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듣기는 빨리하고 대답은 신중히 하여라. 네가 이해했거든 이웃에게 대답하여라. 그러지 못했거든 손을 입에 얹어라. 영광과 치욕은 말에 있고 인간의 혀는 파멸이 될 수도 있다. ( 집회 5, 11~13 ) 말씀이신 아버지 하느님, 이 말씀을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지게 이끄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신부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이해와 오해] 내가 기다리며 즐겨찾고 듣는 cpbcTV프로그램 내 영혼을 정리해주는 생각들 최강신부님의 강의를 듣고있다. 그이유는 내용이 공감되고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최신부님과 함께 진행하는 카타리나 선생님을 보면 내 기분이 UP되기 때문이다. 인상이 좋은 국어선생님 왠지 좋은 느낌이다. 나의 이해득실과 무관하지만 눈으로만 보고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몇분 있다. 내 아내 박안젤라도 늘 웃는 표정을 짓지만 밝고 맑은 얼굴을 지니신 분이다. 40대이면 자신의 얼굴을 책임져야한다는 말도 있다. 듣기는 빨리하고 대답은 신중히 하여라. 네가 이해했거든 이웃에게 대답하여라. 그러지 못했거든 손을 입에 얹어라. 영광과 치욕은 말에 있고 인간의 혀는 파멸이 될 수도 있다. 중상꾼으로 불리지 않도록 하고 네 혀로 올가미를 놓지 마라. 부끄러움이 도둑에게 닥치고 엄한 단죄가 두 혀를 지닌 자에게 떨어지리라. (집회5,11-14) 자주 착가과 오해에 빠져 소중한 인연이 잘못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해와 대처법? 나의 신념과 갖고 있는 정보를 의심해보라. 인정하면 인간관계에서 유연함이 나온다.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9회]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반갑습니다. "듣기는 빨리하고 대답은 신중히 하여라.영광과 치욕은 말에 있고 인간의 혀는 파멸이 될수 있다." 집회서. 5. 11--13 외방 선교는 하느님의 큰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사명을 다 하시는 사제님들!!한국 가톨릭교회의 자부심입니다.존경스럽습니다.감사드립니다. 🙏
돈이 있어도 안 행복하고, 돈이 없어도 안 행복하다면, 돈이 있고 안행복 하고 싶긴해요. 부유하지 못해서 그런지 돈으로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저는 남탓해요. 제가 한없이 부족한 사람인 것 알지만 남이 잘못 한 것은 잘못이라고 말 하는 편이여요. / 아직 멀었죠. 주님 닮으려면요.^^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어제는 재밌는 웃음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이부족 😂 사실 K 아이돌이 특수부족 아닐까요.😊 신부님은 한국 토종 맞습니다.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ㅡ 제비몰러 나가안드아ㅡ" 저는 이틀전 드디어 성경을 다 끝내고 맞이하는 신부님의 9강에서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매주 신부님 강의로 잘 배우며 실천하도록 노력에 정진하겠습니다. 신부님 화이팅🕊 옆 선생님도 화이팅 🍁
찬미 예수님,. 신부님, 제가 2007년 년말에 영국 런던에서 뇌출혈로 쓰려져... 정신이 돌아와서 재활을 거쳐서 한국 엄마의 권고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대, 저의 둘째언니가 마중을 나오셨어는데...제가 불편한모습으로 걷는 모습을 보시던 언니께서 "첫말이, 얘! 넌,많이 좋아졌다더니 뭐가 좋아진거니?"라고 제게 물었습니다. 첫마디가?... 신부님~ 이말을 제 언니에게서 혈육에게서 들은 공항주차장에서 들었을때... 제가 어떻게 들었어야 했을까요? 그때일, 또 여러가지 일로 오빠 언니 동생과 거의 남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중풍 들려 온 제가 부담이 되었나봐요, 그부담감이 저를 외톨이로 남겼지요. 모두 같이들.... 엄마와 큰언니만이 걱정 안스러워 하셨죠. 이젠 엄마께서도 돌아가셔서 서울에 갈 일도 없어서 안갑니다. 제가 다시 런던 저희집으로 돌아왔으니 서로 만날일이 없으니까 아무리 형제자매라도 소홀해지더군요.... 제가 먼저 연락은 안하게 되었죠. 그들은 그후로도 제가 서울가면 모른척 하면서 연락을 안했구요. 이러고 지내는게 지금도 계속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신부님, 어껗게 샐각하시나요? 신부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요즘.. "내영혼을 채워준 생각들"을 듣고 묵상하고, 듣고 묵상을 자주하고 있는데요. 오늘 주데가 제마음에 다가오더군요 .
자매님의 글을 아픔과 안타까움을 느끼며 꼼꼼히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몇 차례 제 메일 주소를 남기며 거기에다 저에게 자매님의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제 생각을 보내드리겠다는 내용의 답글을 달았는데... 모르겠어요. 그 답글이 계속 지워지네요. 추측컨대 제 이메일 주소를 남긴 것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무쪼록 자매님께서 다시 고요와 평온을 찾아서 기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느 자매님인지 모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지금 처음 답글을 보았습니다. 아멘. 최강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도 공감이 들어서 무심히 용기내어 제 감정을 조심스레 적어보았습니다. 몸이 망가지니 정신, 맘도 무너지더군요. 고맙습니다. 한분이라도 읽어주시고 마음으로 신경을 써 주심이 감사하네요......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고 평화롭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제가 경험을 하고 더욱 느끼는 마음입니다....
싸이와 같은 부족에서 빵 터지네요ㅋㅋㅋㅋㅋㅋ
💓🥰💕❤️🙏
매주 기다리는 신부님 말씀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밋어요 싸이 부족이라니요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복음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듣기는 빨리하고 대답은 신중히 하여라.
네가 이해했거든 이웃에게 대답하여라.
그러지 못했거든 손을 입에 얹어라.
영광과 치욕은 말에 있고 인간의 혀는
파멸이 될 수도 있다. ( 집회 5, 11~13 )
말씀이신 아버지 하느님, 이 말씀을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지게 이끄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최강신부님 안산추모공원에서 만나서 반가웠어요 마음편하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감동,유머,깊은 울림이있는 최강신부님 말씀!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인간다움을 잃지 않게 신앙이 있어 감사함을 깨달았습니다.덕분에..
신부님 이 프로그램, 오래뵙고 싶습니다~❤
신부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이해와 오해]
내가 기다리며 즐겨찾고
듣는 cpbcTV프로그램
내 영혼을 정리해주는 생각들 최강신부님의
강의를 듣고있다.
그이유는 내용이 공감되고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최신부님과 함께 진행하는 카타리나 선생님을 보면 내 기분이 UP되기 때문이다.
인상이 좋은 국어선생님
왠지 좋은 느낌이다.
나의 이해득실과 무관하지만 눈으로만 보고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몇분 있다.
내 아내 박안젤라도 늘 웃는 표정을 짓지만 밝고 맑은 얼굴을 지니신 분이다.
40대이면 자신의 얼굴을 책임져야한다는 말도 있다.
듣기는 빨리하고 대답은 신중히 하여라.
네가 이해했거든 이웃에게 대답하여라. 그러지 못했거든 손을 입에 얹어라.
영광과 치욕은 말에 있고 인간의 혀는 파멸이 될 수도 있다.
중상꾼으로 불리지 않도록 하고 네 혀로 올가미를 놓지 마라. 부끄러움이 도둑에게 닥치고 엄한 단죄가 두 혀를 지닌 자에게 떨어지리라.
(집회5,11-14)
자주 착가과 오해에
빠져 소중한 인연이
잘못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해와 대처법?
나의 신념과 갖고 있는 정보를 의심해보라.
인정하면 인간관계에서 유연함이 나온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최강🌳신부님은❤💛사랑이십니다~ 귀한 글 월 들에 마음이 녹아 듭니다~깊고 진한 내용들 깨우침
을 얻읍니다 겸손한 최강 신부님 넘~~ 멋있어요 힘내세요 기도로 🙏응원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 샬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여복례-s1r 찬미예수님❤💜💛사랑합니다🤗🤗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매회마다 늘 배울게 많고, 많이 묵상하게 하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신부님 & 선생님.
샬롬💛❤💜사랑합니다
😊😊😊😊😊😊😊😊😊나 또한 그렇게 ㅅ4ㅅ❤❤나 ㅅ
ㅅㅅㅅ쇼ㅛㅛㅑ
ㅇㅇ 잘했어 ㅋㅋ
최 강진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샬롬 🙏🏼✝️
찬미예수님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9회]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반갑습니다.
"듣기는 빨리하고 대답은 신중히 하여라.영광과 치욕은 말에 있고 인간의 혀는 파멸이 될수 있다." 집회서. 5. 11--13
외방 선교는 하느님의 큰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사명을 다 하시는 사제님들!!한국 가톨릭교회의 자부심입니다.존경스럽습니다.감사드립니다. 🙏
돈이 있어도 안 행복하고, 돈이 없어도 안 행복하다면, 돈이 있고 안행복 하고 싶긴해요. 부유하지 못해서 그런지 돈으로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저는 남탓해요. 제가 한없이 부족한 사람인 것 알지만 남이 잘못 한 것은 잘못이라고 말 하는 편이여요. / 아직 멀었죠. 주님 닮으려면요.^^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돌 부족과 씨이 부족! ㅋㅋㅋㅋ
내가 가진 정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 스스로를 먼저 의심해보고 겸손해지기, 유연해지기~~~!
신부님, 감사, 사랑합니다 ~~~❤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어제는 재밌는 웃음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이부족 😂
사실 K 아이돌이 특수부족 아닐까요.😊 신부님은 한국 토종 맞습니다.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ㅡ 제비몰러 나가안드아ㅡ"
저는 이틀전 드디어 성경을 다 끝내고 맞이하는 신부님의 9강에서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매주 신부님 강의로 잘 배우며 실천하도록 노력에 정진하겠습니다.
신부님 화이팅🕊 옆 선생님도 화이팅 🍁
앗!!!
신부님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누워서 무심히 읽었습니다.
전혀 신부님께서???...
찬미 예수님,.
신부님, 제가 2007년 년말에
영국 런던에서 뇌출혈로 쓰려져...
정신이 돌아와서 재활을 거쳐서 한국 엄마의 권고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대, 저의 둘째언니가 마중을 나오셨어는데...제가 불편한모습으로 걷는 모습을 보시던 언니께서 "첫말이, 얘! 넌,많이 좋아졌다더니 뭐가 좋아진거니?"라고 제게 물었습니다. 첫마디가?...
신부님~
이말을 제 언니에게서 혈육에게서 들은 공항주차장에서 들었을때...
제가 어떻게 들었어야 했을까요?
그때일, 또 여러가지 일로 오빠 언니 동생과 거의 남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중풍 들려 온 제가 부담이 되었나봐요, 그부담감이 저를 외톨이로 남겼지요.
모두 같이들.... 엄마와 큰언니만이 걱정 안스러워 하셨죠.
이젠 엄마께서도 돌아가셔서 서울에 갈 일도 없어서 안갑니다.
제가 다시 런던 저희집으로 돌아왔으니 서로 만날일이 없으니까
아무리 형제자매라도 소홀해지더군요....
제가 먼저 연락은 안하게 되었죠.
그들은 그후로도 제가 서울가면 모른척 하면서 연락을 안했구요.
이러고 지내는게 지금도 계속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신부님, 어껗게 샐각하시나요?
신부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요즘.. "내영혼을 채워준 생각들"을
듣고 묵상하고, 듣고 묵상을 자주하고 있는데요.
오늘 주데가 제마음에 다가오더군요 .
자매님의 글을 아픔과 안타까움을 느끼며 꼼꼼히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몇 차례 제 메일 주소를 남기며 거기에다 저에게 자매님의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제 생각을 보내드리겠다는 내용의 답글을 달았는데... 모르겠어요. 그 답글이 계속 지워지네요. 추측컨대 제 이메일 주소를 남긴 것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무쪼록 자매님께서 다시 고요와 평온을 찾아서 기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느 자매님인지 모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지금 처음 답글을 보았습니다. 아멘.
최강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도 공감이 들어서 무심히 용기내어 제 감정을 조심스레 적어보았습니다.
몸이 망가지니 정신, 맘도 무너지더군요.
고맙습니다.
한분이라도 읽어주시고 마음으로
신경을 써 주심이 감사하네요......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고 평화롭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제가 경험을 하고 더욱 느끼는 마음입니다....
메일 주소는 못받았고요.
처음 받은 답글입니다.
이곳 런던은 오늘은 초겨울 날씨로
스산하네요....
제가 답글을 달았습니다. 최강 신부입니다. 서울도 가을의 느낌이 가슴 깊이 와 닿습니다. 계절의 변화가 이토록 신비롭습니다.
한국의 드높은 가을하늘은 멋있고
아름다운 단풍이 생각나네요.
자매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