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봉위 대기하는 까마귀 아기새, 직박구리도 아기새 데리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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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birdsfeeding
    @birdsfeeding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챕터
    00:00 까마귀 왼쪽 지나가는 물까치 보며 공격하지 말라는 의사표시
    00:45 산비둘기 철봉위 휴식중 까마귀 울음소리 가까워지며 입장 산비둘기 베란다 갇혀 퍼덕거리다 탈출 물통 빠진 사료 건져먹음 개사료 더 먹고 왼쪽 꽉 소리
    01:58 까마귀 왼쪽 아기새 철봉위 들어오지 않음 어미새 두마리 입장 소나기 맞은 모습 개사료 냥이사료 먹고 왼쪽
    03:18 까마귀 왼쪽 식사중 까마귀 아기새 날아옴 부리만 보임 어미새 날아가니 따라감
    03:42 직박구리 아기새 두마리 어미새 따라 날아옴 어미새에게 밥달라고 부리 벌림
    04:36 직박구리 아기새 어미새 따라 날아와 사료 한 알 받아 먹음 소나기 맞아 헤어스타일 망가진 물까치 냥이사료 식사
    05:55 직박구리 아기새 두마리 어미새 따라 날아와 사료 받아 먹음 배부르니 더 이상 울지 않음 까마귀 왼쪽 입장 숲에서 동료 까마귀 날아오다 맞은편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감
    07:59 까마귀 왼쪽 멀리 울음소리 들리다 아기새 날아옴 어미새 교육 탓인지 들어오지 않음
    09:02 까마귀 울음소리 들리며 왼쪽 물마시고 냥이사료 먹고 물통 빠진 사료 건져 먹고 부리 가득 담아 왼쪽 옆 라인 앉았던 아기새도 어미새 따라 날아감
    10:56 까마귀 왼쪽 좌우 경계하고 입장 멀리 아기 까마귀 울음소리 개사료 식사
    11:38 까마귀 왼쪽 좌우 경계하고 입장 개사료 식사
    12:36 까마귀 왼쪽 거실 확인하고 입장 물통 사료 건져 먹으며 거실 확인 냥이사료 식사
    14:39 까마귀 아파트 창문에서 울며 내려옴 먼저 와 있던 동료 까마귀 부리 보임 냥이사료 개사료 취향대로 식사 함께 숲으로 오늘 마지막 식사
    16:08 까마귀 왼쪽 멀리 아기 까마귀 울음소리 베란다 갇힌 산비둘기 퍼득거림 2번 까마귀 합류 까마귀 아기새 철봉 착지 부리 벌리고 밥달라고 까아까아 어미새 떠나니 따라 날아감
    17:00 까마귀 숲에서 날아옴 까마귀 아기새 따라오니 들어오지 말라고 쫓아버림 냥이사료 식사 2번 까마귀 입장 1번 까마귀는 철봉위에서 아기새에게 먹이 먹여줌 두번째 아기새 들어오려다 어미새에게 쫓겨남
    19:13 까마귀 왼쪽 물마시고 냥이사료 먹고 아기 까마귀 울음소리 가까이 들림 아기새 주변에 날아다님
    21:08 까마귀 왼쪽 개사료 먹고 물마시고 물까치 날아와 옆라인에서 대기 부리 가득 담아 왼쪽
    22:39 까마귀 왼쪽 철봉 걸어서 입장 거실 인기척 살핌 물마시고 냥이사료 먹고 바깥 경계하고 개사료 먹고 동료 울음소리 듣고 맞은편 아파트 창문으로 꽉 소리와 함께 날아감 오늘 마지막 식사

  • @Relieved_Cutlet
    @Relieved_Cutlet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birdsfeeding
      @birdsfeeding  20 วันที่ผ่านมา

      꾸준한 관심과 시청 감사합니다.

  • @STARBIRDSCAFE
    @STARBIRDSCAFE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

    까마귀는 여전히 교육중이군요^^*. 직박구리도 새끼가 두마리나 왔네요. 어미들이 엄청 고생할텐데.. 박새들은 이 시기에 보통 5~6마리를 낳는데 어미들이 새끼 먹이구하느라 많이 지쳐서 죽는다네요. 이제 한두달 지나면 까마귀고 직박구리고 모든 새들 어미들은 많이 모습이 않좋아 보이더라구요. 새끼들 먹이느라 자기자신은 못먹는거죠. 저기 직박구리도 두 마리나 되니 걱정되기도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birdsfeeding
      @birdsfeeding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이 영상은 7월24일 영상 입니다. 한달여 전이죠. 직박구리는 매년 3마리 정도 아기새 데리고 와서 밥을 먹입니다. 올해는 두마리를 데리고 왔네요. 직박구리도 어치도 까마귀도 아기새 키우는 육추기간에는 하루 방문회수도 많고 폭우내려 깃털 완전 젖어도 여기와서 밥을 챙겨 갔습니다. 육추기간 말미에 어미새 깃털은 푸석해지고 빠지더군요. 안쓰럽고도 대견하더군요. 공감되는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