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싸가지가 없네. 둘 다. 저 장면에 감동을 집어넣는 게 어처구니가 없음. 딸래미가 싸가지가 없으니까 태열로 고생하던 애기 보살피다 울던 거나 각막출혈 지켜보느라 직장에서 쓰러지며 키웠다며 울부짖는 게 어처구니 없게 들림. 근데 그렇게 귀한 애를 왜 저 따구로 키운 거지??
애들이 싸가지가 없네. 둘 다. -_- 저 장면에 감동을 집어넣는 게 어처구니가 없음. 딸래미가 싸가지가 없으니까, 태열로 고생하던 애기 보살피다 울던 거나 각막출혈 지켜보느라 직장에서 쓰러지며 키웠다며 울부짖는 장면이 너무나 어처구니 없게 들림. 그렇게 귀한 애를 왜 저 따구로 키운 거임?? 그냥 자기자식 귀하게만 키우고 인성은 심어주지 못한 맘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_- 맘충(새엄마, 고모)들을 감동적으로 포장한 장면.
이 장면 볼때마다 뭔가 너무 오글거림. 친엄마의 절절한 마음 표현하고 싶었던 알겠는데 대사가 뭔가 과함. 뭔가 너무 tmi 랄까. 아픈몸에도 애지중지 키웠다정도의 느낌만 줘도 충분히 안쓰러웠을거 같은데 굳이 나 이 정도로 많이 아팠고 이런 병까지 걸렸어! 하며 병명들까지 구구절절 설명하는게 넘 뜬금 ppl보는 느낌.
나랑 반대네요. 제발 제발 제발 .. 우리 때문에 살지 말고 이혼하라고 좋게도 통곡하면서도 사정했는데.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엄마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은 사람 있으면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사람답게 살았으면 싶은데. 이번 생은 그냥 빨리 졌으면 좋겠다고 하지말고. 이혼이 뭐라고. 본인 생명 깎아가며 살면 자식이라고 행복할까.
딸이 좀 재수없게 말한건 맞지만... 호텔로 먹으러 가는데 실내화는 좀 아니죠. 상황과 장소에 따라서 의상을 입는건 예의 아닌가 싶은데.. 에티튜드를 좀 재수없게 말한건 사실이지만 친구가 안해도 되는 말로 공격한건 맞는거 아닌가.. 그치만 어른이 애 머리채 잡고 싸운건 어이가 없네 ㅋㅋ
딸이 먼저 재수없게 말했고 먼저 머리채 잡았는데.. 다들 지 자식들만 귀하게 여기고 아이교육 잘못시키는 부모들의 모습이네 .
애들이 싸가지가 없네. 둘 다.
저 장면에 감동을 집어넣는 게 어처구니가 없음.
딸래미가 싸가지가 없으니까 태열로 고생하던 애기 보살피다 울던 거나 각막출혈 지켜보느라 직장에서 쓰러지며 키웠다며 울부짖는 게 어처구니 없게 들림.
근데 그렇게 귀한 애를 왜 저 따구로 키운 거지??
딸도 친구도 참 ㅠㅠ
감동받을 포인트가없는데,
@@바다AI 감동이 아니라
딸도 친구도 답이 없다란
말 같은데요
뭐 눈물은 안 어울리는거
같긴 하지만 심하게
어거지는 아닌듯
딸도 노답
솔직히 명품백 없이 호텔로 놀러가는 일행 ㅉ팔리잖아. 마찬가진데...
딸이 먼저 쪽팔리다 잘못했어~~~~ 좋게 나갈수가 없지
딸이 먼저 잘못했는데
왜 우리보고 딸 편 들라는거지?
작가 정신세계참
작가정신이 아픈모양
애들이 싸가지가 없네. 둘 다. -_-
저 장면에 감동을 집어넣는 게 어처구니가 없음.
딸래미가 싸가지가 없으니까, 태열로 고생하던 애기 보살피다 울던 거나 각막출혈 지켜보느라 직장에서 쓰러지며 키웠다며 울부짖는 장면이 너무나 어처구니 없게 들림.
그렇게 귀한 애를 왜 저 따구로 키운 거임??
그냥 자기자식 귀하게만 키우고 인성은 심어주지 못한 맘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_-
맘충(새엄마, 고모)들을 감동적으로 포장한 장면.
그게 요즘 시청자 수준인 거임. 애초에 드라마 같은 장르는 시청자 수준 따라서 만들 수밖에 없음. 무슨 예술작품마냥 심오한 메시지 전달하면 누가 보겠음. 이 댓글만 봐도 딸 편 들라고 쓴 장면이 아닌데 작가 정신세계 탓하는 것 보면 시청자 수준 따라가는 게 맞음ㅋ
작가도 계모일지도?
태미가 작가 자신이거나 아님 자기가 계모거나… 걍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전개를… 저도 저 아이의 언행이 별로….
태미가 먼저 잘못했지.친구를 쪽팔리다고 하고.못됐네
딸이 먼저 선빵쳐서 할말없음
ㅇㅇ 내생각도ㅋ
니 부모 욕하면 니는 참나보네..대단한 성인군자납셨네..ㅋㅋ 부모 욕하는것들은 잡쳐도 정당방위여야지.ㅋㅋ
계모라며 조롱하고 괴롭힌 학폭이 먼저임 ㅎㅎ 이정도 무식이면 조롱 당하고도 먼저 안때렸다고 자기애 개오지겠네 ㅋㅋ
경찰서에서 딸얘기하면서 뜬금 태열얘기꺼내는 드라마는 한국드라마뿐일듯 ㅋㅋ
ㅋㅋㅋㅋ
그렇게 하면서 친딸처럼 힘들게 키웠는데 계모계모하니
저런말하는거같아요
친모라서요 자기 이야기 한거.
원작이 일본인데
이 장면 볼때마다 뭔가 너무 오글거림. 친엄마의 절절한 마음 표현하고 싶었던 알겠는데 대사가 뭔가 과함. 뭔가 너무 tmi 랄까. 아픈몸에도 애지중지 키웠다정도의 느낌만 줘도 충분히 안쓰러웠을거 같은데 굳이 나 이 정도로 많이 아팠고 이런 병까지 걸렸어! 하며 병명들까지 구구절절 설명하는게 넘 뜬금 ppl보는 느낌.
작가납셨네..ㅋㅋ
투머치한 장면들 많음.
맨날 사연 구구절절이야
바닥에 떨어진것 뿐인데 배상요?!
애시당초 떨이 신발로 시비걸었잖소
둘다 똑같애
서로 한 방씩 주고 받았으니
쌍방폭행 😂
다들잘못이 있는데 자기 잘못인정하는 사람은 없고 자기가 잘했다고 하니 문제임
어린것들이참내가지가 없네요 정당방위기가막혀
안쓰럽습니다ㅠ
신발이 아니라 실내화 신고 돌아다니는 마인드가 쪽팔리는거 맞는 것 같은게
애초에 딸이 잘한 것도 없는데 뭐..
엄마 이모는 애는 그래서 왜 저렇게 키웠대
딸이 잘못했는데 시청자들 가스라이팅 시키네
이거 올려
딸이 먼저 잘못했네
눈작은딸이 선빵 먼저 날렸잖아😮
끼리끼리 노는거야
애초에 쟤가 먼저 잘못했잖아
쪽팔리다는데 좋게 나가겠냐
쪽팔리다고 먼저 말한건 알고 저러는거겠지?
호텔가는데 슬리퍼신고파스타먹으러가는건 쪽팔릴만하지 ㅋㅋ
처음에 배상하라고 까지는 괜찮았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
시댁 가족들이 모여서 김장을 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대학교 들어간 딸이 "엄마 이혼 안하고 살어 주어서 고마워요." 라고 해서 가슴이 뭉클했더라고 얘기를 하더라고 ㆍ 이런 복잡한 관계 만들지 않도록 아기 를 잘 길러 주세요
난 우리엄마 도망갔는데
초딩 운동회때 우리보러 온 엄마
붙잡았을땐 내가 너무 어렸고
어른이 된 지금은 엄마 붙잡은게 지금은 미안함😢
@@짱이엄빠
엄마도 다 사정이 있을겁니다 인연이 거기밖에 안되는 것을 어쩌겠습니까
님은 상당히 성숙한 사람이네요
@@짱이엄빠아 가슴아파....
@@짱이엄빠엄마도 사정이야 있겠지만 엄마한테 미안해 하지마요..왜 미안해...아이가 엄마를 붙잡게 만든 엄마가 미안해 해야지...붙잡을때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고 필사적이었을까....아휴. 괜시리 내가 속상하네
나랑 반대네요.
제발 제발 제발 ..
우리 때문에 살지 말고 이혼하라고
좋게도 통곡하면서도 사정했는데.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엄마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은 사람 있으면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사람답게 살았으면 싶은데.
이번 생은 그냥 빨리 졌으면 좋겠다고 하지말고.
이혼이 뭐라고.
본인 생명 깎아가며 살면 자식이라고 행복할까.
아니근데 연기 진짜 너무잘하네
호텔로 밥먹으러 가는데 크록스 신고 온것도 좀...
쪽팔리다고 한 건 잘못했는데
화난다고 계모라 폭로한건 더 잘못
계모라고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면 모욕죄. 학폭 모두 성립 되는데 누가 선빵 운운하며 장애인증하누
태미가 잘못했네. 친구 신발이 쪽팔리다고 말했잖아.
도긴개긴 이잖아..ㅎ
못배우면 저런꼴 나옵니다
그엄마에 그딸소리 듣는거죠
그런줄도 모르고 그엄마 면상에
먹칠 하는것도 모르고 뚫린입이라고
막말 하는거죠
우리 복실이 울리지 마~
딸 말하는 뽄새가.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렇게 애지중지 사랑 듬뿍 받으며 키운 애가 사가지는 없네
애초애 딸이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는데 ㅋㅋ
태미가 잘못 했죠
계모의 아픔과 친엄마가 앞장서서 엄마라고 밝히지 못하는 아픔을 보여주는 장면이네요 ㅠㅠ
자기 자식들 귀한건 알겠는데 상황이 좀....
애나 어른이나....
40만원 짜리 핀 꽂아준 계모엄마도 이상하지만 계모도 나름인데 서로 존중하시죠
연기를 잘 하시니 개소리도 그런갑다 하고 몰입하게 되네.. 연기자가 작가를 살렸네
저런친구는 버려.
성대결절 오게 울면 ....엄마라기엔....
엄마는 담대하려고 노력하고 울컥울컥 울어도
성대결절오게 울면 안되지.
.엄만 강하지.
울음은 해결을 가져오지않는다는 걸 엄만 알아.
친엄마 못지않은 걸 표현하고싶었겠지만
대사가 안맞음.
제목이뭔가요????
ㅋㅋㅋ 시비는 지가먼저 건거아님?ㅋㅋㅋ
누굴 나쁘다고 얘기해야는거야 정신없이 다 나쁘네
얘나 걔나
정당방위 맞네...
신발로 시비를 걸었으니... 뭔 넉두리를 경찰서에서...저런 넉두리로 지가 직접 키우지.
..
너구리?
넋두리 아님?😅😅😅
쪽팔리잖아 라고 말하면 당연히 기분 나쁜데...그렇개 말고 호텔로 가니까 혹시 다른 신발 있으면 그거 신고 가자고 말하던가. 좋게 말할 수 있는데 어후
이래서 드라마 작가들은 안돼
방구석에서 망상이나 해대면서 글쓰지만 바깥 사회 생활은 사실 모름
근데 멍청이들은 그 망상꾼들이 보여주는 부자가 진짜인줄 착각함
그 망상꾼에 그 시청자 ㅋㅋㅋㅋ
근데 딸은 왜 저 모양이야? ㅎ
근데 딸이 먼저 주댕이 함부로 놀려서 뭐라 할수가없다ㅋㅋㅋ
둘다 똑
끼리끼리네 뭨ㅋ
작가의 창작능력은 참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이모❤❤❤❤❤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 인성오짐
세상 망조
딸도 말을 싸가지 음게 했자나~ 그러니 막말나오지
전런 엄마한테 뭘 배움... 제발 자식교육 좀 제대로 시켜서 쓰레기 방출하는 짓은 하지 말자
그냥 사람이 지옥이다.
ㅠㅠㅠㅜㅜㅜ
시비걸었다기보단 안 친한데 얻어먹으려고 붙어서 꼽먹은 거 아닌가...?
딸이 먼저 시비 걸었구만
딸이 정상이 아닌건 알려나..
,,9,,9,,😊
제목궁금
딸이 싸가지가없네 ㅋㅋ 근데 머리핀 안어울림..
이해안되는 상황 ㅋㅋ
맞을짓햇으면 때리지못해둬 냅둬라 허수아비엄마들아
딸이 좀 재수없게 말한건 맞지만... 호텔로 먹으러 가는데 실내화는 좀 아니죠. 상황과 장소에 따라서 의상을 입는건 예의 아닌가 싶은데.. 에티튜드를 좀 재수없게 말한건 사실이지만 친구가 안해도 되는 말로 공격한건 맞는거 아닌가.. 그치만 어른이 애 머리채 잡고 싸운건 어이가 없네 ㅋㅋ
딸이 먼저 재수없게 했는데
이모라 했는데 사실 친엄마란거죠?
싸우는데 구구절절 떠드는 거 말 안 끊고 다 들어주고 있네ㅋㅋㅋ
친절ㅋㅋㅋ
요즘 애들 편하다고 크록스 많이 신고 댕기는데.. 왜지.. 귀여운데..
저건 크록스가 아니라 그냥 문구점에 파는 초등학교때 신는 실내화에요
호텔에 크록스 신고가야 찐 부자느낌인거야 뭘 모르내
새엄마는 엄마가 아니냐..계모 계모 라고 떠들다니...
재수없게 군건 맞네😂
호텔 파스타부터 잘못 아닌가..ㅋ
각막출혈 아니고 결막하출혈 아닐까요,,,
애가 싹수없으니까 엄마가 울며 호소해도 역겹자나
딸도 잘한거 없네
둘다 오냐오냐 키워서 저따구로 컸는데 누가 더 자식교육 애썼는지 토론하나요?
둘 다 잘못했는데 시비를 먼저 걸었네
새엄마도 어찌됐건 엄마는 맞는데 왜 난리야 딸 친규 엄마도 이상하네
드라마 작가가 F인가
공감강요 ㅋㅋㅋ
딸이 잘못했는데 왜
태열은 왜?????
저렇게 오냐오냐해서 싸가지없게 자랐나봄
그냥 놀지마.... 아이에게 친구를 가려 사귀게 알려주는 것도 필요해
근데 새엄만데 딸이랑 너무 닮았어 ㅋㅋ
어쩌라고 애초에 신발쪽팔리다고 시비걸었잖아
나 이거 볼래 ... 이 숏츠 하나 믿고 몰빵 보기 한다 !!!!!
뭐야 존나 어질어질 하네.
편들어줄 애가 없잖아?
먼저 긁었잖아
파스타를 호텔로 먹으러가는 설정부터가 ....
계모도 친모도 하는거에 따라 다르냐 마냐다...
그럼 열받게 하면 사람 죽여도 되니? 먼저 열받게 했으니까 그래도 되는거야??? 너네들 논리도 이상해 !뭔 작가를 이해못해 웃기는애들이네
딸이 먼저 한판 붙자한 이상한 사상에 각잡고 뭐하는 작가임?
둘다 유치장에 넣고 반성문을 받아야지
호텔 뷔페 먹으로 갈때 삼선쓰래빠 신고 갓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