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고싶어하던 장덕씨 영상 올려주셨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빨리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더군요 그리고 살아있었으면 환갑은 지나는 나이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영화도 출연하시고 그랬더군요 남매가 사이가 좋았더군요 아역출신배우인 이승현 김정훈씨랑 나이가 동갑인것 같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또 감회가 새롭네요
그립습니다. 돌아가신 가수분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인데... 약먹었다가 쇼크사...진짜 인생 허무하네요.ㅠ 유재하, 김광석처럼 크게 조명받아야 할 인물임에도 그렇지 못한거같아 아쉽습니다. 대구의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처럼 서울에는 장덕 골목길이 생겨서 장덕님의 수많은 명곡도 감상하고 그시절을 추억할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덕 누나가 결혼을 했었다는 사실은 여기서 처음 듣게 되네요. 80년대 후반에 상당히 인기를 끌었었는데 큰 인기를 얻었어도 여전히 무척 겸손하고 팬들에게 다정한 모습을 잃지 않았던 가수였어요. 선하게만 살아온 남매가 함께 6개월 차이로 세상을 등지다니... 가만 보면 세상은 정말 공평치 못한 것 같습니다.
그 시대에 그 어린 나이에 이미 싱어송라이터였죠. 일찍 떠나지 않았다면 반짝이던 재능으로 더 많은 곡들을 남겼을 텐데, 그땐 나도 어려서 잘 몰랐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종종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 발표곡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는 지금도 가끔 듣습니다. 가사가 의미심장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무슨 말씀이신지...혹시 댓글에 답글이 없어 그러시나요? 댓글 순서대로 답글을 남기지는 않고 그때그때 설명드려야하는 부분이 있거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을 때에 답글을 남깁니다. 시청해주신 분들의 모든 댓글에 다 답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전부 확인하고 하트로 마음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이번 영상은 아니지만 기존에 남겨주신 댓글에 답글을 여러 번 남겼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해가 있으셨나 봅니다.
28세 진짜 어린 나이죠. 한동안 잊고 지내던 장덕. 오빠도 34세에 세상을 떠났으니, 정말 안타까운 남매죠.
제가 보고싶어하던 장덕씨 영상 올려주셨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빨리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더군요 그리고 살아있었으면 환갑은 지나는 나이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영화도 출연하시고 그랬더군요 남매가 사이가 좋았더군요 아역출신배우인 이승현 김정훈씨랑 나이가 동갑인것 같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또 감회가 새롭네요
너무도 그립고 보고픈장덕님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세요
맞아요 장덕,
잊고살았네요
감사합니다
72년생인데,4형제중 막내라 형들 덕분에,노래 참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울 큰형이 62년생인데,장덕 누님이 한 살 더 많네요.
편히 쉬세요.
장덕님 정말오랜만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그립고 또 아까운 뮤지션이죠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돌아가신 가수분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인데... 약먹었다가 쇼크사...진짜 인생 허무하네요.ㅠ 유재하, 김광석처럼 크게 조명받아야 할 인물임에도 그렇지 못한거같아 아쉽습니다. 대구의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처럼 서울에는 장덕 골목길이 생겨서 장덕님의 수많은 명곡도 감상하고 그시절을 추억할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주제곡이었던거 같은데...너무 좋아했어요~
내사랑 짝궁 장덕.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덕 누나가 결혼을 했었다는 사실은 여기서 처음 듣게 되네요.
80년대 후반에 상당히 인기를 끌었었는데 큰 인기를 얻었어도 여전히 무척 겸손하고 팬들에게 다정한 모습을 잃지 않았던 가수였어요.
선하게만 살아온 남매가 함께 6개월 차이로 세상을 등지다니...
가만 보면 세상은 정말 공평치 못한 것 같습니다.
제가 요청드린 장덕님 리뷰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덕님은 심수봉님과 함께 80년대 활동했던 유이한 여자 싱어송라이터셨죠🎵
언제나 사랑해주셔서 더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궁금하신, 그리운 스타분들 댓글에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노력하는 추억일기가 되겠습니다!
장덕, 백일섭, 윤연경 등이 주연한 영화 '내 마음 나도 몰라'에서 장덕의 어린시절 역할로 당시 10 살이던 강수연이 연기했던 생각이 나요.
부모님이 너무나 무책임한 자유인이라유년기를 굉장히 힘들게 보낸거에 비해 전혀 그늘이 보이지 않았던 얼굴이어서 당시 약물 과다복용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설이유력한데 믿기지않았죠ㅠㅠ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과 이혼을 했다는 사실도 충격이었죠 ㅠ
참 불우한 가정사가 기억나네요.
그 시대에 그 어린 나이에 이미 싱어송라이터였죠. 일찍 떠나지 않았다면 반짝이던 재능으로 더 많은 곡들을 남겼을 텐데, 그땐 나도 어려서 잘 몰랐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종종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 발표곡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는 지금도 가끔 듣습니다. 가사가 의미심장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저도 지금까지 극단적 선택?? 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실은 사고사였군요 ㅠㅠㅠ 왜 그렇게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이라도 올바르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그런 식으로 기사가 다루어져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사였습니다ㅠㅠ
요즘으로 치면 아이유같은데…음악은 한수위라고 봅니다. 정말 대단했어요.
너 정상이야?
나도좋아했는데
추억님~~탈렌트 노경주님ᆢ변소정님 근황두 궁금합니다!!
노경주ㅡ 중년이 되셔서 드라마에 나왔어 요
시대를 잘못 태어난 뮤지션
이런 소문도 있었죠.장덕 아버지가 신내려서 장덕영혼을 붙잡고 가지말라고 했는데 장덕이 이세상 살기힘들다고 하여서 그냥 놔주었다는 썰이있죠.너무허무맹랑한 얘기가 떠돌았던 시절 ..
그때 실제로 그런 사진이 TV와 신문에도 났었죠
장희빈과 철가방 우수씨(영화)에 나왔던 장혜숙.
이름을 바꾸고 (장태은)이란 연기자가 있는데 이분도 가능하실까요?
아마 50 중반 정도 인거로 기억합니다.이주영편처럼 차분히 기다려볼께요.고생많으십니다
하늘의.영원한아주최초최고의음악천재득이루라는음악천재아티스트프로듀셔의.싱어송라이트다? 5:26
인명은 재천이라고 하지만 개선의 방법이 전혀 없는 건 아니죠. 부처님 경전 열심히 읽고 방생을 많이 하면 됩니다.
한국의 나카하라 메이코 정도의 위상으로 클수 있었던 분인데 너무 안타깝게 생을 일찍 마감하셨네요
제글하나 써서 올리는데 없어요 제가 빨리썼는데 이거뭐예요 웃기네 진짜
무슨 말씀이신지...혹시 댓글에 답글이 없어 그러시나요? 댓글 순서대로 답글을 남기지는 않고 그때그때 설명드려야하는 부분이 있거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을 때에 답글을 남깁니다. 시청해주신 분들의 모든 댓글에 다 답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전부 확인하고 하트로 마음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이번 영상은 아니지만 기존에 남겨주신 댓글에 답글을 여러 번 남겼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해가 있으셨나 봅니다.
@@2minute_talk 그래요 그럼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 보네요 정말 죄송 죄송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장덕은 왜 갑자기~ 혹시 그시대엔 지금보다 더더욱 성접대문화때문에 힘들었었나
당시 감기증세로 감기약과 불면증으로 인한 수면제를 함께 복용해 안타깝게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ㅠㅠ
@@2minute_talk 네~ 언론보도를 믿어야겠죠. 사실이 무엇이든
사실은 전두환 개자식이 미투했었죠
ㅠㅠㅠㅠ 덕이누나.
장덕'이 천재? ㅋㅋㅋ 표절 , 에 별로 인기 없었어,, 방송 최대 밀어 주워도 별볼일 없었어,, 소녀와 가로등 샹송 인데 이걸 지 작곡? 근데 그 별 볼일 없는 애를 요즘 띄우려는 애들은 뭐야?
뭐가 별로 인기가 없었냐?니가 싫으면 인기가 없었다고 생각하는거지...너나좋아해 나너 좋아해,님떠난후가 가요톱10에서 5주연속1위 골든컵이 인기없었던거냐?ㅋㅋㅋㅋ
@@서범철-w4t 그렇게 밀어 주었는데도 전혀 인기 없었단다,, 또 장덕이 남매' 많이 징그러웠어,,, 부모'가 음악 하던 사람' 방송국 피디 등 잘 지내던 사람 였고, 별 짓 다 했지만
애도 하는 영상에 굳이 찾아와 못마땅해 하는건 참ㅋㅋ정신 세계가 특이하다 못해 괴상한 심보네 인기 얻어서 인생에 먼 피해를 봤길래 숨쉬는 산소가 아깝다
10대에 오케스트라 지휘하는거 보셨나요? 77,78,79년 3년 연속 서울국제가요제 입상만봐도 천재 아닌가요? 이런 사람이 천재 아니면 누가 천재란 말입니까?
없지는 않았다. 연애인에 관심없고 쇼프로 극혐하던 내가 중고등 때 이름 알 정도였으니 나름 인기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