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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 - Name Of Apocalyptic Hour 던전 이름, 작중 설정, 곡명 까지 삼박자가 완벽한 띵곡
이 리듬 가끔 생각나요. 너무 조음 ㅎㅎ
개인적으로 악튜러스 BGM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이노래 들을때마다 뭔가 소름이..
노가다와 점프구간 ㅋ
2022년 11월인데 설마 아직까지 듣는사람 없겠지?
Me too
@@쿠쿠-e9t4b 결국 2달전에 설치해서 며칠 전 엔딩봤네요 ㅎ 다시해봐도 명작입니다 ㅜㅜ
23년도 9월말인데 듣고있어요!!
2024년에도 있습니다! 2040년이 되어도 길이 칭송받을 시대의 게임입니다!
지금 들어도 미래 분위기 물씬나네
크...띵곡
I am looking for a song in particular, skipping them one by one... but I had to listen to this one until the end
확실히 마지막쪽에 노래 힘준거 팍 느껴지던 ㅎㅎ 좋은브금 너무 많음
이 브금 왜케신남
악튜러스 3대 띵브금1.에덴브금 2.방주브금 3.오프닝
뭘 좀 아네 1,2번 인정
0:28 이부분만 들으면 무슨 올림픽 브금같음
라그나로크 온라인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Through the tower(게펜 타워 지하 브금)라는 곡이랑 뭔가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둘은 완전 다른 곡인데도 말이에요. 그래서 전 항상 이거 들을때마다 같이 듣곤 했던 기억이...
같은 사운드팀이 제작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러고 보니 같은 느낌이 납니다
라그나로크 초안이 악튜러스 후속 세계관으로 만들려고 했다가 취소된 흔적중에 하나일듯
2장필드 2장보스전투 고대인의방주 요렇게가 젤 좋은듯
노아 개명곡 ㄹㅇ N.O.A.H 크 요즘 한국 게임은 이런 철학적인 느낌의 BGM이 거의
공략 필수
아 뽕찬다 악튜러스 하고싶다!
중학생 때 공략 없이 하는데 진짜 느부갓네살 5시간 이후로 개고생 한 방주..ㅋㅋ
길찾기는 공략 봐서 괜찮았는데 계단 ㄹㅇ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갑자기 점프맵 ㅋㅋㅋㅋ
초딩 때 노아의 방주라는 걸 이 게임하고나서 처음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the worst thing about this song is that it gets interrupted by the battle theme constantly
워프
공략없이 깬 내가 레전드
공략없이 여길 어떻게 깨라고 만든건지.. 정신나간 난이도
방주 정북만 잘 잡으면 생각보다 빡세진 않아요
@@quxx7202 빡센 게 아니라 공략 없으면 1층부터 12층까지 모든 방 하나하나 돌아다녀야 하는 게 노답임...
@@Yhp-h4p ㅋㅋㅋ전 그때 초등학생이엇는데도 다 돌아다니먄서 햇럿름...
@@Yhp-h4p 그거야 쌩 처음하는거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ㅋㅋㅋㅋ
@@Yhp-h4p 요즘은 불편한 시스템이긴 한데 사실 옛날엔 맵 많이 꼬아놓은거 많아서 그냥 그랬다고 느꼈어요영전2 같은것도 레지스탕스쪽 넘어가면 비슷하게 생긴 땅굴 계속 돌아댕겨야돼서 횃불떨어지면 정신나감
나 이거 어떻게 깼더라?..
여기 맵 존나 짜증남 -_-;;
N.O.A.H - Name Of Apocalyptic Hour 던전 이름, 작중 설정, 곡명 까지 삼박자가 완벽한 띵곡
이 리듬 가끔 생각나요. 너무 조음 ㅎㅎ
개인적으로 악튜러스 BGM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이노래 들을때마다 뭔가 소름이..
노가다와 점프구간 ㅋ
2022년 11월인데 설마 아직까지 듣는사람 없겠지?
Me too
@@쿠쿠-e9t4b 결국 2달전에 설치해서 며칠 전 엔딩봤네요 ㅎ
다시해봐도 명작입니다 ㅜㅜ
23년도 9월말인데 듣고있어요!!
2024년에도 있습니다!
2040년이 되어도 길이 칭송받을 시대의 게임입니다!
지금 들어도 미래 분위기 물씬나네
크...띵곡
I am looking for a song in particular, skipping them one by one... but I had to listen to this one until the end
확실히 마지막쪽에 노래 힘준거 팍 느껴지던 ㅎㅎ 좋은브금 너무 많음
이 브금 왜케신남
악튜러스 3대 띵브금
1.에덴브금 2.방주브금 3.오프닝
뭘 좀 아네 1,2번 인정
0:28 이부분만 들으면 무슨 올림픽 브금같음
라그나로크 온라인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Through the tower(게펜 타워 지하 브금)라는 곡이랑 뭔가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둘은 완전 다른 곡인데도 말이에요. 그래서 전 항상 이거 들을때마다 같이 듣곤 했던 기억이...
같은 사운드팀이 제작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러고 보니 같은 느낌이 납니다
라그나로크 초안이 악튜러스 후속 세계관으로 만들려고 했다가 취소된 흔적중에 하나일듯
2장필드 2장보스전투 고대인의방주 요렇게가 젤 좋은듯
노아 개명곡 ㄹㅇ N.O.A.H 크 요즘 한국 게임은 이런 철학적인 느낌의 BGM이 거의
공략 필수
아 뽕찬다 악튜러스 하고싶다!
중학생 때 공략 없이 하는데 진짜 느부갓네살 5시간 이후로 개고생 한 방주..ㅋㅋ
길찾기는 공략 봐서 괜찮았는데 계단 ㄹㅇ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갑자기 점프맵 ㅋㅋㅋㅋ
초딩 때 노아의 방주라는 걸 이 게임하고나서 처음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the worst thing about this song is that it gets interrupted by the battle theme constantly
워프
공략없이 깬 내가 레전드
공략없이 여길 어떻게 깨라고 만든건지.. 정신나간 난이도
방주 정북만 잘 잡으면 생각보다 빡세진 않아요
@@quxx7202 빡센 게 아니라 공략 없으면 1층부터 12층까지 모든 방 하나하나 돌아다녀야 하는 게 노답임...
@@Yhp-h4p ㅋㅋㅋ전 그때 초등학생이엇는데도 다 돌아다니먄서 햇럿름...
@@Yhp-h4p 그거야 쌩 처음하는거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ㅋㅋㅋㅋ
@@Yhp-h4p 요즘은 불편한 시스템이긴 한데 사실 옛날엔 맵 많이 꼬아놓은거 많아서 그냥 그랬다고 느꼈어요
영전2 같은것도 레지스탕스쪽 넘어가면 비슷하게 생긴 땅굴 계속 돌아댕겨야돼서 횃불떨어지면 정신나감
나 이거 어떻게 깼더라?..
여기 맵 존나 짜증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