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과 무관한 외박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였습니다.) 외박 거짓말을 해본 청년입니다. 사실 거짓말 할 필요도 없었지만, 괜히 했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외박 = 죄'라는 공식이 만들어지게만 안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부모님은 외박이 죄라고 말한적이 한 번도 없는데, 한국 교회의 수많은 부모님들과 어른들은 이를 다소 죄악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저도 무의식적으로 그리 받아들이고, 거짓말을 섞어가며 외박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손바닥 위에, 혹은 부모의 울타리 안에서 자유로이 뛰노는 자식은 안전하고 동시에 풍성해지지만 손에 잡혀있는, 방 안에 갇힌 자식은 오히려 이를 부수기 위해 다른 길로 빠지는 경우를 제 주변을 통해 종종 보았습니다. (혼전순결과 무관한 외박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였습니다.)
(조급함이 모든 양육의 적이다) 와----- 꼭 저에게 하신 말씀같네요 제가 요즘 자녀의 새 학년 중학교입학하는데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하고 걱정 염려 두려운 마음이네요 큰 아이는 공부를 스스로 하도록 나뒀는데 나중에 고등되서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는지 그때부터 열심히하는데 기초가 부족해서 많이 힘든 모습 보니 동생들은 그렇게 안하려고 방학동안 가정 분위기로 공부방만들고 중학생 공부를 했는데 저의 조급함에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네요
아침부터 기다렸습니다.목사님 많이 편찮으셔서 오늘방송못하셨나 걱정도되더군요. 그런데 지금 방송을 보게되니 안심과 함께 더 반가웠습니다.오늘도 날기새를 비롯해 제게 많은 깨달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심을 새삼 깨닫게도 되요. 목사님의 진심이 담겨 더 마음에 와닿는방송 늘 감사드려요. 항상건강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자식의 문제로 많이 힘들어 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엄마인 저한테 많은 믄제가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말씀처럼 기다려주고 비난하지 않고 자녀를 양육할수 있는 지혜를 얻기를 기도하며 벤화되기를 바래봅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말씀 듣고 많이 깨달음을 느껬습니다 저희집 애들은 어느덧 커서 두딸은 직장다니고 아들은 고3 입니다 함께 보내면서 좋은점보다는 힘들다란 생각을 많이 갖었던것같아요 이시간 이후부터는그동안 못해줬던거 회개하므로 주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그리고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인내하고 사랑으로 잘 보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겪고 있는 일이라 상담자 고민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제대로 믿음으로 살려고 하고 키우려고 노력했는데 저의 내면에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마음이 자리잡았고 이제는 잘 바뀌어지지 않네요ㅜㅜ 이 견고한 정죄와 비난의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기다려주고 믿어주는게 정말 큰 믿음인데 제겐 너무 어렵네요ㅜㅜ 그래도 계속 이 문제를 붙잡고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겠습니다
역시는 목사님^^ 맨 서두에 '자녀 교육 힘들어요 하나님도 힘들어 하세요" 이 말씀 하나로 모든 교육은 끝난것 같아요 ㅎ 지금 할머니가 되어 있지만 지금도 하나님은 묵묵히 잠잠히 기다리시고 참으시고 ,,,, 거룩한 주일 이네요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귀한 시간들 되세요~~^^ 감사 합니다~
아..목사님 저도 아이 셋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양 육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되고 저..역시 그렇게 아이들 마음 들어주지않고 다그칠때가 많았고 .. 아직도 어떻게 아이들을 잘 양육해야할지 갈길은 멀지만..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이 기다려주신 마음 조금이나마 헤아리며 실천하는 엄마. 가 되기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날마다 좋은 말씀 전해주세요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목사님이 명답을 하셨습니다 부모는 급하게 생각하시니 빨리 고치기를 바라는 급한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지요. 한발 뒤로 물러서서 ..한숨 쉬어 가면서 생각하면 되는데요 자식이니깐 좀 힘드시죠 자식이니깐 한텀 뒤로 물러서서 생각해보세요 나를 이해 해주면 자식은 다 얘기를 하지만 그렇치 않으면 부모와 담을 쌓게 되요 친구보다도 부모에게 다 내놓고 의논할수있는 관계가 되면 되는데 그러면 부모가 많이 참고 많이 들어주셔야해요 주님처럼요. ... 목사님의 말씀 잘 들으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오래 참고 견디며 기다려주면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잘 알아 줄꺼에요 주님도 우리가 문을 열어줄때까지 무한 기다려주시잖아요....
감사합니다 고2아들과 중2딸을 카우는 엄마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믿음이 부족한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믿지못해 기다리지못하고 매일같이 나가는 아들에게 사고칠까 다칠까 다그치며 전화했던 모습이 나의 불안 때문 이였는데 목사님말씀대로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94] 영적인 체험을 앞세운 말들 무조건 순종해야 할까요?](http://i.ytimg.com/vi/seDb1wmFjt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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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딸이 우리 주님 만나는 그 날까지
저도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많이 믿어주고 축복해 주면서 결국 아버지의 딸이되어 온전히 주님만나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귀하신목사님 그렇게 자녀들을 지혜롭게 키우셨군요 ~ 기다려주는거요 사랑으로 오래참고 기다려주는거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잘챙기세요
목사님 정말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참 자식이 마음대로 안되는게 맞아요
기다려줘야 하는거 큰 거 얻었습니다
목사님(과 목사님 아버님의) 인생 지혜를 들을수있는 영상이라 무척이나 유익했습니다! 부모들에게도 인생선배의 가르침과 지혜가 필요한데 김동호목사님께서 필요한 역할을 해주셨네요! 자녀를 믿어주고 설득하며 기다리며 자녀의 편이되어주라는 목사님의 현명한 조언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질렀던 실수네요 ㅜㅜ
목사님의 이 말씀을 일찍 들었더라면
좀 더 지혜로운 엄마가 되었을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적용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양육의 기술 늘 도움이 됩니다.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미리 알았으면 좀더 잘 양육했을 수 있었을것 같아요.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잘못된 예를 제가 다하고 살았네요~~~
제 고민과 같은 내용이라 더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자녀를 믿어주고 기다려주는것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림 보다 늘 조급한 마음으로 다그칠때가 많습니다 오늘 목사님 풀어주신 답변 속에서 저도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혼전순결과 무관한 외박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였습니다.)
외박 거짓말을 해본 청년입니다. 사실 거짓말 할 필요도 없었지만, 괜히 했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외박 = 죄'라는 공식이 만들어지게만 안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부모님은 외박이 죄라고 말한적이 한 번도 없는데, 한국 교회의 수많은 부모님들과 어른들은 이를 다소 죄악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저도 무의식적으로 그리 받아들이고, 거짓말을 섞어가며 외박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손바닥 위에, 혹은 부모의 울타리 안에서 자유로이 뛰노는 자식은 안전하고 동시에 풍성해지지만 손에 잡혀있는, 방 안에 갇힌 자식은 오히려 이를 부수기 위해 다른 길로 빠지는 경우를 제 주변을 통해 종종 보았습니다.
(혼전순결과 무관한 외박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였습니다.)
혼전 순결은 다른 방송에서 논하신적이 있으셨어요, 두말하면잔소리 아닙니까? 메세지 속에 다 있는것 같은데 꼭 찝어야 하는건지요?
대학생 자녀들을 둔 부모로서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습니다. 조급함은 모든 양육의 적인 것 같습니다.
(조급함이 모든 양육의 적이다) 와----- 꼭 저에게 하신 말씀같네요 제가 요즘 자녀의 새 학년 중학교입학하는데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하고 걱정 염려 두려운 마음이네요 큰 아이는 공부를 스스로 하도록 나뒀는데 나중에 고등되서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는지 그때부터 열심히하는데 기초가 부족해서 많이 힘든 모습 보니 동생들은 그렇게 안하려고 방학동안 가정 분위기로 공부방만들고 중학생 공부를 했는데 저의 조급함에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네요
자녀교육은 왠지 어려운거 같네요
목사님 말씀 처럼 믿고 기다려
주는것이 답이네요
저는 두아이 다 출가시키고
나니 그것또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맞습니다
아이들은 거짓말하고 말을 안듣는 것이 정상이라는걸 이제 깨닫습니다
전 엄청 다그치고 혼냈거든요
회개하고 앞으로 우리 자녀를 꼭 믿어주고 지지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아멘아멘
새벽마다 들려주시는 하나님말씀 뿐만 아니라 인생의 어른으로서의 삶의 지혜도 하나님말씀으로 풀어 해석해주시고 경험담을 통해 말씀하시니 더욱 공감이 더욱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가르치심이 참 좋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그연륜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아침부터 기다렸습니다.목사님 많이 편찮으셔서 오늘방송못하셨나 걱정도되더군요. 그런데 지금 방송을 보게되니 안심과 함께 더 반가웠습니다.오늘도 날기새를 비롯해 제게 많은 깨달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심을 새삼 깨닫게도 되요. 목사님의 진심이 담겨 더 마음에 와닿는방송 늘 감사드려요. 항상건강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목사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셔요💕
목사님 말씀 은혜받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그 말씀에 저 자신을 돌아보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자녀의 잘못을 보다가 제 자신이 바르게 못사는 것을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기다려 주고 믿어 주고 ... 아멘 눈물 나네요....
회개가 되네요!!
귀한 말씀입니다 애들을 다그치기만한 제자신을 볼수있었습니다
믿고기다려주는지혜를배웁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래 참고 기다리며 기도로 자녀를 대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대해주셨던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자녀를 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말씀
도움이 많이되요
자식은 인생의 숙제인거같아요
매일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며 사랑으로 믿어주고
인내하며사는일밖에
없는듯해요~감사합니다
자녀를 잘못해을때 기다려주는것이며 믿어주는 것입니다 설득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자식의 문제로 많이 힘들어 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엄마인 저한테 많은 믄제가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말씀처럼 기다려주고 비난하지 않고 자녀를 양육할수 있는 지혜를 얻기를 기도하며 벤화되기를 바래봅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 합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이 참 맘에 와닿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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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친다고 솔직히 말하지 않아요 그리고 상상해서 넘겨집는것도 안됩니다 동등한 위치에서 대화가 단절되지 않도록 노력하심이 우선일것같습니다
오늘 또 하나의 지혜를 얻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목사님
끝까지 기다릴줄 아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사연주신 부모님, 함께 기도의 손 모으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공감되고 감사합니다!
아들이 담배피우고 술도많이 먹어 신앙을 멀리할까 고민많이 했는데요ㅠ
오래참고 기다려주고 믿어주며 자녀와
좋은관계를 맺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목사님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말씀 듣고 많이 깨달음을 느껬습니다 저희집 애들은 어느덧 커서 두딸은 직장다니고 아들은 고3 입니다 함께 보내면서 좋은점보다는 힘들다란 생각을 많이 갖었던것같아요 이시간 이후부터는그동안 못해줬던거 회개하므로 주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그리고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인내하고 사랑으로 잘 보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ㅎㅎ💝
저도 겪고 있는 일이라 상담자 고민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제대로 믿음으로 살려고 하고 키우려고 노력했는데 저의 내면에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마음이 자리잡았고 이제는 잘 바뀌어지지 않네요ㅜㅜ 이 견고한 정죄와 비난의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기다려주고 믿어주는게 정말 큰 믿음인데 제겐 너무 어렵네요ㅜㅜ 그래도 계속 이 문제를 붙잡고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겠습니다
잘 기다려주고 잘못을 따지지 않고 사랑으로 품는 자가 되길 바래봅니다!
아들 둘키우는 엄마로
참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늘 건강하세요~
대학생 두자녀를 둔 부모로서 많은 도움 됩니다
자녀들의 하나님의 자녀됨을 위해 기도합니다
역시는 목사님^^
맨 서두에
'자녀 교육 힘들어요
하나님도 힘들어 하세요"
이 말씀 하나로 모든 교육은 끝난것 같아요 ㅎ
지금 할머니가 되어 있지만 지금도 하나님은 묵묵히 잠잠히 기다리시고 참으시고 ,,,,
거룩한 주일 이네요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귀한 시간들 되세요~~^^
감사 합니다~
다그치지않는다.
기다려준다.
참 쉽지만 어려운 단어네요.
기도하며 노력해야겠죠.
은혜로운 답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훌륭한 아버지셨네요
부럽습니다🥰
비난과다그친일들 후회되어 회개합니다 성령님도우심으로믿고기다려주는부모되기를소원합니다
엄마라고 사정없이 다그치고 비난하며 아이에게 상처를 주며 양육하였습니다. 내 죄가 중하여 견딜수 없습니다. 회개하며 가슴을 칩니다. 용서하여주시고 우리 아이 구원의길로 인도하소서~
저항하는 자녀가 잘 자랐다고 봅니다. 대학생인데도 주관이 없다면 그것이 더 문제가 아닌가요. 하나님도 힘들어 하시는 자녀교육이라는 말씀. 깊이 새겨 하나님 교육방식을 배워보겠읍니다. ♡♡♡
아..목사님 저도 아이 셋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양
육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되고
저..역시 그렇게 아이들 마음 들어주지않고
다그칠때가 많았고 ..
아직도 어떻게 아이들을 잘 양육해야할지
갈길은 멀지만..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이 기다려주신
마음 조금이나마 헤아리며 실천하는 엄마.
가 되기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날마다 좋은 말씀 전해주세요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우리는 특히 예수믿는 우리들은 3기 ....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도 하자는 어느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납니다.
그래도 우리 자녀인데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 하는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문밖에서서 두드리는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으며 기다림과 아이에게 강요하지않는 모습으로 인격적으로 대하기를 소망합니다.어렵지만 기도하며 목사님의 말씀에 기대어 힘내봅니다~
감사합니다 ♡
방법은 하나 입니다. 오직 기도뿐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아멘아멘
너무 은혜로운 말씀입니다.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1ㅂㅂ
아이들 양육하면서 늘 유념해야할 상담주제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깨닫고 배웁니다. 좋은엄마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말씀을듣는것만으로도 마음이편해집니다.
목사님 항상감사드리고더욱건강하세요^^
목사님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댜
아이가 이제는 독립해서 사는데 제가 일찍 깨우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라도 다 믿어주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의 지혜로운 말씀 잘 듣고 실천해봐야겠어요. 잘 될진 모르겠지만.전 좋은 부모 되고 싶은데 맘대로 잘 안되네요
늘 다짐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기도하며 다시금 잘 해볼께요..
늘 기도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지혜의말씀👍
감사합니다목사님~샬롬 ♥
기다려주지 못한 잘못된 저의 양육방식 후회합니다
성인이 되어 출가한 자녀들에게 엄마가 미안하다.
사랑으로 안아주지 못해서
말했더니
오히려 엄마 !!!
아니에요!!. 잘키워주셨어요.감사해요.
이리 말하더군요. 자식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위로받았네요.
감사해요 목사님
반성합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기다려주고 사랑해 주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정말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식사 잘 하시고 편하게 쉬시고 주무시고 건강 챙기시길 기도 드릴게요~
남의 자식에겐 한없이 관대해지고 장점으로 보이는게 왜 내자식에겐 단점으로 보이고 인내하지 못하고 화를 내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사랑은 오래참고. . .
실천하고싶습니다
목사님, 예수님의 방법으로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인도하여 주시는 성령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선배님의 말씀 옳습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이 명답을 하셨습니다 부모는 급하게 생각하시니 빨리 고치기를 바라는 급한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지요.
한발 뒤로 물러서서 ..한숨 쉬어 가면서 생각하면 되는데요 자식이니깐 좀 힘드시죠
자식이니깐 한텀 뒤로 물러서서 생각해보세요 나를 이해 해주면 자식은 다 얘기를 하지만 그렇치 않으면 부모와 담을 쌓게 되요 친구보다도 부모에게 다 내놓고 의논할수있는 관계가 되면 되는데 그러면 부모가 많이 참고 많이 들어주셔야해요 주님처럼요. ...
목사님의 말씀 잘 들으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오래 참고 견디며 기다려주면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잘 알아 줄꺼에요
주님도 우리가 문을 열어줄때까지 무한 기다려주시잖아요....
아멘
올해 20살 되는데 ....매일 외박에 거짓말 술 담배 연락두절 되니 새벽마다 잠도 못자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ㅠㅠ 그냥 인내심 한계를 느끼는 시점이네요
목사님 말씀 들어보니
참으로 난 무식한 부모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부모는 아무나 되는것이 아닌가봅니다
제게도 상처가 많아 진정 엄마 노릇을 못하는 것 같아요
어찌해야 하는지 이제 답은 알겠는데 제대로 될지 걱정입니다
오래참고 기다려야하는것..!!
감사합니다 고2아들과 중2딸을 카우는 엄마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믿음이 부족한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믿지못해 기다리지못하고 매일같이 나가는 아들에게 사고칠까 다칠까 다그치며 전화했던 모습이 나의 불안 때문 이였는데
목사님말씀대로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정말 양육이 제일 어렵네요.........
오늘도 목사님의 지혜를
또 배웁니다~
저도 사춘기로 성장하는 나의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먼저 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이들교육좋은말씀잘배워습니다❤❤❤🐴😔🏯🏨
정죄는 두번 죽이는 거..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