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의 과접촉을 풀어주는 연습법들 - 발성이론 기초 시리즈(발이톤) Ep.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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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9

  • @antoniocho5327
    @antoniocho5327 2 ปีที่แล้ว +2

    목 조임이 너무 심해서 진짜 노래하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영상을 뒤지다 찾게 되었습니다.
    영상 처음에 나온 발음 루틴부터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남은 빨대로 빨대랑 뱃고동소리까지 따라했더니 미까지만 올라가도 목이 조여서 간질간질 하더니
    솔까지 가도 목이 시원하네요.
    당장 빨대 사러 편의점 갑니다.

  • @slowsteadywinstherace8289
    @slowsteadywinstherace8289 4 ปีที่แล้ว +4

    뱃고동-파열음PTK-무성마찰음Fee-유성마찰음Va-BDG(접촉필요하면) 대충 이렇게하니까 정말 소리가 붙네요 진짜 엄청 고급영상;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문폐렴 그게 유튜브로 되다니.. 대단하십니다

  • @함호식-f7b
    @함호식-f7b 3 ปีที่แล้ว +1

    뽀인뜨 잘 잡꼬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소옹쌤♡♡♡

  • @집단지성-h8e
    @집단지성-h8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년 전에만 해도 선생님의 얼굴이 참 뽀송뽀송한 느낌이 있어요~~ ^^ 그렇다고 지금이 아니라는 건 아니고 그때가 지금보다 더 풋풋한 느낌~~? ㅎㅎ

  • @정진아-k2m
    @정진아-k2m 3 ปีที่แล้ว +4

    진짜 짱이에요, 저는 고음이 쉬운데 반해 F 이하 저음에서 목을 너무 잡아도 너무 잡아요. 오늘 이 영상보고 연습했는데 정말 큰 도움 받았습니다. 구독~ 좋아요~

  • @여강모-f5k
    @여강모-f5k 4 ปีที่แล้ว +4

    로텐이라는 채널과 메디컬 보이스를 함께 구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두 분이 설명하시는 내용의 핵심이 일맥상통하는게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 @La-hs5xc
    @La-hs5xc 2 ปีที่แล้ว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발성…?
    이건 귀하다

  • @princessd7144
    @princessd7144 4 ปีที่แล้ว

    어떤 피치를 얻었다고 하는것은 접촉의 균형을 얻었다는것과 같은 이야기죠 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여강모-f5k
    @여강모-f5k 4 ปีที่แล้ว +3

    그냥해도 되는사람들도 있지만 그 사람들은 이걸 안봐요. 가 정말 공감되고 웃깁니다ㅋㅋㅋㅋㅋ

  • @eyh3107
    @eyh3107 4 ปีที่แล้ว +2

    대박이신쌤.. 이번영상도감사합니다

  • @보컬트레이너_노현석
    @보컬트레이너_노현석 4 ปีที่แล้ว +4

    0:23 오 멋있어!! ㅋㅋㅋㅋㅋㅋ

  • @이현욱-e8d
    @이현욱-e8d ปีที่แล้ว

    너무 멋집니다~^^

  • @zharamis
    @zharamis 4 ปีที่แล้ว

    스타벅스 한잔과 함께 하는 스타벅스 송의 강의~ 잘들었습니다 😍😍

  • @thediamond잡부
    @thediamond잡부 4 ปีที่แล้ว +1

    만명 축하드립니다!!!!!
    100만명 까지 가즈아~~
    레츠 고도리

  • @VocalSalon
    @VocalSalon 4 ปีที่แล้ว +18

    오늘도 잘봤습니다~ 👍 참고로 연습하실 때 헨드폰게임 같은거 하면서 '언젠가는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하시면 진짜 언젠가는 됩니다 ㅋㅋㅋㅋㅋ

    • @박진우-l1n1s
      @박진우-l1n1s 4 ปีที่แล้ว

      네?????

    • @user-qr3ke9wm3b
      @user-qr3ke9wm3b 4 ปีที่แล้ว

      @@박진우-l1n1s 일상생활에 알게모르게 접목하라는 의미인듯 합니다

    • @핑퐁팡-j2g
      @핑퐁팡-j2g 4 ปีที่แล้ว +6

      이게 어느정도 맞는게 결국 사람이란게 연습을 아무리 해도 습관이 익숙해져서 신경써서 부르면 결국 부르던 방식으로 부를 가능성이 높음... 그런데 핸드폰게임을 한다던지 신경을 다른데로 돌려버리면 부를때 평소와는 다른 힘이 빠진 상태로 쉽게 감

    • @VocalSalon
      @VocalSalon 4 ปีที่แล้ว

      @@핑퐁팡-j2g 저의 의도를 백프로 파악하셨군요... 내공이 상당하시군요..👍👍

  • @thediamond잡부
    @thediamond잡부 4 ปีที่แล้ว

    캬...
    무조건 믿고보는 ms좌니깐 선 댓글 좋아요 후 감상

    • @thediamond잡부
      @thediamond잡부 4 ปีที่แล้ว

      만명도 눈앞이다!!!
      100만명 까지 렛츠 고도리~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ms가 누구죠? 아무튼 감사합니다!

  • @ChromaticHarmonica
    @ChromaticHarmonica 4 ปีที่แล้ว

    1만명 ㅊㅋㅊㅋ

  • @정경엽-l6v
    @정경엽-l6v 4 ปีที่แล้ว

    이름 공개 전 이름을 알 수 없으니 매우 영상이 기대되네요!!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준-r7s8k
    @김민준-r7s8k ปีที่แล้ว

    과접촉 영상 잘 봤어요! 혹시 과소성 음성장애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예, 제가 그 환자입니다😂

  • @tal3270
    @tal3270 4 ปีที่แล้ว

    와. 메보님 무대를 뒤집어놓으셨다.와.

  • @fsglfkjhgodagiluh
    @fsglfkjhgodagiluh 2 ปีที่แล้ว

    힘 빼는 훈련 열심히 하고 조만간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ㅎㅎ

  • @iamadreamer4201
    @iamadreamer4201 4 ปีที่แล้ว +2

    엔젤리너스 송에 이어 스타벅 송 ㅋㅋ

  • @밤푸른-c7e
    @밤푸른-c7e 4 ปีที่แล้ว +1

    오늘도 개그하나
    팩트 하나 5:58
    노래 지식 한보따리.
    역시 사짜는 지리군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제가 바로 사짜 트레이너입니다

  • @문성현-p5m
    @문성현-p5m 4 ปีที่แล้ว

    선생님 곧 만명 구독하네요 추카추카해요

  • @mjd-kc3nb
    @mjd-kc3nb 4 ปีที่แล้ว +1

    존나 카리스마 있어

  • @iracham8029
    @iracham8029 4 ปีที่แล้ว

    1.점점 접촉을 풀면서 열린모음으로 빠르게 고고~
    2.접촉 하다 풀다 반복반복~
    3.가벼운 두성부터 접촉~
    4.공기위에 소리얹기~

  • @식선상
    @식선상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빨대가 좁아지고 호흡압이 강해지면 성대 접촉이 풀리나요??

  • @radi7518
    @radi7518 4 ปีที่แล้ว

    언제나 밸런스가 가장 중요한법이죠:)

  • @swallow_flower
    @swallow_flower 4 ปีที่แล้ว +8

    질문있어용
    1. 영상보면서 적절한 성대접촉률을 위해서는 CT근과 TA근 둘다 단련이 필요한걸로 이해했어요! 그럼 보컬프라이, 체스트, 믹스, 헤드, 팔세토, 휘슬사운드 등 여러가지 연습을 복합적으로 해도 괜찮나요?
    2. CT근을 늘린상태에서 TA근을 통해 성대접촉률을 늘려나가면 된다고 봤었어요.
    현재 파사지오 구간에서 기식음이 나는데, 이건TA근으로 충분히 접촉하지 못한걸로 해석하고 이전 영상을 참고해서 스케일연습을 짜면 되는건가요?
    3. 믹스를 연습하면 순수한 팔세토처럼 약하지는 않은데, 체스트에 비해서 소리가 약한 느낌은 있어요. 이건 연습을 통해 단단한 음질을 만들 수 있는건가요? 가능하다면 성대접촉률의 문제인지 공명의 문제인지도 알고싶어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3

      1. 한 레슨 안에서도 풀어주는 방법과 붙여주는 방법을 동시에 쓰기도 합니다. 그리고 성구는 한 연습시간 안에 다양하게 할수록 좋아요. 한 성구 훈련만 하면 다른 성구가 약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2. 맞습니다 기식음이 나면 그 음을 공략하시면 돼요. 붙여주는 방법들을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더불어 다음 영상인 모음 영상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3. 이적의 고음도 사실 믹스지만 매우 단단하게 느껴지죠? 당연히 연습을 통해 만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가벼운것부터 시작해야해요. 일단 팔세토 훈련으로 비포장도로를 깔고 그다음에 믹스보이스 훈련으로 아스팔트를 깐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이재한-t6g
    @이재한-t6g 4 ปีที่แล้ว +4

    솔직히 이정도면 다 푼거아니냐? 사비로 뉴욕가서 알고있던거 미국서도 이렇게 하는구나 확인하고오고, 학교다니면서 혼자 관심두고 시간쏟고 직장인되고도 사짜 단가후려쳐서 유튭에서 영상찍어올려주고. 이정도면 혜자는 컬렉션 송이 되어야하는거 알제?... 이 채널까지 구독하고 이 영상까지보고 노래 안늘면 방법을 몰라서, 배우지 않아서 안느는게 아니다. 재능을 탓하기전에 노력이 없었던게지.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행히 아직 풀건 산더미처럼 많습니다 ㅋㅋ

  • @fishinglee2729
    @fishinglee2729 4 ปีที่แล้ว +1

    피치라는 것을 이제 조금 느끼는데 이 피치를 '유지'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이 피치란 것이 유지되면 쉽게 소리가 나다가 특히나 갑자기 저음 내려갔다가 다시 중고음 고음 올라가려하면 피치가 내려가면 갑자기 확 목이 잡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ToMuk0531
    @ToMuk0531 4 ปีที่แล้ว +3

    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kda2881
    @akda2881 4 ปีที่แล้ว

    쌤은 보컬 코칭 하시나용?

  • @엘드리치-m1g
    @엘드리치-m1g 4 ปีที่แล้ว

    열심히 연습해서 점점 성대가 풀려가는게 느껴짐니당
    그런데 4:125:26 에 저항을줄이고 열린발음으로 빠르게 가라고하셨는데
    뱃고동에서 입을 좀 벌리거나 ㅏ 발음으로 스케일을 하라는 건가여?
    그러면 다시 성대접촉이 강해질것같은데 빠르게 진행하라는것의 목적을 잘 이해못하겠어요 ㅠ
    풀리면 다시 붙여서 균형을 맞추라는건가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네 맞아요 가장 원하는 소리를 만들기 쉬운 발음으로 일단 균형을 맞추고 난이도를 올려 살짝씩 깨뜨리면서 맞추고를 반복하는거죠

    • @엘드리치-m1g
      @엘드리치-m1g 4 ปีที่แล้ว

      그러군요 감사합니다 ㅠㅠ 열심히 연습할께여

  • @어어밀지마라-q8y
    @어어밀지마라-q8y 4 ปีที่แล้ว +3

    5:57 타고난 재능충인가 아니면 성대에서 돌연변이가 난건가..

  • @be929
    @be929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yxn4975
    @yxn4975 4 ปีที่แล้ว

    호흡문제때문에 직접 찾아뵙고 여쭤보고 싶은데 혹시 레슨도 하시나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본업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레슨은 지인아니면 안하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ㅎ 질문 남겨주시면 답변드릴게요 호흡은 생각보다 별게 없습니다

  • @김주현-l7b
    @김주현-l7b 2 ปีที่แล้ว

    재능맨들도 헤드가 없이 고음이 나는건또 아니기에..

  • @kamspring9663
    @kamspring9663 ปีที่แล้ว

    1.허밍하면서 입을 모아주면 성도가 길어지고 후두가 안정된다고 하셨습니다. 성고가 길어지면 왜 후두가 안정되나요?
    2.그리고 또 다른 영상에서 후두가 낮을 때는 공명이 상하로 하면 커지고 후두가 높을 때는 좌우로 하는게 공명이 커진다고 하는데 정확한 설명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3.그리고 또 다른 영상에서는 고음에서는 상하로 벌리는 것을 좌우로 하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하라고 하셨는데 다 연결된 이야기인가요?
    뭔가 연결이 안되어 질문드립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ปีที่แล้ว +1

      초반 영상들이 ‘성구전환 안되고 호흡을 미는 고음 안되는 일반인’ 대상의 영상들이라 다양한 상황에 적용 안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상하로 하는 것 → 2옥타브 솔~라의 음역에서 좋습니다. 후두를 낮추고 목 공간을 넓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성구전환 연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좌우로 벌리는 것 → 2옥타브 시 이상의 음역에서 좋습니다. 고음은 어느정도 후두 상승을 허용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물론 일반론이고 성도가 넓어져야 하는 상황에서는 위아래로, 성도가 좁아져야 하는 상황에서는 좌우로 벌리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주-n6y
    @주-n6y 3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퓨어한 두성에서 강한 두성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연습하는게 맞을까요?
    1. 퓨어한 상태(두성)에서 BDG를 연습하기
    2. 저음에서 고음으로 올라가면서 BDG로 연습하기
    3. 퓨어한 상태에서 지르는 연습하기
    이제 저음과 고음의 연결/고음은 되는데 아직 단단한 느낌이 아니라 미치겠습니다.
    무협소설의 표현을 빌리자면 주화입마에 들 지경이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3 ปีที่แล้ว +1

      일단 체스트가 실리는건 1. 호흡압이 어느정도 있어야 함 2. 그 상태에서 접촉이 풀리거나 과하지 않아야 함
      두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BDG 스타카토가 어느정도 되면, 그다음엔 호흡압을 조금씩 강하게 하면서 길게 끌어보세요. 두께는 성종에 따라 어느정도 한계가 있긴 하지만 밸런스가 잘 잡혔다면 질러도 크게 흐트러지지 않을거에요. 그 다음에 말씀하신대로 상행을 하시면 될 듯 한데, 제가 소리를 듣고 하는 말이 아니라서 그대로 따르기엔 위험성이 있긴 랍니다. 직접 듣고 단계에 따라 세분화해서 툴 디자인하는게 제일 빨라요.

    • @주-n6y
      @주-n6y 3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답변 감사합니다

  • @하루종일-v8m
    @하루종일-v8m 4 ปีที่แล้ว

    선생님 허스키보이스 대해서 궁금합니다 선천적인건지 인위적인건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과거에 발생한 성대의 작은 병변으로 인한 상처때문에 새는 부분이 있는 경우 발생합니다. 두꺼운 접촉으로 막을 순 있지만 얇게 붙여 노래할땐 그런 분들은 어쩔수 없이 발생할 수 밖에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가요를 할거라면 굳이 없애려 하지 않는 편이 나아보여요

  • @RIKUZZING
    @RIKUZZING 4 ปีที่แล้ว

    초월과접촉은 어떻게 풀어주나요?

  • @fishandchips6402
    @fishandchips6402 4 ปีที่แล้ว

    삼촌보단 형인거 같으니 형 사랑해요 ㅎㅎ

  • @노트-x8c
    @노트-x8c 4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저는 노래할때 저음부터 무겁게쓰는 타입인데요 ㅠ 이런경우 브레이크가 더심한가요? 영상에 언급하신 훈련들이 효과가 있을까요 ...ㅜ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보컬 트레이닝 분석 영상을 두개 올렸는데 두명 다 저음부터 무겁게 쓰는 타입입니다 ㅋ

    • @노트-x8c
      @노트-x8c 4 ปีที่แล้ว

      ㄹ헐 답글감사합니다

  • @여강모-f5k
    @여강모-f5k 4 ปีที่แล้ว

    다음 단계로 빨리빨리 넘어가라고 하셨는데 영상에서 소개해주시는 순서대로 따라하면 되는건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음 사실 개개인마다 상태가 다르기때문에 구체적으로 정해드리긴 어렵지만 일단 쉬운 발음, 쉬운 멜로디로 시작해서 점점 어려운걸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쉬운 발음으로 감잡고 바로 노래로 하셔도 되구요 물론 너무 건너뛰는 거긴 하지만..

    • @여강모-f5k
      @여강모-f5k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제가 느끼기에 쉬운 발음부터 연습해서 감을 잡고 잘 안되는 발음들로 넘어가라는 말씀이시군요. 노홍철이 시옷 발음을 못하듯이 개인차가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네 너무 쉬운 발음들로만 라면 딱 그 발음으로 할때만 소리가 잘나서, 몇번 타겟에 적중 하면 계속 난이도를 올려나가야 합니다 ㅎ

  • @blackwhite-ki2jo
    @blackwhite-ki2jo 4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특정 음역이상 올라가면 배음이 훅 사라지면서 음색이 저음이랑 너무 차이가 나는데... 이런 현상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로만 질문해서 죄송하오나 음성파일로 질문드리기엔 좀 난감해서...;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성대 접촉이 풀리거나 외부근이 지나치게 개입하면서 후두가 많이 올라오면 음질이 많이 변합니다 정말 케바케가 심해서 연습법을 함부로 추천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전자라면 이전 영상의 붙여주는 훈련들이 도움이 될 것이고 후자라면 오늘의 발음들에 후두를 내리는 모음들을 써주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 @blackwhite-ki2jo
      @blackwhite-ki2jo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자세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나올 영상들 기다리겠습니다. ^^

  • @Chiwon_
    @Chiwon_ 4 ปีที่แล้ว

    본인이 과접촉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체크할수있을까요?

    • @모두까기인형-h9y
      @모두까기인형-h9y 4 ปีที่แล้ว

      소리자체가 크고 쎄면 과접촉입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사실 소리로 판단하실 수 밖에 없어요. 간접적으로는 과접촉인 경우 반드시 긴장하는 근육이 있습니다. 그걸 찾아보셔도 되구요.

  • @RIKUZZING
    @RIKUZZING 4 ปีที่แล้ว

    엠맥신곡 처음처럼 커버가나요!? 만명돌파기념으로!? 이론의 응축을 실전으로! 만명축하!

  • @3737-c5y
    @3737-c5y 4 ปีที่แล้ว +1

    BDG가 법 덥 걱 이 맞나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네 물론 긴닌닌 이런것도 됩니다

  • @jyhnms
    @jyhnms 2 ปีที่แล้ว

    아 ㅡ.ㅡ두성 열렸다고 성대접촉 강하게 시켜서 올리려고 오늘 죽어라 했는데 흉성 과접촉만 일어났습니다. 성구전환도 매끄럽게 안되고 음 올리면 호흡으로 밀게되더군요. 원래 하던데로 소리는 계속 띄우고 위에서 접촉 시도로 바꿔봐야겠네요 ㅎㅎ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가볍게 했다가 다시 접촉 강하게 해보고 번갈아 하시면 부작용 없이 뚫리실겁니다!!

  • @qmekdl6055
    @qmekdl6055 ปีที่แล้ว

    2:44 “성도”가 성대와 같은 말인가요??
    성도가 무엇인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ปีที่แล้ว

      성도는 소리가 지나가는 통로라 해서 성대부터 입까지의 길을 뜻합니다

  • @user-dr4rx4tp6x
    @user-dr4rx4tp6x 4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중고음정도 특정 발음에서 발성하다가 목?성대?가 간질간질해지고 살짝 따가울때가 있는데 왜 이런걸까요?? 그때는 발성을 멈출수밖에 없더라구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성대가 지나치게 스퀴징되고 호흡압이 강할때 발생하는걸로 생각합니다 ㅎ

  • @sok-wonsong1720
    @sok-wonsong1720 4 ปีที่แล้ว

    음색있는 소리를 욕심내다보니, 흉쇄유돌근이 많이 서는데요. 이것도 이런식으로 해결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네 모든 외부근의 개입은 같은 방식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붙여주는 발음을 써야 할 때도 있어요 귀가 열려 있는 선생님의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죠.

  • @찡찡잉-u5h
    @찡찡잉-u5h 4 ปีที่แล้ว

    이론적으로 정리가 필요하네요 ㅎㅎ 메보님 영상을 제가 제대로 이해햇다면 고음을 낼려면 성대가 늘어나야 한다라고 알고 있어요 그렇다면 높은 피치라는건 성대가 늘어나서 얇게 접촉하는 상태를 말하는건가요??
    고음이 늘어난 성대에서 나오는 거라면 저음은 두꺼운 성대일텐데 피치감이 높은 상태에서 음을 내리는건 성대가 어떤 상태가 되는건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흉성의 영역을 믹스 상태로 만드는거죠. 상행 스케일은 두꺼운 접촉을 그대로 끌고올라가는 경우가 많으니 반대로 두성의 피치감에서 흉성의 영역으로 내려감으로써 자연스럽게 두성이 일부 섞인 흉성을 만드는거에요. 다르게 말하면 CT를 흉성구에서도 활성화시키는거죠. TA는 덜어서 접촉은 줄여주고요.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항상 가볍게 소리내라고 하는게 바로 이 뜻입니다.

    • @찡찡잉-u5h
      @찡찡잉-u5h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의학발성 메디컬보이스 Medical voice 와 제가 궁금한거를 어떻게 물어봐야할지 몰라서 어설프게 물어봤는데 궁금한거 제대로 짚어주셧네요
      음 그러면 고음에선 CT로 성대를 늘린후 TA로 접촉시켜주고 음이 낮아질때는 지금 말씀하신대로 CT를 흉성구 까지 가져가고 TA를 줄여주는거 같은데
      CT근육이 성대 벌어진다는 성질이 잇는데 CT를 활성화 시킨 상태에서 TA도 줄이면서 저음으로 내려가면 맥아리 없는 소리 안나나요?? 흉성구에 어느정도 진입하면 두꺼운 상태라 커버가 되는건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찡찡잉 저음역에서는 CT를 아무리 활성화시켜도 기본적으로 TA가 우세해서 접촉이 어렵지 않습니다 ㅎ 그래서 접촉이 풀리진 않으면서 듣기 좋은 가벼운 소리가 나죠

    • @찡찡잉-u5h
      @찡찡잉-u5h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아하 그렇군요 bbb 정리가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beatve1
    @beatve1 3 ปีที่แล้ว

    스케일하면서 올라갈때 두성으로 넘어가야하는건가요?
    맨날 노래부를때 진성으로 때려박는데 왜냐면 그 두성이 가창에 못쓰는 소리라서.. 잘 모르겠네요
    이런 훈련으로 그 두성이 강해지는건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3 ปีที่แล้ว

      모든 훈련은 각자의 목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한 훈련들은 소리를 강하게 만드는 훈련이 아니라, 노래할 때 사용되는 불필요한 힘들을 제거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노래에 사용하기 좋은 강한 소리는 불필요한 힘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훈련들로 그 힘들을 배제하는 훈련을 하는거죠. 당연히 소리를 강하게 하는 훈련과 병행해야 하며 그 내용은 최근 영상인 '가성접근법 VS 진성접근법'에서 다루었습니다.

  • @sapist124
    @sapist124 4 ปีที่แล้ว

    혹시 울트라브리드 같은게 노래 배우는데 도움이 될까용?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일반적이진 않고 강한 소리를 추구하는 특정 학파에서 하는 훈련입니다. 호흡 근력 운동 (Expiratory muscle strength training: EMST)라고 이름도 있는데 결론적으로 호흡근을 강하게 만들어주는건 사실이나 노래의 퍼포먼스와는 크게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문 하압으로 노래를 부르는 경우에는 그에 필요한 노력을 줄여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 아무튼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훈련은 아닙니다 ㅎ

    • @sapist124
      @sapist124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감삼니당 ㅎㅎ

  • @여강모-f5k
    @여강모-f5k 4 ปีที่แล้ว

    영상 마지막에서 고음을 뚫고 싶으면 우선 두성 또는 가성으로 피치를 맞추고 거기에서 힘을 실어나가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이론상으로는 적절한 훈련을 통해 가성으로 낼수 있는 모든 고음을 풍성하고 강한 소리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럴수 없는 이유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네 그래서 아예 개발이 안된 사람들은 가성 개발이 먼저에요!

    • @여강모-f5k
      @여강모-f5k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정말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 @김기태-x8c
    @김기태-x8c 4 ปีที่แล้ว

    선생님, 평소 말소리, 고음은 과접촉이고 노래부를때 저음은 접촉이 약할경우 어디에 초점을 두는게 맞을까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한 레슨 안에서도 과접촉 약한 접촉이 왔다갔다 하기도 합니다 그날그날 달라요 ㅋ

  • @nadan나단
    @nadan나단 4 ปีที่แล้ว

    의학발성 메디컬보이스 Medical voice 저 노래할때 이제 어느정도 높은 음을 하게 되면 혀에 힘이 들어가면서 흉쇄유돌근에 힘이 들어가서 쥐어짜는 느낌이 나고 ..ㅠㅠ 그리고 이렇게 되면서 후두도 엄청 올라가버리더라구요.. 이걸해결하는 연습 방법들이 여기 영상들에 있는 것들을 하면 나아지나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어떻게든 빼줘야합니다 만약 힘을 빼면 처음엔 소리가 안나거나 갈라지거나 뒤집어질거에요. 그래도 방향만 맞다면 문제없습니다

    • @nadan나단
      @nadan나단 4 ปีที่แล้ว

      의학발성 메디컬보이스 Medical voice 아 이제 봤네용 감사합니다!! 그러면 가성으로 빠져도 괜찮은건가용

  • @singsongwrite
    @singsongwrite 4 ปีที่แล้ว

    선생님 평소에 비염이 있어서 그 영향인지 가래가 조금씩 있는 편인데요.
    노래를 하거나 말을 할 때 처음엔 괜찮다가 조금만 지나면 가래가 낀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목에 힘도 더 들어가면서 노래하거나 이야기를 할 때 헛 기침도 하게 되고 목도 쉽게 피곤해지곤 하는데요.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비염은 갖가지 치료를 많이 해봤지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 개선이 안됩니다. ㅜㅜ
    일상적인 생활에는 큰 불편함은 없는데, 항상 약간의 가래와 코막힘이 있네요. ㅜㅜ
    코막힘은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가래는 노래할 때나 이야기할 때마다 불편해서 짜증이 나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일단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를 기본적으로 꾸준히 뿌려주시면 좋을 것 같고 음성병원 내원하셔서 하비갑개 축소술을 시행해보시는것도 코막힘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위후두역류질환 가능성이 있어서 이비인후과 선생님과 상의해서 필요하다고 하시면 제산제를 복용해보시는것도 방법이에요.

    • @singsongwrite
      @singsongwrite 4 ปีที่แล้ว

      의학발성 메디컬보이스 Medical voice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산제는 생각 못했던 건데 병원에 내원해봐야겠네요.

  • @qmekdl6055
    @qmekdl6055 ปีที่แล้ว

    1:49 SLS가 무엇인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ปีที่แล้ว

      Sleech Level Singing의 약자로 미국의 보컬 코치 단체중 가장 유명했던 단체의 이름입니다

  • @funshort9030
    @funshort9030 4 ปีที่แล้ว

    선생님 허밍이 익숙해지면 모은입을 좀 풀라고 하셨는데 입을 모으면 어느정도 입안에 공간이 생기는데 그때 입안에 공간은 유지한 상태에서 입을 풀어야할까요??
    아니면 이를 앙다문 상태에서 해야할까요? 이부분이 좀 헷갈리네요 ㅠ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일단은 열린 감각을 유지한 상태로 푸는게 정석이에요.

    • @funshort9030
      @funshort9030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Bshshjka
    @Bshshjka 4 ปีที่แล้ว

    송선생님ㅜㅜ 실례가안된다면 질문하나 여쭈어도 될까요?? 노래부를때 과접촉이 심한데 부르기편하고(고음이 잘된단뜻은 아니구 평소 말하는 상태와 비슷하기에) 볼륨은 크지만 소리가 좋지않고 고음에서 브레이크가 일어납니다ㅜㅜ 그래서 성대 접촉을 제 선에서 적당히 풀고 부르면 가성과 진성의 경계를컨트롤하기 매우 어렵고 쉽게 두성의 비율이 너무높아져 가성같은소리가납니다.. 성량도 목놓아부를때 비해 너무작기에 남이 듣기에 어떤지 가늠하기도 힘들구용.. 그래서 성대 접촉을 완화하는 동시에 성량과 진성-두성 컨트롤을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원래 그래요 그래서 양방향 접근을 많이 합니다. 풀어서 접촉하는 방법들을 쓰거나 잡고서 풀어주는 방법을 쓰거나 하는 방식으로요. 이때 주의할점은 호흡을 미는 방법은 가능한한 배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 @Bshshjka
      @Bshshjka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아항!! 감사합니당!!!!

  • @SOLTUBE423
    @SOLTUBE423 4 ปีที่แล้ว

    마찰음 연습 시 공기를 먼저 보내고 소리를 싣는 이유는 성대 접촉이 안된 상태에서 힘을 줘서 접촉을 하는 감각을 익히게 하기 위함인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성문상압을 높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어느정도 성구전환이 익숙해졌다면 꼭 그렇게 안해도 되긴 해요 ㅎ

  • @akda2881
    @akda2881 4 ปีที่แล้ว

    쌤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노래를 하다보면 ㅣ ㅗ ㅛ 같은 발음에서 목을 잡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선 성구전환을 제대로 못해서 생기는 목잡이인가요 아니면 발음 시 목을 잡아서 성구전환을 못해서 생기는 목잡이인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음향학적으로 두성으로의 전환이 빠른 발음들입니다 (F1이 낮습니다). 그래서 성구가 부드럽게 넘어가게 두면 좋은데 대부분은 강한 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흉성에 머물려고 하고 두성의 영역으로 이미 넘어갔어야 하는데 흉성구에 남아있게되니 목을 잡아버리죠.

    • @akda2881
      @akda2881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 @아뽀쫘-d5b
    @아뽀쫘-d5b 2 ปีที่แล้ว

    안녕하십니까 갓메보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현재 불필요한 내외부근 개입 없이 편안하게 두성까지 연결이 되는데 너무 약하고 힘이 없는 소리입니다. 여기서 흉성의 비율을 더 섞자니 그 후두가 올라가는 불편감이 바로 느껴지고 그냥 이렇게 내외부근 개입 없이 계속 연습하자니 이 소리가 나중에 노래에 쓰일만큼 강해지나? 이런 의문이 드는 상태입니다.
    어느정도 불편한 개입이 느껴지더라도 조금씩 더 붙여나가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정말 불편한 개입 1도 없이 편안하게 계속 해야 맞을까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강한 고음은 기본적으로 살짝 불편한 힘이 들어오는게 맞으나, 그 방법과 정도가 중요합니다. 이 부분만큼은 직접 뵙고 확인하는게 확실할 것 같습니다..

    • @아뽀쫘-d5b
      @아뽀쫘-d5b 2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그렇군요. 제가 지금 군인이라 전역하고 꼭 찾아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메보님이 알려주신 툴 잘 지키며 연습하고 있겠습니다. 저는 아직 메보님 영상 못본게 많아 정독하러 갑니다~

  • @다다디다다
    @다다디다다 4 ปีที่แล้ว

    무슨 발음을 하던지 무조건 호흡을 선행하고 그 길에 소리를 얹는 방식은 성문상압을 위한건가요? 그리고 그 호흡도 빨대 처럼 후~하고 강하고 많이 뱉어서 소리 얹는것도 있고 입김 내듯이 적은 호흡에 소리를 얹을수도 있는데 차이점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호흡이 과하면 성대접촉이 줄어들고 호흡이 적게 시작하면 접촉이 늘어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참고로 입김도 그냥 하아~ 느낌보다 숨참듯이 정말 적은 호흡을 뜻해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정확히 느끼셨어요. 상압이 강할수록 성대진동에 필요한 호흡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성대를 얇게 진동시키는것도 용이하구요. 그러니 과접촉인 분들한테는 호흡을 선행하고 소리를 얹는게 직빵이겠죠.

    • @다다디다다
      @다다디다다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음을 올리다보면 가끔씩 진성과 가성의 중간 느낌으로 낸다는 느낌으로 내다보면 소리가 끄으으? 파열음이라 해야되나요 진성도 아니고 가성도 아닌데, 그렇다고 소리라고도 하기 애매한 주온같은 소리가 날때가 있는데 이게 정확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가즈아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붙을랑 말랑 하면서 불규칙 진동이 생길때 나는 소리일 것 같고 보통 충분히 가볍게 냈는데 성대 접촉하는 힘이 살짝 부족할 때 나는 그 소리가 아닐까 싶어요

  • @zigiss
    @zigiss 4 ปีที่แล้ว

    굿

  • @frijon2114
    @frijon2114 4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제가 혀 옆에 하악골융기가 좀 심하게 있거든요. 치과에서는 별 문제 없다는데. 혀가 이 뼈 위에 항상 올라가있다보니 평소에 위치도 높은 거 같아요. 목소리나 발성에 영향이 있을까요? 제거하는 게 좋을까요? 검색을 아무리해봐도 나오는 내용이 없네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저도 관련 내용을 보진 못한 것 같네요 굳이 칼을 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frijon2114
      @frijon2114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아무리 찾아도 내용이 전혀 안 나오네요. 그냥 둬야겠습니다. ㅠㅠ

  • @flamehan2108
    @flamehan2108 4 ปีที่แล้ว

    선생님 궁금한게 있는데 전에 친구가 후두를 올리면 조이는 소리가 난다는데 진짜 후두 때문에 그런건가요??? 지금껏 동영상을 보니 후두 때문에 그런건 아니거 같아서요 아니면 다른 부위 떄문인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후두가 올라가면 과접촉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후두를 올리고 접촉을 푸는 컨트롤도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팝 가수는 그렇게 부르죠. 단, 음정에 따라 후두가 요동치면 음질이 저음과 고음이 괴리가 심하기 때문에 후두 위치는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하는게 추천됩니다.

    • @flamehan2108
      @flamehan2108 4 ปีที่แล้ว

      답변 감사합니다. 과접촉이 되는게 그 스코프로 보여주는 5보컬님 동영상에서 말하는 피열연골이 접촉이 과접촉 된다는 건가요? 그리구 이 피열연골은 TA근에 속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걸루 봐야되는건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flamehan2108 피열연골은 성대의 뒷부분이 연결되는 구조물이고 TA를 포함한 세개의 근육들이 피열연골을 모아서 성대를 닫아줍니다.

  • @opopop1
    @opopop1 4 ปีที่แล้ว

    성문음을 이용해서 성대 접촉을 할때 가성대가 닫히는 것 같는데 맞나요? 뭔가 단단한 소리가 나긴 나는데 성대가 접촉 된 느낌이랑 틀리더라고요... 가성대가 닫히고 성대가 접촉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한 질문이 맞는지 모르겠네요...ㅎㅎ)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들어봐야 압니다.. ㅋㅋ 채널이나 메일로 음성파일을 한번 보내줘보세요

  • @jongwoorun4941
    @jongwoorun4941 4 ปีที่แล้ว +1

    아 성대접촉이 세면 고음 올리기 유리해지는게 아니군요

    • @barkid446
      @barkid446 4 ปีที่แล้ว

      접촉을 잘 유지하는 능력은 또 필요합니다.ㅋㅋㅋ 그래서 참 애매해요.

  • @구글드라이브전용-v5p
    @구글드라이브전용-v5p 2 ปีที่แล้ว

    후두 안내려가고 입으로 호흡을 시원하게 들이마시고 목의 시원한 느낌을 유지하면서 아- 소리를 내면 목이 열려있는 공간이 있는듯한 소리가 나는데 무슨 원리 일까요? 그냥 바로 아-소리를 내는거랑 호흡 들이마시고 소리 내는거랑은 확실히 소리가 다르더라고요. 하품으로 목열기 연습하면 혀뿌리 때문에 후두가 내려가는 단점이 있어서 목열기 연습하는데는 이 방법이 좋은 것 같기도 한데 이 방법은 왜 목이 열리는지 모르겠네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목의 시원한 느낌은 목이 열린 느낌을 받게 하지만 실제로는 목이 좁아진 상태입니다. 입을 오므리고 공기를 들이마실 때와 열고 공기를 마실 때를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실제로 자연스럽게 목이 열린 상태를 만들 때는 단순하게 '소리가 나지 않게 공기를 들이마시라'고 하기도 합니다.

    • @구글드라이브전용-v5p
      @구글드라이브전용-v5p 2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헐 그렇군요 호흡 들이마셔서 목열기 연습 할때는 목이 시원해도 안되고 소리도 나지 않아야한다는 것만 신경쓰면 되겠네요 감사해요

  • @jcool.2969
    @jcool.2969 4 ปีที่แล้ว

    유튜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글로는 어려워 선생님께 직접 찾아가고 방향성에 대해 진단 또는 레슨 가능할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메일주소 부탁드려요 ㅎ

    • @심영식-j8w
      @심영식-j8w 4 ปีที่แล้ว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뮤지컬 배우를 지망하는 학생인데요 최근까지 노래를 하면서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어 너무 절박합니다.. 혹시 저도 레슨이나 진료 진단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메일주소는 actorsim96@naver.com 입니다

    • @jcool.2969
      @jcool.2969 4 ปีที่แล้ว

      의학발성 메디컬보이스 Medical voice jju357410@naver.com 입니다^^

  • @아아-i2o2v
    @아아-i2o2v 4 ปีที่แล้ว

    그 고음을 뚫기 위해서는 두성으로 피치를 맞추고 성대 접촉을 조절하라고 하셨는데
    가성(접촉이 안 된 소리)로 올리고 아무리 접촉을 조절해봐도 두성이 우세한 믹스보이스가 나오지 않아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래에서 올리는 방법도 도저히 안되니까 잘 모르겠네요 ㅠㅠ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아아 개발 정도에 따라 한번에 되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은 그래요 그냥 꾸준히 하시는게 정답입니다. 방향만 맞다면 점차 변화가 생깁니다. 처음엔 너무 믹스 하려고 하시는것보다 가성을 명료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세요

  • @두부두부-i4k
    @두부두부-i4k 4 ปีที่แล้ว

    선생님 음감이 둔한사람은 혼자서 어떻게 연습해야하나요? 어릴때부터 음치소리 들었었는데, 나중에 학원들을 다녀보니까 다들 하시는 말씀이 완전 음치는 아니고 음을 내는게 둔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당시에는 선생님들이 옆에서 잡아줬으니까 괜찮았는데, 지금 혼자 연습하려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Vocal pitch monitoring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항상 그걸 켜고 음을 맞추려는 노력을 하시면 돼요. 익숙해지면 나중에 반주 없이 소리 내도 무조건 제대로된 피치에 걸리기도 해요

    • @두부두부-i4k
      @두부두부-i4k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아 그런어플이.... 감사합니다!

  • @김현준-k1t
    @김현준-k1t 4 ปีที่แล้ว

    선생님 진행방향이 혹시 p,t,k발음으로 성대를 풀어서 약한? 고음을 만든다음 다시 dbg발음으로 접촉유도(성대접지?)
    풀고->모아주고 풀고->모아주고 이렇게 한음씩 올라가는게 맞는건가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2

      네 고음역대를 뚫는건 그런식으로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이제 거기서 어떤 장르를 부를거냐에 따라 연습방향이 달라져요 그런것도 정리해볼 생각이에요

    • @김현준-k1t
      @김현준-k1t 4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감사합니다 매번 그 어떤영상보다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두리뭉술한 느낌적인 부분을 말해주는것보다 과학적으로 풀어주셔서 이해를 하게끔 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ㅎㅎ
      항상 화이팅 하세요!!

  • @특혜-n8c
    @특혜-n8c 4 ปีที่แล้ว

    런닝구송님 안녕하세요!!
    1옥후반부터 턱아래가 조이고 아려와서 겨우 힘겨운 상태로 1절을 끝내고 2절부터는 턱아래가 아려와서 그냥 말하기도 힘들어서 노래는 더더욱 힘든 상태가 되는데 어떻게 해결하나요..?ㅠㅠ

    • @enhawiki3633
      @enhawiki3633 4 ปีที่แล้ว

      통용될지 모르겠지만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부분(턱 밑에, 누른채로 말하면 발음이 잘 안되는 부분이요)을 손(또는 손가락)으로 누른채로 연습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영상에도 나와있다시피 근육이 과도하게 쓰이면 손으로 누르는 방식(근육을 늘려줌으로 근수축을 방지한다고 보면 될거 같네요)으로 근육이 사용안되게 하는 방법이 있거든요
      저도 배우는 단계이고 정확히 어디에 힘이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서 오지랖일 수 도 있으나 혹시나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 맞다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평소에 힘들어가는 근육을 손으로 풀어주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처음에 근육 이완이 된 상태(다치지 않은, 회복된 상태)가 아니면 후에 노래부르고 나서 뭐 때문에 힘든건지 파악하기 힘드니까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1

      턱 아래 근육에 힘을 줘서 부족한 성대접촉을 보상하는 상태인거죠 턱을 손가락으로 누르고 소리를 내면 아마 성대가 붙지 못하고 가성으로 빠지거나 소리가 안날거에요 그 상태에서 힘이 안들어가는걸 느끼면서 꾹꾹 혹은 뻡뻡 소리를 내보시면서 성대접촉을 유도해보세요. 너무 높은 음에서는 반드시 힘이 들어갈거고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음 즈음에서 하시면 효과가 확실하실거에요.

  • @nogi6484
    @nogi6484 4 ปีที่แล้ว +1

    3:20

  • @ethankim6973
    @ethankim6973 4 ปีที่แล้ว +1

    아 혀트릴 미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es0nance
    @Res0nance 2 ปีที่แล้ว

    영상에서 설명한 순서대로 좀더 어려운 훈련법인 것인가요? 고음을 얻고 싶다면 성대를 붙이는 훈련과 풀어주는 훈련을 상황에 맞게 병행하면서 두성쪽 음역대에서 스케일을 해야되는것인가요?

  • @dms1714
    @dms1714 4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스타벅송ㅋㅋㅋㅋ

  • @ashoka5148
    @ashoka5148 4 ปีที่แล้ว

    남자라 흉성이 강한데, 바람이 새고 빈 소리가 납니다. 성대 접촉이 안 돼서 그런 건가요? 아 발음으로 목에 힘을 주면서 소리를 내면 조교 발성처럼 소리가 풍부하고 울리듯이 소리가 나는데 이건 성대 접촉의 영향인가요? 공명 때문인가요? 문제는 이 상태로 소리를 내면 목이 빨리 쉬고 막히는데 단순히 오버트레이닝 때문인지, 과접촉 때문인지.. 접촉해야 소리가 풍부하면 접촉을 덜하면 원하는 소리가 안날텐데 접촉을 푸는 연습을 하면 모순적인 거 아닌지.. 아니면 밸런스를 찾거나 공명으로 커버하거나 성대를 적응시켜야 하는건지.. 너무 복잡하네요 비선형시스템이라 그런지 ㅜ
    저음의 풍부한 스피치용 목소리 위한 팁좀 부탁드립니다

    • @찬물냉수-k6o
      @찬물냉수-k6o 4 ปีที่แล้ว +1

      김두한 아마 높은음으로 올라갈때 흉성으로만 낼려고 하셔서 성대가 못견디다 풀리는 거 같아요~ 성대 접촉이 강해서! 이옥타브 미파부터 아마 몬견디고 풀릴려고 하는 상황이 일수있으니~ fee/ foo/ hoo/ woo 이런 발음으로 소리를 좀 일찍 두성화 시키는 연습을 해보세용~ 점차 좋아지실끕니다! 화이팅요!!

    • @ashoka5148
      @ashoka5148 4 ปีที่แล้ว

      @@찬물냉수-k6o 스피치라서 두성을 쓰지 않아도되는데도 그너네요 ㅜ

    • @찬물냉수-k6o
      @찬물냉수-k6o 4 ปีที่แล้ว

      김두한 음음음... 스케일 안에서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면.. 애매하네요.. 들어보지 않고는 정확한 판단이 어렵겠어요 ㅠ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접촉은 두꺼우면서 뒤를 벌리는 발성을 하시는 남성분들이 있어요. 이럴땐 일단 이전 영상에 소개드린 B,D,G를 이용한 방법들로 기식음을 없애는것부터 하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 @엘드리치-m1g
    @엘드리치-m1g 4 ปีที่แล้ว

    제가 지금 성대 과접촉이 생겨서 이거보며 풀고있습니다
    사실 전에도 열심히 접촉연습만했더니 갑자기 고음에서 성대를 꽉막아버려서 립트릴로 푼경우가있었는데 다시 약해지니까 또 성대힘문제인줄 알고 접촉연습만하다가 다시 고음에서 턱하고 막히네요
    이제 정확히알았습니다.
    고음은 성대붙이는 힘문제가 아니라 적절한 밸런스 문제라는것을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4 ปีที่แล้ว

      맞아요 심지어 한 레슨 안에서도 과접촉이랑 접촉 풀리는게 왔다갔다하기도 하니까요

  • @aaronk9627
    @aaronk9627 4 ปีที่แล้ว

    사짜 부심...... 의사

  • @woosa210
    @woosa210 4 ปีที่แล้ว

    와 초반 드립 쌋네요 겁나 웃겼어요! ㅋㅋㅋ ㅇvㅇb

  • @우란오탕
    @우란오탕 4 ปีที่แล้ว

    천년지나 늙은 스타벅스 로고뭔데 ㅋㅋㅋㅋ

  • @hijh1419
    @hijh1419 2 ปีที่แล้ว

    효진이형 맨날 소리지르고 욕하는 스탠스하면 구독자 다도망간다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형 효진이형이 무슨 섭섭한 일을 했길래 여기다 그래

    • @hijh1419
      @hijh1419 2 ปีที่แล้ว

      @@medicalvoice5010 오랜팬이 봤을때 이 채널이 너무 위협적이예요

    • @medicalvoice5010
      @medicalvoice5010  2 ปีที่แล้ว

      효진이형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죠

  • @최지훈-f7q
    @최지훈-f7q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nogi6484
    @nogi6484 3 ปีที่แล้ว +2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