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69] 암투병 후 막말로 자꾸 상처 주는 부모님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목사님]
    암투병 후 막말로 자꾸 상처 주는 부모님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4

  • @블링블링라이프헬퍼
    @블링블링라이프헬퍼 2 ปีที่แล้ว +3

    부모님을바꾸려는마음을포기하라부모님의폭언짜증이터지지않게하는기술을 습득해서짜증의버튼을누르지말고피하기위해 말로표현하는감정적접근대신편지같은이성적접근으로뜻을표현하라., 좋으네요!목사님은편두통발생징후가보일때커피로미리누르신경험말씀해주시니쉽게와닿네요

  • @sj50986
    @sj50986 3 ปีที่แล้ว +47

    힘드신 마음 알듯 합니다
    호스피스병원에 상담하시면 상태에 따라 집으로 의료진들이 방문진료 해주시는 씨스템이 있습니다
    그렇게 가정간호 받으시다 많이 힘들어지시면 그때에 호스피스병원에 입원하셔도 되는걸로 압니다
    어머니께서 불안해서 그러신거 같은데요
    가족들 사랑이 묘약같더라구요
    엊그제는 병실에서 어머니 발을 닦아드리는 보호자 모습이 아름다워 사진을 찍고 이런글을 적었습니다
    어머니 발을 씻길수 있는 오늘이 감사♡
    내일은 어머니가 안계실수도 있으니까요
    주님께서 사랑으로 섬길 마음 주시길 기도합니다

  • @마카롱사랑-h5j
    @마카롱사랑-h5j 2 ปีที่แล้ว +2

    상담내용이 저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왜 저에에게 은혜가 될까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 @김성현-z7z7t
    @김성현-z7z7t 3 ปีที่แล้ว +33

    친정어머니께서 신장암,폐암.뇌암까지 순차적으로 앓고 전이되고 병원에서 수술하고 하는 과정에 병간호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이러다 제가 죽을것 갔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게 하시더라구요
    뇌로 전이 되면서 반신불수가 되셔서 케어하고 나면 병원 비상계단에 앉아 참 많이 울고 엄마가 정말 미워서 같이 부딪치며 화도 내었드랬네요
    이제 돌아 가시고 옆에 안 계시니 다 후회가 되더라구요 조금만 참고 이해할걸~~조금만 더 사랑해 드릴걸~
    하고, 지금 제가 암 환우로 주님앞에 무릎꿇고,또 주님의 은혜로 암을 이겨내고 있는중인데 주님을 몰랐던 그때의 엄마 그리고 저도 참 힘들고 외로웠던 순간들 이었습니다
    옆에 안계심 힘들었던 그 순간이 모두 아쉬움으로 남는것 같네요~
    주님 바라보며 이 힘든순간 잘 이겨 내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 @박정은-v4p5t
      @박정은-v4p5t 3 ปีที่แล้ว +1

      힘들고 아플때
      절망하고 낙심될때 하나님께기도하기로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악을 선으로 이기는법
      나를 구하여주신 사랑을
      바라봅니다

    • @송추-y3j
      @송추-y3j 3 ปีที่แล้ว

      저희 친정엄마는 88세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어요,남들은 호상이다 복받았다하는데 그소리가 정말 싫었어요.살아생전에 열심히 잘한다고 했어요 동적인 부분만, 정적으로 못해드린게 넘 아쉽고후해되고 ㅠ 어머니가 돌아가실거라 생각햇지만 지금은 아닌줄알고 소홀하게 생각했던 모든것들이 후회로 다가오고 가슴이 아립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많이 만져드리고 보듬어주세요.은희님도 암 넉넉히 이겨내시구요,저도 10년전에 유방암 치료마쳤어요,
      햋빛보고 많이걸으세요,걷는게
      정말좋아요~

  • @김수영-d5x
    @김수영-d5x 3 ปีที่แล้ว +31

    저는 아버지가 27번 항암을 하셨는데 간병을 하다보니 제가 먼저 죽을수있다고 느꼈어요.지금은 돌아가셨는데 내일 돌아가실 거라는 생각을 늘 하면서 참고 버텼어요.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고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박경근-j1e
    @박경근-j1e 3 ปีที่แล้ว +36

    주여 이 자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가정의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용서-m9h
    @우용서-m9h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블링블링라이프헬퍼
    @블링블링라이프헬퍼 2 ปีที่แล้ว +1

    저는40대초반뇌경색으로반신마비가와서남편이 무거운짐을지다보니어린두자녀와제게폭언과짜증이심해너무고통스러웠는데남편을이해해봅니다!감사해요~

  • @pourtoi_bakery
    @pourtoi_bakery 3 ปีที่แล้ว +39

    상처의 양보다 은혜의 양을 늘려가라! 는
    말씀에 도전 받고 그리 해보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목사님~

  • @장인숙-n5u
    @장인숙-n5u 3 ปีที่แล้ว +14

    저도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병원에 중환자실에 계신데 돌아가실것같아 늘 눈물바람입니다
    쓰러지시기 전날 저에게 전화해서 내편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데도 마음을 공감해주지 못하고 엄마마음을 나도 어찌할수 없고 하나님만이 위로해주실수 있다며 모범답안만 얘기했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힘든줄 몰랐습니다
    쓰러지고나니 엄청난 후회가 밀려와 날마다 눈물이 납니다
    연세가 많아도 엄마가 없는 세상이 너무 슬픕니다
    좀더 따뜻하게 공감해주지 못한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참 못난 딸입니다
    힘들어도 잘 견뎌내시길 기도합니다

  • @sunnyjung7047
    @sunnyjung7047 3 ปีที่แล้ว +12

    그 마음이 뭔지 잘 알 것 같아요...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참 모지셨어요...
    말씀도 여러가지가 모두요..
    그런데 받아들이기엔 제가 너무 어렸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 엄마가 얼마나 억울했을까... 엄마편 온전히 들어주는 이가 없어서 얼마나 서러웠을까... 그 생각이 많이 나서... 그게 죄책감으로 남아 아빠랑 멀어지는 계기가 되고도 말았었네요...
    온전히 어머니 편에서 한번 바라봐주세요.. 그 마음 다 알아드리면.. 사랑하는 자식인 님의 마음도 충분히 다 아실 거에요... 그 시간 참 견디기 힘드시겠지만... 끝이 보이는 그 시간이 어쩌면 더 간절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오세후-o2o
      @오세후-o2o 3 ปีที่แล้ว +1

      저도암투병한지5년넘었서요~지금도신촌세브란스병원다니며관리받고있어요~암환자집에있으면다우울해져요~저는처음에암진단받고우울중토오고자살까지생각했어요~하나님께울며기도하고주님나라갈때까지지켜달라고하고목사님날기새든고위로반고위로하며세롭게시작한다고하니평강이와요신드시겠지만좋은마으으로모든거주님께위탁하세요~♡

  • @박인덕-l3w
    @박인덕-l3w 3 ปีที่แล้ว +28

    고통스럽고 어려운 여건에도 은혜로 이기라는 말씀 새겨듣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해은-x9t
    @김해은-x9t 3 ปีที่แล้ว +22

    호스피스를 운영하는 병원에서는 보통 가정형 호스피스도 운영하기 때문에, 그렇게 통증조절 하시면 좋을즛 합니다!
    섬망은 말기의 증상이기도 하고, 통증이 올때, 심할때 더 나타나기도 하지요..
    진심이 아닌말들, 아무말 대잔치이기도한데, 그런 말들로 상처받지 마시고, 과정이니 이해하시길, 위해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찬송가틀어드리고 설교 말씀 많이 듣게 하셔서 영적인 지지를 잘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라디오 극동방송을 듣게 하셔도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유튜브에서도 극동방송 들을수 있습니다.
    설교와 찬송 기도가 많고 광고가 별로 없어 좋더라구요! 저도 말기암 환자들과 같이하는 직종에 있는데 이렇게 해보니 육은 쇠약해져도 영혼은 날로 새로워진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날기새 가족분들, 우리 보호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목사님 말씀 듣고 저도 위로받고 말기환자와 가족들에게 날기새 소개하고 위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 @윤희숙-h1x
    @윤희숙-h1x 3 ปีที่แล้ว +31

    그아픔,그고통~~
    똑같이 겪으셨기에 그가,내가 되어 위로하시고 기도해주시는 김목사님 존경합니다
    사연주신 자녀분 어머니께도 주님께 더가까이 가셔 힘내시길요🙏🙏💙

  • @문병숙-n5h
    @문병숙-n5h 3 ปีที่แล้ว +10

    오빠의 페암수술 3개월째이구요
    선암 3개 떼어냈구요~~
    아직두 4개는 있어요 운동 은 잘하구 계시구 식사가 부실해서 염려가 되는 부분
    아직 하나님을 모르고 계세요
    날기새 친구분들~~
    기도해 주세요

  • @sosohan9674
    @sosohan9674 3 ปีที่แล้ว +14

    은혜받는 일에 집중하는 열린귀와 마음 허락하여 주세요~ 그 가정에 지혜와 평안이 함께하길 원합니다. 주님

  • @uzudaddy2673
    @uzudaddy2673 3 ปีที่แล้ว +16

    자식은 부모의 그런 모습을 어릴 때부터 봐왔기에 조금만 노력하면 바꿀 수 있을거라 기대하는데, 결론은 절대 부모님들 성격 못 바꿉니다. 그걸 기대하고 시도하고 씨름 할수록 결국 본인은 아무 데미지가 없고 주변 가족들만 상처를 받을 뿐입니다.
    조금이라도 덜 굳어진 자식들이 이미 오래사셔서 딱딱히 굳어지신 부모님의 성격과 악습을 포용하고 이해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60대 이상의 부모님 세대는 그 윗세대들에게 우리보다 더 큰 상처와 무관심 속에서 살아오셨기 때문에 그런 폭언과 막말도 크게 잘못된 것이라 인식하지도 못 하시더군요.
    본인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에 참으로 서툰 세대입니다. 저도 이걸 이해하기까지 참 힘들었는데, 아무리 바꿔보려 노력해도 안 바뀌시는 모습을 보며 결국 그 과정에서 제가 더 상처받고 지칠 뿐이더군요.
    포기하시고 수용하시거나 피하셔야 합니다.

    • @최윤선-n7h
      @최윤선-n7h 3 ปีที่แล้ว +3

      저도 귀한 댓글에 배우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김경옥-b4g
    @김경옥-b4g 3 ปีที่แล้ว +11

    치매 엄마를 모시다 요양원 가시고 거기서 돌아가셨습니다.
    소식듣고 영안실에 뛰어가 천사같은 얼굴로 여전히 따뜻한 엄마의 시신을 안고 울며 부르짖었습니다.
    ㅡ엄마, 미안해 ㅡ
    당시는 사느라 지쳐 힘든것만 생각하고 우울해 있었는데...
    그 현장, 그 삶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나와 함께 계셨던것을 잊은채 짐만 지고 허덕였던것 같아요.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의 낯을 구하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위해서 기도할께요. 힘내시고 본인도 잘 챙기세요~♡

  • @신현주-b9h
    @신현주-b9h 3 ปีที่แล้ว +3

    너무도 적절한 조언을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 옆에 계신 따님이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그래도 어머니께 사랑을 드리셔요. 같이 어머니께 화내면 돌아가신 뒤 매일 후회하게 돼요.(제 경험)
    이 상황을 벗어나려 말고 은혜를 간구하라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 @김금자-p5e
    @김금자-p5e 3 ปีที่แล้ว +13

    참,어려운상황 인데..귀한 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가족이 이상황을 잘 해쳐 나가길 기도합니다.

  • @김수연-l3p4r
    @김수연-l3p4r 3 ปีที่แล้ว +5

    샬롬
    힘내세요~
    🙏🙏 🙏🙏 🙏🙏 ~

  • @jungsook52
    @jungsook52 3 ปีที่แล้ว +14

    공감합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이 큰 위로와 도움이 되시길 응원드립니다.힘내세요~♡

  • @최우진-i9w
    @최우진-i9w 3 ปีที่แล้ว +15

    자해님~
    상처의 양보다..은혜의 양으로
    몸도 마음도 잘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 @정재순-n2t
    @정재순-n2t 3 ปีที่แล้ว +12

    참 귀한명답입니다
    귀한말씀 모든이에게도 도움이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한하루-k8o
    @감사한하루-k8o 3 ปีที่แล้ว +19

    힘내세요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가 됩니다
    대화하다 싸울일이 더생기더라구요 그냥 어머니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만 놓치지
    마시고 죄책감도 금물입니다 어머니께서 폭언하실것같으면 잠시 피했다 들어오시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 @영숙이-e3r
    @영숙이-e3r 3 ปีที่แล้ว +8

    목사님 지혜로운 말씀
    공감합니다
    우리는 주로 내가 원하는것이 옮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중에 오작동 버튼을 누르지 마라
    ~아멘 입니다~

  • @오세후-o2o
    @오세후-o2o 3 ปีที่แล้ว +3

    가족분들힘내세요저는
    당사자라가족보기가미안하고죄스려위요~두분이나캐어하니많이힘드시겠서요~주니위로받으시고건강하세요

  • @변화-i3l
    @변화-i3l 3 ปีที่แล้ว +8

    상처의 양보다 은혜의양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씀.정말 그렇습니다 얼마나 힘드셔요ㅠㅠ 같이 기도합니다.

  • @hyesookkwon12
    @hyesookkwon12 3 ปีที่แล้ว +2

    항상 지혜로, 은혜로 상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홍영미-s4x
    @홍영미-s4x 3 ปีที่แล้ว +7

    지혜를 구합니다
    기도합니다.

  • @신인지-i4t
    @신인지-i4t 3 ปีที่แล้ว +13

    아멘
    참 감사한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YH-we9jm
    @YH-we9jm 3 ปีที่แล้ว +5

    아멘 ~♡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걸 잊지마시고~
    어머님 고통없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강장원-p7h
    @강장원-p7h 3 ปีที่แล้ว +10

    감사합니다.

  • @피아노현정
    @피아노현정 3 ปีที่แล้ว +5

    지혜로운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이서연-x2g3g
    @이서연-x2g3g 3 ปีที่แล้ว +2

    엄마 암투병때 제가 간병 못한게 두고두고 후회가 갑니다
    1년 3개월정도였는데
    저는 제가 몸이 상하더라도
    헌신했으면 지금 제 삶이 후회없이
    살아가고 있을텐데~~~
    저희 엄마는 마약성 진통제를 써서 집으로 갈수 없었는데
    저는 집에서 있는게 좋을것 같아요
    엄마가 편하게 생각하는곳에서 있는게 좋아요

  • @다영-o7l
    @다영-o7l 3 ปีที่แล้ว +11

    요양등급을 내시면 요양사 하루에 3시간을 쓰실 수 있는걸로압니다
    도움이 되시구 제일 힘든시간일겁니다 힘내세요~

  • @bannistar5174
    @bannistar5174 3 ปีที่แล้ว +2

    늦게 댓글쳤네요ㅠㅠ
    죄송합니다ㅜ_ㅜ
    항상 사랑합니다💝

  • @헤어디자이너슬기
    @헤어디자이너슬기 3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신종현-k6h
    @신종현-k6h 3 ปีที่แล้ว +10

    아멘 입니다

  • @머니-e7d
    @머니-e7d 3 ปีที่แล้ว +5

    간만에 목사님 영상 보는데..건강이 엄청 좋아지셨네요 ㅎ 하나님이 늘 함께 동행하시는 목사님이심을 또 봅니다~백수하실듯^^

  • @못난이-g7n
    @못난이-g7n 3 ปีที่แล้ว +3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있습니다. ☎ 1577-1000 번으로 전화하셔서
    방법을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댁에서 받으실수 있는 재가방문요양서비스제도가 있답니다.
    꼭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포기하라.
    2. 편지로 마음을 전하라.
    3. 사회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라.
    4. 은혜를 더욱 구하라.
    저희도 비슷한 처지입니다.
    목사님!! 귀한 위로와 격려에 감사해요.

  • @강화도여성듀오클래시
    @강화도여성듀오클래시 3 ปีที่แล้ว +2

    아멘~♡

  • @J제니-r3w
    @J제니-r3w 2 ปีที่แล้ว +1

    저희 엄마도
    집에서 가정간호받다가
    돌아가시기 3주전에 호스피스 병동들어가셨어요

  • @user-lightissweet
    @user-lightissweet 3 ปีที่แล้ว +5

    저도 솔직히
    간병인 비쌌지만
    며칠이라도 도움받았어요
    왜냐하면 저역시 갑상선암수술한 사람이었기에 나도 죽겠다 했거든요
    며느리가 대신하라고 할 수도 없고 간병인밖에 없더라도
    할 수 없다 싶었고
    비용을 들일수 밖에 없었는데
    아버지는 안정되어서
    퇴원했고
    홀로서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오히려
    잘 적응하세요
    안쓰럽지만 저도 살고 아버지도 사는 방법이니까 하고있어요
    가까운 시골 교회
    아무리 전도해도 잘 안되어 교회는 저희와 갈때만 가시지만
    언젠가 하늘나라 소망하시겠죠

  • @손혜숙-x1l
    @손혜숙-x1l 3 ปีที่แล้ว +5

    저희남편은 대장암에서 폐로전이되어 호스피스병동에서 작년11월에 하나님품으로 갔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그리고 가정호스피스 신청하세요 많은도음 될거에요 저희남편은 5개월 정도해서 많은도음됬습니다
    지금 저는 남편보내고 너무힘이듭니다 63세너무빨리가서~~

  • @이찬희-l7z
    @이찬희-l7z 3 ปีที่แล้ว +6

    호스피스 서비스를 집에서 받을수 있다고 들었는데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부모님과 자녀분들을 위해 기도할께요

  • @Kelly-ie8yq
    @Kelly-ie8yq 3 ปีที่แล้ว +3

    어머니가 이제곧 돌아가실수 있는 상황앞에서 어머니의 아픔과 괴로움을 생각해보셧어요?
    얼마나 오죽 괴로우시면 그럴까요. 어짜피 죽음을 앞둔 어머니 앞에서 어머님맘을 헤아리고 마지막을 당신 원하는대로 해드릴순 없는지.ㅜ 씁쓸하네요..
    입장바꿔생각해 보세요.

  • @찐때낀V
    @찐때낀V 3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아멘~

  • @오세호-x6j
    @오세호-x6j 3 ปีที่แล้ว +6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