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천하유아독존ㆍ 이세상에 내가 존귀하다 라는 말이다ㆍ 이말은 각 개인별로 누구나 내가 제일 귀하다는 얘기이다ㆍ 내가 있으니 이 세상이 있는것이고 ㆍ 내가없으면 이세상도 없는것ㆍ 그러니 내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겠는가ㆍ 부처님 혼자 귀하다는 말이 아니고ㆍ 너희와 우리 모두 각자가 다 귀하다는 말인 것이다ㆍ
저는 유채이탈을 몇 차레 해본 사람입니다 인채는 영이사는 집 입니다 내몸은 내가 아니라 내것 이랍니다 진정한 나는 몸 속에 사는 영입니다 종교 관련 책을 수천권을 일어도 의문은 풀리지 않고 갈증은 더더욱 깊어 집니다 16세부테 종교 서적 묵상 과 단전 호흡 하다 28세부테 31세 까지 묵상중에 3-4회 우연히 유체이탈 해본다음 종교 관련 관심을 접고 그저 평범 하게 살기로 했읍니다
현상적으로 보면 세상은 차별 되어 있는데 이런 차별은 자연적인 현상에 불과 한 것일까요? 누가 그것에 대한 답을 낼수 있을까요 ! . 생사를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 ? 끝도 없고 끝도 없는 죽고나고 죽고나고 또 죽고 나고를 계속 하다보면 지쳐 버릴것이다 부처님. 께서는 그것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생사가 없는 영원한 열반에 오르신겁니다. 착하게 아름답게 사십시요 이 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합니다 자신이 주인공입니다 내가 없으 면은 세상도 없음입니다
그 어떤 종교나 조직에게도 적대적이지 않다. 그들의 길 또한 신(절대적 영원무한성)을 향해가는 또다른 행로이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만이 진리를 깨달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른 이들 또한 우리보다 더 많은 진리를 알고 있다고 섯불리 주장해선 안된다. 우리 모두는 갈 길이 아득히 멀다. 허나 우리가 이 물질계에 살아숨쉬는 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 길을 향하여 최선을 다하여 나아갈 뿐이다. 진리의 바다, 영원한 생명의 바다, '진정한 천국', 그것은 우리 안에 있으며 모든 곳에 있다. 인류가 진정한 물질의 주인이 되도록 감정과 갈망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도록 그리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성스러운 선물인 신성한 '마음'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온 인류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해온 세상 모든 이들의 노력에 우리는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인간은 아직 진아를 되찾지 못하였다. 진아실현을 이루어내어 자신이 본질적으로 영원불멸의 실재인 절대영혼이라는 것을 깨닫고 더 나아가 그 절대영혼을 탄생시킨 근원인 가장 깊은 내면의 궁극의 자아로써의 나를 깨닫는 것, 그리하여 우리가 결코 떠난 적 없는 영원한 고향인 절대적 영원무한성에게 복귀하여 그와 하나되는 해탈(소멸과 허무함이 아닌 끝없는 행복,절대적 축복)을 성취라는 것, 이것이 우리 모두가 향해가는 궁극의 목표이다.
인과응보의 이 성스러운 법칙은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행동들, 작용들에게 있어서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뒤따르도록 한다. 동방의 종교들은 이를 카르마의 법칙이라고 부르며 다소 운명론적 시각으로 바라본다. 반면 우리는 다른 이들이 진 카르마의 빚을 서로 나눠서 짊어질 수 있고 회개와 뉘우침을 통하여 소멸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인과응보의 법칙은 여러 생에 걸쳐 작용을 하며 한 생 안에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회개란 그리스어로 '마음을 개선하는 것', '사고를 전환하는 것'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슬퍼하고 뉘우치고 후회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근본적으로 삶에 임하는 자세를 개선함으로써 절대적 영원무한성의 성스러운 계획에 더욱 부합하는 삶을 살아나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공덕의 장 이라고 들어보셨나 모르겠네요. 3차원 우주는 중력의 장 입니다. 중력장에서는 무게가 무거운 것 쪽으로 뭉쳐집니다. 그리고 힘이 셉니다. 그것이 태양. 블랙홀 같은것이고. 그다음 혹성, 위성 그런 식이요. 중력의 장에서 중요한 것은 무게 죠. 자 공덕의 장에서는 공덕의 크기가 곧 급을 나누게 됩니다. 가장 큰 공덕을 가진자 부처님. 그다음 보살님. 그다음 천신 > 6도 이말이 무엇이냐면. 부처를 이루려면 깨달음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라 공덕이 무르익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참선만 해서 부처를 왜 못 이루었을까? 참선하면서 공덕을 지어야 부처가 될수 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도 전생 500생을 공덕을 쌓기 위해 윤회하면서 보살도를 행하신겁니다. 이렇게 세세생생 공덕을 쌓고 보살도를 행하여야 성불할 수 있는 겁니다. ---------------------------- 공덕도 없고 (업이 많고) , 깨달음도 없는 중생에게 당신은 있는 그대로 부처야 --- 이건 희망 고문일뿐. 죽고 나면 어떻게 될까요? 업에 의해서 다시 6도 윤회 합니다. 육도윤회를 벗어나서 성불하려면? 부처님을 만나서 가르침을 청하고 그에 따르는 수행으로 성불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을 만나서 한생에 성불하지 못하더라도. 한생 쌓은 공덕이 있고. 다음생이 3선도에 태어나므로 더욱 수행과 공덕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석가모니 부처님 재세시에 500나한이 나온 이유. 석가모니 부처님이 나오기 전에도 많은 도인과 수행자들이 있었지만. 그 사람들중 아라한이 몇명정도 밖에 없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성불하시고 법륜을 굴리고 나서는 수백명의 수행자들이 아라한을 이룹니다. 20년쯤 수행자들을 아라한으로 만드시고 금강경과 묘법연화경을 설하십니다. 그때 일불승을 설하십니다. 아라한은 성불이 아니다. 그건 방편이고. 진정한 대각을 이룬 부처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500명의 제자들에게 수계를 내려줍니다. 몇겁, 몇십겁 이후의 생에서 성불하게 된다는 수기. -------------------------------- 예수교에 대해서.. 예수님도 성자는 성자지만 부처님은 아닙니다. 예수도 인도에 와서 불교와 자이나교등을 배워 갑니다. 인도에는 예수보살로 알고 있습니다. 아라한 정도는 이뤘을 수 있습니다만. 부처님은 아닙니다. 예수가 영체로서 부처님을 만나러 온적이 있습니다. 예수 본인의 말로는 예수로 죽은 다음에 사람으로 나온적이 없다고. 축생으로 그동안 살아 왔다느 겁니다. 왜그러냐 물으니 진리를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외곡시켰기 때문이랍니다. 하나님 이라는거. ---------------------------------- 진실에서는 하나도 다를게 없다. 맞는말. 그런데 공덕이 없고, 수행이 없으면 육도윤회를 벗어나지 못하고. 악도에 빠져서 개고생 하는게 현실. 진실이라는 것이.. 깨달은 이후 라는걸 모르는 얘기. 완전평등 육도윤회를 벗어나고 나서. 누구나 육도윤회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벗어나지 못할까요? 공덕이 없고 수행이 없고, 깨달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태어나는 윤회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자연현상입니다. 이거는 누가 깨닫고 자시고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지구가 둥글고,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압니다. 이것이 자연현상입니다. 그런데 잘못된 종교에서는 지구가 평평하다 고 상상으로 만들어 내죠. 불교는 진리의 종교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현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깨달으신 분이 부처님이시죠. 1. 윤회는 원래 자연현상: A 태어나서 죽으면 B로 태어남. (육도윤회: 사람으로도 태어나고, 축생으로도, 지옥으로, 천상으로) 2. 윤회를 하면 영혼이란게 있겠네? (인도의 종교) - 부처님 깨달음: 변하지 않는 영혼이란건 없음. 3. 그럼 무엇이 윤회 하는가? - 공 (굳이 말로 하자면 법신) :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 공은 무가 아닙니다. 진공묘유 (마치 빅뱅 이전 처럼) 이 공을 깨달으면 성불하는 겁니다. 견성성불 이라고도 하고. 성불 하기 전까지는 윤회 합니다. 업에 의해서. 성불하고 나서는 보살도를 위해서 선택해서 원하는 곳에 태어날 수 있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부처님 설하신 경전에 보면 수도 없이 나옵니다. 그런데. 부처님의 가르침인 무아 를 설명하려다 보니 윤회하고 부딫치는 것이죠. 서로 상반되는 거 같거든요. 그런데 원래 12연기법이 곧 윤회라는걸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공을 깨달으면 다 해결될 문제인데. 깨닫지 못하고 설명하려다 보니 하나를 버리게 되는 것이죠. 윤회는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아트만 즉 영혼이 윤회하는건 아닙니다) 시작과 끝은 모릅니다. 부처님의 제자를 받을 때에도 그 사람의 전생까지 보시고 제자를 받았습니다. 전생을 봐야 그 사람의 업과 근기를 알고서 받아드린것이죠. 부처님 자신도 그 전에 보광정견여래 임을 얘기 하셨습니다. 법화경의 대통지승여래께서 16명의 자식을 세계에 보냅니다. 그중 막내아들이 석가모니 부처님입니다. 세상네 보내자 마자 석가모니 가 된것이 아니고. 세상에 나와서 수십겁을 수행하여 부처가 된것입니다. 500제자수기품 보시면 각각의 제자에게 몇십겁 몇겁 지나서 부처가 된다라고 수기를 내려주십니다. 한생만 산다면, 그리고 성불이 그리 쉬운거였으면 500제자 성불품 이라고 해야 맞겠지요. 윤회를 부정하는것은 대승경전 전체를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윤회를 부정하는 하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윤회를 하는 이 고통속에서, 고통을 받는 나라는 것은 없다. 무아 임을 깨닫고. 동시에 ( 실제의 나라고 할 수 있는 )공성을 깨달아서 그 고통을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윤회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유식 30송' 이 책을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무아' 에 빠지면 윤회가 없다라는 잘못된 결론에 이릅니다. '무아' 이지만. 윤회도 있습니다. 30송 이와 같은 마음의 자유와 깨달음이 순수한 실제 세계이며, 생각으로 이해될 수 없고, 선이고, 불변이고, 안락이고, 고요함이며, 깨달은 몸이다. 이를 일러 위대한 성인의 진실된 몸이라고 부른다.
영혼은 없고 업식이 윤회를 하면 도대체 업식이란게 뭐여? 부처는 왜 전생을 다보았데? 전생을 기억한다는건 아트만이 존재한다는 거지. 걍 우리육신처럼 영혼의 상태도 변한다는걸 말했으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편했을건데, 존나리 애매모호하게 말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여기서 이해가 안되서 불교를 포기할거 같네.
"불교는 윤회는 인정하는 데 윤회를 하는 주체는 인정하지 않는다. 영혼이 아닌 업식이 윤회를 하는데, 업식이 나(자아)는 아니다. "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말을 듣고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냥 말이 안되는(의미없는) 단어의 나열일까? 영혼이든 업식이든 윤회하는 주체의 개체성은 인정해야 윤회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업식은 개체성을 인정해야 하겠네. 그러면 업식은 영원불명한 주체인가, 아니면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존재인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존재라면 윤회의 주체가 될 수 없겠네. 더 근본적인 주체를 전제해야지만 이 업식이 생멸 전변(더 큰 주기의 윤회)할 수 있을 테니까. 결국 업식이 영원불멸하는 존재가 아니라면, 윤회를 하는 영원불명의 주체를 별도 인정하던지, 아니면 업식도 윤회의 주체가 아니고, 윤회의 주체는 아주 없다! 라고 정정해야 하겠네. 그러면 부처님의 진의는 뭘까? 진짜 윤회의 주체를 인정하지 않으셨을까? 아니면 모든 개체성을 부정하고, 그냥 전체가 하나다. 라고 생각하셨을까? 마치 뿌리는 하나라도 꽃은 각각 개체성이 있듯이, 씨앗이 되고 새싹이 나면 또다른 뿌리가 되듯이, 개체성은 인정해야지만 카오스(공)가 코스모스(색)로 되면서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인과와 윤회를 논할 수 있을 텐데... 암튼, 불교를 공부하면서, 머리가 맑아져야 하는 데, 여러 사람 강의를 들을 때마다 서로 다른 말을 해서 헷갈리고 머리가 더 혼탁해지니 이를 어쩌면 좋은가? 요새 영성계에서는 진아(본영)가 몇개의 자아(아바타)를 동시에 세상(물질계)에 내고, 죽으면 사라지고 그 지식과 경험은 진아(본영)에 흡수된다는 말도 하던데... 이런 식이든 뭐든 좀 논리적으로 납득할 수 있게 설명을 해야지, 아는지 모르는지 학자들까지 애매하거나 의미없는 단어들을 선문답하듯이 나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새가 사람으로 태어나고 개미가 원숭이로 태어나고.. 이걸 21세기에 믿는 사람이ㅡ정상일까?? 그만합시다. 다음생이 어디있고 다시 다른 생명으로 태어나는 윤회가 어디있습니까?? 태어났기에 삶이고 인생이고 고통이 있는 것이고 이것이 죽음으로써 모든 것이 없어지는 게 인과법이지요..내가 죽어야 내자식이 이 지구에 살고 내 손자가 이 지구에 사는 것이지요.. 그게 진짜 윤회이지요.. 무슨 전생이니.환생이니.. 노답입니다..
과정은 생략하고. 왜 결과만 얘기 합니까? 법상스님 육도윤회를 벗어났습니까? 부처님을 만나야 성불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처님 입니다. 부처님께 귀의 해야 하고. 그 가르침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왜곡 시키면 그건 선업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천상천하유아독존ㆍ
이세상에 내가 존귀하다 라는 말이다ㆍ
이말은 각 개인별로
누구나 내가 제일 귀하다는 얘기이다ㆍ
내가 있으니 이 세상이 있는것이고 ㆍ
내가없으면 이세상도 없는것ㆍ
그러니 내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겠는가ㆍ
부처님 혼자 귀하다는 말이 아니고ㆍ
너희와 우리 모두 각자가
다 귀하다는 말인 것이다ㆍ
호킹박사도 영혼이없다고합니다..그까지는좋아요..그럼..역으로 있다는거와없다는걸 과학적으로 설명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요. .그건..죽어보고 또살아도보고 동시에 과학학적으로 설명이되야하거든요..저생각엔 있다고믿는사람은 있는거고 없다고믿는사람은 없는것같아요...제생각은 인간의머리에서 천문학도..우주는 0.1% 도 못봤다고 확신합니다...마치 한낱개미가 지구를 이해하겟어요..
창조의 완벽한 청사진. 우주 안의 모든 것.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성스러운 계획 안에 포함되어 있다. 무한한 지혜의 소산인 성스러운 계획에 부합하는 생각과 행동으로써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존재 목적이다.
감사합니다
윤회가. 있다고 하면 신자들 다 떨어져 나가거든
저는 유채이탈을 몇 차레 해본 사람입니다 인채는 영이사는 집 입니다 내몸은 내가 아니라 내것 이랍니다
진정한 나는 몸 속에 사는 영입니다 종교 관련 책을 수천권을 일어도 의문은 풀리지 않고 갈증은 더더욱 깊어 집니다
16세부테 종교 서적 묵상 과 단전 호흡 하다 28세부테 31세 까지 묵상중에 3-4회 우연히 유체이탈 해본다음
종교 관련 관심을 접고 그저 평범 하게 살기로 했읍니다
단멸상에 빠진 외도 사견
현상적으로 보면 세상은 차별 되어 있는데 이런 차별은 자연적인 현상에 불과 한 것일까요? 누가 그것에 대한 답을 낼수 있을까요 ! . 생사를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 ? 끝도 없고 끝도 없는 죽고나고 죽고나고 또 죽고 나고를 계속 하다보면 지쳐 버릴것이다 부처님. 께서는 그것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생사가 없는 영원한 열반에 오르신겁니다. 착하게 아름답게 사십시요 이 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합니다 자신이 주인공입니다 내가 없으 면은 세상도 없음입니다
깨달아보고 그런소리 하나
외이런말이자꾸올라오지한마디로죽음후는아무도몰라
그 어떤 종교나 조직에게도 적대적이지 않다. 그들의 길 또한 신(절대적 영원무한성)을 향해가는 또다른 행로이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만이 진리를 깨달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른 이들 또한 우리보다 더 많은 진리를 알고 있다고 섯불리 주장해선 안된다. 우리 모두는 갈 길이 아득히 멀다. 허나 우리가 이 물질계에 살아숨쉬는 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 길을 향하여 최선을 다하여 나아갈 뿐이다. 진리의 바다, 영원한 생명의 바다, '진정한 천국', 그것은 우리 안에 있으며 모든 곳에 있다.
인류가 진정한 물질의 주인이 되도록 감정과 갈망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도록 그리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성스러운 선물인 신성한 '마음'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온 인류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해온 세상 모든 이들의 노력에 우리는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문진건 교수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인간은 아직 진아를 되찾지 못하였다. 진아실현을 이루어내어 자신이 본질적으로 영원불멸의 실재인 절대영혼이라는 것을 깨닫고 더 나아가 그 절대영혼을 탄생시킨 근원인 가장 깊은 내면의 궁극의 자아로써의 나를 깨닫는 것, 그리하여 우리가 결코 떠난 적 없는 영원한 고향인 절대적 영원무한성에게 복귀하여 그와 하나되는 해탈(소멸과 허무함이 아닌 끝없는 행복,절대적 축복)을 성취라는 것, 이것이 우리 모두가 향해가는 궁극의 목표이다.
인과응보의 이 성스러운 법칙은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행동들, 작용들에게 있어서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뒤따르도록 한다. 동방의 종교들은 이를 카르마의 법칙이라고 부르며 다소 운명론적 시각으로 바라본다. 반면 우리는 다른 이들이 진 카르마의 빚을 서로 나눠서 짊어질 수 있고 회개와 뉘우침을 통하여 소멸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인과응보의 법칙은 여러 생에 걸쳐 작용을 하며 한 생 안에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회개란 그리스어로 '마음을 개선하는 것', '사고를 전환하는 것'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슬퍼하고 뉘우치고 후회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근본적으로 삶에 임하는 자세를 개선함으로써 절대적 영원무한성의 성스러운 계획에 더욱 부합하는 삶을 살아나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죽어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얘기합니다. 사후세계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내가 무아인데 무슨 윤회가 있어요
공덕의 장 이라고 들어보셨나 모르겠네요.
3차원 우주는 중력의 장 입니다.
중력장에서는 무게가 무거운 것 쪽으로 뭉쳐집니다.
그리고 힘이 셉니다.
그것이 태양. 블랙홀 같은것이고. 그다음 혹성, 위성
그런 식이요.
중력의 장에서 중요한 것은 무게 죠.
자 공덕의 장에서는 공덕의 크기가
곧 급을 나누게 됩니다.
가장 큰 공덕을 가진자 부처님.
그다음 보살님.
그다음 천신 > 6도
이말이 무엇이냐면.
부처를 이루려면 깨달음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라
공덕이 무르익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참선만 해서 부처를 왜 못 이루었을까?
참선하면서 공덕을 지어야 부처가 될수 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도 전생 500생을 공덕을 쌓기 위해 윤회하면서
보살도를 행하신겁니다.
이렇게 세세생생 공덕을 쌓고 보살도를 행하여야 성불할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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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도 없고 (업이 많고) , 깨달음도 없는 중생에게
당신은 있는 그대로 부처야 --- 이건 희망 고문일뿐.
죽고 나면 어떻게 될까요? 업에 의해서 다시 6도 윤회 합니다.
육도윤회를 벗어나서 성불하려면?
부처님을 만나서 가르침을 청하고 그에 따르는 수행으로 성불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을 만나서 한생에 성불하지 못하더라도. 한생 쌓은 공덕이 있고. 다음생이 3선도에 태어나므로
더욱 수행과 공덕을 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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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부처님
재세시에 500나한이 나온 이유.
석가모니 부처님이 나오기 전에도 많은 도인과 수행자들이 있었지만.
그 사람들중 아라한이 몇명정도 밖에 없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성불하시고
법륜을 굴리고 나서는 수백명의 수행자들이 아라한을 이룹니다.
20년쯤 수행자들을 아라한으로 만드시고
금강경과 묘법연화경을 설하십니다.
그때 일불승을 설하십니다. 아라한은 성불이 아니다. 그건 방편이고.
진정한 대각을 이룬 부처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500명의 제자들에게 수계를 내려줍니다.
몇겁, 몇십겁 이후의 생에서 성불하게 된다는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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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에 대해서..
예수님도 성자는 성자지만 부처님은 아닙니다.
예수도 인도에 와서 불교와 자이나교등을 배워 갑니다.
인도에는 예수보살로 알고 있습니다.
아라한 정도는 이뤘을 수 있습니다만. 부처님은 아닙니다.
예수가 영체로서 부처님을 만나러 온적이 있습니다.
예수 본인의 말로는 예수로 죽은 다음에 사람으로 나온적이 없다고.
축생으로 그동안 살아 왔다느 겁니다.
왜그러냐 물으니
진리를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외곡시켰기 때문이랍니다.
하나님 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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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서는 하나도 다를게 없다. 맞는말.
그런데 공덕이 없고, 수행이 없으면 육도윤회를 벗어나지 못하고.
악도에 빠져서 개고생 하는게 현실.
진실이라는 것이.. 깨달은 이후 라는걸 모르는 얘기.
완전평등 육도윤회를 벗어나고 나서.
누구나 육도윤회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벗어나지 못할까요?
공덕이 없고 수행이 없고, 깨달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차별생명체 일념삼천을 모르면 미래는 암울합니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지수화풍공 묘법 ㅡ진리진여 ㅡ불법은 보이지않는 마음세계를 열어가는것입니다 ㅡ낮에쓴글씨 밤되어 보이지않는다고 글씨가 없어진것 아니로다 낮이되면 그대로 나타난다 ㅡ인과이법 원인없는 결과는 절대없다 ㅡ
다시 태어나는 윤회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자연현상입니다.
이거는 누가 깨닫고 자시고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지구가 둥글고,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압니다.
이것이 자연현상입니다.
그런데 잘못된 종교에서는 지구가 평평하다
고 상상으로 만들어 내죠.
불교는 진리의 종교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현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깨달으신 분이 부처님이시죠.
1. 윤회는 원래 자연현상: A 태어나서 죽으면 B로 태어남. (육도윤회: 사람으로도 태어나고, 축생으로도, 지옥으로, 천상으로)
2. 윤회를 하면 영혼이란게 있겠네? (인도의 종교)
- 부처님 깨달음: 변하지 않는 영혼이란건 없음.
3. 그럼 무엇이 윤회 하는가?
- 공 (굳이 말로 하자면 법신) :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 공은 무가 아닙니다. 진공묘유 (마치 빅뱅 이전 처럼)
이 공을 깨달으면 성불하는 겁니다.
견성성불 이라고도 하고.
성불 하기 전까지는 윤회 합니다.
업에 의해서.
성불하고 나서는 보살도를 위해서 선택해서 원하는 곳에 태어날 수 있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부처님 설하신 경전에 보면 수도 없이 나옵니다.
그런데. 부처님의 가르침인 무아 를 설명하려다 보니
윤회하고 부딫치는 것이죠.
서로 상반되는 거 같거든요.
그런데 원래 12연기법이 곧 윤회라는걸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공을 깨달으면 다 해결될 문제인데.
깨닫지 못하고 설명하려다 보니 하나를 버리게 되는 것이죠.
윤회는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아트만 즉 영혼이 윤회하는건 아닙니다)
시작과 끝은 모릅니다.
부처님의 제자를 받을 때에도 그 사람의 전생까지 보시고
제자를 받았습니다. 전생을 봐야 그 사람의 업과 근기를 알고서 받아드린것이죠.
부처님 자신도 그 전에 보광정견여래 임을 얘기 하셨습니다.
법화경의
대통지승여래께서 16명의 자식을 세계에 보냅니다.
그중 막내아들이 석가모니 부처님입니다.
세상네 보내자 마자 석가모니 가 된것이 아니고.
세상에 나와서 수십겁을 수행하여 부처가 된것입니다.
500제자수기품 보시면
각각의 제자에게 몇십겁 몇겁 지나서 부처가 된다라고 수기를 내려주십니다.
한생만 산다면, 그리고 성불이 그리 쉬운거였으면 500제자 성불품 이라고 해야 맞겠지요.
윤회를 부정하는것은 대승경전 전체를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윤회를 부정하는 하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윤회를 하는 이 고통속에서,
고통을 받는 나라는 것은 없다. 무아 임을 깨닫고.
동시에 ( 실제의 나라고 할 수 있는 )공성을 깨달아서 그 고통을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윤회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유식 30송' 이 책을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무아' 에 빠지면 윤회가 없다라는 잘못된 결론에 이릅니다.
'무아' 이지만. 윤회도 있습니다.
30송
이와 같은 마음의 자유와 깨달음이 순수한 실제 세계이며, 생각으로 이해될 수 없고,
선이고, 불변이고, 안락이고, 고요함이며, 깨달은 몸이다.
이를 일러 위대한 성인의 진실된 몸이라고 부른다.
영혼ㅈ윤회는ㅊ없는게 맞습니다
일관성있는나가있다는건 착각
마치 영화속 사람이 움직인다 착각하는데 실제는 수많은정지화면을 빠르게 돌려서 착각하게한것일뿐
그냥 짜증납니다. 그런 소견으로 방송을 한다는게 참으로 비통합니다.
영혼은 없고 업식이 윤회를 하면 도대체 업식이란게 뭐여? 부처는 왜 전생을 다보았데? 전생을 기억한다는건 아트만이 존재한다는 거지. 걍 우리육신처럼 영혼의 상태도 변한다는걸 말했으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편했을건데, 존나리 애매모호하게 말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여기서 이해가 안되서 불교를 포기할거 같네.
내말이요
이런다저런다.기독교 50년만에 불교로 왔건만 여기도 헷갈리는건 마찬가지라 미칠지경
불교는 무아설을 주장하기에
영혼이란 불변의 존재를 상정하지않아요.
끊임없이 변화하는 오온이 있을뿐이죠.
업식이 아닙니다. 그냥 업 이지요 영혼이 윤회한다는 것은 반불교적 입니다 불성 진아 참나 를 말하는 것도 반불교적입니다. 윤회는 정신물질의 생멸을 보기전에는 완전한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도움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무아 입니다 진아가 아니라 무아입니다 없는것입니다 5:18
종교란 철학공부와는다릅니다 인간의 간절한 염원없이는 종교계는 그냥 철학으로 끝날거요
"불교는 윤회는 인정하는 데 윤회를 하는 주체는 인정하지 않는다. 영혼이 아닌 업식이 윤회를 하는데, 업식이 나(자아)는 아니다. "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말을 듣고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냥 말이 안되는(의미없는) 단어의 나열일까?
영혼이든 업식이든 윤회하는 주체의 개체성은 인정해야 윤회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업식은 개체성을 인정해야 하겠네.
그러면 업식은 영원불명한 주체인가, 아니면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존재인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존재라면 윤회의 주체가 될 수 없겠네.
더 근본적인 주체를 전제해야지만 이 업식이 생멸 전변(더 큰 주기의 윤회)할 수 있을 테니까.
결국 업식이 영원불멸하는 존재가 아니라면, 윤회를 하는 영원불명의 주체를 별도 인정하던지, 아니면 업식도 윤회의 주체가 아니고, 윤회의 주체는 아주 없다! 라고 정정해야 하겠네.
그러면 부처님의 진의는 뭘까? 진짜 윤회의 주체를 인정하지 않으셨을까? 아니면 모든 개체성을 부정하고, 그냥 전체가 하나다. 라고 생각하셨을까?
마치 뿌리는 하나라도 꽃은 각각 개체성이 있듯이, 씨앗이 되고 새싹이 나면 또다른 뿌리가 되듯이, 개체성은 인정해야지만 카오스(공)가 코스모스(색)로 되면서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인과와 윤회를 논할 수 있을 텐데...
암튼, 불교를 공부하면서, 머리가 맑아져야 하는 데, 여러 사람 강의를 들을 때마다 서로 다른 말을 해서 헷갈리고 머리가 더 혼탁해지니 이를 어쩌면 좋은가?
요새 영성계에서는 진아(본영)가 몇개의 자아(아바타)를 동시에 세상(물질계)에 내고, 죽으면 사라지고 그 지식과 경험은 진아(본영)에 흡수된다는 말도 하던데...
이런 식이든 뭐든 좀 논리적으로 납득할 수 있게 설명을 해야지, 아는지 모르는지 학자들까지 애매하거나 의미없는 단어들을 선문답하듯이 나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안 죽어보고 윤회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있나요 윤회는 여러경전에서 나오는 말인데 안죽어보고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님의 말을 믿을까요 구원원초 자수용보신여래의 말씀을 믿을까요 ㅡ중생의선택이 겠지요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삼대비법 진리진여 묘법 묘경 ㅡ무상도 문저하종불법 ㅡ
알고있는내용인데도 재밋네요..잘들었습니다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은
그 영혼도 일찍 소멸됩니다.
불자들 댓글 수준이라곤ᆢ
불교 좀 아는 분들인 것 같은데
자기가 아는 내용과 다르다고 막말들읕
쏟아내니 😢 댓글 보기가 난감하네
새가 사람으로 태어나고 개미가 원숭이로 태어나고.. 이걸 21세기에 믿는 사람이ㅡ정상일까?? 그만합시다. 다음생이 어디있고 다시 다른 생명으로 태어나는 윤회가 어디있습니까?? 태어났기에 삶이고 인생이고 고통이 있는 것이고 이것이 죽음으로써 모든 것이 없어지는 게 인과법이지요..내가 죽어야 내자식이 이 지구에 살고 내 손자가 이 지구에 사는 것이지요.. 그게 진짜 윤회이지요.. 무슨 전생이니.환생이니.. 노답입니다..
너도 나도 헷소리지껄이지 말고 전문가들끼리 토론을 하는걸 보고 싶다, 개나 소나 주의를 끌기위해 주장만 하니 혼란스럽다.
과정은 생략하고.
왜 결과만 얘기 합니까?
법상스님 육도윤회를 벗어났습니까?
부처님을 만나야 성불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처님 입니다.
부처님께 귀의 해야 하고.
그 가르침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왜곡 시키면
그건 선업이 아닙니다.
헛소리...내가 전생을 기억한다네..
저 정도의 내용을 자료를 보고 말할 정도로 암기력도 안되고, 말의 수준도 보고 말을 할 정도다? ㅋㅋㅋ
제목이랑 내용이 다른듯
맞아요~ 많은분들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듯합니다
왜 이런 썸네일을 제목을 하지...참....
헬로붓다 운영자님 제목을 이따위로 달지 마십시오. 내용과 다르잖아요.
당신의 개인적인 의견을 남의 강의 제목에 단다는 것은 일종의 명예훼손입니다.
영혼이 없으면 윤회를 안하지 있으니까 윤회한다 지구 태양 은하 은하단 우주 까지도 윤회 하는데 사람만 윤회안한다 사람이 괴물이냐 기독교에 가서 목사나 해라
머라꼬 씨부리는거냐?
윤회는 없다
참댓글수준이
그만 당신생각일 뿐이다
열반도 모르나~
죽어 봤어요?
갓난아기가 건방지기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전생 ? 뭐를 안다고~
오만하도다~
먼쌉소리하노 ㅋ
말 가려서 합시다
말씀 감사합니다
문교수님 훌륭하신
가르침
감사합니다_()_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헛된 논리 군요!
부처님께서도 하나님과함께한분 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예수님 이런분들 모두 하나님과함께 한분들입니다 하나님께선 한사람을 선택하여 함께사고 계심니다 하나님과함께하는 그사람바로 하늘나라이자 인간의영혼이 살수있는곳입니다 하나님은 모든인간의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께선 공평하시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않습니다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수없음을,,,,
난 하나님 마누라다.ㅋㅋ
하나님은 북한사투리로 하늘님에서 나와 하느님으로 변질되었다 하늘에서온자 즉 와계인들이 하느님이다 야훼도 외계인 무리이다
@@sunghyunyang7380 어리석은자여 온 우주에 하나님께선 다섯종족을 만드셨씀을알라
인간의 영혼은 영원히 살며 불사의 존재입니다 이미 인간의 영혼은 영생하며 신과 하나인 존재이라는것을 알텐데 이 어리석은자여 잘난체 하지 맙시다
그냥 책 읽어주는 거네 ㅋㅋㅋ
붓다가 전생 이야기도 하고 윤회한다는데 인정하기 싫어서 업식이 윤회는 하는 걸로 대충 얼버무리고 ㅋㅋㅋ
자존감이 없구만
정신(혼) 이 윤회를 합니다. 영혼이 없다는 말은 틀린말입니다. 영은 영원히 사는 존재입니다. 육신이 죽으면 영은 심판받고 천국과 연옥과 지옥 중에 한곳으로 갑니다.
기독교에서 무슨 윤회를 이야기에 거기는 뒤지면 천국아님 지옥인데 이 무식한놈아 그런건 내세가 있다고 한다고 해야지 정보가 넘처서 짬뽕되니까 별의별 혼종잡종들이 갈피를 못잡고 다 설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