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시고 故이영수님의 유가족께서 직접 연락을 주셨습니다. 고인은 연예계 생활을 정리하신 후, 2002년부터 견실한 중소기업을 운영하셨으며 행복한 가정속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고로 2017년 갑자기 돌아가셨으며 유가족께 사인에 대해 묻는 사람이 없어 직접 밝힐 일이 없으셨다고 합니다. 고인의 사망원인을 유가족이 밝히는 것을 원하지 않아 알려지지 않았다는 부분은 유족의 요청에 따라 수정해 편집했습니다. 故이영수님을 그리워하시는 분들께 이 영상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순원 작가님의 소설 소나기가 너무 좋아서 알게 된 영화 소나기를 통해서 이영수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92년생인지라 아무래도 저희 세대는 이영수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소나기에서 보여준 연기력이 너무나 인상깊어서 지금도 가끔씩 비오는 날 생각날때면 소나기를 감상하곤 합니다. 제 아버지뻘 되시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팬이 되었는데 이미 고인이 되신 분이셔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obusaser-p6w 내 말하고 비슷한데.. 왜 나한테 대댓글을? 영화 소나기 중 하나가 레전드라는데 인스인스2023이 레전드의 뜻을 잘 모르는 거 같아서..레전드 쓰지 말고 최고명작이라 쓰라한 것임.. 레전드는 전설뿐만 아니라 한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유명 인물에 대해서도 쓰임이 가능.. 우리말 전설은 대대로 내려오는 옛날 이야기임..
얼굴을 보자마자 딱 기억나는 분이예요. 영화 소나기 속에 당시 국민학생들이 우루루 모여있는 장면만 봐도 마음이 짠해지고 마냥 그리워지는 시절을 많이 연기하신 분이죠. 제겐는 형, 누나뻘인 그 당시 아역배우들이 어째 하나같이 성인이 되고 나서는 그리 잘 풀리지를 않아서 어쩌다 보게 되는 소식이 참 반갑기 그지 없는데 하필 고인이 되셨다니, 명복을 기도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그 시절 이영수 형님이 보여준 순수한 연기 너무 감사합니다.
나와 동년배들인 이영수, 조윤숙, 강수연, 조용원.. 이제 어느 덧 이제 낼 모레면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는데. 이영수와 강수연은 안타깝게 더 이상은 세상 사람이 아니구나. 66년 말띠 동갑내기들.. 살아있는 동안 다들 건강하게, 보람있는 삶을 살기를 동년배로서 응원합니다.
저 때 대사가.. 참 옛스럽네요..ㅎㅎ 소나기 남주 '석이'의 마음에 완전히 감정이입되어 봤어요. 그리고 그 상황이라면 나도 석이처럼 똑같이 저랬겠다 생각하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소녀가 죽었다고 하자.. 마치 자기때문에 죽은 것 마냥 죄책감을 느끼고..수없이 후회? 극중 석이가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렇게 느꼈더랬죠.. '비만 안맞혔으면 살았을텐데..' 석이도 그런 생각을 할 거라고 여겼죠..
우와~ 엄청난 분이었네요 30년 전 그 사람 그 후 라는 예능방송을 좋하했어요 엄마랑 아빠가 그 방송에 나오는 60~70년대 스타들 나오면 반기고, 저에게 설명도 해 주셨고.. 어린신랑, 고교얄개 등의 스타들도 그 당시 설명충을 맡으셨던 엄마로 부터 얘기 많이 들었었지만, 이분의 그 시절 엄청난 존재감은지금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리뷰 였습니다
제가 80년대 초등시절 TV에서 소나기 영화를 방영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영화를 보고 굉장히 가슴앓이를 했던 기역이 생생합니다. 저보다 6년 연배이신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방송을 본 기역은 항상 밝은 얼굴이셨는데 어떻게 세월이 지나다보니 잊혀진 인물이 되었네요. 저의 초등시절 소나기는 정말 가슴에 묻혀있는 영화 입니다. 마음으로 기역하겠습니다.
I watched Sonagi 1979 on TH-cam. Its the most beautiful Korean Movie i’ve ever seen i got a lump in my throat and got almost tears 😢😢😢 OMG that boy has still the same face when he gets older 😊😊 i read in the comments he’s passed away 🙁 what was his age actually? What year is he born and died?
He was born in 1966 and passed away in 2017, when he was 51 yrs old. If he were alive still, he would be 58 yrs old. Rest in peace. It is not known how and why he passed away, though. According to some comment, he ran a small but robust company and live a happy life with his family
![[조윤숙] 영화"소나기"의 그 소녀, 80년대 최고 주목받던 아역배우가 갑자기 은퇴한 이유와 근황](http://i.ytimg.com/vi/JKRVu-krl2g/mqdefault.jpg)
![[조윤숙] 영화"소나기"의 그 소녀, 80년대 최고 주목받던 아역배우가 갑자기 은퇴한 이유와 근황](/img/tr.png)
![[이영옥]인형처럼 예뻤던 청초+발랄 영자캐릭터로 70년대 들썩이게 했지만 완전히 사라졌던 이유와 근황, 그녀의 풀스토리](http://i.ytimg.com/vi/ZP3ORejJ8qQ/mqdefault.jpg)
영상을 보시고 故이영수님의 유가족께서 직접 연락을 주셨습니다.
고인은 연예계 생활을 정리하신 후, 2002년부터 견실한 중소기업을 운영하셨으며 행복한 가정속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고로 2017년 갑자기 돌아가셨으며 유가족께 사인에 대해 묻는 사람이 없어 직접 밝힐 일이 없으셨다고 합니다. 고인의 사망원인을 유가족이 밝히는 것을 원하지 않아 알려지지 않았다는 부분은 유족의 요청에 따라 수정해 편집했습니다. 故이영수님을 그리워하시는 분들께 이 영상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네요 인터넷에도 사고로 돌아가신것으로 기록되어있던데 사실이었네요 확실히 알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묻는 사람이 없어서 밝히지 않았다면
알고 싶어하고 묻는 사람이 있으니 무슨 사곤지 밝히세요.
He passed away? 😮 I cant read and speak Korean… but i translate this. What was his age? Which year is he born and died?
황순원 작가님의 소설 소나기가 너무 좋아서 알게 된 영화 소나기를 통해서 이영수님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92년생인지라 아무래도 저희 세대는 이영수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소나기에서 보여준 연기력이 너무나 인상깊어서 지금도 가끔씩 비오는 날 생각날때면 소나기를 감상하곤 합니다.
제 아버지뻘 되시는 분임에도 불구하고 팬이 되었는데 이미 고인이 되신 분이셔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obinceuleers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66년 출생
2017년 사망
51세 사고사로 사망
영화 소나기중 이 영화가 레전드임..
소나기 영화 중 최고명작임 이 더 자연스럽지 않나? 레전드? 레전드 뭐? 부자연스럽잖아.. 우리말 좀 쓰자..
@@빠이쭌 레전드는 최고명작이란 늬앙스가 아니고 " 살아있는 전설"같은 의미다. 최고와 전설은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지만 늬앙스는 완전 다름.
한국말로 전설이다고 하기도 하지만 레전드는 훨씬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지.
@@vobusaser-p6w 내 말하고 비슷한데.. 왜 나한테 대댓글을? 영화 소나기 중 하나가 레전드라는데 인스인스2023이 레전드의 뜻을 잘 모르는 거 같아서..레전드 쓰지 말고 최고명작이라 쓰라한 것임.. 레전드는 전설뿐만 아니라 한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유명 인물에 대해서도 쓰임이 가능.. 우리말 전설은 대대로 내려오는 옛날 이야기임..
강수연님도 그렇고 이영수님도 다신 볼 수 없게 되었네요
모두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강수연..
어릴땐 너무나 이뻣는데..
그 또래들의 마음속 연인이엇지요 ㅎ
영수형님,수연누님~!영면하시길~!
70,80년대 영화와 안방극장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끼던 배우였는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시절, 소나기에서의 연기력과 고운 미소년의 얼굴이 매력적이었는데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 아련한 눈빛이 기억나네요
참 잘 만든 영화였어요
대중의 기억에서 잊혀져 슬픈 “ 그 소년” 추억해 주셔서…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얼굴을 보자마자 딱 기억나는 분이예요.
영화 소나기 속에 당시 국민학생들이 우루루 모여있는 장면만 봐도 마음이 짠해지고 마냥 그리워지는 시절을 많이 연기하신 분이죠.
제겐는 형, 누나뻘인 그 당시 아역배우들이 어째 하나같이 성인이 되고 나서는 그리 잘 풀리지를 않아서 어쩌다 보게 되는 소식이 참 반갑기 그지 없는데 하필 고인이 되셨다니, 명복을 기도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그 시절 이영수 형님이 보여준 순수한 연기 너무 감사합니다.
" 소나기 " 보면서, 이영수님이 직접 녹음 하신거 보고 감탄햇었습니다...어린시절 좋아햇던 아역배우 였는데...슬픈소식을, 몇년전에 인터넷으로 접햇을때는 마음이 먹먹했었습니다... TV문학관 빈자의 나무에서 베드로역으로 나왔었고, 비바리로도 보았어요...머나먼 쏭바강에서, 단역으로도 나오셨던거 같아요... 소나기에서 아스란히 소녀를 바라보던 장면이 생각나네요...참 아름다왔던 작품 같아요.
Tv문학관 솔바람 물결소리에도 출연하셨더군요 재미있게 동영상으로 봤는데 이영수씨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나와 동년배들인 이영수, 조윤숙, 강수연, 조용원.. 이제 어느 덧 이제 낼 모레면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는데. 이영수와 강수연은 안타깝게 더 이상은 세상 사람이 아니구나. 66년 말띠 동갑내기들.. 살아있는 동안 다들 건강하게, 보람있는 삶을 살기를 동년배로서 응원합니다.
78년생 띠동갑 후배들도 어느덧 40대후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저는 하나아래 79년생입니다.😀
저도 66년 말띠 라 웹 초창기 백마가 꿈꾸는 언덕 이라는 말띠 동호회 에서 5년 정도 활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
이영수님은 어릴때 봤던 소나기에서 너무 인상적이여서 팬이 됐었는데..지금 현재 모습이 너무 궁금했던차에 반가운 맘에 들어왔더니 사망소식이라니요...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진짜로 어린시절 소나기보고 저 남자아역배우에게 설레였어요 ^^
그리고 지금 보니 여자 아역배우 너무 신비스럽고 매력있네요
비운의 아역배우라는 말 하지마요.
왜 비운입니까
아름다운 분이셔요.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ㅠ
아역스타들 사망소식 들때마다 가슴아프네요 그곳에선 행복하소서 ❤❤
멋진 연기 기억하고 있어요.. 삼가 고인의명복을 빔니다
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추억일기님 정말고마워요
저도 어린 시절에 소나기를 보고 아련하고 복잡한 마음에 잠을 며칠 못이루었는데 그정도로 소나기는 레전드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재아역배우가 오랫동안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까
안따깝다정말
소나기 티비문학관에서 방송할때 잼나게 보앗는디 ㅜ 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잠깐봐도 순수한 소년미가 넘치는 배우인데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주조연의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가 너무 작은 단역으로 밀려날 때
얼마나 가슴아팠을지... 오늘도 고퀄리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소나기 정말 우리나라 영화중 최고의 영화였어요.
두분의 연기 놀랐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때 대사가.. 참 옛스럽네요..ㅎㅎ 소나기 남주 '석이'의 마음에 완전히 감정이입되어 봤어요.
그리고 그 상황이라면 나도 석이처럼 똑같이 저랬겠다 생각하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소녀가 죽었다고 하자.. 마치 자기때문에 죽은 것 마냥 죄책감을 느끼고..수없이 후회?
극중 석이가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렇게 느꼈더랬죠.. '비만 안맞혔으면 살았을텐데..'
석이도 그런 생각을 할 거라고 여겼죠..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명복을 빕니다..
저때 나 어린시절 넘 그립다 돌아가고싶다. 그땐 편지로 팬레터 보낼때인데 강수연 최유리 이승현 세사람힌테 보냈지. 강수연 최유리 한테 답장도 받았는데 손편지로 강수연이 젤 길게 써줘서 감동받았던기억 ㅎ 그 편지들 잘 모아둘걸 너무 어려서 소중한걸 몰랐지
아깝네요 슬픕니다 ❤🎉🎉🎉🎉🎉🎉🎉🎉좋곳에서행복하소서 🎉🎉🎉🎉🎉🎉🎉🎉🎉
좋은 곳에서 흑흑 ㅠㅠ
아주 아주 어릴때 본 소나기 남자아역배우 연기와 비주얼 잊지 못하고 잠재기억속에 남아있었는데..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으로나마 그리움을 덜었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꼭 저세상에서 보고싶은 배우인데 영상으로나마 볼수있게 해주어서 그리움을 덜었네요
이거 어릴때 너무 인상깊게 봐서 아직도 기억나요 편히 쉬시길 ㅠㅠ
저는 기억 못하는 세대지만 뭔가 아련 돋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때 우연히 보고 한동안 무슨마음인지 잘모를 아련함? 같은 비슷한 감정에 좀 힘들었습니다. 소중한 내 어린시절의 잊혀지지 않을 기억.
드라마나 영화 소나기 중 이영수 조윤숙 작품이 가장 감동이 오네요
아 안타깝네요. 소나기 너무 아련한 문학작품을 영화로 봐서 너무나 좋았는데. 이렇게 빨리 가셨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이되었다니 너무 슬프네요 ㅜ
저세상에선 편안하시길
어릴적 봤던 엄마없는 하늘 아래가 바로 생각났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두요
그 영화엔 이영수님이 출연하진 않았습니다만...
가슴아파서 못보겠네요..왜~~떠나야 하는지 저두 올 60이지만 그누구 보다사랑하는 울 엄니를 보내드려야 할 준비를 해야하는 지금의 상황이 늘 수면제가 답이네요...
결국 소녀가 아닌 소년이 잔망스럽게도 하늘의 별이 되었군요.
결국은 아름다운 소년으로만 머물렀던 삶이 너무 안타깝네요.
강수연은 어려서 정말 얼굴이 이뻤지요!~~
안타까워요
부디 영면하소서...
환갑도 안된나이에 돌아가셨네 지병이 있었나ㅠ생각나는 얼굴이네요 어머8년전에 헉 넘 젊어서 ㅠ
소나기의 여주인공분도 연예계에 상처받고 배우생활그만두셨죠..
소나기감독분도 훌륭하신분이시고요
소나기의 조윤숙양의
미소는 지금 봐도 참 매력적이네요.
이영수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보고싶습니다❤❤❤
저도 많이 보고 싶어요 정말 그립고 소식들었을때 한동안 멍하게 지내고 힘들었네요 정말 거짓말이라고 누가 말해주길 바라면서까지 정말 그립고 보고 싶어요 마음이 안타깝고 슬프네요
한동안 기억속에서 못잊어서 힘들었어요
강수연 이영수 화곡국민학교에서 홈런 촬영 왔었는데 ...
많이 안타깝네요.
얼굴보니깐~예전에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는 간간히 나오다가 어느순간 안나와서 잊혀졌음 나름대로 괜찮았는데~너무 운이 없었는지 인기가 지속되지도 못했네요ㅠ 우수에 찬 인상이 기억나네요
저는 어릴때 본적은 없지만.. 여주도 넘 이쁘고 남주도 잘어울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알기론 소나기 감독이 성인영화에 특화된 감독이라
소나기 에서도 성에 눈 뜨는 소년의 모습도 보이지만
조윤숙님의 출연에 모든 걸 잊게 만드는 작품.
우와~ 엄청난 분이었네요
30년 전 그 사람 그 후 라는 예능방송을 좋하했어요
엄마랑 아빠가 그 방송에 나오는 60~70년대 스타들 나오면 반기고, 저에게 설명도 해 주셨고..
어린신랑, 고교얄개 등의 스타들도 그 당시 설명충을 맡으셨던 엄마로 부터 얘기 많이 들었었지만,
이분의 그 시절 엄청난 존재감은지금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리뷰 였습니다
우리 어릴때 어린이 드라마 단골 주역이었는데 안타깝꾼요.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바로 어제 소나기를 보다가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이런 슬픈 소식이 있었네요.
하늘에서 그 시절 함께 희로애락을 나눴던 팬들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_()_
이주승 배우와 닮은 듯 하네요. 이주승 배우도 진짜진짜 동안인데.. 이영수 배우님도 동안이시네요. 어린시절 얼굴에서는 김수현 배우의 얼굴도 보이고.. 추억의 배우님에 대한 최근 근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어릴적 보았던 소나기 생각이나는데..늦게나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눈이이뿌시네요.
많은 버전의 소나기가 있지만 이영수님 소나기를 가장 좋아했는데...ㅠ
R.I.P
진짜 연기 야물딱지게 잘했는데~~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이분알겠어요
항상 선한역할만 하셨는데
에고 편히 쉬세요
어제 티비로 소나기 보다가 인물검색해도근황이 거의없어서 궁금했는데
여기서 성인이 된 이영수배우를 보게 되네요
안타까운 사망소식에 놀랍지만
비운의 배우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너무나 매력있는 배우네요~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좋아했던 배우..
내 어린시절 기억으로도 귀여우면서 반항적인 마스크가 다른 아역배우들과 달랐던..
안타깝네요
제가 80년대 초등시절 TV에서 소나기 영화를 방영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영화를 보고 굉장히 가슴앓이를 했던 기역이 생생합니다.
저보다 6년 연배이신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방송을 본 기역은 항상 밝은 얼굴이셨는데 어떻게 세월이 지나다보니 잊혀진 인물이 되었네요.
저의 초등시절 소나기는 정말 가슴에 묻혀있는 영화 입니다.
마음으로 기역하겠습니다.
정확지는 않으나 저도 설날 명절 즈음 만두국 먹으면서 봤드랬죠
와 편집 너무 좋습니다. 전혀 몰랐던 배우이고, 영화 소나기는 접하지 못했지만 찾아봐야 겠어요. 좋은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영화 소나기는 원작소설 보다 더 깊은 감명을 받았던 영화 입니다
진짜 궁금했었는데 네이버 검색해서 찾아도 보곤했던 배우였는데 친구를 잃은 느낌이네요
이분과 비슷한 시기에 최우성 최우정이란 쌍둥이 배우가 있었지요
어린이 드라마에 나오던 그 쌍둥이도 넘나보고싶고 궁금한 1 인 입니다 영상 넘나 감사하게 봤습니다
어디서 봤나 했는데 홈런이다 홈런에서 봤나봐요. 아주 좋아했던 프로였어요. 강수연도 나오고.. 그랬군요.. 안타깝네요
젊은 나이에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중학생 시절 국어시간에 황순원 작가의 소나기를 배우기 전 TV를 통해 이영수 배우의 소나기를 먼저 배웠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업시간 내내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이영수 배우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조윤숙 요즘 아이돌에서 찾아볼수 없는 순수한 자연미가 품어져 나오는 청순미 최고다
소나기 저도 봤는데 여 주인공은 기억 안 나도 남 주인공은 아직도 넘 귀엽고 풋풋했던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나는데..안타깝네요,, 슬프다!!
어렸을때 방영했던 지나간 영화들에서 봤었던게 기억나네요.제목은 몰랐는데,북송을 강하게 거부하던 장면에서 확실히 기억났어요.넘 젊디 젊은나이에 돌아가셔서, 안타까운데.....유족들이 밝히기꺼려하시는 이유가...극단적인 선택이 의심스러운데....어린나이에 연예계 생활하는게 독이되는 경우가 넘나 많네요 ㅠㅠ.하늘에서 편히 쉬시길바랍니다...!
@@이성숙-o2i 아 빙점81에서 양자 오빠 철이 아역도 이분이었내요 ㄷㄷㄷ여태까지 고교얄개 이승현님인줄 알았는데 이 영상보고 검색해보니 이분이었네요. 이승현님하고 좀 닮았어요. 진짜 이분이 아역배우로 종횡무진 활약 했었네오 ㅎㄷㄷ이승현님도,이분도 아역배우로 대스타가 됬지만 성인배우론 성공 하지못한것도 넘 닮았어요 ㅜㅜ
기억나네요ᆢ 그시절 그영상
이 분 기억나요.곱상한 외모의 아역배우였죠
소나기티비로본기억이나네요
생생하게
영상 잘 보았고요,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영수님 근황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따깝네요. ㅠㅠ
이친구 이름이 이영수였군요 저랑 동갑이었네요
어릴때 드라마에서 최유리, 강수연 등과함께 많이 봤던 얼굴이라 항상 궁금했었는데ᆢ
이세상에 없다니ᆢ 너무 슬프고 허무합니다ㅡ
그랬군요!!
명복을 빕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때문인지. 요즘. 많이. 돌아가시는 것 같아요!!!
모두 건강하시길요!...
갑작스레. 어느날. 안 보이시면. 돌아가셨더라구요!.
나에게 소나기는 1987년인가 88년인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나왔던 소설 소나기가 최고의 작품이었다. 소년의 엄마로 나왔던 고두심..또한 배경 음악 또한 최고였다.
나랑 갑장인데 아쉽네요...
천국에서 영혼이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아니 ㅠ 사망 이라니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나기 영화... 연이 죽음을 누구보다 슬퍼했던 한 사람
영화 편지에서도 박신양씨랑 최진실씨 정반대로 이세상을 떠났는데 박신양씨가 영화에서 뇌종양인가로 세상을 떠났고 현실에서는 최진실씨가 자살로 세상을 떠났어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좋댓구알 하고 갑니다!
저랑 동갑인 가물가물 거리는 추억의 배우를 뵈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 없는 하늘 아래서 라는 영화에서 포대기에 애기 없고 다니던 모습 생생해요
아버지가 박근형이었나 그랬는데
그 영화에는 이분 안 나오셨어요 얼굴이 달라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아... 좀 컸을 때 보니까 얼굴이 기억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이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ㅠ
이영수님은TBC KBS에서방영한 만화 원탁의기사 주인공 아더의 목소리연기를하셨지요 초기에
저도 그렇게 기억하는데 너무 어린이 목소리라 3화 정도까지 하고 4화 정두 부터 성인 성우로 바뀐걸로 기억합니다
@@taegari9457 네 맞습니다 故 오세홍 성우로바뀝니다
희망이여 빛이여~ 그 만화?
네 아득한 하늘이여~@@cchocopie
@@cchocopie 그렇습니다 원탁 의 기사
골목대장이 돌아가셨구나.
1975년 쯤에 '골목대장'이라는 과자가 있었는데~
소나기 영화 보고 촬영지인 충북영동군 금강에 직접가 봤습니다
모양은 바꼈지만 학교와 사거리는 그대로 남아있고 금강도 그때 처럼 흐르는데 주인공들만 없네요..
넘 안타깝네요 그리고왕짱구주연배우근황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에구 영수야 희망을 보고 너만 고개들고 서있으면 네 뒤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너에게 고개를 땅에 닿도록 고개 숙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 watched Sonagi 1979 on TH-cam. Its the most beautiful Korean Movie i’ve ever seen i got a lump in my throat and got almost tears 😢😢😢 OMG that boy has still the same face when he gets older 😊😊 i read in the comments he’s passed away 🙁 what was his age actually? What year is he born and died?
He was born in 1966 and passed away in 2017, when he was 51 yrs old. If he were alive still, he would be 58 yrs old. Rest in peace. It is not known how and why he passed away, though. According to some comment, he ran a small but robust company and live a happy life with his family
이영수 조윤숙 소나기... 충격적일만큼 소설 그대로..
(제 기억이 맞다면) 고등학교 1년 선배님 이었는데...
학교운동장에서 몇 번 보았던...
명복을 빕니다. 🙏
이영수님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늦었지만 편히 쉬세요.
민규 : 90년대초 젊음의 행진 mc ,cf 모델 근황이 궁금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