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인사 평가' 만을 위한 MBO, KPI... 집계만 내는 수준으로 끝나는 중소기업...너무 많습니다. 아니, 거의 전부일걸요. "도전하자, 화이팅 하자 !!! " 회식 때만 외치는 구호...그리고 구호로만 끝납니다. 모든 경영진과 리더들이 봐야 할, 필수 영상입니다.👍👍
평가주의에서 도전주의로. 보상을 강화하면 평가와 집중하고 보상만 남음. 도전주의로 가기 위해서는 OKR기반의 mbo로 피드백하면서 도전주의로 가야 한다. 목표가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함. 더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지식에 집중하고 과정에서의 피드백과 학습을 강화해야 함.
아무 소용이없다 팀플 안해봤나요? 누군 무임승차(상사, 팀장) 누군 자료 찾고, 현장지원(실무자)하고 저렇게 똑같은 목표를 보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왜냐면 팀장은 왜 저길 가서 호랑이를 잡아야 하는지 팀원들에게 설명을 하지 않았거든요. 호랑이를 잡으면 무엇이 달라지는데? 도 안알려 주고 목표만 쫒으라고하면… 누가 따를가요? 첫 단추부터 잘못 됐네요
아주 중요한 지적을 해 주셨네요~. 맞습니다. 그래서 okr에서는 전사적인 목표를 설정할 때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바텀법과 탑다운을 반복하는 "okr챌린지" 시간을 가지도록 안내합니다. 물론 그보다 먼저 경영진이 수시로 "회사의 방향성과 목표"에 대해서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ms가 하는 타운홀미팅이나 구글의 리더십라운지같은 것들이 그런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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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인사 평가' 만을 위한 MBO, KPI... 집계만 내는 수준으로 끝나는 중소기업...너무 많습니다. 아니, 거의 전부일걸요.
"도전하자, 화이팅 하자 !!! " 회식 때만 외치는 구호...그리고 구호로만 끝납니다.
모든 경영진과 리더들이 봐야 할, 필수 영상입니다.👍👍
평가주의에서 도전주의로 가기위한 OKR의 핵심 철학인것 같습니다.!
호랑이 잡으러 갑시다.!! 호랑이 힘이 불끈!
성과 받는 목표 아니라
성장을 위한 목표 이렇게 저는 요약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가인지티비는 사랑입니다♡
호랑이 잡으러 가즈아~~
와아.. 이건 제나이"서른" 이영상을 기점으로 인생이 변화할꺼같네요 항상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진짜 변화하고싶엇는데 항상 제자리에서 페인처럼 살았는데 너무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꼭 okr활용해서 변화하겠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가슴이 뜁니다!!!!!
너무 쉬운 예시를 들어 주셔서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캬
이 영상 대박이네요, 최근의 지지부진한 제 업무속도에 PDCA와 이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넘 감사합니다
영상과 함께 보니까 너무 이해가 잘 되고 괜히 자신감도 생기네요. 좋은 영상 내용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이 납니다
저는 호랑이, 토끼
잡는 사람들 트집잡고
흉보는 사람이었네요
예시가 너무 좋네요. 바로 팍 들어 옵니다. MBO 와 OKR 구분도 바로 알게 되겠어요
명강의. 👏👏👏
정말 알기쉽게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아..정말 맞는말입니다.
와우~~~~👍🌈
와우 최고입니다.
내용 정말 좋네요 !
오 신선한 관점 굿
와 간만에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아 소름 돋는 영상입니다 모든 리더에게 공유해야겠어요
평가주의에서 도전주의로. 보상을 강화하면 평가와 집중하고 보상만 남음. 도전주의로 가기 위해서는 OKR기반의 mbo로 피드백하면서 도전주의로 가야 한다. 목표가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함. 더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지식에 집중하고 과정에서의 피드백과 학습을 강화해야 함.
소름돋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가르침
지식토크
영상 너무 좋으네요. 근데 지적호기심도 없고, 전문가에게도 물어보는 사람도 없다면 그 조직은 뭘까요??? ㅠㅠ
시장수준 대비해서 급여에 불만이 많은 조직에서는 보상(연봉과 인센티브)에 매우 민감한 상황입니다. 성과에 적합한 투명한 보상구조를 원하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현실)호랑이 10마리잡자는데 왜 멧돼지잡았냐고
털린다음 성과지표 D받고 승진밀림ㅋㅋㅋㅋ
어차피 성과급도 없고 월급도 그대로인데
호랑이 잡아서 뭐하냐고 도봉산을 아예 안감
아무 소용이없다 팀플 안해봤나요? 누군 무임승차(상사, 팀장) 누군 자료 찾고, 현장지원(실무자)하고 저렇게 똑같은 목표를 보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왜냐면 팀장은 왜 저길 가서 호랑이를 잡아야 하는지 팀원들에게 설명을 하지 않았거든요. 호랑이를 잡으면 무엇이 달라지는데? 도 안알려 주고 목표만 쫒으라고하면… 누가 따를가요? 첫 단추부터 잘못 됐네요
왜 잡아야하는지가 가장 중요하긴하죠 그런데 이 영상에서는 하고 난뒤의 평가/집중해야할점에 대한 얘기인 것 같아요
아주 중요한 지적을 해 주셨네요~. 맞습니다. 그래서 okr에서는 전사적인 목표를 설정할 때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바텀법과 탑다운을 반복하는 "okr챌린지" 시간을 가지도록 안내합니다. 물론 그보다 먼저 경영진이 수시로 "회사의 방향성과 목표"에 대해서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ms가 하는 타운홀미팅이나 구글의 리더십라운지같은 것들이 그런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