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실은 관념작용이고, 어느 것이 맞다 틀리다는 분별심, 그런 생각의 반복, 집착을 버려야 결국 괴로움에서 벗어남이 있겠죠. 윤회란 것도 있다 없다는 생각을 반복하는 것은 결국 또 집착이고, 거기에는 괴로움 만이 있으니 그런 집착은 내려놔야겠습니다. 상주론이나 단멸론이 그른게 아니라 그것에 대해 논하는 것은 의의가 없어 무기로 삼은 것임을 알겠습니다. 번뇌 중에 법상스님의 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미나 하등동물 또 고등동물들에게도 많은 종의 고등동물들에게는 영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영체가 안들어가는 동물은 윤회의 삶은 없습니다. 윤회는 영체(영혼, 진아, 아트만)가 하는것이고 동물의 생체는 하지 않습니다. 동물의 생체는 번식으로 이여져 존립할 뿐입니다. 영체는 번식능력이 없어서 그 영체만 영원히 존립하고 살니다. 따라서 윤회세계의 삶이나 이 윤회세게를 벗어난 세계에 사는것은 영체뿐입니다. 이래서 이 영체는 하등동물에 들어가 사는 일은 없고 사람을 비롯한 일부 고등동물들에게만 들어가 삽니다.
'윤회'의 정의부터 명확히 하고 난 후 있고 없고를 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즉, 현생과 내생의 거듭을 의미하는지, 현생의 삶 속에서 오고가는 괴로움, 즐거움, 슬픔, 행복 등의 반복을 의미하는지... 전자는 개인에 따라 있다고도 없다고도 함이 있고, 후자는 분명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열반의 경지에서의 견해 없음과 열반에 도달하기까지의 바른 견해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열반의 경지에 있는 것처럼 떠벌린다고 실제 탐진치를 소멸시키는 일과는 상관 없습니다. 뗏목의 비유처럼 건넌 후에 뗏목이든 견해든 정법이든 버리는 것입니다. 건너지도 않았는데 이미 건넌 듯 버리라는 착각의 말을 하면 안 됩니다. 독화살의 비유처럼 독화살을 제거하기도 전에 독화살을 제거한 이후 상황처럼 독도 없고 화살도 없다고 말하면 안 되는 겁니다. 비불교인이라면 모르나 불자라면 부처님께서 8정도의 정견이 기본적으로 윤회인과가 있음을 아는 것이라고 한 것에서 견해를 확립하면 됩니다. 요즘 착각도인들이 마치 열반의 경지에 있는 것처럼 이치적으로만 그럴듯한 말만 횡행하니 큰 문제입니다. 이런 말을 해봤자 분별이 많군 하며 도인병 들어 겉넘은 소릴하겠지..
37:05 인연따라 오염된 자아가 아니라, 참나는 절대청정 그 자체라는 법문에 너무 감탄하고 제가 여러 다른 스님의 법문에서 이해할 수 없었던 이치를 탁치고 깨닫습니다. 결국에 마음에서 생기고 사라짐이고 과거나 미래도 내가 마음에서 만들어 낸 것이라는 것에 깨닫습니다. 38:06 "인연 따라 돌아가는 것에서는 선과 악이 없다." 임진왜란이나 십자군 전쟁의 사례에 너무 이해가 갑니가. 39:52 모든 것이 평등하다. 질적으로 차별이 없다. 더럽고 깨끗한 것이 없고 높고 낮음이 없다. 존재근원의 본래적인 절대 청정성 - 내가ㅣ 부처이다. 누구에게 의존하지 마라 너가 곧 부처이다.
어느 위치에 보느냐에 따라, 부처의 위치에서는 깨달음도 없고 나도 없고 윤회도 없는것이고 중생의 위치에는 깨달음도 있고 나도 있고 윤회도 있은것인데 그래서 초기경전은 윤회를 말하다 수준에 이르면 공을 말하고 윤회 깨달음 나가 없다 하는데 선가 공부 잘못하여 한쪽에 치우처 윤회가 없다 씨부린다.전체를 보는 공부 더 해야한다. 불교가 윤회가 없다 하면 수행도 깨달음도 사기가 되는데 안타깝네.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아직 생겨나지 않은 번뇌들이 생겨나고, 이미 생겨난 번뇌들이 성장합니다. 그는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입니다[ayoniso manasikāra]. ‘나는 과거세에 있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없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어떻게 지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다가 무엇으로 변한 것일까? 나는 미래세에 있을까? 나는 미래세에 없을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될까? 나는 미래세에 어떻게 지낼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되어 무엇으로 변하게 될까?’ 지금 현재에 대해서도 의심합니다. ‘나는 있는가? 나는 없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있는가? 이 존재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여섯 가지 (삿된) 견해 가운데 하나의 견해가 생겨납니다. ‘나의 자아는 있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나의 자아는 없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로써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에 의해 무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무아에 의해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납니다. 또는 ‘나의 이 자아는 말하고 느끼고 여기저기서 선악의 행위에 대한 과보를 체험하는데, 그 나의 자아는 항상하고[nicca] 견고하고[dhuva] 영원하고[sassata] 변하지 않고[avipariṇāma] 영원히 지속할 것이다.’라는 (삿된) 견해가 생겨납니다." - [MN2 Sabbāsava-sutta]
불교는 체험이고. 관념으로 만든 종교가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도에 다시 태어납니다. 그렇게 끊임없이 육도에 태어나는 중에 업력으로 인해서 지금 사람몸으로 한번 나온것이죠. 그러므로 전생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육도윤회를 벗어나기 전까지는 계속 윤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불 하기 전에는 내생도 있는 겁니다. 이거는 종교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생각과도 상관 없습니다. 업력에 의한 자연 현상이죠. 마치 지구가 둥글면서 태양의 주위를 돌듯이. 부처님의 깨달음은 위없는 깨달음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일불승을 말하십니다. 500제자들이 아라한을 이루었는데 그들은 이제 수행은 끝인가?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설하신것이 묘법연화경 입니다. 성문, 연각은 일불승으로 가기 위해서 이끌기 위한 방편이었다는 것이죠. 요즘 윤회를 부정하는 이들은 자신들이 아직 아라한도 이루지 못했으면서 일불승 성불을 했다는 착각을 합니다. 위에 나오는 500나한 조차도 수백생, 수겁 이후에 성불한다는 수기를 받는데 말이죠. 불교를 제대로 알려면 대통지승여래 를 알아야 합니다. 대통지승여래께서 성불하시고 16명의 자식을 세상에 내려 보냅니다. 그중에 아미타불도 계시고, 석가모니불도 계십니다. 그리고. 성불하면 어떻게 되느냐. 법신으로 공 인 상태로 존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불하기 전의 혼들이 남아 계세요. 그 혼들은 부처님의 화신입니다. 이 수많은 화신들이 세상에서 다 활동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부처님, 보살님들 께서 중생 구제를 하기위해 우리 옆에 사람으로 나와 계십니다. 가끔은 큰스님으로 (경허스님, 수월선사님)
@@나자유너자유 부처님께선 윤회설을 수용하여 전생과 내생을 설명하기도 하였으니, 중생들이 예쁘고 추하거나 부유하고 가난한 것 등은 무슨 까닭인지를 묻는 한 브라만의 질문에 전생에 지은 업 때문이라 대답하셨다는 것이 그 예다. 그렇지만 부처님은 윤회 자체에 대해선 긍정도 부정도 아닌 무기(無記)로 답하셨다.
@@나자유너자유 (법구경 153-154)는 게송도 윤회와 윤회의 종식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습니다.이처럼 부처님께서는 분명히 윤회를 설하셨고, 갈애와 무명이 윤회의 원인이라고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갈애(渴愛)를 ‘재생을 하게 하는 것(ponobhaavikaa)’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갈애와 무명이 있는 한 윤회의 흐름은 계속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생사윤회라 합니다. 물론 갈애로 대표되는 번뇌들이 다한 아라한에게는 더 이상 윤회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는 불환과(아나함)까지도 다시 태어남 즉 윤회는 있습니다.윤회는 결코 방편설이 아닙니다. 갈애와 무명에 휩싸여 치달리고 흘러가는 중생들의 가장 생생한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윤회는 힌두교 개념이고 불교는 윤회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잘못된 주장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윤회(苦)를 설하셨고, 윤회의 원인(集, 갈애)을 설하셨고, 윤회가 다한 경지(滅, 열반)를 설하셨고, 윤회가 다한 경지를 실현하는 방법(道, 팔정도)을 설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설프게 ‘윤회는 없다, 부처님은 윤회를 설하지 않으셨다’고 주장해서는 곤란합니다.
참으로 희한한 일입니다. 스님이 노자의 도덕경을 강의하다니...... 스님 말씀대로면 모든 게 공인데, 계는 왜 지켜야 하며, 팔정도는 왜 있는 것인지, 선정수행은 왜 하는 것인지,,,,, 스님은 불교가 아니라 도가 사상을 말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알고나 설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중국 선종에 세뇌당한 불교인들이 언제쯤이나 정신을 차릴런지......
삼세양중인과, 등의 윤회는 견해가 아닉고 사실이 뭔가를 얘기하지 못하면 모른다하고 말어.... 부처님의 가르침은 부처님의 견해가 아니고 사실이 무엇인가에 대한 가르침이다. 범망경에서 여러사람들이 선정에서 수백 수천 전생을 보고 나름 자신의 전생은 이러하였다고 얘가하는데 18가지이다... 이것은 모두 이제 까지 자신이 보거나 듣거나, 즉 경험한 것에 욕삼과 두려움 바람에 의한 사견일 뿐이다라 하셨다... 부처님도 선정에서 수많은 전생를 보았지만 부처님이 보신 것도 예외없이 사실이 아니다.... 먾은 사람들이 경에 부처님이 전생을 보았다 하는 내용을 보고 전샹이 있다고 얘기하는데 선정에서 본 내용은 부처님이던 누구든 사실이 아니다.... 분명한 것은 생명이 다하면 즉 6근이 기능이 상실되면 수상향식은 더 이상 연기하지 않는다... 연기는 계속되지만 수상행식은 연기되지 않는다... 그럼 윤회는?
@@경계-t8x 니까야 38번 어부의 아들 사띠가 식이 윤회한다고 떠들고 다니다가 호도게 꾸자람 듣는 경을 보세요... 식(앎) 도 연기합니다. 생명이 있고 육근이 정상이면 안식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이 연가하지만 생명이 다하면 육근이 가능이 없어 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식이 없는 다른 연기가 계속됩니다
@@아름-u4y 말씀잘하셨네요. 축생이 어떻게 사람이 되는가. 개구리는 좀더 오래 살아야 하고. 개로 설명 드리죠. 사람이 살다가 죄가 많거나 지혜가 없으면 축생으로 떨어지는데 가장 먼저 개로 나옵니다. (여기서 일단 윤회가 있는겁니다) 개로 태어나면 수십에서 수백생을 개로 살아야 그다음에 사람으로 나올 수가 있습니다. 돼지 같은 짐승도 사람에게 육보시를 하죠. 그렇게 남들에게 자기 몸을 보시함으로서 업장소멸이 되고. 업장소멸이 충분히 되면 그다음에 사람으로 나오는 것이죠. 이 모든것이 윤회가 없다면 설명이 안되죠. 그리고 사람으로 나온다고 해도 북한이나 아프리카 같은 복 없는 곳에 태어납니다. 그런데서 개고생하면서 몇생~ 수십생 살고나면 조금더 잘사는 데로 태어납니다. 그리고. 복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같이 도인이 그나마 있는 곳에 태어나서 부처님 법 만나서 수행 하면. 천상에도 나오고 극락으로도 가고 성불도 하는겁니다. 그런데 윤회가 없다고 하면 이 모든것이 설명이 안되죠. 개구리로 한생 살다가 그냥 끝나는 걸까요? 절대 아닙니다.
법상스님 많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모든 것이 실은 관념작용이고, 어느 것이 맞다 틀리다는 분별심, 그런 생각의 반복, 집착을 버려야 결국 괴로움에서 벗어남이 있겠죠.
윤회란 것도 있다 없다는 생각을 반복하는 것은 결국 또 집착이고, 거기에는 괴로움 만이 있으니 그런 집착은 내려놔야겠습니다.
상주론이나 단멸론이 그른게 아니라 그것에 대해 논하는 것은 의의가 없어 무기로 삼은 것임을 알겠습니다.
번뇌 중에 법상스님의 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행에 걸림돌
감사합니다 스님 최고입니다 👍 💕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말씀들이 지적이고 담백하다. 균형이 서려 있다.
스님 감사히 듣겠습니다😊
무한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무한감사합니다 🙏
윤회에 대한 정보가 너무 필요했었는데,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유튜브가 참 좋긴 좋네요. 감사합니다!
상견과 단견에
떨어지지 말자.
알음알이
고맙습니다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__((()))__
감사합니다 스님 ()()()
윤회에 대한 말씀중. 가장 우아하시네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법의 자리에서만 보면
본래 청정하니 선과 악 은 없다
이해 됩니다
즉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와도 통하는것 같고 다 맞는 말인데
현실 세간살이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너무 커 함부로 말하다가는 왕따되기
딱 쉽상이죠 ㅠ
참 이런게 어려운 부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설명너무좋아요 독 . 약 비유 쨩🎉
개미는 어떻게 수행해서 사람이 될려나 윤회는 없다 한표!
윤회는 베다중기까지도 없던 사상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브라만교가 드라비다족의 토속신앙과 융화되면서 베단타시대에 와서야 성립되기 시작했습니다. 석가모니 활동시절에는 아마도 일반사람들이 워낙 윤회론을 믿고 있었으니까 적당히 방편으로 사용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개미나 하등동물 또 고등동물들에게도 많은 종의 고등동물들에게는 영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영체가 안들어가는 동물은 윤회의 삶은 없습니다. 윤회는 영체(영혼, 진아, 아트만)가 하는것이고 동물의 생체는 하지 않습니다. 동물의 생체는 번식으로 이여져 존립할 뿐입니다. 영체는 번식능력이 없어서 그 영체만 영원히 존립하고 살니다. 따라서 윤회세계의 삶이나 이 윤회세게를 벗어난 세계에 사는것은 영체뿐입니다. 이래서 이 영체는 하등동물에 들어가 사는 일은 없고 사람을 비롯한 일부 고등동물들에게만 들어가 삽니다.
법상스님 오늘도스님법문들으며 행복함니다.
불법승삼보에귀의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깨달으면 윤회가 없고(내가 없기 때문에 .....온 우주가 나이기 때문에)
중생에겐 윤회가 있다(세계를 분별로 보기때문에)
옳으신 말씀입니다.
♥️🙏🙏🙏
'윤회'의 정의부터 명확히 하고 난 후 있고 없고를 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즉, 현생과 내생의 거듭을 의미하는지, 현생의 삶 속에서 오고가는 괴로움, 즐거움, 슬픔, 행복 등의 반복을 의미하는지...
전자는 개인에 따라 있다고도 없다고도 함이 있고, 후자는 분명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 8 18 법상스님
반야심경 (38강)
스님 참선 공부하러 왔습니다 ㅎㅎ
불교는 모든 것에 대한 견해가 없다!
헐
불교는 주장하는게 없다 중도다
헐
불교는 진짜 뇌섹 매력 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처님이 말씀하셨죠. 나는 세상과 논쟁하지 않는다. 세상이 나와 논쟁할뿐이다. 부처님이 말씀하시는건 견해가아니라 진리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어떠한 불교도 사성제에서 벗어날 수 없고 벗어난다면 불교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반의 경지에서의 견해 없음과 열반에 도달하기까지의 바른 견해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열반의 경지에 있는 것처럼 떠벌린다고 실제 탐진치를 소멸시키는 일과는 상관 없습니다.
뗏목의 비유처럼 건넌 후에 뗏목이든 견해든 정법이든 버리는 것입니다. 건너지도 않았는데 이미 건넌 듯 버리라는 착각의 말을 하면 안 됩니다.
독화살의 비유처럼 독화살을 제거하기도 전에 독화살을 제거한 이후 상황처럼 독도 없고 화살도 없다고 말하면 안 되는 겁니다.
비불교인이라면 모르나 불자라면 부처님께서 8정도의 정견이 기본적으로 윤회인과가 있음을 아는 것이라고 한 것에서 견해를 확립하면 됩니다.
요즘 착각도인들이 마치 열반의 경지에 있는 것처럼 이치적으로만 그럴듯한 말만 횡행하니 큰 문제입니다.
이런 말을 해봤자 분별이 많군 하며 도인병 들어 겉넘은 소릴하겠지..
고견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부처님은 피안의 언덕으로 가서 뗏목을 버리라 했는데 강물에 휩쓸려 가고있는 판에 뗏목을 버리라 하니 갸우뚱 하네요.
무릎을 치고 갑니다. 법상 스님 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37:05 인연따라 오염된 자아가 아니라, 참나는 절대청정 그 자체라는 법문에 너무 감탄하고 제가 여러 다른 스님의 법문에서 이해할 수 없었던 이치를 탁치고 깨닫습니다. 결국에 마음에서 생기고 사라짐이고 과거나 미래도 내가 마음에서 만들어 낸 것이라는 것에 깨닫습니다.
38:06 "인연 따라 돌아가는 것에서는 선과 악이 없다." 임진왜란이나 십자군 전쟁의 사례에 너무 이해가 갑니가.
39:52 모든 것이 평등하다. 질적으로 차별이 없다. 더럽고 깨끗한 것이 없고 높고 낮음이 없다. 존재근원의 본래적인 절대 청정성 - 내가ㅣ 부처이다.
누구에게 의존하지 마라 너가 곧 부처이다.
♥ 단하 목불!
어느 위치에 보느냐에 따라, 부처의 위치에서는 깨달음도 없고 나도 없고 윤회도 없는것이고 중생의 위치에는 깨달음도 있고 나도 있고 윤회도 있은것인데 그래서 초기경전은 윤회를 말하다 수준에 이르면 공을 말하고 윤회 깨달음 나가 없다 하는데 선가 공부 잘못하여 한쪽에 치우처 윤회가 없다 씨부린다.전체를 보는 공부 더 해야한다. 불교가 윤회가 없다 하면 수행도 깨달음도 사기가 되는데 안타깝네.
앙굴리말라는 성자의마음을얻어 고통과두려움없이살인의과보를받을까요 아니면 모든 윤회의속박에서벗어난걸까요.그것이 궁금합니다.
윤회가 있는 생명, 윤회가 없는 생명 둘다 존재한다. 자신이 선택한 의지대로 살아가게 되는게 이치다.
본래 청청 대 평등심 ᆢ
감사합니다 스님^^_()_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불보살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훔바탁 ~중생이 마군에 휘둘리지 않기를
고맙습니다_((()))_
항상청정강조하면서 윤회없다면 왜청정 추구하죠 윤회없다는것은죽으면곧정신적으로 무라는겁니다 불교는죽어도정신적으로 무가아니고 유를이야기합니다
진실앞에 무슨견해와사상을
내세울필요가 있을까?
성문연각보살의 삼승이 방편이고 사실은 (일불승법)실제뿐이라고 한다.
발보리심 일행삼매 아미타불 지혜광불 아미타불 🎉🎉🎉
윤회가 없다면 정자와 난자가 자기인가 윤회는진실 무아이면서윤회
"주의를 기울이지 말아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아직 생겨나지 않은 번뇌들이 생겨나고, 이미 생겨난 번뇌들이 성장합니다.
그는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입니다[ayoniso manasikāra].
‘나는 과거세에 있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없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을까? 나는 과거세에 어떻게 지냈을까? 나는 과거세에 무엇이었다가 무엇으로 변한 것일까? 나는 미래세에 있을까? 나는 미래세에 없을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될까? 나는 미래세에 어떻게 지낼까? 나는 미래세에 무엇이 되어 무엇으로 변하게 될까?’
지금 현재에 대해서도 의심합니다. ‘나는 있는가? 나는 없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있는가? 이 존재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와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것으로 주의를 기울이면, 여섯 가지 (삿된) 견해 가운데 하나의 견해가 생겨납니다.
‘나의 자아는 있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나의 자아는 없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로써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자아에 의해 무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나거나,
‘무아에 의해 자아를 지각한다.’라는 견해가 실제로 확고하게 생겨납니다.
또는 ‘나의 이 자아는 말하고 느끼고 여기저기서 선악의 행위에 대한 과보를 체험하는데, 그 나의 자아는 항상하고[nicca] 견고하고[dhuva] 영원하고[sassata] 변하지 않고[avipariṇāma] 영원히 지속할 것이다.’라는 (삿된) 견해가 생겨납니다."
- [MN2 Sabbāsava-sutta]
불교는 체험이고.
관념으로 만든 종교가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도에 다시 태어납니다.
그렇게 끊임없이 육도에 태어나는 중에 업력으로 인해서 지금 사람몸으로 한번 나온것이죠.
그러므로 전생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육도윤회를 벗어나기 전까지는
계속 윤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불 하기 전에는 내생도 있는 겁니다.
이거는 종교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생각과도 상관 없습니다.
업력에 의한 자연 현상이죠.
마치 지구가 둥글면서 태양의 주위를 돌듯이.
부처님의 깨달음은 위없는 깨달음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일불승을 말하십니다.
500제자들이 아라한을 이루었는데 그들은 이제 수행은 끝인가?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설하신것이 묘법연화경 입니다.
성문, 연각은 일불승으로 가기 위해서 이끌기 위한 방편이었다는 것이죠.
요즘 윤회를 부정하는 이들은 자신들이
아직 아라한도 이루지 못했으면서
일불승 성불을 했다는 착각을 합니다.
위에 나오는 500나한 조차도 수백생, 수겁 이후에 성불한다는 수기를 받는데 말이죠.
불교를 제대로 알려면 대통지승여래 를 알아야 합니다.
대통지승여래께서 성불하시고 16명의 자식을 세상에 내려 보냅니다.
그중에 아미타불도 계시고, 석가모니불도 계십니다.
그리고. 성불하면 어떻게 되느냐.
법신으로 공 인 상태로 존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불하기 전의 혼들이 남아 계세요.
그 혼들은 부처님의 화신입니다.
이 수많은 화신들이 세상에서 다 활동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부처님, 보살님들 께서 중생 구제를 하기위해
우리 옆에 사람으로 나와 계십니다.
가끔은 큰스님으로 (경허스님, 수월선사님)
5월 6일 토요일 😊
독자인 저도 얼굴에 아무것도 않바르나 피부색갈 좋다는 말, 듣습니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천도제를 권해서 생활의 어려움을 겪게까지 하는 친구가 있어서 이 영상을 보게됐습니다. 저는 수타니파타를 읽고 싯다르타가 윤회는 없다고 한 것을 알게 되었구요.
그 친구는 그친구대로 나는 내가 깨달은대로 걍~~ 살면 되는거군요. ^^
숫타니파타 말고도 초기의 대승경전과 팔만대장경 까지 다 윤회 얘기 아닌가요???
@@Siddhartha_Buddha 붓다는 윤회를 묻는 사람에게 무기하셨다고 알고있습니다.
@@나자유너자유 부처님께선 윤회설을 수용하여 전생과 내생을 설명하기도 하였으니, 중생들이 예쁘고 추하거나 부유하고 가난한 것 등은 무슨 까닭인지를 묻는 한 브라만의 질문에 전생에 지은 업 때문이라 대답하셨다는 것이 그 예다. 그렇지만 부처님은 윤회 자체에 대해선 긍정도 부정도 아닌 무기(無記)로 답하셨다.
@@나자유너자유 (법구경 153-154)는 게송도 윤회와 윤회의 종식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습니다.이처럼 부처님께서는 분명히 윤회를 설하셨고, 갈애와 무명이 윤회의 원인이라고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갈애(渴愛)를 ‘재생을 하게 하는 것(ponobhaavikaa)’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갈애와 무명이 있는 한 윤회의 흐름은 계속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생사윤회라 합니다. 물론 갈애로 대표되는 번뇌들이 다한 아라한에게는 더 이상 윤회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는 불환과(아나함)까지도 다시 태어남 즉 윤회는 있습니다.윤회는 결코 방편설이 아닙니다. 갈애와 무명에 휩싸여 치달리고 흘러가는 중생들의 가장 생생한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윤회는 힌두교 개념이고 불교는 윤회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잘못된 주장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윤회(苦)를 설하셨고, 윤회의 원인(集, 갈애)을 설하셨고, 윤회가 다한 경지(滅, 열반)를 설하셨고, 윤회가 다한 경지를 실현하는 방법(道, 팔정도)을 설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설프게 ‘윤회는 없다, 부처님은 윤회를 설하지 않으셨다’고 주장해서는 곤란합니다.
어제 지장경을 읽었는데요 역시 지장경에도 윤회 얘기는 여러번 나오네요
참으로 희한한 일입니다. 스님이 노자의 도덕경을 강의하다니...... 스님 말씀대로면 모든 게 공인데, 계는 왜 지켜야 하며, 팔정도는 왜 있는 것인지, 선정수행은 왜 하는 것인지,,,,, 스님은 불교가 아니라 도가 사상을 말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알고나 설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중국 선종에 세뇌당한 불교인들이 언제쯤이나 정신을 차릴런지......
선종은 노자가 아니다
공감합니다 ~~
숫타니파타?
삼세양중인과, 등의 윤회는 견해가 아닉고 사실이 뭔가를 얘기하지 못하면 모른다하고 말어.... 부처님의 가르침은 부처님의 견해가 아니고 사실이 무엇인가에 대한 가르침이다.
범망경에서 여러사람들이 선정에서 수백 수천 전생을 보고 나름 자신의 전생은 이러하였다고 얘가하는데 18가지이다... 이것은 모두 이제 까지 자신이 보거나 듣거나, 즉 경험한 것에
욕삼과 두려움 바람에 의한 사견일 뿐이다라 하셨다...
부처님도 선정에서
수많은 전생를 보았지만 부처님이 보신 것도 예외없이 사실이 아니다....
먾은 사람들이 경에 부처님이 전생을 보았다 하는 내용을 보고 전샹이 있다고 얘기하는데
선정에서 본 내용은 부처님이던 누구든 사실이 아니다.... 분명한 것은 생명이 다하면 즉 6근이 기능이 상실되면 수상향식은 더 이상 연기하지 않는다...
연기는 계속되지만 수상행식은 연기되지 않는다...
그럼 윤회는?
답답아 식은사라지지 않아요
@@경계-t8x
니까야 38번 어부의
아들 사띠가 식이 윤회한다고 떠들고 다니다가 호도게 꾸자람 듣는
경을 보세요...
식(앎) 도 연기합니다.
생명이 있고 육근이 정상이면 안식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이 연가하지만 생명이 다하면
육근이 가능이 없어 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식이 없는 다른 연기가
계속됩니다
@@경계-t8x
식이 영원하다는 것이
힌두교 가르침이고
수상행식이 6근과 6경이 부딫혀 안식 이식등이 연기하고 이어 수상사가 알어난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연기의 내용입니다
@@경계-t8x
연기에 대해 문외한 이시네요..
색수상행식이 연기합니다...
정말 큰일이네 ᆢ 불교가 불가지론인가? 부처님께서 윤회를 말씀하신게 한쪽을 고집한 상견인가ᆢ도대체 답이 안나오네ᆢ
불생불멸은 불교의 주장이 아닌가. 불교의 교리 아닌가. 불교에서는 어떤 주장도 교리도 없다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 그렇다면 부처님의 말씀은 도대체 뭔가. 부처를 따른다는 당신이 떠드는 말은 뭔가. 그냥 헛소리인가.
당장 팔다리, 위장이 아픈데 이게 허상일까요? ㅠㅠ
네 아프다는것도 가짜느낌일뿐입니다..
꿈 속에서도 아픈 작용은 있지요
아이고 웃긴다 사람이 아파 죽는데 허상이래
무명상태이면계속 윤회함 무아상태임 그대로개별성은 지속됨 어제오늘이 무아이듯이 개별성은남음 무아라는것을
개별성을 부정하는것으로 보면 안되요
인간이 육도윤회한다고 경에 분명히 말씀하시는데 윤회가 없다고 떠드는 인간들은 부처님보다 뛰어난가? 아니면 부처닝과 동등한 깨달음을 얻었는가
윤회를 벗어나기 위해 열반과 깨달음을 말씀하셨는데..
윤회가
정말있는가요???
스님 법문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윤회가 없다고 말하는 일부 승려들은 스승 부처님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에서 부처님이 윤회를 언급했는데 도대체 윤회가 없다는 일부 승려들은 불경을 어떻게 읽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대승경전은 부처님 직설이 아니지 않나요?
개구리는 어떻게 수행하여 사람이 될수 있나여
@@아름-u4y 말씀잘하셨네요. 축생이 어떻게 사람이 되는가. 개구리는 좀더 오래 살아야 하고. 개로 설명 드리죠. 사람이 살다가 죄가 많거나 지혜가 없으면 축생으로 떨어지는데 가장 먼저 개로 나옵니다. (여기서 일단 윤회가 있는겁니다) 개로 태어나면 수십에서 수백생을 개로 살아야 그다음에 사람으로 나올 수가 있습니다. 돼지 같은 짐승도 사람에게 육보시를 하죠. 그렇게 남들에게 자기 몸을 보시함으로서 업장소멸이 되고. 업장소멸이 충분히 되면 그다음에 사람으로 나오는 것이죠. 이 모든것이 윤회가 없다면 설명이 안되죠. 그리고 사람으로 나온다고 해도 북한이나 아프리카 같은 복 없는 곳에 태어납니다. 그런데서 개고생하면서 몇생~ 수십생 살고나면 조금더 잘사는 데로 태어납니다. 그리고. 복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같이 도인이 그나마 있는 곳에 태어나서 부처님 법 만나서 수행 하면. 천상에도 나오고 극락으로도 가고 성불도 하는겁니다. 그런데 윤회가 없다고 하면 이 모든것이 설명이 안되죠. 개구리로 한생 살다가 그냥 끝나는 걸까요? 절대 아닙니다.
불생불멸은 극락세계의 왕생을 뜻한다.부처님의 가르침은 깨달음을 얻어 육도윤회를 벗어나라는 것인데, 깨닫지도 못한자가 윤회없다고 하면,마구니의 자식이고 삼악도에 떨어진다..불교에는 견해가 없다고? 완전 마설이군.
진짜 자기? 침나? 진아?주인공?아트만?
혹시 저 말을 다들 믿으시나요?
경전에 집착하지 말라는 분이
왜 승복을 입으셨나요?
윤회의 증거들에서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윤회하는 경우는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사람이 윤회하며 영원히 사는 것을 교육과정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천무부(하늘부)를 만들어 천지행정을 해야 합니다. 전생의 인연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불교 참 큰일이다. 아무나 나와서 아무말이나 지껄여댄다. 깊이도 없고 지혜도 없고 일관된 방향도 없다. 교리도 없단다. 왜거기 앉아 쓸데없이 지껄이고 있나.
참 위험한 스님이네.부처님 말씀을 말 그대로 진리라고 믿으면 안된다는 황당하고 무식하니 마구니가 스님으로 둔갑했구만. 나무아미타불
창조주가 사람을 태어나게 할 때 뇌 속에 여러가지 패턴을 주입 시켜서 내보내 는 거 같다 그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정밀 하기에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인간은 신의 경지에 도달할 수 없는 거 아닌가
광고좀 없애주세요
불교는 주장하는 게 없다?
불교를 어디서 배우셨나?
불교 다시 배우시길~
위험한 설법을 하고
있네...ㅠ
주장한바도 없고 안한바도없으니 주장했다할수없다는 말이죠~!
윤회는 없습다 , 불생불멸=공, 이 사바 세계가 성철스님이 극락이요 지옥이라 했습니다, 나무시아 본사 석가모니불.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