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TALK] 좋은 삶을 살기 위한 슬기로운 죽음 공부 (한림대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 홍혜걸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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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ค. 2024
- 홍혜걸TALK에서 홍혜걸 박사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한림대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를 인터뷰합니다. 김현아 교수는 올해 여름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슬기롭게 죽는 법'을 담은 책 '죽음을 배우는 시간'을 발간한 저자인데요.
김현아 교수는 내과 의사로 30년간 의료현장에서 죽음 문턱에 선 수많은 환자를 만났습니다. 준비 없이 맞이하는 죽음이 얼마나 큰 비극을 초래하는지 수없이 보며 '좋은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해왔습니다. 김현아 저자가 생각하는 '좋은 죽음'과 '죽음 준비법'에 대해 들어볼 수 있습니다.
#웰다잉 #좋은죽음 #김현아
촬영 : 최초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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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오프닝
6:12 김현아 교수 신간 '죽음을 배우는 시간' 소개
21:50 무병장수의 꿈
24:00 어떻게 몸이 쇄약하여 죽는가
26:31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죽음의 5단계
28:20 현대의학 시대의 죽음의 3단계
31:10 영화 'AMOUR'
36:35 책 '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40:50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어떻게?
43:15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효력을 무력화하는 조항
47:00 말기암이 된 친구 아버지, 친구와의 대화
48:50 인공호흡기가 편하게 숨쉬게 한다? 거짓말이다.
54:57 2003~2012년 사이 대한민국 중환자실 치료 후 생존율
55:55 대한민국 중환자실 치료 후 연령대별 1년 생존율
56:50 2003~2012년 사이 대한민국 심폐소생술 연령별 생존율
58:40 이시영, 노 혁명가의 죽음. 은빛 호각 - บันเทิง
![기술 중독 사회에서의 죽음이란? - [김현아 교수의 생로병사 이야기 5회]](http://i.ytimg.com/vi/5sGwBf1Yfo4/mqdefault.jpg)
![기술 중독 사회에서의 죽음이란? - [김현아 교수의 생로병사 이야기 5회]](/img/tr.png)
![[홍혜걸의 인사이트 인터뷰] #9 죽음학 (전 서울대병원 내과 정현채 & 의학전문기자 홍혜걸)](http://i.ytimg.com/vi/YAnLXPiGXtQ/mqdefault.jpg)
![중병에 걸린 건 환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시스템 - 김현아 교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1025 방송](http://i.ytimg.com/vi/oKEaHaTAHV8/mqdefault.jpg)
![[메디텔] 성대폴립, 성대결절, 목건강 지키기 - 순천향의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img/n.gif)
라이브에 참여하여 버킷리스트를 써주시고 열심히 채팅에 참여해주셨던 분들 10명을 뽑았습니다. 아래 당첨되신 분들께 책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 : 고현욱, 강경태, 호두과자, EunJung Kwon.bogenrieder, 토고, JOSEPH.Chungyul YOON, NI LEE, Seunghee Lee, 이호이, 금분신
축하드립니다^^ 8월 17일까지 비온뒤 메일(contact@aftertherain.kr)로 이름, 연락처, 주소를 보내주세요^^
앗! 내가 당첨?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그는
너무나사사실적으로이야기를잘해주셧습니다
Q
P
ㅖㅑㅔㅔㅐ
두분 아주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남편은 유언으로, 심패 소생, 산소 투입,
영양제 투입 , 등 모두 거부해 두었어요.
말씀 듣고 나니, 현명한 유언을 하고 두 애들 한태도 말로 전해 두어서 아주 마음이 편합니다.
두분 깨 감사 드립니다.
특히 Dr. 홍혜걸 님께 좋은 프로그램을 설계하셔서 더욱 감사 드립니다.
막말로 병원에서 돈 빼 먹을 수작이네요..ㅠㅠ
90되신 아버지께서 뇌경색에 출혈까지 와서 코로나시국에 외롭게 혼자 돌아가셨어요 다시 되돌아간다면 집에서 편안하게 보내드리고 싶어요
명예롭게 가시도록 도와드렸어야했는데~
저와 똑같아요 ㅜ ㅜ
맘이 너무너무 아리고 아픔니다
저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애들 아빠 암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항암과.방사선 하고 있는데 왠지 병원에서 말려 죽이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아파요..
안락사는 꼭 법적으로 통과해야할
가장 중요한 인간의 자유와 결정이라
생각 합니다.
김현아 교수님 진정한 의료인 이시네요. 감사 합니다.
죽음공부 중요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석달 전에 어머니 돌아가셨기에 내용이 더 와닿았어요.
꼭 책 사볼게요.
솔직하고 명쾌한 강의
부럽고 매력적이네요.
그만큼 내공이 있으시고
진정성 있는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는 79세인데 호스 병동메서 몆오래동안 봉사를했는데 많은 분들을 깨끗이 목욕시켜 천국으로 보냈는데 갑작스런 남편의 죽음에 잘 가라는 마지막 인사를 못 한게 미안하고
후회스러워요 꼭 책을 사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치매남편 케어하는70대입니다.하늘나라갈때까지 지금처럼 케어하는데 삶과 죽음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전 디스크 협착수술을 했슴에도 잘 해내고 있습니다.지금 저의 버킷리스트입니다.
태어나는것은 내 의지가 아니었지만
죽음 만큼은 내 의지로 죽었으면 한다고
누군가 어떻게 죽고싶냐 하고 내게 물으면 항상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프기전에 죽었으면 좋겠어요.
사는것만큼 죽는것도 똑같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인생이 뭐 지마음대로 될까?
그러면 치매환자는?
또 그 치매환자때문에 고통받는
가족은?
빠져나오지 못 하는 고통인데
이것이 뭐 인간자신마음대로
한다고 될까?
@@user-pj1ze9xl1g
치매걸리기 전에 가야 되는데..^^
비슷합니다..저도.
귀한 책을 출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남편이 2년후 퇴직을 합니다
남편과 함께 대화를 하면서 누구던지 와서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쉼터"를 운영하기로 마음과 뜻을 모아
두번째 삶을 도전하고자 합니다
참...좋은 생각이세요
모든 이가 힘입어
생명을 지켜내도록
화이팅입니다
무거운 주제인 죽음에 대한 좋은 강연 잘 보았습니다.
죽음에 대한바른 태도를 갖게해주는 교과서 로 여겨집니다
0:00 오프닝
6:12 김현아 교수 신간 '죽음을 배우는 시간' 소개
21:50 무병장수의 꿈
24:00 어떻게 몸이 쇄약하여 죽는가
26:31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죽음의 5단계
28:20 현대의학 시대의 죽음의 3단계
31:10 영화 'AMOUR'
36:35 책 '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40:50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어떻게?
43:15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효력을 무력화하는 조항
47:00 말기암이 된 친구 아버지, 친구와의 대화
48:50 인공호흡기가 편하게 숨쉬게 한다? 거짓말이다.
54:57 2003~2012년 사이 대한민국 중환자실 치료 후 생존율
55:55 대한민국 중환자실 치료 후 연령대별 1년 생존율
56:50 2003~2012년 사이 대한민국 심폐소생술 연령별 생존율
58:40 이시영, 노 혁명가의 죽음. 은빛 호각
어른께서 말씀하시길 비 온뒤 마알간
햇빛이 내게로 올 때 그 빛 사이로
걸어가고 싶다!
그게 내게로 왔으면 좋겠다라구요!
아주 좋은 표현이십니다~^^
75세 할머니 입니다 늘 죽음의 대한 괸심이 많습니다 현재 고려대학병원에 시신기증을 해놓았습니다 죽음의 대한 책을 읽고 싶습니다
75세이시면 아직 정장하십니다. 102세 김 교수님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낼 모레면 70이지만...젊게 살렵니다.
죽음에 관한 가장 무겁고도 현실적인 말씀 담담히 들려주셔서 감사히 들었습니다. 🙏
몸은 사라져도
영혼은 뇌에 자동메모리가
저장이 되어있기때문에
영혼은 사라지지 않고
영원하다
가지고 간다
누구도 죽지 않는다
죽을려고 해도 죽을 수가 없다
우리나라도 안락사 존엄사 허용되는 시대가 오기를 우리생전에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동감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내용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들어 관심이많아 죽음에대한 책많이 읽었는데 너무 현실감이 느껴지고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바로 구입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교보문고에서 책을 샀습니다^^ 내삶에 꼭 필요한 부분이었는데~감사합니당 ~~♡
선생님 전국 수석 ..
항상 선생님 영상 듣고 배우지만 겸손하시며 배울점이 많아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생님두분
고맙습니다...이런
어려운 주제를 적나라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식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0.01%무슨차이가 있을까요.
'죽음을 배우는 시간'
모두의 필독서입니다.
중환자실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면서,
어차피 회생이 어려운 환자를 여러번 심폐소생술 하는 것은 한번 겪기도 고통스러운 죽음의 과정을 여러번 거치게 하는 잔신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공호흡기 낀 상태에서 처음보는 의사가 갑자기 와서 투석권유- 3-4일 후 사망...딱 저의 가족 얘기네요
정말 미쳤어요..
의료시스템이..ㅠㅠ
차분한 말씀 감사하고
많이 깨닫게 되었네요
먹기 싫으면 안 먹으면 됩니다..
선생님 말에 공감 합니다..
지독하게 독한게 의사들 같아요..
죽어간다는걸 알면서 모든 과정을 지켜보는 상황들이잖아요~
김교수님 감사합니다~
꼭 책을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영혼 생각 마음 같은 말 같은 뜻이지
현재 눈앞에 보이는 건
생각을 하기때문에 보이는 것
감사합니다. 적극적 논의가 필요한 때라는 점 동의합니다.
Well dying에 대한 너무 좋은 강연입니다!
연명의향서 저도 썼어요
저의 부모님도 쓰게했고요
근데 말씀처럼 정말 딱 죽을때가 되야만 효력이 발생되는거더군요
내용보완이 더 필요해보이고 우리가 죽음에 직면하는 자세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참 좋은 내용이였습니다 계속 더 듣고 싶네요~~
많은공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걱정되는건제정신으로주위에용서할사람다용서하고가족에게사랑을전하고신께제영혼을바처드릴수있다면만족한죽음을맞이할수있을듯합니다
좋은 책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책 꼭읽어보겠습니다~
선생님 실물은 더 아름다우신거 비밀로 안할께요♡
넘 유익했습니다
책 꼭 사서 보겠습니다
사람은 한번 태어나서 꼭 죽을수 밖에 없다. 사람들은 잘 살려고만 하고 잘 죽는 방법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저는 공무원을 퇴직 후 약 10년 전어 죽음준비학교를 노인복지관에서 배웠습니다.
그래서 잘 죽기 위해서는 살아 있을 때 불우이웃을 돕는 좋은 일을 하자고 다짐을 하고 2015년에. 천사운동본부를 만들어 불우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언장과 연명치료를 하지 말라고 해두고 수의도 만들지 말고 내가 입었던 깨끗한 옷을 입고 가겠다고 했으며 장례식도 2일만 해라고 당부도 했습니다.
죽음준비는 평소에 조용히 해야
합니다.
많이 배우네요
삶을 존경합니다
못고치는병을 고칠수 있는것처럼 허풍을떠는 세상에 살고 있죠
병원에서는 말려 죽이려고 하고 있어요ㅠㅠ
인공호흡기 달고싶지않네요..어차피 생존확률이 며칠인데요..과정도 힘들고요
치료랍시고 말려 죽이고 있더이다..
어느 단계가 되면 가족들에게 병원에 가지 않겠다는 말을 하고. 가족이 이해를 해야 되는 상황인거 네요..
정말 잘 봣습니다.
안락사 하루 속히
필요 합니다.
이 또한 개인의 자유
라고 생각 합니다
담에 꼭 한번 모셔주세요
몇달 전
철저하게 좌경화된 천주교의 실체에
깨달음과 반성과 회개의 일침을 주시며
40년간 다니시던 성당의 한 귀퉁이에서
온갖 비아냥과 박해를 받으시면서도
당당하고 꼿꼿한 모습으로
단식을 하시다 순교하셨던
강 베드로님이 생각나네요.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선생님으로서
당신의 죽음을 스스로 결정하셨고
결국 그 뜻을 이해하고 받아들였던
강베드로님의 가족분들도
참 대단하신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나라를지키기위한순교
라고봅니다ᆢ궁극적으로는이정권에의해서
공산화되면신앙의자유가없어지기에 결국은신앙을지키기위한순교라고봅니다
저도 그렇게 가고 싶습니다..
그럼 가족은 방조죄에 해당 할까요?
궁금해요
마가렛 대처 와 모니카 벨루치의 동양적 구현 이십니다
우리나라도 안락제도가있어으면합니다
ㅎㅎ
이제 60대 후반.... 필독서가 될 것 같애요. 꼭 사서 봐야겠습니다~~^^
삶이란. 생명을 가지자 는 살고 십고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죠..
백년도 못다 살것을
천년을 살것처런 애쓰고살고...
갈때. 누구든지 가는것 남여노소 할것
없이 ..부르시면. 어떠한 병에 걸려도 순간적이라도 가야합니다...어쩔수없
는 일들에 인생들에.게 주신 멧세지 가아니가 합니다....
.
김현아교수님 책 사서 보겠하겠니다^^
제 고모가 혈압 때문인지 집에서 갑자기. 피토하고
쓰러져서. 돌아가셧는대
경찰이 사망보험들어논거
있냐구 묻고 상주들을. 밤 새도록 취조?하고. 죽을땐
병원가서 죽어야 겟구나
햇는대 .선생님말씀들으니
병원도 못가겟구 닥치면
어찌해야 할런지...
책 꼭 사보겟습니다
하...
진짜...
어려움이 많으셨네요..
저는 벌써 이주제를 생각했읍니다
구독 좋아요와 함께 합니다
우리집은 불행하고
왜? 다른 집은 행복해 보일까?
아니지
다른 집도 다 똑 같더라
숨기고 좋은 점만 말해서
그럴뿐
위인전처럼
나쁜 점은 다 빼고
좋은 점만 발라놓듯이
별반 차이도 없고
이 동물의 세계는
각 가정은 똑 같더라하는 거다
단 돈이 있고 없고 차이만 있을뿐
그외는 똑 같았다
나만 왜? 불행할까도 아니지
다른 사람도 말 못 할고민을
다 가지고 있지
자아과시
즉
좋은 점만 말하는 걸 보고서는
행복해 보일뿐이지
본래 나쁜 점은 말을 안 하거든
걱정이 없어면
발편히 뻗고 잘 수가 있고
행복한데
뭘 더 원할까?
남의 시선 관심을 받어면
행복할까?
불안해서 잠이라도
오겠나?
명예?
행복할까?
공인 정치가 연예인
행복할까?
자신하고 싶은 일도
못 하고
시선을 받어니
숨어서 해야 하는데
행복하단말이냐?
이 프랑스 영화..아모르...
저도 봤어요..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김현아 선생님 강의를 불교방송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처음 5분정도 보고 주제가 좋아 댓글 먼저 답니다. 어떻게 보면 철학적인 내용으로 추측됩니다만, 의학과 별 관련없을 철학적인 주제도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많이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탄해주세요
현아 쌤은 피부도 좋고 흰머리도 없으니까 불안티에이징 아닌가요?
하지만 저도 찬성이긴 해요...
김현아 교수.. 탐욕스런 의사들만 점점 넘쳐나는 우리 사회에서 드물게 앙식있는 의사
제 아들이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는데...자문을 얻고싶은데 오늘의주제가 아니라 ...!!
안락사 또는 자살이 너무 이기적인 행위일까요? 남은 사람도 생각해야 할까요? 너도 나도 쉽게 가게 되면 남은 열심히 삶을 사는 사람들 힘빠지지 않을까요? 말씀 나온대로 태어날 때 왜 왔는 지 모르고 왔는데 갈 때라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안락사 필요하다. 남은 사람의 삶도 중요하기 때문에.....
안락사 필요합니다. 남은 사람의 삶이 지속되어야 하는 것도 맞고, 살아있는 사람도 인간답게 살지 못하고 고통을 느끼며 하루하루 살게 되어 결코 행복하지 않으니까요.
@@user-gf1hw2dl4q
안락사는 커녕 오히려 가족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현실이죠...
@@asdfpoiu13579
맞아요..
병원에서는 사람을 말려죽여요
천국과 지옥 (by Swedenborg) 이라는 책을 읽으면 우리가 죽은 바로직후 무엇을 경험하게 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들어야 하네요 노인들
나는 애들에게. 연명치료하지말고
가루로 소나무숲에
뿌려다오 했습니다
어차피 흙이니 까
흙으로 돌아가죠...
지금도 편히 자고싶습니다..
왜안락사를불법화합니까?
미국은 고인이 평상시 좋아했던 옷을 입히던데...
God gives life and God takes away life. It belongs to God.
남은가족에게 폐끼지않고 가고픈
죽어 세상을 더럽히고 가기싶으대 어떤 방법이 이쓸까요
안락사도 허용되었으면
죽음 인생 사람심보 세뇌교육
또 기타 등등
본인은
앞으로 유튜브를 할계획
보러오기를
안락사 우리나라도 법률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참으로 좋은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치ㆍ간병하는 입장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연명 반대 서명 해야겠어요.
소리가 잘안들려요.타채널에 비해서)
마이크 개선해주세요.답답합니다
Oh my God, It's so helpful information that I never heard from anywhere before& Ye... that's what I am thinking: If we can't go to bathroom alone or can't eat alone, what's the point to help extend another days w artificial breathing ads & tube to feed? I will chose to die naturally with dignity.
안락사와 자살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김교수님 햇빛받으면서 운동을 거의 안하시나 봅니다.
태어나고 싶지않아도
태어나게 되어있다
갈때는 내 맘대로 갔으면 좋겠어요..
다시 태어나는데
왜? 죽음을 두려워할까?
이말인데
죄가 많은면 안 죽을려고 하고
두려워 안 하겠나?
아닌가?
그래서
인간은 죽을때 모습을 보면
안다고 함
편안하게 죽는 사람이 없는것으로
알지만
극소수중 극소수 있다고 함
대부분은 막막
안 죽을려고 한다고 함
우리 병원장례식문화를 두고서
비난이 많다
병원3일장으로 뭐 사람을
수단용만 생각을 하고
죽어면 병원에서 신속하게
처리를 해 버린다
신속 초스피드에는 한국 사람이
최고다
돈벌고 바빠서 그런지
신속하게 끝내야 하는 시대
이제 가정도 자식이 한명인 시대
자식이 못 해 주는 건 인정을 해야
하는 시대
이제 죽을 병에 걸리면 요양원 요양병원에
가는 시대지
추하게 표현하면 버려지는 거지
치매환자도
가족간병은 어렵다
현재 보면
처음엔 가족이 좀 해 주면서
지치니깐
나중엔 요양병원으로 보내서
요양전문사에게 맡겨지지
알고보면 버려지는거다
어쩌겠어?
쓰러워도 이것이 현실인데
뭘 더 미화를 하고 있을까?
버려지는 걸 가지고서
사람마음만큼 간사한
동물이 없다
동물은 말을 잘 듣지만
인간은 말도 잘 듣지 않는다
인간전부는 아니지만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말이 있다
인생길은 먹고 먹히는 동물의 세계다
그래도 동물은 먹이만 주면
말은 잘 듣는데
인간은 속마음을 하늘도 모르니
벗어나라
이 동물의 세계에서의 게임을
즐기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자는
할 수가 없는거고
여기서 빼앗기고 빼앗는 게임을 즐기면서
죽어라고 그래
인생은 본래 불공평하다
누구는 재벌2세로 태어나고
누구는 고아원에 버려진 채로
태어나면서 이미 태어날때
정해진다
그 부모와 인연 자식인연
이 정해지면서 태어난다
이걸 인연이라고 한다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
피해를 주는 사람
스쳐지나가지만 자신을 구해주는
사람등이 등장을 하고 만난다
돈때먹고 달아나는 사람 또 친구
반대로 이득을 주기도 하는
곁에 있는 사람도 만난다
또 지하철사고 위기에서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는 자가
있는가 하면
스쳐지나가는 미친 개에 물려서
보상하나 못 받고
죽는 사고도 겪기도 한다
이것 다 그냥 만나지는 인연이
아니라는 거다
이유가 다 있지
천국논하기 전에 이것부터
자신을 돌아봐라
인간이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고
말 못할 고민때문에
자살까지 하는 사람도 있다
다 이유가 있다
인연때문에 저질러 지는 일
그 사람 그러니깐 그 사람만
안 만났어면 그런 일이 없을건데
그 사람만난 인연때문에 벌어지는 거다
저절로 만나게 되어있다
죽을때 뇌에 저장이 된 메모리가
보관이 되어 있는데
어딜 피해간다 말이냐?
사후에 또 만나지
그 부모 그어머니만
안 만났어면 고아원에 안 버려졌을 것
아냐?
머리가 나쁘냐?
더 설명을 해 줘야 하냐?
이혼도 그 배우자와
인연만 아니면 안 이루어지지
그러나
사후는 만나는데 어쩔거야?
그래 될줄 뭐 알았겠냐?
잘 되면 자신 탓이고
안 되면 뭐 조상탓이라나 뭐라나?
그러니 전부 위선자다
믿을 사람이 없지
동물의 세계지
이 동물의 세계를 세뇌교육으로
미화를 시켜놓고 있지
나중 어리석은 자는 당한 후에
깨닫는다 하니깐
때가 늦지
다 자신이 만든 것
사후인연도 자신이 만들어간다
죽 는것은 정하신것이요 그이후에는 심판이있습니다 예수믿으세요
김일성처럼 미이라를
만들어 놔도
다시 태어나게 되어있다
누구도 죽지 않는다
죽음을배우는시간
창지
17000원
김현아 지은이
창비아닌가???
방송소리 답답 좀 크게 시원시원했슴 좋겠네
잘들려요
인간은 60이 넘어야 철이 듬
이 이전은 전부 개소리
세뇌교육
잠꼬대소리지
오래 오래 사세요
김일성무덤
얼마가 투입이 되었을까?
본보고 싶지?
이것이 인간 욕정 욕망 욕심
이다
창비는 진짜 나쁜 출판사
기자님, 말이 넘 많아요. 중간중간에요.
인간은 부모가
자식을 망친다
20대편의점 알바들 상대를 해 보면
잔돈을 안 받아가면
챙겨주기도 하면서
착하다
그런데
나이를 먹은 사람을 상대하면
엉큼하고
잔돈도 달라해야 주고
어떨때는 돈도 받아 놓고
안 받았다고 할 때도 있다
인간이 제일 순수할때는
어린아이때라고 한다
그런데
이제 나이를 먹고
이사회에 진출하면
사회때가 묻어서
그 순수함 착함은 찿아볼 수가 없다
이제 세련미를 가지고
자아과시를 한다
이 드러운 사회를
미적으로 말하고 있지
죄 없는 자 돌던져라
합리화를 시키고 있지
생각만 끊어면
아무것도 안 보이고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데도
이렇지
순수함은 이제 나이를
먹어면 사라지고
그래서 뭐 친구와도 원수
형제와도 금이 가고
부자간에
또 배우자간에 뭐 살아보니
상대단점을 발견하고서
실망한다
이혼까지
이렇게 뚜껑을 다 열어보면
개판 그 자체다
이걸 미화를 시키고 있지
동물의 세계보다 더 못한
더러운 사회를 말이지
알고보면
부모자신이
자식을 망친결과가
자신에게 다시 되돌아가고 있는거다
누구를 원망하냐?
누구를 원망하는뎨?
사회때가 묻은
도둑을 만든 사람은
부모자신이다
인간이 제일 행복할때는
그 순수할때이다
이보다 더 행복할때는 없다
이유는 걱정이 없어니깐
그래서
제일 철이 든때이다
여기서 벗어나면 병이 생긴다
우울증 트라블 스트레서 복수심
자존심때문 공격 방어등
자신이 만들어간다
나중보면 뭘 했는지
인생무상으로 끝나는데
이때도 깨닫지를 못 하는
동물이 인간이다
죽을때 이를 갈면서 죽는다
동물의 세계
장례식을 해서 몸은 사라져도
영혼은 살아있기때문에
다시 태어난다
붓다처럼 난 태어나고 싶지 않다고 해도
태어나게 되어있다
저지런 죄는 어쩌구?
안 태어나겠단 말인가?
창비 좌파 백낙청
김일성 무덤이 부럽지 않은가?
솔직하게 살자
아직 나도 저렇게
인간을 지배해 보고 싶은
자아과시는 누구에게나 있는데
아직 김일성을 똑똑하다
하잖아?
북한의 사자
라이언킹
누구나 라이언킹이 되고
싶은면서 저런다
참 무책임한 방송 내용에
큰 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