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죄라고 가르치는 건 어쩔 수 없다＂ LGBTQ에 대한 각 교단의 생각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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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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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데로 가르쳐야지, 솔직히 기독교에서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 말하는건 그냥 자기합리화임.
존나 오래된 책으로 남의 인생 이래라 저래라임?
@@user-el5fv8or8j 그럼 기독교를 왜 믿음? 수학의 정석 보고 ㅈㄴ 2000년 전 개념으로 이래라 저래라 한다하지
기독교 인은 성경 바탕으로 말해야하는게 맞다봄
차성진 목사 저 사람 말하는거 가만히 들어보면 논리 전개가 엉망이야. 말쟁이 사이비..
공중파에서 대놓고 그런 소리를 하면 좆되는거다 기독교 방송이면 모르겠는데 ㅋㅋ
동성애는 죄 맞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그들을 미워하거나 적대시 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죠
만약 누군가가 당신 종교가 죄악이지만 그 교인들을 미워하거나 적대시 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하면.. 그때는 어떠실것 같나요?
@@lllllllllllllllllllllllllIIIIl기독교 교리 시작 자체가 모든 인간은 죄인으로 보고 시작합니다...
@@user-by4ts8wr9b 아 그러면 그쪽은 길가다가 누군가에게 죄인소리 들으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네요 그렇죠?
@@lllllllllllllllllllllllllIIIIl그래서 님 성소수자임?
@@lllllllllllllllllllllllllIIIIl성소수자면 조용히 짜부러져 사쇼 ㅋㅋㅋㅋㅋㅋㅋ 자랑아니니까
저 신부님은 확실히 성경 않읽으심 성경읽으면 저렇게 말씀하실 수 없음
나는 솔직히 종교인이면 동성애자를 반대하는건 이해는하는데 그들의 이중적인 잣대가 이해안감. 요즘 보면 이혼에는 너무 관대함. 우리나라 이혼 사유 1위가 성격차이 2위가 경제 문제인데. 사실 저거 다 간음죄잖아? 심지어 십계명에 나와있는.. 근데 동성애자들이 뭐만 할려하면 반대쳐하면서 정작 더 많은 죄인들을 만들고 있는 가정법원앞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하지.
저사람 그 노을이 아빠?
원래 천주교는 사이비종교라서 그렇습니다
가톨릭 아니시죠
ㅋㅋㅋㅋㅋ 가톨릭 신부되는게 종나힘든데 성경을 안읽긴ㅋㅋ 신부되는게 일반 목사마냥 신학대학나와서 목사고시보면 다되는건줄아나 ㅋㅋㅋㅋ
저 신부는 지 뇌피셜을 성경인양 설파하네
웃겨
개신교인 어서어고ㅋ
@@GraceK1218 저 목사 신도냐?
가톨릭 신자로서 한국 가톨릭의 성직자의 사상이 참 부끄럽습니다. 오래전 메이슨이 신학교, 교계에 침투해서, 잘못배워서 그렇습니다..
@@Johann2027면죄부 팔던 시기로 돌아가자 하지 왜?
동성애고 이성애고 문란한 성관계가 문제다라는 내용의 댓글쓰니 5분도 안되서 삭제되네. 비속어도 없었는데.
아마 채널 게시자가 24시간 모니터해서 댓글 취사선택하나보네.
죄인이고 뭐고 간에 동성애자의 말년에 대해 이야기 해줘야죠. 항문으로 줄줄 그리고 에이즈... 나중에 비참할게 뻔한사람에게 그렇게 살면 저렇게 될수 있다고는 알려줘야줘.
@@user-og8cm9vj9w 님 말대로면 레즈비언은 뭐임..
@@user-og8cm9vj9w
문란하게 안살면 에이즈 걸릴 일도 별로 없고 동성애자들이 항문성교를 일상적으로 한다는 것도 편견임.
애초에 이성애자들도 항문성교 종종 하는데.
인권인권 그만얘기해라 동성애자한테 누가 뭐라하나 폭력을행하냐?? 아니 차별한다면서, 국민세금으로ㅡ니들자유로 선택해서 즐기다 얻은 에이즈 치료비만 매달 천만원씩을 공짜치료받고 있는데. 왜 이런건 얘길 싹 빼놓고, 인권만 얘길해? 그럼 일반국민들 인권은?? 왜 우린 차별하나?
@@great-faith_ 염병들 해라 뭔 세금타령 ㅋㅋ 느그 목사들 세금도 안내고 돈벌어먹고 사는데 누구한테 세금을 논해 ㅋㅋㅋ 그럼 동성애자는 동성애자라 결혼도 못하는데 세금 감면이라도 해줌? 느그 남편 지난달에 ㅎ등가에서 돈주고 사먹고 에ㅇ즈 걸렸다며? 느그 남편도 동성애자임? 아 남편은 있고?
역시 개신교랑 천주교는 완전히 다르네요. 왜 종교개혁이 일어났는지 알겠네요.
같은 기독교지만 완전히 다른 종교입니다.
무슨소리이신지? 가톨릭이 좀 더 보수적인 측면이 있긴 합니다. 특히 서구에서는
@@user-zc7rb8eb6n ㅎㅎ영상을 보고도 이렇게 댓글을 다신거라면 더 설명은 필요없을듯합니다.
@@luv_in-ch 제가 가톨릭신자입니다. 지금 교황님께서 좀 특이하신거지 가톨릭교회가 진보적인 종교는 전혀 아닙니다. 가톨릭교회에서는 동성애는 물론, 낙태, 자위, 피임, 콘돔, 체외사정, 번식이 목적이 아닌 쾌락만을 위한 성관계, 혼전관계 전부가 죄악입니다. 인공수정도 반대하고요
@@user-zc7rb8eb6n 카톨릭이 더 보수적이다? 웃고 갑니다 ㅎㅎ
@@user-zx3fc1ew2g 가톨릭 교리를 아시긴 하십니까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그 종교를 대변하는것처럼 나오는것이 불편한 방송이네요.
목사님 말씀이 참 맞네요... 이성애는 선한가? 배우자에게 상처를 주고, 내 자식에게 상처주는게 허다한데 그것은 죄의 범주에서 벗어난 것인가?
'동성애' 라는 죄목으로 피켓 만들어서 구호 외치는게 아니라...진정한 크리스찬이라면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나는 내 가족을 사랑하고 있는가? 정말 나는 내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가?
원죄에 의해 모든 인간은 죄인이지만 동성애는 특히 하지말아야 할 것으로 성경에도 나온다.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으려 노력해야하고 동성애도 죄이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
목사님 너무 지혜로우시다….
이요나 목사처럼 잘못인것을 종교에거의 옳다고하는 가르침을 따라 회개로 그냥 혼자서 사시면서 포교하시게 될지도 모르죠. 탈동성애 나쁘다는 나무위키는 세솓적인 위키백과류입니다. 그냥 소돔 고모라 형들과 누나들 양성애하던 그리스형들이나 고려형들, 조선시대 일부 여성들 때문에 이꼴 난거죠.
이성애도 옳지 않을 때 많죠. 네네 말안해도 아는 그거요.
성경엔 동성애가 죄라고 쓰여있습니다.
제 말은 저 목사는 자기 직업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동성애는 죄다라고 말하지 못하여 주제를 흐뜨려버리면 저 사람은 목사가 아닙니다.
@@user-ol9mq3bx5x 소돔과 고모라 말하는것 같은데, 그건 구약성서 잖아요 ㅋㅋ 구약성서 그렇게 따르시는분이 돼지고기, 새우를 그렇게 드세요? 게다가 구약에서는 바람핀 아내는 돌로 쳐 죽이라고 써있습니다만?
신약으로 넘어오면서 예수가 새로운 율법을 갖고 왔고 그걸 믿는게 진짜 기독교인이죠 그쪽은 유대교입니까 기독교입니까?
예수는 동성애에 대해 언급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을 뿐 아니라 동성애자를 따뜩하게 대해준 이야기가 성경에 있습니다. 공부나 좀 더 하고 목사님 모욕하시길.
개신교 목사님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
불교는 사실 사랑 그 자체를 ’괴로움(고)‘라고 보기 때문에 이성이든 동성이든 출가를 하여 계를 받는다면 사랑할 수가 없죠 ㅎㅎ
그건 출가자에대한 이야기고 부처님은 출가자와 제가자를 나누어서 설법안하셨고
제가자에겐 수행도 결혼도 하시라 헸어요
그리고 동성애도 반대했죠 특히 그때당시 동성애자가 출가자로 위장한적이 있어서
@@htjdmw 사랑을 ’고‘라고 말한것이지 동성애를 금하고 이성애를 권장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계를 받은 출가자와 그렇지 않은 재가자 사이의 계율치이는 분명히 있으나 사랑을 괴로움 그 자체로 보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user-of1ct3lj8d 탐진치 삼독 독화살이라 하여 사랑자체를 고(괴로움)이라 하였죠 그치만 초기경전을 보면 부처님깨선 태어남과 이세상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면서
남녀 결혼에대해서 부정하신적이 전혀 없어요
초기경전을 보면 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해야될행동
하지말아야할 행동 기타등등을 설하셨죠 그리고 부처님 당시에도 출가자가 승가에서 동성애를 벌인 사건이 있었는데 이후 동성애자들은 구족계자체를 받아서는 안되는 사람들이 되었죠 이런 경전
내용만 보더라도 동성애자체를
아주 삿된걸로 보았다고 알수있죠
@@htjdmw 어떤 경전에 그런 내용이 적혀있을까요? 말씀하신 논리라면 성욕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욕망의 대상이 좀 더 가까울 뿐 출가를 했다고 하여 평생동안 이성을 못보고 살지는 않죠. 실제로 주변 마을사람과 사랑을 나누어 쫓겨나는 스님들도 계셨으니까요.
@@htjdmw 그리고 남녀결혼, 부모와 자식간의 도리, 올바른 행동들은 방편입니다. 부처님은 진제의 관점과 속제의 관점 두 가지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설하셨고 이를 깨치지 못하는 자는 자신의 수승한 법을 깨칠 수 없다고 하셨죠. 유훈에도 시대에 맞지 않는 계율(방편)은 없애도 좋다고 말씀하셨고요.
시대가 변한다고 해서, 트랜드가 바뀐다고 해서 진리가
변화 되거나 바뀌어야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뭔 소리야! 시대에 따라 교리나 관점이 바뀐다면 그거야 말로 종교의 자격이 없다고 봄! 그리고 성경은 동성애를 죄라고 말해! 그리고 그렇게 말 하는게 그 종교의 가치관이지! 그걸 이제 시대가바꼈으니 교리도 바껴야지 이건 아니지! 저분은 천주교 신자여서 그런지 모르지만 개신교는 달라! 그러나 그 동성애를 하는 사람을 비난하지는 않지! 왜 신을 믿는자도 교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때가 있으니까 하지만 그 행동이 잘못 된거야 라고는 말을 할수 있지.. 그 사람을 미워하지는 않어! 그러나 잘못 된건 잘못된거!
그럼 진짜로 자기들끼리만 동성애는 죄다 얘기하면 되는건데 그 생각을 전파하기 위해 떠들고 다니면 동성애자들을 공격하는 걸로 받아들여질 수밖에요.
느낌표 ㅈㄴ 웃기네 😂
뭔 개소리! 진리가 바뀌냐?
아닌건 아닌거다 올림픽 복싱만봐도 답이 보이지
익 그럼 구약대로 딸도 팔고 개로 사람 죽이고 돌로 칠 거임? 힝ᆢㅎㅎㅎ
이리저리 둘러둘러 말하는거봐라, 싸움하기 싫고 상처주기 싫으니 말하면 안된다?? 시대가 변한거랑 옳고 그름이 뭔상관?!
비참한건 아이들이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자들이 살인자지
말로가 좋은 동성애자 봤냐?
소돔고모라가 왜망했냐
동성애로 망한게아니라 이성애로 망함 거기는
이성애자들의 삐뚫어진 성욕때문에
목사님 말의 의도도 알겠고 자리가 어려운것도 이해는 되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듣기에 동성애만 죄냐, 다 죄다 그러니까 괜찮아 이렇게 들리는건 아닐까 아쉬운 발언이었어요.
차라리 동성애가 왜 죄인지 먼저 말씀하시고 우리가 동성애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품어야하는지 같이 얘기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당!
맞아요,, 뭐랄까 그러면 안되는데 진리 앞에 있어서 사람의 시선을 좀 의식한 느낌이 있네요 ㅠ
동성애는 죄인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ㅜ
목사님 말씀하신게 참 좋네요. 진리를 말하되 같은 죄인으로써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가 사실은 중점이라고
성경 말대로 살지도 않는 사람이 자기 불리한 부분에서만 성경을 방패로 쓰면서 스스로를 종교인이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성경대로 수백가지 율법잇는데
못살아요.
님도 못살껄요.
알고 애기하세요.😊
@@user-ld4lt4cl8o 본인도 못 사는데 왜 남 인생에는 성경을 들이밀어요? 이해를 못하겠네.
@@Faketraveler동성애는 신약에서도 금하고 있습니다
@@user-zc7rb8eb6n 뭐 어쩌라고요.
@@user-zc7rb8eb6n 종교인들끼리만 금하면 될걸 왜 비종교인에게까지 강요합니까?
시대적 흐름에 맞게 살아야 하는게 선입니까?
정말 세상의 흐름이 상당히 불편해지는 요즘입니다.
정신없는 미친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저는 생물학적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며 여자 격투대회에 참가하여 우승해도 되는 시대적 흐름에 살고 있나 봅니다. 마치 신검 1급 받은 풍자여성분 같이요
네. 도태되신거 축하해요
@@김가다시안저희가 도태되었고 선생님이 적응한 거라면 대체 왜 저희 보고 기득권이라고 하시고 성소수자들이 탄압받는다고 하시나요?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 맞잖아요. 도태되었단 건 적응에 실패한 패배자라는 뜻인데 선생님은 오히려 저희를 강자라고 비난하지 않던가요?
네
'시대가 변했으니 이 시대에 맞춰서 교리를 해석하는게 합리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불교계와 동성애 질문에 난감함을 표하며 성직자의 어려움을 토하는 신부님과 흡사 관용의 태도를 보여주고 싶은듯 이것도 이해하고 저것도 이해한다는 패널들의 태도가 이 시대의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씁쓸합니다.
진리는 시대를 막론하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옳고 그름이 명확한 것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어설픈 관용은 언젠가 충돌합니다.
저는 젠더트러블을 가지고 있고 동성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성소수자이지만,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신념에 따라 언행을 선택합니다. 이때문에 자기혐오, 퀴어혐오를 한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성욕 및 성생활에 간섭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타인의 양심이나 신앙에 간섭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송에서는 성소수자 당사자인 풍자님이 관점의 차이와 공격행위를 구분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저처럼 기독교 vs 성소수자 같은 도식에 해당하지 않는 성소수자의 목소리는 이쪽저쪽 눈치를 보느라 파묻힐 때가 많습니다.
성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혐오는 용인될 수 없는 것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이미 이루어져 있는데도, 아직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차별과 혐오가 자행되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성적 욕구나 행위에 대한 개인의 양심과 도덕적 판단 자체를 존재를 향한 혐오로 규정하고, 법으로 규제하려 하는 운동이 있어 우려합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교계발 가짜뉴스가 워낙 많아 걸러들어야 하긴 해도, 개중에 법을 악용한 여러 해외 케이스는 실제더군요. 현재 성소수자들은 사회적 약자고 인권침해의 현실이 자주 조명되지만, 법제도는 선의를 기대하여 만들 수 있는 게 아니고 악용, 무기화될 수 있는 여지를 충분히 불식하며 마련되어야 합니다.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혼을 위한 케이크 제작을 거절했다고 오랜 소송에 휘말리며 기사화된 잭 필립스씨(콜로라도 주)에게 퀴어활동가인 변호사가 다시 접근하여 성전환축하에 쓰일 케이크를 주문한 뒤 거절하자 또 소송을 건 일. 사회적 성역할과 달리 생물학적 신체 성별은 바뀔 수 없다고 트윗했다가 직업을 잃은 연구자 마야 포스테(영국). 마야를 감싸다가 혐오자라 비난받은 해리포터 작가 등 퀴어운동의 주장과 다른 생각을 표현하면 곧 혐오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소수자를 차별하지 않아야한다"가 아니라 "무엇을 차별이라 할 것인가"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하면 퀴어운동가들은 인권에 합의는 필요없다고 하죠. 하지만 우리가 누리는 모든 인권은 시민사회의 토론과 합의의 결과로 확립되어왔습니다.
화이팅! 기도합니다.
모두에게 각자 다른 죄성이 있지요. 저는 이성애자지만 음란물도 봤고 자위도 하는 둥 지옥에 떨어질 죄란 죄는 다 지었습니다. 그럼에도 성령의 이름으로 용서받고 하나하나 이겨내게 되더군요. 힘겹고 귀한 싸움 하시니 예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동성애는 죄입니다. 성경에 써있습니다. 다같은 죄인이니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면 안됩니다. 서로 사랑하고 돌아오기를 권면하고 기다려줘야 합니다.
ㅇㅈㅇㅈ
이래서 모든 차별은 무지에서 온다고 하는겁니다. 마치 돌아올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우리가 얼마나 동성애에 대해 무지하고 이해조차 하지 못하는가 생각해 봅니다. 내가 의지만 가지면 동성을 사랑할수도 이성을 사랑할수도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시는데 내가 지금 제 와이프를 사랑하는건 제 의지가 아닙니다. 누가 칼로 협박한데도 저는 남자를 좋아할수 없습니다. 그들도 마찬가지 겠지요.
3:53 차목사님은 방송이후 저 옆에옆에 두사람과 일체 연락하지 마셨음해요. 저장면만 보면 종교다원주의 WCC같은데 WCC는 구원이 없는거아시죠? 저들과 손을 절대 잡지 마세요
사실 기독교에서 금지하는 것은 '포괄적 음란' 내지는 '포괄적 성적 개방'이라고 봐야 합니다. 성적으로 진보적이다 싶은 건 어지간하면 다 죄라고 보시면 돼요. 그 큰그림 안에 동성애나 트랜스젠더리즘이 포함된다고 봐야죠. 신약에선 언급하지 않으나 구약 율법에선 아예 여장이나 남장만 해도, 다시 말해 이성같은 스타일로 옷을 입기만 해도 사형시키라고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성애에 대해서도 온갖 죄들로 가르치고 있죠. 그리고 많은 기독교 교단이 전통적으로 또한 교리적으로 자위 역시도 지옥갈 죄라고 가르칩니다. 성경의 오난이란 인물은 아예 질외사정을 했다는 이유로 천벌을 받아 죽습니다. 또한 나와 결혼한 내 배우자를 제외한 모든 이성과의 관계는 전부 다 쳐죽일 죄라고 나오고, 애초에 배우자가 아닌 타인을 보고 욕구만 품어도 간음죄라고 예수 본인께서 말씀하셨으니 이 역시 기독교 교리입니다. 오늘날에는 2D 여캐를 보고 욕구를 품어도 성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품었으므로 죄라고 가르치지요. 그것이 기독교 교리입니다. 이런 일련의 흐름에서 동성애도 죄라고 여기게 되는 일관성이 있는 것이지, 특별히 동성애만 막 증오하고 이런 게 아닙니다. 교리적으로 그렇습니다.
답없는 사고방식이네요 그걸 남한테 말하고 강요하고다니니 기독교가 욕을 먹지요 그냥 본인들끼리만 그렇게 생각하고 만나고 다니면 될거같습니다.
@@happy_S2_
당신들의 아들, 딸이 동성애자가 되면
생각이 많이 달라질 듯..
하지만 신자들이 박해하는 태도가 일관적이지 않으니 문제가 되는 거겠죠 솔직히 누가봐도 대놓고 동성애만 박해하고 혐오하잖아요? 그런 태도가 너무 저열하고 역겹고 예수의 가르침인 사랑과는 거리가 멀어 이중적이라고 느끼는 겁니다
@@user-fg7gz5tt4c 성경 좀 공부 해 보시고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을 논하시는 건가요? 성경에선 그런 사랑을 말하지 않아요.
유독 동성애에만 문자 그대로의 해석을 고수하는데
같은 잣대로 다른 구절을 해석하게 되면 현대의 여성분들은 모두 죄인입니다.
디모테서는 2장11절에서 "여자는 온전히 순종하는 자세로 배우게 하라.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다스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자식을 낳고 기르면서 정숙하게 살아가면 구원받을 것"이라고 가르친다. 고린도서도 14장34절에서 "여자는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남편에게 물어보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그렇게 가르치는 종교지도자는 없다시피 하지요. 성경이 쓰여졌던 시대와는 달리 현대에서는 여성의 인권이 존중되니까요. 성경은 옛날에 쓰였지만 해석은 시대마다 달라졌습니다.
유독 동성애에 한해서만 문자 그대로의 해석을 고수하는 것은 그들이 소수이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성애 역시 사랑의 한 형태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
중세 유럽에서는 천주교가 여성들을 상대로 마녀사냥을 했죠? 아주 오랫동안요. 동안이면 마녀다 이혼한 여자는 마녀다 라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말들로 여성들을 차별하고 억압했죠.
지금은 성소수자들이 그 대상이 되었을 뿐입니다.
이런 차별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한다면 종교단체도 결국 약자를 억압해서 권력을 유지하는 단체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종교는 사라져도 진리는 영원불멸합니다
시대에 따라서 바뀌어야한다면
그건 사상이죠 진리가 아니라
종교의 관점을 뛰어넘어 생각하세요
인류가 가야할 길이 뭔지
목사 욕해도 되요 개신교인들 별로 개의치 않아요 욕을 먹을만한짓을 했으면 먹어야지 하지만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인간은 인간다움이 있어야하는겁니다
남자는 남자다움이 있어야하고 여자는 여자다움이 있어야하는거죠
질서가 깨지면 도덕도 법도 의미가 없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진리인겁니다
종교는 사람을 재단하라고 있는게 아니다
그러라고 있는거다
@@user-xk1jz6de7m ㅈㄹ하네
@@user-xk1jz6de7m 뭐래
@@user-xk1jz6de7m ?? 종교인 다 욕먹이고있네 재단이 무슨 뜻인지 모름? 본인의 잘못을 속죄하고 반성하고 되풀이되지않게 노력하는 방향이지 사람을 평가하고 재단하라고 있는거냐?
@@stamp-F? 난 종교인 아님ㅋㅋㅋㅋㅋㅋㅋ속죄하고 반성하고 교화하는게 재단이지 뭐냐 그럼 븅신아ㅋㅋㅋㅋㅋ
이야 재밌네 성소수자에 종교의 대화합에 정치 이야기에ㅋㅋ
제동님 너무 진지하게 다가가지마요 이 프로그램에서 추구하는것 대중들에게 느끼게 하고 싶어하는것이 무엇인지 대중들에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하는게 무엇인지 그것만 봐요 그냥 예능하면 되는것이오ㅎㅎ
전부다 마케팅일뿐이오ㅎ
동성애가 죄라는것을 말하지 못하는 목사... 정말 너무 한심하네요. 사람들 듣기 좋은 소리 하고 좋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면 목사직을 내려놓으세요. 정말 한심합니다.
동성애가 죄라고 하지않았나요?
목사는 죄라고 말햇고 신부가 정확한 입장을 말한게 아니지.
목사는 죄 라고 말했어요 신부가 아니지
진짜 문해력 심각하다 대한민국 사람들ㅉㅉ
아니 죄라고 말했잖아
종교는 자유라고 말 하면서 성경말씀을 더 따르는 종교는 자유가 아니지 그러면서 성소수자 자유는 무시함 이건 매우 이상한 사상의 문제
보통 저 질문엔 틀리다는 답을 들을려고 물어보는거지
그래야 본인의 혐오에 정당성을 부여 할 수 있으니까
저희도 반대하기 정말 싫은데 성경이 그렇게 가르칩니다. 반대하고 싶어서 반대하는 거 아니에요. 종교인의 행동 원인은 비종교인과 다릅니다.
김제동정말보기싫다
김제동 좋은데 ?
진행하는데 인사이트 있게 시사점 끌어주는 건 확실히 잘 하는 듯
음란 축제를 뭐 합당화 하는건가..?
조국 대한민국을 더럽히는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
대한민국 국민에 50% 이상이 동성애와 퀴어축제를 반대하고 있다 그 것을 긍정하는 사람은 20%로 굉장히 적다.
이것이 진리다. 이것이 상식다. 상식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자!
국민에 50프로 이상도 기독교 반대하는데 기독교 왜 믿으세요??
고작 몇명 웃통깠다고 음란축제?? 그래서 반대해야한다면 각종 성범죄, N번방, 버닝썬 등등 이성애야 말로 반대해야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자신을 돌아보세요.
자기는 믿기만 하면 천국보내주고 안믿는 이들은 뭘해도 지옥가니까 철저하게 엄격한거지? 이기적인 교리에 이기적인 교인들. 딱 수준에 맞긴하네.
@@happy_S2_그래서 이 나라가 걱정이긴함~ 교회다니는 사람 맞선에 불이익 있다는 소리도 있음
노을이 아버님 ..?
김제동? 제동 좀 걸자. 제동이는 실수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 항상 변명 혹은 괘변으로 넘긴다.
목사님 말씀대로 교리를 따르더라도 죄인을 미워할게 아니고, 신부님 말씀대로 저런 질문들이 어찌보면 특정 종교에게 당신의 편을 정하라고 강요하는 느낌임
성경의 내용만 가지고 동성애가 죄냐 아니냐 만 따진다면 죄 입니다. 살인과 동급으로 처벌을 받았었습니다. 지금 시대에 비교하자면 무기징역인것이죠
동성애고 트랜스젠더고 절대존중하고 어쩌면 그냥 무관심일수도 있지만 내친구일이라면 진심으로 존중을 넘어 응원(?)하고 보호해주겠지만 내자식일이 된다면 솔직히 속상할꺼같은맘
진리는 분명히 답이 있고 틀림이 나뉩니다. 그래서 진리를 위해 순교도 하는 것입니다.
기천불을 교단이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기천불을 통칭해서 부르려면 각 종파들이라고 불러야 맞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주제토론 괜찮습니다 같이고민해가면좋겠어요
고민?
뭔
고민?
그렇게
인생을 살면서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은데
무슨 고민.
어쩌라고. 한국은 무교국가야. 기독교를 가진 성소수자만 죄인 역할하라고해.
사랑이면 모든게
허용됩니까??
부녀, 모자 간에도 사랑하면
허용됩니까
세상 만물이 양만 있다면 음만 있다면 세상만물이 존재가 가능할까요
암술과 수술이 각자 존재해야 인류의 먹거리가 존재한다는거 모릅니까
종교 정신을 떠나 세상이치를 거스르는것이 동성애인것을 왜모르나요
인간이 동물과 다른게 딱 하나 이성이 있다는 겁니다
동몰은 오직 본능메 충실합니다
이성 본능을 따르는 짐승과 다른게 인간의 정체입니다ㅇ
패션 예술 쪽에서만 드러내는게 아니라 거기 많은게 사실이란다
둘다맞음 많기도하고 분위기상 더 드러내게되는것도 있고
가톨릭 신부가 동성애자가 우리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어요? 라는 질문이 가능하고 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긍정적 답을 하는 순간 교리 위반인데. 뭐라고 답하려고?
가톨릭 신자로서 한국 가톨릭의 성직자의 사상이 참 부끄럽습니다
이건 예능입니다. 출연진도 대화소재들도 참으로 신선한 충격입니다. 재미있고 기쁨을 주시네요. 프로그램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홧팅 필승입니다. 🎉😂😅😊
답답하고 안타깝다. 출연진도 제작진도 하나같이 다 제대로 된 사람이 없네...
그런데 동성애자들은 종교의 자유가 없나요? 왜 대부분 무교인 동성애자들이 성경대로 살아야하는거임?
걍 냅둠 되잖아.. 존중하지않는걸 어쩔수 없다라는 태도는 되게 인권에 소극적으로 보이네...ㅋㅋ 그냥 다 사람이니 존중해야한다는게 종교인이 할수 있는 최선의 태도같은데 ㅋㅋㅋ
저 신부는 성경적이지않다 되게 위험하다.
원래 신부가 성경적이었나?
너가 믿는 성경 어디파니?
원래 천주교가 개판임 신부들 술마시자나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도대체 무엇을 저리도 반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1. 영유아, 초,중,고 아이들에게 의무적으로 학교교육으로서 항문섹스와 동성애 미화 또는 옹호 또는 권장, 실습, 세뇌교육 시키는 것을 반대함.
2.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사춘기 미성년 자녀에게 부모가 상담 또는 설득의 기회를 원천 박탈하고 무조건 동성애 찬성과 옹호만 하도록 법으로 제정하는 것을 반대함.
3. 종교적인 이유로서 정당하게 교육하는 것조차 법으로 처벌하고, 설립 또는 사업이념에 적합한 사람만을 채용할 자유마저 법으로 박탈하거나 처벌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임.
4. 사회상규에 맞는 건강한 가정개념을 무너뜨리고, 무분별하고 무책임하며 무상식적인 수없이 많고 다양하고 희귀한 가족의 형태가 탄생함으로 촉발될 국가 재정지원의 과부화를 반대함.
5. 성전환수술을 받지도 않은 남자가 오로지 자기 기분에 따라 여성화장실, 여성목욕탕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것을 반대함.
6. 남성의 모든 신체조건을 가진 남자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여성올림픽에 나가 평생 피땀흘려 노력한 여성선수들의 희망을 앗아가는 것을 반대함.
7. 건장한 청년이 자신의 신념에 따라 자기를 여성으로 인식함으로 병역의 의무를 면제받는 것을 반대함.
8. 명백히 에이즈의 주요인이 동성섹스라는 의학적 진실을 교육하는 것조차 법으로 처벌하는 것을 반대함.
이외에도 많지만....졸려서 이만.....
대단하다 👍 정말 학생들과 옹호하는 분들께서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무신론도 교육했으면 좋겠어요 진화론도 세세하게 철저하게 교육하라!
1. 그런 내용 없습니다. 고등학교 사회문화/실천윤리 교육과정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정도로 잠깐 나오는데 이건 한참 전부터 있었고요.
2. 그런 내용 없습니다.
3. 채용 차별금지는 종교단체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4. 다양한 가족형태가 나타나는 건 전근대 농업사회에서 현대 고도산업사회로 넘어오면서 일어나는 당연한 현상이지 아직 제정도 안 된 차별금지법 때문이 아닙니다.
5. 그런 내용 없습니다.
6. 그런 내용 없습니다.
7. 그런 내용 없습니다.
8. HIV의 주요 전파경로는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지 못한 감염자와 / 콘돔 없는 성관계"이지 동성 성관계가 아닙니다.
프로필에 걸어둔 그쪽 손주가 여잔지 남잔지 알 수 없으나. 걔가 여자로서 이상한 면접차별을 당하는 걸 금지하고. 걔가 장애인이란 이유로 취직 못하는 걸 금지하고. 걔가 국제결혼해서 낳은 자식이 피부색으로 차별당하는 걸 금지하는 게 차별금지법인 겁니다.
@@yhs3329죄송하지만 8번은 동의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미 에이즈 환자의 60%가 동성애자라는 것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다만 이 사실 자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기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뿐입니다
동성간 하지말라 , 이혼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등 죄로써는 인간앞에 평등합니다. 너가 못 났다 내가 못났다.는 어리석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특히 여러 죄 중에 이 동성관련 죄는 더 많이 이슈화 되는 거 같아서 어이가 없는 거 같습니다.
종교의 사회적 기능이 윤리적 기준을 제시하는 건데 그걸 하지않겠다 하면 존재 가치가 의심스러워지는 거 아닌가? 그나저나 남들이 여자를 좋아하던 남자를 좋아하던 뭔 상관들인지. 자기들이나 정신 좀 챙기고 살지.
기능이 존재가치가 아니지않나? 일부기능이 없다고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논리가 무섭네...
윤리적 기준을 제시하라며 ㅋㅋ 제안하니까 뭔상관이냐니?? 어쩌라고 ㅉㅉ
@@user-hy4rv2jc2b 존재가치가 의심스러워 지는 건 맞구만 존재가치가 없어진다고 갑자기 말을 바꾸는 네 논리가 더 무서워
정답. 그래서 한국 개독교는 미개하고 답이없는 것임
종교의 기능 : 탈세, 범죄, 면죄부 (죄인들도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 포교 ^^)
왜 성직자를 하는데? 저런식으로 교묘하게 피해갈 거면 굳이 종교인을 할 이유가 있을까? 종교적으로 더 많은 지식과 수양을 통해서 따르는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는 부분도 종교인으로서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저런식으로 답을 회피해 버리면,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게 되어 버린다. 아니다, 반드시 기준을 잡아줘야한다. 그리고 그 기준안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가는 본인들의 몫인것이다.
저거 다 말장난이고 기독교 (카톨릭 개신교 포함) 성경에 동성애 죄라고 쓰여 있어서 그런거임. 심플한 걸 헛소리로 장황하게 늘어놓는거 보니 저기 신부나 목사나 그저 방송인이네
사이비
인간은 그냥 다 죄인이라 보는게 기독교. 동성애가 더 부각되어 뚜드려맞는건 다수인 이성애자들은 절대 지를수 없는 죄이기때문에. 속편하거든
안보임? 불교에서도 하지 말라는 게 동성애임. 그리고 기독교적 관점에서 동성애는 간음과 같은 다른 죄와 같은 죄다 특별하게 더 심각한 죄가 아니라
그것보다는 동성애가 죄라고 성경은 가르치는데 그걸 합법으로 인정해달라니까 반대하는거죠 님 말한 부분도 어느정도 심리가 있지만 그게 주는 아닌거 같다는게 제생각입니다.
@@user-hr3dv1op1x 근데 법은 종교와 무관한거 아닙니까? 성경대로 하려면 다른신을 믿거나 우상숭배하는 다른 종교는 한국에서 불법으로 만들어 달라고 시위해야죠. 성경에서 우상숭배나 이교도는 동성애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큰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냥 본인들이 저지르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죄이기에 맘놓고 비난하고 혐오하는거죠.
@@jakeb1381 법과 종교가 무관하다는건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예전에 일제시대 때 신사참배를 강요할 때 일부 기독교인들이 반대하였고 탄압을 받았어요. 그렇기에 그 당시에는 시위를 하였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로 법적으로 억압하지 않기 때문에 그걸로 시위하지 않는 것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동성애 같은 경우 분명 성경에는 죄라고 하는데 동성애를 합법화 하면 성경대로 가르칠 수 없기에 반대하는 것이고 동성애자에 대한 생각은 동성애 자체를 반대하지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건 아닙니다.(물론 동성애자를 향한 혐오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분들의 의견에 동의하진 않습니다.)
아는만큼만 보이는거니까 깝치지마세여!
열린 마음으로 성직자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풍자 멋있다. :)
지가 그렇게 안들으면 또 어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기독교인의 사랑만한 혐호가 없음.
처음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정말 논리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빈틈이 없다. 나머지는..
아니 다 떠나서 내가 좋다는게 그걸 무슨 자격으로 찬성 반대해요...
나는 이성간의 결혼을 찬성한적 없는데요?
이 문제를 어떻게 찬성 반대의 문제로 해석하는자체가 굉장히 무례한거 아닌가요
풍자도 종교에서 그렇게 얘기하는건 어쩔수없고 그거는 이해한다고 그러는데 왜 정작 관련없는 사람들이 더 일을 크게 벌이는건지.. 다른 의견 자체를 무시하지는 맙시다
응 말도 안되는거야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kim-td6bs종교고 아니고를 떠나서 애초에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말 자체가 이상하고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 맞는 거니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풍자가 받아들였다고 해서 모두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도 아니고, 풍자도 방송이니까 말을 못 한 것일 가능성도 크죠. 다른 의견에 대한 반박을 하는 것을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더 이상한 것 같은데요.
@@user-sr9nk9tb4o논리적으론 맞습니다
시대에 따라 바뀐다면...그게 진리입니까?...그 기준이 시대에 따라 바뀐다면 그건 진리가 아니...죠?
그럼 성경 진리에 따라 노예제,여성차별을 옹호하던지 진리라고 우기면서 ㅇㅇ
@@user-nj3rl4nc1l ㅋㅋㅋㅋ
진짜 폭력과 차별과 법적불이익을 당하며 살아가는 성소수자 앞에앉혀놓고 팔자들좋네요 ㅋㅋ
“본인 선택”
누칼협
법적불이익 ㅋㅋㅋㅋㅋㅋㅋ 폭력과 차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하.... 무슨지들이 양성애자들한테 개처맞고 골목에 버려진 것 마냥 피해의식에 쩔어있는데.. 당연히 평범한 가정들이 이뤄온 문명 속에서 동성애자로써의 모든 자유를 얻으려고 하는게 욕심 아니냐? 동성애 하는거 진짜 아무 관심도 없는데 법이라던가 사회 분위기 바꾸거나 흐리지 말고 니들끼리 사랑하며 살아라
폭력 ㅋㅋ 여기가 무슨 러시아 네오나치도 아니고 폭력을 당한다고??
이성애자한테 끈질기게 고백하다가 처맞는거면 모를까 ㅋㅋ
일단 정확한것은 차별은 무지에서 온다는것. 무식하기 때문에 차별하는 것임.
동성애는 죄입니다. 그런데 동성애만 죄가 아니지요. 사실 우리모두 회개해야할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속에서도 계속 반대하는 이유는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하고있고 법적보호이상으로 역차별이 자리매김하게끔 합법화시도가 이루어지고있기때문입니다
이슬람 무슬림이세요?
두개의 자아가있으신가보다ㅋㅋㅋㅋ 사실은 누구보다 혐오하지만 고귀해보이고싶어서 말을 첨가하는데 진실이
아니니까 말이 앞귀가 안맞지
저신부….뭔소리야…종교인에게 도덕적인 질문을 하는게 당연하죠…왜폭력적이죠? ㅠㅜ
도대체 죄동이 이 인간은 왜 출연하는거냐? 지가 내밷은 말의 중요함도 모르는 인간을?
김흥국은?
@@user-el5fv8or8j 나이먹어 사회에 적응한 어른들에게 하는 말과 미성년자에게 하는 말이 미치는 영향력이 같을까요?
왜그래여..
노을이 아버지 저기계시네
기독교인 성경에 의지 하고 우리 종교는 자유 이게 자유 맞아???
그러면서 성소수자 자유는 또 아니래 성경에 적혀 있기 때문이래. 참 이기적인 종교집단
자녀가 스스로 불구덩이로 들어가고 온갖 쾌락을 맛보며 거기에 속다가 지옥에 들어가도록 존중하는 것을 성경에서는 자유라고 하지 않습니다.
신부님 말하시는게 이상하네. 종교인들이 스스로 자신은 너희가 모르는 신이라는 존재를 알고 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서 일반인들에게 신이 원하는 기준 또는 가르침을 전달하는 사람들인데 답을 요구하는 것이 폭력적이라고 생각하면 그 일을 왜합니까 ? ㅋㅋㅋㅋ 성직에 있으시면 안되는 분이시네
가톨릭교회는 분명하게 동성애는 죄라고 봅니다. 다만 동성애자 개인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동성애에서 나와야 하는 존재로 보고요
그게 아니라... 의도가 다분한 질문이라는 거죠. 질문자들도 성경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그걸 다시 묻는다는 건 공격적인 의도가 있다는 겁니다. 서로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얘기하는 말이고 MC나 듣는 사람들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데 이해 못하고 공격적으로 나오시네요...
@@user-zc7rb8eb6n 그건 개신교도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과 같은 맥락이죠.
죄 맞음
죄면 어쩌라고 남이사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알빠노
정답이 정해진 사람에게 정답 아닌 답을 말하도록 하고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냐 그러고 정답을 말하면 그 또한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냐 그러고. 폭력이긴 하지.
애초에 그 종교를 믿은 것도 본인 의지였고 그 종교에서 실제로 차별적인 내용을 진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그 종교의 혐오적인 시각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감수하는 것도 본인의 몫인 거죠. 본인이 그 혐오적인 내용에 동의를 하면, 동의한다고 하고, 비판받을 부분을 비판받아야 하는 것인데, 비판은 받기 싫고 하지만 혐오적인 내용에 대해서 동의하는 입장은 취해야겠고 그냥 자기 혼자 살겠다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한편 본인의 종교의 종교인들은 성 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마당에요.
@@user-sr9nk9tb4o그러면 교리를 바꾸리? 성경을 다시 쓰라는거냐?
@@user-sr9nk9tb4o성소수자들은 왜 일반인에게 자기들을 존중하라하죠? 자기들을 왜 받아들이라고 하나요? 똑같은 강요입니다 성소수자들이 동성애만 있나 근친 주의자 소아 성애자 이런애들 어떻게 할건데
기독교에서는 동성애를 금하였는데 왜 금하지말라고 하는건가요? 교리에 위배되는걸 받아들여달라고 억지를 부리는건데. 꼭 해야겠으면 기독교 밖으로 나가서 하면 간단한건데.. 기독교에서는 죄라고 가르칠수있게 놔둬주세요. 차별금지 때문에 역차별이 생겨나지않도록..
@@user-zc7rb8eb6n 교리든 성경이든 코에 걸면 코걸이.
MBC야 김제동 출연 시키는 이유가 뭐냐?
엠비씨는 그냥 ㅇㅂㅅ이건든요😢
이건 또 무슨 박그명가튼 윤소리여 ㅋㅋㅋㅋㅋㅋㅋ 개독보수는 물럿거라 워히워히
진리를 가르치고, 본을 보여야 할 자들이, 진리를 분별하지 않고, 구별된 삶을 살아가지도 않으며, 자신들은 단지, 종교인이라고 외치고 있으니...
목자없는 양들이 이리저리 나부끼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새로운 방송이네요!
무겁지도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고 좋아요 좋아^^~
차목사님 말에 공감은 되는데 차별금지법은 반대합니다. ㅠㅠ
예능속에 교훈이 있고 ~ 삶속의 지혜를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그렇지가 않단다. 생각없이 이 영상을 받아들이지마 lgbt는 허용하면 안돼
@@kouros9574 올쏘
이 방송 넘 좋다~~ 재방 좀 많이 해줌 좋겠어요~~😅
어떤 문제는 네/아니오로 나뉘어지는 문제가 분명있다. 어렵지 않다, 욕먹을 염려만 내려놓는다면.
반대할 권리가(ㅋㅋㅋㅋ)있는 것 처럼 종교인들을 싫어할 권리도 주세요
선교사들 없이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었나요?
@@user-qk5yn5ve7z살아잇는 존재들도 부정하고 묻기만해도 폭력이라는데 선교사는개뿔이 ㅋㅋ
싫어할 권리 이미하는거 아닌가?
이미 싫어하고 있네ㅋ
이미 그권리 누리시고 계시네요ㅎㅎ
반대...할 권리라뇨 존재를 반대할 권리는 공격하는 것과 같다는 걸 왜 말장난하실까?
예를 들어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라는 의견은 '하나의 의견만 존중해야 한다' 라는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겁니다.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공격을 하는게 아니죠 동성애를 놓고 여러 생각이 존재할수 있는겁니다
@@kim-td6bs 존재를 반대할 수 있나요? 타인의 삶의 방식을, 어떤 아침 루틴같은게 아닌 존재를 이루고 있는 부분 하나 자체를 존중하지 않는 발언입니다.
@@Delphirion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고, 당위적으로도 옳지 않습니다. 반대할 권리를 들어 이미 개신교계에서는 유구한 차별 발언과 폭력을 일삼고 있는 현실은 무시하고, 성소수자에 대한 입장을 밖으로는 공격적으로 표출하면서 안에서는 나한텐 묻지 말라니, 무슨 말장난입니까? 불쾌한 내용입니다.
@@jolumDDukgum 태생적으로 원래 동성애자일수 있다라는것은 과학적으로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부분인건 사실입니다 아니라는 연구자료들도 많아서요 그것을 존재라고 보기는 어렵죠 그리고 동성애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기때문에 여러의견들이 있을수 있는겁니다 성소수자들을 비난하고 공격을 안하면 되는거지 무조건 동성애를 인정하고 합법화까지 가는건 그것과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천주교는 도덕적 삶 선행. 이런거 앞세우지 않나? 근데 아무리 선행해서 천국에 보물을 쌓아놨다 하더라도 죄를 '회개' 하지 않으면 지옥감. 그리고 죄를 죄라고 말하지 않는것도 죄임
.......
저 신부 제정신인가?
섭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이 답입니다...
신부나 목사가 성경을 근거로 말을 못하거나 안하면 도데체 무엇으로
신앙을 시작하고 믿는다는 것이요??
사랑이란건 궁극적인 것으로 결국 귀속됩니다.
2:20 아니지 여기 적고 저기 많을수 있음 평균적으로 동성애들이 더 외모지향적이고 예술이나 예능에 능하다 그렇기 때무에 패션쪽 이나 연얘계 족에 아무래도 더 많은게 당연함
종교의 목적은 타인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통제하는 것에 있다.
-14대 딜라이 라마-
댓글보니 예상대로 서로다른 종교인분들끼리의 다툼, 그리고 같은 종교인분들도 의견이 꽤 갈리네요,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있으니.. 같은 종교더라도 보이는게 다를수밖에..
요즘세상 돈버느라 힘들고 사이비들도 넘쳐나고 이젠 인식도 딱히 좋지않고해서 무교인들이 점점 많아지는것같군요..
그러네 뻔히 알면서 물어보는게 더 나쁜거지 기독교 입장에서는 말씀에 동성애는 죄악이라고 가르치니깐 당연히 죄라고 하는건데, 알면서 동성애가 왜 죄냐고 물어보는건 싸우려고 시비거는거지
좋은 예능이다
솔직히 지지하지는 않지만 반대라는것도 권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반대하기보단 서로 다름을 존중해줘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어느 쪽에서건 반대하기시작하면 서로 상처만 주잖아요 상처준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반대할 권리도 있는 거죠. 찬성할 권리만 주어지면 그런 세상이 더 엉망이겠죠. 여기서의 요점은 반대할 권리도 자연스럽게 바라보자고요.
@@kwonquinas동성결혼이나 동성부부의 아이 입양 문제를 반대하는 것은 몰라도 동성애를 반대할 수는 없습니다. 한 개인이 타인을 사랑하는 개인의 감정적인 부분을 타인이 간섭할 수 없듯이 동성애에 대해 찬성 반대를 따질 자유는 없는 것입니다.
@@warm_sentence_at_ohudaseossi소아성애자도 존중해주세요 그럼
@@user-sr9nk9tb4o그럼 소아성애도 반대하지 못하겠네요?
성소수자가 항문에 성관계를 가져 에이즈에100%걸리는데...
이게 사랑입니까
에이즈걸려서 인생얼마 못살고
그리고 대중화장실에 에이즈 환자가 피가 나서 내가 그 오염된 혹시 옮길 수 있는 확률도 있는데 이게 심각하 않다고 사는겁니까
홍석천씨는 엉덩이 성관계로 기저귀를 차셨다고 들어는데 이게 정말 좋은 일인가요
병원에 치료 꼭 받으세요
이 프로 재밌네요 계속 보고싶어요
종교는 자신들의 교리가 시대를 거스르는 '진리' 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경전에 쓰여진 한글자 한글자는 복음이라 불릴만큼 신성시 되는 내용인데, 만약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 해버리면 성경을 부정하게 되는거니까 절대로 화합이 될 수 없습니다.
그 말은 다시 말해 성경은 때론 과학의 진리를 부정하기 때문에 틀린 문헌이란 얘기다. 오류 가득한 성경을 진리가 아니라고 말할 자유가 있다.
성소수자에 대한 영상속 종교인들의 생각따위 필요없고,
개인들의 현명한 생각,판단이 중요한데,
예를 들어
성전환 (남자에서 여자로)한 사람이
여자화장실을 쓰고,
여탕에 들어오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말 아무렇지 않으세요?
저는 생각만으로도
불쾌하네요.🤨😣😣
싫어.
외국은 이게 큰 이슈고,
큰 문제이죠.
소수자의 인권만 인권이고,
그 반면 다수 여성들의 인권과 안전문제는
어떻게되는것인지요?🤔
음경을 제거하는 수술을 안하고도
본인이 여성이라고
여탕에 출입하여
다른 여성들을 경악,충격에 빠뜨리는 트렌스젠더도 있고,
아예 아무런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고서도 본인이 여자라고 뇌로,마음으로 생각한다고
여자화장실,
여탕 출입하게 해달라고 주장하는 성소수자들도 있습니다.
또한,
남자가 여자로 성전환수술하고서
여성격투기에 참여하여
상대방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사례도 있었구요.
(생물학적 남성이 진짜여성과 스파링을 한것)
위 사례들은 LGBT에서
T에 해당하는 얘기들이고,
LGb에 해당하는분들의
건강,보건,위생은 어찌되는지
그 팩트를아시는지요?
위의 사례들은 극 쇼츠,
시식코너 정도의
사례들이고,
제가 알고있는 딥한 사례들 열거하려면
강의를 해야합니다.
이것이 모두가 안전할수 있고,
더 행복해질수 있는
사랑의사회 모습인가요?
모두 가족들이 있으니
답을 알수 있겠죠.🤗🤗
그것들 마저도 양지에 올라와야 기다 아니다 논할 수가 있는데, 그것도 아니고 무조건 틀리다며 음지에만 가두려고 하니까 상황만 악화되는 거겠죠. 그리고 본인이 직접 주위에서 겪은 아주 흔한 일이 아니면 일반화하지도 마요. 트랜스젠더가 자유롭게 사우나 가는 상황은 성 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된 서구에서도 아주 극소수일 뿐이에요.
그러니까요.. 참 답답해요ㅜㅜ 거부반응은 아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반응인데 조금만 거부해도 진짜 앞뒤 안맞는 본인 뇌피셜로 아다리맞지 않는 말도안되는 주장이나하고.. 진짜 단 한번도 인터넷 동성애자 옹호 글 중 팩트 기반으로 동성애 옹호하는 글을 본적이 없어요. 단 한번도요. 애초에 글들이 다 감정적 호소이니 더 그렇겠다만은. 논리적으로 주장한걸 들어본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지칩니다. 처음은 별생각 없어도 주변에서 동성애 옹호 언론몰이 하고, 나는 이성애자다 한마디 하면 분위기 싸해지는 이 얼토당토않는 분위기에 없던 감정도 더 생겨 거부반응 일어나네요.
미국 사는데요, 여기는 그래서 all-gender 화장실 (1인 화장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알고계신 문제는 정말 극소수 일부의 사례이고, 대부분의 트랜스젠더들은 다인 이용, 성별 지정 화장실을 잘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아요. 본인들도 불편하거든요. 문란함과 비위생적임은 이성애자들 역시 문제입니다. 소라넷, 스와핑, 버닝썬, N번방 등 굵직굵직한 사건 많죠. 왜 다른 잣대를 가져다 대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동성애는 임신 문제가 없습니다. 이성애자 사이에서 실수로 만들어져 낙태되거나, 낳아진 뒤 버려지거나, 양육과정에서 방치되거나 학대되는 생명들을 생각해 보세요. 이래도 이성애는 무조건, 어떤 상황에서든지 이상적인 것인가요?
그건 사랑이 아닌데;;;; 결국 성이 목적이 되는 거니까 욕망일 수 밖에... 미디어는 제발 조심해주세요!!!! 동성 특히 남자들간의 성행위로 인한 질병과 사망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는 건가요;;;
이번주 스님 목사님 신부님 너무 재미있어요
다양한 성지순례
김계란씨랑 하는 운동
108배의 위력 스님의 체력 멋집니다
바디프로필 재미 있고요
스님 진실된 당혹감 재미있고
목사님 재치
신부님 말솜씨
이번주 성직자님들 다양한 체험들이 재미있어요
신부님
진리를 덮으려고 하네 존나 불편하다
성경은 분명히 동성애를 죄라고 말합니다. 저기 계신 엠마오 목사님도 죄인입니다...
중요한것은 동성애 뿐 아니라 어떤 사람도 죄된 본성을 갖은 '죄인'이라고 말 합니다.
그게 성경이 말하는것입니다.
크리스찬들은 피켓들고 거리로 뛰쳐 나와 '동성애 반대!' 라고 외칠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죄인됨을 스스로를 돌아봐야겠죠...
남자와 여자의 사랑만이 사랑이라면 예수가 우리를 사랑하신 것은 사랑이 아니겠네요? 사랑에는 여러 형태가 존재합니다
무슨 말씀을…
우리를 위해 직접 죽으신 분입니다. 우리가 가진 더럽고 불경한 죄들을 사하여주시기 위하여 직접 피조물인 인간에게 핍박과 고통을 일부러 받으며 그럼에도 그만큼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신 분이에요. 사랑에는 여러 형태가 존재하지만 동성애는 사랑이 아닙니다. 영의 오염으로 인해 죄악으로 빠지는 길이에요.
피디야 역시나 엠비씨답다. 슬쩍 이딴 내용으로 lgbt 를 받아들이게 하고 동성애를 자연스레
허용하게 만드는 프로나 만들고 자빠졌네.
시대가 변한다고 원칙을 바꾸면, 처음부터 그것은 원칙이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원칙이라는 것은 불변이기 때문에 원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칙은 헌법보다도 우위에 있고, 모든 인간의 사상과 이념과 가치관보다 우위에 있는 것입니다. 정작 바뀐 것은 사람의 얄팍한 마음이지 시대가 변한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편리한 만남과 쾌락을 위한 동성애라는 사실을 모든 인간의 양심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를 끝까지 속이려고 하는 게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10년 이상
동성애 커플이
플라토닉 사랑을 나누는 커플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사실 동성애를 통한
사회적 비용?
에이즈를 퍼트린다
단편적으로 이성연애가 퍼트리는
에이즈 확률과 비교해야 겠죠
전 그리스도인이지만
동성연애를 인정받지 못해
아이들이 자살하고
ㅜㅜ
대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희생이 항상 옳은건 아닐듯
합니다
제동이 요새 다시 방송하나?😂
세분 말씀 들으니 종교가 왜 필요한가?를 한번 따져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