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유튜브 채팅으로 이런 말 잘안하는데 김창옥님이 사람 한명 살리셨네요.. 전 유치원 때 왕따였고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전부 왕따에 친구가 없었어요 현재 23살인 지금도 친구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못생긴것도아니고 말주변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진정한 친구한명 있는 친구마저 작년 제 생일에 자살했습니다 물론 학교때부터 혼자였던것도 제가 문제도 있을 수도있지만 현재 23살인 지금 너무 자존감도 떨어져버렸고 정말 내가 문제 인건가 하기도하고 직장생활에 집념하다보니 너무 허무하고 20대를 회사에 바치면서 일 하는게 힘들었습니다. 김창옥님 강의 보고 오늘 죽고싶었던 마음 사라졌어요 제 옆엔 이렇게 저에게 알려주고 다독여주는사람이없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존심(自尊心)은 남에게 굽히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나 품위를 지키려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자존감(自尊感)은 자신을 존중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지요. 그런데 유난히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존심을 넘어 독선(獨善)에 가까운 사람을 만나면 가슴이 아픕니다. 조금만 자존심을 건드리면 다시 보지 않을 것 같이 길길이 날뜁니다.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린 사람이 바로 자신의 거울인 줄을 모릅니다. 어쨌든 홀로 옳다는 독선은 버려야 합니다. 한 사람의 아집(我執)이 조직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개인의 독선이 자신을 무지(無知)하게 만들고 외롭게 하는 것인지를 모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모든 원인과 결과를 로부터 찾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에게서 찾지요. 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모든 잘못을 으로 돌리고, 원망할 일도 ‘감사’로 돌립니다. 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모든 잘못을 으로 돌리고 감사할 일도 ‘원망’으로 돌립니다. 이와 같이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하늘과 땅의 차이를 보입니다. 왜냐하면 '자존심'은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받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이고, '자존감'은 타인과 상관없이 내가 나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막상 자신은 자신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타인이 자신을 존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는 괴리감 때문에 힘들어하고, 거기서 괜한 독선과 오기(傲氣)가 나타나 자신을 괴롭힙니다. 그리고 타인이 나를 높게 봐주길 바란다는 점에서 자기 자신은 스스로를 높게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 전제로 깔렸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한테 인정을 못 받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높게 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자존심'의 가장 큰 특징은 그 모든 것의 잣대가 '남'이라는 것입니다. '남'이 나를 인정해주고, 높게 봐주며 존중해주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항상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면서 자신을 고치려 하지 않고 중심을 잃고 비틀거립니다. 하지만 '자존감'은 다릅니다. '자존감'은 모든 것의 잣대가 '자신을 향하고 있어 남들이 뭐라고 하던, 남들이 날 어떻게 평가하든 나는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 스스로가 나를 귀하게 아는 것이지요. 사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평가하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더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 해집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남들이 아무리 칭송을 해도 자신의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면 스스로 더 노력해야 한다고 느껴 더 발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에 집중한다는 것이 다른 사람 소리를 듣지 않고 독선적이고 독불장군처럼 된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과 내가 하려는 일'에 집중할 뿐이라는 이야기지요. 그런데 '자존심'만 센 사람들은 오히려 타인의 부정적인 평가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방어하려 합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사람들한테 인식시키려 듭니다. 언제나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고 항상 '타인'을 바꾸려고 노력해서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더 고달프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타인을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남을 바꾸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를 바꾸려고 하지요
근데 이 말도 밸런스를 잘 지켜야 하는 전제가 깔림. 항상 내 탓이고 내가 죄인이요는 정말 옛날 말들이고 일단 남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고 판단할 필요가 없음. 그냥 관계를 만들면 그 관계안에서 서로 감정을 공유하고 안 맞으면 거리를 두면 되는 거임. 근데 뭔가 서로 성향이나 가치가 다르다고 평가하고 판단하면서 문제가 발생함.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해주길.
자존감이 낮다보니 자기방어기제만 강하게 갖으며 살아왔습니다. 행복하면 불안해하고 온전한 평화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45년동안 살아왔습니다. 이제 온전히 자신을 받아들여 사랑을 키워서 누군가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꼭 필요한 때에 선생님 강연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심장이 터질듯이 힘들었는데 강의듣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 졌어요. 저도 교수님 같은 환경에서 자라고 분노와 열등감을 추진체로 살아왔고 고졸이 똑똑하고 능력있다 라는 말에 우쭐대며 살아오다, 결국 한계에 부딪혀 많이 힘들었거든요. 제 주위에는 저를 지지할 가족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행복하게 저를 사랑해 주도록 해야 겠습니다. 진심으로 강연 감사 드립니다.
저는 지금 만으로 49세인데, 조울증이라는 병에 걸렸어요ㅠㅠ 저 같은 사람들은 자신감은 뿜뿜인데 결국엔 자존감이 낮다는 거더라구요 이유는 너무 열심히 살아와서 그런거 같아요 자기자신을 먼저 챙겨야 주변이 보이는거에요~우리 모두 평범하게 살아도 되는데 말이죠 ㅎㅎ 구구절절 말이 많았네요 결국은 힘내자는 뜻이죠 뭐 !제 자신에게도 해 주어야 자존감이 높아져요 화이팅!
@@김명희-z3y2u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두 제예기 하는것같아서 들었답니다 딸많은집 에서 테여나 질책과 무시 씨잘때없는 지집년들 소리를 귀에 딱지 않게 듣고 컷네요 자존감 바닥에 열등감 사람많은대가기싫고 둘이서 말하면 청산유수처럼 말하는대 3명이상 모이면 입이안떨어지고 말도못하는 그런사람으로 육십이 넘도록살아왔네요ㅡ 전 놓아버리고 안되면 아니면 나를 무시하면 버리고 놓아버리면되지 하는 생각을하고 살아왔는대 강연을 듣고나니 내탓인줄알았는대 자라온 어린시절에 영양이였네요 ㅡ 이제 나를사랑하며 나를 케어하며 나를관리 하며 살아가야 할것같네요
왜 이렇게 사람 맘을 꿰뚫고 계신지 알거같아요,, 경험에서 우러나고 진짜 깨달음에서 나오는 말씀인거 같아요,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였어요 딱 내얘기 같아, 무서울정도, 그동안 강사님 강의 많이 봤지만 이 영상은 진짜 왜 명강사이신지 증명해주시는 명강의였네요, 오늘도 힘들었는데 힘이 되네요,,
@@김정숙-f8o3p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자존감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마치 자존감이 없으면 굉장히 안되는 것인냥 얘기하곤 합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은 그런 자신의 모습에 자책하며 더욱 슬퍼하기도 하죠. 그런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존감이란 내려갈 때도 있고 올라갈 때도 있는 법이니까요. 그저 현재의 삶에서 나의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아.. 이 강사님 진짜... 너무 좋다.. 정말 좋은 강사는 좋은대학교 나오고 그런게 아니라 말속에서 나를 보는것. 공감을 통한 이해.. 진짜 맞는말이다. 자존심과 자존감의 정의에 대해 말해주는줄 알고 왔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 조금은 아쉽지만 강의 내내 내 얘기 듣는거 같아서 참...찔리기도 하고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던것같다. 이 강사님이 공고나오고 만날 싸우는 부모님밑에서 자랐다는거 처음알았네... 그런걸 그저 인정하고 받아들이긴 쉽지 않는데.. 나 또한 사랑과 관심보다는 비난, 야유같은것만 많이 듣고 자랐는데.. 난 그런걸 발판삼아 살아보려고 했어도 안됐고... 근데 진짜 맨날 무관심, 비난 속에서만 사니까 행복이 와도.. 밀어내려고 하고 의심만 하고 그랬던거.. 행복해도 불안하고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도 불안하고, 안받으면 서운하고 ㅋㅋㅋㅋㅋ 진짜이래도 저래도 불만족스럽고... 솔직하게 털어놔도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는 사람도 없고.. (알아준다 해도 아주 잠시임...) 와.. 진짜 답이 없었는데 강사님.. 완전 콕콕 찝어내서 다 말해주심... 지금도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싶은데... 강사님 말 들으니까 조금은 안심이 된다. 정말 다시한번 느낀다. 가정환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거... 잘 해도 못 해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난 이제껏 살면서 느꼈는데... 정작 나 자신은 내팽개쳐버리고있고... 솔직히 뭐 공감은 되지만 당장 뭘 어떻게 한다거나 뭐가 어떻게 해결된다거나 하는건 없겠지만... 조금은 돌아볼수 있었고 조금은 위안을 받은거 같으니 그걸로 만족하겠음... 제목 보고 호기심이 생겨 클릭해서 들어와서 36분동안 가만히 들은 나 자신에게 칭찬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창옥샘 당신은 벌써 자기자신을 떼어넣고 보고 듣고 하는게 가능하시군요 이제 정말 행복해도 괜찮아 정말 위로되는말입니다 오늘 강연은 레젼드로 남겨도 될꺼 같애요 그동안 내가 불편했던 느낌 웃는얼굴이 어색한 내얼굴 그걸 느끼는 사람들은 어떻게볼까 생각했었는데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된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오늘 이 행복을 당연히 받아들일께요
정말 서글픈 삶에 한 방편이죠.. 결핍을 에너지삼아 살아내는것. 이제는 행복에 길들여져 익숙해지시고 행복한 자신을 당연하게 당당하게 여기시고, 늘 아이와 웃는시간속에 충분히 사랑해주며 행복한 시간을 같이 하기를 바래요. 이제는 커버린 아이를 바라보며 지금 내 아이가 행복하지 못했던 나를 닮아 있는것이 가슴이 미어지네요. 지나고 나니 아이와나 가족에게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김창옥 교수님 2008년 아침마당 부터 꾸준히 강의나 티비에 나오시는 거 다 들었습니다 예전에 포프리쇼 눈 안보이시는 목사님 사연 들으시고 눈물 흘리시면서 강의 멈추셨을 때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사람에게 진실하게 대해주시는 김창옥 교수님 강의 덕분에 인간답게 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해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위로의 눈물이 나는 강연입니다. 교수님과 비슷한 가정환경 배경과 성향과 생각들을 갖고 자라온 것 같아서 많은 공감이 되고 매번 교수님 강연을 통해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너도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아. 너도 가끔은 여유있게 살아도돼. 행복을 너무 불안해 하지 마렴. 항상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멋지고 가슴에 와닿는 강연입니다. 저는 비록 야유를 받고 자랐지만.. 우리 아이들은 항상 지지를 받는 홈그라운드에 서게하고 싶습니다... 부부가 그렇게 크지못해서 아이에게만큼은 그리해주는데, 성인인 부부 서로에게는 그게 참 어럽네요. 이렇게 성장배경이 중요해요.. 늘 성찰하고 성숙해지기위해 노력하기위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강연을 듣습니다. 교수님의 아픈 성장배경에 너무 공감해요. 어둠속에서 진주처럼 빛나는 김창옥교수님. 건강하고 편하고 행복하길기도드립니다.
어두운 어린시절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으라 에너지로 전환시키라는 김창옥 교수님. 10년전 강의를 듣고 제인생도 많이 바꼈어요. 지금은 많이 부드러워지고 여유가 생긴것 같아요. 교수님과 함께 성장하고 성숙되어 가는듯 합니다. 힘내시고 자신을 꼭 안아주세요. 힘든시간 이겨내고 자녀에게 좋은것을 전해주려 노력하는 부모는 참으로 위대한 사람입니다. 당신과 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엄지 척 👍
@@승유나-j1l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와... 저도 그랬어요 가난하고 부모님의 냉전... 친구들은 제가 잘 사는 집 아이인줄 알았대요, 늘 웃고 공부 잘 했으니깐요 가난한것보다 부모님의 관계땜에 전 늘 의기소침했는데, 티를 안내려고 지낸것 뿐... 그러나, 전 저를 망치기 싫었어요. 50이 넘은 지금, 제가 자존감이 높구나 라는걸 느끼네요
공감되는 방송입니다 저도 탈북한지 14년째 정말 열심히 살아왔고 집도 사고 난 대단하다 하고있었는데 어느날 허무함.. 결국은 제가 자존감이 낮은거같아요. 저도 남한테 베풀고 나름 착하다 생각하는데 사회는 냉정하더라구요 남한테 매몰차지도 못해요 저를 인정하고 내자신을 좀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에 힘겨움이 반드시 내일의 나에게 힘을 줄겁니다 지금을 살고 있는 모든이들이 그 크기의 크고 작음의 힘겨움을 감수하며 살아가고 있을거에요 당신은 그 큰 상실감을 견뎌낼만한 그릇이라서 당신에게 온 거라 힘겨움의 무게가 무거울 수록 담 에 나에게 올 기회의 순간또한 클거라 장담합니다 견딜수 없는 무게를 짊어져 본 겡험 아무나 오를수 없는 길이기에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유학와서 늘 열등감 자존감 무시와 색안경속에서 지금도 졸업하고 비즈니스 배우면서 일하고있는데. 무너질때마나 늘 찾아 봅니다. 팬으로서 처음으로 댓글같은거 달아보면서 , 같이 화이팅 해요. 고맙고 같이 웃고 너무 고마워요. 힘들어 하시말고. 힘내요 같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연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공고 출신에 집안도 학벌도 심지어 여러상황들 조차도 변변치 않게 살다가 지금은 불혹이라는 나이까지 왔네요...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삶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힘들었고 아직까지도 쉽지 않지만 몇년 전부터 강의같은걸 찾아 듣다가 우연히 김창옥 교수님 강연을 듣기 시작했는데 마음에 많이 와닿는 부분이 많네요 앞으로도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가 관건인 와중에 교수님 강연대로 실험 해보는것도 차후엔 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본인이 깨닫는것이 있다면 다른 모든것들은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삶의 주인공은 나니까요 이미 깨달았고 앞으로도 가끔은 행복하면서 살건데 그래도 죽을때까지 인간은 고뇌와 행복의 교차점에서 왔다 갔다하며 굉장히 복잡미묘하게 살아내야 하는가봐요 참으로 어렵고 어렵습니다. 인문은 더더욱...그냥 댓글 남겨보아요 교수님이 보실진 모르겠지만...그저 모두가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저도 포함해서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선생님이란 말이 마음 속에서 절로 나오네요...... 이제 괜찮아,쉬어도 괜찮아,편안해도, 만족하고,평온해도 괜찮다는 것을 50이 넘은 나이에 병이 걸린 힘든 시기에 알게 된 것이 너무 안탑깝네요... 지금이라도 깨닫게 된 것에 감사해야 겠죠..?. 좋은 강연으로 많은 분들에게 가랑비 옷젖듯이 삶의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자존심이 세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에요 자존감은 정말이지 회복하기가 어렵네요 저의 못난 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보완할 생각을 하는 게 맞는 건데 저만 이 부분에서 못 났다며 저를 괴롭히기만 했어요.. 강의 보고 알았어요 저는 인정받고 싶은 사람이란 걸.. 저와 공통인 부분이 많아 강의를 보고 정말 많이 위로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박경숙-o6p 저는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어머니가 집을 나가셨고 왜 나가셯는지도 모를 어린나이에 저희는 딸만 넷이였는데 아버지 혼자서 키우기 힘드셔서 두명씩 떨어져 살았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여동생 이렇게 셋이 살았고 그 어린나이에 집안일을 제가 다 했고 언니들은 그당시 공장에 취업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제대로 나오질 못 했구요.... 그렇게 힝들게 살다가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는데 제가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가 더욱 더 원망스럽더군요.. 어떻게 연락이 닿앟는데 재혼해서 다른 분과 살고있는데 이저 와서 아버지라고 하라고 하고 사는 형편도 좋질 않으니 자꾸 손을 벌리더라구요.... 어쩜 저렇게 염치가 없을까 하다가도 날 낳아주신 부모님이니까 그리고 저도 엄마가 늘 필요했으니까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어릴때 고생한 생각이 나면 내가 지금 머하고있는지 아버지께 너무 죄송했고 암튼 그래도 부모라서 이해하고 살고 있지만 여기에 글을 올린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가 부모님의 도리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 단지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마음속의 응어리가 쉽게 풀어지지는 않네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우리 아버지가 열심히 노력했지만 IMF로 억울하게 사업에 실패했을때 어머니께서 끝까지 아버지를 믿어주셨어요. 아버지는 결국 다시 성공하셨고요. 그런 모습을 보고 살았기에 저도 힘든일이 생겼을때 다시 일어난거 같아요. 좋은 환경 좋은 강의등을 많이 접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성도선숙-w5u 🖊💕 예배의 원뜻을 알려드립니다 예배 = 입맞춤 키스(유다의키스) 사람도 사랑하는 사이 입맞춤 사랑은 서로 같은 마음 하나님사랑과 같은사랑이 흐르는 상태로 입맞춤 하는게 예배입니다 즉 내입에서 그리스도(하나님)와 같은 말씀이 나오는 상태를 예배(입맞춤)되어진다고 하는겁니다 예배의 뜻도 모르는 입에서 나오는 거짓 가짜 비진리의 껍데기양식을 멍청하게 입 벌리고 받아먹고 그걸 예배 참석 했다고 자기만족 하는 맹신도들이 오늘날의 개독인들의 상태입니다 고로 당신의 글은 성경(말씀)을 복음으로 그리스도의 입김으로 예배(입맞춤) 되어지는 한조각의 사랑의 진리가 없습니다 사람생각인 본인의 사람말로 설명을 주저리 주저리 했을뿐 복음은 한마디 도 없습니다 예배의 뜻도 모르면서 어찌 예배 운운 성경운운을 하시는지요?❗ 성경은 원어성경 원뜻해석으로 낭독 되어져야 진리입니다 ☞ 창세기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첫구절에 성경 66권이 전부 담겨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태초=여성형 태초=베레쉬트(히브리어) 베레스트=베이트+레쉬트+로쉬 베이트=집 성전 레쉬트=처음 시작 근원 로쉬=머리 【머리를 둔집이라는 뜻】 창조=바라(히브리어)크리조(헬라어) 창조=베트+ 레쉬 +알렙 베트=집 성전 레쉬=머리 시작 근원 알렙=가르치는 하나님 창조의뜻=【성전에 머리로 오셔서 진리를 가르치는 하나님】 천지(天地)도 눈에보이는 하늘과땅 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 첫구절 여기서 첫단추를 잘못 끼우면성경은꽝입니다(거짓 비진리) 천지창조는 창조론 진화론을 입증 하는 수준의 성경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천지창조를 지구상 하늘 땅으로 해석한 성경의 교리가 전부 비진리 가짜 거짓의 다른 하나님을 믿고있는 상태입니다 세상의 0과1의법칙에서도 0이"참" 1이 거짓 눈에보이는 1(거짓)을 믿고있는게 세계 기독교(개독교)입니다 눈에 보이지않는 0이 진리(생명) 하나님은 영이시라❗ 영(0)은 보이지 않습니다 한알(1)의 밀알로 예수(거짓)로 옴 0의 진리를 알게 하기위하여 죽음 예수는 결국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수는 나(사람)입니다 고로 성경(말씀)은 "나"이며 내가쓴 나의 일기장입니다 ☞ 신인합일( 神人合一 ) 신인합일 = ( 나너합일 ) 神(그리스도) 人(예수) ↓ ↓ 나로옴 너 나와 너라는 관계는 상대적 관계 = 영원한 사이가( between ) 흐른다 영원한 사이 =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구렁=하품) 절대로 합일(合一) 은 안된다 출애굽기 3장14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예수는 너❗ 서로죽음(스타우로스 = 십자가죽음) = 완전소멸(완전사망) = 말씀사랑(부활 그리스도= 하나님) = 서로사랑(성경66권) 나와 너는 쌍소멸=쌍생성❗ 즉 새하늘과 새땅❗ 神도 人도 合도 一도 없어져야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소멸 천지소멸 = 새하늘과 새땅 창조는 파괴다 파괴는 창조다 세상의 역사도 이렇게 반복적 나는 하나님 이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너에게 왔다(예수로) 그리고 나는 분명히 한알의 밀알로 떨어져 죽었는데 사람생각 이라는 너는 죽지를 않는다 나도 죽고 너도 죽고 신인합일(나너합일)이 완전 사망 해야 너가 부활 승천한다 너(사람생각)는 살아있는 상태로 나와 합일 할수가 없다 행위적으로 예수만 끌어안고 열심히 교회 출석하고 헌금 십일조 꼬박꼬박 바치고 봉사할동 참석하는 모든 행위적인것은 율법 그 자체(예수)입니다 그리스도로 넘어가지 못한 상태임 헌금 십일조는 돈이 아닙니다 이웃을 돕고 구제하는 봉사활동도 사람생각의 그런뜻 아닙니다 말씀구제를 말하는것 입니다 성경의 네 이웃을사랑하라❗ 여기서 네이웃은 예수를 말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여기서 원수는 예수를 말합니다 부모❗ 생물학적 나를 낳아준 부모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 = 성전 모 = 말씀 사람생각의 선험 경험 상식 지식 소학 학문 도덕 윤리적 개념으로는 절대로 말씀의 비밀이 풀어 지지 않습니다 성경에 세상 이야기는 1도 없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오로지 예수그리스도만 이야기 합니다 곧 나의 이야기 입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라 땅과 하늘이라 인생과 영생이라 세상과 천국이라 예수와 그리스도라 하나님은 영이시니라❗ 영 = 없음은 있음(보이지않음) 있음은 없음(보이지않음) 0 = 제로(없음) 0을 붙이면 붙일수록 무한대(실은 제일 큰 숫자) 무한대(있음이며 없음) 신비주의 세대주의 영지주의❗ 이것이 문제로다❗ 예수온지 2000년 흘러 오면서 신비 세대 영지 이 가두리 안에서 헤여 나오지 못한 작금의 개독교 당연히 무너져야 됨 사람생각으로 만들어낸 왜곡된 교리가 오늘날 개독교라 비판을받음 당연히 개독교 개교리 비진리❗ ☞ 쌍소멸 쌍생성 = 한몸 한떡 한영이됨 계시록 수정같이 맑은 사랑강물이 흐르는 66권 144,000의 생명활자(생명책) 선악과(예수)로 받아 먹으면 행위책 생명나무(그리스도)로 받아 먹으면 생명책에 녹명 고로 66권이 나의 본향 에덴동산이다 새하늘과 새땅(신천지 신세계) 즉 첫째아담 (처음하늘과 처음땅) 죽음 마지막아담(새하늘과 새땅) 은 즉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사람을 재창조 하는 이야기 나의 이야기이다 물론 세계 개독인 모조리 666 창세기 6일째 사람을 만듬 6은 사람의 수 용 = 6 짐승 = 6 거짓선지자 = 6 성경66권+사람6(=나)=666 쌍소멸 쌍생성의 신인합일이 아니면 666 즉 적그리스도 사탄 마귀 귀신 악의 무리들이 적그리스도 루시퍼 사탄 마귀 귀신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반대말은 적그리스도 고로 그리스도로 새하늘 새땅의 부활이 없으면 적그리스도 입니다 각자 본인이 처음땅(첫아담)인줄을 모르면 마지막아담(그리스도) 즉 새하늘과 새땅으로 부활 할 수없다 성경은 원어성경 원뜻해석으로 낭독되어 져야 합니다
@@성도선숙-w5u 🖊💕 신세계 새질서 단일정부❗ 신세계❗ 신세계는 천년왕국을 말함 신세계는 하나님나라(천국) 성경의 천년은 영원을 말함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 말씀이 되어 오늘이 영원이면 그것이 천년왕국(천국)을 사는것이다 이땅에서 영원토록 살겠다는 논리 지상낙원 을 세워 보겠다는 논리 트럼프도 바이든도 신세계 새질서 단일정부수립이 목표다 "디지털민주주의" 라기보다는 사회 주의 "전체주의"라고나 할까 그들의 논리다❗ 새질서❗ 신세계니까 새로운 질서로 세상을 다스려 보겠다는 논리겠죠 아니되옵니다 우주=지구=자연=세상=사람=나 이세상 "나"라는 사람이 주인공 세상은 곧 나니까 사람은 완전도 완벽도 온전도 못함 고로 이 세상 자체도 혼미 혼돈 혼란 흑암 하나님만이 질서다 해가뜨고 아침이 오고 해가지고 밤이 오는 하루 24시간 빛으로 밤과 낮을 구분하여 끊임없이 반복 되어지는 과정속에 "나"의 몸의 시스템도 기가 막히게 기적같은데 그 기능도 당연한 것처럼 살고있는 사람들❗ 낮과 밤이 괜히 있는게 아님 낮과 밤이 성경 66권인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죽어야 살겠고❗ 죽음 = 사랑 예수의 죽음 = 희생사랑 죽어야 산다 육신이 죽는걸 말하는게 아니고 말씀으로 사람생각이 죽어야 부활 나도 내대신 죽어준 예수와 함께 묶여 죽어야 그리스도로 부활 빛과 어둠 빛으로 낮(부활한 새생명) 어둠으로 밤(죽음을 뜻함) 성경은 낮과밤을 진리로 증거해줌 하나님은 자기 알아 먹으라고 세상에 이모저모 요모저모 알뜰살뜰 빼곡히 온천지에 설계 해놓은 설계자의 작품 감탄을 금치 못한다는 말로는 부족해 사람의 언어로 표현 할 수가 없씀요 삼라만상 산책 해 보십시요 최고의 걸작품의 디자이너 하나님 세상은 전부 하나님 자체입니다 자기 알아 먹으라고 다주셨음 남녀가 사랑을 하여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는 여자에게 왜 하필이면 10달의 해산의 고통을 주었을까? 남이 다 하는거니까 나도 그렇게 산다 그게 인생인거지 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케 살아요 그리고 지지고 볶고 싸우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해로 결혼한 달콤한 첫 사랑은 식어버리고 최악의 경우 이혼 결혼하여 생명을 잉태하여 이해할수 없는 입덧의 현상이 왜 일어날까? 입덧도 진리의 핵심 생명의 잉태의 진리(비밀) 성경으로 다 증거 해 줌 여길봐도 저길봐도 전부 하나님의 진리가 펄쳐져 있음 그래도 사람은 보이는 그대로 그것만 추구함 빛이 없으면 거시적 공간도 나의 모습도 이세상 삼라만상이 허공인 허상일 뿐인데❗ 오늘날 이미 양자물리학 입증됨 고로 무질서인 사람이 세우는 신세계에 질서란 존재하지 않는다 결론 하나님 만이 질서 신세계 새질서는 사람이 만드는 질서 단일정부❗ 세계를 기계로 기술로 통치하여 하나로 만들어 보겠다는 논리 즉 인위적으로 희생양을 만들어 사람을 통제 통치하는 시스템 이게 새질서의 지상낙원 입니까? 성경으로 풀면 전세계 77억 인구는 하나입니다 사람은 걍 사람 일 뿐입니다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 도성은 성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말씀이 되면 내가 성전인 새 예루살렘 도성(신부) 눈에 보여지는 세상을 통하여 저세상 보여지지않는 천국을 비유 설명하기 위하여 스토리로 쓰여진 표적입니다 예수왈 나는 비유 아니면 입을 떼지 않는다 성경에 비유라는 단어가 63번 나옵니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추수꾼이라는 비유로 비진리 전파한 장본인❗ 그 어느 한부분만 비유로 풀어서 성경 전체가 풀어지는게 아닙니다 신세계나 신천지나 사람 통제하여 가두리 앙식하는 그물망 가상공간 하나님과 연합하여 그리스도로 아들 을 낳아 그리스도 하나만 추수되어 지는 하늘나라가 하나인 단일정부 하나님말씀 성경 즉 성경이 하나님 77억 누구에게나 성경은 주어짐 결론 성경이 단일정부다 통치권은 하나님것이다 매트릭스(가상, 자궁)인 세상에 세워 지는 단일정부(하나)❗ 하나는 오로지 예수그리스도 하나가 진리(영생 영원 천국 사랑)입니다 땅에 세워지는 지상낙원 유토피아는 없습니다 성경의 시작 창세기 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한 구절에 성경66권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먼저 결론을 내리고 스토리 전개 천지창조 눈에 보여지는 저하늘과 이땅을 만드셨다는 해석으로 시작하면 비진리입니다 여기에 비밀이 다 담겨져 있음 성경의 속뜻은 사람생각의 창조론 진화론의 창조론을 입증하기 위한 교과서 수준의 그런거 아닙니다 구약 = 히브리어 신약 = 헬라어 원어성경 원뜻해석만이 진리임 남기고 싶은 성경말씀이 많지만 이 좁은 공간을 통하여 전달력과 표현력에 한계를 느끼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쯤에서 물러가옵니다
@@성도선숙-w5u 🖊💕 창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궁창 궁창 = 히브리어로 "라키아" 라키아는 어원적으로는 광활한공간 둥근 아치형의 하늘 라키아의 원뜻 금 은 동 의 금속을 망치로 때려서 금박지처럼 얇게 펼쳐놓은 상태 궁창위에 있는물이 윗물 궁창아래 있는물이 아랫물 즉 궁창은 성전을 말한다 육체로오신(성육신) 성전인 예수가 궁창(라키아)이다 물한동이를 가진사람(예수) 예수가가진 이 물이 궁창위의물 성경에 예수의옆구리를 찔렀을때 물과 피가 나왔다고 표현됨 여기서 물은 궁창위의 물(성경 말씀) 일반적으로 사람을 찔렀을때 피가 나왔다고 한다 굳이 물과피로 표현한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뜻함 궁창(자궁 예수)이 찢어져야 윗물을 먹을수 있다(성경말씀) 예수의죽음은 궁창이 찢어진다는뜻 예수가 숨을 거둘때 성막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고 표현됨 성막의 휘장은 곧 예수의몸을 말함 일루미나티❗ 터득한 예지를 자랑하는 사람들 자칭 철인(哲人)들 라틴어로 계몽하다 밝히다 라는뜻 일루미나투스 복수형으로 계몽하는 자들 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우리말로는 【광명회】❗ 상징은 지혜를 의미하는 미네르바의 부엉이 이다 【광명체】❗ 마오르 = 빛을 담고있는 그릇 오르 = 빛 마오르 = 등대 등잔 촛대 (성막의촛대 = 그리스도) 요한계시록에서 일곱금촛대 = 일곱교회 일곱별 = 일곱교회의사자 사자 = 천사 천사(= 엥겔로스)=소식을 가져온자 엥겔로스에서 유앙겔리온이 나옴 유앙겔리온 = 복음(기쁜소식) 복음을 담고있는 광명체들이 바로 천사입니다 그리스도= 아들가진 부모상태 그리스도 = 영생 천국 사랑 그리스도로 거듭난다는것은 사람의 보여지는 행동의 변화를 말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말씀)의 마음사랑 으로 흐르고 있는 상태가 천국이다 계시록의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강 하나님사랑 마음사랑이 천국 영생
@@성도선숙-w5u 🖊💕 마태복음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예수)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몰약 = 유향 = 황금 ↓ ↓ ↓ 길 = 진리 = 생명 ↓ ↓ ↓ 믿음 = 소망 = 사랑 ↓ ↓ ↓ 죽음사랑=말씀사랑=마음사랑 죽음사랑=예수죽음 십자가 말씀사랑=예수가 죽기전에 뱉은 말 마음사랑=말이 말씀으로 새겨져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강이 흐르는 생명활자 66권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너희는 죽어서 없어야 자유함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잠깐 길=도(道) 노자의 도덕경 1장 道可道(도가도) 非常道(비상도) 名可名(명가명) 非常名(비상명) "도"라고 할수있는 "도"는 영원한 " 도"가 아니다 "도"라는게 있긴있는데 영원하지 않으니까 "도는" 도라고 할수없다 "도"를 "도"라고 이름을 붙이면 그것은 이미 절대적인 "도"일수가 없는것이다 예수와 노자의 비교 예수는 내가 길(도)이요 진리요 생명 이라고 확실하게 말해 버렸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길 진리 생명을 이모저모 요모저모 이렇게 저렇게 계속적 점진적 반복적으로 끊임없이 성경66권으로 뱉아버린 말이 글로새겨져 사랑마음으로 흐르 는 생명활자가 길 진리 생명이라는걸 두증인 세증거로 증거 해주고 있다 너희(나)라는 사람생각이 말씀으로 죽어져야 그리스도로 부활 (영원 영생 천년왕국) 말씀이 내안에서 말씀전쟁이 일어나 나의 생각이 죽고 그리스도 아들을 낳는것이 "말씀승리" 하는것이다 죽어야 살겠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 크로노스 = 세상시간 카이로스 = 하나님시간 쎄메론(영원) 오늘이 영원이어야 천년왕국❗ 일반적으로 말하는 미래는 사실은 미래의 시간이 아니고 오늘이 영원 (사랑)이면 그게 미래이며 영원 영생 사랑 천국이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니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율법=예수 사랑=그리스도 오늘날 성경(말씀)을 다루는 종교의 교리는 전부 눈에보이는 활자 예수만 을 끌어안고 많은 수고와 노력과 돈 시간을 낭비하는 헛짓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죽은뒤 있는지 없는지 가는건지 못가는건지 보장도 할수없는 막연한 사후세계를 어떻게 믿는다는건지요 기독교인들 죽어서 천국간다고~~~ 죽음사랑 없는 그리스도(부활)는 없다
@@anna-f4y9e 그렇지요 자존감이라는건 스스로 자기를 존중하고 이해하는마음이니까요 그래서 누굴 만나서 자존감이 높아졌다는 말은 어폐가 있는 말인거같아요 만일 그사람으로 인해 자기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발견해서 앞으로는 그사람이 있든 없든 나를 바라보는 내자세가 일정하게되었다면 그말이 맞는게 되겠지요 허나 그사람과 이혼하거나 배신당했다해서 다시 자존감이 그전으로 돌아간다면 그건 진정한 자존감은 아니겠구요 그런데 자존감이라는 녀석은 본래 늘 유지되는 게 아니라 낮았던 사람도 올라가기도하고 높았던 사람도 떨어지기도하고 그런거라서 늘 건강한 자존감을 어느상황에서도 유지되는 기간이 길어지게 만드는게 관건인거 같아요
자존심은 열등감에서 나오고 자존감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겸손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을 업신여기는 우월감의 태도는 자존심을 넘어 자기자신만을 사랑하는 이기심과 교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사람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고 품어안아주는 연민과 사랑없이는 결코 자존감을 높일 수 없음을 김창옥 교수님의 살아있는 강연을 통해 더욱 깨닫게됩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통해 자존심은 강한데 자존감이 낮다는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자존심은 강한데, 자기에 대한 사랑이 부족해보이는 사람을 쉽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할 때 배려와 부드러운 어투로 상대를 존중하고, 칭찬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강사님 넘 웃김😂 직업이 배우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ㅎㅎ 05:20 07:37 '그것'에 대해 소중한 마음이 있으면 그것을 아낀다. 09:03 소중한 마음이 없으면 버린다. 09:30 좋은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켜라. 14:20 열등감이 있는 사람 내가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남이 나를 인정하는데 집중하게 된다. 15:30 옹졸했던 경험의 예 20:10 자격지심의 예 사랑의 첫 단계는 '반응 해주기'이다 22:40 비난하는 첫 사람은 내 자신이다. 23:55 좋은 강연 = 강연을 듣고 -> 나를 되돌아 보기 24:30 응원vs야유 25:35 초반에는 사랑보다 결핍이 에너지가 크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향성을 상실하게 됨/불안정해짐/행복과 거리감이 생김 29:30 결핍에서 얻은 에너지에서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 33:20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다
저 유튜브 채팅으로 이런 말 잘안하는데 김창옥님이 사람 한명 살리셨네요.. 전 유치원 때 왕따였고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전부 왕따에 친구가 없었어요 현재 23살인 지금도 친구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못생긴것도아니고 말주변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진정한 친구한명 있는 친구마저 작년 제 생일에 자살했습니다 물론 학교때부터 혼자였던것도 제가 문제도 있을 수도있지만 현재 23살인 지금 너무 자존감도 떨어져버렸고 정말 내가 문제 인건가 하기도하고 직장생활에 집념하다보니 너무 허무하고 20대를 회사에 바치면서 일 하는게 힘들었습니다. 김창옥님 강의 보고 오늘 죽고싶었던 마음 사라졌어요 제 옆엔 이렇게 저에게 알려주고 다독여주는사람이없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있어요
힘내세요! God bless you
힘내세요~
이미 힘을 가지신것 같네요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당신은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
자존심(自尊心)은 남에게 굽히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나 품위를 지키려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자존감(自尊感)은 자신을 존중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지요. 그런데 유난히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존심을 넘어 독선(獨善)에 가까운 사람을 만나면 가슴이 아픕니다.
조금만 자존심을 건드리면 다시 보지 않을 것 같이 길길이 날뜁니다.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린 사람이 바로 자신의 거울인 줄을 모릅니다. 어쨌든 홀로 옳다는 독선은 버려야 합니다. 한 사람의 아집(我執)이 조직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개인의 독선이 자신을 무지(無知)하게 만들고 외롭게 하는 것인지를 모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모든 원인과 결과를 로부터 찾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에게서 찾지요. 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모든 잘못을 으로 돌리고, 원망할 일도 ‘감사’로 돌립니다. 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모든 잘못을 으로 돌리고 감사할 일도 ‘원망’으로 돌립니다.
이와 같이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하늘과 땅의 차이를 보입니다. 왜냐하면 '자존심'은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받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이고, '자존감'은 타인과 상관없이 내가 나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막상 자신은 자신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타인이 자신을 존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는 괴리감 때문에 힘들어하고, 거기서 괜한 독선과 오기(傲氣)가 나타나 자신을 괴롭힙니다. 그리고 타인이 나를 높게 봐주길 바란다는 점에서 자기 자신은 스스로를 높게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 전제로 깔렸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한테 인정을 못 받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높게 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자존심'의 가장 큰 특징은 그 모든 것의 잣대가 '남'이라는 것입니다.
'남'이 나를 인정해주고, 높게 봐주며 존중해주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항상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면서 자신을 고치려 하지 않고 중심을 잃고 비틀거립니다.
하지만 '자존감'은 다릅니다. '자존감'은 모든 것의 잣대가 '자신을 향하고 있어 남들이 뭐라고 하던, 남들이 날 어떻게 평가하든 나는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 스스로가 나를 귀하게 아는 것이지요.
사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평가하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더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 해집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남들이 아무리 칭송을 해도 자신의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면 스스로 더 노력해야 한다고 느껴 더 발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에 집중한다는 것이 다른 사람 소리를 듣지 않고 독선적이고 독불장군처럼 된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과 내가 하려는 일'에 집중할 뿐이라는 이야기지요.
그런데 '자존심'만 센 사람들은 오히려 타인의 부정적인 평가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방어하려 합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사람들한테 인식시키려 듭니다. 언제나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고 항상 '타인'을 바꾸려고 노력해서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더 고달프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타인을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남을 바꾸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를 바꾸려고 하지요
ㅎㅎ 김창옥님의 강연에 대한 부연설명이 디텔하시군요~^^좋은 말씀입니다
우왕!!! 멋진답글감사해요
와...정독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글입니다.
한글자 한글자 마음에 박힙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행복하세요~^^
근데 이 말도 밸런스를 잘 지켜야 하는 전제가 깔림. 항상 내 탓이고 내가 죄인이요는 정말 옛날 말들이고
일단 남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고 판단할 필요가 없음. 그냥 관계를 만들면 그 관계안에서 서로 감정을 공유하고 안 맞으면 거리를 두면 되는 거임. 근데 뭔가 서로 성향이나 가치가 다르다고 평가하고 판단하면서 문제가 발생함.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해주길.
자존감이 낮다보니 자기방어기제만 강하게 갖으며 살아왔습니다. 행복하면 불안해하고 온전한 평화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45년동안 살아왔습니다. 이제 온전히 자신을 받아들여 사랑을 키워서 누군가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꼭 필요한 때에 선생님 강연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래, 그렇다
그래서 어쩌라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당당하라 그래야 남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다.
오늘 심장이 터질듯이 힘들었는데
강의듣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 졌어요.
저도 교수님 같은 환경에서 자라고
분노와 열등감을 추진체로 살아왔고
고졸이 똑똑하고 능력있다 라는 말에
우쭐대며 살아오다, 결국 한계에 부딪혀
많이 힘들었거든요.
제 주위에는 저를 지지할 가족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행복하게 저를 사랑해 주도록 해야 겠습니다.
진심으로 강연 감사 드립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저는 지금 만으로 49세인데, 조울증이라는 병에 걸렸어요ㅠㅠ 저 같은 사람들은 자신감은 뿜뿜인데 결국엔 자존감이 낮다는 거더라구요 이유는 너무 열심히 살아와서 그런거 같아요 자기자신을 먼저 챙겨야 주변이 보이는거에요~우리 모두 평범하게 살아도 되는데 말이죠 ㅎㅎ 구구절절 말이 많았네요 결국은 힘내자는 뜻이죠 뭐 !제 자신에게도 해 주어야 자존감이 높아져요 화이팅!
@@김명희-z3y2u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자기의 못난 부분을 인정하고 고쳐나가고 남의 좋은 부분을 칭찬할 줄 아는게 진정한 자존감 기르기 같아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공부는 참 끝이 없네요.
th-cam.com/video/58g689NForY/w-d-xo.html
@@안내채널보고싶다 친구야~~ 2
@@진리-s3t 1¹
@@진리-s3t 1¹
@@진리-s3t 1
내 얘기인데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선댓후감상해요 감사합니다 강사님❤️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를 알고 자존감 있는 여성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저두 제예기 하는것같아서 들었답니다 딸많은집 에서 테여나 질책과 무시 씨잘때없는 지집년들 소리를 귀에 딱지 않게 듣고 컷네요
자존감 바닥에 열등감 사람많은대가기싫고 둘이서 말하면 청산유수처럼 말하는대 3명이상 모이면 입이안떨어지고 말도못하는 그런사람으로 육십이 넘도록살아왔네요ㅡ
전 놓아버리고 안되면 아니면 나를 무시하면 버리고 놓아버리면되지 하는 생각을하고 살아왔는대 강연을 듣고나니 내탓인줄알았는대
자라온 어린시절에 영양이였네요 ㅡ
이제 나를사랑하며 나를 케어하며 나를관리 하며 살아가야 할것같네요
여자냐? 불평불만이여 배가 부르지 아주 지랄한다 여자는 삼일에 한번씩 맞아야지 정신차린다는데 그게 딱 너한테 하는말이다
왜 김창옥님이 많은사람에게 최고인지 알려주는 강의네요
저는 21살인데 지금 진정한 친구도 없고 사는게 힘들었고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하기싫다면서 운적 많았는데 이거보니까 위로가 되네요!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사람 맘을 꿰뚫고 계신지 알거같아요,, 경험에서 우러나고 진짜 깨달음에서 나오는 말씀인거 같아요,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였어요 딱 내얘기 같아, 무서울정도, 그동안 강사님 강의 많이 봤지만 이 영상은 진짜 왜 명강사이신지 증명해주시는 명강의였네요, 오늘도 힘들었는데 힘이 되네요,,
자존심도 강하고 인정욕구도 많은 제가 불안한 이유 자존감이 낮았던거 예요 자존심=자존감 이라고 생각하면서 누가 나를 인정하는것보다 나자신이 스스로를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는 맘이 중요한데 말이죠 힐링되는 시간 교수님 감사합니다~^^
@@안내채널 ㅣ1
정말공감입니다 저또한. 화이팅입니다
전국중고등학생들에게도미래에꿈꾸수있도록
자존감과~자존심에대해교수님강의들려주면
학생들이많은효과가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숙-f8o3p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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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저도 그랬어요.완벽주의로 하루종일 쉬지않고 움직였는데 허무함 억울함이 오더라구요.
그것은 처음부터 인정받고자 시작했던 일이었기 때문이었어요
착한사람컴플렉스...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착하게사는게넘좋아요조금~바보도괞찬아요저녁에누워보면넘~나자신이자랑스럽잖아요
사랑보다 결핍이 추진력이 강하나 그 방향성이 불안하다...
이상한 메탄가스가 나올수도 있다
정말 멋진 표현력이시네요~
우와
제 이야기인줄
자존감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마치 자존감이 없으면 굉장히 안되는 것인냥 얘기하곤 합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은 그런 자신의 모습에 자책하며 더욱 슬퍼하기도 하죠. 그런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존감이란 내려갈 때도 있고 올라갈 때도 있는 법이니까요. 그저 현재의 삶에서 나의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와 정답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ᆢ
좋은 말이네요
네!! 그거네요. 감사합니다.
헐 저랑 같은생각 하시는분이 있네요 자존감 없으면 사는데 대단한 지장이 있을거란식으로 사회 분위기를 이끌어서 불편해요ㅠㅠ
아.. 이 강사님 진짜... 너무 좋다..
정말 좋은 강사는 좋은대학교 나오고 그런게 아니라 말속에서 나를 보는것. 공감을 통한 이해.. 진짜 맞는말이다.
자존심과 자존감의 정의에 대해 말해주는줄 알고 왔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 조금은 아쉽지만
강의 내내 내 얘기 듣는거 같아서 참...찔리기도 하고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던것같다.
이 강사님이 공고나오고 만날 싸우는 부모님밑에서 자랐다는거 처음알았네... 그런걸 그저 인정하고 받아들이긴 쉽지 않는데..
나 또한 사랑과 관심보다는 비난, 야유같은것만 많이 듣고 자랐는데..
난 그런걸 발판삼아 살아보려고 했어도 안됐고... 근데 진짜 맨날 무관심, 비난 속에서만 사니까
행복이 와도.. 밀어내려고 하고 의심만 하고 그랬던거.. 행복해도 불안하고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도 불안하고, 안받으면 서운하고 ㅋㅋㅋㅋㅋ
진짜이래도 저래도 불만족스럽고... 솔직하게 털어놔도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는 사람도 없고.. (알아준다 해도 아주 잠시임...)
와.. 진짜 답이 없었는데 강사님.. 완전 콕콕 찝어내서 다 말해주심... 지금도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싶은데...
강사님 말 들으니까 조금은 안심이 된다. 정말 다시한번 느낀다. 가정환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거...
잘 해도 못 해도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난 이제껏 살면서 느꼈는데... 정작 나 자신은 내팽개쳐버리고있고...
솔직히 뭐 공감은 되지만 당장 뭘 어떻게 한다거나 뭐가 어떻게 해결된다거나 하는건 없겠지만...
조금은 돌아볼수 있었고 조금은 위안을 받은거 같으니 그걸로 만족하겠음...
제목 보고 호기심이 생겨 클릭해서 들어와서 36분동안 가만히 들은 나 자신에게 칭찬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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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유투브의 순기능:
김창옥 티비💕
외국에 살아서 현장에서 들을순 없지만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ㅂㄱㅃ7ㅍ7ㅂ
ㄱ
ㄱ
ㅋ
ㄱㅂ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서 저를 보았습니다.
교수님의 통찰 정말 놀랍습니다.
행복을 불안해하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 강의는 진짜 천만불짜리 강의다. 정말 많은 것을 깨우치고 배우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부모도 형제들도 남만도 못할때가 더많은 세상입니다.
나자신의 힘을 키우고 나를 사랑해주며 긍정의 힘으로 살아가요~아~자!!!👏🏻👏🏻👏🏻
동감합니다
강의를 다본후 제가 친한지인께 강의에 대한 문자를 적고있었는데 .. 눈물이 오분동안 멈추지않고 났습니다..
저 자신을 제가 힘들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같아 가슴이 북받쳐 올라 눈물이 왈칵 쏟아진것같았어요..
강의 영상은 오랫도록 간직하고 보고싶네요
가끔은 위로받고 싶을때
가끔은 행복하고 싶을때에
또 보러올게요 김창옥 선생님 사랑합니다 💜 💕 😍 😘 ❤️ 💓 💜 💕
그 깨달음이 님께 많은 도움이 되실꺼예요.저도 늦게 깨달았거든요. 화이팅!^^*
김창옥샘 당신은 벌써 자기자신을 떼어넣고 보고 듣고 하는게 가능하시군요
이제 정말 행복해도 괜찮아
정말 위로되는말입니다
오늘 강연은 레젼드로 남겨도 될꺼 같애요
그동안 내가 불편했던 느낌
웃는얼굴이 어색한 내얼굴
그걸 느끼는 사람들은 어떻게볼까 생각했었는데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게된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오늘 이 행복을 당연히 받아들일께요
저도 사이 안좋은 부모님 밑에서 불행하게 자라다가 잘 맞는 남편을 만나서 행복해지니, 행복이 너무 낯설고 불안했어요. 불안에 길들여진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 결핍을 에너지로 여기까지 왔었고요. 이제는 아이를 낳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성장하시어 인생 행복하시니 복받으셨네요
잘 맞는 남편 만난 게 최고의 복이라고 생각해요. 말 안통하고 자존심만 센 남편이랑 살면 지옥이 따로 없어요. 행복하세요
ㅈ ㅈ
ㅌ
정말 서글픈 삶에 한 방편이죠.. 결핍을 에너지삼아 살아내는것. 이제는 행복에 길들여져 익숙해지시고 행복한 자신을 당연하게 당당하게 여기시고, 늘 아이와 웃는시간속에 충분히 사랑해주며 행복한 시간을 같이 하기를 바래요.
이제는 커버린 아이를 바라보며 지금 내 아이가 행복하지 못했던 나를 닮아 있는것이 가슴이 미어지네요.
지나고 나니 아이와나 가족에게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미소의 아름다운 여인 오늘은 어떠세요?🌹🌹🌹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몇번씩 보면서 나를 보고 나를 안아줄래요
최고 최고입니다
자존심이 높든 자존감이 높든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을 모두 충족시키는 강력한 한방은 자신을 낮추는것.
그렇게 자신을 낮춤으로써 상대를 높여주는 사람이야말로 자존감의 끝판왕 !!
근데 그것도 인성이 괜찮은 사람한테나 통하지..안그렇면 사람 우습게 본다는게 함정 ㄷㄷㄷ
김창옥 교수님 2008년 아침마당 부터 꾸준히 강의나 티비에 나오시는 거 다 들었습니다 예전에 포프리쇼 눈 안보이시는 목사님 사연 들으시고 눈물 흘리시면서 강의 멈추셨을 때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ㅠㅠ 사람에게 진실하게 대해주시는 김창옥 교수님 강의 덕분에 인간답게 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해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청욱강사
눈물이 왜이리 흐를까요. 오늘 제 사진들을 버렸습니다. 몇 장만 남기고 ~ 그러고 들으니 더 아프긴 하네요. 오늘부터 나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넘 좋은사람 창옥님을 뵈면서 제 사는모습이 허허로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해주셔서
교수님의 귀한 강의를 들을수 있으니 행복 합니다.불우했던 어린시절 를 잘 이겨내고 휼룡한
철학 강사님이 되셨으니 어두운 세상에 한줄기 빛처럼 빛나는 모습을 봅니다. 감사 드립니다. 🙏👍🥰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나이 60대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 주변 친구나 지인에 퍼주고 어려울때 힘이 되어주었지만 본인들이 행복해 지고 돈이 생기면 제곁을 다 떠나더라구요 그래서 작년부터 하나 하나 자르기 시작하고 혼자이길 잘 했다는 생각으로 살아 갑니다
죽을것같이 헤매던제가 길가에서 하염없이 걷다 이방송을 듣게됬네요 처음으로 한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짜고맙습니다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힘들어 자존감도 무너지고
몸도 건강검진에서 재검해놓고
기다리는동안 수만가지생각들이 오고가는 생각들속에 위로가 되고
마음이 안정이 됩니다
강연을 통해 이렇게 위로를 받습니다
통찰력과 표현력 미쳤다..오졌다..
김창옥은 진짜 . .
김창옥교수님의 뼈 때리는 비유적 찐.표현들 . 완전 최고.십니다.👍
Pplpppppp
위로의 눈물이 나는 강연입니다. 교수님과 비슷한 가정환경 배경과 성향과 생각들을 갖고 자라온 것 같아서 많은 공감이 되고 매번 교수님 강연을 통해 저를 많이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너도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아. 너도 가끔은 여유있게 살아도돼. 행복을 너무 불안해 하지 마렴.
항상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공감가는강연입니다 저도 항상 행복에대해서 불안한사람중에 한사람인것같아요
저도 어릴적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더 공감이 많이 갑니다. 많이 위로 받고 갑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구
나를 돌아보게 되었네요
아침부터 눈물이 납니다
이 강연 들으면서 너무 가슴이 아파서 나혼자 엉엉 울었습니다 본인의 너무 아픈 가슴속 이야기로 듣는이의 가슴속 응어리를 풀어주는 김창옥교수님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제겐 너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오늘 교회 목사님 말씀 듣다가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둘러보게 되었는데.. 후속으로 듣는듯한 이 강의에 어느순간 계속 눈물이 났어요. 명강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10년전 대학생때도 저를 위로해주셨는데 10년후 직장인인 저를 또 위로해주시네요. 항상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맞아요 ㅠㅠ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ㄱ
멋지고 가슴에 와닿는 강연입니다. 저는 비록 야유를 받고 자랐지만.. 우리 아이들은 항상 지지를 받는 홈그라운드에 서게하고 싶습니다... 부부가 그렇게 크지못해서 아이에게만큼은 그리해주는데, 성인인 부부 서로에게는 그게 참 어럽네요.
이렇게 성장배경이 중요해요.. 늘 성찰하고 성숙해지기위해 노력하기위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강연을 듣습니다.
교수님의 아픈 성장배경에 너무 공감해요.
어둠속에서 진주처럼 빛나는 김창옥교수님.
건강하고 편하고 행복하길기도드립니다.
어두운 어린시절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으라 에너지로 전환시키라는 김창옥 교수님.
10년전 강의를 듣고 제인생도 많이 바꼈어요. 지금은 많이 부드러워지고 여유가 생긴것 같아요.
교수님과 함께 성장하고 성숙되어 가는듯 합니다.
힘내시고 자신을 꼭 안아주세요.
힘든시간 이겨내고 자녀에게 좋은것을 전해주려 노력하는 부모는
참으로 위대한 사람입니다.
당신과 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엄지 척 👍
@@승유나-j1l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김창옥 교수님 항상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다른 강연자들의반복된 얘기는
왠지 안들어오는데
김창옥님은
진심이에요
자신의 삶의 울림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그힘듦을 지고
우리에게 얘기해주세요
감사해요
“너도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 저도 그랬어요
가난하고 부모님의 냉전...
친구들은 제가 잘 사는 집 아이인줄 알았대요, 늘 웃고 공부 잘 했으니깐요
가난한것보다 부모님의 관계땜에 전 늘 의기소침했는데, 티를 안내려고 지낸것 뿐...
그러나, 전 저를 망치기 싫었어요.
50이 넘은 지금, 제가 자존감이 높구나 라는걸 느끼네요
잘하셨어요~
ㄱ
잘하셨습니다
공감되는 방송입니다
저도 탈북한지 14년째 정말 열심히
살아왔고 집도 사고 난 대단하다
하고있었는데 어느날 허무함..
결국은 제가 자존감이 낮은거같아요.
저도 남한테 베풀고 나름 착하다
생각하는데 사회는 냉정하더라구요
남한테 매몰차지도 못해요
저를 인정하고 내자신을
좀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하셔요 진심으로..
힘내세요😊
대단하세요.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많이많이 생길겁니다~~
저를 위한 위로가 필요한 때,
저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하고 싶을 때,
저를 상승시키고 싶을 때, 많이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항상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누구도 하지 못할 강의, 영원히 지속적인 강의 부탁드립니다
지금에 힘겨움이 반드시 내일의 나에게 힘을 줄겁니다 지금을 살고 있는 모든이들이 그 크기의 크고 작음의 힘겨움을 감수하며 살아가고 있을거에요
당신은 그 큰 상실감을 견뎌낼만한 그릇이라서 당신에게 온 거라
힘겨움의 무게가 무거울 수록 담 에 나에게 올 기회의 순간또한 클거라 장담합니다
견딜수 없는 무게를 짊어져 본 겡험 아무나 오를수 없는 길이기에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유학와서 늘 열등감 자존감 무시와 색안경속에서 지금도 졸업하고 비즈니스 배우면서 일하고있는데. 무너질때마나 늘 찾아 봅니다. 팬으로서 처음으로 댓글같은거 달아보면서 , 같이 화이팅 해요. 고맙고 같이 웃고 너무 고마워요. 힘들어 하시말고. 힘내요 같이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연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공고 출신에 집안도 학벌도 심지어 여러상황들 조차도 변변치 않게 살다가 지금은 불혹이라는 나이까지 왔네요...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들이 삶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힘들었고 아직까지도 쉽지 않지만 몇년 전부터 강의같은걸 찾아 듣다가 우연히 김창옥 교수님 강연을 듣기 시작했는데 마음에 많이 와닿는 부분이 많네요 앞으로도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가 관건인 와중에 교수님 강연대로 실험 해보는것도 차후엔 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본인이 깨닫는것이 있다면 다른 모든것들은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삶의 주인공은 나니까요 이미 깨달았고 앞으로도 가끔은 행복하면서 살건데 그래도 죽을때까지 인간은 고뇌와 행복의 교차점에서 왔다 갔다하며 굉장히 복잡미묘하게 살아내야 하는가봐요 참으로 어렵고 어렵습니다. 인문은 더더욱...그냥 댓글 남겨보아요 교수님이 보실진 모르겠지만...그저 모두가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저도 포함해서
1
응원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주님의십자가-p2v 결국돈달라는거네... 길게도썻네요 ㅋㅋㅋ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는 엄마였나 반성하고 가슴아픈 시간이었습니다. 늘 주옥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
ㅇㄱ
좋은 어머니세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미소의 아름다운 여인 오늘은 어떠세요?🌹🌹
@@johnbarry4251 감사합니다 ^^
@@서완의마음정원 좋아, 어떻게 지내니 저기 날씨는 어때?
저도 요즘 내가 나를 사랑하는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중이었는데 이 강의를 듣게 됩니다. 나를 위로하고 괜찮다고 이미 충분하고 잘 하고 있다고 보듬어 주고 있습니다.
-면접도 떨어지고 자격증 시험에도 떨어진 날 저녁 올림-
난 69세인데 자존감 자존심 이제야 구분했네요 내 억울한 삶,!
내 탓이요 내탓이요 내탓 이로소이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름답습니다
이런 강의듣고 댓글 까지 다시는거 보면 마음이 젊죠
건강하세요😍 멋져요!!!!
울 엄마도 살아 계셨으면 같은 나이셨을듯 합니다.
늦게라도 영어 배우시겠다고 알파벳부터 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이란 말이 마음 속에서 절로 나오네요......
이제 괜찮아,쉬어도 괜찮아,편안해도, 만족하고,평온해도 괜찮다는 것을
50이 넘은 나이에 병이 걸린 힘든 시기에 알게 된 것이 너무 안탑깝네요... 지금이라도 깨닫게 된 것에 감사해야 겠죠..?.
좋은 강연으로 많은 분들에게 가랑비 옷젖듯이 삶의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자존심이 세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에요 자존감은 정말이지 회복하기가 어렵네요 저의 못난 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보완할 생각을 하는 게 맞는 건데 저만 이 부분에서 못 났다며 저를 괴롭히기만 했어요.. 강의 보고 알았어요 저는 인정받고 싶은 사람이란 걸.. 저와 공통인 부분이 많아 강의를 보고 정말 많이 위로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김창욱 교수님. 존경 합니다.
오늘도. 멋진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하나님 믿기때문에 저자리에 있을수 있습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인간은 언제나 무너질수있는 나약한 존재고 누군가를 실망시킹수 있으나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분이십니다
김창옥 샘 강연.. 자주 듣진 못하지만 들을 때마다 진실됨..이 느껴져요. 다른 수많은 강사님들과는 달리 자기경험과 생각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 전해져서 제 안에 있는 복잡함에 대해 실마리가 되어줘요.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출근길 들으며 눈물나네요.
제가 자존감이 낮았고, 좋은내용이라 가족들과 공유합니다.이제 저를 다독이며
행복을 누리는것이 또한 나와 가족을 위한 것 같습니다.방송을 듣게되서
선생님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낳고 기른 부모님 그리고나서의 하나님께 감사하시길요~
지나간 시간보다 남은 시간을 소중히 또 귀하게생각 하며 어떤 부귀영화를 꿈꾸기 보다 감사함으로 살아간다면 행복을 노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ㆍ 김창옥 강사님 유명하신 만큼 더 행복하시길 빌어요 ㆍ^^♡♡♡
우울증이 심해서 죽고만 싶은 생각 뿐이었는데 김창옥 교수님 강의 듣고 삶의 의욕을 찾아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저의 의지처가 되었습니다
딱 제얘기 하시는거같아 들으러왔어요. 좋은것을 가까이 하며... 저도 교수님처럼 언젠간 자존심의 꽃이 지는 날이 오길.. 꿈꿔봅니다..!
요즘 마음이 너무 힘이들었는데 교수님 말씀 듣고 많은걸 깨닫고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감사해요
창옥님의 강연은 언제나 얼어있던 제 마음을 녹여줍니다🍀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 표정까지,, 제 맘 속을 들여다 보신는 듯...
김창옥 선생님, 강연 감사합니다.
자신의 몸을 태우며 주변을 밝히는 촛불처럼 에너지를 많이 쓰시니까 잘 쉬어가면서 오래 더 멀리까지 말씀 전달해주세요.
강연을 듣고 과거에 쓸대없는 자존심을 부렸던 것들이 생각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창피합니다. 자존감에 대한 부분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별로 없었는데 강의를 듣고나서 부터 자신감을 가져보려고합니다.
너도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아 ....ㅠㅠ
찡하네요..
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저는 나이가 40대 후반인데 아직도 부모의 영향이 클지 몰랐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이제는 좀 행복해지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저의 공간으로 다시 들어오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이제는 좀 편안해지고 싶습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꼭 편안해 지시기 바랍니다.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전 미뤄내는데 벗어나 지지 않는 늘 제자리인...
날 도려내 달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용기내요
부모님 계신게 복이라 생각은 안드시나요? 저도 몰랐는데 50 이넘고보니 알겠더군요. 부모님한데 잘해주시고~
@@박경숙-o6p 저는 초등학교 입학때부터 어머니가 집을 나가셨고 왜 나가셯는지도 모를 어린나이에 저희는 딸만 넷이였는데 아버지 혼자서 키우기 힘드셔서 두명씩 떨어져 살았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여동생 이렇게 셋이 살았고 그 어린나이에 집안일을 제가 다 했고 언니들은 그당시 공장에 취업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제대로 나오질 못 했구요....
그렇게 힝들게 살다가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는데 제가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가 더욱 더 원망스럽더군요..
어떻게 연락이 닿앟는데 재혼해서 다른 분과 살고있는데 이저 와서 아버지라고 하라고 하고 사는 형편도 좋질 않으니 자꾸 손을 벌리더라구요....
어쩜 저렇게 염치가 없을까 하다가도 날 낳아주신 부모님이니까 그리고 저도 엄마가 늘 필요했으니까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어릴때 고생한 생각이 나면 내가 지금 머하고있는지 아버지께 너무 죄송했고 암튼
그래도 부모라서 이해하고 살고 있지만 여기에 글을 올린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가 부모님의 도리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
단지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마음속의 응어리가 쉽게 풀어지지는 않네요....
정말 성공한 사람의 조언들을 보면 자신을 믿어야 모든것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
강연듣고 혼자서 펑펑 울었습니다.. ㅎㅎ^^;
저희집 얘기 하시는줄 알았어요
건강하게 늘 강연해 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어린시절
부모님의 불화로
늘 긴장하며
살아왔는데
지금보니
그 기억이
지금의 나를 가두었다..
토닥토닥...성준님~
안정감을 느낄시 동시에
늘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가끔 행복을 맛봐도 된다는ᆢ 자신에게 위로ᆢ
넘 따뜻하네요~~~
강의 참 좋아요. 자신에 대한 솔직한 표현들이 쉽지 않을텐데... 그 알몸을 그대로 드러내는 순수함과 용기는 이미 어떤 상태까지 오르신 분 같아요.
늘 지지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기도 드립니다
김창옥 강사님 당신도 가끔은 행복하십시요~^^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강의를 수없이 봤지만 이번 영상보면서 눈물납니다.
꼭 지금의 나를..위로받는 느낌이랄까?
전 여자이고 김창옥님과같은 환경에서 자랐고 원하는 사업을 하면서 만족스러운데 요즘은 뭔가 불안하고...우울해요.
김창옥님의 강연을 듣다보면, 참 따뜻합니다.
전국민이 들어야 하는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면 좋겠음 ^^
어린 학생들도 문제집 한 권 푸는 것 보다, 이런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이 훨씬 좋다.
쉽게쉽게 말씀하시지만 정말 엄청난 통찰을 갖고 계시네요. 그러기까지 얼마나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셨을지 존경스럽습니다. 보석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게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ㅇㅁㅇ0 0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사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꽃을 보고 기뻐하는게 수혜자라는 말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가 열심히 노력했지만 IMF로 억울하게 사업에 실패했을때 어머니께서 끝까지 아버지를 믿어주셨어요. 아버지는 결국 다시 성공하셨고요. 그런 모습을 보고 살았기에 저도 힘든일이 생겼을때 다시 일어난거 같아요. 좋은 환경 좋은 강의등을 많이 접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한박스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전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이웃을 돕겟습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당장 급한 치료비 280만원이나 들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이 필요합니다
제발 우리준이 살려주세요..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눈물만 나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
꽃을 질투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ㅂ¹
창옥선생님, 반복해서 듣고 싶을 좋은 강의입니다. ☺😚
정말 공감이 100퍼 가네요. 자존심은 무지 강한데 제 자신에게 칭찬과 만족감에 인색했던 자신인데 이게 나의 자라온 환경이 안좋았다는 거. 이제 알았는데 이런 성격이 노력은 무지하게 하게 되더라구요.
한국인들의 심성은 대체적으로 착한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고 그것으로인데 착한 성품이 가려진다.
그것이 이런 방송을 통해서 많이 치유 되기를..
이 강의를 보고 덤덤하고 아 그렇구나 나는 내 삶을 그대로 잘살고 있구나 하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그렇지 않은 분들은 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해요
사람은 길들여지는 것 같아요 전 좋은 사람 만나서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싶었는데 이게 1년이 되다보니 당연하게 느껴지는 행복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나를 깊게 돌아보게 해주는 강연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신거 축하드려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것은 큰 행운 같습니다
@@성도선숙-w5u
🖊💕
예배의 원뜻을 알려드립니다
예배 = 입맞춤 키스(유다의키스)
사람도 사랑하는 사이 입맞춤
사랑은 서로 같은 마음
하나님사랑과 같은사랑이 흐르는
상태로 입맞춤 하는게 예배입니다
즉
내입에서 그리스도(하나님)와
같은 말씀이 나오는 상태를
예배(입맞춤)되어진다고 하는겁니다
예배의 뜻도 모르는 입에서 나오는
거짓 가짜 비진리의 껍데기양식을 멍청하게 입 벌리고 받아먹고 그걸
예배 참석 했다고 자기만족 하는
맹신도들이 오늘날의 개독인들의
상태입니다
고로
당신의 글은 성경(말씀)을 복음으로
그리스도의 입김으로 예배(입맞춤)
되어지는 한조각의 사랑의 진리가
없습니다
사람생각인 본인의 사람말로 설명을
주저리 주저리 했을뿐 복음은 한마디
도 없습니다
예배의 뜻도 모르면서 어찌 예배 운운 성경운운을 하시는지요?❗
성경은 원어성경 원뜻해석으로
낭독 되어져야 진리입니다
☞
창세기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첫구절에 성경 66권이 전부 담겨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태초=여성형
태초=베레쉬트(히브리어)
베레스트=베이트+레쉬트+로쉬
베이트=집 성전
레쉬트=처음 시작 근원
로쉬=머리
【머리를 둔집이라는 뜻】
창조=바라(히브리어)크리조(헬라어)
창조=베트+ 레쉬 +알렙
베트=집 성전
레쉬=머리 시작 근원
알렙=가르치는 하나님
창조의뜻=【성전에 머리로 오셔서
진리를 가르치는 하나님】
천지(天地)도 눈에보이는 하늘과땅
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성경 첫구절 여기서 첫단추를 잘못
끼우면성경은꽝입니다(거짓 비진리)
천지창조는 창조론 진화론을 입증
하는 수준의 성경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천지창조를 지구상 하늘
땅으로 해석한 성경의 교리가 전부
비진리 가짜 거짓의 다른 하나님을
믿고있는 상태입니다
세상의 0과1의법칙에서도 0이"참"
1이 거짓
눈에보이는 1(거짓)을 믿고있는게
세계 기독교(개독교)입니다
눈에 보이지않는 0이 진리(생명)
하나님은 영이시라❗
영(0)은 보이지 않습니다
한알(1)의 밀알로 예수(거짓)로 옴
0의 진리를 알게 하기위하여 죽음
예수는 결국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수는 나(사람)입니다
고로
성경(말씀)은 "나"이며 내가쓴 나의
일기장입니다
☞
신인합일( 神人合一 )
신인합일 = ( 나너합일 )
神(그리스도) 人(예수)
↓ ↓
나로옴 너
나와 너라는 관계는 상대적 관계
= 영원한 사이가( between ) 흐른다
영원한 사이 =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구렁=하품)
절대로 합일(合一) 은 안된다
출애굽기 3장14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예수는 너❗
서로죽음(스타우로스 = 십자가죽음)
= 완전소멸(완전사망)
= 말씀사랑(부활 그리스도= 하나님)
= 서로사랑(성경66권)
나와 너는 쌍소멸=쌍생성❗
즉 새하늘과 새땅❗
神도 人도 合도 一도 없어져야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소멸
천지소멸 = 새하늘과 새땅
창조는
파괴다
파괴는
창조다
세상의
역사도
이렇게
반복적
나는 하나님 이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너에게 왔다(예수로)
그리고
나는 분명히 한알의 밀알로 떨어져
죽었는데 사람생각 이라는 너는
죽지를 않는다
나도 죽고 너도 죽고
신인합일(나너합일)이 완전 사망 해야 너가 부활 승천한다
너(사람생각)는 살아있는 상태로
나와 합일 할수가 없다
행위적으로 예수만 끌어안고 열심히 교회 출석하고 헌금 십일조 꼬박꼬박 바치고 봉사할동 참석하는 모든 행위적인것은 율법 그 자체(예수)입니다
그리스도로 넘어가지 못한 상태임
헌금 십일조는 돈이 아닙니다
이웃을 돕고 구제하는 봉사활동도
사람생각의 그런뜻 아닙니다
말씀구제를 말하는것 입니다
성경의
네 이웃을사랑하라❗
여기서 네이웃은 예수를 말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여기서 원수는 예수를 말합니다
부모❗
생물학적 나를 낳아준 부모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 = 성전
모 = 말씀
사람생각의 선험 경험 상식 지식
소학 학문 도덕 윤리적 개념으로는
절대로 말씀의 비밀이 풀어 지지
않습니다
성경에 세상 이야기는 1도 없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오로지 예수그리스도만 이야기 합니다
곧 나의 이야기 입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라
땅과 하늘이라
인생과 영생이라
세상과 천국이라
예수와 그리스도라
하나님은 영이시니라❗
영 = 없음은 있음(보이지않음)
있음은 없음(보이지않음)
0 = 제로(없음) 0을 붙이면 붙일수록
무한대(실은 제일 큰 숫자)
무한대(있음이며 없음)
신비주의 세대주의 영지주의❗
이것이 문제로다❗
예수온지
2000년 흘러 오면서 신비 세대 영지
이 가두리 안에서 헤여 나오지 못한
작금의 개독교 당연히 무너져야 됨
사람생각으로 만들어낸 왜곡된
교리가 오늘날 개독교라 비판을받음
당연히 개독교 개교리 비진리❗
☞
쌍소멸 쌍생성 = 한몸 한떡 한영이됨
계시록
수정같이 맑은 사랑강물이 흐르는 66권 144,000의 생명활자(생명책)
선악과(예수)로 받아 먹으면 행위책
생명나무(그리스도)로 받아 먹으면
생명책에 녹명
고로
66권이 나의 본향 에덴동산이다
새하늘과 새땅(신천지 신세계)
즉
첫째아담 (처음하늘과 처음땅) 죽음
마지막아담(새하늘과 새땅) 은 즉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사람을 재창조 하는 이야기
나의 이야기이다
물론
세계 개독인 모조리 666
창세기 6일째 사람을 만듬
6은 사람의 수
용 = 6
짐승 = 6
거짓선지자 = 6
성경66권+사람6(=나)=666
쌍소멸 쌍생성의 신인합일이 아니면
666 즉 적그리스도 사탄 마귀 귀신
악의 무리들이 적그리스도 루시퍼
사탄 마귀 귀신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반대말은 적그리스도
고로
그리스도로 새하늘 새땅의 부활이
없으면 적그리스도 입니다
각자 본인이 처음땅(첫아담)인줄을
모르면 마지막아담(그리스도) 즉 새하늘과 새땅으로 부활 할 수없다
성경은
원어성경 원뜻해석으로 낭독되어
져야 합니다
@@성도선숙-w5u
🖊💕
신세계 새질서 단일정부❗
신세계❗
신세계는 천년왕국을 말함
신세계는 하나님나라(천국)
성경의 천년은 영원을 말함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
말씀이 되어 오늘이 영원이면 그것이
천년왕국(천국)을 사는것이다
이땅에서 영원토록 살겠다는 논리
지상낙원 을 세워 보겠다는 논리
트럼프도 바이든도 신세계 새질서
단일정부수립이 목표다
"디지털민주주의" 라기보다는 사회
주의 "전체주의"라고나 할까
그들의 논리다❗
새질서❗
신세계니까 새로운 질서로 세상을
다스려 보겠다는 논리겠죠
아니되옵니다
우주=지구=자연=세상=사람=나
이세상 "나"라는 사람이 주인공
세상은 곧 나니까
사람은 완전도 완벽도 온전도 못함
고로
이 세상 자체도 혼미 혼돈 혼란 흑암
하나님만이 질서다
해가뜨고 아침이 오고
해가지고 밤이 오는 하루 24시간
빛으로 밤과 낮을 구분하여 끊임없이
반복 되어지는 과정속에 "나"의 몸의
시스템도 기가 막히게 기적같은데
그 기능도 당연한 것처럼 살고있는
사람들❗
낮과 밤이 괜히 있는게 아님
낮과 밤이 성경 66권인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죽어야 살겠고❗
죽음 = 사랑
예수의 죽음 = 희생사랑
죽어야 산다
육신이 죽는걸 말하는게 아니고
말씀으로 사람생각이 죽어야 부활
나도 내대신 죽어준 예수와 함께 묶여 죽어야 그리스도로 부활
빛과 어둠
빛으로 낮(부활한 새생명)
어둠으로 밤(죽음을 뜻함)
성경은 낮과밤을 진리로 증거해줌
하나님은 자기 알아 먹으라고 세상에
이모저모 요모저모 알뜰살뜰 빼곡히
온천지에 설계 해놓은 설계자의 작품
감탄을 금치 못한다는 말로는 부족해
사람의 언어로 표현 할 수가 없씀요
삼라만상 산책 해 보십시요
최고의 걸작품의 디자이너 하나님
세상은 전부 하나님 자체입니다
자기 알아 먹으라고 다주셨음
남녀가 사랑을 하여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는 여자에게
왜 하필이면 10달의 해산의 고통을
주었을까?
남이 다 하는거니까 나도 그렇게 산다 그게 인생인거지 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케 살아요
그리고 지지고 볶고 싸우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해로 결혼한 달콤한 첫
사랑은 식어버리고 최악의 경우 이혼
결혼하여 생명을 잉태하여 이해할수 없는 입덧의 현상이 왜 일어날까?
입덧도 진리의 핵심
생명의 잉태의 진리(비밀)
성경으로 다 증거 해 줌
여길봐도 저길봐도 전부 하나님의
진리가 펄쳐져 있음
그래도
사람은
보이는
그대로
그것만
추구함
빛이 없으면 거시적 공간도 나의 모습도 이세상 삼라만상이 허공인
허상일 뿐인데❗
오늘날 이미 양자물리학 입증됨
고로
무질서인 사람이 세우는 신세계에
질서란 존재하지 않는다
결론
하나님 만이 질서
신세계 새질서는 사람이 만드는 질서
단일정부❗
세계를 기계로 기술로 통치하여
하나로 만들어 보겠다는 논리
즉
인위적으로 희생양을 만들어
사람을 통제 통치하는 시스템
이게 새질서의 지상낙원 입니까?
성경으로 풀면
전세계 77억 인구는 하나입니다
사람은 걍 사람 일 뿐입니다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 도성은
성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말씀이 되면 내가 성전인
새 예루살렘 도성(신부)
눈에 보여지는 세상을 통하여 저세상 보여지지않는 천국을 비유 설명하기
위하여 스토리로 쓰여진 표적입니다
예수왈
나는 비유 아니면 입을 떼지 않는다
성경에 비유라는 단어가 63번 나옵니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추수꾼이라는
비유로 비진리 전파한 장본인❗
그 어느 한부분만 비유로 풀어서
성경 전체가 풀어지는게 아닙니다
신세계나 신천지나 사람 통제하여
가두리 앙식하는 그물망 가상공간
하나님과 연합하여 그리스도로 아들
을 낳아 그리스도 하나만 추수되어
지는 하늘나라가 하나인 단일정부
하나님말씀 성경 즉 성경이 하나님
77억 누구에게나 성경은 주어짐
결론
성경이 단일정부다
통치권은 하나님것이다
매트릭스(가상, 자궁)인 세상에 세워
지는 단일정부(하나)❗
하나는 오로지 예수그리스도 하나가
진리(영생 영원 천국 사랑)입니다
땅에 세워지는
지상낙원 유토피아는 없습니다
성경의 시작
창세기 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한 구절에 성경66권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먼저 결론을 내리고 스토리 전개
천지창조
눈에 보여지는 저하늘과 이땅을
만드셨다는 해석으로 시작하면
비진리입니다
여기에 비밀이 다 담겨져 있음
성경의 속뜻은 사람생각의 창조론
진화론의 창조론을 입증하기 위한
교과서 수준의 그런거 아닙니다
구약 = 히브리어
신약 = 헬라어
원어성경 원뜻해석만이 진리임
남기고 싶은 성경말씀이 많지만
이 좁은 공간을 통하여 전달력과
표현력에 한계를 느끼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쯤에서 물러가옵니다
@@성도선숙-w5u
🖊💕
창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궁창
궁창 = 히브리어로 "라키아"
라키아는 어원적으로는 광활한공간
둥근 아치형의 하늘
라키아의 원뜻
금 은 동 의 금속을 망치로 때려서
금박지처럼 얇게 펼쳐놓은 상태
궁창위에 있는물이 윗물
궁창아래 있는물이 아랫물
즉 궁창은 성전을 말한다
육체로오신(성육신) 성전인 예수가 궁창(라키아)이다
물한동이를 가진사람(예수)
예수가가진 이 물이 궁창위의물
성경에
예수의옆구리를 찔렀을때 물과 피가
나왔다고 표현됨
여기서 물은 궁창위의 물(성경 말씀)
일반적으로
사람을 찔렀을때 피가 나왔다고 한다
굳이 물과피로 표현한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뜻함
궁창(자궁 예수)이 찢어져야 윗물을 먹을수 있다(성경말씀)
예수의죽음은 궁창이 찢어진다는뜻
예수가 숨을 거둘때 성막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고 표현됨
성막의 휘장은 곧 예수의몸을 말함
일루미나티❗
터득한 예지를 자랑하는 사람들
자칭 철인(哲人)들
라틴어로 계몽하다 밝히다 라는뜻
일루미나투스 복수형으로 계몽하는
자들 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우리말로는 【광명회】❗
상징은 지혜를 의미하는 미네르바의
부엉이 이다
【광명체】❗
마오르 = 빛을 담고있는 그릇
오르 = 빛
마오르 = 등대 등잔 촛대
(성막의촛대 = 그리스도)
요한계시록에서
일곱금촛대 = 일곱교회
일곱별 = 일곱교회의사자
사자 = 천사
천사(= 엥겔로스)=소식을 가져온자
엥겔로스에서 유앙겔리온이 나옴
유앙겔리온 = 복음(기쁜소식)
복음을 담고있는 광명체들이 바로
천사입니다
그리스도= 아들가진 부모상태
그리스도 = 영생 천국 사랑
그리스도로 거듭난다는것은 사람의
보여지는 행동의 변화를 말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말씀)의 마음사랑
으로 흐르고 있는 상태가 천국이다
계시록의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강
하나님사랑 마음사랑이 천국 영생
@@성도선숙-w5u
🖊💕
마태복음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예수)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몰약 = 유향 = 황금
↓ ↓ ↓
길 = 진리 = 생명
↓ ↓ ↓
믿음 = 소망 = 사랑
↓ ↓ ↓
죽음사랑=말씀사랑=마음사랑
죽음사랑=예수죽음 십자가
말씀사랑=예수가 죽기전에 뱉은 말
마음사랑=말이 말씀으로 새겨져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강이
흐르는 생명활자 66권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너희는
죽어서
없어야
자유함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잠깐
길=도(道)
노자의 도덕경 1장
道可道(도가도) 非常道(비상도)
名可名(명가명) 非常名(비상명)
"도"라고 할수있는 "도"는 영원한
" 도"가 아니다
"도"라는게 있긴있는데 영원하지
않으니까 "도는" 도라고 할수없다
"도"를 "도"라고 이름을 붙이면 그것은 이미 절대적인 "도"일수가 없는것이다
예수와 노자의 비교
예수는 내가 길(도)이요 진리요 생명
이라고 확실하게 말해 버렸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길 진리 생명을 이모저모 요모저모 이렇게 저렇게 계속적 점진적 반복적으로 끊임없이 성경66권으로 뱉아버린
말이 글로새겨져 사랑마음으로 흐르
는 생명활자가 길 진리 생명이라는걸
두증인 세증거로 증거 해주고 있다
너희(나)라는 사람생각이 말씀으로
죽어져야 그리스도로 부활
(영원 영생 천년왕국)
말씀이 내안에서 말씀전쟁이 일어나
나의 생각이 죽고 그리스도 아들을
낳는것이 "말씀승리" 하는것이다
죽어야
살겠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
크로노스 = 세상시간
카이로스 = 하나님시간 쎄메론(영원)
오늘이 영원이어야 천년왕국❗
일반적으로 말하는 미래는 사실은
미래의 시간이 아니고 오늘이 영원
(사랑)이면 그게 미래이며 영원 영생
사랑 천국이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니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율법=예수 사랑=그리스도
오늘날 성경(말씀)을 다루는 종교의
교리는 전부 눈에보이는 활자 예수만
을 끌어안고 많은 수고와 노력과 돈
시간을 낭비하는 헛짓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죽은뒤 있는지 없는지 가는건지
못가는건지 보장도 할수없는 막연한
사후세계를 어떻게 믿는다는건지요
기독교인들 죽어서 천국간다고~~~
죽음사랑 없는 그리스도(부활)는 없다
저와 동일하네요.저는 자존심때문에 자존감을 잃었어요.
김창옥 교수님♡
노타이 더블 쟈켓 멋지게 잘 어울리세요♡
오늘도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됩니다. 항상 좋은 강연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나서 자존감이 높아졌어요. 다른 사람의 잘난 모습도 인정하게 되었고요. 좋은 사람을 만나면 자존감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타존감입니다.
가정환경이 불행하면
자기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기가
어려워서 자기와 잘맞고
자기가 잘 맞출수 있는 상대를
선택하기가 어려운데요,
님은 배우자를 통해서 그리됬다하니
부럽네요
전 어린시절 결핍이 있고
서로가 잘안맞는 배우자를
만나서 재미없게 살고있거든요..
저랑 같으세요~~저도 결혼하고 높아졌어요
그 사람이랑 헤어지면 자존감이 낮아지나요?
그사람이 있든 없든 자존감은 쉽게 바뀌지 않는거 아닌가요?
@@anna-f4y9e 그렇지요 자존감이라는건 스스로 자기를 존중하고 이해하는마음이니까요 그래서 누굴 만나서 자존감이 높아졌다는 말은 어폐가 있는 말인거같아요 만일 그사람으로 인해 자기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발견해서 앞으로는 그사람이 있든 없든 나를 바라보는 내자세가 일정하게되었다면 그말이 맞는게 되겠지요 허나 그사람과 이혼하거나 배신당했다해서 다시 자존감이 그전으로 돌아간다면
그건 진정한 자존감은 아니겠구요
그런데 자존감이라는 녀석은
본래 늘 유지되는 게 아니라
낮았던 사람도 올라가기도하고
높았던 사람도 떨어지기도하고
그런거라서 늘 건강한 자존감을
어느상황에서도 유지되는 기간이
길어지게 만드는게 관건인거 같아요
교수님ᆢ역시 최고이세요ㆍ
항상 겸손을ᆢ자신감을 주시죠ᆢ
마음의 상처 치유를 해 주시죠ㆍ
눈물나네요 감동
출근길...가게까지 조용히 걸어오며 듣는 강의는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감사합니다~좋은날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미소의 아름다운 여인 오늘은 어떠세요?🌹🌹
선생님
일욜아침 하늘보며 차마시면서 강의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
특이한 행동을 해야 관심을 주니까..
저도 참 어려운 환경에 자라서 ..
사랑도 고프고..
제 자신을 돌아 보는 강의가 되어 주셔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교수님 강연 가까이에서 듣고싶어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하네요 강의 최고입니다
자존심은 열등감에서 나오고 자존감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겸손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을 업신여기는 우월감의 태도는 자존심을 넘어 자기자신만을 사랑하는 이기심과 교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사람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고 품어안아주는 연민과 사랑없이는 결코 자존감을 높일 수 없음을 김창옥 교수님의 살아있는 강연을 통해 더욱 깨닫게됩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통해 자존심은 강한데 자존감이 낮다는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자존심은 강한데, 자기에 대한 사랑이 부족해보이는 사람을 쉽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할 때 배려와 부드러운 어투로 상대를 존중하고, 칭찬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간이 좋은 언어에 노출되는 것이 좋아..
눈과 귀로 만나는 좋은 언어들..
맞습니다. 좋은 언어는 좋은 사람을 만드니까요 ^^
제가 몰랐던 저의 모습을 보게되어 눈물 날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미소의 아름다운 여인 오늘은 어떠세요?🌹🌹
그래~너도"가끔은행복해도 괜찮아요" 이말에 참뜻을 알아가면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강사님 넘 웃김😂 직업이 배우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ㅎㅎ
05:20
07:37 '그것'에 대해 소중한 마음이 있으면 그것을 아낀다. 09:03 소중한 마음이 없으면 버린다.
09:30 좋은 환경에 자신을 노출시켜라.
14:20 열등감이 있는 사람
내가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남이 나를 인정하는데 집중하게 된다.
15:30 옹졸했던 경험의 예
20:10 자격지심의 예
사랑의 첫 단계는 '반응 해주기'이다
22:40 비난하는 첫 사람은 내 자신이다.
23:55 좋은 강연 = 강연을 듣고 -> 나를 되돌아 보기
24:30 응원vs야유
25:35 초반에는 사랑보다 결핍이 에너지가 크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향성을 상실하게 됨/불안정해짐/행복과 거리감이 생김
29:30 결핍에서 얻은 에너지에서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
33:20 가끔은 행복해도 괜찮다
요즘 김창옥스타강사님 강연을 보고 힐링되는 시간을 갖고 있었는데. 강의중 기독교신앙적인 부분이 느껴져서 강사님의 삶이 궁금하던차에 새롭게 하소서 방송보고 1초에 망설임도 없이 바로 구독하셨습니다 사랑이 근원이 여서 더욱힐링이 되는 강의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