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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장으로 감상평이 안되는 악튜 최고의 명곡..
1장의 발랄한 노래만 듣다가 2장 넘어와서 듣던 노래중 하나.. 첨엔 거부감들고 싫어했지만 근데 왜일까..? 지금은 1장노래들보다 이 노래가 더 와닿네
이 노래 처음 듣고서 이제 1장 분위기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걸 직감하게됨 ㅋㅋㅋ
ㄹㅇ 세상이 멸망한 분위기를 잘 나타낸 브금
이게 작곡가의 의도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필드음악중 최고. 들을때마다 쓸쓸하고 정적이며 웬지모를 그리움이 든다
2장시작 시작해야되는데 분위기ㅡ와 bgm충격에 시작하지못하고 가만히있언던 기억이난다
이 말 너무 공감됩니다. 갑작스런 반전과 장황한 2장 시작 스토리를 다 보고 이제 게임 시작해야 되는데 이 음악들으면서 멍때렸던게 기억이 나네요.
거기다 몬스터들도 엄청쎄져서 충격먹음..세이브 장소 어딨지 하면서 엄청 찾아다녔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의미있는 브금 1순위
절대악 시즈 된 이후 넘 잘어울리는 필드 음악..
뭔가 밝고 신비로운 것 같으면서도 1장과는 사뭇 다른 서글픔도 함께 담긴 명곡
악튜러스는 bgm 작곡가들은 천재다 진짜. 게임 각 장마다 분위기, 상황을 이렇게 찰떡같이 bgm으로 표현한 게임 몇 없을거임
얼굴 뭉개지고 동생한테 배신당해 멘탈 박살나서 애먼 마리아 목졸라 죽이려하던 엘류어드에 놀라고 이게 대체 어떻게 된거야 하면서 필드 나오자마자 이음악 처음 들었을때 충격을 아직도 잊지못함.그리고 멘탈 다잡고 앞으로 나가려는데 소지량초과 떠서 템 정리하던 추억도ㅎ
와 소지량초과 ㅋㅋㅋㅋㅋㅋ개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 개발진이 미쳐 생각못했던.....
개인정 2장 인트로보면서 이미 영혼 털렸는데 필드에서 이 브금 들을때 개먹먹함 ㅋㅋㅋ 진짜 말세를 헤처나가야할것만 같은 기분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들으러옵니다악튜러스에서 가장 좋아하는곡
20년 전에 하고 겜은 다 까먹었는데 이 bgm은 기억이 난다 와 지금 들어봐도 잘 짠 곡이다....
"제군들! 우리는! 세테판 공업지구를 치러 간다!""거기 너!! 내가 어디로 간다고 했지?"'스테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튀니로 튀니?
아, 이 장면 처음 봤을 때 엘류어드가 존나 패는 거 아닌가 하고 괜히 긴장됐었는데 ㅋㅋㅋ
10년전 어릴때플레이할땐 갑자기 분위기 급변하고 이런 노래나와서 소름도듣고 충격도먹고,, 그래서인지 이노래에 여운이 많이 남음
2장의 암울한 분위기가 잘 대변된거같음
이 음악이 제일 대박인듯 신기한 곡이야 참~
필드음악중 이게 젤 좋았음
꽉찬 베이스가 맛있음
이 노래가 제일 좋아. 악튜에서 이음악이 제일 먼저 떠오름.
옜날생각 나네요 브금좋아서 일부로 전투 피해다니고 이랬는데 그때가 중딩 때였는데 벌써 30
ㅋㅋㅋㅋ 진짜 엘류어드 마리아 크로이체르 파트 ㅋㅋㅋ 대가리만 떠다니는 해골 몹 진짜 개짜증 ㅋㅋㅋ 셋다 근중거리라 잘 안키우는 대환장헬파티구간 그치만 bgm때문에 버틴 구간 ㅜ 후
많은 사람들이 모르기엔 bgm들이 아까울 정도의 게임이다 악튜러스는....
일본 편집 회사가 팔콤이었는데 그들이 어떻게 생각했을까...
공감입니다
제또래들 화이트데이는 알아도 악튜러스는 많이 모르더라고요
이 브금만 들으면 왜 이렇게도 잠이 쏟아지는지 몰라~
갠적으로 이게 젤좋음 ㅎㅎ
이노래가 존나 매력적이였는데 2장부터 계속 쭉나와서 그런가
캬 브금 참 좋다 ㄹㅇ 이때부터 아 2장 암울한 부분 시작이구나 했는데
악튜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는지 ㅠ
이 노래가 내 기준 베스트3
분위기 미친 개 띵곡
2장 시작하고 엘류어드팟 ㅈㄴ 약해서 몹 피해 도망쳐다니느라 브금이 더 절망적으로 느껴지는것 같음;;;
웅장한 디아디라의 테마를 뒤로 하고 흥겹지만 무거운 이 노래를 들었을 때그 때 미리 알았어야 했다고슴도치한테 쳐맞고 뒤질 나의 운명을
1장의 그 고슴도치가 아닌가벼...
갑자기 생각나서 오랜만에 또 들어옴..
늑대잡는다고 골백번을 들었던ㅋㅋㅋㅋㅋ그 브금
zzzz 악튜러스 다시 하고싶어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것도기억난닿... 비지엠중에 이게투탑
2장에도 역시 제국에 갈수없고 대신공화국 서부지역 깊은곳에 처음으로 들어갑니다
최고
항상 중반 사운드가 채워지는 부분이 나올때는 뭔가 알 수 없는 슬픈 기분이
0:58
넘 좋고..
개 좋지만 개 무서운 브금
첨 할땐 2장 개막막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시즈랑 아이만으로도 엔딩 걍 가능하네
Ps4로 리메이크 해달라
1회차 엘류어드 루트 힘들었엉 ㅠㅠ
리듬에 맞춰 안성파라다이스파 행동대장 오자록이 존나게 패도돼
크로이첼 한때는 나쁜놈인데 2장에서는동료가 되구요
이거 개꿀
한문장으로 감상평이 안되는 악튜 최고의 명곡..
1장의 발랄한 노래만 듣다가 2장 넘어와서 듣던 노래중 하나.. 첨엔 거부감들고 싫어했지만 근데 왜일까..? 지금은 1장노래들보다 이 노래가 더 와닿네
이 노래 처음 듣고서 이제 1장 분위기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걸 직감하게됨 ㅋㅋㅋ
ㄹㅇ 세상이 멸망한 분위기를 잘 나타낸 브금
이게 작곡가의 의도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필드음악중 최고. 들을때마다 쓸쓸하고 정적이며 웬지모를 그리움이 든다
2장시작 시작해야되는데 분위기ㅡ와 bgm충격에 시작하지못하고 가만히있언던 기억이난다
이 말 너무 공감됩니다. 갑작스런 반전과 장황한 2장 시작 스토리를 다 보고 이제 게임 시작해야 되는데 이 음악들으면서 멍때렸던게 기억이 나네요.
거기다 몬스터들도 엄청쎄져서 충격먹음..세이브 장소 어딨지 하면서 엄청 찾아다녔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의미있는 브금 1순위
절대악 시즈 된 이후 넘 잘어울리는 필드 음악..
뭔가 밝고 신비로운 것 같으면서도 1장과는 사뭇 다른 서글픔도 함께 담긴 명곡
악튜러스는 bgm 작곡가들은 천재다 진짜. 게임 각 장마다 분위기, 상황을 이렇게 찰떡같이 bgm으로 표현한 게임 몇 없을거임
얼굴 뭉개지고 동생한테 배신당해 멘탈 박살나서 애먼 마리아 목졸라 죽이려하던 엘류어드에 놀라고
이게 대체 어떻게 된거야 하면서 필드 나오자마자 이음악 처음 들었을때 충격을 아직도 잊지못함.
그리고 멘탈 다잡고 앞으로 나가려는데 소지량초과 떠서 템 정리하던 추억도ㅎ
와 소지량초과 ㅋㅋㅋㅋㅋㅋ개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 개발진이 미쳐 생각못했던.....
개인정 2장 인트로보면서 이미 영혼 털렸는데 필드에서 이 브금 들을때 개먹먹함 ㅋㅋㅋ 진짜 말세를 헤처나가야할것만 같은 기분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들으러옵니다
악튜러스에서 가장 좋아하는곡
20년 전에 하고 겜은 다 까먹었는데 이 bgm은 기억이 난다 와 지금 들어봐도 잘 짠 곡이다....
"제군들! 우리는! 세테판 공업지구를 치러 간다!"
"거기 너!! 내가 어디로 간다고 했지?"
'스테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튀니로 튀니?
아, 이 장면 처음 봤을 때 엘류어드가 존나 패는 거 아닌가 하고 괜히 긴장됐었는데 ㅋㅋㅋ
10년전 어릴때플레이할땐 갑자기 분위기 급변하고 이런 노래나와서 소름도듣고 충격도먹고,, 그래서인지 이노래에 여운이 많이 남음
2장의 암울한 분위기가 잘 대변된거같음
이 음악이 제일 대박인듯 신기한 곡이야 참~
필드음악중 이게 젤 좋았음
꽉찬 베이스가 맛있음
이 노래가 제일 좋아. 악튜에서 이음악이 제일 먼저 떠오름.
옜날생각 나네요 브금좋아서 일부로 전투 피해다니고 이랬는데 그때가 중딩 때였는데 벌써 30
ㅋㅋㅋㅋ 진짜 엘류어드 마리아 크로이체르 파트 ㅋㅋㅋ 대가리만 떠다니는 해골 몹 진짜 개짜증 ㅋㅋㅋ 셋다 근중거리라 잘 안키우는 대환장헬파티구간 그치만 bgm때문에 버틴 구간 ㅜ 후
많은 사람들이 모르기엔 bgm들이 아까울 정도의 게임이다 악튜러스는....
일본 편집 회사가 팔콤이었는데 그들이 어떻게 생각했을까...
공감입니다
제또래들 화이트데이는 알아도 악튜러스는 많이 모르더라고요
이 브금만 들으면 왜 이렇게도 잠이 쏟아지는지 몰라~
갠적으로 이게 젤좋음 ㅎㅎ
이노래가 존나 매력적이였는데 2장부터 계속 쭉나와서 그런가
캬 브금 참 좋다 ㄹㅇ 이때부터 아 2장 암울한 부분 시작이구나 했는데
악튜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는지 ㅠ
이 노래가 내 기준 베스트3
분위기 미친 개 띵곡
2장 시작하고 엘류어드팟 ㅈㄴ 약해서 몹 피해 도망쳐다니느라 브금이 더 절망적으로 느껴지는것 같음;;;
웅장한 디아디라의 테마를 뒤로 하고
흥겹지만 무거운 이 노래를 들었을 때
그 때 미리 알았어야 했다
고슴도치한테 쳐맞고 뒤질 나의 운명을
1장의 그 고슴도치가 아닌가벼...
갑자기 생각나서 오랜만에 또 들어옴..
늑대잡는다고 골백번을 들었던ㅋㅋㅋㅋㅋ그 브금
zzzz 악튜러스 다시 하고싶어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것도기억난닿... 비지엠중에 이게투탑
2장에도 역시 제국에 갈수없고 대신
공화국 서부지역 깊은곳에 처음으로
들어갑니다
최고
항상 중반 사운드가 채워지는 부분이 나올때는 뭔가 알 수 없는 슬픈 기분이
0:58
넘 좋고..
개 좋지만 개 무서운 브금
첨 할땐 2장 개막막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시즈랑 아이만으로도 엔딩 걍 가능하네
Ps4로 리메이크 해달라
1회차 엘류어드 루트 힘들었엉 ㅠㅠ
리듬에 맞춰 안성파라다이스파 행동대장 오자록이 존나게 패도돼
크로이첼 한때는 나쁜놈인데 2장에서는
동료가 되구요
이거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