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 태어날 둘째아이 방 꾸미라며 친정해서 보내주신 돈 500만원을 시모 안방 꾸미는데 써버린 남편"당신도 좋지? 엄마도 좋으시대" 즉시 연 끊고, 사정없이 밟아줬습니다

[@정귀자-u6k]

사언자님 앞로 좋은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 👍

[@김남순-r2y]

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ㆍ
커피엔톡 님 ❤❤❤
10월의 끝자락입니다
행복 마무리 잘 하시고요
행복한 11월 맞이하세요
🍂 가을이 깊어가는 만큼
행복도,사랑도 더
깊어지길 바래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사랑해요 💕

[@들국화-p8e]

속이 시원하네요 잘하셨어요~

[@테사-b7e]

남편과 시모의 치졸함과 생각지도 못한 친모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었으니 참 인생이 고달프단 생각이 듭니다. 그인간같지도 않은 족속들과의 연을 끊고 아이들과 새로운 인생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똥강아지-c8m]

1등으로사연을듣고운동갑니다 🎉🎉🎉

[@똥강아지-c8m]

어떠케 같이 살았지 지금이라도이혼을선택했으니힘내세요

[@강석구-b4z]

사연잘듣고갑니다😂😂😂😂😂😂❤❤❤❤❤❤🎉🎉🎉🎉🎉🎉

[@김영식-u8b]

벌써 골프채로 온 집안을 개박살 냈어야 속이 시원 할 듯요..잘 하셨어요..10년 묵은 체증이 쏘오옥 내려 간듯요..남편놈 찌질하고 자린 고비처럼 사는 개진상을 탈탈 잘 털어 줬어요.

[@들국화-v1v]

👍👍👍

[@joeh4283]

앤톡님 방가 방가 입니다 오늘 사연도 잘 듣겠습니다❤❤❤❤

[@어귀자]

당장 이혼 해야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남편 손절 해야 될것 같네요 장식장 당장푸스버리세요 며느님ㅎㅎ ^^

[@홍진희-s5u]

모든게 적당한게 좋아요
너무 아껴도 초라해 보이고
너무 사치를 부리면 졸부로 보이죠

[@아리수-l8r]

있을 때 잘했어야지요...

[@하정은-h6v]

이미치롬.친정에얘기해절대돈주지마라고하고.이혼시작해야죠

[@진정현-d4v]

잘 했습니다

[@문갑영-c6j]

저 남편놈은 자린고비도 아니고 뻔뻔한 인간이네 듣는내가 열받네.....

[@이재권-t2q]

잘하셨어요 찡한사연.

[@user-jt5tz2yd9f카즈마]

모전자전 짠돌이네

[@에르브]

처가에서 내딸 좋으라고 보내준돈을 왜? 지네엄마 방 꾸미는데~사용함? 화날만도 하네요ㅠ

[@정매화-w6r]

인간이 정말 치졸하네 늙은이 치마폭에 쌓여서 지 인생망쳤네

[@김영주-j5p2z]

이여자두 답없네 그와중에 남편고기사줄생각부터 ㅈ하다니 본인하는짖이 더 코가막히네 ㅎ

[@범현이-v1g]

잡은 고기는 밥을 안준다는 말을 잘 기역하셔요
실망은 물건너 간것입니다

[@최수민-g9v]

쪼 짠한 이런 남자와 숨막혀서. 어찌 살아요!

[@기범김-q7r]

이 두 년놈은 검소한게 아니고 거지들이다.신혼 첫날부터 물휴지 한번쓰고 버린다고
사연자도 문제가있다 첫날부터 신부에게 욕을한 새끼랑 계속 살았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손미-q2s]

신혼때 물티슈 재사용하라고 할때 예감했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