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고통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 대해 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누구나 받는 고통은 다릅니다. 또한 대부분 본인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 가져다 주는 고통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외적으로 보면 아직도 그 상황은 진행중에 있지만 저는 그 고통에서 벗어나있습니다. 그 고통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저에게 어떤 방식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지를 올바로 바라 볼 수있게 가르쳐주신 사제가 있었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모든 사제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모든 찬미와 영광 하느님께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얘야, 주님을 섬기려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금은 불로 단련되고 주님께 맞갖은 이들은 비천의 도가니에서 단련된다. ( 집회 2, 1. 5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꽃길만 욕심낸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소서. 오늘도 작은 일에도 충실히 감사하며 기쁘게 기도하는 우리를 축복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찌 좋은 것만 있으렵니까! 때로는 겪고 싶지 않은 힘듦의 고통도 피할 수 없도록 해 줍니다. 네! 스테파노 신부님 그렇습니다. 고통에 대한 이해와 생각을 성숙토록 해 주셨습니다. 네!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 잘 살아가도록 하렵니다. 그 곳에는 " 행복한 고통, 고통스런 행복" 의 깊이를 주님의 뜻 안에서 헤매이지 않을 것입니다.
"주어진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 뿐, 더 바라면 욕심입니다." 어떤 사건, 상황을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고통이라는 말씀이 맘깊이 와 닿습니다. 고통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과 마음주시길 🙏🏼. 신부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최강신부님. 활짝 열러서 넘 좋습니다,,,,
찬미예수님
최강신부님 감사합니다^♡^
제1회부터 제8회까지 주옥같은 말씀 잘 묵상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멋진신부님이 외방선교에 계신다는 자체가 행복입니다
신부님 존재자체가 저희에게 위로입니다
+ 찬미예수님~
고통에 대한 새로운 이해에 대해 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누구나 받는 고통은 다릅니다. 또한 대부분 본인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 가져다 주는 고통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외적으로 보면 아직도 그 상황은 진행중에 있지만 저는 그 고통에서 벗어나있습니다.
그 고통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저에게 어떤 방식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지를 올바로 바라 볼 수있게 가르쳐주신 사제가 있었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모든 사제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모든 찬미와 영광 하느님께 드립니다.
긴 고통앞에 두렵지만... 자비이신 하느님께 믿음과 희망으로 의탁합니다!
찬미예수님
얘야, 주님을 섬기려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금은 불로 단련되고 주님께 맞갖은 이들은 비천의 도가니에서 단련된다. ( 집회 2, 1. 5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꽃길만 욕심낸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소서.
오늘도 작은 일에도 충실히 감사하며
기쁘게 기도하는 우리를 축복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한국외방선교회에 김희근 베드로신부님이 계셔서 최강신부님 말씀 열심히 들었는데 김희근베드로신부님 사진뵈니 너무 좋으네요 최강신부님 말씀도 너무좋습니다
최강신부님 어나운서님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주님 어떠한 시련 고통 어려움 있을지라도 성숙해질수 있기를 함께 해주 십시오
기도 청합니다
신부님 복음 (집회서2,1-5)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평화를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무나 훌륭하신 모든 선교사제들, 선교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 저도 이 방송 듣고 반성을 합니다. 더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고통레 대해 한번더 깊이 묵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를 더욱 깊이 생각 하게되었습니다 ~~~!!😊
신부님 말씀대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으신 강의 감사드립니다.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는 단련되고 있는걸 까요?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아프지 않을까요 아멘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최강 스태파노 신부님 반갑습니다.
외방 선교회 신부님들의 활동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적 복음 말씀 읽어 주시는 신부님 마음, 주님을 닮으신 사제임을 마음 가득히 안겠습니다.
하느님의 축복과 신부님 마음안에 현존하시는 성령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고통을 새롭게 바라 보는 시각과 마음으로 주님의 눈을 가지길 바랍니다.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던질 수 있는 겸손하신 신부님들의 마음은 은혜입니다. 선교지에서 예수님과 같은 모습은 그것이 바로 말씀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열악한 환경이 고통이면, 이 세상 어디서나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고, 삶 자체가 고통이지요.
미친x와 미친놈이 고통 자체 였군요.
똑 같은 환경에서도 천국과 지옥을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 고통은 주관적인겁니다.
불편함이 고통은 아닙니다.
💓🥰💕❤️🙏
삶안에서 존재하는 고통을 대하는 지혜의 말씀에
너무 공감하고.내삶으로 수용하는 시간입니다❤
주님감사합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찌 좋은 것만 있으렵니까! 때로는 겪고 싶지 않은 힘듦의 고통도 피할 수 없도록 해 줍니다.
네! 스테파노 신부님 그렇습니다.
고통에 대한 이해와 생각을 성숙토록
해 주셨습니다.
네!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 잘 살아가도록 하렵니다.
그 곳에는 " 행복한 고통, 고통스런 행복" 의
깊이를 주님의 뜻 안에서 헤매이지 않을 것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를 통해 고통에 대한 지혜가 생겨 힘이 생기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두번째 듣는데 마음이 동요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아멘🌿
최강신 신부님🕊🧚♂️🧚♀️😇👼🌹🌷🌻🙇♀️🌸 안녕하세요 🥰🙇♀️😂🌼🌺🏵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샬롬 🙏🏼
🧡💚💛💜♥️💙
찬미예수님 🙏🏼✝️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아멘 🙏🏼✝️
주님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아멘 🙏🏼✝️
"주어진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 뿐, 더 바라면 욕심입니다."
어떤 사건, 상황을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고통이라는 말씀이 맘깊이 와 닿습니다.
고통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과 마음주시길 🙏🏼.
신부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최강신부님. 활짝 열러서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