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빈스는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하여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의 커피브랜드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한국 시티팝을 골라보았어요. 흥겨운 귀향길,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요 :) 1 ∙ 유재하 - 지난 날 00:00 2 ∙ 윤상 - 한 걸음 더 04:53 3 ∙ 빛과 소금 - 샴푸의 요정 08:00 4 ∙ 윤수일 밴드 - 아름다워 11:40 5 ∙ 임재범 - 이 밤이 지나면 16:23 6 ∙ 강수지 - 시간 속의 향기 20:25 7 ∙ 장필순 - 어느 새 24:05 8 ∙ 샤프 - 연극이 끝난 후 28:48 9 ∙ 장필순 - 방랑자 32:55
히즈빈스는 장애인 전문가를 양성하여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사회혁신기업 (주)향기내는사람들의 커피브랜드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한국 시티팝을 골라보았어요.
흥겨운 귀향길,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요 :)
1 ∙ 유재하 - 지난 날 00:00
2 ∙ 윤상 - 한 걸음 더 04:53
3 ∙ 빛과 소금 - 샴푸의 요정 08:00
4 ∙ 윤수일 밴드 - 아름다워 11:40
5 ∙ 임재범 - 이 밤이 지나면 16:23
6 ∙ 강수지 - 시간 속의 향기 20:25
7 ∙ 장필순 - 어느 새 24:05
8 ∙ 샤프 - 연극이 끝난 후 28:48
9 ∙ 장필순 - 방랑자 32:55
뭔 의미인지도 모를 영단어의 나열 없이, 발음도 정확하지 않아 웅얼거리는 랩 없이
편하게 가사와 멜로디 모두 음미할 수 있는 곡이라 참 좋습니다
유재하님의 지난 날...은 어쩜 이렇게 낡은 누낌 없이 청량하기까지 할까? 요즘 음악이 더 촌스럽게 느껴짐.
기교없이 순수하게 불럿서 그런건가 봐요😍
비온 뒤 저녁에 듣기 딱 좋아요
내 추억 보따리❤
플리 전체 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
오랜만에 듣는 곡들이라 너무 반갑네요❤
좋은 날 , 좋은 시간을 위해 즐겨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편하게 가사와 멜로디 모두 음미할 수 있는 곡이라 참 좋습니다
8090년 그시절 노래같군요!!
좋아요 ㅎㅎ
와.. 진짜 추억 돋네요.. 플리 너무 좋습니다 ^^
이거들으면서 제일 충격이였던게 윤상의 한걸음더 버블시대 일본 시티팝 느낌도 나고 진짜 좋다.
우와 플리 감동적 듣고 싶은 거 다 있어 ❤ 감사해요
영상에 있는 노래 다 좋네요 !
밤에 드라이브 하며 듣기 너무 좋아요
첫곡부터 좋아 ❤❤
감사합니다 ~~^^
전곡이 다 좋은 플리는 오랜만이네요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자주 들을게요 ㅎㅎ
비 쏵 오고 해질때 강변북로 드라이브 가면 지림
저녁에 창문열고 드라이브 하면서 듣는데 천국이 따로 없네요❤
저희할머니댁가는고속도로를하시다니감사합니다
음악들이 다 좋네요 ㅠㅜ 감사합니다
유재하 노래는 지금도 넘나 좋음❣️
and today i learnt that txt's shampoo fairy was a remake :0 crazy
윤수일 밴드 ㅋ❤
지난 옛일~
채원아❤
유재하 로 지난날로 시작하네
아주 베뤼 나이스
시티팝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 리스트를 자꾸 올리는게 너무 불편하다.. 시티팝은 흑인들의 소울펑크를 파생시킨 일본음악. 우리나라는 그걸 따라한 중국같은 표절곡
ㅄ
이런 ㄷㅅ같은 소릴하네 ㅋ 이세상 팝은 뭐 죄다 비틀즈 표절이라 하겠네 ㅋ
시대에 유행하는 리듬과 장르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거지 그럼 니멀은 뭐 장르에 어느국가의 장르인지 명찰달아놔?ㅋ
님 피부색은 흑인 따라한 중국같은 표절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