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2는 보유 soul이 많을수록 공격력과 방어력이 올라가서... 실질적으로 soul 요구량은 있지만 소모하지는 않는 기술들(soul 요구량이 흰색 글자인 기술들)을 주로 쓰게 되었음. 그런 의미에서 정말 압도적으로 유용한 기술이 하스모헬리스 직업 최종기인 블리자드. soul요구량이 높지 않으면서도 최종기 주제에 soul소모를 하지 않는 기술이고, 데미지도 준수하면서 화면 전체 공격이었음. 다만 한 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아군도 공격한다는 것...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자주 쓰게 된 기술 - 메테오 - 메테오는 파트1에서는 맵 전체를 공격하는 화염계 광역 마법이었지만, 파트2에서는 오즈마 체질에서 익히게 되는 기술로서 화면 내의 일정 지역을 세 번에 걸쳐 작은 돌덩이로 공격하는 평범한 기술이 되었다. 물론 오즈마 체질 특성상 공격력이 강한 편이고 범위 공격이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술이었다. 메테오는 다른 몇몇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아군도 공격하는 기술이었는데, 문제는 아군을 잡아도 경험치가 오른다는 것. 그래서 조종할 수 없는 아군병사들이 많이 있을 경우 경험치를 더 얻기 위해 아군을 죽이는 기술로 쓰이기도 했다. 내가 메테오 기술을 사용하면서 제일 충격적으로 여긴 것은 이 기술로 자학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이 기술은 자기 자신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었는데, 자신이 메테오를 맞아 생명력이 1밑으로 떨어질 경우 죽지 않고 피가 1인 상태에서 동렙 적을 잡은 경험치를 얻는다. 결국 메테오 기술을 익힌 캐릭터는 피를 깎은다음, 자신에게 메테오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레벨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파트2에서는 soul이 피격을 당할 때에도 피격당한 데미지 양에 비례해 회복이 되는데, 메테오를 맞으면서 소모된 soul이 상당량 회복 되었고, 특정 오브젝트를 클릭하는 등의 행동을 하면서 soul을 회복할 경우 거의 바로 다시 메테오를 사용할 수 있었다. 그래서 턴이 돌아왔을 때 자신에게 메테오를 여러 번 사용하여 한 턴에 레벨을 몇 개씩 올리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었다. 오브젝트들 중에서 "문"의 경우 열고 닫기를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었는데, 그런 문이 있는 맵의 경우 오즈마 체질인 베라모드는 주변 몹을 제거한 뒤에 문에 붙어서서 문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며 메테오로 자기 자신을 공격하기를 반복하는 자학 플레이를 하며 레벨을 끝도 없이 올리게 되었다. (란, 샤크바리, 네리사, 루시엔 등이 함께 어울려 힘을 모아 싸우는 동안 아싸 베라모드는 한 쪽 구석에서 문만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짱돌로 자학...) 같은 오즈마 체질인 죠안, 엠블라 등도 모두 같은 자학 플레이의 희생양이 되었고, 다른 체질이었으나 오즈마로 체질변경을 한 다른 모든 캐릭들도 자학 플레이로 레벨을 올리게 되는 암흑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되었다... 결국 이게 에디터를 쓰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깨달음이 와서 스스로 이 방식을 봉인하게 됨.
저 블리자드 기술이야 말로 진짜 악마의 필살기죠.. 아군까지 잡아버리기 땜에.. 미션중 절대 죽으면 안될 케릭만 살려주고 적 아군이고 뭐고 싹 쓸어담는 필살기니.. 군단들 많이 끌고왔다가. 저 블리자드로 아군까지 쓸어버리면.. 경험치 됩니다. 결정적으로 저 블리자드는.. 스킬 충전도 쉽게 되서..게임내에 얻기 어려운 경험치 회수용으로 최고 였다죠. ㅎㅎ
3:15 이때 나오는 아셀라스와 나탈리의 싸움에서 나탈리가 죽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저 나탈리가 안되어보였음 저 싸움 직전 아셀라스와 나탈리와의 조우에서 "나한테 함께 가자고 말했다면...... 명령이라도 내렸다면...... 함께 했을 텐데......" 라며 나탈리가 속으로 말했던게 기억남. 아셀라스는 나탈리가 자신을 좋아했다는걸 몰랐으니깐 어쩔수 없었겠지 ㅇㅇ
중1때 친구네서 창세기전 3 파트1 구경해보고 그래픽에 매료되었음 철가면 아수라파천무랑 죠안 풍아열공참 살라딘 천지파열무 당시에 연출이랑 이펙트가 너무 화려하고 와... 감탄만 나왔음 그래서 집에 가 엄마한테 사달라고 졸랐는데 당연 혼나기만 했음.... 근데 그런 내 모습을 본 아버지가 안쓰러웠는지 다음날 퇴근길에 창세기전 3를 사오셨음 근데 설치를 해보니 이게 내가 보던겜이 아님 그 게임은 창세기전 3 파트2였던거지 죠안과 크리스티앙은 비슷하게 생겼는데 전혀 다르게생긴 살라딘이 나와서 엄청 실망했지만 처음 써보는 이데아케논 보면서 와 이거 창세기전3 파트1보다 더 쩌는데??!!! 하면서 했던 기억이 있음 나중에 창세기전3 파트1 있는 친구랑 서로 cd 바꾸며 플레이해서 서로 윈윈했던 기억이남
초회차때 생각나네 ㅋㅋㅋ 몇몇 기술들의 그 화려한 이펙트에 '우와...' 하고 감탄사를 내뱉으며 전율하고 있으면 갑자기 '엥?' 하게 됨... 데미지는 너무나도 형편없으면서 대부분이 미스가 나는데다 지루할 정도로 긴 연출이..... 이 삼박자 때문에 봉인한 기술이 한 두개가 아님;; 당장 아수라 파천무도 너무 길어서 그냥 천지파열무 쓰는게, 아니 천지파열무만 써도 다 정리가 됐었지...
![[TH] VCT Pacific Stage 2 - Week 4 Day 1 // PRX vs RRQ | GE vs GEN](http://i.ytimg.com/vi/iIi2_04jGr0/mqdefault.jpg)
23년 후에 나오는 게임보다 더 깔끔하게 잘만들었네
루나스 최고의 전사들이 사용하는 기술 올미스 개웃기네 ㅋㅋ
창세기전3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오..모든케릭 필살기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창세기전을 몇번을 깼었는데 처음보는 필살기들이 많네요..ㄷㄷ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왕좌의 게임 같애서... ㅠㅠ.. 케릭들 죽을 타이밍도 알아야돼.. 케릭 몰아 키웠다가 통수 맞을수 있어. ~ 레벨 노가다. 돈 할수 있는데도 한정되 있어서.. 케릭들 필살기나. 모으기 힘들었을겁니다.
이걸 몇번이나 깨다니..존경..
추억의 필사기들이네요 ㅋㅋㅋ 예전에 써볼려고 참 노력 많이 했던 기술들 많네요 ㅋㅋ
파트 2는 보유 soul이 많을수록 공격력과 방어력이 올라가서... 실질적으로 soul 요구량은 있지만 소모하지는 않는 기술들(soul 요구량이 흰색 글자인 기술들)을 주로 쓰게 되었음.
그런 의미에서 정말 압도적으로 유용한 기술이 하스모헬리스 직업 최종기인 블리자드. soul요구량이 높지 않으면서도 최종기 주제에 soul소모를 하지 않는 기술이고, 데미지도 준수하면서 화면 전체 공격이었음. 다만 한 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아군도 공격한다는 것...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자주 쓰게 된 기술 - 메테오 - 메테오는 파트1에서는 맵 전체를 공격하는 화염계 광역 마법이었지만, 파트2에서는 오즈마 체질에서 익히게 되는 기술로서 화면 내의 일정 지역을 세 번에 걸쳐 작은 돌덩이로 공격하는 평범한 기술이 되었다. 물론 오즈마 체질 특성상 공격력이 강한 편이고 범위 공격이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술이었다. 메테오는 다른 몇몇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아군도 공격하는 기술이었는데, 문제는 아군을 잡아도 경험치가 오른다는 것. 그래서 조종할 수 없는 아군병사들이 많이 있을 경우 경험치를 더 얻기 위해 아군을 죽이는 기술로 쓰이기도 했다.
내가 메테오 기술을 사용하면서 제일 충격적으로 여긴 것은 이 기술로 자학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이 기술은 자기 자신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었는데, 자신이 메테오를 맞아 생명력이 1밑으로 떨어질 경우 죽지 않고 피가 1인 상태에서 동렙 적을 잡은 경험치를 얻는다. 결국 메테오 기술을 익힌 캐릭터는 피를 깎은다음, 자신에게 메테오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레벨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파트2에서는 soul이 피격을 당할 때에도 피격당한 데미지 양에 비례해 회복이 되는데, 메테오를 맞으면서 소모된 soul이 상당량 회복 되었고, 특정 오브젝트를 클릭하는 등의 행동을 하면서 soul을 회복할 경우 거의 바로 다시 메테오를 사용할 수 있었다. 그래서 턴이 돌아왔을 때 자신에게 메테오를 여러 번 사용하여 한 턴에 레벨을 몇 개씩 올리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었다. 오브젝트들 중에서 "문"의 경우 열고 닫기를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었는데, 그런 문이 있는 맵의 경우 오즈마 체질인 베라모드는 주변 몹을 제거한 뒤에 문에 붙어서서 문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며 메테오로 자기 자신을 공격하기를 반복하는 자학 플레이를 하며 레벨을 끝도 없이 올리게 되었다. (란, 샤크바리, 네리사, 루시엔 등이 함께 어울려 힘을 모아 싸우는 동안 아싸 베라모드는 한 쪽 구석에서 문만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짱돌로 자학...) 같은 오즈마 체질인 죠안, 엠블라 등도 모두 같은 자학 플레이의 희생양이 되었고, 다른 체질이었으나 오즈마로 체질변경을 한 다른 모든 캐릭들도 자학 플레이로 레벨을 올리게 되는 암흑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되었다... 결국 이게 에디터를 쓰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깨달음이 와서 스스로 이 방식을 봉인하게 됨.
메테오랑 더불어 겸치 꿀꿀 아닌가요? ㅋㅋ
제가 그래서 아크로스트는 아예 출전조차 시키지를 않음.
14:45 멍하니 보다가 갑자기 나야트레이보고 놀랐넼ㅋㅋㅋ 이런 이벤트도 있었지 ...
사기급 필살기
8:17 데스포토그래프 - 루시엔
9:12 썬블래스트 - 란
18:08 천지파열무
18:43 진무천지파열
라면필살기
19:22 아수라파천무
ㅋㅋㅋ라면필살기ㅋ ㅇㅈ
클릭미스로 누르면 강제종료욕구 듬
라면 필살기ㅋㅋㅋ
저도 예전에 아수라 영상 너무 길어서 일부러 안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무신멸뢰옥도 범위가 좀 좁긴 하지만 범위 내는 필살임. 연타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서...ㅎㅎ
다크스크림이없네
창세기전 필살기 일러스트 연출이 향후 게임들에 필수요소가 된듯
다시 보니 못써보던 필살기가 많이 보여서 멋지네요ㅋㅋ 베라모드 다음에 살라딘 컷이 보이던데ㅋㅋ 역시 일심동체? ?? ㅋㅋ 살라딘 진무천지파열무는 3가 더 멋진거 같았어요ㅠㅠ 근데 창세기전 4 리메이크 된다던데 다시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 가 하셨으면....ㅠㅠ
20:49 오른쪽에 씬스틸러 오지네 ㅋㅋ
몰랐던게 다수있네요 특히 군단필살기
저 블리자드 기술이야 말로 진짜 악마의 필살기죠.. 아군까지 잡아버리기 땜에.. 미션중 절대 죽으면 안될 케릭만 살려주고 적 아군이고 뭐고 싹 쓸어담는 필살기니.. 군단들 많이 끌고왔다가. 저 블리자드로 아군까지 쓸어버리면.. 경험치 됩니다. 결정적으로 저 블리자드는.. 스킬 충전도 쉽게 되서..게임내에 얻기 어려운 경험치 회수용으로 최고 였다죠. ㅎㅎ
ㅋㅋ 맞습니다 올 500하려면 필수
그런면에서는 범위는 좀작아도 메테오도 쓸만한걸로 기억남 ^^
@@deroed79 메테오도 아군킬 할수 있는 스킬이었죠. ㅎㅎ 재충전이 쉽진 않지만 블리자드 기술 이전에.. 경험치 회수용으로 좋은 기술. 이었지요. 경험치 노가다가 귀한 게임이라..
될수있으면 시간 더들여서라도 메테오로 아군 잡는게 득입니다.
필살기 들이 임팩트가 좋았어요 ㅋㅋㅋ
아.. 추럭돋는다... 어릴때 이거 해 보려고 고생한게 생각나네
이데아캐논 하구 천지파혈무
두개로 거의 진행을ㅋ
창2팥2는 살라딘 어느정도 랩되고 무기 최강급 끼면 그냥 혼자 솔로로 다 쓸고다니는
그러다 살라딘 빠지는 전투에서 겜 터졌음 ㅠㅠ
창세기전3에 필살기가 엄청 많았네. 쓰던 기술만 써서 몰랐는데.
파트2에서 제일 짜증나는게 필살기류 쓰면 영상 나오는거 그거 시간 오지게 잡아먹고 또 적들 죽을때 하나하나 일일이 죽는 모션 보여주는거 그거도 시간 잡아먹고 진짜 강제로 플레이타임이 길어짐
3:15 이때 나오는 아셀라스와 나탈리의 싸움에서 나탈리가 죽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저 나탈리가 안되어보였음
저 싸움 직전 아셀라스와 나탈리와의 조우에서 "나한테 함께 가자고 말했다면...... 명령이라도 내렸다면...... 함께 했을 텐데......"
라며 나탈리가 속으로 말했던게 기억남. 아셀라스는 나탈리가 자신을 좋아했다는걸 몰랐으니깐 어쩔수 없었겠지 ㅇㅇ
답답이 나탈리:)
오랜만에 보니 좋다
리메이크를 기다리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8 ㄹㅇ미쓰 마리아 카쟌스키가 쓰는 필살기는 미쓰만 나자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세기전 이후에 테일즈위버도 같은 소맥출신이라 창세기전에서 나오는 스킬들이 꽤 있죠 ㅋㅋ 연 비 폭 살 스매쉬크래셔 등
필살기 보러왔는데 브금듣다가 온몸에 전율이 돋아버렷다...ㅠㅠ
와...모르는 필살기 많네....하긴 엄청 오래전에 한 갬이니까..
풀업 연이 최강이다
흑태자가 아수라파천무 쓸 때 제일 멋있었음...
아수라파천무 너무 길어서 화장실 급할때 쓰는용으로 썼었는데 ㅋㅋ 나중에 가면 결국 짧은 범위기를 많이 쓰게됐죠
뭘써도 많이 죽으니까요ㅎㅎ
살라딘: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자.
하이델룬: 타격, 제거, 개시.
이 둘이 최고 쌉간지대사임
디에네 : 나인이라는 숫자의 의미에 대해서 아나?
@@HK-wq4qg 나인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알고 있나?
타격 ㄴㄴ 타겟, 제거, 개시
타격 제거 개시 뿅뿅뿅 miss miss miss miss
샤크바리가 ㅜㅜ 내 사랑 샤크바리가 창파안전M에서는 몰골이 ㅜ 너무 이상 아 .. 이 시대성우분들 진짜 존경하고 보고 싶습니다
창세기전3 파트 2 게임해봤는데 처음보는 스킬 있는줄 몰랐어요.. 보기만 대리 감사요 창세기전 4 망해서 아쉽지만 스위치 존버중이에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킬은둘째치고 bgm만들어도 벅차네ㅠㅠ
중1때 친구네서
창세기전 3 파트1 구경해보고 그래픽에 매료되었음
철가면 아수라파천무랑
죠안 풍아열공참
살라딘 천지파열무
당시에 연출이랑 이펙트가 너무 화려하고 와... 감탄만 나왔음
그래서 집에 가 엄마한테 사달라고 졸랐는데 당연 혼나기만 했음....
근데 그런 내 모습을 본 아버지가 안쓰러웠는지 다음날 퇴근길에 창세기전 3를 사오셨음
근데 설치를 해보니 이게 내가 보던겜이 아님
그 게임은 창세기전 3 파트2였던거지
죠안과 크리스티앙은 비슷하게 생겼는데
전혀 다르게생긴 살라딘이 나와서 엄청 실망했지만
처음 써보는 이데아케논 보면서 와 이거 창세기전3 파트1보다 더 쩌는데??!!! 하면서 했던 기억이 있음
나중에 창세기전3 파트1 있는 친구랑 서로 cd 바꾸며 플레이해서 서로 윈윈했던 기억이남
15:43 존잼이엇지… 또 하고싶다 나는 나인크루세이더 젤 조아햇음ㅠ 디에네 : 나인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알고 있나?
하지만 나인의 의미는 그 어디에서도 안나오는 걸로.
08:09 아수라밍 ㅋㅋ
파트2 모바일게임 수집형rpg로 나오면 참 좋을텐데 모든 모바일게임 수집형 컷씬의 원조격
지금 나왔지만 개욕먹고있죠
원작에서 비중도없는애를 돈에 미쳐서 전설등급으로 픽업으로 내놨다구ㅎㅎㅎ
저도 지금 베라딘 칼스 크로우 한조 등등 많이 수집했지만 픽업으로 매주한캐릭씩 나오니 수집하기 겁나 빡쎔...
게임 열심히 하다. . 중반 특정 부분에서 무한팅되서 접었던 기억이...
10:08ㅇ초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지"
"발 밑을 조심하라구"
샤크바리 절연장갑 착용은 한 걸까
저렇게 쓰는데 미스뜨는거 발암수준 맵에 몹이 너무 많아서 진짜 날잡고 깨야하는 창세기전
창세기전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단점이 스킬 이펙트나 너무김.. 게다가 스킵도 없음...
존나 추억이다
아 추억....ㅠ
초회차때 생각나네 ㅋㅋㅋ
몇몇 기술들의 그 화려한 이펙트에 '우와...' 하고 감탄사를 내뱉으며 전율하고 있으면 갑자기 '엥?' 하게 됨...
데미지는 너무나도 형편없으면서 대부분이 미스가 나는데다 지루할 정도로 긴 연출이.....
이 삼박자 때문에 봉인한 기술이 한 두개가 아님;;
당장 아수라 파천무도 너무 길어서 그냥 천지파열무 쓰는게, 아니 천지파열무만 써도 다 정리가 됐었지...
게임적완성도가 높지는않음ㅋㅋ
리마스터 출시 간절히 원합니다.
창세기전...모든 패키지 살 각오가 되어 있슴다.
좀만 기다리시면 2리마 나오긴합니다^^
@@MrRhYH 와우.. 나오긴 하는군요?
출시일은 아직은 모르는거죠?
출시일은 모르겠습니다
www.google.com/amp/s/m.gamemeca.com/amp/view.php%3fgid=1622375
@@MrRhYH 오..답변 감사드립니다.
창세기전4는 온라인겜으로 나온 듯요
소니쿤이 좋아하겠네
클티앙하고 죠안 커플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달달한 밀당..
겁나 옛날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
도트좋아
몇몇 스킬들은 연출이 좀 많이 심심하네요
죠안 개열심히 키웟는데 죽어서 멘붕와서 관듀고 나중에 했다는....최애캐였는데
저같은분있으려나
저도 처음 할때 오즈마여서 쓸만하네 하고 키웠다가 시즈라는 것을 알고 하아...허탈했었다는 ㅋㅋ
헐 스포 당함 ㅠㅠㅠ
으음 필살기 미스가 많이 나시는듯;;😅 에효..창세기전4가 이리저리 다 섞여서 스토리 거의 없이 진행하는게 아니라 3파트 2 리메이크해서 연결되는 스토리로 차라리 패키지를 출시 하는게 나았을지도...😭
진짜 이겜은 스토리라인 놔두고 그래픽만 리메이크해도 되는데 ㅠ
오히려 스토리라인 수정해야 되는 게임입니다. 창세기전2 스토리와 괴리감이 심해요. 살라딘이 아수라 사용하는 것부터 잘못된 스토리라서..
란 , 루시엔 궁극기 개쌤 ㅋㅋ
필살기인데 미스나고 안 죽음
창세기전의 치명적인 단점. 똥같은 스킬과 체질 밸런스. 심지어 필살기 일러스트가 오른쪽으로 치우쳐저서 잘리는것조차 보정 안하는 무성의의 극치임.
유진형님도 동영상 나오는 필살기가 있었네???
줜나 개사기였죠 무신멸뢰옥. 극딜로 수십방을 때려서 미스걱정 없이 범위내의 모든적 보스포함 전부 없어짐.
창3파트2에서 제일강했던필살기로 기억
다양한 필살기를 만들어 놨지만 살라딘만 키우면 된다는게 이 게임의 가장 큰 맹점ㅜㅜ
난 왜 해본적도 없는데 추억이 있는 기분?!
불멸의 이순신 브금이 여기서 나온거였구나
? 몇분대의 음악이 그런가요?
@@MrRhYH 1:15 부터욧
아아 그리고 그..드라마에서 나온 브금이 아니라 플래시게임 브금 말한겁니다욧
아하ㅋㅋ
스토리 빨리감기나 스킵만 있어도 지금해도 재미있는게임
스킵만있어도... 스킵있는버전은 음성이 없고ㅋㅋ
16:19
캬 옛날 생각나네. 예전엔 넘나 재밋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밸런스가 최악 그 자체인 게임임 ㅋㅋ 필살기면 성능이 그래도 비슷해야하는데 아수라파천무. 하위호환으로 천지파열무만 쓰는 게임 ㅋㅋ
필살기가 너무 만능ㅋㅋ
미쓰보소ㅠ
브금이 너무 커요..ㅜㅠ
게임 진행은 살라딘, 베라모드만 아무렇게나 키우면 끝!!! 소환수, 필살기, 용병, 궁극 직업 등등등은 '수집용 콘텐츠' ㅋㅋㅋㅋ
ㅇㅈ합니다
중간에 살라딘 빠지는 개빡종 미션 있었던거 같았는데 ..패치되서 쉬워졌던
필살긴데 미스도 뜨는구나.
광역기로 적 몰살할땐 파트1에선 한방에 적들 소멸하는게 좋았는데 2는 왜 그랬는지 ㅠㅠ
연산이 한번에 걸리면 버그가 걸려서 그렇게바꿨나봐요
아셀라스 12주신됬을때의 이름이뭔가요
바람의 비드고슈제입니다 흑태자에게 슥샥
다 좋았는데 필살기 스킵이 안되서 너무 힘들었음 4분짜리 동영상 나오면 ㅅㅂ..ㅋㅋ
그죠 그래서 스킵모드도 있긴합니다ㅎㅎ
ㅋㅋㅋ솔직히 공격력은 데스포토그래프 / 선 블래스트 란 남매가 짱아니냐
루시엔 데스포토그래프 근데 안나왔나?
아레나 유저셨죠? ㅋㅋㅋ
살라딘 = 김승준 ㅠㅠ
태반이 미스야
그래서 연타로 때리는 필살기가 강합니다
데스포토그래프,선블라스트,무신멸뇌옥
살라딘 천지파열무는 능가할만한 스킬이 없는듯
에디터 하는법점 알려주세요
카페같은곳에 에디터있는걸로 알아요
저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에디터 써봣는데 게임 재미를 많이 떨어뜨려요..
이거 스토리 나 이제 이해했짜나;; 스케일 졸라 크던데
아수라파천무 너무시전시간 길어!
살라딘 아수라파천무 데미지가 미쳐서
게임난이도가 대폭내려가게 함
진무천지파열도 2만~2만5천 내외인데
아수라파천무는 미니멈 9만 크리티컬
포함하면 맥시멈 60만도 가능해서
맞기만 하면 원샷원킬 바로 떠버림
창세기전3 파트2의 게임난이도
최대의 파괴주범 기술로 봅니다
맞아요 게임용량늘리면서 게임속도 빠르게할라고 후반배우는 필살기에 광역데미지 달아놓은듯..
내가 민망한 미스..
온갖 폼은 다 떨어넣고 미스 뜨는거보면 개 발암이네..ㅋㅋㅋㅋ
첫 필살기부터 본적없는게 나오네 ㅋ
온라인턴제로하던기억이
파트2는 진짜 고전겜같지않고 ui가 상당히 세련됨 진짜잘만들었는데 이후 소맥이 맛탱이가서 아쉽다,, 차라리 창세기전을 파트2에서 안끝냈다면 현재 넥슨같은 대기업 게임사로 살아남았을수도있었을텐데,,
SF배경의 롤플레잉이라 지금봐도 유니크하죠
똥겜이라지만 그래도 그시절 최고의 게임이고 15년도 더 넘은 지금 아직까지 기억나는 추억의게임ㅋㅋㅋ잘 보고갑니다
연이랑 메테오밖에 안쓴거같은데 ㅋㅋ
그게 젤 좋죠ㅎㅎ 천지파열무랑
겜은 재밌게 했는데
지금 보니깐 불필요한 연출이 너무 많다
미스개마니떠서 킹받네
파트2는 솔직히 밸런스 너무 개판쳐놓음.. 겜은재밌었지만
저거 다 있는거 맞음...? 내가 못찾아낸 건가...
블랙홀이랑 카운터봄 빠져먹..........;;;;;;;
미스 존나 극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