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문화번영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관점이 흥미롭네요. 영국, 미국 등 (신실했던!) 개신교 국가들이 국방, 경제, 문화적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영향력을 행사해왔습니다. 한국도 개화기 이후로 같은 계보에 오른 것 같아요. 불과 몇 십 년 만에 경제, 국방, 문화적으로 크게 성장했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됩니다.
현대사회가 이토록 부흥한 것도 이 방면으로 접근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자본주의라는 추상적 신은 돈만 있으면 그것 외에는 아무래도 좋으며 돈이 있다면 인생 전체가, 이후 자손들까지 편해진다는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영국이 그 천민자본주의로 인해 세계를 지배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도 될 법 합니다.
이분 잘 될듯 !!
정주행 중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곤충님 지금도 태국에 계신가요?
한국에 있습니다^^
신과 문화번영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관점이 흥미롭네요. 영국, 미국 등 (신실했던!) 개신교 국가들이 국방, 경제, 문화적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영향력을 행사해왔습니다. 한국도 개화기 이후로 같은 계보에 오른 것 같아요. 불과 몇 십 년 만에 경제, 국방, 문화적으로 크게 성장했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됩니다.
현대사회가 이토록 부흥한 것도 이 방면으로 접근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자본주의라는 추상적 신은 돈만 있으면 그것 외에는 아무래도 좋으며 돈이 있다면 인생 전체가, 이후 자손들까지 편해진다는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영국이 그 천민자본주의로 인해 세계를 지배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도 될 법 합니다.
'임산부석에 앉은 남성이나'란 문장보단
'임산부석에 앉은 사람들'이 갈등과 오해없는
좋은 문장이 될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인데 잘못된 표현으로 저평가 되지않았으면합니다.
임산부석에 앉는게 왜 룰을 어긴거냐. 배려를 매너로 착각하는거 아니냐? 룰을 어긴거는 정치와 결탁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요금도 지불하지 않는 노인들이고
그게 룰이면 임산부배려석이 아니라 임산부지정석, 임산부석 이라고 명칭을 바꿔야지 노약자석도 지금은 교통약자석이라고 불리는데
세상공평해질때까지 에너지를 쏟을 인간 여기있네 그날이오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