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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햇갈리는 지역의 머리를 더욱 해집어놓는 이 신명나는곡은 다음날 기상한 플레이어들의 눈가에 먹구름을 만들기에 충분했다고 한다
진짜 던전구조도 레전드고, 브금도 레전드라서 내 게임인생에서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기억ㅋㅋㅋ
자신의 인생을 망친 다인에 대한 텐지의 복수심을 아주 잘 표현한 음악
콘스텔라리움 지형만으로도 정신공황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데 음악때문에 더 정신없어짐; 너무훌륭해서 ;ㅎ
차마고도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템 다먹고 깼습니다...
진짜 이 곡만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빈말 아니고 한국 게임 OST 중 이게 원탑인 것 같습니다... 갓띵곡
정신없게 만드는 브금과 복잡한 맵구조ㅋㅋㅋ진짜 레전드 콘스텔라리움🤣 지금도 기억이나네용ㅋㅋㅠㅠ. 떨어지면 무한반복🤦🏻♀️🤦🏻♀️
1회차땐 너무개고생해서 지나갔고, 2회차땐 일단 세이브하고 입구로돌아가야지했는데 춘구로와서 멍때렸고, 3회차땐 공략이 잘되어있어서 먹을거다먹고 좀헤매다 클리어. 아직도 여기 공략없이 하라면못함
걸걸한목소리로 힛미~ 이러길레 개그음악인줄알았는데 나름의 서사가 느껴지는 음악구조네요.마치 복수만을 위해 미친듯이 달려가다 자신을 잃고 결국 허탈감과 공허가 느껴지는 경쾌하지만 씁쓸한곡입니다
아 최고의 음악 아직도 15년지낫는데 들음 진짜 최고
20년 지났다고 합니다~
악튜러스 ost중에 최고라고 본다 진짜 너무좋다 ㅠㅜㅜㅠ
아오... 콘스텔라리움에서만 3일을 헤매었던 기억이... PTSD 오네요...
힛미 였구나 어릴때는 해~~~피 인줄ㅋㅋ
제일 안깨지던 스테이지에 지겹게 나오던 음악이라 기억난다 ㅋㅋㅋㅋ
미친 음악 ㅋㅋ
정신나가게만드는 반주와 그뒤로 울려퍼지는 텐지의 오카리나소리가 인상적인곡
도입부가 충격적인데 진짜 노래 어지럽고 분위기 겁나 무서웠음 ㅎㅎ내가 진짜 위험한곳에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노래
아 콘스텔라리움은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네요 ㅋㅋㅋㅋ 나중에 게임잡지에 실린 공략집 보고 겨우 클리어...
텐지의 인생브금... 히잇~ 뮈!!!
이때 공략 안보고 깼는데 당시에 ㅋㅋㅋ 정말 미친짓이였는데 정말좋아하는 고전알피지 악튜러스
10년지난 아직도 생각남
십몇년전에 들었는데도 아직도 이멜로디가 귀에울린다 ㅜㅡㅍ
0:42 이런 음이 3장에서 많이나오는데 텐지 테마에 맞춘거겠지
맞아 여기서 주구장창 헤매서 이 브금을 잊을 수 없었어
대놓고 제작자들이 의도한 음악ㅋㅋㅋㅋ 정신나간 맵구조에 이딴 bgm깔아서 정신 안드로메다로 작정하고 날려버림ㅋㅋㅋㅋ
당시 맵을 기억해야하는 뇌 위치에 이 노래가 박혀서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고 있다...
갑자기 기억나서 찾아왔음
이 브금을 들으니 복잡한 맵 구성에 빡치던 그때가 생각나는구나 ㅋㅋㅋ맵에서 나가긴 해야하는데 브금은 또 신나요 ㅋㅋㅋ
크로이첼 하는말이 자네가 아직까지 하인베르그 가문의 장자라고생각하는가 이제 정신차리고 뒤로 돌아볼때 안됐나 그말한거있네요
브금도 최고 난이도도 최고 ㅋㅋ
이 곡은 완전 노리고 만들었네 ㅋ
노래도 정신병 걸릴꺼 같지만맵이 더 정신병 걸림 노래 너무 좋앙
이걸 공략도 안보고 깨려고 했는데 몇일 해메서 깬 그당시의 나도 참 대단하다 --;
길 미친.. 계속 떨어지기는 떨어져... ㅜㅜ
초딩 때 5시간을 걸쳐 헤메던 던전이라 그런지 이 브금은 아직도 기억나네
콘스텔라리움 .. 성 만든놈 나와...
콘스텔라리움 출구찾아 뺑뺑이 끝에크로이첼이 나오고 엘류어드가 귀싸대기 날린 기억이 있네요
연인 바이올렛을 죽인 다인을 향해 돌진
콘스텔라리움 길 존내 못찾아서 헤맸었지
ㅋㅋㅋㅋㅋ전 그당시 노트에 지도그려가면서깻엇는데.
우오오옷!!!! 필중!!
만약에 악튜러스에 트레져헌터 라는 트로피가 있다면 이를 갈게 될 브금 ㅋㅋㅋ..
스팀판 나오면 100퍼 있을거라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끔찍하다
진짜 존나좋다 헠 헠
노래는 참 좋은데 일주일째 똑같은 거 듣다보니 머리 깨지는 줄 알았던 악마의 던전....
이거양~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득이나 어렸을때 플레이해서 머리도 제대로 못 굴리는데 공략없었으면 못깼음..ㅎㅎ
점프하다가 맨날 구덩이에 빠져서...어휴
엘류어드가 왜 크로이첼 귀싸대기때리는지 알거같네요
악튜러스 전 브금 통틀어서 최고의 브금인 동시에 최악의 브금
노래개좋음
현기....
여기서 gg 쳤던 기억이....하.............................
악튜 카페에 가면 콘스텔라리움 5분만에 돌파하는 공략있음 근데 난 그렇게 안함 브금 들을려고
2000년도 게임 잡지에서는 8시간 걸린다고 했는데 누가 진실이지?!
@@Dorian795 저분 말씀은 공략게시판 글 언급하신거고 실제로 제가 00년도에 플레이 할때 4시간 좀 덜 걸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공략집이 없으니 미란도리사 얻는법도 타이거마스크도 아무것도 몰랐지요..
차마고도님...잘지내시죠?
그게 뉴규?
@@Dorian795 아 악튜 공략집 블로그에 올리셨던분임ㅋㅋ 악튜해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그분덕보셨을겁니다
@@sirius6200 그런뎃승?
난운좋게 2분만에 꺳는데.. 떨어지고나서 그냥 출입구보이는쪽 가서 나갓더니 바로후문이었는데 다들 극악이라하네 ㅋㅋㅋ 내가 운좋게 밑에 떨어졋나보네 ㅋㅋ
한국 게임 역사상 난이도 최악의 던전...
ㅇㅈ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때 공략이딴거 모르고 했었는데 하루종일해서 겨우깬기억잇음
너무 설계가 악랄했음 점프못하면 떨어지는곳이 특히ㅋㅋ
콘텔 공략안봤으면 어캐깻을까 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공략안봤으면 어떻게 깼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전 안보고 하루종일 머리굴려서 깻엇음 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초딩때
제국수도 느낌나는 노래
안그래도 햇갈리는 지역의 머리를 더욱 해집어놓는 이 신명나는곡은 다음날 기상한 플레이어들의 눈가에 먹구름을 만들기에 충분했다고 한다
진짜 던전구조도 레전드고, 브금도 레전드라서 내 게임인생에서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기억ㅋㅋㅋ
자신의 인생을 망친 다인에 대한 텐지의 복수심을 아주 잘 표현한 음악
콘스텔라리움 지형만으로도 정신공황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데 음악때문에 더 정신없어짐; 너무훌륭해서 ;ㅎ
차마고도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템 다먹고 깼습니다...
진짜 이 곡만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빈말 아니고 한국 게임 OST 중 이게 원탑인 것 같습니다... 갓띵곡
정신없게 만드는 브금과 복잡한 맵구조ㅋㅋㅋ진짜 레전드 콘스텔라리움🤣 지금도 기억이나네용ㅋㅋㅠㅠ. 떨어지면 무한반복🤦🏻♀️🤦🏻♀️
1회차땐 너무개고생해서 지나갔고, 2회차땐 일단 세이브하고 입구로돌아가야지했는데 춘구로와서 멍때렸고, 3회차땐 공략이 잘되어있어서 먹을거다먹고 좀헤매다 클리어. 아직도 여기 공략없이 하라면못함
걸걸한목소리로 힛미~ 이러길레 개그음악인줄알았는데
나름의 서사가 느껴지는 음악구조네요.
마치 복수만을 위해 미친듯이 달려가다 자신을 잃고 결국 허탈감과 공허가 느껴지는 경쾌하지만 씁쓸한곡입니다
아 최고의 음악 아직도 15년지낫는데 들음 진짜 최고
20년 지났다고 합니다~
악튜러스 ost중에 최고라고 본다 진짜 너무좋다 ㅠㅜㅜㅠ
아오... 콘스텔라리움에서만 3일을 헤매었던 기억이... PTSD 오네요...
힛미 였구나 어릴때는 해~~~피 인줄ㅋㅋ
제일 안깨지던 스테이지에 지겹게 나오던 음악이라 기억난다 ㅋㅋㅋㅋ
미친 음악 ㅋㅋ
정신나가게만드는 반주와 그뒤로 울려퍼지는 텐지의 오카리나소리가 인상적인곡
도입부가 충격적인데 진짜 노래 어지럽고 분위기 겁나 무서웠음 ㅎㅎ
내가 진짜 위험한곳에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노래
아 콘스텔라리움은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네요 ㅋㅋㅋㅋ 나중에 게임잡지에 실린 공략집 보고 겨우 클리어...
텐지의 인생브금... 히잇~ 뮈!!!
이때 공략 안보고 깼는데 당시에 ㅋㅋㅋ 정말 미친짓이였는데 정말좋아하는 고전알피지 악튜러스
10년지난 아직도 생각남
십몇년전에 들었는데도 아직도 이멜로디가 귀에울린다 ㅜㅡㅍ
0:42 이런 음이 3장에서 많이나오는데 텐지 테마에 맞춘거겠지
맞아 여기서 주구장창 헤매서 이 브금을 잊을 수 없었어
대놓고 제작자들이 의도한 음악ㅋㅋㅋㅋ 정신나간 맵구조에 이딴 bgm깔아서 정신 안드로메다로 작정하고 날려버림ㅋㅋㅋㅋ
당시 맵을 기억해야하는 뇌 위치에 이 노래가 박혀서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고 있다...
갑자기 기억나서 찾아왔음
이 브금을 들으니 복잡한 맵 구성에 빡치던 그때가 생각나는구나 ㅋㅋㅋ
맵에서 나가긴 해야하는데 브금은 또 신나요 ㅋㅋㅋ
크로이첼 하는말이 자네가 아직까지 하인베르그 가문의 장자라고
생각하는가 이제 정신차리고 뒤로 돌아볼때 안됐나 그말한거
있네요
브금도 최고 난이도도 최고 ㅋㅋ
이 곡은 완전 노리고 만들었네 ㅋ
노래도 정신병 걸릴꺼 같지만
맵이 더 정신병 걸림 노래 너무 좋앙
이걸 공략도 안보고 깨려고 했는데 몇일 해메서 깬 그당시의 나도 참 대단하다 --;
길 미친.. 계속 떨어지기는 떨어져... ㅜㅜ
초딩 때 5시간을 걸쳐 헤메던 던전이라 그런지 이 브금은 아직도 기억나네
콘스텔라리움 .. 성 만든놈 나와...
콘스텔라리움 출구찾아 뺑뺑이 끝에
크로이첼이 나오고 엘류어드가 귀싸
대기 날린 기억이 있네요
연인 바이올렛을 죽인 다인을 향해 돌진
콘스텔라리움 길 존내 못찾아서 헤맸었지
ㅋㅋㅋㅋㅋ전 그당시 노트에 지도그려가면서깻엇는데.
우오오옷!!!! 필중!!
만약에 악튜러스에 트레져헌터 라는 트로피가 있다면 이를 갈게 될 브금 ㅋㅋㅋ..
스팀판 나오면 100퍼 있을거라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끔찍하다
진짜 존나좋다 헠 헠
노래는 참 좋은데 일주일째 똑같은 거 듣다보니 머리 깨지는 줄 알았던 악마의 던전....
이거양~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득이나 어렸을때 플레이해서 머리도 제대로 못 굴리는데 공략없었으면 못깼음..ㅎㅎ
점프하다가 맨날 구덩이에 빠져서...어휴
엘류어드가 왜 크로이첼 귀싸대기
때리는지 알거같네요
악튜러스 전 브금 통틀어서 최고의 브금인 동시에 최악의 브금
노래개좋음
현기....
여기서 gg 쳤던 기억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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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튜 카페에 가면 콘스텔라리움 5분만에 돌파하는 공략있음 근데 난 그렇게 안함 브금 들을려고
2000년도 게임 잡지에서는 8시간 걸린다고 했는데 누가 진실이지?!
@@Dorian795 저분 말씀은 공략게시판 글 언급하신거고 실제로 제가 00년도에 플레이 할때 4시간 좀 덜 걸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공략집이 없으니 미란도리사 얻는법도 타이거마스크도 아무것도 몰랐지요..
차마고도님...잘지내시죠?
그게 뉴규?
@@Dorian795 아 악튜 공략집 블로그에 올리셨던분임ㅋㅋ 악튜해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그분덕보셨을겁니다
@@sirius6200 그런뎃승?
난운좋게 2분만에 꺳는데.. 떨어지고나서 그냥 출입구보이는쪽 가서 나갓더니 바로후문이었는데 다들 극악이라하네 ㅋㅋㅋ
내가 운좋게 밑에 떨어졋나보네 ㅋㅋ
한국 게임 역사상 난이도 최악의 던전...
ㅇㅈ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때 공략이딴거 모르고 했었는데 하루종일해서 겨우깬기억잇음
너무 설계가 악랄했음 점프못하면 떨어지는곳이 특히ㅋㅋ
콘텔 공략안봤으면 어캐깻을까 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공략안봤으면 어떻게 깼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전 안보고 하루종일 머리굴려서 깻엇음 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초딩때
제국수도 느낌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