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0467호] 풍요로움 속에서 배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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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행복편지-0467호 2024.08.26]
    지금 내 마음은 풍요로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친환경으로 가꾼 과일들이 풍성하여
    생으로 요리로 그리고 쥬스로 만들어 감사히 누리고 때문입니다.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행합니다.
    ■ 풍요로움 속에서 배운 진리
    풍성하게 열매 맺은 과일들
    그 향기와 빛깔이 가득 찬 마음을 적시네
    “친환경 손길에 담긴 감사, 생과일, 요리, 쥬스로 이어지네.”
    지금 이대로 모든 것이 충만하니
    더 이상 분별하지 않으리라
    “있는 그대로 보고 행하며, 이 마음을 담아 누리리라.”
    오고 감이란 허공의 그림자와 같아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으니
    “모든 것은 그저 있는 그대로, 흐름에 맡길 뿐이네.”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며
    머무는 내가 있다고 할 수 없듯
    “세상은 그저 이대로, 내가 붙들 수 없는 것이리.”
    통제할 수 없음을 알고 나니
    이 마음은 더 가벼워져
    “할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 그저 놓아주리라.”
    머무름 없는 진리 속에
    나는 그저 지금을 살 뿐
    “과일의 풍요로움 속에서, 자연의 흐름을 배워가네.”
    작고 사소한 것에도
    우리는 통제할 수 없으니
    “그 흐름을 따를 때, 마음은 더 자유로워지리라.”
    모든 것은 저절로 흘러가고
    세상은 나의 뜻을 넘어서니
    “자연의 섭리를 배우며, 이 평안을 마음에 담으리.”
    오면 오도록, 가면 가도록 두며
    나는 그저 바르게 보고 행하리
    “풍성한 열매와 함께, 마음 또한 넓어지리라.”
    과일의 달콤한 향기처럼
    내 마음도 세상을 감싸고
    “그저 이대로 좋음을 알며, 내일로 나아가리라.”
    분별하지 않는 평온 속에
    나는 그저 이 순간을 살고
    “오고 감을 떠나, 그저 머무름 없이 살아가리라.”
    삶은 풍성한 과일처럼
    감사함 속에서 열매를 맺고
    “그 풍요로움 속에서, 우리는 진리를 배우리라.”
    I am because you are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From. 그리운 임 행복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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