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무서운 시모네요. 남편이 아님 정말 경찰에 콩밥먹이고 싶을 정도로 잔인한 사람은 결코 그성격 버리지 못합니다. 만약에 음식도 또 갖고오면 남편 몰래 버리세요. 편지도 읽지 마시고 돌려보내세요. 그렇게 독기있는 사람의 음식을 먹으면 님의 건강도 헤쳐요. 음식하면서 무슨 무서운 저주의 말을 했는지 알게 뭡니까?? 끔찍하네요. 문 잠군것은 간접 살인입니다. 시모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다시 인연 맺지 마세요. 사연을 듣는동안 제가 소름이 돋을정도니 본인은 얼마나 놀랐고 무서웠을까요? 시모는 질적으로 나쁜여자이니 님의 아이들과도 왕래 도 못하게하세요.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요
정말 천사같으신분이시네요.시모의 언행은 백번을 천번을 말해도 잘못한 것이지요.남의자식보다 자기자식 중요하겠죠.그러나 그 기회를 놓친거죠.시모 본인 스스로 천륜을 끊게 만든계기가 되었고 어떻게 며느리에게 그리 함부로 할수 있는지 또한 의문이네요.자식이 잘났으면 자식이 잘난것이지 본인이 잘난 것은 아니잖아요.현실에 맞게 살았으면 좋겠네요.저또한 글쓴이의 상황이라면 절대 용서는 못할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남편과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남편에게 공여하고 큰 결정도 하셨네요.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시부모하고의 관계가 앞으로도 절대 개선될순 없을듯 합니다.글쓴이가 비록 어머니가 아닌 남편의 수술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어머니의 병으로 알고 있었던 글쓴이에게 절대 잊지 못할 큰 상처를 준 시모이기에 더이상의 시댁의 일에 신경 쓰시지 마시고 남편과 자식만 생각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시길 기대해 봅니다^^
정말 세상에 이런 일도 다 있군요 그 당시엔 인간적으로 모진 말로 죽여버리고 싶었을 것 같네요 평생 저주하며 살것 같으셨을 거예요 이제 2년이란 세월도 흘렀고 내 가족이 건강해 지고 행복이 찾아 왔네요 그러니~ 정말 쉬운일이 아닌 줄 알아요 알지만 ~~~ 시모님을 용서해 주세요 주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답니다 그 악한 심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한없는, 값없는 사랑으로 가여운, 이제 인성을 좀 고치시고 회개하며 음식과 참회의 편지를 놓고 가신다고 하니 긍률과 자비로운 마음으로 용서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용서하는 자가 이긴 자인 것을요👍🏻 부디 미움을 품고 살지 마세요 누군가를 미워하면 나 자신이 괴롭잖아요 그쵸💟✝️ 🙏 ♡ God bless you!!!!!♡♡♡ 늘 행복한 꽃길만 걸어가시길 바랄게요 🙆♀️✌
딸가진 부모님이라 그런가 생각을 해봅니다 잘못된 생각이고 일이에요 친정 어머니가 신장을 수술 하셔야 하는가 봅니다 세상에도 못된 시모님이네요 어떻게 그런일이..; 시모 악마같네요 친정 어머니 신장 때어 줄까봐 그런것 같아요 세상에나~ 이런 집에 시집을 갔으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든든한 남편 믿고 할 말 다 하고 사시지.. 처음부터 너무 쩔쩔 매셨네요. 시모 인성이 바닥입니다.바닥. 친정엄마 아프시다는데 찍소리도 말고 살라니 이제 막 가시는구나.자물쇠를 잠그고.뭔짓이야.어휴 세상에.뭔일이야.남편이 신장이식을 받아야..어우 그럼요. 잘했어요. 남편을 살려야죠 잘했어요. 아무 걱정말고 든든한 남편 옆에서 씩씩하게 사세요.
세상에 그래두 남편은 제대로 된 분이시네요 다행입니다 그런시어머니 또 있을까 그런사람은 또 상황이 바뀌면 또 사람잡습니다 항시 멀리 하시고 남편건강 가족건강에 힘 쓰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나같았으면 경찰서 신고 하는데 연 끊어야죠 아름다운마음 가지신분 입니다 남편 딸 하고 똘톨 행복하세요
가슴 깊숙한곳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낌니다 사람이 모두 사람이 아니며 어른이 모두 어른이 아니네. 만약에 내가 저런 처지가 된다면 나는 어땠을까. ㅠ ㅠ 어쨌던 인연 끊었다니 다행이요. 그리 패악을 떨어서 늙으막에 자식도 못보는 엄청난 일이 생겼으니 꼴 좋겠다. 아이들과 신랑과 행복하게 자~~알 사시오.
시어머님이 한 행동은 정말 인간 이하의 행동이었지만 결국 참회의 편지까지 쓰시는 시어머니를 용서해야 하는 이유는 인생사는 뭐든지 돌아돌아 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용서할 때 나도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이고 내가 선을 베풀 때 그 선이 내 자식들에게 돌아오는 것이지요~ 용서를 못하는 마음을 품고 있을 때 영적으로 안 좋은 것이기 때문에 그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나에게도 용서받지 못할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더우기 시부모도 나의 부모인데 지금은 시어머니도 참회를 하고 계시니 나를 위해서 자식들을 위해서 용서를 하시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용서하시고 사랑의 축복을 받으시길요~
피눈물로 살게끔 영원히 연을 끊고 사셔야 하며 잘하고 있네요 도저히 인간으르써 할수없는 시애미의 만행은 이미 인간으르써 선이 넘어간 짐승도 아닌 악마입니다 죽어서도 보지도 말고 영원히 쓰니의 삶속에는 시애미와 시!란 말은 없습니다 영원히 지워 버리세요 이제는 오직 인간같은 사람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건강과 행복만이 있는 꽃길만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시애미 같은 인성은... 평소 뭘 먹고 살면 이렇게 되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오물을 먹고 사는지... 쓰님도... 참... 처음 베란다에 갇혔을 때, 뭐로든 유리를 깨고 나왔어야지... 임산부가 몇 시간을 추운데서, 그러면 안되는거죠...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용서하는 순간 옛날 버릇 또 나와요
이런 시 어머님 안 보는것이 좋을뜻 하네요. 한참 살다보면 모든것 다 용서될 때가 있을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시어머님께서도 뉘우침 생겼을거예요. 못된 시부모님 같긴한데... 그래도 부모인데 영원히 안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지금 현재로는 참 잘 하신것같아요.
인간이 아니네, 아들을 사랑하는 며느리가 왜 미운지?결혼시키지 말고 끼고 살던가,남편은 좋은 아내를 만났네요,일단 결혼을 시키면 아들부부가 행복하기만을 기도하고 두사람 모두를 사랑해줘야 하건만 가두고 험한말하고,그러나 이혼 안하고 잘 사는 모습에 행복을 느낍니다,며느리가 건강하길 바랍니다,아들과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남편도 없는데 시에미한테 원칙을 고수하고 시집살이 시키면 받아주지말고 거꾸로 시에미 시집살이 시키면되는거죠. 뜻받아주지 말고 대꾸하지말고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대해주고 제압하고 살면 되죠.밥맛떨어지면 먹지말라고 하고 니아들 아니고 내신랑 이니까 꺼지라고 하고 더이상 잔소리하면 가만두지 않는다고 하면되는거 아닌가요. 시에미가 한데로 시에미 가둬서 일주일간 가둬두고 교육시켜야 됩니다.
남편에 확고한 마무리 잘 했네요 친정 부모님 또한한 좋의시네요 행복 하세요
시모~!!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천성은 안 바뀝니다 지금처럼 부부간 서로 건강챙기며 딸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세상에 그런 못된 시어머니가 또 있을까?
그동안 잘 참으셨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예쁜 딸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다행이네요 이식이
잘되어서, 남편도 자기
엄마가 쓰레기 보다도
못한 인간이란것을
알았으니 슬펐겠어요
사연님도 큰일했어요
감사한일이에요 건강
하고 행복하세요
참회의 편지에 웃음이 나네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두분의 사랑 영원하시길 바람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행복하세요
천생연분이네요 혈연관계도 아닌데 그렇게 딱 맞을수가 있군요
시모의 악행 때문에 쓰니님 남편이 아팠던 것일지도요ㆍ그렇게 마음이 베인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지요
요즘도 저런 악행시엄니가 있나봐요
그러니 옛말에 "시" 자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을정도이지요
너무 못됐구 악행 시에미네요
맘고생 많이 하였습니다
암튼 남편 수술잘되었고 딸들과
행복하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건강하고행복한앞길만 걸었으면 합니다~~^^
며느님.요즘도.시집살이구박하는 시엄마가..있었네요.정말이해가.안가요.착한며느님.남편하구.자녀와.행복하게.사세요.
커피엔톡님 하도 사연을 슬피읽어주셔서 눈물이났어요 참착한머느리 늘가족들과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엔톡님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보지말고 연 끊고 사세요
두분이 사랑하고 자식 잘키우고
그렇게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지금 그대로 시댁식구 만나지
말고 건강챙기며 행복하게 살아요. 고생많이 했어요.🌹
ㄱ
하늘이 다시 내려주신 부부의 인연입니다 모쪼록 평생 건강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시미는 인간 못바꾼다했으니 다시는 상종하지마시구요.
영화의한장면을본듯했습니다
참으로 섬득하고 잔인한 시모입니다
지금은아름다운가정을꾸려가시니
참으로 잘된일입니다
두분 건강하시길빌어요
사람어터케그렇게독한가요한가족이너무하셨네요안보고사는게좋겄네요힘내세요
커피앤톡님,
세상에 이런 일이‼️
말씀을 잘
하십니다🗽👍🙏
참으로 훌륭한 친정 부모님을 만나셨네요 두분 정말 행복하시네요 시엄은 정말 인성이 나쁘신분이네요 어찌 며느리한테 그럴수가 있을까요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 남의 가족이 다 소중하죠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
.
?,
드
ㆍ??
??.?.?.?ㄱ
행복하게 사세요~~^^
시어머니 정신과 가봐야 될것 같아요.
미친것들 아냐....!!
잘 하셨어요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런 악덕 시모가 세상에 존재한다는게 소름이네요 시모의 악행에 아들이 대신 병을얻어 시모에게 하늘이 벌을 내리는 갑네요 모쪼록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들 사세요 ㅎ
와 부들부들 헐압이 오르네요 전 아무리 남편이라도 그런 대접받으면 바로는 이식 못해줄것 같아요 시모 진짜 나쁜사람이네요 그시모는 아들 살려줘봤다 님 이식후 아프면 또 오른척할 사람이예요 절대 다시는 만나지마요 남편은 알아서 하라하고
아니 지금 이시대에
저런 악독한 시어미가 있나요
나도 70이 넘었지만
이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막혀 숨 을 쉴수가 없었네요
그래도 남편은 좋은 인성을 가지셨네요
시엄은 멀리 하시고 좋은인성 가지신 글쓴 이님 앞으로 복 받을 거요 남편과 딸 행복하게 사세요~~
저런못된. 심보을가진시모
악마가 따로없네요
쓰니님. 정말 큰결심하셨고요
잘하셨어요
앞으로도 열끊고사셔야
합니다. 그시모악마. 앞으로
보면. 건강에 도음. 안되니
시모. 죽을때까지. 안보는게
답입니다
세상 참 무섭네요..
저런 시부모는 벌을 받아야합니다
사연충격적이네요~헐
세상에이런일이...
글구광고가짧아서 맘에 들어
커피.. 자주봐야겠어요 😲
시모님한테 그런수모를 당했음에도
남편을 살렸던 점 너무나 마음이
예쁩니다 그리고친정어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삶은 틀람없이 행복하실겁니다
용서와 관용의마음을 가진사럼은
승자가되며 모든이들로 창송과
떠받들어줄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자격이있습니다
너무 잘하셨어요. 시어른들 정말 용서 받기힘들게 하셨네요. 불쌍하게 여기시고 분을 풀으시면 더룩 평안하고 행복해지실것 같아요. 정말 힘 드셨고 남편의 회복으로 그리고 행복한 가정으로. 보상 받으셨다고 감사할수 있으시면해요. 더 많이 행복 하시길요.
몸에난 상처는 수술로 쉽게 지워질지 모르나 마음의 난 상처는 쉽게 치유가 안되죠..
아이들과 남편과 친정 식구들과 평온한 삶을 영위해 나갔으면..행복하소사~🙏
정말로 무서운 시모네요. 남편이 아님 정말 경찰에 콩밥먹이고 싶을 정도로 잔인한 사람은 결코 그성격 버리지 못합니다. 만약에 음식도 또 갖고오면 남편 몰래 버리세요. 편지도 읽지 마시고 돌려보내세요. 그렇게 독기있는 사람의 음식을 먹으면 님의 건강도 헤쳐요. 음식하면서 무슨 무서운 저주의 말을 했는지 알게 뭡니까?? 끔찍하네요. 문 잠군것은 간접 살인입니다. 시모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다시 인연 맺지 마세요. 사연을 듣는동안 제가 소름이 돋을정도니 본인은 얼마나 놀랐고 무서웠을까요? 시모는 질적으로 나쁜여자이니 님의 아이들과도 왕래 도 못하게하세요.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지금은 반성하는척 하는거 같지만 시간 지나면 어찌 나올지 모르죠
음식에 저주의 말을 했다면...
그 음식 먹는다는 생각만 해도 끔찍
버릴것도 없이 바로 돌려보내는게 낫겠네요
@@이은주-i3e7x
맞아요 .음식 버라는것 보다는 편지와 함께 시모에게 도로 보내야합니다. 3-4번 그러다보면 음식과 편지 안 보내 오겠죠. 사랑으로 만들어주는 음식하고는 완전히 틀립니다.
아휴 요즘도 더런개무식한것들이있다니 죽을때까지 절대 용서,하지마시고 연끊고사세요 시모라는할망 천벌받아 야죠 ~ 넘,열받네요
못된 시어머니..😫그래서
모든 며느리들이 시어머니라면
치을 떨어요..심술이 가득한
시어머니들 정신 차리고 살아가세요..
정말 천사같으신분이시네요.시모의 언행은 백번을 천번을 말해도 잘못한 것이지요.남의자식보다 자기자식 중요하겠죠.그러나 그 기회를 놓친거죠.시모 본인 스스로 천륜을 끊게 만든계기가 되었고 어떻게 며느리에게 그리 함부로 할수 있는지 또한 의문이네요.자식이 잘났으면 자식이 잘난것이지 본인이 잘난 것은 아니잖아요.현실에 맞게 살았으면 좋겠네요.저또한 글쓴이의 상황이라면 절대 용서는 못할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남편과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남편에게 공여하고 큰 결정도 하셨네요.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시부모하고의 관계가 앞으로도 절대 개선될순 없을듯 합니다.글쓴이가 비록 어머니가 아닌 남편의 수술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어머니의 병으로 알고 있었던 글쓴이에게 절대 잊지 못할 큰 상처를 준 시모이기에 더이상의 시댁의 일에 신경 쓰시지 마시고 남편과 자식만 생각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시길 기대해 봅니다^^
요즘 세상에도 저런 못된 시어
미가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
네요
며느리가 내아들 짝이 되어준
것만해도 고맙고 감사해서
이쁜 소리만하고 줘도 줘도
아깝지 않더만 죽을때 다되서
독종이 되어 자식하고 원수가
되고 싶을까
자식한테 버림 받아도 싸네요
애기엄마 행복하게 잘사세요
남편이 가족이나 본가에는 자신의 병을 알리지 않고 처가에서 요양을 한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처가엔 자신의 병든 모습을 보여줘도 괜찮다는건지요
그리고 친정식구들이 딸에게 이 사실을 비밀로 한것도 말이 안되고요
암튼 신장이식이 잘되었다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정말 세상에 이런 일도 다 있군요
그 당시엔 인간적으로 모진 말로 죽여버리고
싶었을 것 같네요 평생 저주하며 살것 같으셨을 거예요
이제 2년이란 세월도 흘렀고 내 가족이 건강해 지고 행복이 찾아
왔네요 그러니~
정말 쉬운일이
아닌 줄 알아요
알지만 ~~~
시모님을 용서해 주세요
주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답니다
그 악한 심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한없는, 값없는 사랑으로 가여운, 이제 인성을 좀
고치시고 회개하며
음식과 참회의 편지를 놓고 가신다고 하니 긍률과 자비로운 마음으로 용서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용서하는 자가
이긴 자인
것을요👍🏻 부디 미움을 품고 살지 마세요 누군가를 미워하면 나 자신이
괴롭잖아요 그쵸💟✝️ 🙏
♡ God bless you!!!!!♡♡♡
늘 행복한 꽃길만 걸어가시길 바랄게요 🙆♀️✌
딸가진 부모님이라 그런가
생각을 해봅니다
잘못된 생각이고 일이에요
친정 어머니가 신장을 수술
하셔야 하는가 봅니다
세상에도 못된 시모님이네요
어떻게 그런일이..;
시모 악마같네요
친정 어머니 신장 때어 줄까봐
그런것 같아요
세상에나~
이런 집에 시집을 갔으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안타까운 사연 입니다...한 생명을 살리는 좋은일 하셨으니 하늘이 알고 있을것 이니 앞으로 행복 하실것 입니다....
든든한 남편 믿고 할 말 다 하고 사시지..
처음부터 너무 쩔쩔 매셨네요.
시모 인성이 바닥입니다.바닥.
친정엄마 아프시다는데 찍소리도 말고 살라니
이제 막 가시는구나.자물쇠를 잠그고.뭔짓이야.어휴
세상에.뭔일이야.남편이 신장이식을 받아야..어우
그럼요. 잘했어요. 남편을 살려야죠 잘했어요.
아무 걱정말고 든든한 남편 옆에서 씩씩하게 사세요.
ㅂ
ㄱ
세상에 그래두 남편은 제대로 된 분이시네요
다행입니다
그런시어머니 또 있을까
그런사람은 또 상황이 바뀌면 또 사람잡습니다
항시 멀리 하시고 남편건강 가족건강에 힘 쓰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나같았으면 경찰서 신고 하는데
연 끊어야죠
아름다운마음 가지신분 입니다
남편 딸 하고 똘톨 행복하세요
세상에 이런일이 ᆢ 완전 반전이네요 신랑이랑 딸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시모는 평생 용서하지 마세요
그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남편이 씨니님 입장을 지지해 주어서 다행입니다
몸 잘 추스리고 행복하게사세요
21세기에도 이런 시에미가 있나요?
어이없네요..
내나이도 70을 바라보는데
참 어이없네.
이세상 떠날 그날까지 보지마세요.
나도 일찍 결혼해 며늘애 맞았자만 .
난 며늘애 힘들까봐 가깝지만 만 밖에서 만나지 안가네요.
무슨 배짱인지 사람이 아닌거 같고 절대 보지마세요
가슴 깊숙한곳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낌니다 사람이 모두 사람이 아니며 어른이 모두 어른이 아니네. 만약에 내가 저런 처지가 된다면 나는 어땠을까. ㅠ ㅠ 어쨌던 인연 끊었다니 다행이요. 그리 패악을 떨어서 늙으막에 자식도 못보는 엄청난 일이 생겼으니 꼴 좋겠다.
아이들과 신랑과 행복하게 자~~알 사시오.
미친 시모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으셨어요 ~
몸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가정 잘 지키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남편이 현명하시네요
어른이면 다 어른이아닙니다
어른답게 행동 하셔야지요
인연끈고 사시는것이 맞습니다
선천적인 못된성격은 근본적으로
곳칠수없습니다
용서하지마세요
그리고 몸관리 잘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기바랍니다~
쓰니께 박수와 찬사를 보내요 훌륭한 부인을 두신 남편분이네요 두분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시모는 영원히 버려요 마지막날에 딱 한번 분리수거 해요 먼곳에 가실때
시모 영원히 용서하지마세요.시모 깨소금 맛이네.세상엔 미친 시모들이 참많으네.
미친 며느리도 많아요
@@김향-c1o 며느리를 미치게 만드는 시댁이 더 많아요.
아름다운 맘씨를 갖은쓰니분을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시애미란사람
인성은 바닥입니다
남편과자식 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바랍니다
분리수거도 안될 시엄 절대 용서하지마시고 친정가족들과 아이 남편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좋아요 눌러주세여!!
친청엄마가 아프면 빨리 가서 봐야하는게 사람 도리인데 문을 잠구고 못가게 하는게 사람인가 음식물 쓰레기지
남도 아파서 생명이 위급하면 도우는데 어떻게 사돈이 아픈데 못가게 문을 잠구는지 짐승보다도 못한 쓰레기년 시부모 절대로!!!!! 용서하지마시고 친정 식구와 아이와 행복하게 잘사세요
그럼 양심이 좁쌀 만큼도 없는 시부모 절대로 용서하시지마시고 죄책감도 가지지 마시고 앞만보고 행복하게 사세요~~!!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먼훗날 나이더드시고 그때 용시할수있음 그때하세요 지금은힘드시죠 세월이 약이라고 시간이지나면 마음이 움직이는데로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사람 안 바뀌니 시댁이랑 영원히 인연 끊고 편하게 사세요 사람을 가두다니 할 말이 없군요
평생보지말고 마 몸관리잘하면서 사세요~맘편히 스트레스받지말고 그게보약이죠 왜이리세상엔 못된시엄니들이 많은거야 ㅜㅜ
세상에 이런 반전드라마가
또 있을까요
아무튼 행복하세요
상처는 나이가 먹을수록 더깊이 생각나고 더 사무침.잊지못할것 같군요.
정말어떻게인간이그럴수가있을까요 그집시어미사람도아니네요
시어머니 하는일 사진 증거녹음하셔요 고발하셔요시어머니 인간 아니네짐승이네
악마네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 쓰니 고생한것 다 아는데 이제는 건강회복 됐으니 시모님을 용서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고생많이하셨내요 건강하세요~~
님의글보니화가나는군요아무리남편을사랑하지만인간쓰레기시모를구속시켜야했지요상상을초월하는인간말종인간사회서매장해야되요시어머니는더이상사라이아니고괴물입니다
시어머님이 한 행동은 정말 인간 이하의 행동이었지만
결국 참회의 편지까지 쓰시는 시어머니를 용서해야 하는 이유는
인생사는 뭐든지 돌아돌아 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용서할 때
나도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이고
내가 선을 베풀 때
그 선이 내 자식들에게 돌아오는 것이지요~
용서를 못하는 마음을 품고 있을 때
영적으로 안 좋은 것이기 때문에
그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나에게도 용서받지 못할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더우기 시부모도 나의 부모인데
지금은 시어머니도 참회를 하고 계시니
나를 위해서
자식들을 위해서 용서를 하시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용서하시고
사랑의 축복을 받으시길요~
이건 이기적인것과 다른 악이군요
사람이 어디까지 악할수있는지...
우리 그렇게 살지말자고요
지금은 시어머니가 저자세지만
어디가겠어요 신장이식하고 며느리가 아프기시작하면 또다시 버리자할것입니다
저 정도면 용서하지말고 계속 따로 사세요
건강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아휴 그나마 두분 다 수술 잘 끝내고 일상생활하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몸관리 잘하시어 건강 유의하세요. 시모는 인간도 아니긴 한데 앞으로는 다른 일도 아니고 자식구해준 은인으로 쓰니를 대할테니 절연하는것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베란다에 추운날 임신한 며누리를 가둬 둔 시에미랑 같이 살 생각한 쓰님도 문제! 그때 시에미랑은 끝냈어야지
앞으로행복한날만있을거예요파이팅
맘을 돌리고 착하마음
복받을꺼예요
시어머니 용서 하세요 복들어 옵니다
시모도 당해봐야 정신차리지요 용서하면 말년에 그버릇 나오니 건강생각해서 얼굴 안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피눈물로 살게끔 영원히 연을 끊고 사셔야 하며 잘하고 있네요 도저히 인간으르써 할수없는 시애미의 만행은 이미 인간으르써 선이 넘어간 짐승도 아닌 악마입니다 죽어서도 보지도 말고 영원히 쓰니의 삶속에는 시애미와 시!란 말은 없습니다 영원히 지워 버리세요 이제는 오직 인간같은 사람과 함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건강과 행복만이 있는 꽃길만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저런 시모같은 성격을
가진 인간들은 태어날때 부터일까요!?
아님 부모에게 물려받은
인성일까요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저럴수가 있는지!
늦게서 시모가 벌을받네요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부모보지마세요
그리고두분건강하게
행복하게
건강하게사세요
남편이 그래도 개념있는 사람이네요. 대개 자기엄마한테 세뇌당하는 나쁜남편들도 많은데 말이죠..
저 상황에 개념을 안 챙기면 그건 인간도 아니죠.
당연히 끊어야지
못된년
남편이 잘난건 맞네요. 한양대 기공이면 대단해요.
앞으로 뵞말고 사세요. 지금은 빌지만 사람 안변해요.
아 H가 한양대였군요
남편이 그렇게 아픈데
아내한테 알리지도 않고
친정쪽에 가 있다?
상식적으로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마자요..무슨 그런 말도 안된는소리를 하나요?
에고듣고보니 정말그시애미
천벌받겠네
세상에 나도시애미지만
어찌저런 시애미 요즈음도
에휴 ㅉㅉ
시댁과연끊고딸잘키워주셌너요 훌륭하십니디
시애미 같은 인성은... 평소 뭘 먹고 살면 이렇게 되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오물을 먹고 사는지... 쓰님도... 참... 처음 베란다에 갇혔을 때, 뭐로든 유리를 깨고 나왔어야지... 임산부가 몇 시간을 추운데서, 그러면 안되는거죠...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용서하는 순간 옛날 버릇 또 나와요
시모 미친 그게인간이야
자식낳은부모냐고
저밖에모르는 시모였네
쓴이네식구만잘살아
악행저질 시모군단들 보내 평생 빛을못보게하는 법을 만들었음좋을걸 왜이법만은 없는지 시모죄값이 남편한태가 안타깝습니다 사는동안 시모년 1미터거리서도 보지말고 행복 마음껏 누리시길
건강챙기시고 .늘행복하게사세요
사람으로서는 못하는
행동을시모가하셨네요
이젠영원히 마나지마시길...
이런 시 어머님 안 보는것이
좋을뜻 하네요.
한참 살다보면 모든것 다 용서될 때가
있을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시어머님께서도 뉘우침 생겼을거예요.
못된 시부모님 같긴한데...
그래도
부모인데 영원히 안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지금 현재로는 참 잘 하신것같아요.
실제로 이런시어미가있나 요요즘젊은 분들이왜당하며사나요.
아주독한시어머님이시네요. 인간이아닙니다 어떻게친정식구라면눈에쌍불을켜고싫어하시는지. 속이터질정도로용서가안되고이해가안됩니다 영원히 인연끝고사세요 용서하고나면그독한짓의연중에또합니다 조심하시고 남편분건강잘챙기시어 두딸과행복하게오래오래사십시요
그러면 안되겠지만
깨소금맛이네
너무 다행이네요~~행복하게 사세요
어떳케 이런미친인간이 이럿케 많은지.무서워 시집못가겠네.
무섭네요~~~^^^
에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인간이 원래 한치 앞을 못보는데 자업자득이란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닌데 가장 미련한게 인간인거 같네요
진짜 대단한집구석이다 없는것들이 더 하다더니 진짜 징글징글하다
시모님 절대 안보고 사세요.
남편분도 모친을 안봐야되지싶어요.
만나면 바꿜것이 자명하니까요.
두분 건강 지키시며 딸들과의
건강하며 행복하게 가정지키시는것이
현명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인연끊고 보지마세요 사람나쁜 마음 변하지않아요
모진시모라도 사람을가두고 그레도 남편살롙딸들과행복하게 사세요 꼭 행복하시길
요즈음 신장기증 혈액형 달라도 조직안 맞아도 신체건강 하고 주고자하는 의지 있어면 가능합니다
그래서 엦날 속담이 순한끝은 없어도 악한끝은 있다고 하더군요.
뭘 언제까지야 영원히 보지마세요 사람절대 안 바뀝니다 절대 착한사람 코스프레하지마세요 꼭이요
정말천생연분이군요잘사세요
시애미가 못된 건 맞는데
남편이 제일 나쁜 사람 같음!
처가댁에 자기병을 알리고 자기 부모한테는 속이고 처가집 식구들만 맘고생 몸고생시키고!
남편이 제일 나쁨!😤😡😠
그럴수 있는사람이 어떻게 시꺼먼 속을 쓸수 있을까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생판모르는 사람인데도 싸다구 날리고 싶네요
인간이 아니네,
아들을 사랑하는 며느리가 왜 미운지?결혼시키지 말고 끼고 살던가,남편은 좋은 아내를 만났네요,일단 결혼을 시키면 아들부부가 행복하기만을 기도하고 두사람 모두를 사랑해줘야 하건만 가두고 험한말하고,그러나 이혼 안하고 잘 사는 모습에 행복을 느낍니다,며느리가 건강하길 바랍니다,아들과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남편도 없는데 시에미한테 원칙을 고수하고 시집살이 시키면 받아주지말고
거꾸로 시에미 시집살이 시키면되는거죠.
뜻받아주지 말고 대꾸하지말고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대해주고 제압하고 살면
되죠.밥맛떨어지면 먹지말라고 하고 니아들 아니고 내신랑 이니까 꺼지라고
하고 더이상 잔소리하면 가만두지 않는다고 하면되는거 아닌가요.
시에미가 한데로 시에미 가둬서 일주일간
가둬두고 교육시켜야 됩니다.
평생두분만 행복하세요
두번씩이나 문다닫아 가두는 시모 악녀가 따로없네요 용서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안보고 살아야할 인물이네요 남편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바랍니다
그악마같은시어미 그런악덕을 지지른거 깨닭기나 하나 진심으로
지금도 소선시대도 아닌데 그런악행을 하는시어미가있네 기가차서 내나이 81세나먹도록 이렇게 악한 시어미 말 못들어봤네
하나님살아계시니까 예수믿고 천국소망가지고 두부부 건강하고 행복해요
시어머니때무내.웃음도.낳고.재미도있내요.아들이라니까.마음이.금방.변해서.이식해주라고하고.내자식만.소중하거ᆞ.생각하내요색씨가.신랑.이식해줘서.신랑살리고.큰일.했내요.색씨가.휼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