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임고생인데, 글로 나와있는 걸로 보다가 이렇게 말로 설명해주시는 영상 보니까 이해가 정말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곧 교육가족이 되실 분이시군요. 지금은 힘이 들지만, 곧 지나고 나면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힘이 드시더라도 지치지 마시고, 아주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하루 보내길 바랍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성의와 열의가 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선물같습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선생님께서 선물같은 영상이 되었다고 하니 영광입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듣기에 편합니다. 혼자 읽으면 지루했을텐데.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함께하기는 늘 힘이 세죠.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에 펼쳐질 경기교육정책을 큰 틀에서 전망하며 갑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곧 경기교육주요업무계획이 나오면 큰 그림의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2월에 혼자서 볼때보다 선생님과 함께 읽으니 훨씬 더 이해가 잘되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와,,, 너무 깔끔하고 연결된것도 잘 설명해주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혼자선 정리하기 어려웠을 거같아요!
혼자 읽기 막막했던 자료들을 설명으로 들으니 너무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영상으로 선생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간 내어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이동중에 틀어놓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동 중에 틀어주셔서 저도 여행하는 기분이었나 봅니다. 운전 중에 조작하지 말고, 꼭 안전운전 하시면서 귀로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매번 영상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항상 의지하고 있구요!
2025 자율과제 시행계획이 왔더라구요~ 그 영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청하신 자료는 시간이 되는대로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_^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치지 마시고 조금씩 성장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3:00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을 내서 또 영상을 촬영합니다.
40:00
12:38
14:40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