제가 더 나은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아직도 만족 못하고 이직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의 말을 적당히 걸러 듣고 자신의 소신대로 자기 갈길을 걸어가는게 한번 뿐인 인생에 맞는 선택인거 같습니다.
저는 중국상해에서 근무 중인 마흔두살 싱글이에요. 스물여덟부터 참 어렵게어렵게 중국에서 버티며 근무를 하는데요 13년의 중국근무에서 오는 홀로의 외로움과 스트레스에서 이제야 헤어난 1인이랍니다.그간 스트레스에서 헤어나오지못해 전문자격증 준비에 몇년을 허비하다 결국 포기...그러나 지금은 다시 도전 중입니다. 지난 날 나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상처받은 제 마음을 다독이며 요즘은 일도 미래에 대한 준비도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에 친언니의 소개로 변호사님 유투브를 보게되었어요 정신적으로 기준을 많이 잡게되요 진심 힘이 되어주시는 변호사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저는 20년 동안 아동관련일을 하다가 퇴사한지 2주차되는 47세 싱글 여성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우울증까지 얻었고 더 이상 버티기 힘들더라구요. 근데 갑자가 지금 내가 누굴 위해서 버티는건가 싶더라구요. 내 자신이 제일 중요한건데.. 저도 하고 싶은 일이 딱은 없어도 하기 싫은 일은 안 하려고 합니다.처음으로 쉬어보는데,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푹 쉬면서 미뤄왔던 공부를 할까합니다.용기를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금융교육 네 공무원이 되었다고행복한게 아니라 내가 살고싶은대로 살고싶은 그 방향성에 걸맞게 살아서 행복하다고 쓴글입니다. 누군가는 공무원이 원치않게 되어서 그저그렇게 살고있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사람마다 목표의식 즉,삶의방향성은 개개인이 다 다르니까요. 이렇게 살아보고싶다 했는데 그대로 살고있는거 같아서 행복하다고 했을뿐 , 공무원이 되었다고 행복하다고 쓴 글은 아닙니다
진짜 한마디 한마디, 문구에 정신이 번쩍듭니다. 완전히 혼자된 상태로 혼자 개척해서 살아가는 중인데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정신이 반쯤 나가서 멍하니 지내고 있었거든요... 친구도 가족도 없이.의지 할때 없이 어떤 방향으로 어디에 조언을 구해야 할지도 모르고 막막한 와중이었는데 진짜 정신을 맑디게 깨우치게 해주는 말씀이십니다. 말씀을 들으니 작은 액션을 취하게 되고 방향을 설정할 힘이 생기네요 유튜브가 아니었더라면 정말 막막했을거에요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오프모임도 가보고싶구요. 이혼하고 후폭풍에 적응중입니다. 이혼 직후 해방감과 짜릿함은 잠시... 우울증 공황불안장애가 와서 약이랑 상담중이에요. 타 환자에 비하면 경미한 수준인 듯하지만.. 우울증상왔을때 너무 고통스러워요. 학교공무직 무기직인데 육아휴직하고 교육행정공무원 시험준비중인 만 38세 8살 딸 맘시생입니다. 여러모로 아변님 컨텐츠로 수혈받으면서 버티고 있어요. 휴직이 내년8월까지라 젖먹던 힘을 짜내어 버티며 공부중이에요. 컨텐츠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언니 사랑해요♡♡ 저한텐 은인이세요. 위로 동기부여 등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언니 책도 다 읽었구 계속 읽고 있어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유튜브 오래오래해주세요♡
결국 겪어봐야 한다. 직접 그 상황을 겪어보고 극복할 때 이 분의 주장이 와닿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미 불만족한 상황을 경험하고 있죠. 이는 언제든 극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괴로움이 클수록 극복을 통해 얻는 통찰도 클 텐데.. 그 괴로움에 사무쳐 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사무치는 분들을 위해 이런 콘텐트가 힘이 되길 바랍니다. 기회를 잡는냐 아니면 고민하고 계속 바라보고 생각만 깊게 할 것이냐… 지금 이 영상은 기회를 잡은 분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내시길 바랄게요!
아변님의 책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아 잠을 설치기도 했답니다 두번째 책도 봐야겠네요 군더더기없이 어쩌면 소설도 아닌데 빨려 들듯이 읽었습니다 평상시도 끊임없이 독서를 하고 있는데 참 독특하게도 책 내용이 생각을 하게 하고 간결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문장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개원 2년에 책을 두권이나 쓰시다니 정말 대단하쉽니다 3번째 책도 쓰고 계신다니 더 더욱 놀랍습니다 자기의 철학과 소신이 분명한사람 아변님!!좋은 책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부모님도 못해주는(해주고 싶어도 말주변도 없고, 배우신게 없어서. 물론, 부모님이 배운게 없다고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배운 부모님이라고 자식에 대한 애정이 없는건 아님은 주지의 사실)좋은 인생 advice! 너무 감사드립니다! 물론, 아변님 말씀을 잘 해석해서 내것으로 받아들여야겠지요. → 이건 아변님도 하신 말씀! 내(아변)이야기가 아니라 성현말씀이라도 그냥 받아들이지마라! 항상 검증해보라. 스스로 판단해서 맞으면 받아들여라! 스스로 심사숙고하고 판단해서 아닌것은 공자 할애비가 와서 이야기해도 아닌것이다. - 경북 영일만 시골촌부(76,용)
아변님 저는 내년에 30살이 되는 사람인데 오랫동안 로망으로만 간직했던 유학을 가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다녀오면 30대 후반이 될 것 같은데 두려웠어요 돈도 없고 집도 없을텐데..그렇지만 저답게 살기 위해서는 유학을 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돈은 그때부터 모으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막연하게 뭔가를 더 배워야한다는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으시고 생각나는대로 아무 글이나 써보는건 어떠세요? 의외로 자기를 탐구해보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손으로 노트에써보는것도 괜찮고 손아프시면 블로그에 비공개라도 한번써보실 수 있어요. 내가 아는것, 모르는것, 궁금해하는게 드러나니 구체적 방향설정과 동기부여에 도움이되실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길을 가다가 넘어졌을때 그 자리에서 주저 앉는다면 나의 그 길은 거기서끝날것이다. 그러나 다시 털고 일어나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기로 선택한다면 나의 그 길은 다시 진행될것이다. 그리고 다시 넘어지지않도록 조심하고 심사숙고하는 법을 배우게 될것이다. 우리는 길을 갈 때 넘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긴 긴 길을 생각해본다면 넘어지지않는것은 대처할 방법을 배울수 없기 때문에 더 위험할지도 모른다. 길을 간다는건 항상 실전이므로 실제로 배워야한다.
아변님 말씀처럼 나답게 사는 것, 행복과 불행이 공존하는 것을 인지하면서 살아가는게 중요한데..거의 항상 그걸 망각하면서 살아가는게 문제네요..ㅠ 그리고 더 나아가 세속적인 그것들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말하는 노자의 도덕경에서의 '무위'라는 경지가 인간이 행할 수 있는 최고의 덕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류논어] 세상이 나를 등져도 | 세한도](http://i.ytimg.com/vi/_k-eJpeXu5M/mqdefault.jpg)
![[북뽀개기] 모든 일에는 때가있다 | 내가 무너져 내릴때 나를 지탱 해준 바로 그 책](/img/n.gif)
안녕하세요. 40대 후반 돌싱녀입니다.
30대 이혼을 하고, 대책없이 수능준비했는데요. 지금은ㅋㅋ한의사입니다.
음..전 결혼했던 시절이 더 외롭고, 지금은 오히려 외로움을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인생은 참 선택의 과정인듯하네요.
결혼도 제 선택이엇고, 이혼도, 장수생의 길도….
실패도 있었고 성공도 있엇고, 앞으로 또 모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또 제 스스로 소신있게 선택해나가야겠죠.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멋있네요!!!30후반 약사준비 기로에 서있는데 뭔가힘이됩니다
멋지십니다 ,,
작년 이혼하고 올해 40 학교공무직 육휴하고 교행공시 준비중입니다. 언니 멋있어요. 저도 언니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덧글 힘이됩니다^^ 이혼은 제 인생에 가장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고통스럽지만 행복합니다. 언니도 행복하세요!!
진정 멋있네요^^
멋지시네요. 저도 돌아와서(?) 이제 뭐 먹고 살지 고민중입니다. 몇살에 졸업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시면 제 결정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공감합니다. 저도 전공 안살리는 길을 선택하다 수많은 조언, 간섭(?) 등을 들어왔고, 해명하느라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네요...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그들은 나를 위해 한말이 아니라 자기 만족을 위해 한 말이라 느껴집니다. 저에게 조언을 하면서 자기가 걸어왔던 길에 대한 확신을 더하거나 한편으로는 제가 더 잘되는 걸 두려워하는 건 아닌가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지금은 제가 더 나은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아직도 만족 못하고 이직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의 말을 적당히 걸러 듣고 자신의 소신대로 자기 갈길을 걸어가는게 한번 뿐인 인생에 맞는 선택인거 같습니다.
목소리에 확신이 들어있군요^^
인생은 선택에 대한 책임만 있을뿐입니다.
저도 2년전 이혼하고 두 아이 키우면서 힘들때 아변님 만나 큰 위로와 힘을 얻고 살고있습니다.자존감이 떨어질때마다 어떻게 아시고 이런 영상을 올리시는지ㅎㅎ
또 묵묵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저도 누군가를 만나서 유익하지 않으면 그 시간이 아까워요 하시는 말씀마다 구구절절 공감이 가네요
저는 중국상해에서 근무 중인 마흔두살 싱글이에요. 스물여덟부터 참 어렵게어렵게 중국에서 버티며 근무를 하는데요 13년의 중국근무에서 오는 홀로의 외로움과 스트레스에서 이제야 헤어난 1인이랍니다.그간 스트레스에서 헤어나오지못해 전문자격증 준비에 몇년을 허비하다 결국 포기...그러나 지금은 다시 도전 중입니다. 지난 날 나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상처받은 제 마음을 다독이며 요즘은 일도 미래에 대한 준비도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에 친언니의 소개로 변호사님 유투브를 보게되었어요 정신적으로 기준을 많이 잡게되요 진심 힘이 되어주시는 변호사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멋지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응원합니다
저도 중국에서 몇년째 생활중인 30대중반입니다. 타향살이 쉽지 않은데, 우리 모두 힘내요!
생각의 힘..혼자있음에 익숙해지기..
내인생은 내가 주인공 이죠.
당당한 모습~ 멋지십니다.
저는 20년 동안 아동관련일을 하다가 퇴사한지 2주차되는 47세 싱글 여성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우울증까지 얻었고 더 이상 버티기 힘들더라구요.
근데 갑자가 지금 내가 누굴 위해서 버티는건가 싶더라구요. 내 자신이 제일 중요한건데..
저도 하고 싶은 일이 딱은 없어도 하기 싫은 일은 안 하려고 합니다.처음으로 쉬어보는데,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푹 쉬면서 미뤄왔던 공부를 할까합니다.용기를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롤모델이신 변호사님 저 42세 잘다니던 회사 사표쓰고 공무원시험에 도전 43세지금 면접준비중인저를 보고있으면 이런게 행복이구나 싶습니다^^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는 연습 이거 격하게 공감합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저도 늦은 나이에 들어왔습니다 화이팅!
현직 생활하시면 아시겠지만 공무원이 된다고 행복하진 않습니다.
님의 도전과 성취에 응원합니다
@@금융교육 네 공무원이 되었다고행복한게 아니라 내가 살고싶은대로 살고싶은 그 방향성에 걸맞게 살아서 행복하다고 쓴글입니다. 누군가는 공무원이 원치않게 되어서 그저그렇게 살고있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사람마다 목표의식 즉,삶의방향성은 개개인이 다 다르니까요. 이렇게 살아보고싶다 했는데 그대로 살고있는거 같아서 행복하다고 했을뿐 , 공무원이 되었다고 행복하다고 쓴 글은 아닙니다
@@강현호-g3i 😊
정말 제맘을 어떻게 아시고..
40살되고 내가하고싶은대로
살아여 .
이제는 남이 하라고 지시하는대로
살지않아요
저도 우울증 터널의 끝이 보이고 있어요.
결혼도 이혼도 신중해야지.
삶의 인생의,질을높이는
아변님의얘기 생각들항상놀라웁고 부럽습니다 70대이지만 공감하고 잘듣고있습니다
제 나이 26살에 변호사님 말씀을
접하게 된게 굉장한 행운이라 생각되네요
진짜 한마디 한마디, 문구에 정신이 번쩍듭니다. 완전히 혼자된 상태로 혼자 개척해서 살아가는 중인데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정신이 반쯤 나가서 멍하니 지내고 있었거든요... 친구도 가족도 없이.의지 할때 없이 어떤 방향으로 어디에 조언을 구해야 할지도 모르고 막막한 와중이었는데 진짜 정신을 맑디게 깨우치게 해주는 말씀이십니다. 말씀을 들으니 작은 액션을 취하게 되고 방향을 설정할 힘이 생기네요 유튜브가 아니었더라면 정말 막막했을거에요
같은 동시대의 여자로써 아변님의 생각과 철학을 배우고 함께 고민할수있어서 좋아요 💕
불행중에도 🍀행운은 따라오고, 영원한것은 없다는 말씀 동의합니다^^
아변님 이채널 너무조아
내가평소 고민되는컨텐츠만올라온다.
40세인데 내멋대로 살아 단, 니가 세운 목표와 선에 맞춰서~!!
변호사라는 직업보다 삶의 질이 높게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존경합니다
뒤늦게 변호사님을 알게되었는데 변호사님 말씀이 너무나 유익하고 공감되고 40후반의
나이에 무언가 하고 싶은 마음이 움직여 지네요❤ 구독 좋아요~~!! 실방때 뵐께요^^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경험에서 우러나는 얘기라 더 귀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내 계획과 선택을 억지로 타인에게 설득시킬필요 없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내가 감당하면 되는거니까요
상대방이 헛소리를 하는것을 한귀로 흘리는 능력🍓진짜필요해용~요즘 변호사님께 빠져들구있네요.좋은영상 감사해요~♡♡
저요. 35살에 암흑같은 시간 속에서 내가 잔건지 안건지도 모르게 침대에 누워 눈이 말똥말똥 생각만 100만번...잠도 제대로 못자고 하루하루 괴롭게 살았던 시간이 있었네요...
헛소리 흘려듣기! 너무 훌륭한 재능!♡
저도 혼자 있는 걸 좋아해요.
누군가와 만나고 나서 돌아오면 허무해요
그 시간이 너무 아깝고, 그냥 혼자 집에서 책 보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의 멋진 철학자같아요~~ 나답게 사는 거 정말 자연스러운 건데 어느순간 어떤 이유에서인지 쉽지 않은 것처럼 그게 당연시 되어버린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게되네요ㅠㅠ
오늘 유독 음성에 힘이 넘치십니다^^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오프모임도 가보고싶구요. 이혼하고 후폭풍에 적응중입니다. 이혼 직후 해방감과 짜릿함은 잠시... 우울증 공황불안장애가 와서 약이랑 상담중이에요. 타 환자에 비하면 경미한 수준인 듯하지만.. 우울증상왔을때 너무 고통스러워요. 학교공무직 무기직인데 육아휴직하고 교육행정공무원 시험준비중인 만 38세 8살 딸 맘시생입니다. 여러모로 아변님 컨텐츠로 수혈받으면서 버티고 있어요. 휴직이 내년8월까지라 젖먹던 힘을 짜내어 버티며 공부중이에요. 컨텐츠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언니 사랑해요♡♡ 저한텐 은인이세요. 위로 동기부여 등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언니 책도 다 읽었구 계속 읽고 있어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유튜브 오래오래해주세요♡
결국 겪어봐야 한다. 직접 그 상황을 겪어보고 극복할 때 이 분의 주장이 와닿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미 불만족한 상황을 경험하고 있죠. 이는 언제든 극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괴로움이 클수록 극복을 통해 얻는 통찰도 클 텐데.. 그 괴로움에 사무쳐 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사무치는 분들을 위해 이런 콘텐트가 힘이 되길 바랍니다. 기회를 잡는냐 아니면 고민하고 계속 바라보고 생각만 깊게 할 것이냐… 지금 이 영상은 기회를 잡은 분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내시길 바랄게요!
변호사님 저도 나중에 개업할건데 모든 영상의 말씀들이 다 위로와 응원이 됩니다. 꼭 계속 유투브해주세요!!!
아 멋있어요 저도 아변님처럼 내가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내 인생의 룰은 내가 정하는 그런 멋진 삶을 살고 싶어요. 다음 책도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저도 지난날 어두운 터널안에서 헤맬때 아변님의 영상들을 보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런 시간들을 견뎌냈기에 이전보다는 성숙한 저를 만날수 있게 되었어요^^ 나답게 멋지게 하루하루 감사한 나날들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42살 이고 좌충우돌 제나이에 적응중이예요 ~!
헤어를 아변스타일로 잘랐다. 흰색, 검정색 깔끔한 옷을 샀다. 나도 모르게 아변의 느낌을 따라하는 것 같다.
ㅋㅋ
공감
방송 좋아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능력♡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중학교 두 딸을 키우면서 워킹맘으로 살면서 뒤를 돌아보니 생각없이 앞만 보고 아니.. 닥치는 대로 살지 않았나 싶어요. 생각의 힘!! 나를 정리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아변 영상은 삶의 활력소입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본 게 정말 큰 선물이네요ㅠ 남 신경쓰느라 저 답게 못살고 있는데, 제가 원하는 거 하고 살아야겠어요
아변님의 말씀, 아변님에게서 나오는 아우라와 그 모든 분위기 닮고 싶어요. 해주신 주옥 같은 말씀 ‘생각의 힘’ 기를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댓글 써봅니다!
결론은 "자기 의지"인 거 같습니다. 평범함보다 정신세계의 깊이가 조금 더 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법(法) 공부 초심자 위치에서 변호사님께서 공유해주신 여러 이야기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진짜진짜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말이였어요 어떻게 아시고 이런 영상을
애들 재우고 다시 보고있답니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시 보고또보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아변님의 책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아 잠을 설치기도 했답니다 두번째 책도 봐야겠네요
군더더기없이 어쩌면 소설도 아닌데 빨려 들듯이 읽었습니다
평상시도 끊임없이 독서를 하고
있는데 참 독특하게도 책 내용이
생각을 하게 하고 간결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문장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개원 2년에 책을 두권이나 쓰시다니 정말 대단하쉽니다
3번째 책도 쓰고 계신다니 더 더욱 놀랍습니다
자기의 철학과 소신이 분명한사람
아변님!!좋은 책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아변님을 응원하고 말씀에 공감합니다.
커피 컵 🥤 깨알 모자이크 넘 귀여워요. 아변님 책과 추천 책 모두 한 번 다 읽고 다시 또 읽는 중이에요.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의 나는 내가 선택한 것들의 결과다/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불행도 행복도 그것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영원한 것은 없다/
한살제가 많지만 똑똑하셔서 언니같으세요 배울게 많은분같아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43살 이에요~ 항상 시청하고 있었는데 오늘 처음 댓글을 씁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품위있게 늙어가고 싶네요.. 진심으로^^ 쓰신책도 바로 주문했습니다. 잘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나도 내길을 가고있어요 천천히 ..잠못자고 우울하고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견디다보니 나를 찾게되고 흔들리지 않아요 늘 영상보면서 힘을 얻고 있어요 잎으로 나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제게 큰 영감을 주셔요
저를 더 성장하게 도와주셨어요~
부모님도 못해주는(해주고 싶어도 말주변도 없고, 배우신게 없어서. 물론, 부모님이 배운게 없다고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배운 부모님이라고 자식에 대한 애정이 없는건 아님은 주지의 사실)좋은 인생 advice!
너무 감사드립니다!
물론, 아변님 말씀을 잘 해석해서 내것으로 받아들여야겠지요.
→ 이건 아변님도 하신 말씀! 내(아변)이야기가 아니라 성현말씀이라도 그냥 받아들이지마라! 항상 검증해보라. 스스로 판단해서 맞으면 받아들여라!
스스로 심사숙고하고 판단해서 아닌것은 공자 할애비가 와서 이야기해도 아닌것이다.
- 경북 영일만 시골촌부(76,용)
아변님 알게돼서 참 다행입니다. 감사드려요.!!!!
좋아요부터 누르고 시청 ㅎㅎ 아변님 영상은 늘 힘이됩니다~
모든 맞는 이야기이네요. 인생은 길어요.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느느데, 음지가 양지가 되고 양지가 음지가 되지요.
자신을 믿고 걷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먼가 코디가 선글이랑 넘 프레쉬해요~~!!^^굿입니다
제가 아변님의 영상을 찾아보는 이유는 생각이 통해서 인 것 같아요! 향후 저의 40대, 롤모델로 삼고 싶은 분이에요.
삼십대가 지나면서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좋아하는 걸 1순위로 삼으면요, 삶을 보는 프레임이 달라집니다. 하고싶은 거 먼저 하세요!
멎져요~!!!
용기가 있는건 두려워하지않는다는 것
시작과 함께 꾸준히 보고 있는데 난 변한게 없는데 유투버 군단을 만드셨네요 ㅡ 난변한게 없는데. 아변은. 시작해서 변화와 발전을 이루셨네요. 그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너무너무 멋지시고,
우리들의 생각이 열리고, 살아가는 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이불사즉망 ! 생각하면서 살아야하는데.. 어느새 흽쓸릴때도 있으니 생각의힘을 길러야겠습니다..
같은나이 아들셋엄마여요~~ 아는 변호사 며칠전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그 어떤누군가와 대화하는것 보다 속쉬원하고 미래지향적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한우님에 논어강의도 좋아해서 시가날때마다 듣고있는데 아류논어 들어봐야 겠어요~
아변님 저는 내년에 30살이 되는 사람인데 오랫동안 로망으로만 간직했던 유학을 가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다녀오면 30대 후반이 될 것 같은데 두려웠어요 돈도 없고 집도 없을텐데..그렇지만 저답게 살기 위해서는 유학을 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돈은 그때부터 모으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생각의 힘을 어떤 식으로 길러야 할지 모르겠어요 혼자 생각을 하다 보면 몽상에 빠지는 거 같기도 하고 사람들하고 대화를 통해 힘을 얻자니 막상 만날 친구도 없고요...책이나 신문을 봐야하는 건지 막막해요...
성공서나 유튜브 추천 합니다
책이요~😀
막연하게 뭔가를 더 배워야한다는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으시고 생각나는대로 아무 글이나 써보는건 어떠세요? 의외로 자기를 탐구해보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손으로 노트에써보는것도 괜찮고 손아프시면 블로그에 비공개라도 한번써보실 수 있어요. 내가 아는것, 모르는것, 궁금해하는게 드러나니 구체적 방향설정과 동기부여에 도움이되실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동호회나 소모임등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만들어 삶의 경험을 나누고, 깊은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친구 없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환경을 만들까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변님 영상 들을때마다 감동 받고 용기를 얻습니다 저도 40대중반입니다
길을 가다가 넘어졌을때
그 자리에서 주저 앉는다면 나의 그 길은 거기서끝날것이다.
그러나 다시 털고 일어나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기로 선택한다면 나의 그 길은 다시 진행될것이다.
그리고 다시 넘어지지않도록 조심하고
심사숙고하는 법을 배우게 될것이다.
우리는 길을 갈 때 넘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긴 긴 길을 생각해본다면
넘어지지않는것은 대처할 방법을 배울수 없기 때문에 더 위험할지도 모른다.
길을 간다는건 항상 실전이므로
실제로 배워야한다.
또 한번 힘을 얻습니다
하고 싶은 일 해라~저도 하고 싶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그리고 회사에 다니면 선택할 필요가 없어서 내 인생을 계속 그렇게 살아도 되나보다 그래왔던 거 뼈 맞았네요~곧 퇴사할건데 고민이 너무 깊어요 ㅜㅜ
이혼 그 자체로 불행한 건
아니지만 주변인들이 수치스러워 하면, 경제적 어려움이 닥치면, 아이가 유책자 아빠에게 아무 말도 못 하면서 엄마만 바보같다고 원망하면 불행한 거 같아요.
아.변님처럼 한 귀로 흘리는
능력을 갖고 싶네요. ^^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 것 부럽습니다 아변님 많이 배워갑니다
이런 똑똑한 여자얘길 이렇게 가까이서 들을수있으니 정말 다행이다.
공감이 많이 가네요~계속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좀 조용히 해줄래? 닥쳐줄래? 존멋🤭
한 쪽 귀로 듣고 바로 흘려버리는 능력 진짜 부러워요 ㅎㅎ
변호사님 자주 뵙다보면 저도 닮아가겠죠?! 큭
아변님 정말 주옥같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말씀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좋은 세상입니까? 이 세상 살만하고 행복하다!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불행이기만 한일도 없고 행운이 같이 있다는 말이 와닿네요.
인생을 평면적으로만 바라볼게 아니라 다각화 해서 생각해봐야할거같아요.
어릴땐 단순했는데 생각의 힘을 길러야 겠어요 ^^
오늘 얘기도 너무 진솔하고 유익했습니다 ~
마음에 힘이 생기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아무리 발버둥쳐도 제자리 같았는데요.
아주 조금은 혼자 일어설 수도 있겠다는 느낌을 받네요. 너무 오랫동안 방황을 해서 다시는 안정을 못 찾을 것 같았는데.
훌륭한 생각을 함께 나눠주시니 또 감사합니다.
40 여성입니다
타이밍이 참 제 맘을 아시나ㅎㅎ
제 욕망과 직감과 마음을 따르고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사할때 아무도 모르게 합니다....^^ㅎㅎㅎㅎㅎ 어차피 대신 살아주지도 못할 인생 선택은 자신이 하는거죠. 물론 책임도 나의것...😢
어느나이때에 봐도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해요 감사해요😊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실패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통찰력 배워갑니다~
내 삶의 룰 메이커.....
증말...많이 멋지십니다 .....ㅠ!
아변님~퇴사 2년차 전달내용도 너무 배울점이 많구요~ 무엇보다 영상속 아변님의 표정과 분위기가 뒷배경의 튼튼하고 무성하게 성장하는 나무와 오버랩되며 더 후끈합니다!^^ 40대 책과 3년차 보고도 응원드립니다😘💪👍
최고..똑똑하고 통찰력있고 포인트 짚으면서 말씀도 잘하시고
전남친 결혼 소식에 우울해하고 있던 36입니다. 헤어짐을 선택이 맞을까 되내이고 종일 찌질하게 우울해했는데 아변님 영상 덕에 힘을 내봐요
한쪽 문이 닫히면 또다른 문이 열립니다.더 성장해 있을겁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힘내세요!!
@@정민맘-x3y 고맙습니다! 저와의결혼 결정은 어려웠던 사람이 새로운 사람과는 순풍에 돛다듯 빨리가서 참 씁쓸했네요.. 다른 문이 열리겠죠ㅜ
고난과 고통을 경험하여 보신 아는 변소사님 !!! 화이팅입니다 !!!
저는 언제나 , 어디서나 아변님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예비역 특전사 중위 주용규 드림.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변호사님을 잘 못 적었습니다.
제 롤모델 아변님~허투루 들을 말이 한구절도 없습니다
늘 새겨듣고 생각의힘을 키워야겠어요
큰 위로가 됩니다."저로는 안되겠습니까."우아하게 고난의 터널을 지나온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인거 같아요. 희망의 증거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혼자의 힘’ 출간 기대합니다!! 책 [결신이신]도 너무 좋았어요~
상대를 설득할 필요가 없다에 공감..
치킨이 먹고 싶은데, 먹지 말라고 그래서 그냥 먹었습니다.
참 잘했습니다.
이제 하산하셔도 될거 같습니다.ㅋ
ㅋㅋㄱㄱㅋ
ㅎㅎㅎ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아..넘나 멋진 아변님ㅠㅠㅠ♡♡♡♡♡정말 힘이되고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ㅠ아변님 영상만보면 힐링되고 마음의 길을 찾게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오늘 의상도 정말 굿굿!!
아변님💙 오늘 영상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제 선택은 정해졌있으나 아이들을 책임질 능력이 부족하고 집이 없어서 아직 끝매듭을 못 짓고 있습니다..
답답해집니다...
아변님 말씀처럼 나답게 사는 것, 행복과 불행이 공존하는 것을 인지하면서 살아가는게 중요한데..거의 항상 그걸 망각하면서 살아가는게 문제네요..ㅠ
그리고 더 나아가 세속적인 그것들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말하는 노자의 도덕경에서의 '무위'라는 경지가 인간이 행할 수 있는 최고의 덕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칼있으마~ 언니 볼수록 중독됩니다♡
ㅋㅋ 대단하시네
전 40을 넘기고 더 이상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으며 살고 있습니다.
단 그럴려면 생계 걱정은 없어야 가능합니다.
"혼자의 힘" 40대 이야기 기다려요~!!!♡
오늘 아침에 보길 잘 했어요. 용기가 강화된 느낌입니다.
진정 어른,...진정 길을 걸어본 이, 진정 선배의 자격을 가진 이 ..
존경하고 한 사람으로 너무나 존중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 30대 초반, 수유하며 보아요
이번 영상은 반복해서 볼거에요💗 가슴이 뜁니다.
저도 지하 10층정도 다녀왔습니다. 물론 누님은 펜트하우스에서 떨어졌으니 고통도 그만큼이겠지만요. 그래도 지금 내면의 아름다움이 뿜어져나오세요 누님보니 힘이 납니당! 히히
3년을 불면증이였어요. 그때로 돌아가라면 그냥 죽겠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직장도 별로고 나이도 들었고 몬가 터널에서 나왔지만, 터널 밖이 꼭 화려하란 법은 없음. 그냥 밋밋하지만 인생이 그런거 같음.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저두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항상 지금껏 친정, 시댁을 뺀 저는
없더라구요.
고3 막내딸 하는 얘기가 엄마
스트레스 받는 일은 하지 마세요!!
거기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물론, 자식의 도리는 하겠지만
지금부터 반 평생은
제가 주인공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의 힘!! 빨리 소장하고 싶네요~!!
아변님 홧팅!!
우연치 않게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많은 거를 느끼게 해주시네요.
아변님, 2년 전 아변님을 만난 후 항상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저도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그 시간을 즐기고 있는데요. 언젠가 아변님과 인생에 대해서 얘기하는 모습도 꿈꿔요.^^ 그러기 위해서 저도 저의 인생을 잘 살고자 노력해요. 항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