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서 먹고 살거냐란 질문에 시원한 대답을 못하고 있죠,,,엄마도 고개숙이고~아빠도 화법때문에 아들을 힘들게 했지만 배우가 직업이긴하나 무명으로 시간만 흐르니 얼마나 안타깝겠어요,,,아들도 잘나가면 아빠한테 떳떳하겠죠,,,아빠는 멀쩡한 아들이 밥벌이 못하니 답답하고,,,, 아빠만 뭐라하지마요~~방법이 달랐을뿐,,,다 아들을 위한거,,,, 이방송 참 잘나온듯~~아빠,,아들 이제 잘 풀릴것 같네요,,, 두분 화이팅 할께요
누나라는 미자씨도 무조건 영이편이라고 말하던데 본인이 부모 돼 보세요. 70이 넘은 부모가 사지멀쩡한 40세 백수 아들 뒷바라지가 말이나 되는건지. 허구헌날 뭔 인정 타령이야?? 배불러서 맘고생을 사서 하네요. 내가 잘나면 인정하지 말라고 해도 세상이 인정해준다. 솔직이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세상 사는거지 남의 인정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일 하지 않는자 먹지도 마라. 아빠의 수고로 밥먹고 편히 까페가서 시간 떼우면서 아빠탓 ????? 나같으면 아빠를 업고 살겄다.
동치미 장영평 보면 가만 있다가 한마디씩 던질 때마다 굉장히 재미있어요. 예능 섭외오면 무조건 나가보세요. 특히 누나랑 디스전 할 때 재밌으니 유투브부터 누나랑 자주 해보세요. 이경규씨가 그랬잖아요.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모르는 거라구요. 일단 여기저기 얼굴 다 비추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이런 방송조차도 ㅎㅎ
애초에 아빠의 간섭이 그렇게도 싫었으면 독립해서 집에서 나갈 생각을 했어야 한다. 부모님 집에 40 되도록 붙어살면서 아빠가 벌어다주는 돈으로 의식주 다 해결하면서 아빠탓만 하는 자신을 돌아봐야 할것같네... 이렇게 된 데에는 자립심과 현실 자각력을 키워주지 못한 부모의 책임도 있겠지만.
진짜 부모잘만나서 38살 편하게 사는건만 알고있길..부모님이 평생 같이 살아줄꺼라고 생각하나..배우로 살꺼면 노력을 하세요.. 집에서 연기 공부하고 오디션도 보고.. 근데 본인은 한가하게 자기개발이나 하고 책보고 카페가고 영화보고.. 노력하지 않으니 뭐가 되든 안돼는거예요.. 정말 절실하게 배우의 직업을 하실꺼면 진짜 엄청나게 피눈물나게 노력하시길…
@@anpang6385 일찍부터 막노동에 알바도 다니면서 연기하셧어요 기획사 횡포도 많이 당했었고 공황이 심하게 와서 힘든시간 보내기도 했었구요 부모님과 같이 거주는 하지만 부모님에게 돈받아 쓰진 않습니다 가족 모두가 연예인이고 연예계에 도전하는 힘듬은 다 잘알고 있습니다 연기를 놓고 직장생활하면 독립이야 할수 있겟죠 근데 연기를 도전하는 동안엔 정상적인 직장생활은 못합니다 나가봐야 결국 빌붙어 살아야해요 가족들 모두가 그걸 너무 잘 알고있구요 비록 수입도 없는 무명이지만 결국 가족들도 서로서로 도움 주고 받습니다 가족 이야기로 TV출연만 몇편이고 유튜브 컨텐츠가 몇편인데요
아빠의 얼굴을 쏙 빼 닮아서 너~무 잘생긴 아들. 우월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어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아빠한테 아직은 신세지고 사는입장이니 좀고분고분하게 사시길... 아빠의 잔소리와 부족한 화술도 다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라는걸, 이젠 알아챌 나이가 됐잖아요오오오
장영님 미자네 주막보고 너무 잘생겨서 놀래고 동치미 에서 보니 은근히 코믹해요 생각보다 어릴때부터 아버님과 골이 깊은것 같아요 아버님 방송으로만 봐도 진짜 좋은분 이세요 하지만 부모 자식 사이 갈등은 참 쉽지 않아요 또 각자사정도 있으니 이해는 합니다 전 세월지나고 온갖고생하면서 부모가 이해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독립해서 혼자 사는게 서로에게 더 좋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greenroad1428 이시점에 용돈얘기가 나오나요 출세하고 싶어도 안되는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요 부모 형제 잘만난건 정말로 큰 복이네요 이제슬슬 뜨겠네요 이용식 사위 원혁이 처럼 처음에 욕엄청 햇는데 지금 잘살잖아요 잘될거에요 영이도 열심히 사니까 용돈은 그때 주겠죠 ㅋㅋ
결국은 쩐이죠 벌이가 있었더라면 아버지가 저렇게까지 했을까요? 부모는 점점 힘이 없어지고 기다려 주기엔 시간은 자꾸가고있고 조바심과 두려움이 앞서서 그러신거지 세상에오직 내편은 가족이란걸 잊지않았음좋겠어요 매일 감정싸움하다보면 쌓이는것만많고 살기가 싷을정도에 감정이 올라옵니다 바꾸려 하지말고 차라리 서로를이해를 하는편이 빠르지 않을까해요 한쪽만이 아니라 서로가 노력해야죠 사람은 변하지않아요 이해와 인정이 답이죠.
40이면 뭔일이 됐건 자리잡으려고 죽기 살기로해야할 나인데 혼자있는시간 책보고 까페가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절박함도 노력도 안보이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뭐든 된다면 열심히 살이유가있냐? 아버지.어머니께 감사해야하고 지금부터라도 나가서 뭐든시작해라. 너처럼 놀고먹고 사는사람들을 한량이라고들 얘기한다. 해도 안되는건 있을수있지만 아무것도 안하면서 뭘바라는건 열심히 사는 사람에 대한 모독이다. 늦었지만 뭐든 시작해라
그나저나 함익병님 너무 말씀을 잘해주신다 양쪽에 필요한 말을 다 해주신다 와...
아버님이 할수있는얘기를 함쌤이 대신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물론 부모님덕분에 행복하게살아왔는데 아마 영이씨는 분명히 성공할케이스 화이팅하세요~~
그냥 남의 자식이니 적당히 얘기하는거지요
그냥 개똥폼 잡다가 방송이니까, 내자식 아니니까, 영혼없이 잘될 거 같아 있어보이는 멘트치는게 다인데...ㅋㅋㅋ
함성생님 최고예요 남인데도 자기일처럼 뼈대있게 말해주는 똑똑하고 착한분 다른사람들의 100마디말보다 몇마디말이 진실된말씀
진짜 혼자있고 싶으면 독립을 하세요.경제적독립을 하면 됩니다.ㅜ 모두 잘 될거예요
아들의 노력엔 절박함이 보이진 않는다. 내가 봐도 답답한 면이 있는데 아빠는 더 조급하겠지. 기대치를 낮추는수밖에 없다
저 나이에 아직도 부모님집에서 사는건 참 그냥 기생하는 거다 그 나이에는 자기 입에 들어 가는건 지가 벌어야 되는 거다 그리고 저걸 허락 하는 부모도 진짜 잘못이다 저 나이엔 성인으로 대접해서 집에서 나가서 지가 알아서 책임 지고 살게 해야 그게 사랑이다
함익병선생님~~~최고🎉🎉🎉
부모와 맞설 나이는 지났다 말이 골수를 찌르네요 독라하는것이 정답입니다 익병님 감사합니다
뭐해서 먹고 살거냐란 질문에 시원한 대답을 못하고 있죠,,,엄마도 고개숙이고~아빠도 화법때문에 아들을 힘들게 했지만 배우가 직업이긴하나 무명으로 시간만 흐르니 얼마나 안타깝겠어요,,,아들도 잘나가면 아빠한테 떳떳하겠죠,,,아빠는 멀쩡한 아들이 밥벌이 못하니 답답하고,,,,
아빠만 뭐라하지마요~~방법이 달랐을뿐,,,다 아들을 위한거,,,,
이방송 참 잘나온듯~~아빠,,아들 이제 잘 풀릴것 같네요,,,
두분 화이팅 할께요
부모님 건강 하신것만으로도 감사할 나이에요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내면에 어린아이가 잔뜩 자리잡고 있어서
본인의 성장을 막고 있음 부모도 어린애 대하듯 지시적이었던 거같음
누나라는 미자씨도 무조건 영이편이라고 말하던데 본인이 부모 돼 보세요. 70이 넘은 부모가 사지멀쩡한 40세 백수 아들 뒷바라지가 말이나 되는건지. 허구헌날 뭔 인정 타령이야?? 배불러서 맘고생을 사서 하네요. 내가 잘나면 인정하지 말라고 해도 세상이 인정해준다. 솔직이 자존감과 자신감으로 세상 사는거지 남의 인정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일 하지 않는자 먹지도 마라. 아빠의 수고로 밥먹고 편히 까페가서 시간 떼우면서 아빠탓 ????? 나같으면 아빠를 업고 살겄다.
40정도까지 사춘기 고딩아이 다루듯 부모님이 맞춰줘야 하는 아드님 장영씨.
함쌤도 답없는거 눈치까고 언능 마무리 짓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함 선생님 젊은 사람 편이라니~참 최고다!^^ 평상시에 자식들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훤히 보인다~시원한 마인드에 사이다 화법! 거기에 환한 미소는 이분의 매력이시다😊
동치미 장영평 보면 가만 있다가 한마디씩 던질 때마다 굉장히 재미있어요. 예능 섭외오면 무조건 나가보세요. 특히 누나랑 디스전 할 때 재밌으니 유투브부터 누나랑 자주 해보세요. 이경규씨가 그랬잖아요.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모르는 거라구요. 일단 여기저기 얼굴 다 비추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이런 방송조차도 ㅎㅎ
함선생님 지혜도 있고 마음도 따뜻하고 너무 좋은분이시네요
카페에서 책보며 홀로 있는 시간을 즐기려면 그 수십배의 시간을 독하게 일해야한다는걸 모르는 아들
에이 그건오바고 좀 오바좀하지말자 일끝나고 매일가는데카페인데
내말이...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ㅉㅉ@@한놈만팬다-t2c
@@루나뉴이얼 구질구질하게
일안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는듯
주모잘만나 사는 금수저인데 부모님이
그렇게 만들었고 연예인 만들려고 애쓰신듯
이것저것 시켜가면서 복터진 영이 안떠서
그렇지 이제 뜰거같네요
아빠처럼 늦게 빛을보나보네요
독하게 일안해도 되는 사람 부럽지요
@@루나뉴이얼 캥거루 자식이지
@@한놈만팬다-t2c
오바는 아닌게 배우쪽이면 무명일때 알바하면서 연극무대서고 오디션보고 저정도 궁핍한게 사실이지.
대충 직장인 할 거면 일끝나고 카페가는게 어려울게 없을테지만 ㅎㅎ
자기 밥벌이만큼 값진건 없어요. 설사 수입적어서 자기계발 못해도 그 자체로 이미 어른입니다. 그래야 꿈도 현실적으로 꾸게 되요
영이씨 지금 잘하고있어요 연예인이 몇십년만에도 성공한사람들이 어마어마합니다 아직 늦지않았어요 영이씨도 정말성공할겁니다
니 밥벌이해 이시끼야
부모가너한테 쓴소리 하는건 쌓이고 다른 선배들이 쓴소리하면 나중에 도움되었다하지
그리고 숨 막히면 부모도움 1도없이 살아봐 얼마나 슬프고 힘든과정이 많은지??
영화볼사이 없이 돈벌이 걱정하는 또래 청년들 봐봐 넌 참....
내 마음과 똑같은 답변,
장영이는 고생,남자로서 강하게 살아갈 필요가 있다고 봐여
생각만 많고,도전하는게 없네
@@구연우-z2w 금수저 입니다
예능으로 보세요 복많은 영이랍니다.
내말이욤
@@구연우-z2w 나름열심히 사는겁니다 노가다 뛰어야 잘사나요
웬노가다 그건 못사는 사람 얘기고
영이 노가다는 영화보고 산책하면서
연기연습하는게 노가다 인듯요
구질구질하게 노가다뛰라는 사람들 짜증난다. 남에 귀한아들한테 욕하지마세요
뭘안다고 욕을하아요 금수저한테 ..
@@장미-i5j 금수전데 금수전걸모르고 나이40에 아직 불만이쳐많아서하는말아니야
가난한 집에서 자수성가로 여기까지 온 함쌤이 장영이 얼마나 한심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자식이 다똑같진 않으니까요
함쌤은 더 고차원적인 분이라 한심하다기보단 길을 못 찾은 아이라 여길지도요
함익병 나이에 가난한집이면 대학못갔어요.
떨거지 출신 하고? 귀공자 출신이 같냐고? 경제 독립? 대기업 3세 4세 들은 경제적 독립을 햇을것 같냐고?
아무걱정없으니 조급함이없는거야. 힘들게안살아봐서
돈없어봐라. 여기pd가서인사하고 저기가서인사하고. 연기어필하고 그러겠다.
혼자 책들고나가서 커피숍가고? 세상편한소리한다진짜
책보고 영화보고 피아노만 배우고 있음 하루아침에 뜨나ㅜ 더 문젠 부모도 같은 마음인듯하고 어쩌면 부모가 첨부터 이걸 원했고 아들은 편한 타성에 이미 젖어버린게 아닐지ㅜ
오디션 피터지게 보면서
작운 아주 작은 역할이라도 무조건 시작해야 해요. 그 멋진 외모 부모님들 할일 다하심.
멋진어른의 모습을 보여준 함익병 원장님 감사합니다. ^^
저나이까지 부모한테 경제적독립도 못하면서 부모의 저정도 간섭과 잔소리는 받아야지
애초에 아빠의 간섭이 그렇게도 싫었으면 독립해서 집에서 나갈 생각을 했어야 한다. 부모님 집에 40 되도록 붙어살면서 아빠가 벌어다주는 돈으로 의식주 다 해결하면서 아빠탓만 하는 자신을 돌아봐야 할것같네... 이렇게 된 데에는 자립심과 현실 자각력을 키워주지 못한 부모의 책임도 있겠지만.
그렇게 키운 부모의 무능력과 무책임이 더 큰 거지 개가 잘못하면 주인을 탓하지 개를 탓하지 않는 것처럼
돈 없는 떨거지들 난리쳐대네😂😂
저런 아버님이 계신다면 행복 하겠다 부럽네요 울 아빠는 말씀을 못하셨는데 ᆢ 지금은 하늘에 ᆢ 철 들자 이별 하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부모잘만나서 38살 편하게 사는건만 알고있길..부모님이 평생 같이 살아줄꺼라고 생각하나..배우로 살꺼면 노력을 하세요.. 집에서 연기 공부하고 오디션도 보고.. 근데 본인은 한가하게 자기개발이나 하고 책보고 카페가고 영화보고.. 노력하지 않으니 뭐가 되든 안돼는거예요..
정말 절실하게 배우의 직업을 하실꺼면 진짜 엄청나게 피눈물나게 노력하시길…
40대 조금 넘어 회사에서 짤리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그나이에 책보고 다닌다는건 언덕이 있어서 그러는거임
헐… 자기 돈으로 책보고 카페가고 영화보는게 아니라 아빠카드로 하는건가요!!!?? 장영이라는 분????
아버지답답한것도 이해된다.
@@anpang6385
알바 하잖아요
@@anpang6385 일찍부터 막노동에 알바도 다니면서 연기하셧어요 기획사 횡포도 많이 당했었고 공황이 심하게 와서 힘든시간 보내기도 했었구요
부모님과 같이 거주는 하지만 부모님에게 돈받아 쓰진 않습니다 가족 모두가 연예인이고 연예계에 도전하는 힘듬은 다 잘알고 있습니다
연기를 놓고 직장생활하면 독립이야 할수 있겟죠 근데 연기를 도전하는 동안엔 정상적인 직장생활은 못합니다 나가봐야 결국 빌붙어 살아야해요
가족들 모두가 그걸 너무 잘 알고있구요 비록 수입도 없는 무명이지만 결국 가족들도 서로서로 도움 주고 받습니다 가족 이야기로 TV출연만 몇편이고 유튜브 컨텐츠가 몇편인데요
냉장해야해요
독립기회를 놓치면 모두가 불행해져요
얼른 부모도 영이도 결단을내리세요
무엇을 냉장 할까요 ㅎㅎㅎㅎㅎ
냉정이겠죠!ㅋㅋ@@헬레나-k6u
냉동된부자의마음을 냉장해야죠
ㅋㅋㅋㅋ
맞아요 서로 냉정해야 새로운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ㅠㅠ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휴식할때 책보고
카페가고 하는거 아닌가요? 뭐해서 먹고 살거야 질문에 장영님 당황한 표정! 그런거에 고민엄청 했다는데 안한듯 보입니다.늘 편안함에 젖어들어 어머니께 용돈받아 썼던거에요!노력도 안 하는데 꿈은 배우라고..
무명 배우래도 직업이 배우니 당연히 배우로 먹고 살거라 생각하는데 저런 질문 받아서 그럴수도 잇죠.
직격타 맞으니 불안해서 손톱 뜯네. 그게 이 남자가 고민해결못하고 있는 부분이고 여기서 부터 열등감 자격지심.생긴거다...그리고 화살은 아빠에게로
과연 아들분이 아버지가 간섭하고 하는게 싫다면서 계속 같이 사는건 아이러니 아닌가요? 진즉 독립이 맞죠 먼저 독립해보고 혼자삶을 살아봐야죠 지금 혼자삶을 즐긴다는건 그냥 가족들과 같이 살면서 자기 하고 싶은것만 한다는걸로 밖에 안들리네요
난 왜 아버지가 불쌍해 보이지?
독립을 못하는 아들 걱정과 뒷바라지에
아버지가 마음 고생이 많아 보이네요ㅠ
아😢
장영씨가 이댓글 보신다면 한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장영씨 저희 아버지랑 바꾸실래요? 저희 아버지는 아무런능력도 없으신분이라 50평생 잔소리든 자식에대한 관심이 1도 없으신분입니다 능력있으신 장광씨가 저희 아버지라면 저는 죽으라면 죽는시늉까지 할겁니다 온통자식걱정해주시는 아버지가 없는 저로써는 장영씨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참회감사-y5m 저 아들은 가난한 집에가서 한달만 살아보면 자기아버지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될겁니다 배가 불렀죠 어이가 없네요
밖에 나가서 혼자
생활해 보세요
뭐가 중요한지를
독립해서 느껴보고
깨딷기를 바랍니다
이 방송하는 것도 아들때문에 일부러하는듯. 자신이 욕 먹도라도 자식 얼굴이라도 알릴려고
장영씨 정신차리세요. 철없는 언행 보기가 참 역겹습니다.
고생을 해야 연기가 나오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없는데 어떻게 연기를 하냐고 직접 집도 구해보고 자취를 해봐야지 그런게 다 삶이고 연기다.
명언
지방에서 서울 올라온 친구들보면 부모님에게 독립해서 스스로 책임감있고 직접 고생한만큼 성장하는듯하다
함 선생님 많이 배웁니다
멋있습니다
솔로몬의지혜
장영씨 분명 🎉잘 되실거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와요 대기만성 ❤❤❤ 가족분들 모두 잘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빠의 얼굴을 쏙 빼 닮아서 너~무 잘생긴 아들.
우월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어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아빠한테 아직은 신세지고 사는입장이니 좀고분고분하게 사시길...
아빠의 잔소리와 부족한 화술도
다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라는걸, 이젠 알아챌 나이가 됐잖아요오오오
저런 질문도.. 이십대 중반에야 기대해야지 그 이후에는 개인이 찾아나가야되는 삶이죠... 홀로 걸어가는 삶.
장영님 미자네 주막보고 너무 잘생겨서 놀래고 동치미 에서 보니 은근히 코믹해요 생각보다 어릴때부터 아버님과 골이 깊은것 같아요 아버님 방송으로만 봐도 진짜 좋은분 이세요 하지만 부모 자식 사이 갈등은 참 쉽지 않아요 또 각자사정도 있으니 이해는 합니다 전 세월지나고 온갖고생하면서 부모가 이해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독립해서 혼자 사는게 서로에게 더 좋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단번에 핵사이다로 해결을 해주신 함익병님이 너무 고마우시네요
모는것이 정상적으로 가는거 같아ㅈ보기좋아요
장영씨 가족 모두 무탈하시고...앞으론 잘 되실 겁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화이팅❤❤❤
아버지의 화법때문에 ........라는핑계는 ..........곧40세가되어가는 성인남자가 내뱉을만은 아닌거같네요.....
상처를묻고일어서세요
장영씨에게는훈계하고지적하는사람보다는다정한사랑을주는연인이필요해보여요
상처가해결되지않으면앞으로나아가지지가않아요
어렸을때 부터 부모에게 사랑 받는 느낌을 못받고 ,치이면 그게 가슴에 총맞은 것처럼 40이 되던 50이되던 아파요 장영씨는 그러다보니 아버지의 툭툭 던지는 한마디에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을 거에요
당해 보세요. 어려서부터 똑같이 당해 보면 알겁니다.
저런 편안한 엄마 성공한 아빠, 누나 매형까지, 그리고 너무나 훌륭한 외모. 장영님 정말 복 많은 인생이네요.
차라리 😊
"너무나 훌륭한 외모"는 38에 아니잖아 그칭찬에 책임져라
20대 미남에 치이는 40이다
10년 금방가면 50이다
언제까지 꿈 타령이냐
부모용돈은 언제 줄래
@@greenroad1428 이시점에 용돈얘기가
나오나요 출세하고 싶어도 안되는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요 부모 형제 잘만난건
정말로 큰 복이네요
이제슬슬 뜨겠네요 이용식 사위 원혁이 처럼
처음에 욕엄청 햇는데 지금 잘살잖아요
잘될거에요 영이도 열심히 사니까
용돈은 그때 주겠죠 ㅋㅋ
@@euneo1909외모가 훌륭?
내눈에는 멍청해보여 매력제로
뭐할때 행복하니 ?
혼자 영화보고 책 볼 때요
뭐해서 먹고 살거야 ?
배우 해야죠
ㅋㅋㅋㅋㅋ 내일모레 40살 아저씨
이때까지 부모 집에서 저래 기생하면서 크게 된 배우는 단 한명도 없었다!!!
아드님~참 잘생기고~그래도 인성이 바르게컸네요~^~계속봐도 보기가좋아요~^~앞으로 더 잘됄것갔네요~^~
홀로서기 하셔요
집에서 나가셔야 됩니다
부모 입장에선 당연 걱정되죠 눈에 안보임 간섭안합니다 스스로 먹고사는거 해결해야조
내일모레 사십인데도 배우로 먹고사는걸 꿈꾼다 부모님의 써포트없이 가능하지 않죠 아직 간절함과 고민이 부족하네요
간섭도 하지 말고 경제적 도움도 주지 말자. 정말 경제적, 정서적으로 독립하세요.
저 나이 되도록 일도 없어 돈도 못벌어 결혼도 못해. 진짜 자식을 저따위로 키웠냐???
나같으면 아버지 한테 하나라도 더 배우고 말씀 듣고 연기 공부 미친듯해서 빨리 유명해지겠당
배우아버지인데 진짜 복도 많다야.
너를 부러워하는 얼마나 많은 무명 배우가 있는데
우리아버지는 고등학생때 우리다버리고 집나가더라
진짜 장광씨 같은 아버지 부럽다
결론은
장광씨가
아들얼굴을 알리기위해
이 프로그램을
선택한것 같아요~~
부모의마음인거죠~😢
함익병님 너무 훌륭하시네요
감동ㅠㅠ제가 저런 상황이면 울컥했을것 같아요
나이 40 다 되가는 사람이.. 뭐 할때 제일 행복해 냐는 질문에 혼자 영화보고 까페가서 책 읽고 할때 행복하다는.. 나이에 안맞는 대답을 하다니..ㅜ
그 답변이 많은 것을 알려준다...
사춘기 소녀인줄 알았다
나 혼자 있고 싶엉 !
진짜 발달장애 아니냐 39살 맞나
스무살인줄~
스무살도 미래걱정 엄청하고 카페 알바라도 합니다
그냥 차마시며 놀시간 없음@@햇살가득-k4s7w
그게 왜 문제지? 변호사 의사한테 언제 행복하세요? 할때 혼자 영화볼때요 할수도 있잖아요
60되어 가는 데도
카페가서 책 읽고
편안하게 있을때 행복합니다.
내가 쉬고 있을때 행복하지요.
일할때만 행복하진않죠^^
다들 행복하시길바래요^^
부모님이랑 사는동안 일해서
돈좀 모아라...나가는순간 다 돈이다...나같음 돈 열씨미 벌어서 언능 독립하긋다...ㅉㅉ
난 20살에 독립해서 지금까지 내힘으로 살고있다...
결국은 쩐이죠 벌이가 있었더라면 아버지가 저렇게까지 했을까요?
부모는 점점 힘이 없어지고 기다려 주기엔 시간은 자꾸가고있고 조바심과 두려움이 앞서서
그러신거지 세상에오직 내편은 가족이란걸 잊지않았음좋겠어요 매일 감정싸움하다보면 쌓이는것만많고 살기가 싷을정도에 감정이 올라옵니다 바꾸려 하지말고 차라리 서로를이해를 하는편이 빠르지 않을까해요 한쪽만이 아니라 서로가 노력해야죠 사람은 변하지않아요 이해와 인정이 답이죠.
맞아요! 죽어야 저승을 알지 맞아요!!! 함선생님 너모 좋으시고 미자언니 통해 알게 된 가족분들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배우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명일때 정말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가면 오직 연기 하는것에 미쳐서 살았던 사람들이더라
저래 부모집에서 부모가 해주는 밥에 용돈 받으면서
연기가 하고 싶다?!!! 절대 성공할 수 없다에 확률 100프로다
잘아시네요
연기자는
치열해야 된다는걸 모르니
저런사고는 회사원생활이 딱맞는데....
아침밥먹고 출그하고
퇴근해서 저녁먹ㅇ고 10시에자고
다음날또 아침 먹고 출근하고
40이면 뭔일이 됐건 자리잡으려고 죽기 살기로해야할 나인데 혼자있는시간 책보고 까페가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절박함도 노력도 안보이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뭐든 된다면 열심히 살이유가있냐? 아버지.어머니께 감사해야하고 지금부터라도 나가서 뭐든시작해라. 너처럼 놀고먹고 사는사람들을 한량이라고들 얘기한다. 해도 안되는건 있을수있지만 아무것도 안하면서 뭘바라는건 열심히 사는 사람에 대한 모독이다. 늦었지만 뭐든 시작해라
장광님이 우리 보통의 아버지 인거같아요~ 지금의 힘듬을 아버지탓으로 하고 있는건 아닌지…장광님가족 너무 좋은 가족이예요 행복하세요!!❤
장영 님 앞으로의 삶이 흥 해라 흥 해라 부모님께도 효 많이 하세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매력적이에요^^ 빛나길 바래요🎉
부모 모두 살아 계신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부러울일이다.
아드님ᆢ잘될거예요 목솔ㆍ외모좋으시고 ㆍ부모님좋은점받았을거예요🎉응원합니다❤
독립해서 당장 먹고살거 생각해보세요 지금 그러고 사는게 사치고 부모 등꼴빼먹는거에요 당장 내가 살집 먹을거 입을게 없음 새벽막노동이라도 구합니다
가슴 뭉클하게 하네요
최고 👍
가족이 가장 훌륭한 선배인데~~나중에 알게 되더라구요❤
이영자가 말했다
내가 인생을 살아보니 내가 하고싶은거 한가지를 하기위해서
하기싫은일 99가지를 해야해
아버님께 감사하고 고마운마음느끼세요 부모찬스로 계속프로에 나오고 있잖아요 무명의설움 가난의설움 안느껴보면모릅니다 불평하지말고 .독립하고 ~응원합니다 .
장영님 지금부터라도 마음편안하게 조급하지않게 자존감을조금씩키우면서 내면도사랑해주면서 사세용
저 나이에 본인이 이해받기만 바라기보다는 스스로 증명해 내야할 나이 아닌가..
장영씨
대기만성형!
한쪽 귀로 흘려 보냈던 아빠의 피와 살이 되는 말씀들 이제는 되새기고 준비된 배우가 되세요.
어떤 역이든 소화할 수 있는 배우!
잘 생기고 입담도 좋으시고 매력덩어리 같아요.
화이팅!
장영님 목소리도 너무좋고 진짜 잘생기셨네요^^ 진짜 인생작하나 만나시면 엄청 크게 대성하실것같아요 칸으로 고고씽~~♡
벌써 팬입니다❤
칸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칸에 길만한 배우가 40되도록 부모 집에서 먹고 노녀??
독립!!!!!!!
장영씨 아빠하고 나하고 통해서 처음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우리나라에 저렇게 잘생기고 매력있는 배우가 있었나 감탄했습니다
장영씨 매력이 넘치는 외모이시니 배우로서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혼자있을때 행복하다는 건 먼가 도피하고싶다는 맘도 깔려 있는듯, 근데 아빠맘도 이해되고 장영군 머든 열심히 해서 행복하세요
함익병❤멋지네요 🎉
건강한언어를간직한분함익병❤
아 함 익병선생님 최고네요
센스있다. 그쵸 딱 개구리가 우물안에서 있다고 무조건 꺼내주지말고 내가 우물안에 있다는것을 깨닫고 도움을 요청했을때 부모님이 도와주시는게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되네요
부모밑에서 경제적도움 받으니 주눅드는거예요. 얼굴에 그늘이들어있어 이런것도 다 언젠가는 연기에 녹아 나올꺼예요. 이런역활들어오면 무조건 해보세요 대박날듯
혼자 카페가서 책읽고 혼자즐기는거는 성공한사람들이하는 여유다
저렇게 절실함이없는데 누가 써주냐
엄카로 카페로 놀러다니기네
돈을벌어봐라 아들아. 정신차리고
낼모레 마흔인데. 언제까지 꿈만 꿀래요.. 영화보고 책읽고 혼자만의 시간이 젤 행복하다니. 엥? 뭐지!
넓은집에서 부모덕분에 간간히 티비출연하고, 그러면서 매번 어릴때부터 아버지때문에 갑갑했다는데 아버지는 오죽 하셨을까?
저는 웬만하면 자식편인데
이 집은 아버지가 더 힘들어보임.
참 좋네요.
절절히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함선생님 조언이 부모로서 제게도 많은 도전이 됩니다
결국은 한심한아들 아직도 사춘기마냥 자기기분에맞춘질문을 원하고 아버지말꼬투리잡고 가족들 분위기 싸하게만들고 나가라 40세아들이 답답하다 배우를꿈꾸며 알바며택배며 돈벌어가며긍정적으로 혼자힘들게사는 청년들도많은데
아직도부모님화법에힘들어하다니
독립해서 원하는삶살면 된다
착해요 🎉🎉🎉
장 영~~~1빠 팬^^
함쌤이 직설적이지만 우리아들도 맞다고 ㅎㅎ
현실은 아빠말씀 누구나 듣지 않습니다~~
함익법.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먼저 아들 크게 될 놈이라 칭찬해주고 아들의 기를 살려준 다음에 차근차근 아버지 입장을 대변해주는 함입병 대화접근 방식이 좋네요. 저도 대화할때 좀 써먹어 봐야겠어요.
장영씨 꼭 좋은배우 되실겁니다
매력있으세요
보면서 속이 터진다
영이님 응원합니다 앞으로 잘될거예요~~^^ㅎㅎ
일섭오빠 감정이 진짜 솔직해~
장광오빠의 연기는 그 한장면 생각만해도 덜덜 떨려~무서운 한 방이 있는 분!!!
익병 오빠는 가려운 부분을 어떻게 이렇게 잘 찝어 버릴까~
진짜 k남자들 멋져부러~~~~^^♡♡♡^^
맞아요~장영씨 앞으로 잘 될거에요~ 화이팅!!
일단 독립이 답이다.
이집아들 귀엽네
아빠마음도 이해해보고
독립을해서 사세요
함선생님말씀 콕 쏙 둘어오네요
맞아요 겪어봐야 당해봐야 안다 부모님 세대도 겪어봐서 알듯이 자식들도 겪어보면 알게 됩니다 기다려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나도 동치미 볼때 ᆢ 어디서 저런인물이 이랫네
매력있는 외모에 ᆢ
장광님이 잘못됐다기보다 저는 장영님의 감정과 생각 행보에 더 공감이 가는데 두분다 응원받았으면 좋겠어요
장영님 힘내세요~~~
함익병이 크게 될꺼라고 한건 남의 자식이니까 위로삼아 그런 말 한거지 내 자식이 40대 백수로 저러고 있으면 가만히 안 있는다
전 10년을 기다렸는데 자식은 무조건 응원과기다림인거같아요 제 삼자의 입장이고 부모이기 때문에 잔소리로 들어요
함쌤의 잘할거라고본다는말이
장영씨 입장에서 눈물나게 감사했을거같아요.
본인스스로도 불확실한 미래가 걱정스러울텐데 믿어주는 그말 한마디 많은 힘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함쌤 멋져ㅋ
영이가 함선생
만나니 미소가 절로😊
똑똑한 영이는
함선생 같은
합리적인 사고나
또는 따스한 마음을
가지신분을 존중하는듯
합니다
아버지 아드님 모두의 입장을 잘 느낄수있는 함쌤의 중재였던것 같습니다^^ 두입장 모두 한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입장 인것같아..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