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하네요 시모님들은 아가 가지면 좋아 하지 않나요? 너무 뜻밖이라좀 의아하네요 ,,아들이 힘들까봐 그런다,, 정말 의외네요 어머낫 웬일이야 웬일이야 징그러워~ 말도 안되!!'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요 그럼 결혼을 시키지 말아야죠 더러운년 이래~ 세상에 시모 천박해요 애를 왜 낳아요 남편의 애 라도 저같으면 싫게네요 아 ...복잡해 모야~ 소름이 끼치네요 정말 속이 울렁거리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정말 있을까요 믿어지지가 않았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본인말따나 기가막힌 이야기네요 부부생활 하는걸 시어머니란 자가 왜 듣고싶었을까 정신병 이지요 남편도 문제가있구요 그렇게 하라고 하는 머리가 모자란×. 남편이 그여자의 실체를 알고 도망가자하면, 아이까지있는데, 그렇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들집에 녹음기는뭐고 더러운피는 또뭡니까 그여자 중증 환자네요.
세상에나! 어거 뭐 듣다듣다 이런 얘기가 다 있죠? 으스스한게 무슨 귀곡산장을 지키는 할멈 같다가도, 정신 나간 여자 생각도 나고... 하여튼 이런 할멈은 안만나는게 상책이니, 멀리 하시고 아기를 낳이서 키우신다는 쓰님에겐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더욱 더 강건하게 살아야 할것입니다.
와~세상에. 이런일도
있다는게 밎기지가 않으네요
사연님. 당당하게
따님 잘키워서
보란듯이 행복하세요~
커피엔톡님 오늘도사연 잘듣었고요 세상은 너무 무섭다싶네요 그러 무서운 시모랑 떨어지고 애기랑 사연자분 행복하셨으면좋겠네요 커피엔톡님 늘 듣고싶은 목소리 다음에 또들려주세요
정말 이상하네요
시모님들은 아가 가지면 좋아
하지 않나요?
너무 뜻밖이라좀 의아하네요
,,아들이 힘들까봐 그런다,,
정말 의외네요
어머낫 웬일이야
웬일이야 징그러워~
말도 안되!!'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요
그럼 결혼을 시키지 말아야죠
더러운년 이래~
세상에 시모 천박해요
애를 왜 낳아요
남편의 애 라도 저같으면
싫게네요
아 ...복잡해 모야~ 소름이 끼치네요
정말 속이 울렁거리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정말 있을까요
믿어지지가 않았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부생활을 엄마한테 들려주는것 정상이아니다
시모나 나편이나 똑같이 정신병저야 이혼 잘 하였네요
녹음해서 증거남겨야죠
세상에 이상한 사연이 있는 가정도 다 있군
그런 골치아픈 집구석을 잘 벗어났어요 앞으로 씩씩하고 행복하게 딸래미 잘 키우면서 사세요 응원합니다~
세상에 나만 이런일이 잇는줄 알앗는데 친아들과도 그런 짓 허는 시어머니가 잇지요. 시 어머니란 소리도 듣기 싫지요 정말 정신 병원에 가야 되겟네요.
헐~~
악마 같은 시모가 있다니
잘 하셨어요 힘내세요
시애미 인간이하
이혼하세요 저헌사람 짐승 만도 못해요 새출발해서 꽃길만걸어세요~
참 본인말따나 기가막힌 이야기네요 부부생활 하는걸 시어머니란 자가 왜 듣고싶었을까
정신병 이지요
남편도 문제가있구요
그렇게 하라고 하는 머리가 모자란×.
남편이 그여자의 실체를 알고 도망가자하면, 아이까지있는데, 그렇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들집에 녹음기는뭐고 더러운피는 또뭡니까 그여자 중증 환자네요.
@@현호숙-z8o ?..
참 상식적인 사람이 아니네요 마마보이 남편씨 아들을 사랑하면 결혼 시키지 말고 둘이 사시길 바랍니다
감사^^성공하는날 되셔요
참 별 미친 시에미 다 있네요
세상에나! 어거 뭐 듣다듣다 이런 얘기가 다 있죠?
으스스한게 무슨 귀곡산장을 지키는 할멈 같다가도, 정신 나간 여자 생각도 나고...
하여튼 이런 할멈은 안만나는게 상책이니, 멀리 하시고 아기를 낳이서 키우신다는 쓰님에겐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더욱 더 강건하게 살아야 할것입니다.
막장드라마네..
세상 참별일이많네요~
둘다정신병원에
가야할듯..ㅠㅠ
접근금지 신청은 안하나 그리고 번호바꿈 차든은
어머 소름이 돋네요 정말 그런 일이 있을까요 정말 이혼 잘했어요 아이하고 아이하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무서워서 딸 시집 못 보내겠네 남자도 문제고 여잔 더 문제네요 잘 하셨어요 아이 잘 지키며 행복하세요
그 여자는 정신 치료를 받아야겠군요
부부간의 은밀한 사생활을 엿보고. 흐미....
남편. 떠나세요. 이제 집에 가두고
목에 목줄 채울지모릅니다. 아흐.미저리.
미쳤군 별꼴을 다 보고 다 듣네
아니 어떻게 그런일이
미친 집구석이네요 어처구니없음
무섭네요 저런사람도 있군요 ㅎㄷㄷㄷㄷ
다 이야기를하고 신랑한데이야기하고 세상에 비밀이야기하고 정신과 입원하라 하세요 그여자가 웃긴다 악 마아무리
,~
아들 며느리 부부관계 전화로
듣는 더러운 변태 같은 시모에
멍청한 남편 둘다 미친것들
결국엔 연인같은 양모에 양아들 ?
현명한 쓴이 지난일은 지우고
이쁜딸 잘 키우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
넘 징그러워요ᆢ그여자
아기가 뭔죄라고ㅠ
세상에 그런 여자도있나요 기가막혀
정신병자예요
ㅠㅠ 저게 시어매야? 저건 정신병자다 세상시어매 다그런건아닌데 비정상적인 시어미가 아들이라는빌미로 엉뚱한집착에 아들결혼생활을 망치는 인간들이 참많네요 빨리 접으세요 남편도 어미에게 쇠뇌당해서 정상적인 결혼생활 하기힘들것 같군요
멋집니다
공주랑 당당하게 사세요
미친 시모
샤워하면서 왜 자기 엄마랑 비밀 통화를 하나요?
이혼해야죠
남편 불쌍해서 어찌할까요 .이혼한상태로 남편을 친구로 만나주면 안될까요? 힘내세요
죽일 시연편내.
남편이 한국을 떠야 되겠네
녹음 하세요
홀시머니외아들한대시집가는게아니라는예말이잊더군요 재 시숙모님이33세에혼자되션는대 아들며느리사이좋게웃는소리방에서나면 그웃움소리들기좋아야하는대 지나버린청춘도리킬수업는세월에가슴치며웃다고하더군요
무료급식소 가야되는데
그렇다고 애를 안낳아 시엄마
요즘 사람들은 이혼을 참 쉽게쉽게 하는 경향이 많아요. 남편이 자기를 낳아준 엄마라 해도 되지 않는 행동을 했지만 그래도 애기 아빠인데 애기는 무슨 잘못이랍니까~
.
애기를봐서 그미친인간 못오는. 해외가서 사는것도 ~~
greek trage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