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국군 위문 열차' 라디오 녹화를 오뚜기 부대에서 한 적 있습니다. 그 때 게스트 가수로 나오셨죠.. 장혜진씨, 또 홍궈형 나와서 호랑나비 부르니 앞 스테이지에 몇 명의 장병이 춤을 추니.. 홍궈형이 저 장병하고 저 장병은 호랑나비 춤을 기가 막히게 춘다고 하면서 4박 5일 휴가 보내 주라고 사회자한테 들이댔더니.. 뒤에서 구경하던 사단장께서 흔쾌히 허락해서 2-3명이 4박 5일 휴가 갔었던 일이 있네요. 그 때가 독수리 훈련 하루 전날이었는데...
장혜리가 60년생이라고 와우가 나이가 의외로 많네. 장혜리 우연한 기회에 한,두번 봤는데...넘 미인이더라고, 와우 진짜 눈길이....티비랑은 완전 딴판...티비에서 뭐, 혜은이랑은 비교조차 안될 정도였잖여...당시, 민혜경이나...이런 애들 보단 밀렸잖여...헌데 실물 보면, 최고의 미인임...지금도 화면으로 보면, 평범해 보이잖여...실물은 진짜 아니라고... 가창력은 뭐, 좀은 하는 편인데...그 만한 가창력은 뭐, 좀 한다는 가수는 그 정돈 하잖여....가창력은 논할께 못 되고...미모는 인정!
저는 장혜리님 활동하던 시기에 태어난 사람인데 요즘 그노래를 자주 듣고 있어요. 옛날 감성과 애틋한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어떻게 이런노래가 있을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장혜리 님께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지 몰랐어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노래부르셔서 흔히 금수저인줄 알았는데 어렸을때 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고 인정을 바라셨다고 하니 가슴이 아파옵니다.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무조건 적인 사랑과 관심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네요. 저에게 좋은 추억노래를 불러주신 장혜리님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1988년 51사단 뽀빠이 이상용 선생님 사회 보시고 위문공연 오셨던 때가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노래 추억의 발라드 하시던중 비가 내렸는데 단상에서 내려오셔 비 맞으며 자리했던 장병들과 함께 공연 해주셨었죠 얼마나 예쁘셨던지 지금도 그 모습이 다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좋은추억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리 누나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반가운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 좋아했던 가수! 젊은시절, 한때는 흥얼거리며 좋아했던 노래들인데 , 아닌게 아니라 잠깐 나타났다 사라진 가수였었지요.. 사람은 그런 아픈 상처를 남몰래 간직하며 살지요. 그러나 이 얼마나 멋진 승리의 삶인지요? 사람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해주는 주님과 결국 동행하는 삶을 찾으시고 아주 평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군요:) 주님안에서 크게 쓰임받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네. 인터넷 검색하면 그렇게 나오는데 장혜리님께서 예전 출연하신 방송에서 그 부분은 사실과 다르고 길옥윤님 카페에서 노래를 부른 것이 계기가 되어 데뷔하게 되었다고 정정해 주셨어요. 출연하신 방송은 종교방송이였는데 데뷔 당시 나이부터 여러가지 부분이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되었다고…당시에는 그런 분위기였다고 하셨답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확끌립] ＂키가 너무 높아서..＂ 대선배 이승철을 애먹인 작곡가 이찬혁 | JTBC 210405 방송](/img/n.gif)
축복합니다😊
장혜리씨 응원합니다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그시절 내 최애 노래였는데..아~ 옛날 생각나네요
지금이라도 행복하시면되는겁니다
60년생이면 쥐띠시구나 ~ 진짜 빛이 나는 가수 ~ 미모나 분위기나 보컬이나 👍 👍 ❤
어렸을때 최고로 좋아했던 장혜리누나 사랑합니다.🎉🎉
그시절 추억의발라드 레코드가게나 리어커에서 얼마나 나왔는지! 건강하세요
여전히 고우시네요❤ 좋은 노래 지금도 기억합니다^^
누님 팬입니다! 어렸을 때 누님 노래가 너무 좋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많이 있으시길 기도할께요^^
그런 많은 이야기가 있었을줄이야 ㅠㅠ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사실 잊고살았던 가수지만 당시 노래 외모 좋아했던 가수였지요
현제 편한삶이시라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1989년 '국군 위문 열차' 라디오 녹화를 오뚜기 부대에서 한 적 있습니다. 그 때 게스트 가수로 나오셨죠.. 장혜진씨, 또 홍궈형 나와서 호랑나비 부르니 앞 스테이지에 몇 명의 장병이 춤을 추니.. 홍궈형이 저 장병하고 저 장병은 호랑나비 춤을 기가 막히게 춘다고 하면서 4박 5일 휴가 보내 주라고 사회자한테 들이댔더니.. 뒤에서 구경하던 사단장께서 흔쾌히 허락해서 2-3명이 4박 5일 휴가 갔었던 일이 있네요. 그 때가 독수리 훈련 하루 전날이었는데...
장혜리가 60년생이라고 와우가 나이가 의외로 많네. 장혜리 우연한 기회에 한,두번 봤는데...넘 미인이더라고, 와우 진짜 눈길이....티비랑은 완전 딴판...티비에서 뭐, 혜은이랑은
비교조차 안될 정도였잖여...당시, 민혜경이나...이런 애들 보단 밀렸잖여...헌데 실물 보면, 최고의 미인임...지금도 화면으로 보면, 평범해 보이잖여...실물은 진짜 아니라고...
가창력은 뭐, 좀은 하는 편인데...그 만한 가창력은 뭐, 좀 한다는 가수는 그 정돈 하잖여....가창력은 논할께 못 되고...미모는 인정!
알았다
화면으로 봐도 엄청나게 이쁜얼굴인데 뭐가 평범하다는 얘기인가요~!?? 화면상으로도 당대 최고의 미인가수 입니다~!! 가창력도 밀리지 않구요~! ㅎ
세련되고 노래잘하고 한동안 잘나왔는데 표절시비때문에 떠나다니ㅠ 그리고 마음이 무지여리네요 우울증극복해서 남은인생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리운모습 예쁜 장혜리님...응원합니다...멋진모습으로 여전히 기억속에 남아 있습니다...화이팅.....엄지척
장혜리님 나이가 드셔도 미모가 여전하시네요~~^^
고운 외모와는 달리 인생에서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지금은 종교속에서
안정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행복하세요
오늘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들었는데, 최호섭 세월이 가면과 함께 내 최애곡…….
장헤리에게 그런 가슴 아픈 개인사가 있었군요.
안타까운 일이었네요.
참으로 멋진 가수로 아직도 기억하는데…
부디 뒤늦게 나마 찬양사역자로써 활동하고 있으시다니 감사한 일입니다.
행복하시길…
아 ! 반가워라 ~~~ 편안해보여요 ~~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하시길 ~~^^
와ㅡㅡ하늘가수가되었네요ㅡ축하합니다ㅡ😅😅😅🎉🎉🎉
장혜리 노래 중 묻혀버린 이야기 이 노래가 젤 좋음
어렸을 때, 넋 놓고 봤었죠....
아니 저와 같은 세대의 가수는 아니지만, 열등감을 갖기에는 노래도 너무 잘하고 너무 이쁜데... ㅜㅜ
역시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거같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미인이라서 놀랍습니다. 참고로 지금 연세드셔도 이쁘시네요 ㄷㄷ
내게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정말 좋은데...
음색도 이쁘고 여리여리 귀엽고 이연희 배우 많이 닮았네요 ~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늘 완성도 높은 영상 감사합니다. 🙏🏽🙏🏽👍👍💗💗
대중들은 전혀 안그런데 결국 본인이 이기지못햇군요 노래만들어도 설레이던 시절 참 아쉬운 가수엿습니다😢
샬롬
저는 장혜리님 활동하던 시기에 태어난 사람인데 요즘 그노래를 자주 듣고 있어요. 옛날 감성과 애틋한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어떻게 이런노래가 있을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장혜리 님께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지 몰랐어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노래부르셔서 흔히 금수저인줄 알았는데 어렸을때 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고 인정을 바라셨다고 하니 가슴이 아파옵니다.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무조건 적인 사랑과 관심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네요. 저에게 좋은 추억노래를 불러주신 장혜리님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진짜 내 최애 아이돌이었던 우리 혜리누님 ❤. 지금도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는곡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2년전 경기도 모지역 편의점에서. 나오다가 걸어가시는모습. 봤네요 ᆢ 일요일인데 옆에 큰교회에서 나오신듯 그냥 평범해보이는 60대 ᆢ주부 모습 ᆢ 수수하신 옷차림 ᆢ 얼굴의. 미모는 그대로 ᆢ
아름다운 분
미모에 가창력되는 몇안되는 가수 였는데 어느날 사라지더 라고요 살아 있었군요 반갑네요
젊음은찬란하지만
너무짧죠,
장혜리 찬란하고 아름다운
날들을 다시볼수있어 반가웠고
또한 맘아프네요
행복하세요
만들어진 가수라뇨... 그 목소리를 누가 흉내낼수 있겠습니까,,40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귓가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도 내 노래방에서 애창곡 2곡
저때 장혜리씨 노래 작곡가가 김지환이라는 인간인데 거의다 일본노래 그대로 베껴서 표절했다가 걸려서 그 비난을 억울하게 장혜리씨가 다 받았음. 그 인간은 지금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까지 하며 잘살고 있음.
이말이 맞다면 개쓰레기내끼네
김지환..유명한 놈이지..추억의 발라드
5집 타이틀곡 표절ㅋ 그충격으로 혜리눈아 은퇴ㅜ
그런 🐕🐦🔑는 호의호식하며 잘살수 있는 나라란게 개탄스럽다.
내가 가장좋아했던가수. 장혜리 ❤❤❤❤
ㅜㅜ
내가 보기엔 누나는 최고의 멋진 가창력을 가진 분이였어요
제 십대후반의 최고의 가수었습니다 이제 저두 오십중반인데 예전의 추억을 다시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1988년 51사단 뽀빠이 이상용 선생님 사회 보시고 위문공연 오셨던 때가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노래 추억의 발라드 하시던중 비가 내렸는데 단상에서 내려오셔 비 맞으며 자리했던 장병들과 함께 공연 해주셨었죠 얼마나 예쁘셨던지 지금도 그 모습이 다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좋은추억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리 누나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_-lw8kt_CHITJJAIMING 현역 방위 다있어.
51사단 선배님 이시군요 전승
@@이병희-f2o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제일예쁘고 노래도 제일잘하는데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마스크가
세련되고 시원시원한 음색
마음이 여린분 많이 안타깝다
장혜리 씨 젊었을 때 얼굴이 채수빈 양이랑 닮은 느낌이네요. 상큼하고 귀염귀염한 생김새.
80년대 군공연오시면 김완선과 더블어 최고의 인기가수였죠.86년88년 두번정도 뵜었는데 미모는 탑이셨죠.80년대 많은 젊은 청춘들의 우상중한분이셨죠.환경부 공무원이셨던기억.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기를 팬의 입장에서 기원드립니다.
장혜리언니
노래부르는모습
보고싶습니다,,
와..존예
사람은 완벽할 수 없기에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그 중 하나가 교회일뿐이지
좋아요.
어린시절 용돈 모아서 처음으로 구입한 테이프 앨범이 장혜리 3집이었음. 가끔씩 들으며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혜리누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지금도 즐겨듣는 노래🎶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가수로 맘속에 영원히 기억하고있어요~~❤
세월의 야속함을 느끼네요. 너무 좋아했던 가수가 이제는 중년의 모습이 되셨다니,,,정말 노래도 잘하시고 멋있으셨는데,,,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을 널리 퍼트리는 전도사로서 좋은일하면서 건강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아직도 7080 카페 가면 장혜리님 노래 부르는데 다른 테이블 손님들도 엄정 좋아함
예뻤었는데 ᆢ 그시절 생각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제게는 잊혀진 가수였는데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라는 명곡을 남긴 가수죠
반가운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 좋아했던 가수! 젊은시절, 한때는 흥얼거리며 좋아했던 노래들인데 , 아닌게 아니라 잠깐 나타났다 사라진 가수였었지요.. 사람은 그런 아픈 상처를 남몰래 간직하며 살지요. 그러나 이 얼마나 멋진 승리의 삶인지요? 사람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해주는 주님과 결국 동행하는 삶을 찾으시고 아주 평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군요:) 주님안에서 크게 쓰임받는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동시대 같이 무대섰던 가수들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았었는데 너무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내게는 그시대 최고의 가수입니다 행복하세요^^
80년 생이라 잘은 기억 안나지만 '내가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는 멜로디, 가사 다 기억나네요.
잊고 있던 기억이 나네요. 2024년 모두 행복하시길.
끼있는 인상에서 완전 착한 인상으로 바뀜
저는 장혜리씨가 최고.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지금도 종종 들어요 불후의 명곡입니다
아주 오래 전 '유 한그루'라는 여자 가수가 있었는데 항상 디스코땋기 머리 차림으로 단정하고 차분하게 앉아 기타 치며 '돈다 돈다 물레 돈다 물레 돈다..'라는 가사의 노래를 담백 애절하게 부르던 생각이 나요..그후 수십 년 동안 소식 들은 적이 없어 무척 궁금합니다.
제가 그동안 알고있던 데뷔스토리와 많이 다르네요. 제가 듣기로는... 다니던 직장에서도 노래 잘하기로 소문이 자자했는데 회사의 대표님이 직접 가수로 데뷔해 보라고 적극 추천했으며 실제로 연예관계자에게 연결해 주기까지 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요.
네. 인터넷 검색하면 그렇게 나오는데 장혜리님께서 예전 출연하신 방송에서 그 부분은 사실과 다르고 길옥윤님 카페에서 노래를 부른 것이 계기가 되어 데뷔하게 되었다고 정정해 주셨어요. 출연하신 방송은 종교방송이였는데 데뷔 당시 나이부터 여러가지 부분이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되었다고…당시에는 그런 분위기였다고 하셨답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minute_talk 그렇군요..답글 감사합니다~^^
아휴.. 그래도 해피엔딩인 것 같아 다행입니다. 평안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구독자 수에 비해 영상 조회수가 꽤 나오는 채널..노출이 잘 되는듯.^^..그냥 가려다 이 채널이 흥미있어 구독해 봅니다.^^
당신의 삶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평안의 삶의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엄청난 히트곡이었죠... 참 좋아했던 노래인데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찾았다니 감사하네요~
응원합니다
이분보고느낀점. 재능을 주어도 감당하고 누릴수있어야 자기것이된다. 사는게 참 힘드네요. 가져도 못가져도
난 잘모르는 가수인데 기억도 안나네요 가수들 중에서 장덕씨 영상도 보고싶어요 배우들중에서 보고싶은 영상들이 많지만 80년대에 활동했던 배우들 궁금하고 그리운배우들이 몇명 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미소녀. 네요
무책임에 무계획으로 부모가 낳은 자녀라도 하느님을 알고 만나는 순간 이세상 그 누구보다도 귀한 존재가 되는겁니다 하느님을 찾는 사람을 주께서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장혜리님 응원합니다.
이연희닮았다
이연희 보다 훨씬 예쁘심😊
간증이군요 참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가수들이 어디 한두명이냐? 반짝 했지 기억 나네
장혜리씨 어릴때 좋아했던가수고 지금도 노래방가면 내게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매번 부르는 애창곡이죠
이런 사연이 있어서 여태 안보이셨군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근황 궁금하던 대표적인 사라진 가수 장혜리. 아픈 개인사에 함몰되어 버린게 안타깝네. 그런게 인생 인가. 극복 할수 없는 벽이 있듯이. 재능과 미모가 참 아까웠던 가수. 지금이 더 행복하다면 그게 좋은 일인듯.
종교를 믿지 않지만 천국이 있다면 장혜리님은 그곳에 갈거예요. 48살 아재 ^^
48살도 아재인가....장혜리씨는 이모네 그럼?
최고의 여가수중 한명이었죠 ᆢ
진심
많은. 사랑을 부탁합니다
그래두 누나는 최고야❤
우리동네 재래시장 마트 오픈 행사때 초라한 무대에서 노래하던데 짠하더라구요
언제 요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몇년 전 중랑구 동원시장 큰마트 개업때요
요즘 젊은가수 장혜리씨 아니구요? 영상속 저분이 다시 대중가요를 부르신다고요?
혜리케인 장혜리겠지
@@막내-w9t 요새 말고 몇년전이요
눈부신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한~
80년대 최고의 미녀 가수였던 장혜리씨!!!
앞으로는 행복한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연희 엄마 같아 닮았어
내가 좋아했던 가수중 한명~^^
영상 좋네요~~~
현재는 찬양사역자로 활발히 활동중이심⛪️
요즘 얼굴은 정말 편안해보이셔서 예전과는 또다른 아름다움이 느껴지시더라고요^^
이연희씨랑 매우 닮은것같아요
마음을 다잡은 종교사역도 좋지만
가끔 알바 삼아 가요무대에도 나와서
예전의 그 자신이 불렀던 명곡들을 들려줬으면 좋겠다.
비가오면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모습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가창력은 누구보다 뛰어났죠
그시절 그 장혜리님을 기억하고있어요
활동 당시 한 팬이 장혜리의 집까지 놀러갔었고
식사 대접까지 받았던 일화를 읽은 적이 있는데
집이 은평구였다고 해서 더 친근한 가수죠.
은평구는 아니고 인접한 바로 옆 동네 살았죠.
1986년부터 1996년까지 tv, 라디오 들으며 유행가도 다 따라갔는데. 장혜리란 가수의 노래는 귀에 익숙한데. 당시에 장혜리란 가수를 잘 몰랐어요. 외모 그리고 곡 다 되는데 당시에 마케팅이 안된듯
이 사연을 들어 보면,, 장혜리씨 더 잘 나 갔다면,,,,, 인기와 환호을 감당하지 못하고,, 타락하거나
단명 했을 수도 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듬,,
욕구와 욕망을 잘 다스리고,, 망둥이 처럼 날 뛰지 않고 살으신 듯,,,
장혜리가 젤 이쁜데
1989년에 연평도에 위문공연왔었는데 안타깝네요
내 친구가 엄청 좋아했었는데...예쁘고 노래 잘하고... 친구도 보고 싶고, 장혜리도 보고 싶네.
진짜 그시절 남학생들의 로망이었음. 장혜리 싫어하는 남자 없었음. 저 미모에 가창력까지 완벽했으니...
장혜리님 군대 정신 교육관 관리병 이었을때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노래를 빈 강당에 크게 틀어 놓고 부르곤 했습니다
내 첫사랑이시고 우상 이셨습니다 어디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너무이뻐서 당대최고의가수에비해 개성이 묻혀버렸죠.
나는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 노래 왁스버전으로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여자들이 엄청 좋아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