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넘어져서 얼굴 상처나서 흉질까봐 병원갔었는데 보시더니 시간이 지나면 흉없어진다시면서 그냥 썬크림이나 열심히 발라주라시더군요.타 병원과 다른 처방에 당황했죠. 그래서 병원에서 처방해주시는 썬크림을 생각하고 결제하러갔더니 처방전도 없고 상담비용조차도 안 받으시고 그냥 가래서 뭐지??하면서 썬크림은 뭘로 바를까요?물었더니 아무거나 싼 거 바르래요ㅎㅎ 잊은듯 몇개월이 지났더니 진짜 흉이 없어 지더라구요. 진짜 감사했습니다~❤진정한 의사샘
함선생님도 훌륭하시지만, 사모님도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아빠랑 지금도 손잡고 다니는 사랑스런 따님을 키워내시고, 함선생님의 따뜻한 면모까지 알아주시며 정성스런 밥을 차려주시는.. 그 일상의 모습만 잠깐 봐도 정말 현명하신 분이신 듯 합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세요~❤
누구나 사람은 부족한 부분을 추구하는 법이지요. 어느 쪽이 옳다 그르다 할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한가지 놓치는 것이 있는데, 감성적 대화이냐 지적대화이냐 보다도 더욱 중요한것은 바로, 정직한 대화여야 한다는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정직한 사람에겟나오는 말은 그것이 지적내용이든 감성적내용이든 둘다 좋은 것입니다.
아들 넘어져서 얼굴 상처나서 흉질까봐 병원갔었는데 보시더니 시간이 지나면 흉없어진다시면서 그냥 썬크림이나 열심히 발라주라시더군요.타 병원과 다른 처방에 당황했죠. 그래서 병원에서 처방해주시는 썬크림을 생각하고 결제하러갔더니 처방전도 없고 상담비용조차도 안 받으시고 그냥 가래서 뭐지??하면서 썬크림은 뭘로 바를까요?물었더니 아무거나 싼 거 바르래요ㅎㅎ 잊은듯 몇개월이 지났더니 진짜 흉이 없어 지더라구요. 진짜 감사했습니다~❤진정한 의사샘
함익병선생님은 큰 사람이라서 그래요.사람마다 생각과 대화의 내용이 다 다르니깐...저는 함익병선생님이 지구온난화,은행금리를 얘기할때 많은 공감이 되였습니다.지구.전쟁.국제,국내정치,자연재해...그런데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게 맞는겁니다.따님은 특히 어린 자식들이 있기때문에 더 관심을 가져야되는게 맞는거죠.아마도 아버지의 마음이 그러셨을겁니다.
늙은 아버지가 너무 당연하게 커피값 계산하러가는 모습 그걸 너무나 당연하게 바라보는 딸... 나에겐 10대이후로는 없었던거 같은데... 너무 낮설다 못해 살짝 충격이네요.. 늘 챙겨야만 하는 양가부모님만 계신데.. 부자 부모는 다른느낌일듯요.. 늙으면 내자식에겐 나도 함익병샘같은 부모가 되야겠어요 멋지네요
저는 고아입니다. 신생아 때부터 성년이 될때까지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지금이야 20 후반으로 사회에서 아등 바등 살고 있지만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면 함익병 원장님 같은 분의 아버님을 만나고 싶네요 함익병 원장님 같은 교육관 철학 모두 수용하고 일평생 불평 불만없이 단 배고픔은 없이 살고 싶어요
함익병 선생님 생각하면 예전 이대 근처에서 이지함 피부과 생각이 납니다 멋지고 잘 생긴 외모에서 어린시절 부모님과 밥상에서 좋치않은 기억을 생각하면서 사회생활과 결혼생활에서 남편으로 아버지의 역활을 지금은 풍족한 삶 성공한 삶 으로 사시는데도 모두의 귀감이 되는 가정생활 하시며 사시는 모습에 많이 공감하며 큰박수를 보냅니다
함익병씨 보면 우리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3개월을 출근하며 아빠 생각하며 걸어가며 울었습니다 그 삶의 무게ᆢ 짐 ᆢ 내게 넘어온 짐의 무게가 느껴져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때가 생각 나네요 함원장님이 아버님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그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짐ᆢ 짐ᆢ 어깨위의 무거운 짐ᆢ
함익병 박사 님 한마디한마디가 너므도공감이됨니다 박사님은 돈만이벌고 모든것이 풍성하지만 어릴적 가난이 너므도 사므처 가족 이야기가 느오면 늘 눈가에 눈물이 매침은 그속을에떠게알게습니까 박사님이 대통령이 되신다면 태평성대가 이루어질거갓습니다 인간 함익병 박사님을 존경합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의 언어가 달라요. 함 선생님은 돈과 책임감을 채워주는게 내 사랑이다, 사모님은 함께 하는 시간이 사랑이다, 모든 부부들이 만족하기 힘들죠. 그 다름 안에서 중간점을 찾아야 우울하지않고, 행복하죠. 아내분 현명하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함선생님 다정한 표현은 안하셔도, 따뜻한 미소와 두둑한 돈과 좋은 집을 주셨으니^^ 최고의 남편입니다.
너~ 무 멋진 남자 남편 아들 아빠 의사님 지금은 할아버지 !!!! 내 남편이 이런 남자였음 좋겠다. 대한민국서 젤 멋진 남자 중 한 분 !! 솔직하시고 샤프하시고 ...... 강미형사모님도 참 멋진여성이세요. 내조 그렇게 잘하시는거도 쉽지 않아요. 미모도 뛰어나시고....지성파시고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지적이고
합리적이고
가족을 엄청사랑하고.
바람,술,딴여자 전혀
멀리하고
저런 아버지나
남편이면 얼마나
좋을까 부럽다
든든하다
저 외모에 능력에 얼마나 유혹이 많았을까요? ㅠㅠ 최고이심
저희 남편과 똑 같아요
저렇게 사셨으니
유학도 가고 누리고 사는겁니다
감사하게 여기시고 아빠께
존경을 아끼지 마세요
그래.맟는말이다
@@이화연-j4wㅡㅡ'ㅈ
@@이화연-j4w❤
따님 더 나이들면 아마 부모님 참 대단하단걸 더 느끼실꺼예요. 서울이 지금 이리 급변한 세월을 산 사람으로써 아버님 정말 1%의 좋은 부모님 맞아요.
함익병님 너무 감성적인분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남편 함익병님 이십니다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따님..
너무 부러워요
큰 복을 가지고 태어나신거 같아요.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겠지만 그건 티끌 일거 같습니다. 큰 기둥이 되는 부모님이 계심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보세요~ 너무 부럽네요.
함선생님 저모습이 진짜라면
너무 인간적이다
가난을 알고 고생도 아는사람
이런 아빠가 있는 딸이 부럽네요
저두요..매일 술 마시고 돈도 안 벌던 아빠라는 사람.. 돌아가셨어도 아직까지 1도 생각 안나는 나로서는 저 따님이 너무 부러워요😢
보면서 아빠가 함익병쌤이라 좋겠다..우리아빠도 저랬다면..아빠에게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지 다 부럽네요
함원장님찐팬입니다.
논리적이고.합리적이고.맞는말씀이십니다.아버님에대한가슴뭉클한사연듣고울었네요~늘응원할께요원장님^^
참 소탈하고 인간적인 분이십니다. 결핍이 사람을 성장시킨 좋은 예.
요즘
주부들에게는
함익병씨가 남편,아빠
자리로 롤모델입니다ㅡ
함선생 가족들아
진짜부럽습니다.
아들 넘어져서 얼굴 상처나서 흉질까봐 병원갔었는데 보시더니 시간이 지나면 흉없어진다시면서 그냥 썬크림이나 열심히 발라주라시더군요.타 병원과 다른 처방에 당황했죠. 그래서 병원에서 처방해주시는 썬크림을 생각하고 결제하러갔더니 처방전도 없고 상담비용조차도 안 받으시고 그냥 가래서 뭐지??하면서 썬크림은 뭘로 바를까요?물었더니 아무거나 싼 거 바르래요ㅎㅎ 잊은듯 몇개월이 지났더니 진짜 흉이 없어 지더라구요. 진짜 감사했습니다~❤진정한 의사샘
성실하고 착하고 성품죻고 최고입니다. 함선생님
@@Ujin-v6f병원 후기에 너무 권위적이고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많던데요
난함익병샘이 저런이야기해주시면 하루종일들을수있음 내가모른건 다알고싶음
그런 생각하시는 님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십니다^^
함익병 선생님은 지적이고, 멋있는 분이셔요!!! 대화의 주제도 엘리트 느낌 팍팍! ㅎ ㅎ 어디 한군데 부족함이 없는 분! 완벽한 쌤 !
@@이유진-c2r2j 정말 마나님이 엄청 손해을봤는데도 남편이 쿨하게 넘어가주고 정말멋진 남편 함익병원장님 내가번돈인데 하면서 마나도 추궁하면 스트레스받아서 살겠어요 제읾 멋쪄요 따님 사돈도 세상에 보기 드믄 분이예요 따님은 복이많네요부모님덕에 유학가 남편 마나 시부모님 훌륭해 신랑님은 부모님보면 안봐도 보여요 참괜찮은분이라는걸요
진짜 열심히 사셨구나! 지금도 그렇지만 존경합니다❤
저런 아빠 저런 남편 부럽습니다
나도.함선생님
저도 부러워요
표현 못하나 가족을 위해 평생 노력해주신 우리 아빠의 모습을 함익병씨 통해 봅니다. 응원합니다.
매순간을 애쓰면서 ....어느 한순간도 헛되이 쓰지 않게 노력하면서 살아왔던게 보이네요..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은데...함선생님께서는 본인이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자식을 이롭게 사랑하시고 계셨네요...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라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항상 웃으시는 함익병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도요 국민아빠 존경합니다😊😊😊
따님
지구온난화 별관심이 없겠지만
정말 중요한거예요
함익병 선생님이 아버지란걸 정말감사해야 되는겁니다
은영님도 당연히 감사하고 부모님을 존경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이집여자들 특징은 남편 아버지의 위대함을 고마움을 몰러~~
중요한거 알겠죠. 다만 아빠랑 카페데이트 가벼운얘기를 하고싶었을듯...
맞습니다
힘들게도 살아봐야 가치를 압니다
한익병 선생님 정말 진실이 보이시네요
가정적이시고 까칠한것 같으시면서도 자상하시고
넘 휼륭하세요
함익병
까칠한게 아니고 이성적이신거죠😢
함선생님도 훌륭하시지만, 사모님도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아빠랑 지금도 손잡고 다니는 사랑스런 따님을 키워내시고, 함선생님의 따뜻한 면모까지 알아주시며 정성스런 밥을 차려주시는.. 그 일상의 모습만 잠깐 봐도 정말 현명하신 분이신 듯 합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세요~❤
상황이 안좋을때 짜증내고 불평할만도 한데 진짜 난 이분 너무 좋다
다음세상엔 저런아버지의 딸로 태어나서 저런 지적인 대화하고싶네요. 진심 부럽다
ㅋㅋ 함 쌤 내일 기사에 바람났다고 기사 나올 듯~~누가 딸이래~ㅎㅎ
훈훈~보기 좋아요^^
ㅋㅋ쏠티 아이스 크림 숄티 다양한 티 인기 임^^
@@카롱이애미 맞아요 저런 지적인 얘기 하루 종일 들어도 행복할듯~~
누구나 사람은 부족한 부분을 추구하는 법이지요. 어느 쪽이 옳다 그르다 할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한가지 놓치는 것이 있는데, 감성적 대화이냐 지적대화이냐 보다도 더욱 중요한것은 바로, 정직한 대화여야 한다는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정직한 사람에겟나오는 말은 그것이 지적내용이든 감성적내용이든 둘다 좋은 것입니다.
부럽다. 난 저런 대화를 하고 싶은데 우리 남편 늘 돈,.부동산, 주식, 연금 얘기뿐이다. 마누라도 팔아먹지 않읆가 무섭다
함익병 잘한다
응원합니다
함선생님만의 매력 입니다❤❤❤❤❤ 정말 귀여우세요
함익병선생님 소소한행복을 느껴보세요. 당신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고 돈도 있고 행복할 권리도 있으신 분 입니다.😅😊
아들 넘어져서 얼굴 상처나서 흉질까봐 병원갔었는데 보시더니 시간이 지나면 흉없어진다시면서 그냥 썬크림이나 열심히 발라주라시더군요.타 병원과 다른 처방에 당황했죠. 그래서 병원에서 처방해주시는 썬크림을 생각하고 결제하러갔더니 처방전도 없고 상담비용조차도 안 받으시고 그냥 가래서 뭐지??하면서 썬크림은 뭘로 바를까요?물었더니 아무거나 싼 거 바르래요ㅎㅎ 잊은듯 몇개월이 지났더니 진짜 흉이 없어 지더라구요. 진짜 감사했습니다~❤진정한 의사샘
아버지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나는 이유는 아버지도 가슴아프고
힘들었던 어린 자신이 안 스러운 거지요 힘들어도 잘 커온 어린 익병을 안아주세요 치열하게 살아 온 젊은 익병을 안아주세요 참 잘하셨어요 최고예요
존경 합니다
함샘 어머니 똑똑하고 강한 훌륭한 분 같아요.
살아온 이야기 자식 키운 이야기등 들어보고 싶네요
따님이 애교도 있고 너무 좋아요 어색 서먹해 하는 아빠를 살살살 달랠 줄 아는
가족들이 어려움 없이 살게 해준 사람의 공을 몰라요. 함익병 선생님 너무 좋아요. 멋집니다.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난 함샘같은분이 부모라면 남편이라면 너무좋겠어요 카페에서도 얘기하면 왜 안되죠? 나도 저런얘기 하면좋겠어요 금리걱정 안해도 된삶 부모가 만들어준거예요
참 신기하게 이분 말씀은 틀린게 없어 반박할수가 없음😊 ㅋ ㅋ ㅋ ㅋ
함원장님 백배공감하고 있는부분입니다 국민으로서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걱정과 미안함이 교차하네요
존경합니다. 응원드립니다~~
내나이 39 애둘 엄마인데 3:20 에 아빠하고 손잡고 가는 모습보니 너무 부럽고 눈물이 난다. 나도 저런 따뜻하고 좋은 아버지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내인생이 좀더 빛날수 있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부럽다 저런 아빠. 지적인 대화 ㅎㅎ
선생님의 또다른 면을 보니 그 속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랑같은 연배신데.
선생님 속마음이 정말 따뜻하고 사랑이 많으신분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아빠덕분에 금리 신경안쓰고사는게 복 입니다 감사하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함익병선생님. 존경합니다.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보고 보고 또 보게 되네요.
인간미가 넘 느껴지네요
눈물나서 혼났습니다. 참 지혜로우신분.
부인과 따님은 늘 풍요롭게 살아서인지
ㅡㅡㅡ함익평님 외로워보임 ㅡㅡㅡ
(돌아가신 부모님은 내삶에 💪울아버지보고싶다🥹
@@feel2413 토닥토닥
함익병 선생님 어린 얘기를 듣는데 아빠 생각이 났어요 ㅜㅜ 보고싶은 아빠 선생님의 삶은 철학 모습들을 존경합니다
저도 저희 아빠가 생각나서 눈물났어요ㅠ
@@리치알로하 저도 올곧게 키워주신 친정아버지가 생각났어요 그시절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감사한 마음입니다
함선생님대단히훌륭하십니다❤🎉🎉
함익병선생님은 큰 사람이라서 그래요.사람마다 생각과 대화의 내용이 다 다르니깐...저는 함익병선생님이 지구온난화,은행금리를 얘기할때 많은 공감이 되였습니다.지구.전쟁.국제,국내정치,자연재해...그런데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게 맞는겁니다.따님은 특히 어린 자식들이 있기때문에 더 관심을 가져야되는게 맞는거죠.아마도 아버지의 마음이 그러셨을겁니다.
함샘 말씀 잘 듣고 새겨야 될것같아요. 대선, 금리 엄청 중요함. 인구감소 기후등등
지구온난화는 진짜 우리나라 국민들 세계적 국민들 알아야한다 일회용품좀 줄이자
수준있는 대화에 약간의 공감만 있으면 200퍼센트 훌륭한 아빠십니다 지금도
백퍼센트 훌륭하십니다~^^
저도 공감해요
늙은 아버지가 너무 당연하게 커피값 계산하러가는 모습 그걸 너무나 당연하게 바라보는 딸... 나에겐 10대이후로는 없었던거 같은데... 너무 낮설다 못해 살짝 충격이네요.. 늘 챙겨야만 하는 양가부모님만 계신데.. 부자 부모는 다른느낌일듯요.. 늙으면 내자식에겐 나도 함익병샘같은 부모가 되야겠어요 멋지네요
그러셨구나~~~
세월이변했으니~~
저희엄마도 여든을 바라보지만
자식들에게 밥사주고 커피 마시는 그 모든것들이
주는 행복이 너무 크데요~~~
한국에 없는 딸래미
뭔들 못사주겠으며 이시간이 얼마나 귀할까??
저도 그랫네요
같이 힘내요
딸아
저도 부모님께 케어만 했든 기억...부의 여유가 부러워요..부러운 딸과아빠...내 자녀만은 저런 여유를 느끼기만 해주길....~~~
함선생외에는 참다르죠.
부인은 말잘한다고 하지만 참~~
그러네요 .. 인생쓸쓸그자체!
저런아버지에 수고하고고맙다고하겠네. 무슨더요구가있을까 우리의생각
저 나이에 부녀가 손을 자연스럽게 잡고 걷는다니. 딸이 너무 살갑고 애교가 넘친다. 풍족하고 구김 없이 자란 딸 같다.
친할머니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배운 할머니 같다
교사셨다던데요
함익병원장님은 제 롤모델입니다 꼭 원장님처럼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맞습니다 남자가 인생이 어디있나요 죽도록 일만 하는거지ㅎ 원장님 존경합니다
함익병님 정말 현실적으로 멋지십니다
멋있어요 함익병선생님
가족분 들도 화목해보여 너무 좋네요
얼굴에 웃음이 가득.이미 장착. 함익병선생님 늘 웃는얼굴.(웃상) 존경합니다^^
함샘 눈물은 그시대의 다같은 눈물입니다. 해먹고살아갈 직업이 많이 없었어요. 저도 음대다니며 렛슨비 받아가야하는일이 죄인같았지요. 어머니주머니사정을 알기에. 함샘이야기들으며 같은맘으로 울컥..
함샘은 이시대의훌륭한 아버지십니다.
따님도 생각이 바르게 아빠 고마움 알고 잘 크셨네요❤❤
저는 고아입니다. 신생아 때부터 성년이 될때까지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지금이야 20 후반으로 사회에서 아등 바등 살고 있지만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면 함익병 원장님 같은 분의 아버님을 만나고 싶네요
함익병 원장님 같은 교육관 철학 모두 수용하고 일평생 불평 불만없이 단 배고픔은 없이 살고 싶어요
전 친부모랑 1년살고
친척집에서요.
앞으로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겠죠
저는~애비가 알콜중독에 지체장애인 소주병으로 머리 맞아 피흘린 기억뿐!
지금은 간경화로 죽어서 너무~좋아요!
여러분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날만 남았어요
모두를 응원합니다.
웃으시면서 어린시절 얘기를 하시는데
왜 제가 눈물이 나는지 ㅜㅜ
돌아가신 아빠 생각도 나고 어린시절 생각
도 나고 펑펑 울었네요~힝
가난한얘기들으면 가슴아프다 ㅠ
내남편이었음 맨날 업고살겠다
미투입니다
@@현정-z3y 저두요~
함선생 가족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들입니다.
특히 와이프
진짜부럽다.
이시대 저렇게
능력있는 분을
만난건 복중에
복입니다
돈에 환장을 하네ㅋㅋㅋ
@@아우디a6돈뿐만이 아닙니다 돈이 있다고 너무 사치를 부리는 것도 아니고. 돈 있다고 허세를 부리는 것도 아니고. 모든지 가족 중심으로. 생활 하기 때문입니다.
함익병 스타일~ 함익병 짱! 자잘한 소리는 모녀가 둘이서 서로하면 됨~
내유외강의 함익병 선생님
몸이 가난을 기억한다는 그 말씀
그리고
세발자전거 이야기
앞에서 끌어주는 모습을 보는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니
그냥 찡하다.
가난을 겪어본 사람만
비참함을 알거에요
배움의 힘이 정말 크다는걸 함익병 원장님보고 항상 느껴요. 배움사람은 머리에 지식만 쌓이는게 아니고 모든일에 생각하는 방법이 틀려요.
아빠가 바쁜게 살아서 유학 갈수 있었던거에요 그거 아시죠❤
함익병 선생같은 분을 가장으로 두신 부인과 딸 제발 감사하시며 사세요. 부인과 딸이 참 … 누구덕분에 지금 잘사는지 깨닫고 아버지를 마음으로 존경하며 사세요
따님 아버지의 고마움은 없나요 아빠아니면 유학 꿈도 못꿔요 아빠한테 먼저 감사을 느껴야죠 예쁜 따님이기하지만요
딸의 입이 엄마랑 똑같이 생겼어요.. 카페여유없이 바지런히 살아가는덕에 부인과 딸이 호강해요.
가족이 얼마나 애틋하고 소중한지 덩달아 보면서 대리 행복 을 충전 합니다
함익병씨도 훌륭하고
아빠의 말씀을 재밌게 계속 듣고 공감해주는 딸도 스윗하고
옆에서 같이 안타까워해주는 감수성 많은 부인도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부럽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반복 해서 하시든, 너무 좋은 아빠세요. 부럽습니다
아빠가 주문하고 계산까지.. 성인되고 나서는 무조건 자식이 계산하는 울집에서는 상당히 부럽네요... 가장 한명이 올바르니 대대손손 화목해 보여요 부럽습니다ㅜ
함익병선생님
가장으로서 아빠로서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최고의 남편 최고의 아빠
최고의 할아버지에요~
함익병 선생님 세대와 어려웠던 현실을 안겪어봐서 이해를 못하는거죠~
저도 함익병선생님 이해가 됩니다~
99갖춘 남자에게 없는 하나 닥달하지 말고 본인이 채워줄 부분이 없나 고민해주세요.
가장으로서 잘해도 끝이없네요ㅜㅜ
어릴적 아버지의 술 과 폭력에 지금까지 트라우마가 있는데...
함선생님이 아버지인 저 따님이 정말 부러워요.
함샘 얘기 들으니까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자식을 고생을 시키지 않을려구 존경합니다 그냥 리고 삶의 지혜를 배우고 가네요
함익병 선생님
생각하면 예전 이대
근처에서 이지함 피부과
생각이 납니다
멋지고 잘 생긴 외모에서
어린시절 부모님과 밥상에서
좋치않은 기억을 생각하면서
사회생활과 결혼생활에서
남편으로 아버지의 역활을 지금은 풍족한 삶 성공한 삶 으로 사시는데도 모두의 귀감이 되는 가정생활 하시며
사시는 모습에 많이 공감하며 큰박수를 보냅니다
함익병 원장님 정말 멋지신분 ❤
저런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부럽다 ❤
아빠테 잘하세요~은영님^^
최고 복을 타고 나셨으니 😊
함익병씨 보면 우리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3개월을 출근하며 아빠 생각하며 걸어가며 울었습니다
그 삶의 무게ᆢ 짐 ᆢ
내게 넘어온 짐의 무게가 느껴져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때가 생각 나네요
함원장님이 아버님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그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짐ᆢ
짐ᆢ
어깨위의 무거운 짐ᆢ
함익병선생님 참효자십니다
아버지생각을 자주하시네요
맘이 찡합니다
아버지생각이 왜 안나시겠어요
살아계셨으면 호강하셨을텐데요
맘 아픕니다
개인의 호불호와는 상관없이 참 열심히 사셨네요. 멋집니다
울딸들도 함선생님 같은 신랑감 있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적극 허락하고픈데~ 희망사항이겠죠
와이낫?
비밀은 장모님께 있는것같아요
남편으로써 아빠로써 넘 열심히 일해주고 잘 해주니 행복이 넘치다보니 불만도
많네요.
함익병님 넘 안스러움.😊
존경스럽네요 어쩜 그렇게 열심히 반듯하게 화한번 안내고 살수있는지 저도 그렇게 살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함익병 선생님 정말 감탄됩니다!
눔물이 없이는 볼수없는 감동프로 고맙습니다!!
난 저래서 함선생님이 좋던데
얼마나 합리적이야
함선생님 밥상 얘기 너무 너무 눈물나요 함선생님 잘돼서 너무 다행이예요
함 선생님 다워요 그래서 함선생님 존경합니다
멋진남자 함샘이네요
양심에 걸림없는 삶이라
자신만만
당당한 모습
모든 남자들이 배우면좋을듯
가정적이시고
책임감 있으시고
최고의 남편
너무 부러워요
함샘 최고입니다.
함익병씨 늘 건강학시고 행복하십시요
함선생님. 방송보고~ 늘. 이런분갠찮다~라는생각
그리고. 세발자전거얘기등. 눈물이. 고이네요
참. 진실된분이다라고생각됩니다
할아버지가 달콤한 보상을 주셔서 학습 효과가 너무 좋네요^^
손주가 너무 귀엽고 똘똘하네요^^
따님이 살갑게 아빠한테 참 잘하네요. 예쁘고 성격도 밝고 효녀네요.
함원장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와 너무 귀티가 나셔서 몰랐는데 정말 성실하게 사셨군요. 따님분도 참 잘커줬네요 손주들도 넘 이쁨 든든하시겠어요 😊
한평생 한량같이 가장노릇도 안하고 늙어서 까지 사고치고 한평생을 가족들 힘들게 하는 아버지보단 저분같은 아버지가 있다는건 행복이다.
너무 훌륭한 남편 아빠이세요❤
함익병 박사 님 한마디한마디가 너므도공감이됨니다 박사님은 돈만이벌고 모든것이 풍성하지만 어릴적 가난이 너므도 사므처 가족 이야기가 느오면 늘 눈가에 눈물이 매침은 그속을에떠게알게습니까 박사님이 대통령이 되신다면 태평성대가 이루어질거갓습니다 인간 함익병 박사님을 존경합니다❤❤❤
함 익병선생님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어릴적가난은 왜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 나는걸까요 가족들이 공감해줄때 위로가 될것같아요 그래서 자녀들은 고생시키고싶지 않은거예요~
다 나랑 상관있어요...사람마다 다르니까 요즘 시사도 잼던데 까페는 원래 정치 경제 환경 얘기도 괜찮아요...함샘이 넓은 맘을 갖고 계신겁니다~
손자손주 신경 안쓰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많아요~잠시 보고 가는데 애 이뻐해주고 맛있는거 먹이고 싶은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ㅠㅠ아빠 자주 보고 그런것도 아니고 잠시보고 가는건데 아빠한테 좀 잘해주세요..손자손주 신경 안쓰는 할미 할비도 많아요..고맙게 생각하세요..
최곱니다 함쌤!!!
함익병 박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함선생님의 모습보니 어릴적 우리가족 모습보는듯합니다
멋지십니다
우리 아빠 같아서 공감되고... 난 울 아빠가 함쌤처럼 경제얘기해주면 완젼 좋아하는데... 아마 집에서는 하시는데 방송이라 그러신듯. 아무튼 가장으로 책임을 다하시는 아버지들 존경스럽다.
삶에대한 무게를 경험을 하셨는지…저는 함선생이 이해돼요 가족이행복하고 즐겁게 편하게사는건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이있기때문입니다.저렇게 됄수밖에 없어지는듯 …
여유가없고 책임감때문에 열심히살아온 아버지한테 감사하며 잘해주세요 대한민국아버지들이 함선생님보시고 가정을잘지키고 노력하신다면 대한민국가정이 행복
너무 선하게 잘생기셨어요
함 선생님은 얼굴로 선함이 드러나요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의 언어가 달라요.
함 선생님은 돈과 책임감을 채워주는게 내 사랑이다,
사모님은 함께 하는 시간이 사랑이다,
모든 부부들이 만족하기 힘들죠.
그 다름 안에서 중간점을 찾아야 우울하지않고, 행복하죠.
아내분 현명하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함선생님 다정한 표현은 안하셔도, 따뜻한 미소와 두둑한 돈과 좋은 집을 주셨으니^^ 최고의 남편입니다.
존경합니다.
아빠 생각도 나고,
울고 갑니다❤
너~ 무 멋진 남자 남편 아들 아빠 의사님 지금은 할아버지 !!!!
내 남편이 이런 남자였음 좋겠다. 대한민국서 젤 멋진 남자 중 한 분 !!
솔직하시고 샤프하시고 ......
강미형사모님도 참 멋진여성이세요.
내조 그렇게 잘하시는거도 쉽지 않아요.
미모도 뛰어나시고....지성파시고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