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정리도 하고 청소도 하고 바깥일도 성실하게 하고 돈 쓰는걸로 입대지 않고 진짜 이런 남편 아빠 잘 없어요.. 특히 교육에 까지 깊이있게 신경쓰고 유학까지 보내주는 아빠는 진짜 드물어요.. 희귀할 정도로 없어요.. 무책임 하고 돈번다고 유세 떨고 아기 키우느라 회사 퇴사한 아내를 집에서 논다고 표현하고 돈번다고 육아는 아내일이라 착각하는 사람들 진짜 많거든요..
돈이라도 잘벌어오면 된거에요...너무 많은걸 바라지마세요... 그나마 여자니까 전업주부도 하는겁니다..남편이 전업주부해봐요..,여자들이 뭐라 할까요???? 능력없는 남편이라고 하겠죠... 당장 결혼상대로 남자가 결혼하면 "내가 전업주부할게 당신이 바깥일 해 육아,살림은 내가 전부다할게" 라고 하면 결혼해줄 여자 과연 몇퍼센트나 될까요?ㅋㅋㅋ
나도 동감합니다.그시절 먹을거 입을거 제대로 못입고 지금 이렇게 잘사는건 우리들 할아버지 아버지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오늘입니다. 자식들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정말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의 결과입니다. 지금 세대들이 아무리 고생한 얘기해도 공감1도 없고 모릅니다.그때 그시절을 모르는 세대들에게 말이죠. 저런 능력있는 아버질 만난게 얼마나 복이 많은건지 말이죠.그리고 아버지가 자식들위해 정말 열심히 일한거 매일 감사하게 살아야 합니다. 저런 능력있는 아버지를 만난게 얼마나 행운인지 감사하게 생각해야죠.주위를 돌아보세요
남한테 손 안벌리고 혼자 전전긍긍하며 일어선분..아무리 의사라해도 저렇게 일어서신 의사분들 많지않을겁니다...피부에 헛돈쓰지 마세요..그 말씀이 항상 귀에 남아있네요. 그렇게 말씀해주실수 있는 의사분 없어요. 저도 약간 저런 아빠밑에서 자란지라 얼마나 그때그때 가슴아프고 외럽기까지도 했었는데 돌아가시고 난 지금은 참 ...그런 아버지를 만나서 영광이였고 감사합니다..
함선생님 정도면 훌륭합니다. 가족을 금수저를 만들어놔잖아요. 와이프와 딸이 시간적 여유와 금전적여유가 많으니,, 함선생님한테 불만이 많은것 같아요. 가족을 위해 일하다 보면... 카페나, 대형마트에서 시간을 보내면 장말 시간이 아까워요. 전 함선생님 이해합니다. 저도,,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을때는 딸 ,와이프 말이 맞아요.. 함선생님은 가족을 위해서..희생하셨습니다.
함익병 쌤 저 정도면 100점 아빠와 남편으로 점수 줘도 모자를텐데. 저런 아빠의 희생 없으면 허접하게 살았을 수도 있었을 사람들 인걸 상상하고 감사부터 해라. 넘치게 받아서 배가 불렀다 너무. 가족 중에 함익병 쌤이 젤 멋지고 잘났구만. 자신들은 저런 남편과 아버지한테 뭘 해주고 저러는건지?? 웃겨서 원.
근데 대부분 자수성가해서 저 정도 경제력을 가진 아빠들은 워커홀릭일 수 밖에 없다 돈도 많고 여행도 띵까띵까 다니며 일 대충 하는데도 저 정도 경제력을 가진 아빠나 남편을 바라는 건 사기꾼 가장을 바라는거나 같다 가족들의 삶의 수준이 유지되는 건 가장이 워커홀릭인 덕분인 걸 알아야한다
흙수저로 태어난 아버지가 자식은 금수저로 만들어 놨으니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아버지죠. 상위 몇퍼센트 안에 드는 아버지 아닐까요? 그저 부럽습니다. 울아버진 그야말로 개차반. 그 양반이 돌아가시고 집안에 평화가 찾아왔죠. 그 흔한 생일 파티. 여행 한번 못 갔었죠. 돈만 잘벌어다 주는 아빠라도 70% 먹고 들어가는 겁니다. 그나마 다정한 남편 만나 치유 받으며 사니 위안이 됩니다.
율이 솔이 정말 넘넘 기엽네요 통통한 귀염둥이 할아버지랑 구슬아이스크림 시크릿 ㅋ미국가서도 재밋는 추억으로 기억하고 다시 또 할아버지 그리울것같아요 함익병샘이 아이들 심리를 잘 아시는듯 할아버지 최고네요 아버지의 희생으로 가족들 경제적 자유도 누릴수 있고 다복해보입니다 따님이 마음이 넉넉하시고 보기 좋아요 잘 키우신것같네요
함원장님의 따님 아버지의 희생과 support 가 있었기에 유학도 갔고 지금의 남편도 만난거니 아버지와 입학식 ,졸업식 함께하지못한 complain 보단 감사에대한 표현이 먼저라봅니다 “No pain no gain “이듯 방송서 아빠에 대한 불만만 늘어놓는게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69 나도 너무 고생해서 옛 기억하면 가슴 먹먹해요 수학 여행가는데 내 손에 엄마가 준 200원 친구는 벌건 5000원을 듵고 있던기억 초 중 고 도시락을 못싸서 학교다녔던일 가난이 미치도록 싫었다. 미술 준비 못해 늘 뒤에 벌 서떤일 가난이 정말싫어서 악착같이 살았고 지금은 집도 6채 있고 여행하며 즐기고산다 함원장님 티비 안봐 몰랐는데 우연히 오늘 보게 됐네요 인간미가 넘치네요 공감100%입니다
저는 함익병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여러 매체에서 보여주신 모습과 말씀들은 참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다소 아쉬운 부분만 강조하는 따님의 말씀들이, 어쩌면 그런 편집들에 마음 편치 않았습니다. 이런 훌륭한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이 강조되면 좋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매체의 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함부로 기록하면 안된다 생각하여 댓글을 단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3:06 이 장면을 보며 불편한 마음이 사라집니다. 불평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쉬운 부분에 대한 투정이며, 그 또한 도 그 외에 많은 부분들의 대단한 사랑을 기반으로 하고 있겠군아라 느껴집니다. 따님과 따님의 가정을 바라보는 샘의 눈 빛에서 큰 사랑이 보이며 따님의 불평을 사소한 투정으로 들어주는 품이 부럽습니다. 한 가정의 일은 오직 그 가정만 정확히 안다는 말을 리마인드 하였고 댁내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열심히 사신 아버지와 그 아비를 사랑하는 딸은 또다시 보다 나은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로 생각이 전환되었습니다. 보여주시는 모습들이 우리 사회의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하여 감사함을 이렇게나마 전합니다.
저는 남자 아이 둘이 어쩜 저리 얌전한지 놀라워요. 예의도 바르고 외국에서 자라고 있는데 한국말도 잘하고요. 타지에서 친정부모님 도움없이 혼자서 키울텐데 따님이 너무 잘 키우시는 것 같아요. 반면, 돌아가서 엄마가 고생해야하는데 잠시 오는 한국에서 외할아버지 제발 습관을 흐트리지말아주세요. 다른거 다 떠나서 딸이 싫다잖아요. 힘들다잖아요. 교육관 떠나서 평생 아이 키울 사람은 엄마인데 존중해주시면 너무 좋으실것 같아요.😍
![[#아빠하고나하고] (1시간) 가치관부터 생활 습관까지 완전 다른 함익병과 사돈이 충돌했다! #TVCHOSUNJOY (TV CHOSUN 240925 방송)](http://i.ytimg.com/vi/Yvje3XMEgVQ/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1시간) 가치관부터 생활 습관까지 완전 다른 함익병과 사돈이 충돌했다! #TVCHOSUNJOY (TV CHOSUN 240925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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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형편이면 부모탓하며 비뚤어질수도 있었을텐데
곧고 바르고 따뜻하신 그리고 책임감 강하신 함샘!! 존경합니다
은영따님 아빠한테 불평하지마세요
훌륭한 아빠를 두신겁니다
쉴새도없이 가정을 위해서 노력하신부분
존경합니다
어떻게 가족을 다 만족시킬수있겠어요
그정도면 많은점수 드리고 십네요😮
십네요 × 싶네요 o
더 잘하라고?
지애비 쥐 짜 먹 을 ㄴ...
그래야 지 가 사니까...
맞습니다 가난 격어보지 못한젊은이들 정신차려야죠 훌륭하시분이시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의사면 이미 고소득 부자인데
무슨
@@나무늘보-j1c 어린시절 말하는거잖아 인간아 !!!!!!!
같이 정리도 하고 청소도 하고 바깥일도 성실하게 하고 돈 쓰는걸로 입대지 않고 진짜 이런 남편 아빠 잘 없어요.. 특히 교육에 까지 깊이있게 신경쓰고 유학까지 보내주는 아빠는 진짜 드물어요.. 희귀할 정도로 없어요.. 무책임 하고 돈번다고 유세 떨고 아기 키우느라 회사 퇴사한 아내를 집에서 논다고 표현하고 돈번다고 육아는 아내일이라 착각하는 사람들 진짜 많거든요..
이런 마인드 함선생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맞는 말씀.
대단하신 분 맞습니다 세상 이런분 귀하죠
함선생님은 진짜 유세떠는게 없음...
돈이라도 잘벌어오면 된거에요...너무 많은걸 바라지마세요...
그나마 여자니까 전업주부도 하는겁니다..남편이 전업주부해봐요..,여자들이 뭐라 할까요???? 능력없는 남편이라고 하겠죠...
당장 결혼상대로 남자가 결혼하면 "내가 전업주부할게 당신이 바깥일 해 육아,살림은 내가 전부다할게" 라고 하면 결혼해줄 여자 과연 몇퍼센트나 될까요?ㅋㅋㅋ
너무 멋진어른 함익병
딸내미 유학보내. 아빠 능력있고 책임감있어. 저런 남편 부럽다 진짜!!
처자식이 아빠덕에 호강하네.특히 부인.집에서 놀면서.
와.... 부럽다라는 말이 나오는구나.... 저분은 대단하신건데....
원장님 가족을 책임지고 희생하는 마음이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교육은...잘못했죠....저런 딸 을 만들었어요!
다 받아주는 익병 님...존경스럴 정도....엄 마 많이 닮았어요....듣 기 싫은 목소리 로....말을 너무 많이해....
시댁 못 따라가? 아빠를 채찍질? ㅆ 가 ㅈ
나도 동감합니다.그시절 먹을거 입을거 제대로 못입고 지금 이렇게 잘사는건 우리들 할아버지 아버지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오늘입니다. 자식들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정말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의 결과입니다. 지금 세대들이 아무리 고생한 얘기해도 공감1도 없고 모릅니다.그때 그시절을 모르는 세대들에게 말이죠. 저런 능력있는 아버질 만난게 얼마나 복이 많은건지 말이죠.그리고 아버지가 자식들위해 정말 열심히 일한거 매일 감사하게 살아야 합니다. 저런 능력있는 아버지를 만난게 얼마나 행운인지 감사하게 생각해야죠.주위를 돌아보세요
훌륭한 아버지 이시네요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사세요 나 같으면 일 밖에 모르는 아버지..눈물 날 것 같아요
열심히 사신거 지금 다 보상받는것처럼 유복하시네요
엄청 부자이신데
가족분들 평범? 하신것도 아빠의 소신을 존중하는것같아요
부러운 노년이에요
억만점 남편이다 ㅋ 최고다 저런남편 업고살것다 얼마나 이뿌냐 성실 책임감있고 애를 먹이나 돈잘벌어오는 남편 이 이 이상님편이 어디있냐 딸도 똑같고 이빤 밖에서 미니 시달리고 집에서 쉬고싶단다 ㅉㅉ 복에 경워서 ㅉㅉ
남한테 손 안벌리고 혼자 전전긍긍하며 일어선분..아무리 의사라해도 저렇게 일어서신 의사분들 많지않을겁니다...피부에 헛돈쓰지 마세요..그 말씀이 항상 귀에 남아있네요. 그렇게 말씀해주실수 있는 의사분 없어요. 저도 약간 저런 아빠밑에서 자란지라 얼마나 그때그때 가슴아프고 외럽기까지도 했었는데 돌아가시고 난 지금은 참 ...그런 아버지를 만나서 영광이였고 감사합니다..
함익병선생님 참 대단하십니다 ~
어릴때 밑거름이 지금의 성공을 이루신 듯 합니다.
이젠 이쁜 손주들과 행복만 누리시길 바래요 .
함선생님의 근면성실 따뜻함 가슴 뭉클해지네요~이쁜가족~
유식한 아빠 넘 좋잖아요.
함익병 선생님 매력과 내공이 어디서 나오나 했더니 삶의 기본= 가정+본업에 열심히 했던 그거인 것 같아요. 세계가 놀라는 성장은 저거 아니면 안나와요.. 작은 열매일지라도 주어진대로 열심히 해서 맺어야 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함선생님 정도면 훌륭합니다.
가족을 금수저를 만들어놔잖아요.
와이프와 딸이 시간적 여유와 금전적여유가 많으니,, 함선생님한테 불만이 많은것 같아요.
가족을 위해 일하다 보면... 카페나, 대형마트에서 시간을 보내면 장말 시간이 아까워요.
전 함선생님 이해합니다.
저도,,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을때는 딸 ,와이프 말이 맞아요..
함선생님은 가족을 위해서..희생하셨습니다.
함익병 선생님 어린시절부터 정말 대단하시네요 고생하셨고요
가족들과 기후온난화 금리 이런 소중한 주제에 관심을 갖고 늘 얘기를 나누면 아이들에게 환경과 미래에 대한 공부가 절로 돼서 좋을것 같아요.
함익병 대단하고 멋진사람
모친께서는 넘 뿌듯하겠다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안다
함익병 모친 넘 훌륭하세요
글구 말씀을 넘 맛깔나게 하셔서 재밌네요
젊은이가 정치, 경제에 관심이 없으면 나라의 미래는? 함익병님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함익병 쌤 저 정도면 100점 아빠와 남편으로 점수 줘도 모자를텐데. 저런 아빠의 희생 없으면 허접하게 살았을 수도 있었을 사람들 인걸 상상하고 감사부터 해라. 넘치게 받아서 배가 불렀다 너무. 가족 중에 함익병 쌤이 젤 멋지고 잘났구만. 자신들은 저런 남편과 아버지한테 뭘 해주고 저러는건지?? 웃겨서 원.
너무 그러지마세요 마음은 알겠는데 수위가 좀 지나쳐요
@@goldnho 수위가 가족들이 대단한 아빠한테 함부로 하는 것보단 덜한 것 같은데요?
@@goldnho뭔 수위가 지나쳐... ? 솔직히 딸, 아들 둘다 비싼돈 들여 유학보내놨더만 딸은 전업주부 아들은 공대나와서 아빠가 차려준 갤러리나 하는데 ㅋ
@@user1486
뼈저리게 벌어놓은자
반면 생각없이 쓰는자
세월이 흐른뒤에 드는생각 ㅡㅡ내가왜그랬을까//?
ㅂ 질없네🙇🏻♀️
@@user1486 그게 남이 이래라저래라 할건가? 님 가족이 들으면 님도 기분 나쁠텐데?
친구같은 부녀사이 부러워요~❤
함익병쌤 말씀에 넘 공감하며 재밌게 보고 있어요~! 서로 표현은 퉁명스럽게 해도 애정이 느껴집니다 ㅎ
함원장님 아내는 복에 겨워서 누워서 똥싸네 그냥 대한민국 남자들 함원장님 같은분
몇명이나 될까? 아내는 자신을 돌아보기를 대한민국 여성들의 로망이 함원장님
잘생겨 돈잘벌어 깔끔하게 집안 청소다해줘 정말 합리적 고부관계 단칼에 해결해
그러게요 상위1프로남편두고 늘 불평불만이신듯. 남편복많은 여잔데. 부럽네요
복을 누리는 사람은 몰라요 돈없어 눈물 흘리며 고생해봐야 참뜻을 알라나
ㄹㅇ 모녀가 배가 불렀네ㅋㅋ 특히 와이프가..
남편이 먹여살려 강남 살게 해줘 방송 중 스치는 화면에 일하는 아줌마도 주방에 보이던데 저런 남편 최고지! 저정도면 시어머니도 모시고 산다 나라면ㅋㅋㅋ
@@욜욜이-x9s 맞습니다. 고마운 거 모르고 불평불만! 모녀가 가관입니다.
함익병쌤너무좋아
커피 사주는 아빠의 감성 부럽내요. 성인이되고 한번도 아빠가 계산하는 그 무엇도 해본적이 없어요……
일도안하고 가족들 힘들게하는 아버지들 많아요. 부럽습니다……딸을 사랑하는마음…
예쁜 가족이예요. 엄마가 아빠한테 섭섭했던 마음을 딸과 시어머님이 풀어주려고 도와주고 그걸 또 함익병 선생님이 웃으면 받아주고~경제적으로 여유가 넘쳐서 더 빛나는것 같아요ㅎ
인물도 함익병 이 최고다
함익병님을 남편으로 아빠로 둔걸 감사하세요
가족을 위해서 모든걸누리지안고 본인을
히생하면서 사신분 같아요
가족분들 불평불만 갓지마세요 함선생님 존경 합니다
근데 대부분 자수성가해서 저 정도 경제력을 가진 아빠들은 워커홀릭일 수 밖에 없다 돈도 많고 여행도 띵까띵까 다니며 일 대충 하는데도 저 정도 경제력을 가진 아빠나 남편을 바라는 건 사기꾼 가장을 바라는거나 같다 가족들의 삶의 수준이 유지되는 건 가장이 워커홀릭인 덕분인 걸 알아야한다
맞는말이구만유
새삼스럽게 워커홀릭하는 식구에게 감사하네요
본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을 하겠지만~
한쌤같은 아빠는 많은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아빠인것 같네요!!
다 각자 가정에 사연은 있으니까요!!
그런데, 경제적 여유와 유학갈수 있는 기회를 부모가 준다는것은 큰 행운인것 같네요!!
건강하세요~👌
우와 함원장님 부부는 따님도 잘 키우셨네요. 멀리사는 은영씨가 친할머니 보고싶다고 카톡하는거 보니 정말 보기 좋네요ㅡ 손녀가 할머니를 기억하고 안부 묻고 소통하는게 좋은 가문의 특징인거 같아요.
대단한분이라는 생각.... 인성 머리 외모까지 ㅎ 열심히 사셨네요!!!
함어머니 많이 나와주세요
우리엄마 생각나요
삶의 지혜연륜 가득한 말씀 듣고싶어요
함익병 모두맞는말씀!
참멋져요.😊😊😊
흙수저로 태어난 아버지가 자식은 금수저로 만들어 놨으니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아버지죠. 상위 몇퍼센트 안에 드는 아버지 아닐까요? 그저 부럽습니다. 울아버진 그야말로 개차반. 그 양반이 돌아가시고 집안에 평화가 찾아왔죠. 그 흔한 생일 파티. 여행 한번 못 갔었죠. 돈만 잘벌어다 주는 아빠라도 70% 먹고 들어가는 겁니다. 그나마 다정한 남편 만나 치유 받으며 사니 위안이 됩니다.
뭘해도 옳습니다 함선생님~~~😊❤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 아빠, 남편, 감사하게생각하세요. 심지어 처가식구도 잘 챙겨오셨던데.
한두가지 맘에 안드는 부분들이 있다해서. 너무 불평마시길,
딸이 부럽습니다
돈에 시달려보지도 설움도 격지않게 해준 아버지 그리고 남편에게 고맙다고 해라 휴가? 놀면 평생하는게 여유고 휴가다 본인인들 꿈과 하고싶은것들이 없었을까? 자식들 돈없어서 공부에 결혼에 고민해본적 있나. 모든일에는 돈이 필요하다
진짜멋진 아버지상임~ 휴가는 사치; 휴가너무가면돈못범;;
함익병 선생님 삶이 힘들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살아 오셨네요. 이젠 조금씩 가족들과 여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누구보다 따뜻하고 아름답고 멋진 함선생님 ❤❤❤❤❤❤❤❤❤❤❤❤❤❤❤❤
함익병쌤 귀여우심
함익병이 더 맞는소리다 우리나라 노동생산인구도 줄어드는데 망조다 젊은이들이 정신차려야지
나는 함샘 너무존경합니다
합리적인사고, 부지런히일하는
모습~
최고입니다
함샘때문에 나머지식구들
행복하신겁니다
가족이 왜 함익병을 깍아내리지 합리적인게 비난받아야하나
소박한분 가족을고생시키지않은 가장
설정이라고 생각하면 되자노우
그런 설정이 올바른 가치관을 갈아먹는거임
딸을 , 손주를 얼마나사랑하시는지 눈에 보여요. 너무나 인간적인 함쌤..손주도 딸을, 함쌤을 많이 닮음
딸이 저런 훌륭한 아버지 만난 것도 하늘나라에서 착해서 가능한 거 같아요.
그럼 하늘 나라에서 악하면 지지리 복없고 가난한 사람 만날까요?
전생이 어딨나
정말 함선생님 같은 분만 많이 계셔도 우리 나라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될 듯요..
공감합니다. 커피 사시고 영수증 받으시는 거 저랑 똑같아요.. ❤
율이 할아버지 너무 닮았네요… 잘 생겼어요.. ^^
율이 솔이 정말 넘넘 기엽네요 통통한 귀염둥이 할아버지랑 구슬아이스크림 시크릿 ㅋ미국가서도 재밋는 추억으로 기억하고 다시 또 할아버지 그리울것같아요
함익병샘이 아이들 심리를 잘 아시는듯
할아버지 최고네요 아버지의 희생으로 가족들 경제적 자유도 누릴수 있고 다복해보입니다 따님이 마음이 넉넉하시고 보기 좋아요 잘 키우신것같네요
진짜 배울게 많은 어른이다...이런분이 정치했으면 좋겠다..
타펠 92평 자가인것만해도 대단하십니다 ㅎㄷㄷ
기본적으로 함익병 원장 와이프가 함익병 원장을 따라갈 그릇이 못되네. 그릇 크기 자체가 달라서 투덜투덜 하는걸 자식들이 보고 자라서 자기엄마 편드는 걸로 보임. 자고로 사람은 그릇 크기가 맞는 사람을 만나야 함.
인정
인정
의사 사모님 치고 관상이 너부 안좋음
복에 겨운지도 모르고 불평불만 가득해서 살아온 삶이 얼굴에 그대로........
@@jericho-oz6xl
세상에 기획부동산에 300억 가까이
갔다바친 마눌을 먹고사는데 지장
없음 괜찮다 잊어버리라고 하는 남편
대한민국에 몇분이나 있을까요?
함선생님
존경합니다
함익병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신랑도 맨날 저런 얘기 하는데 난 그게 넘 멋지고 재밌던데..
@@junejulia4993
부창부수네요 좋은 남편과
남편의 소중한 의견을 소중하게
들어주는 최고의 아내네요
행복이 느껴줘요
애들에게 딜이라도 해서 동기부여를 시킨다는 함선생님 의견에 한표~
함선생님 얘기가 틀린 게 하나도 없고 자녀 키우는 사람들은 함선생님 주제에ㅇ관심 가져야 한다누 데에 동의. 굉장히 중요하죠.
함익병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스럽네요.
보통 막내가 젤 아기라 진짜 귀여운데 이 집은 첫째가 할아버지를 닮은건지 미니미같아서 아이 둘 다 너무 귀여워.
함원장님의 따님 아버지의 희생과 support 가 있었기에 유학도 갔고 지금의 남편도 만난거니 아버지와 입학식 ,졸업식 함께하지못한 complain 보단 감사에대한 표현이 먼저라봅니다
“No pain no gain “이듯 방송서 아빠에 대한 불만만 늘어놓는게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멋진 함선생님 존경합니다
아빠의 가치관도 공감해주는게 공감능력이 좋은게 아닐까요?
본인이 아빠에게 원하는 공감만을 강요하는게 아닐까요? 본인이 하고싶고 듣고싶은 얘기가 있고 그걸 공감해주길 바란다면 반대로 상대방의 얘기도 공감해주는게 진정한 공감이고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함선생님 부부 딸 넘 잘 키우신 것 같아요~! 균형 잡힌 건강한, 따뜻한 사람 같아요.
함익병원장님은 100점 아빠고 1000점 남편입니다 ❤
ㅎㅎ 함쌤과 따님 너무 이뽀용
함쌤 너무 고맙습니다
늘 긍정적 마인드로 주변을 즐겁게
해주시니 누가 뭐래도 저는 좋아합니다 히힛-❤
까내리고 싶은 말을 안하고 싶긴한데,
제가보기엔 복에 겨운것 같네요.
저런 아빠, 남편 많지않습니다, 훌륭한 분이십니다.
형 마음 100% 공감합니다
마누라 식당에서 일을 안해봐서
저모양인가 같은말이라도 예쁘게
해라
함익병씨 보면서 눈물이나네요. 열심히사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가족분들 아버지에대한 감사함을 더 갖으세요 100점짜리 아버지 남편입니다.
그시대 그시절 잘 먹고 잘산사람 별로 없습니다.
참 대단하신 함 선생님
69 나도 너무 고생해서
옛 기억하면 가슴 먹먹해요 수학 여행가는데 내 손에 엄마가 준 200원 친구는 벌건 5000원을 듵고 있던기억 초 중 고 도시락을 못싸서 학교다녔던일 가난이 미치도록 싫었다.
미술 준비 못해 늘 뒤에 벌 서떤일 가난이 정말싫어서 악착같이 살았고 지금은 집도 6채 있고 여행하며 즐기고산다
함원장님 티비 안봐 몰랐는데 우연히 오늘 보게 됐네요
인간미가 넘치네요 공감100%입니다
함선생님~♡
너무 책임감이 강한분이라서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아오신것 같습니다~!!
이제 사모님과 소소한 담소를 나누시면서 더욱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맑은 소년같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당❤❤
부인,딸 나오지 마소
괜한 안티생기니.
돈없는 사람들
복장 터집니다.
함익병씨는 최고죠
정직한분 입니다
복에겨운사워 시시콜콜 불만이 많아
참 배부른 소리들하네
함박사님 딱 제스탈이시네.
저런 남편 저런 아빠 두 신 분들은
천복이에요.
이선생님 진짜 대단하시다, 사람이 위치나 자리에 따라서 변하기 마련인데,, 한결같이 유지하기위해 최선을 다하시네,,
함익병 원장님과 같은세대, 같은 나이에 함 원장님의 책임감에 따른.. 가장으로써의 무게치... 충분히 공감동의합니다. 자식들이 저리 누리고, 배우자가 저리 누리고 향유하는것은 함 원장님의 수고와 헌신덕입니다. 결코 투정부릴일도 아니거니와, 부려서도 안됩니다. 호강에 바쳐 요강에 X싼단 말이 왜 나왔는지를.. 함 원장님 건강하시고, 본인의 행복도 추구하세요.
저는 함익병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여러 매체에서 보여주신 모습과 말씀들은 참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다소 아쉬운 부분만 강조하는 따님의 말씀들이, 어쩌면 그런 편집들에 마음 편치 않았습니다. 이런 훌륭한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이 강조되면 좋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매체의 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함부로 기록하면 안된다 생각하여 댓글을 단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3:06 이 장면을 보며 불편한 마음이 사라집니다. 불평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아쉬운 부분에 대한 투정이며, 그 또한 도 그 외에 많은 부분들의 대단한 사랑을 기반으로 하고 있겠군아라 느껴집니다. 따님과 따님의 가정을 바라보는 샘의 눈 빛에서 큰 사랑이 보이며 따님의 불평을 사소한 투정으로 들어주는 품이 부럽습니다. 한 가정의 일은 오직 그 가정만 정확히 안다는 말을 리마인드 하였고 댁내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열심히 사신 아버지와 그 아비를 사랑하는 딸은 또다시 보다 나은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로 생각이 전환되었습니다.
보여주시는 모습들이 우리 사회의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하여 감사함을 이렇게나마 전합니다.
정말 존경스럽고눈물이나요 아이들. 미치게예쁘고. 깨물어주고싶어요. 너무나. 예쁜놈들
이런 아빠가 넘 부럽습니다❤❤❤
함익병님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를 자녀나 아내분은 모른다는게 아이러니하다
돈 잘벌고 인품좋고 성품좋고 감성이 안따라주는건 욕심이 과하다
물질이 가장크다
심지어 딴짓도 안함~돈사고 여자사고 저런 남편은 상위0.1% 감성정도는 없어도됨
함익병 선생님 존경합니다 늘 응원할께요 ❤
이분은 진짜 현명한 사람이다
딸도 힘들었겠지만 합리익병에게는 정말 고역이였겠네요~ 서로 성향이 맞지 않아도 이해하고 존중하고 특히나 진심어린 사랑이 있어 통하는듯요....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남들은 평범하게 누렸던 일상을 모르는 아빠가 안타까워 알려주고 싶은 따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잘 키우신 듯^^
함익병 쌤의 가족을 향한 희생과 사랑을 가족들이 너무 쉽고 우습고 하찮게 여기는 모습과 태도가 시청자 입장에서 아주 불쾌함.
함선생님 이제는 함선생님이
좋아하시는거 하시면서
지내세요 부지런하고 일만
해야했던 나에게 선물을
주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언제나 함선생님답게
지내시길 🙏🙏
멋지신분이네요.. 존경받을만한 남자 가장👍
함선생님 돈에대한 철학 ㆍ책임감 충분 이해하고 존경합니다ㆍ
너무 재밌게 봤어요
따님 넘잘키우셨고
집안의 보물이네용❤
멋지신 분...👍👍👍👍👍👍👍
눈물 흘리는 아버지 옆에서 깔깔데는 따님 ... 참 속이 비었네요.
참 왜들 그러냐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우리 아버지들 전쟁 겪으시면서 거이 그렇게 그럿게 가장으로 희생하시며 사셨지요
저는 남자 아이 둘이 어쩜 저리 얌전한지 놀라워요. 예의도 바르고 외국에서 자라고 있는데 한국말도 잘하고요. 타지에서 친정부모님 도움없이 혼자서 키울텐데 따님이 너무 잘 키우시는 것 같아요. 반면, 돌아가서 엄마가 고생해야하는데 잠시 오는 한국에서 외할아버지 제발 습관을 흐트리지말아주세요. 다른거 다 떠나서 딸이 싫다잖아요. 힘들다잖아요. 교육관 떠나서 평생 아이 키울 사람은 엄마인데 존중해주시면 너무 좋으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