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웃긴건 저사람은 실제로도 너무 유능해서 걸렸습니다. 625때 의사행세를 하면서 대규모 부상자 및 고난도 수술을 너무 잘해서 공보관이 홍보를 했고, 그 홍보기사를 본 피도용인 시르가 데마라가 도용했음을 알렸죠. 책만으로 흉부수술을 비롯한 부상자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하는 지능 수준을 보면 사실 본인이 원했다면 자격을 땄을 사람일겁니다.
1. 외모를 꾸며 호감을 산다. 2. 유능함을 과장한다. 2-1. 공개적으로 성취를 드러낼 자리를 만듦 2-2. 타인이 말하도록 유도 2-3. 전문서적, 자격증, 학위, SNS를 통해 3. 무능함을 숨긴다. 3-1. 본인보다 전문가가있을 경우 자리를 피한다. 3-2. 일을 시작하기전 누구나 납득할만한 실패에 대한 핑계를 준비한다. 4. 7:12 결론
요약 유능한 사람처럼 보이는 방법 1. 호감 - 옷을 예쁘게 입고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기 2. 보여주기 - 연설이나 SNS 3. 말하기 - 상대방이 성취한 것을 칭찬해 내 성과를 말하도록 유도하기 4. 핑계대기 - 변명을 미리 고지해 실패해도 인정받을 수 있음 내 생각: 유능해 보이는 척을 하면 거짓말이 들통나지 않기 위해 본인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우 좋은 방법이라 생각함. 그리고 상대방이 내가 의도적으로 한 거짓말이라고 생각 못하면 리스크도 없어서 내 이미지를 좋게 만들기 위해 키워야 할 능력인 것 같음.
3:11 이게 핵심이네... 작은 거라도 껀덕지가 있어야 그걸 뻥튀기 할 수 있지만, 아무것도 없다면 그마저도 불가능함. 그니까 어떻게 하면 유능해 보일지만 고민하지 말고 공부든 운동이든 빨리 시작해서 작더라도 '내 것'을 만들어 놓는게 중요함. 그걸 부각시켜 커보이게 만드는 건 그 다음 문제.
유능해보이는법 1. 호감을 얻을것 (실수에도 관대한 평판, 옷을 잘입고 친절하고 잘 웃기) 2. 남의 입으로 내 칭찬을 하게 할것(공개적으로 유능한 모습을 보일수 있는 기회를 잡고, 내가 먼저 칭찬함으로써 남에게 나의 칭찬을 유도) 3. 전문서적이나 전공서적과 같이 내 능력을 보여주는 도구들을 보여 간접적으로 능력을 어필할것 4. 무능을 감추고 유능한 부분만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 5. 남들 앞에 서서 내 능력을 보일때 자기불구화 전략을 적절히 활용할것
사람의 성격이라는 것이 진짜 있는 거 같아요, 고등학생 때 좀 더 밝고 친구 만들기 위해서 인간관계 관련 서적이나 주변에 흔히 말하는 인싸 친구들 분석하면서 비슷하게 행동했더니 예전보다는 친구들도 많아지고 활발해졌는데 그게 오래 못가더라고요. 솔직히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면서 대화하고 챙기는 게 귀찮았고... 연기는 연기일 뿐이고 진짜 자신을 갈고 닦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csr1173 인싸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그냥 원래 성격이 그런것뿐이고 반대로 내성적인 사람들은 그냥 내성적인 대로 사는게 나은거 같아요 어차피 내성적으로 살아도 보통 친한친구 혹은 진짜 소중한 친구 몇몇은 생기기때문에 굳이 자기 성격 바꾸지않아도 자기계발하면서 열심히살면 없던 인연도 생기게 되는듯
관련된 재밌는 실험이 있습니다. 3명의 사람에게 매우 어려운 문제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풀기 전, 얼마나 자신있는지 물었죠. A : 오 쉬움. ㅆㄱㄴ B : 해봐야알거같은데? C : 난 못할듯 문제를 푼 후, A,B,C 모두가 문제를 맞췄다면 누구를 더 유능하게 봤을까요? 당연히 A입니다. 그럼 반대로, A, B, C가 모두 틀렸다면, 누구를 가장 유능하게 봤을까요? 얼핏보면 객관적 판단을 한 B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실험결과 많은 평가위원은 그래도 A를 가장 유능하게 평가했습니다. 우리는 면접관 앞에만 서면 걱정을 많이 합니다. "내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 어떡하지, 무능해보이면 어떻게 하지?" 그러나 우리가 간과하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걱정하는것만큼 면접관 역시 걱정한다는 것이죠. "내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어떻게하지, 이 사람이 전 사람보다 무능하면 어떻게하지?" 처럼 말이죠. 그렇기에 자신에게 확신을 주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있죠. "사람은 완벽한 논리를 가진 사람보다 강한 확신을 가진 사람에게 설득된다"고합니다. 무작정 자신감을 가지란 소리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열심히 해왔다면, 자신을 믿고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세요 (책,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를 읽고)
근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할줄아는 사람 잘 없지않습니까?ㅋㅋㅋ 너무 티가 나서 옛다 하고 대충 칭찬하게 만들거나 거부감 생겨서 아예 칭찬을 하지 않게 만들거나 중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리고 칭찬하면 본인만 받아먹고 그걸 써먹는 경우가 있고 ㅋㅋㅋ 그냥 잘 안하게돼요 ㅋㅋㅋㅋㅋ 칭찬을 유도하는 자기자랑은 너무 빤히 수가 보여서 그냥 오우 수고하셨네요 정도로 지나쳐버립니다. 수고했다고 하니 원하는 칭찬이 나오지 않더라도 상대도 뭐라고할수 없죠. 차라리 칭찬해달라고 대놓고 눈 반짝반짝하면서 요청하는편이 좋겠다니까요. 이런 사람은 귀엽기나 하지...
회사돈 사적으로 쓰고, 열심히 일하는 친구한테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고, 왕따로 정치하기가 특기고.. 다른 직원 성과 가져가기, 등등 말을 나열 하지 못할 정도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는데...우연히 유투브에서 갭투자니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느니 하면서 영상 하는 걸 우연히 발견했습니다..진짜 전문가처럼 말 잘하고 꾸며진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유튜브로 얻은 정보를 여과 없이 믿고 있던 저에게 뭔가 신선한 충격....모두 믿고 들으면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그 때 들더라구요.
내가 봤을 때 데마라는 실질적으로 일을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떨 때 어떻게 사람들의 인식을 조종할 수 있는지에 대한 머리가 엄청 발달된 것인데 정석적인 방법으로 공부를 해서 시험을 봐서 남에게 배운뒤 일을 하는 건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설명하면 실전에 미친듯이 강한 사람이라 따분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건 맞지 않았다는 거죠
@@Songinh0 먼 뚱딴지 같은 소리임?ㅋㅋㅋㅋㅋ 어쨋든 나를 포함한 몇몇사람들은 누가 정치질하면 눈에 훤히 보인다는 말임. 그 사람이 다수한테 정치질하는 게 안들킬지라도 직관력이나 통찰력같은 게 발달한 사람들은 다 파악이 됨. 머 그쪽 말대로 정치질을 하면서 모두를 속일수도 있겠지만 그정도면 유능해보이는 게 아니라 유능한거지ㄲㄲ
@@kongkong6450 콩콩님의 말씀도 이해가 가지만 터미네이터님의 말씀이 틀리진 않은 것 같아요. 누가 어떤 연기를 하든, 이 세상 그 누군가는 꿰뚫어 보겠죠. 중요한 건 통찰력이 뛰어난 일부가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아닌, 대다수의 판단이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직관이라는 단어의 의미 한 번 생각해보지 않은 채 시간에 휩쓸려 그냥저냥 살아가잖아요 내 눈엔 그가 그저 연기하는 게 훤해도 누군가에겐 정말 유능한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분명 그런 맥락에서 보면 나는 다 안다는 생각도 자만일 수 있지 않을까요?
잘 하는 거 하나만 딱 잘 하고 적절하게 잘 보여주기만 하면, 다른 것들이 다 평균점이더라도. 심지어 내 특기가 지금 하는 일이랑 전혀 관련이 없더라도 주변에서 본래 실력보다 높게 보더군요. "저걸 저렇게 집중해서 잘 했는데 이것도 이렇게 잘 하지 않을까?" 실제로 그렇게 부담이 되지도 않아요. 다른 사람 하는 것 만큼만 해도 "저것도 잘 하는데 이것도 잘 하다니, 유능하구나!" 하며 알아서 좋게 보더라구요. 물론 그 전에 호감은 필수입니다. 당신의 특기가 어떤 특기가 되었건, 사람에게 당신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요. 그치만 그렇다고 모든 조별과제 조장은 하고싶지 않았었어 tlqkf 적당히 무능합시다 우리.
우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어느 정도 이렇게 하니까 직급없는 수습기간에 과장님 소리까지 듣고 있어요. (수습기간 역량과 성과에 따라 직급 부여) 물론 성과를 보여주고 실력도 키우면서요! 남의 업적을 추켜세우기, 진짜 배워갑니다 내 역량을 갈고 닦으면서 이렇게 한다면 정말 모두가 알아주더라고요. + 열정적 모습까지 보여주면 시너지 상승
크~ 너진똑님 영상은 항상 내용도 내용이지만 결론이 참 멋있네요. 한 쪽으로 치우칠 수 있는 생각을 결론을 통해서 바로잡아주고 진정한 가치에 대해 고민하게 해주는 게 정말 좋아요. 결론이 궁금해서라도 영상을 끝까지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은 노력한 것 없이 요행을 바라는 것보다 정당한 노력을 투자하고 그에따른 결과를 자랑스럽게 극대화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는 교훈을 전달하는 것 같네요. 항상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ㅎㅎ
한 가지 문제는 이런 방법을 쓰다가 스스로가 정말로 그런 사람이라 믿는 경우도 많을거라는거 데마라는 큰일들을 쳐버려서 스스로 인지했지만 작은일을 '적당히' 부풀리는게 자주 사용되면 점점 스스로가 그렇다고 믿으면서 나태와 교만에 빠지기 쉬움 '나는 원래 잘하는데 이런거 때문에 못했어'라고 무의식적으로 만들어버리는 거임 예를 들어 머리는 좋은데 성적 낮은애들이 시험 전에 TV를 본다거나 딴짓을 자주하는 경우도 '나는 원래 머리는 좋은데 TV보다가 그럼'이라는 변명을 만들면서 본인이 '머리가 좋은 상태'라는 걸 스스로 보호하려 든다는 거임 근데 정작 알맹이 까보면 과연 그럴까? 그래서 내가 고3에 유튜브 알고리즘타고 여기 와서 댓글달고 있음
유능한 것처럼 보이기보단, 유능할 수 있도록 실천해 스스로를 이끌어보는 사람이 되라. 차라리 사기꾼으로 살아가 나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길보다는 나를 다스려 정체성을 만들고 개척하는 사람이 되는게 의미있는 삶의 목표 중 하나다. 유능한 것처럼 사실이 아닌 거짓이미지로 나를 알렸다면, 돌아오는 후회와 오해는 너무 무방비하게 커진다. 거기에 상대가 잘못 파악하거나 상대 관점에서 잘못 받아들인 시선이 잘못된게 아니라, 오히려 의도하지않았더란들 내 자체가 잘못인 것처럼 돌아오는 부담이 크다.
1. 외적인 모습에 신경써여함 그리고 남에게 웃으며 친절하게 행동해줌 -> 호감이미지를 위해 2. 남의 장점, 잘해낸 일 등을 기억하여 다른사람과의 대화중 지켜세워줌 ->나 또한 남한테 그런소리를 듣기위해 그런소리를 들어야 믿음이 가는 사람,능력있는 사람으로 보여지기때문 3. 유능함을 말해줄사람이 없다면 정보를 흘려라. 갖고 다니는 소지품, SNS등 4.사람들에게 자신의 무능함을 들어내지 마라. 도망가거나, 피해가지못할 상황이라면 미리 납득할만한 이유를 만들어라 아 씨팔 존나 귀찮네 살기싫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저한테 관심이 없다는걸 알고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자랑하는걸 좋아하게 되는거같아요. 난 못하는게 없어! 라고 하면 뻐기는거같지만 난 이러이러한걸 잘해! 봐! 그치? 하면 하나하나씩 좋은이미지를 쌓아가게 되죠. 아무리 저한테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아 이거 그애가 잘하는데 라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거에요! 몸이 조금 고생해도 할 수 있을만한건 솔선해서 해나가다보면 이 영상처럼 유능의 이미지가 쌓여가니까요 이런 이미지가 자신감을 생기게 해줘요. 자신감은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알게해주는데,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구체적인 자신감으로 바뀐다는 기분이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게되면 할수있는게 나왔을때 나 이거 할 수 있다? 하고 말할 수 있게 돼요 여기서는 사기치는 방법이라고 나오긴 했지만 자신에 대한 칭찬이나 자신감은 자아존중감형성에 큰 도움이 돼는거같아요 이 댓글을 누가 읽을진 모르겠지만 김송아조씨는 읽어줄테니까 쓰는건데 아조씨 팬이 된게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요 히히 응원해용~
진짜 중 1때부터 우연으로 쌤한테 좋은모습만 보이니 장학금 탔고 학원이나 센터에서도 그렇게 행동하다보니 어느세 매달 12만원 후원받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 다들 날 모범생으로 만드는게 빡쳐서 일부러 반항아처럼 행동 했더니 쌤들 뒤늦게 콩깍지 벗겨졌어유ㅠㅠ 일단 첫인상 좋으면 반은 먹고가는 것 같아요..
이 사람은 자기가 사기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숨겨야한다는 극한의 상황에 자기를 몰아넣음으로써 끈임없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게 오히려 득이 된 셈이네요. 자기를 벼랑 끝으로 몰아부쳐서 어쩔 수 없이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고 우리가 이런 유튜브 영상이나 보고 있고 커피한잔 마시며 쉴 시간에 의학책 한권 더 읽는 삶을 살았겠군요. 엄청난 스트레스를 견디며 하루하루를 보냈을 것 같네요.
유능한 사람처럼 보이는 방법 1. 호감 : 옷을 예쁘게 입고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기 2. 말하기 : 상대방의 성취를 칭찬해 내 성과를 말하도록 유도하기 + 보여주기 : SNS 퍼스널 브랜딩 3. 핑계대기 : 누구나 납득 할만한 변명을 일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만들어 놓는다.
너진똑님 영상 보고 진짜 성장 많이한 사람인데요. 이번 영상은 별로 공감가지 않네요. 무능함을 감추려고만 하는 문화 때문에 오바마가 한국인 기자들에게 발언권을 줬을 때 정작 한국 기자들은 아무도 손들지 않았죠. 조금은 부족한 모습을 보여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배울 기회가 열릴 테니까.
유능한척을 평생 들키지 않고 할 수 있다면..
이미 진짜 유능한거 아닐까..?
유능한 척은 항상 자리잡을때까지만 하면 됨 물론 그게 제일 힘듦ㅋㅋㅋ
그러게 말야.
@@장근원-f8l ㅇㅈㅇㅈ 첫인상이 참 중요해서 유능한 이미지면 그룹에 적응하기가 훨씬 수월함
일단 사람들이 신뢰하고 친절해지니까
반대로 무능한 이미지면 자주 혼나고 위축됨 심지어 본인실수가 아닌것도 다 쟤가 잘못한것 처럼 되서 그룹에 적응하기가 엄청 힘들어짐
한가지 웃긴건 저사람은 실제로도 너무 유능해서 걸렸습니다. 625때 의사행세를 하면서 대규모 부상자 및 고난도 수술을 너무 잘해서 공보관이 홍보를 했고, 그 홍보기사를 본 피도용인 시르가 데마라가 도용했음을 알렸죠.
책만으로 흉부수술을 비롯한 부상자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하는 지능 수준을 보면 사실 본인이 원했다면 자격을 땄을 사람일겁니다.
그거 잘한사람이 탈옥한 사기꾼아님? 이력서 속여서 회사 다니다가 자금 가지고 토꼈다던
1. 외모를 꾸며 호감을 산다.
2. 유능함을 과장한다.
2-1. 공개적으로 성취를 드러낼 자리를 만듦
2-2. 타인이 말하도록 유도
2-3. 전문서적, 자격증, 학위, SNS를 통해
3. 무능함을 숨긴다.
3-1. 본인보다 전문가가있을 경우 자리를 피한다.
3-2. 일을 시작하기전 누구나 납득할만한 실패에 대한 핑계를 준비한다.
4. 7:12 결론
댓글부터 볼 걸... 괜히 영상 보느라 시간만 썼드 젠장
아주 유능한 댓글이네여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 좋습니다
한번 더 내용을 생각하게 되니까 좋네요
깔끔한 정리 굿!!
ios lf님은 정리를 잘하는 유능함을 지녔네요
실제로 의사라고 속인뒤에 진짜로 보여지기 위해서 의학용어 몇개만 외워다녔지만 후에는 전문 의사와도 대화하기위해 더 많은 용어와 공부을 했다고 합니다...결국은 최고의 의사와 맞먹는 지식을 얻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큐 몇이여
혼이 실린 구라
와 뭐라고 검색해야 됨
구라를 세밀하게치다가 구라가아니게됐네
캐치미 이프유캔 입니다.
요약
유능한 사람처럼 보이는 방법
1. 호감 - 옷을 예쁘게 입고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기
2. 보여주기 - 연설이나 SNS
3. 말하기 - 상대방이 성취한 것을 칭찬해 내 성과를 말하도록 유도하기
4. 핑계대기 - 변명을 미리 고지해 실패해도 인정받을 수 있음
내 생각: 유능해 보이는 척을 하면 거짓말이 들통나지 않기 위해 본인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우 좋은 방법이라 생각함. 그리고 상대방이 내가 의도적으로 한 거짓말이라고 생각 못하면 리스크도 없어서 내 이미지를 좋게 만들기 위해 키워야 할 능력인 것 같음.
요약 감사합니다
10/10
4번은 소위말해 밑밥깐다 하쥬ㅋㅋ
이런말 하기 그런데 내가 항상 해왔던 것들임
@@gtmc1248 이런말 하기 그런데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음
3:11 이게 핵심이네... 작은 거라도 껀덕지가 있어야 그걸 뻥튀기 할 수 있지만, 아무것도 없다면 그마저도 불가능함. 그니까 어떻게 하면 유능해 보일지만 고민하지 말고 공부든 운동이든 빨리 시작해서 작더라도 '내 것'을 만들어 놓는게 중요함. 그걸 부각시켜 커보이게 만드는 건 그 다음 문제.
0×5 해도 0이니까 음음...
이게 건강한 생각이지
이거 하나에 8분이나 우려먹네
요약 ㄱㅅ
부각 시킬 생각 말고 실력을 키우십시오
@@핍보이-f4r ←무능
나의 무능함을 감추는 것이 제일 힘든것 같아요
그래도 유능한 부분도 있겠죠 모든 요소가 무능한 사람은 없으니까
@내채널에설이벤트 2만원받는법있음30초 꺼져
그게 불거능하면 무능한부분은 무색할정도로 장점을 갈고 닦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채널에설이벤트 2만원받는법있음30초 이런 새끼들 특) 엄마한테 천원짜리 한 장 쓰는것도 아까워서 눈깔 뱅뱅 돌리고 몸 바르르르 떨면서 개지랄하고는 결국 안 씀.
이산화탄소도 쓸대가 있습니다
결론은 어찌되었든 말을 기가막히게 잘 해야 한다는 거군요.
이거보고 나갑니다
@저스틴 tv 분명 말을 훨씬 더 잘 하시게 될거에요!!!
씨발 내가 볼 영상이 아니었군 ㅃㅃ
@맞춤법도사 저도 말하는 연습을 더 해야겠네요 ㅎㅎ
말하는거 익히는것보다 솔찍해지고 조금이라도 노력하는게 나음. 실력은 실전에서 나오게되있음.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
바로 '뻔뻔함'임
본인의 성과를 부풀려서 이야기할때도, 본인이 불리할때 핑계댈때도 뻔뻔하지않으면 할수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이영상과 같이 뻔뻔하고 이기적인 사기꾼같은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는데 참 달갑지않네요
이거 보고있었는데 제네더질라 뻔뻔 엘범 나옴 ㄹㅇ 우연인가
ㄹㅇ
빈틈보이면 끝난다는 단점이 있죠 ㅋㅋ 장단이 있습니다.
유능해보이는법
1. 호감을 얻을것 (실수에도 관대한 평판, 옷을 잘입고 친절하고 잘 웃기)
2. 남의 입으로 내 칭찬을 하게 할것(공개적으로 유능한 모습을 보일수 있는 기회를 잡고, 내가 먼저 칭찬함으로써 남에게 나의 칭찬을 유도)
3. 전문서적이나 전공서적과 같이 내 능력을 보여주는 도구들을 보여 간접적으로 능력을 어필할것
4. 무능을 감추고 유능한 부분만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
5. 남들 앞에 서서 내 능력을 보일때 자기불구화 전략을 적절히 활용할것
사회가 겸손을 중요하시는 문화로 인해
언제부터인가 스스로 이루어낸 성취를 숨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이루어낸 성취를 당당하게 말하고 다닐 수 있어야지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이 유능하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김찬호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 앞에서 본인을 괴소평가 하는 듯
어차피 사람은 뭘 하든 결국에는 어떤사람인지 대충이라도 드러나게 되어있음
근데 겸손할수록 더 존경받음
걍 한국 종특이지 배아프기 꼬아듣기 등등 열등감에 찌들어 있음
자기 PR이 중요하단거
"새로운 인물이 될 때마다 나의 일부가 죽습니다" 어떻게 보면 엄청 슬픈 말임
그렇게 자아가 하나씩 무너지고 쌓이면 정신분열이 걸립니다
사람의 성격이라는 것이 진짜 있는 거 같아요, 고등학생 때 좀 더 밝고 친구 만들기 위해서 인간관계 관련 서적이나 주변에 흔히 말하는 인싸 친구들 분석하면서 비슷하게 행동했더니 예전보다는 친구들도 많아지고 활발해졌는데 그게 오래 못가더라고요. 솔직히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면서 대화하고 챙기는 게 귀찮았고...
연기는 연기일 뿐이고 진짜 자신을 갈고 닦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csr1173 이거 ㄹㅇ
자신의 꾸민모습으로 친해졌어도 자신의 꾸밈없는 모습도 좋아해주는게 친구지
@@csr1173 인싸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그냥 원래 성격이 그런것뿐이고 반대로 내성적인 사람들은 그냥 내성적인 대로 사는게 나은거 같아요 어차피 내성적으로 살아도 보통 친한친구 혹은 진짜 소중한 친구 몇몇은 생기기때문에 굳이 자기 성격 바꾸지않아도 자기계발하면서 열심히살면 없던 인연도 생기게 되는듯
관련된 재밌는 실험이 있습니다.
3명의 사람에게 매우 어려운 문제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풀기 전, 얼마나 자신있는지 물었죠.
A : 오 쉬움. ㅆㄱㄴ
B : 해봐야알거같은데?
C : 난 못할듯
문제를 푼 후, A,B,C 모두가 문제를 맞췄다면 누구를 더 유능하게 봤을까요? 당연히 A입니다.
그럼 반대로, A, B, C가 모두 틀렸다면, 누구를 가장 유능하게 봤을까요? 얼핏보면 객관적 판단을 한 B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실험결과 많은 평가위원은 그래도 A를 가장 유능하게 평가했습니다.
우리는 면접관 앞에만 서면 걱정을 많이 합니다.
"내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 어떡하지, 무능해보이면 어떻게 하지?"
그러나 우리가 간과하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걱정하는것만큼 면접관 역시 걱정한다는 것이죠.
"내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어떻게하지, 이 사람이 전 사람보다 무능하면 어떻게하지?"
처럼 말이죠.
그렇기에 자신에게 확신을 주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있죠.
"사람은 완벽한 논리를 가진 사람보다 강한 확신을 가진 사람에게 설득된다"고합니다.
무작정 자신감을 가지란 소리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열심히 해왔다면, 자신을 믿고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세요
(책, 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를 읽고)
남을 칭찬하고 끄집어내주면서 본인의 장점도 남의 입에서 나오게 한다는건 아주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함
그거 생각보다 어려워요 ㅋㅋㅋ
착한사람 아니면, 대부분은 자기가 진짜 그런칭찬 들을만 한줄 알고 착각하고, 본인만 잘했다고 생각해요
@@fkdks-p4h ㅇㅈ.. 진짜 받아쳐먹기만해.. 슬슬 눈치 좀 채라고..
그래도 주위에서 이사람은 다른사람을 칭찬할줄 아는 사람이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명쯤 있을거에요
@@웅앍-b5n 맞말이네요. 그런데 이런게 사회인거같아요. 저렇게 서로 칭찬하면서 눈치도보고.. 서로인정도받고 사실 이상적인 사회모습과 거리가먼게 한국사회니까요. 능력은 좋은데 승진못하는 사람이 되는것보다 능력은 평타인데 인간관계좋아서 승진하는사람이 더 나은거같아요.
근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할줄아는 사람 잘 없지않습니까?ㅋㅋㅋ 너무 티가 나서 옛다 하고 대충 칭찬하게 만들거나 거부감 생겨서 아예 칭찬을 하지 않게 만들거나 중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리고 칭찬하면 본인만 받아먹고 그걸 써먹는 경우가 있고 ㅋㅋㅋ 그냥 잘 안하게돼요 ㅋㅋㅋㅋㅋ 칭찬을 유도하는 자기자랑은 너무 빤히 수가 보여서 그냥 오우 수고하셨네요 정도로 지나쳐버립니다. 수고했다고 하니 원하는 칭찬이 나오지 않더라도 상대도 뭐라고할수 없죠. 차라리 칭찬해달라고 대놓고 눈 반짝반짝하면서 요청하는편이 좋겠다니까요. 이런 사람은 귀엽기나 하지...
회사돈 사적으로 쓰고, 열심히 일하는 친구한테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고, 왕따로 정치하기가 특기고.. 다른 직원 성과 가져가기, 등등 말을 나열 하지 못할 정도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는데...우연히 유투브에서 갭투자니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느니 하면서 영상 하는 걸 우연히 발견했습니다..진짜 전문가처럼 말 잘하고 꾸며진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유튜브로 얻은 정보를 여과 없이 믿고 있던 저에게 뭔가 신선한 충격....모두 믿고 들으면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그 때 들더라구요.
혹시 유튜브명이 뭔가요??
님 유튜브명좀 알려주세요~~~~~제발요~~ ㅠㅠ 믿거좀하게요..
저도궁금해요 안경쓰신분?
저도알려주세요 제발
알려주세요
이 영상을 본 두 명의 사람이 전략적으로 서로에 대해 칭찬해주고, 서로에게 실수에 대한 변명거리를 만들어 준다면 그야말로 완벽하네요!
데마라의 가장 큰 실수는
저 뛰어난 처세술을 '사기' 에 이용했다는것 ..
저정도 PR 능력이면 뭘해도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권위자가 됐을텐데 인생이라는게 참
사칭사기의 '권위자'
통칭 사기꾼
내가 봤을 때 데마라는 실질적으로 일을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떨 때 어떻게 사람들의 인식을 조종할 수 있는지에 대한 머리가 엄청 발달된 것인데 정석적인 방법으로 공부를 해서 시험을 봐서 남에게 배운뒤 일을 하는 건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설명하면 실전에 미친듯이 강한 사람이라 따분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건 맞지 않았다는 거죠
저사람이 사기치는게 너무 재밌어서 저러고 사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게 의외네요 정치했으면 잘했을듯
그거 자체가 재능인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멍청한 거지 ㅋㅋ
학벌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 명문대를 들어가면 유능함을 보일 수 있다
이거 ㄹㅇ 명문대 과잠이나 학생증만 있다면 대부분의 사회에서 유능함을 증명하지 않아도 유능함을 인정받음
아 의대딱대 ㅋㅋ
명문대 자체가 유능함을 인증한거니..
ㄹㅇ 뻘짓도 명문대생이 하면 무슨 이유가 있지않을까 하면서 알아서 의미부여해줌
@@푸름-j1v ㅋㅋ스터디코드
1. 호감을 얻어라
2. 자기 장점을 전략적으로 드러내라
3. 실패할거같다면 자리를 뜨거나 핑계를 대라
6:51 이거 그거잖아
A."야 너 셤공부했냐?"
(존나 빡세게 공부하고)
B."나 하나도 못함 ㅠ"
A.뭐야 공부 안했는데 존나 잘하네
비틱식답변
근데 그러면 유능하게 보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재수 없어 보이는 거 같던데
가끔 진짜 안하기도 합니다..
저는 일부러 공부 열심히 했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과의 약속에는 약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굉장히 신경쓰기 때문에 부끄러워서라도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7:35 "남들을 먼저 칭찬하라"
요약
남들을 먼저 칭찬하며 추켜세워라
자격증같은 보여지는것을 보여라(sns 활용 적극추천)
그러니깐 유능해보이려면 호감이어야되고 일단 무엇이든 하나가 유능해야되고 어떤 일이 실패할걸 대비해서 변명을 준비해야되구나
정확하네요
오늘 영상 요약
유능해 보이려면 유능해야한다라는 말 ㅋㅋㅋ
호1감 ㅋㅋㅋㅋㅋ
보험들고
남의 입빌리거나 행동으로 자랑하고
못하는거 감추고 잘하는거 과장하고
호감갖고
정치정치
나 같은 경우 정치질하는 사람 비호감.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을 진심으로 대하지 않음ㅋㅋㅋ거기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긴하지만ㅋ아니면 유유상종하든가
그러니까 뭔가 개선안이나 발전안 보고할것만 찾는 윗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보기엔 보여주기식잘하는 아랫사람이 좋아보일수도 있긴한데...주변사람들은 그런게 뻔히 보여서 더 싫은거 같아요
지 어필할 기회만 노리고 주변에 폐끼치거나 후임 달달볶는 스타일은 되지말아야죠
@@kongkong6450 그걸 안 들키고 하는게 진짜 유능해보이는 또는 유능한 사람인거죠. 본인이 하는게 정치라는걸 사람들이 다 알면 그건 유능한게 아니죠
@@Songinh0 먼 뚱딴지 같은 소리임?ㅋㅋㅋㅋㅋ 어쨋든 나를 포함한 몇몇사람들은 누가 정치질하면 눈에 훤히 보인다는 말임. 그 사람이 다수한테 정치질하는 게 안들킬지라도 직관력이나 통찰력같은 게 발달한 사람들은 다 파악이 됨. 머 그쪽 말대로 정치질을 하면서 모두를 속일수도 있겠지만 그정도면 유능해보이는 게 아니라 유능한거지ㄲㄲ
@@kongkong6450 콩콩님의 말씀도 이해가 가지만 터미네이터님의 말씀이 틀리진 않은 것 같아요.
누가 어떤 연기를 하든, 이 세상 그 누군가는 꿰뚫어 보겠죠.
중요한 건 통찰력이 뛰어난 일부가 어떻게 판단하느냐가 아닌, 대다수의 판단이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요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직관이라는 단어의 의미 한 번 생각해보지 않은 채 시간에 휩쓸려 그냥저냥 살아가잖아요
내 눈엔 그가 그저 연기하는 게 훤해도 누군가에겐 정말 유능한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분명
그런 맥락에서 보면 나는 다 안다는 생각도 자만일 수 있지 않을까요?
정보: 군대에서는 쓰지 마시오
당기시오
오레오
야 너 이거 잘하네? 앞으로 너가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긔모링
너진똑 채널엔 댓글을 보고 구독을 결정했습니다. 이렇게나 첨예한 주제들에 사람들의 이성적인 판단을 유도하다니.
너진똑 채널의 번성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채널이 구독목록에든 알고리즘에든 뜬 사람들 존나 멋짐ㅋ 한층 성장했을 것
모두가 다 자기잘난맛에
사는세상이라
안잘난것이다
그런것이..다ㅜㅜ
그게 자본주의의 최대 단점이쥬..
굳이 돈이 아니더라도 인맥과 돈 능력이 자본이 될수도 있으니
@@yubin4780 자기잘난맛에 사는건 자본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간본성임
그죠 유능해보이려고 한마디 했다가 오히려 상대방의 유능함만 부각시키고 그 자리에서 밟히는 경우가 더 많겠죠? 진짜 유능하지 않은이상..
4:48 요즘엔 칭찬해줘도 상대방이 그냥 떠먹고 리액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떠먹여주고 돌아오는건 없죠
정답은 없습니다
ㅇㅈ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죠
그럴만한 사람한테 칭찬하는것도 능력임
“사람 봐서”
코빙턴의 자기장애전략(불구) 학생들에게도 나타나요.
자기 능력이 낮다는 걸 감추기 위해 일부러 엄청 어려운 문제를 선택하거나 엄청 쉬운 문제 선택해서 자신의 무능력함을 감추려고 함.. 이걸 빨리 캐치해줘야 발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답니다.. 저 또한 그랬음😣
6:46 아 쟤 오늘 밤 새웠으니까
영어하누 ㅋㅋㅋㅋㅋ
아재...오늘 밤 세웠습니까?
@@Bobbydonothing ...?
@@Bobbydonothing 와 진짜 존경스럽다 ㄹㅇㅋㅋ
목소리 개귀엽네 ㅋㅋ
잘 하는 거 하나만 딱 잘 하고 적절하게 잘 보여주기만 하면, 다른 것들이 다 평균점이더라도. 심지어 내 특기가 지금 하는 일이랑 전혀 관련이 없더라도 주변에서 본래 실력보다 높게 보더군요.
"저걸 저렇게 집중해서 잘 했는데 이것도 이렇게 잘 하지 않을까?"
실제로 그렇게 부담이 되지도 않아요. 다른 사람 하는 것 만큼만 해도 "저것도 잘 하는데 이것도 잘 하다니, 유능하구나!" 하며 알아서 좋게 보더라구요.
물론 그 전에 호감은 필수입니다.
당신의 특기가 어떤 특기가 되었건, 사람에게 당신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요.
그치만 그렇다고 모든 조별과제 조장은 하고싶지 않았었어 tlqkf
적당히 무능합시다 우리.
모든 조별과제 조장 ㅋㅋㅋㅋㅋ tlqkf ㅋㅋㅋㅋㅋ
형은 너무 유능해ㅋㅋㅋㅋㅋ
알겠으니까 울지말고 얘기해봐요..
조별과제 조장...
ㅋㅋ
유튜브 영상하나보고 유능한척, 아는척 하는것이
가장 역겹죠.
5분영상보고 아는척 하는사람이
책하나 읽은 사람보다 더 무서움....
ㄹㅇ...ㅋㅋㅋㅋ 유튜브로 지식을 얻었다는건 누구나 다 알고있고나 같은 영상 한번 보면 다 똑같은 수준이 되는게 현실인데 "그것도 모르냐" "얘는 모른다" 이런 마인드 가지는애들 보면 추함..
대댓 본인 얘기ㅋㅋ
뭐 대부분 20대 가 그러는중임 요즘 누가 신문 책 논문 읽냐 인터넷 사이트와 유튜브가 지식의 원천이지
@@katkat11111 찔리나보네ㅋㅋ
@@katkat11111 ㄹㅇ 이놈 개찔리는 티가나쥬?ㅋ
베스트는 자신의 유능함을 기르것 같네요
공부못하는애들보면 맨날 자기불구화전략쓰는듯해요
맨날 시험전날 밤새서 컨디션 안좋다고 하고
불구화를 통한 합리화?
그게 자기방어기제의 일종이래요.
간단하게 밑밥깔기
보험 들기
ㅇㅈㅋㅋㅋㅋㅋㅋ 벼락치기했다 해놓고 알고보면 공부 ㅈㄴ열심히함
인생에서 공식적으로 유능해보이는 것을 연습 하는 시간. 입시 자기소개서 쓰기...
취업할 때도 다르지않아 ^^
유능해 보이는법
1. 호감있게 보이기
2. 무능 감추고 유능 과장하기: 남들이 본인의 좋은 소문을 퍼트리게 하기, sns에 본인 장점 유출
3. 핑계를 일 시작 전에 미리 만들기 = 자기불구화 전략 사용
우와...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어느 정도 이렇게 하니까 직급없는 수습기간에
과장님 소리까지 듣고 있어요.
(수습기간 역량과 성과에 따라 직급 부여)
물론 성과를 보여주고 실력도 키우면서요!
남의 업적을 추켜세우기, 진짜 배워갑니다
내 역량을 갈고 닦으면서 이렇게 한다면
정말 모두가 알아주더라고요.
+ 열정적 모습까지 보여주면 시너지 상승
다단계?
얼마나 ㅈ도없는 회사면
ㅋㅋㅋㅋ ㅋㅋ아니 진짜 이건 다단계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기매매
ㅋㅋㅋㅋ 혁신적인 시스템
0:01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는 방법" , 0:40 "프랭크 애버그네일" 이 아니였네 , 1:00 , 1:20 , 1:36 , 2:09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는 방법" , 2:12 "호감" , 2:31 중요 !!! , 2:46 호감을 얻는 방법 , 2:49 옷을 이쁘게 입고 친절하게 웃으며 잘 대해주면 됨 , 3:03 "보여주기" , 3:39 , 4:00 "말하기" , 4:14 자기입으로 말하면 안됨 , 4:36 , 4:59 , 5:15 , 5:40 도망 ㅋ , 5:57 "핑계" , 6:04 구독취소 ㅋㅋㅋ , 6:17
크~ 너진똑님 영상은 항상 내용도 내용이지만 결론이 참 멋있네요. 한 쪽으로 치우칠 수 있는 생각을 결론을 통해서 바로잡아주고 진정한 가치에 대해 고민하게 해주는 게 정말 좋아요. 결론이 궁금해서라도 영상을 끝까지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은 노력한 것 없이 요행을 바라는 것보다 정당한 노력을 투자하고 그에따른 결과를 자랑스럽게 극대화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는 교훈을 전달하는 것 같네요. 항상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D
@@NJT_BOOK나쁜사람은 어떻게 모든걸 할수있는것,모든걸 알려고하나요?(사례,이해,이유,원리포함)
유능해 보이려면 유능함을 보여줘야합니다
허미 씹
펀쿨섹
펀쿨섹
0, 호감형 외모 가꾸기
1. 상대방 칭찬하기
ㅡ 상대에게서 내 칭찬 유도가능
2. 핑계대기 (일명 보험들기)
ㅡ PR. 나의 실패는 외부적 환경요인에 돌리기
3. 실제 전문지식과 능력 기르기
6:39아 사람들이 이런말 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처음친해진친구한테 너롤잘해?할때대부분 아니나개못해 하는거랑 비슷하죠
저 학창시절에 맨날 공부안했다 망했다 했는데 이게 자기불구화 전략이였군요
그거는 자기불구화 '전략'이 아니고... '불구화'예요...
그냥 불구가아닐지..
이거 '캐치미이프유캔'이라고 영화 있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인공에 좀 옛날 영화지만 잼씀 시간나면 보는것도 괜춘
명작이죠 ㅋ
ㄴㄴ 이 사람 모티브는 1961년 The Great Impostor 임. 캐치미 이프유캔은 프랭크 애버그네일 Jr 이 모티프
@@Wwagyu 본 댓글에 "이거"라고 지칭했는데 먼소리함?
@@Wwagyu 난독증 환자의 비애
저희 교수님은 제가 사기 친다고 항상 말씀 하시는데, 이 영상을 보고 느낍니다. 저는 정말 사기를 쳤었고 저희 교수님은 그걸 아셨던거군요
한 가지 문제는 이런 방법을 쓰다가 스스로가 정말로 그런 사람이라 믿는 경우도 많을거라는거 데마라는 큰일들을 쳐버려서 스스로 인지했지만 작은일을 '적당히' 부풀리는게 자주 사용되면 점점 스스로가 그렇다고 믿으면서 나태와 교만에 빠지기 쉬움 '나는 원래 잘하는데 이런거 때문에 못했어'라고 무의식적으로 만들어버리는 거임 예를 들어 머리는 좋은데 성적 낮은애들이 시험 전에 TV를 본다거나 딴짓을 자주하는 경우도 '나는 원래 머리는 좋은데 TV보다가 그럼'이라는 변명을 만들면서 본인이 '머리가 좋은 상태'라는 걸 스스로 보호하려 든다는 거임 근데 정작 알맹이 까보면 과연 그럴까? 그래서 내가 고3에 유튜브 알고리즘타고 여기 와서 댓글달고 있음
그래서 어떻게 됨 이제 스무살인데 뭐하고 사냐
*"수능 전날에 미역국을 먹어라. 망치면 미역국 탓이고 잘보면 내가 잘난거다"*
ㅡ모죠ㅡ
캬아아아 👍
시험잘보면 내탓 심지어 미역국을 먹었는데도 말이죠ㅋㅋ
포브스 선정 " 나만 알고싶은 유튜버 1위 "
포브스 선정 "알려주고 싶은 유튜버 1위"
" 포브스 선정이 딸이에요 "
@@NJT_BOOK 폰허브 선정적
@@NJT_BOOK 뇌절 그만해
@@Anachronist-j3w 2절이 뇌절?
애국가 2회 전 가사 복창 실시
난 애 낳으면 심리작용 행동작용 심리게임 콜드리딩 무조건 가르칠거임
굳이 나쁜짓 안하더라도 사람간의 심리,행동을 이용할 줄만 알아도 인생이 30배는 쉬워짐
모르는게 나을때도 있음
@@jy4584 모르는건 걍 ㅂㅅ이죠
@@VALAC_ 모르는게 나을때도 있다는데 갑자기?
@@VALAC_ 꼬엿노..
@콜먼로니 순수 비난밖에 없는 댓다는 님도 어떤사람인지 알거같음
단기적으로는 주위에 인정 받고 잘 나갈 수 있는 방법일 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분명 자기 자신을 잃고 자신의 거품에 좌절할 순간들이 올 겁니다
이거 참 공감 갑니다. 난 딱히 한거 없는데도 내 첫인상을 높게 봐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들이 맘대로 좋게 봐놓고 나중에 맘대로 실망 하더라구요..
나도 이런 방법 쓰는데 결국 나의 무능함
현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불안해하고
남들의 인식 과 실제인 나랑
거리가 있어서거품이 현타가옴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사람 말투가 너무 중독됨
1. 호감
- 옷을 예쁘게 입고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기
2. 말하기
- 상대방이 성취한것을 칭찬해 상대가 내 성과를 말하도록 유도하기
3. 핑계대기
- 변명을 미리 고지해 실패해도 인정받기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루 한번 책 읽듯이 보고 있네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책 읽은 느낌이에요
나는 저렇게 거짓말을 감당하면서 살 자신이 없다. 진짜로 내가 잘나질거임!!!
슬프게도 대중은..진짜 잘났는지
잘난척하는 건지 구분을 못한다오.
그러나 진짜 잘난 사람은 스스로 마음 편하죠
척하는 사람은..불안 걱정.
@@ohisman 그래도 자연스럽게 우러러 나오는 자존감과 자신감이 있으니까요.
응원합니당 ㅎㅎ
난 롤 플레찍으러 간다
멋진 자세네여
미래가 불확실해서 힘들때, 가끔 보면서 책도 구매해서 읽어보면 도움이 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유능한 것처럼 보이기보단, 유능할 수 있도록 실천해 스스로를 이끌어보는 사람이 되라.
차라리 사기꾼으로 살아가 나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길보다는 나를 다스려 정체성을 만들고 개척하는 사람이 되는게 의미있는 삶의 목표 중 하나다.
유능한 것처럼 사실이 아닌 거짓이미지로 나를 알렸다면, 돌아오는 후회와 오해는 너무 무방비하게 커진다.
거기에 상대가 잘못 파악하거나 상대 관점에서 잘못 받아들인 시선이 잘못된게 아니라, 오히려 의도하지않았더란들 내 자체가 잘못인 것처럼 돌아오는 부담이 크다.
2년전 영상인데 왜 이렇게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 영상 정주행하면서 그저 감사하다는 말 밖엔 안 떠오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진똑님 채널을 며칠 전에 처음 접했는데 첫영상을 보자마자 수년 간 갈 일 없던 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좋은 책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앞으로도 꾸준히 다니려구요ㅎ ㅎ
1. 호감 - 옷을 예쁘게 입고, 친절하게 웃으며 대한다
2. 보여주기 - SNS 등을 통해 내 유능함을 보여주기
3. 말하기 - 공개적인 자리에서 남의 성취를 칭찬하며 나에 대해 칭찬하도록 유도한다.
4. 핑계대기 - 변명을 미리 만들어 실패를 인정받는다.
와 영상 진짜 잘 만드시네요 이해 진짜 잘되고..
열정 대단 하셨습니다.. 😢👍👍
결론은 자랑질과 겸손함이 조화를 이룰때 자존감도 지키고 타인으로부터 인기가 많아진다군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타인에게 호감과 신뢰를 주는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데마라가 사기꾼이라도 사람들이 해당 직업을 믿는것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믿음이 확고해졌기 때문이겠죠
ㅇㅈㅇㅈ
우리 아이 선정이 우리 남편 포브스
(주르륵)
이건 또 뭐야ㅋㅋㄲㄱㅋㅋ
점점 변질되어가는 드립
@Dsnr N- 쥬르륵
변기출형 ㄷㄷ
그런데 이렇게 행동하면 정말 사람들이 좋아하나요? 보통 자기pr은근히 하는 사람들 티도 다나고 호감이였다가도 싫어지던데..ㅠ
역시 티내지 않아도 나타나는 아우라를 만드는 게 중요한거 같음.진짜 유능한 사람
근데 서양에서는 자기pr이 필수라
동양인들보다
인도인들이(허풍이 심해서 본인 실적을 더 크게말함) 인사고과에 잘 반영된다는 걸 보면
어느정도 내 자랑은 꼭 해야만 하는 시대인것 같네요.
알아봐달라고 기다려도 자뀌진않으니
동양권은 겸손이 있어서그런듯
자기pr도 어중간한 사람들이나 하는거지 찐으로 유능한 사람은 바닥에 소문 다 나서 본인이 힘들게 직접 본인pr안해도 개나소나 다 앎ㅋㅋ
밤을 새워서 회피의 명분을 만들어 놓은거처럼 기대감을 줄이고 기대 이상의 능력을 보여줘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방법도 좋은 방법일거 같아요! 다들 유능한 사람 되세요!
공감합니다 :) 분명한 회피의 명분을 만들어 놓았는데, 기대이상으로 일을 해내게 되면 상대방의 기대감도 올라가죠ㅎㅎ 모두 유능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 좋았는데 특히 마지막 대사가 명품이네요 👍🏻🥰
유능해보이는법 : 쥰내 무능한 모습을 보인 다음 조금씩 올리면된다
성장형 캐릭텈ㅋㅋ
마지막 엔딩이 감동적이에요 !
먼가 처음엔 유튜버 아이템 같은 편집 스타일 이여서 뭔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영상 몇개 보고나고 나니까 정말 유익한 주제 다루고 좋은것 같애요!!
정말 좋은 내용 이구먼유..
유능해 ''보이는 것처럼''되는것보단
유능해지기위해 노력하고 힘을내야하는게 더맞지않을까요
더 나아가 내가 이미 유능하다는것을 남말고 나자신에게 먼저 알려줘야하지않을까요
남이 몰라주면 무쓸모.
그걸 자신감이라고하지
그건 기본적인거고 다른사람들에게 자신을 잘 보이는건 또 다른 문제일수 있어요 둘다 필요함
@@user-willtopower ㅇㅈ 아무리 뛰어나도 아무도 몰랐다면 그저 별거 아닌 사람으로 죽을듯
이 영상의 핵심은 자신이 원래보다 훨씬 더 유능해보이게 연출하는거기때문에 이미 유능한 사람도 이 방법을 쓰면 사회적으로 이익을 볼수있겠죠
1. 호감형으로 보여라
2. 유능함을 말해라 - 먼저 칭찬, 보여주기
3. 무능함을 피해라 - 자기불구화(밑밥)
1. 외적인 모습에 신경써여함 그리고 남에게 웃으며 친절하게 행동해줌
-> 호감이미지를 위해
2. 남의 장점, 잘해낸 일 등을 기억하여
다른사람과의 대화중 지켜세워줌
->나 또한 남한테 그런소리를 듣기위해
그런소리를 들어야 믿음이 가는 사람,능력있는 사람으로 보여지기때문
3. 유능함을 말해줄사람이 없다면 정보를 흘려라. 갖고 다니는 소지품, SNS등
4.사람들에게 자신의 무능함을 들어내지 마라. 도망가거나, 피해가지못할 상황이라면
미리 납득할만한 이유를 만들어라
아 씨팔 존나 귀찮네 살기싫다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큰 힘이 되어준 유튜브 너진똑님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저한테 관심이 없다는걸 알고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자랑하는걸 좋아하게 되는거같아요.
난 못하는게 없어! 라고 하면 뻐기는거같지만
난 이러이러한걸 잘해! 봐! 그치? 하면 하나하나씩 좋은이미지를 쌓아가게 되죠. 아무리 저한테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아 이거 그애가 잘하는데 라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거에요!
몸이 조금 고생해도 할 수 있을만한건 솔선해서 해나가다보면 이 영상처럼 유능의 이미지가 쌓여가니까요
이런 이미지가 자신감을 생기게 해줘요.
자신감은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알게해주는데,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구체적인 자신감으로 바뀐다는 기분이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게되면 할수있는게 나왔을때 나 이거 할 수 있다? 하고 말할 수 있게 돼요
여기서는 사기치는 방법이라고 나오긴 했지만 자신에 대한 칭찬이나 자신감은 자아존중감형성에 큰 도움이 돼는거같아요
이 댓글을 누가 읽을진 모르겠지만 김송아조씨는 읽어줄테니까 쓰는건데
아조씨 팬이 된게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요 히히
응원해용~
:D 좋은 의견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나에게는 너진똑 당신이 제일 호감이가..★
싸랑해요 너진똑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는 법 중에 가장 쉬운 길은 유능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타인과 싸우지 말고 과거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됩시다 ㅎㅎ
“장점을 전략적으로 드러내야 한다.”
겸손하게 속으로 숨겨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앞으로는 좀 저에 대해 나타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사람을 판단할때 이런 부분을 더욱 객관적으로 보면 더 효율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말이 참 크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1*n을 한다면 그 값은 무한정 커질 수 있지만
0*n의 값은 0밖에 될 수 없음
일단 아무리 작은거라도 만들어 놔야 몇배든 몇십배로든 부풀릴 수 있음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려주다니
구독을 안 할 수가 없다 😷
난 이분 영상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명언?이런거 너무 좋음.
당신의 유능함의 구독에 손이 저절로 가지네요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내는 것은 중요하다 생각함
근데 자신을 드러내는게 전문성보다 더 중요해진 사회는 항상 사고가 발생하고 발전이 없음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요즘은 겸손한 척하면 정말 못하는 바보로 암
알지도 못하면서 바보로 아는 사람들이 더 멍청해보여서 ㄱㅊㄱㅊ
유익하네요. 잘봤습니다.
진짜 중 1때부터 우연으로 쌤한테 좋은모습만 보이니 장학금 탔고 학원이나 센터에서도 그렇게 행동하다보니 어느세 매달 12만원 후원받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 다들 날 모범생으로 만드는게 빡쳐서 일부러 반항아처럼 행동 했더니 쌤들 뒤늦게 콩깍지 벗겨졌어유ㅠㅠ
일단 첫인상 좋으면 반은 먹고가는 것 같아요..
좋은 내용이네요
캐치미이프유캔 사례는 진짜 변호사시험도 통과했다는데 물론 시험문제를 미리 유출해서 합격할수도있겠지만 결론은 유능해보이려면 머리와 말빨이 좋아야해요
결말이 정말 따뜻하고 아름다워요ㅎㅎ
이 사람은 자기가 사기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숨겨야한다는 극한의 상황에 자기를 몰아넣음으로써 끈임없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게 오히려 득이 된 셈이네요. 자기를 벼랑 끝으로 몰아부쳐서 어쩔 수 없이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고 우리가 이런 유튜브 영상이나 보고 있고 커피한잔 마시며 쉴 시간에 의학책 한권 더 읽는 삶을 살았겠군요. 엄청난 스트레스를 견디며 하루하루를 보냈을 것 같네요.
유능한 사람처럼 보이는 방법
1. 호감 : 옷을 예쁘게 입고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기
2. 말하기 : 상대방의 성취를 칭찬해
내 성과를 말하도록 유도하기
+ 보여주기 : SNS 퍼스널 브랜딩
3. 핑계대기 : 누구나 납득 할만한 변명을
일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만들어 놓는다.
너진똑님 영상 보고 진짜 성장 많이한 사람인데요. 이번 영상은 별로 공감가지 않네요.
무능함을 감추려고만 하는 문화 때문에 오바마가 한국인 기자들에게 발언권을 줬을 때 정작 한국 기자들은 아무도 손들지 않았죠.
조금은 부족한 모습을 보여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배울 기회가 열릴 테니까.
이번 영상은 유능한 "척" 하는 방법이니까요.
유능해지는 방법이 아닌
@@ADISUOO ㅎㅎ그것도 그렇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민수-t7p3f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ㅠㅠ
이제보니 살짝 말투가 공격적인것같아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ㅠㅠ
저야말로 공격적인 저의 의견을 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의견 동의!!
너 진짜 똑똑하다님 정말 호감가네요 좋아요 구독 박고갑니다
1.옷깔끔히
2.전문서적 배치
3.다수에게 강연
'척'이라도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은 유능한 사람임....
일단 눈에보이는 스펙이 좋으면~
ㅜㅜ 너진똑님 영상 마지막 부분은 항상 심금을 울리네요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