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환멸감이 오는네요 며느리가 아니라 그냥 일하는 사람이군요 시모 자리가 왜그리 높아.. 듣고 있자니 정말 결혼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너무 사람을 인간대접을 해주지 않네요 일군을 대려왔도 그렇지 않겠네요 시모 인성이 바닦인거죠 세계에서 대한민국 시모님들이'제일 극성이네요 친정 어머니는 딸이 잘살기 바라죠 딸의 마음이 너무 아프니 친정 어머니는 가슴앓이 를 하고 상처만 남죠 어느 누가 시집갔어 며느리 대접도 못받고 사는테 친정어머니 마음은 천갈래 만갈래 찟어지죠 시모 이중 인격자 이죠 이런 사람은 남의 이목도 중요시 하게 생각하죠 시모는 인간이 아닙니다 며느님 당당하게 사세요 잘 하셔어요 다 녹취록 해놓으세요 학교에 간걸 잘하셔네요 명문대는 인성이 고른 사람이'다니는 학교입니다 며느님 힘내세요 어머님과 행복하게 잘사세요
세상엔 그런 시댁만 있는것이 아니죠,성숙한 인격을 가진 시부모도 많아요, 그런데 잘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서로를 다소나마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그래서 아니다 싶으면 사랑이란 단어 하나로 쉽게 맺지 마세요, 없거나 못 배웠거나 인간미는 중요하지요,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결단 참 잘했어요 이중 탈은 쓴 쓰레기 더러 있어요저도 며느리 쪽에 교수가 딸이교수라서 귀한 사둔 만나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서 부러워 했는데 생각 했던 모습 들에 실망 했어요 사주단자에 글씨만 써서 빈 각을 보냈더라고요 그래도 서운한 생각을 안하고 가끔 부딧치면 항상 공손했어요 지금은 끈고 삽니다 겉치레 조심 해야되요항상 인생 철학을 배웠다 생각 하고 즐겁게 사세요
교수는 무슨? 성질못된 히끼꼬모리구만. 잘 하셨습니다. 아예 미련 두지마시고 당분간만 그렇게 사시면 더욱 더 행복하신 최선의 길이 보일 것입니다. 소위 배웠다는 사람이라면, 특히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 또는 교수라면, 전문지식보다 인간적인 품격부터 몸에 익혀야 할 것입니다.
너무 몸고생 ㆍ맘고생 많으셨네요. 전 시어머니는 인성이 하나도 갖추지 못한 분이네요. 저런 사람이 명문대 교수면 뭐하겠어요. 교수를 관둬야지요. 재단측에도 고발하고 대자보에다 프린트물을 부치셔서 대학전체 모든 교수 ㆍ학생 ㆍ교직원들이 보게 해서 교수자리에서 해임되고 강단에 설수 없게 해야하는데...시대가 조선시대도. 아닌 요즘 세상에 어찌 저리 인간의 탈을 쓰고 저리 악독한지 인생사 사필 귀정 이고 인과 응보대로 받을겁니다. 저도, 1남2녀의 엄마며 올해 환갑의 나이 이지만 우연히 이사연들을 며칠째 접하면서 많이 놀라고 있어요. 결혼한 자녀들이 부모의 울타리에서 독립해 둘이 한가정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야 하는데 우리 나라 시모들은 쟈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좌지우지 하시는지들 이해가 안되네요. 아들이 사랑하고 선택한 아내인데 잘살게 해야 아들도 행복한데... 사람에게는 인성이 제일 중요한데 학벌 ㆍ배경 이런건 차후지요. 착한 며느님 내치고 본인같은 인성의 며느릴 얻고 후회해봐야 본인이 얼마나 잘못한건지 알까요? 어여쁜 아기와 모든걸 떨쳐버리고 좋은 인연의 사람을 만나 두번째 인생을 행복하게 사시길...
며느리한테 부당한 시집살이 시키고 모욕 주다가 아들부부 이혼하면 아들이 본인 엄마 얼굴을 안보고 살던가 술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둘이 마음 맞춰살기도 힘든데 더 많이 살아본 부모이며 인생 선배가 저렇게 막장이면 가족이란 이름으로 연을 이어가면서 살기 힘들죠 수고하셨어요
며느님!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이글을 들으면서 제가 화가 났어요! 하지만 글을 작성해서 시어머니 학교 가서 뿌리걸 너무 너무 잘하셨어요 통쾌합니다 그런데 대학교수라고 한 시어머니 뉘우치치 않은것 같아요 아무리 대학 교수라도 인간 인성이 올바라야 되는것을~~ 며느님! 앞으로 친정 어머니와 아기와 행복하게 사세요 꼭! 행복하세요 ^.^♡
많이 배웠다고 다 인성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배운 것은 짧아도 교양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니 그런 위치에 있으면서 마음에 들지않는 자식내외와 함께 사는 이유가 뭔지.. 교양있고 점잖은 시부모와 같이 사는 것도 쉽지않은데 그렇게나오면 부처같은 마음도 돌아설 것 같습니다. 남편이란게 대차지 못해서 그런거지..
시모는 공부만 하느라 인성은 쓰레기에 던져버렸네요~아이고 참내~지금이 어느 시대인데....그리고 남편이 제일 잘 못 했네요.어렵게 결혼했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내 엄마한테 고통받고 핍박받을때 방패막이 되줘야지 그냥 그렇게 살으라니..어이 상실이네요. 부모 그늘도 못 벗어나고 내부인,내 자식도 못 지키는 사람이 왜 결혼했는지 ㅉㅉ 쓰니님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만나고 애기하고 행복하세요~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지 모르는 교수시모 지혜가 먼지 모르는 안하무인 이네요 세상의 모든 시모가 저런다하면 어느누가 딸 자식 출가시킬까요 앞으론 세상 며느님들 시모가 부를땐 녹음버튼 누르고 달려나나가야 할듯 ~~ 잉과응보 뿌린대로 거두는게 세상이치 핵폭탄급은 아니네요 더 잔인하게 한방 날렸어야지요 암튼 이쁜천사와 행복한 삶 산다니 다행입니다
에휴 처음부터 반대경고 한 시모을 만만하게보고 그 집으로들어가서 답답하네요 그 시모는 파출부로생각 했지 가족은 아니다고 그런행동을 했네요 전 남편도 끝가지 책임 못지고 남의편이죠 그 소굴에서 잘 나왔어요 친정부모까지 욕듣고 살아야할 이유가없죠 절대안바뀌요 그 ㅇㄱㄷ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위자료는 충분히 받았나요 아이 양육 비 같이요 ~~^^
정말 기가 막힌 일을 당 하 셨네요 그러나 이혼은 답이 아니예요 사랑하는 아들 생각해 서라도 남편과같이 살고 시어머니는 같이 사시지말고 남편과아들만 같이사시고 우선은 시댁과 왕래를 끈으시고아들은 아빠가 필요한 것 같아요 엄마가 아들이 좀 더 커서 격는 정신적 고통과 환경과 남들에게격는고통도생각하시는것이좋을것같아요아이가 무슨 죄가있어요 새댁께서 시머니와관계를 끈고 아이와 아빠와 행복한 생활 하시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러게 싫다는 집을 왜가. 그집 시애미는 첨부터 계속 싫다고 고수했네. 뭔 사단이나도 나지. 그집으로 시집안갔으면 이꼴저꼴 안보잖아. 어쨋거나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해서 좋은꼴 얼마 못갔어. 본인들이 무슨 천년에 한번뿐인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어짜피 시간지나면 다 나가 떨어질꺼 반대하는 결혼 해봤자 피보는건 본인인생이야.
아무리 많이 배우고 명문 대학을 나오면 무엇 합니까? 인성이 갖추어 지지 않앗는데요 그런 잣것이 교수이니 대한민국 젏은이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겟어요. 미국 같는데서는 드문 시 어머니 , 왜 그리 돈과 학벌 찾는지 ? 시 어머니 하는꼴 디스카스팅 하네요. 아주 잘 하셧어요 그런 인성이 잘못된 인간을 보고 무식한 잣것? 며느리 잘 하셧어요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들이 배운게 잇겟어요. 언젠간 똑같은 행동이 나오지 않겟어요? 잘 이혼햇어요 . 이제 행복히 사세요.
시어머니가 부모에의해 잘못 길러진 어른이네요, 인성보다 학문을 중히여겨 공부만 시킨 괴물,마치 윤창중같은 사람이죠, 배우면 뭘 합니까? 인간이 인간 다워야죠, 그로인해 피해보는 사람들은 헤일수 없이 많거든요,별별일을 다 겪은 쓰니께서는 아기를 좋은 인성의 소유자로 키워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키우시길 바랍니다,넘치고 모자라고 인연을 만나는 일엔 그런것이 없답니다,
아유 인간도 아니네요 이시어매 교수면 뭐해요 인성이 개차반인데 임신한 며느리를 사람 취급도 안하고 학교에서 인기교수 만행 실체 다 까발려 져서 다행입니다 인간같지 않은 인간 똑똑하고 우아한척 뒤에는 짐승보다 더 못한짓거리 며느리한테 하고 잘했어요 쓰니님 참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바보취급하니까 화이팅요
시어머니 자기얼굴에 침 뱉으셨네요 인과응보 지식과 지혜는 다릅니다 교수는 지식을 갖고있지만 지혜는 부족하네요 시어머니께서 기본인성이 없으신분 잘 하셨어요 아들인생을 왜 어머니가 참견하고 며느님 아들에 아내인데 왜 미워합니까 아들을 사랑하면 며느님도 사랑해 줘야지요 어차피 한가족이 되었는데요 그 시어머니 깨달음이 없네요
근데 복수까지 시원하게 해서 좋긴 한데. 애초에 시애미라는 년이 저렇게 나오는데 결혼을 하고 싶나? 내가 잘하면 인정받겠지. 라는 거 자체가 웃긴거 아닌가? 아니 시애미 시애비에게 인정받으려고 결혼하는 거야? 난 솔직히 저렇게 처음부터 굽히고 들어가면서까지 어거지로 결혼하는 인간들 보면 참 한심하고 답답하더라. 결국 나중에 이혼할거 뭐하러 구박이란 구박은 다 받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냐.
원래 속이 빈 강정이 가볍 지요. 중심을 잡지 못 하고 요. 이리저리 떠다니고요. 지금이 어느 시절인데 시 어미 자리가 뭐그리 대단 하다고..칭호가 시어미일 뿐이지요. 상대방을 천대 하는 행위가 바로 자기 자 신을 천대하는 것인데 세 상에서 제일 몰 상식한 돌 머리 대학 교수 였네요! 아기 호적도 엄마 성으로 전환하시어 절대로 근접 못하게 하세요!
쓰님이 세상 물정을 몰라서 그런 결혼을 했네요. 친정부모님들이 결산 반대했어야 하는데... 이런 교수들 천지에 널려있어요. 논문표절하고, 제자들 연구 부려먹고, 월급도 가로 채고, 지인들과 술먹고 전화해서 술값내라고 하고... 배운만큼 더 악날하게 뺏어먹지요. 이들이 배운만큼 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산다면, 지금 나라가 이렇게 혼탁하지 않겠지요. 아이와 행복하게 사시고, 남편놈과는 절대 재결합 마세요. 그런, 우유부단과 판단결여는 못고칩니다.
인간에 환멸감이 오는네요
며느리가 아니라
그냥 일하는 사람이군요
시모 자리가 왜그리 높아..
듣고 있자니 정말 결혼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너무 사람을 인간대접을 해주지 않네요
일군을 대려왔도 그렇지 않겠네요
시모 인성이 바닦인거죠
세계에서 대한민국 시모님들이'제일 극성이네요
친정 어머니는 딸이 잘살기
바라죠
딸의 마음이 너무 아프니
친정 어머니는 가슴앓이 를 하고 상처만 남죠
어느 누가 시집갔어 며느리 대접도 못받고 사는테
친정어머니 마음은 천갈래 만갈래 찟어지죠
시모 이중 인격자 이죠
이런 사람은 남의 이목도 중요시 하게 생각하죠
시모는 인간이 아닙니다
며느님 당당하게 사세요
잘 하셔어요
다 녹취록 해놓으세요
학교에 간걸 잘하셔네요
명문대는 인성이 고른 사람이'다니는 학교입니다
며느님 힘내세요
어머님과 행복하게 잘사세요
오늘도 정성스런 댓글 감동입니다 미희님^^!
매번 저희 채널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피엔톡
소중한 고정함을 주셔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늘이 되세요 ^^*
일하는 사람에게도 그렇게 막하면안돼죠
시연읽어주는 사연들이 대한민국에 이렇게못된 정신장애 시민들이 너무많다는것을 늨낍니다
정말이해안가요 배웠다는 지성인들이 쓰레기천지닠까요, 머리속에 지식만 가득해서 거악하고심성은 개차반이다
저런것이 대학 교수라는것이 한심하다
세상엔 그런 시댁만 있는것이
아니죠,성숙한 인격을 가진 시부모도 많아요,
그런데 잘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서로를 다소나마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그래서 아니다 싶으면 사랑이란 단어 하나로 쉽게 맺지 마세요,
없거나 못 배웠거나 인간미는 중요하지요,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너무잘해서요
커피엔톡님 오늘도 오셨군요 아주독한 시모를 만난사연 소름이네요 항상 청아한 목소리 즐거웠습니다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즐거웠습니다
처음부터 그랬는데 무슨 행복을 바라니, 시작도 하지말아야지.그래도 끝은 마무리를 잘했네요. 앞으로는 정말 행복하게만 사세요.
아기 엄마 화이팅~
꼭 행복할 권리가 충분히
누구보다도 더 있는겁니다.
^애기 엄마이고. 미래의
희망을 키우고 있으니까요~
응원합니다.~~
^시모 같은분이 이시대에
선생님 이시라면 가슴아픈일이죠.
뭘보고 배울지 걱정입니다~~
결단 참 잘했어요 이중 탈은 쓴 쓰레기 더러 있어요저도 며느리 쪽에 교수가 딸이교수라서 귀한 사둔 만나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서 부러워 했는데 생각 했던 모습 들에 실망 했어요 사주단자에 글씨만 써서 빈 각을 보냈더라고요 그래도 서운한 생각을 안하고 가끔 부딧치면 항상 공손했어요 지금은 끈고 삽니다 겉치레 조심 해야되요항상 인생 철학을 배웠다 생각 하고 즐겁게 사세요
그렇게 수순높은 교수의 탈을 쓴 시엄니 남을 가르치기 전에 정녕 자기자신이 먼저 기본적인 인성 교육부터 받아야겠네요
저런 가식 덩어리 속물이
교단에 있었다니 ...
이제라도 그 가면이 벗겨지고 학생들도 그 실체를 알게되어 다행이네요.
예쁜 아기와 행복하게
사세요
힘내서
열심히사시길바래요
애기도건강하게자라길
바랄게요
말만큼 무서운것도 없다고 봅니다 그집 아들이 패인이 된다고 해도 상관할 필요가 있나요 아쉬운건 소송으로 같다면 하네요
사연자님
인간승리자 이시네요
아주 시원하고 후련한 사연 잘 들
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
하시길 희망합니다
감동♡♡성공하셔요
교수는 무슨?
성질못된 히끼꼬모리구만.
잘 하셨습니다.
아예 미련 두지마시고 당분간만 그렇게 사시면 더욱 더 행복하신 최선의 길이 보일 것입니다.
소위 배웠다는 사람이라면, 특히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 또는 교수라면, 전문지식보다 인간적인 품격부터 몸에 익혀야 할 것입니다.
공부머리와 인성은 같지 않음을 또 한번
느끼네요
너무 멀리까지 가지 않고 다 터트리고 이혼해서 다행이네요
소중한 아가랑 행복하게 사세요
딸키우는 엄마로서니 화가치미네여 남푠분 울지만말고 아내말을 들엇어야죠 시댁에서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않는게 답이네여 쓰님 아주 잘햇어여 용기와 인내 고생햇으니 아기하고 행복하게살아여
글 잘 올리셨네요. 그리고 마무리 잘 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참 잘했네요 속이시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원래 위선적인사람이 더 무섭고 교묘하게 사람괴롭혀요 이시모는 자기마음에 쪼금이라도 안들면 타박할사람이예요 고학력이면 뭐해요 인성이 낮은데 그래도 아쉬운지 찾네요 그동안 쌓은명성 무너져서 속 사원해요
녹음기를 틀었어야 했는데요.
거짓이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완전 사이다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입니다~~!!
너무 몸고생 ㆍ맘고생 많으셨네요. 전 시어머니는 인성이 하나도 갖추지 못한 분이네요. 저런 사람이 명문대 교수면 뭐하겠어요. 교수를 관둬야지요. 재단측에도 고발하고 대자보에다 프린트물을 부치셔서 대학전체 모든 교수 ㆍ학생 ㆍ교직원들이 보게 해서 교수자리에서 해임되고 강단에 설수 없게 해야하는데...시대가 조선시대도. 아닌 요즘 세상에 어찌 저리 인간의 탈을 쓰고 저리 악독한지 인생사 사필 귀정 이고 인과 응보대로 받을겁니다. 저도, 1남2녀의 엄마며 올해 환갑의 나이 이지만 우연히 이사연들을 며칠째 접하면서 많이 놀라고 있어요. 결혼한 자녀들이 부모의 울타리에서 독립해 둘이 한가정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야 하는데 우리 나라 시모들은 쟈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좌지우지 하시는지들 이해가 안되네요. 아들이 사랑하고 선택한 아내인데 잘살게 해야 아들도 행복한데... 사람에게는 인성이 제일 중요한데 학벌 ㆍ배경 이런건 차후지요. 착한 며느님 내치고 본인같은 인성의 며느릴 얻고 후회해봐야 본인이 얼마나 잘못한건지 알까요? 어여쁜 아기와 모든걸 떨쳐버리고 좋은 인연의 사람을 만나 두번째 인생을 행복하게 사시길...
며느리한테 부당한 시집살이 시키고 모욕 주다가 아들부부 이혼하면 아들이 본인 엄마 얼굴을 안보고 살던가 술에 빠져 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둘이 마음 맞춰살기도 힘든데
더 많이 살아본 부모이며 인생 선배가 저렇게 막장이면 가족이란 이름으로 연을 이어가면서 살기 힘들죠
수고하셨어요
님도 참 답답합니다.. 그렇게 결혼을 반대했을때 안했어야죠? 세상에 남자가 그놈 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내 명예 내가 지키는 겁니다.. 교수라고 다 인성 바른사람만 있는게 아니고 저런게 교수인가 하는 것들이 태반이에요.. 앞으로 남자를 잘 선택하세요
글쓴이가 지혜가부족합니다
결혼은 둘만좋아서도아니고
집안과집안이라고해도되죠
반대하는결혼은 안해야해요
사랑앞에 지혜가 부족하다니~
그게뜻대로 되나요~~
글쓴이를 지혜가 없다니~지적질 하기전에
본인 인성이나 되돌아보세~~
열분이 치미네요 그런 시어머니 한테 복수전 잘했어요 아들 데리고 보란드시 긋긋 하게 행복 하게 사세요 응원 합니다
행복하세요
시댁에서 당했던거 남편한테 먼저 말하지말고 녹음먼저 하고 남면한테
들려주세요 남편이 안믿잖아요
남편놈도 똑같구먼
잘했어요
잘했어요.....박수 박수
자격미달인자가 무슨교수처신잘햇서요 사람은 뿌린만큼 받는것이 세상이치인것이맡드라구요
며느님!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이글을 들으면서
제가
화가 났어요!
하지만
글을 작성해서
시어머니
학교 가서 뿌리걸
너무 너무
잘하셨어요
통쾌합니다
그런데
대학교수라고
한 시어머니
뉘우치치 않은것 같아요
아무리
대학 교수라도
인간 인성이
올바라야 되는것을~~
며느님!
앞으로 친정 어머니와
아기와
행복하게 사세요
꼭!
행복하세요 ^.^♡
반대하는 결혼 하지마세요~
사랑? 믿음? 그런거 얼마 못가요?
남편은 결국 지가족들 편이구요.
안그런 사람 흔치 않아요~
시모의 이런행동은 부당한대우로 유책사유가 있기에 이혼이 가능합니다
소소므로가서 시모에게도 위자료 청구가 가능합니다.
결혼을 한것부터가 잘못~
알고 결혼했게나요 헐~
속이 시원해요
앞으로 자신 있게 살아요 파이팅 합니다
힘내시고잘사세요
내가 아는 명문대교수는 60 넘었는데
까스불도 못키고 돈만 밝히는
인성 바닥인 노인네가있었네요.
남 앞에서는 늘 미소짓는 얼굴로.....
잘 하셨어요. 모자란 인간이 가면쓰고
당당하게 사는건 용서할수 없는일이죠.
서로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란 세상인데......!!
결혼전에 삐걱거릴때 이미 이렇게 될거 몰랐나?
안봐도 비디오인거 굳이굳이
결혼은해서 아이들만 이혼가정 애들되게 만드는지참.....
배웠다는 시미년 더못되고 악질이네요 사연듣는데 열불나고 왜내가 약이 오르는지 쓰니님 마음고생 정말너무 많았고 시련히 너무커는데 현명하게
판단 잘해서 헤여진것 참잘한것 같아요 남편놈도 띨띨이 엄마가 그러면 차라리 데리고 멀리 떠나서 살던지 고통 당하는걸 알면서 한집서
뭉게는 못난이 계속 살아봐야 절대 행복없을것 잘헤여 졌으니 예쁜아가와 행복하고 늘기쁘게 사셔요 힘내셔요
많이 배웠다고 다 인성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배운 것은 짧아도 교양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니 그런 위치에 있으면서 마음에 들지않는 자식내외와 함께 사는 이유가 뭔지.. 교양있고 점잖은 시부모와 같이 사는 것도 쉽지않은데 그렇게나오면 부처같은 마음도 돌아설 것 같습니다. 남편이란게 대차지 못해서 그런거지..
시모는 공부만 하느라 인성은 쓰레기에 던져버렸네요~아이고 참내~지금이 어느 시대인데....그리고 남편이 제일 잘 못 했네요.어렵게 결혼했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내 엄마한테 고통받고 핍박받을때 방패막이 되줘야지 그냥 그렇게 살으라니..어이 상실이네요. 부모 그늘도 못 벗어나고 내부인,내 자식도 못 지키는 사람이 왜 결혼했는지 ㅉㅉ
쓰니님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만나고 애기하고 행복하세요~
아주~잘 했어요 가면을쓴 교수 밑에서 배움은 희망이 없습니다
예쁜 아기와 앞날에 축복만이 가득하시길~~
화이팅
이 일이 언제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님이 고생한것도 안스럽고 애기 아빠가 안스럽네요...개인적으론 두분이 잘됐으면 하지만 이건 제생각 입니다 ..애기랑같이 건강하시길 빌께요
시어머니인 본인이 그렇게 만들었네요 누굴 원망해요 이혼 잘 하셨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며느리 야무지네요.
예쁜 아기와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잘 하셨네요 힘내시고 아기만 보고 열심히 사세요
쓰니님?얼마나힘드셨어요
아주잘하셨습니다,며느리도자식과같고,임신도했는데그렇게못되게굴고,아주인성이바닥이네요그런사람이누굴가르친다고,통쾌합니다세월이흐르면아픔도잊을수있을겁니다얘하고함께행복하시길빕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지 모르는 교수시모 지혜가 먼지 모르는 안하무인 이네요 세상의 모든 시모가 저런다하면 어느누가 딸 자식 출가시킬까요
앞으론 세상 며느님들 시모가 부를땐 녹음버튼 누르고 달려나나가야 할듯 ~~
잉과응보 뿌린대로 거두는게 세상이치 핵폭탄급은 아니네요
더 잔인하게 한방 날렸어야지요
암튼 이쁜천사와 행복한 삶 산다니 다행입니다
시모라는 여자들은 어찌인간 들이 그런지 모르겠네요 유식하다고 하는 것이든 무식 한거든 모두가 한결같이 똑 같으니 교수 라고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리 못 되게구나 앞으로 행복 하세요
시모라고 다 그런게 아니에요. 기본(인성)이 안되어서 그래요. 시모라는 사람 참으로 못된 사람이네요. 나 같으면 내가 밥상 뒤없겠다. 너 웃기지 말라고
참..눈물겹도록 인격 말살 당한 피해자로 보였으나 역시나 뒤에 한방의 폭탄사이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인간 위에 인간없고 인간아래 인간 없음을
다시금 짚고 가게하는♡♡ 참인간이 이긴다.!!! 의 명언 실화네요~~^^♡♡♡☆☆☆☆☆♡♡♡
인간이가 국을 어이상실
결정잘하셨네요
그런수모당하면서. 계속살필요없지요
앞으로도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목소리가 이상하게 매력이
있네용
출퇴근 시간은 물론
잠잘때도 들으면서
자는데 거의 자장가
수준이에요
예전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동화같아요
건강하시고
에휴 처음부터 반대경고 한 시모을 만만하게보고 그 집으로들어가서 답답하네요 그 시모는 파출부로생각 했지 가족은 아니다고 그런행동을 했네요 전 남편도 끝가지 책임 못지고 남의편이죠 그 소굴에서 잘 나왔어요 친정부모까지 욕듣고 살아야할 이유가없죠 절대안바뀌요 그 ㅇㄱㄷ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위자료는 충분히 받았나요 아이 양육 비 같이요 ~~^^
요즈음 마음씨나뿐시모가 이렇게많다는게 놀랐습니다 신 전설에고향에서나오는듯한이야기네요
정말 기가 막힌 일을 당 하 셨네요 그러나 이혼은 답이 아니예요 사랑하는 아들 생각해 서라도 남편과같이 살고 시어머니는 같이 사시지말고 남편과아들만 같이사시고 우선은 시댁과 왕래를 끈으시고아들은 아빠가 필요한 것 같아요 엄마가 아들이 좀 더 커서 격는 정신적 고통과 환경과 남들에게격는고통도생각하시는것이좋을것같아요아이가 무슨 죄가있어요 새댁께서 시머니와관계를 끈고 아이와 아빠와 행복한 생활 하시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네요
시모의 성격은 천성이다
교수아니었더라도 갑질했을 꺼야
학교 조금 더나오고 못나오고가 무슨 그리 문제더냐 서로 위해주며 살자 똑같이 서로 배려 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라는걸 헤어지고 나서 깨닫지 말고~
저시어머니는 하나만아는시어머니
막상저한데큰일이 닥치면누가그일을함께 해주는데나랑 웃으면서했던사람이같이할줄아냐. 그시어머니 사람아닙니다.지금은아이있어도 얼마든지홀로서기할수있으니까요.그리고 그아이 절대보여주지마세요. 아이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렇게 잘란 추잡한 이중적 교수들이 많터라고요 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늦지않았어요 애기와 행복하삼 파이팅
멀리멀리 가. 그 교수양반 쓰니하테 복수하려고 자인도청구소송 할거야. 아들 시켜서 인지소송한다구 지롤할 거구
시모는 여자가 아닌가 왜 막살기 며느리는 식중이라고너무 하는거 아닌가싶다 너여자도 아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던 시모가 바로 그거네요
그런데 요즘 시모는 저런 미친시모는 별로 없어요
없기는요
있어도 극히 드물지요. 집안 차이가 많이나면 저정도는 아니어도 은근히 그런게 있다고 있다고하네요.
대한민국 시모가 제일 악랄하고 극성 이지요???
재혼하시는분특히조심하세요지새끼병숭기고인간같지도시어메와사람조심겉을포지마시고뒷조사후결정하세요
그러게 싫다는 집을 왜가. 그집 시애미는 첨부터 계속 싫다고 고수했네. 뭔 사단이나도 나지. 그집으로 시집안갔으면 이꼴저꼴 안보잖아. 어쨋거나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해서 좋은꼴 얼마 못갔어. 본인들이 무슨 천년에 한번뿐인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어짜피 시간지나면 다 나가 떨어질꺼 반대하는 결혼 해봤자 피보는건 본인인생이야.
결혼 한것이 잘 못 ㅡ시모도 시모친정에서 공부만 시켜 그렇게 성장했으니~
태어날 손자가 시어머니 닮으면 안되겠네요 시어머니가 아주 비인간적이다 인성이 그런사람은 우대학을 나오면 뭐 하겠어요 기본을 못배운 무식한 사람들이네요 새로운 인생사는것이 현명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많이 배우고 명문 대학을 나오면 무엇 합니까? 인성이 갖추어 지지 않앗는데요 그런 잣것이 교수이니 대한민국 젏은이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겟어요. 미국 같는데서는 드문 시 어머니 , 왜 그리 돈과 학벌 찾는지 ? 시 어머니 하는꼴 디스카스팅 하네요. 아주 잘 하셧어요 그런 인성이 잘못된 인간을 보고 무식한 잣것? 며느리 잘 하셧어요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들이 배운게 잇겟어요. 언젠간 똑같은 행동이 나오지 않겟어요? 잘 이혼햇어요 . 이제 행복히 사세요.
잘했어요
후기글 또 올려주세요
명문대교수면뭐해 머리속통이똥통이네요 쓴이고생많았네요 늘행복하세요
남 가르킬줄만알았지
인성은개 쓰레기네요
잘하셨습니다
통쾌 상쾌 용기 높이삽니다
행복하게 아기키우며
잘사시기 바랍니다
에고~~~교수먄 뭐함?인간이 인간답게 살아라.인간은 명예 돈보다 인상이다..무식한 일자 몰라도 똑바른 가치관 인성 가지고 살면서 자식 며느리한테 인정 받는데..에휴 교수의 인성이 그꼴이니 참 한심하네.
내가속이후련하네요아이하고건강하게행복하세요
시어머니가 부모에의해 잘못 길러진 어른이네요,
인성보다 학문을 중히여겨 공부만 시킨 괴물,마치 윤창중같은 사람이죠,
배우면 뭘 합니까?
인간이 인간 다워야죠,
그로인해 피해보는 사람들은 헤일수 없이 많거든요,별별일을 다 겪은 쓰니께서는 아기를 좋은 인성의 소유자로 키워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키우시길 바랍니다,넘치고 모자라고 인연을 만나는 일엔 그런것이 없답니다,
잘하고살지,교수란게
짝 짝짝!
넘. 잘했습니다.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라고 성켱말씀에도 있습니다
꼭 행복하세요.
인성 없이 지식만 쌓이면 괴물이 탄생 됩니다
너무 공부공부 하지 마세요
엄마 치마바람에 정신이 썪어 들어가는 아이들 보면 진짜 안타깝습니다
교수? 초등교사나 거기서 거기죠. 인간같지않은 인간들 수두룩합니다
정말 잘 이혼하셨어요 시모 인정없고 저질의사람이네 교수 라는명색 아까우내요 이쁜아가와 현명하고 착하고 멋지게키우시고 좋은분 만나서 소중한 사랑을 하며 서로 아겨주며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시어머니 업보 크게당하셌네 인생 그렇게 살지 맙시다
저런 사람이 교수라니 인성 부터 개쓰레기 이구만 쓰니잘했어요 알아아지 학생 들도 쓰니이제 아기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가화가나네요교수라고요당하고있지마세요머리싸움을좀하시라구요이중인격자같은행동
그 쓰레기 교수밑레서 배운 학생들이 불쌍해요 사회적으로 매장 시켜버리세요 언론계를 통해서요
아들이 좋다는사람 그리함 벌받지요 시애미 자업자득 얼마나좋아 며느님에 손자에 그잘난교수 영원할줄알았나 쓰니진짜잘했네요 근데 남편은 좀불쌍타 중간역할 잘했어야지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꽂길만 쭈욱
내가 남편이라면
연 끊겠다는 말만하고
술이나 퍼먹고 집구석에 있지않고
당장에 짐 싸들고 처가에가서
''난 너 없으면 못산다. 살려고 왔다.받아다오!''
이렇게 하겠네요.ㅎㅎ
처음부터 며느리 달갑지 않게 해놓고이제와 아들인생은 시모가문졔인데 너무하네 그래도 잘못된일들이고 아들도 문제다 맘에들은 며느리와 사세요
쓰래기 교수때문에 다른교수님들까지 욕대게하네요 시원하게복수 해서 좋~~~아요 행복하세요
아유 인간도 아니네요 이시어매
교수면 뭐해요 인성이 개차반인데
임신한 며느리를 사람 취급도
안하고 학교에서 인기교수 만행
실체 다 까발려 져서 다행입니다
인간같지 않은 인간 똑똑하고
우아한척 뒤에는 짐승보다
더 못한짓거리 며느리한테
하고 잘했어요 쓰니님
참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바보취급하니까 화이팅요
시어머니 자기얼굴에
침 뱉으셨네요
인과응보 지식과 지혜는
다릅니다
교수는 지식을 갖고있지만
지혜는 부족하네요
시어머니께서 기본인성이
없으신분 잘 하셨어요
아들인생을 왜 어머니가
참견하고 며느님 아들에
아내인데 왜 미워합니까
아들을 사랑하면 며느님도
사랑해 줘야지요
어차피 한가족이 되었는데요
그 시어머니 깨달음이
없네요
근데 복수까지 시원하게 해서 좋긴 한데.
애초에 시애미라는 년이 저렇게 나오는데 결혼을 하고 싶나?
내가 잘하면 인정받겠지.
라는 거 자체가 웃긴거 아닌가?
아니 시애미 시애비에게 인정받으려고 결혼하는 거야?
난 솔직히 저렇게 처음부터 굽히고 들어가면서까지 어거지로 결혼하는 인간들 보면 참 한심하고 답답하더라.
결국 나중에 이혼할거 뭐하러 구박이란 구박은 다 받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냐.
그렇게나 맘에 안들어 사람같지 않은 짓을 할거였으면 끝까지 반대나 할것이지 ..
요즘도이런시모가
있다는게 이해불가유
교수이기전에 인성이
돼야지 한길사람속모를일이네유 아들이사랑하는
사람이면 잘받아줘야지 나도시모지만 이해안가네 쓰니 아기와행복하게사시길
시모이글 봤으면하네요. 자식며늘 손주 언제까지나 잘났던 못났던 사람이중요하지 머가 중요해요 그리고 며느리 임신했는데 그렇게 속상하게하면 애기가 커서도 성격이 안좋아지고 주눅이드는애로 자란다는거 몰라요? 인생지식이 1도없는 할마시 잘됬네 하늘 높은줄만알고 땅도있다는거 알아야죠 땅우엔 사람이살고 사람은 합이있어야 합니다 지식보다 먼저사람부터 되세요 인간아.
남편이 찌질이네 분가를 하든지 그렇케까지 문제가 있는데 가장으로써 사랑하는 아내 지켜줘야지 시어머니가 더 찌질한 아들 낳았구만 ~문제를 잘 해결해서 아빠없는 아이 만들지 말아야지 태어난 애기는 뭔 죄가 있냐구요 행복한 짝가정 본인도 후회는 될듯 ~
분가해서 남편과살면좋겠어요 그래도 남편은 착한것같은데
인성이 부족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겉과 다른 속. 소름돋는...
원래 속이 빈 강정이 가볍
지요. 중심을 잡지 못 하고
요. 이리저리 떠다니고요.
지금이 어느 시절인데 시
어미 자리가 뭐그리 대단
하다고..칭호가 시어미일
뿐이지요. 상대방을 천대
하는 행위가 바로 자기 자
신을 천대하는 것인데 세
상에서 제일 몰 상식한 돌
머리 대학 교수 였네요!
아기 호적도 엄마 성으로
전환하시어 절대로 근접
못하게 하세요!
글읽다가 왕 짜증납니다
그런 불속을 왜 뛰어들어 갔는지
답답하네요
속이쉬원하네요
교수가 존경의 대상인가요?헐!자신만족이지.누구에게도 으시대는 직업은 아닌듯하네요.
쓰님이 세상 물정을 몰라서 그런 결혼을 했네요. 친정부모님들이 결산 반대했어야 하는데... 이런 교수들 천지에 널려있어요.
논문표절하고, 제자들 연구 부려먹고, 월급도 가로 채고, 지인들과 술먹고 전화해서 술값내라고 하고... 배운만큼 더 악날하게 뺏어먹지요. 이들이 배운만큼 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산다면, 지금 나라가 이렇게 혼탁하지 않겠지요. 아이와 행복하게 사시고, 남편놈과는 절대 재결합 마세요. 그런, 우유부단과 판단결여는 못고칩니다.
다 감수하고 살려고 결혼한거 아님..자기 좋아서 해놓고..결혼전 아닐것 같으면 안했어야지..꼭 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줄 아는..불쌍..시애미를 알면서..ㅉ.ㅉ..저런여자가 바뀔꺼라고 생각했나봄,..
이혼이 능사는 아니란걸 곧 알게 됩니다
시모와 연을 끊고 남편과 잘 살면 되지?
경어는 쓰지 마세요!
교육자가 이런인성을가졌어면 뻔하다~무시하는태도~
남편은 그래도 님을 사랑하는데
결혼을 남편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