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하고 부드러운 낭낭한 독백과 나만이 고귀하지만 자비를 베푸는 듯한 첼로 연주, 청아하지만 구슬프고 아련하지만 심장을 파고드는 판소리, 더불어 한없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배삼식님의 아름다운 가삿말..그리고 미친 정재일의 편곡!!!!!! 어느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게 없다. 오늘도 아름다운 재일님❤
이 곡은 음원으로 들을 때에도 들을 때 마다 눈물을 펑펑 흘렸는데... 배우님의 내레이션이 아이를 보내는 어머니의 애절한 마음과 그 가슴 아픈 상황이 눈 앞에 펼쳐질 정도로 이입하게 만들어 주셔서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끊이질 않았네요ㅜㅜ 그 내레이션과 노랫말들이 더욱 와 닿도록 만드는 건 재일님이 작곡하고 연주하신 아름다운 음악 덕분이지요 콘서트에 가지 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나 고퀄의 공연을 대중에게 공유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리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다음번 콘서트에는 꼭 직관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ㅜㅜ
Hello, Jung Jae Il, i love this performance, this new version is wonderful!! But i wonder will you continue the collaboration project with Han Seung Seok again? I've been waiting for the 3rd album, I'm a big fan of the 1st album (바리, abandoned) and 2nd album (And There, the Sea at Last), i still listen to the songs until today... I hope you guys continue the project to the 3rd album soon... Thank you
콘서트에서 과 가 나왔을때 크게 안심하고 크게 동요했다. 선곡에 고민이 많았을텐데 정재일이 지금 세상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느껴졌다.
건너가는아이들 들으면 왜이리가슴이아픈지요 힘든아이들생각하면눈물이하염없이나네요....
퇴근길 집에 걸어가면서 듣다가 눈물 펑펑 쏟았습니다. 아름답고도 큰 울림이 있어 감동입니다.
공연장에서 정영숙님 내레이션이 들려왔을때 정말 깜짝 놀랐어요! 소름돋을 정도로 음악과 목소리가 어우러지고 뒤에 나오는 노래까지... 정말 연극한편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따스하고 부드러운 낭낭한 독백과 나만이 고귀하지만 자비를 베푸는 듯한 첼로 연주, 청아하지만 구슬프고 아련하지만 심장을 파고드는 판소리, 더불어 한없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배삼식님의 아름다운 가삿말..그리고 미친 정재일의 편곡!!!!!!
어느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게 없다. 오늘도 아름다운 재일님❤
정영숙 배우님의 담담한 독백에 먹먹해지고 김준수,김율희님 노래에 미어진다..이렇게 재구성한 재일님 너무 사랑함니다😭😭😭
정재일님의 음악은... 인간의 마음 깊은곳을 따스하게 어루만져주시는 신의 손길같습니다.
눈물바다가 됐었던 노래.. 가슴을 쿵쾅울리던 피아노..너무나 감동적인 순간을 선물해준 그날의 무대위 아티스트 분들 고맙습니다~!
네팔에서 만났던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제겐 힘든 미래 밖에 보이지 않던 아이들에게 보였던 너무나도 밝은 맑은 미소. 어느 곳에 어떤 모습으로 있던 아이인 것 자체로 희망인 아이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던녀밧.
도대체... 이 신선하고 신성한 음악은 무슨 장르인가...
이 곡은 음원으로 들을 때에도
들을 때 마다 눈물을 펑펑 흘렸는데...
배우님의 내레이션이
아이를 보내는 어머니의 애절한 마음과
그 가슴 아픈 상황이 눈 앞에 펼쳐질 정도로
이입하게 만들어 주셔서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끊이질 않았네요ㅜㅜ
그 내레이션과 노랫말들이
더욱 와 닿도록 만드는 건
재일님이 작곡하고 연주하신
아름다운 음악 덕분이지요
콘서트에 가지 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나 고퀄의 공연을
대중에게 공유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리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다음번 콘서트에는
꼭 직관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ㅜㅜ
언제쯤인가 우리 건강하게 지내다가 다시 만날 때 함께 울어요~!
공연장에서 뭔가 ㅠㅠㅠㅠ울컥했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공연장으로 돌아가고싶어요ㅠㅠ
또르르ㅠㅠ 듣는동안 눈물이 자꾸 나서 힘들었었던 곡.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정재일 건너가는아이들 곡이너무좋아요펑펑울었습니다아이들생각에
올려주시는 영상 하나 하나 넘 잘 보고 있어요 :) 열심히 살아낼수록 어쩐지 마음은 점점 더 건조해져 가는것만 같습니다. 정영숙 배우님의 나레이션 참 좋아요. 새롭고 멋진 구성으로 건너가는 아이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의 깊이가 얼마나 깨끗하고 깊어야 이런 음악을 만들고 연주할까요?..ㅜㅜ
바리음반은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조차 없는 내 생애 최고의 음반이에요. 언제나 귀한 음악으로 마음정화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재일님❤
마음이 너무 아픈데ᆢ
눈물 나게 아름답다..............
이렇게 아름다운 ᆢ음 악? 그게 뭐든ᆢ
존재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슬픔을 오롯이 느끼는 무대~
감사해요 재일님~♥
들을때마다 눈물이주체없이흘러요.....준수님노래도너무가슴에사묻쳐요,,,
어라? 건너가는 아이들을 먼저 올려주셨네..그 깊은 맘을 알것도 같아 새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재일님 행복하세요~!
공연에 못가서 많이 아쉬웠는데
감동적인 선물 넘넘 감사해요.
낭독들으니 가슴이아파오더라구요슬프구요....
진짜....눈물난다..ㅠㅠ
쨀님이 들려 주고 싶은 이야기..느껴집니다~
천국으로 인도하고 천국을 누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선댓 후감상 항상 감사합니다
공연 당시 압도되는 느낌이었는데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하.... ㅠㅠ
너무 좋아요.
Wow... Who cried his eyeballs out ㅠㅠ
하..넘 좋아요
공연장에서 본 사람들 부러워서 흘리는 눈물 30%
Hello, Jung Jae Il, i love this performance, this new version is wonderful!! But i wonder will you continue the collaboration project with Han Seung Seok again? I've been waiting for the 3rd album, I'm a big fan of the 1st album (바리, abandoned) and 2nd album (And There, the Sea at Last), i still listen to the songs until today... I hope you guys continue the project to the 3rd album soon... Thank you
♡♡
하..넘 좋아요
공연장에서 본 사람들 부러워서 흘리는 눈물 30%
공연장에서 본 사람들 부러워서 흘리는 눈물 30%
공연장에서 본 사람들이 부러워서 흘리는 눈물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