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수요오페라 시리즈 3. 구노 오페라 「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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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장영진-g4t
    @장영진-g4t 4 ปีที่แล้ว +6

    수요오페라 3편 다 보았어요. 매번 색다른 소재의 오페라를 보는 재미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비대면 공연들 많이 올라오지만 식상한 공연들이 많은데 이런 공연은 어디서도 볼수없는 공연을 볼수있어 너무 좋아요. 이번엔 특히 음향도 좋은것 같아요.

  • @윤화자-o9i
    @윤화자-o9i 4 ปีที่แล้ว +5

    어려울때 이렇듯 큰 무대를 선물로 받으니 감개 무량합니다. 낭낭한 해설이 겻드려 오페라를 쉽게 이해 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렇듯 어렵게만 생각했던 파우스트의 깊고도 섬세한 인간의 내면에 븕게 타오르는 감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듯해 숙연한 마음조차 들었습니다.
    가을하늘 만큼 맑고 고운 목소리들에 짝짝짝!
    그리고 관중없는 공연땜 마음상하지 마시기를 부탁 드리면서 다시 한번 더 짝짝짝! 큰 박수를 보내드리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서초 문화재단에 감사 드립니다!

  • @haewonshin9135
    @haewonshin9135 4 ปีที่แล้ว +5

    테너의 깨끗하고파워있는음성 ! 바리톤의무게있는저음 ! 선명하게들려 감동입니다 의상과가발도 잘어울려요 부라보!!!

  • @Sophia-rt3my
    @Sophia-rt3my 4 ปีที่แล้ว +5

    와우^^ 멋진 신금호 선생님~
    역시!!! 쨩!!!!입니다♡
    귀 청소 잘하고 갑니다.
    공연 보고 공유도 합니다~^^

  • @신혜승-u5x
    @신혜승-u5x 4 ปีที่แล้ว +4

    브라보!! 노래 연출 의상 완벽합니다. 믿고 보는 신금호 엠컬쳐스 오페라!! 브라비!!

  • @daejupark3006
    @daejupark3006 4 ปีที่แล้ว +5

    항상 어디서도 볼수 없는 공연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한 오페라를 이렇게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ljacan
    @ljacan 4 ปีที่แล้ว +6

    어머 너무 멋지네요👍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유튭으로 들을 수 있다니!! 청중에게 이렇게 멋진 음악을 들려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특히 허희경님 너무 팬이에요^^) 앞으로도 좋은음악 부탁드리겠습니다😍 브라바!!! 브라보!!!!

  • @a6122303
    @a6122303 4 ปีที่แล้ว +5

    이런 좋은 공연을 영상으로나마 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배우들의 노래뿐아니라 연기가 정말 뛰어나네요. 덕분에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hyunsukk3146
    @hyunsukk3146 4 ปีที่แล้ว +4

    너무 잘봤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공연을 볼 수 없는 요즘 이렇게 비대면으로라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허희경님 찐팬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lhj34874820
    @lhj34874820 4 ปีที่แล้ว +5

    와우!! 너무 멋있는 공연이네요!! 노래와 의상 모두 너무 멋있고 최고입니다!!!❤️❤️

  • @zimai5385
    @zimai5385 4 ปีที่แล้ว +6

    우와 영상이랑 설명 그림 노래 다 너무 고퀄이에요,,,!!!! 성악가분들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ㅠㅠ 마르가리테 노래 연기 너무 소름돋아요...👍👍👍👍👍

  • @bgm3418
    @bgm3418 4 ปีที่แล้ว +4

    출연진, 진행 방식 모두다 좋았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윤화자-o9i
    @윤화자-o9i 4 ปีที่แล้ว +3

    가을비가 미세먼지를타고내리는 충충한 날씨 땜 외출 삼가고 수요음악회를 열었다.
    그렇듯 어렵게 생각되던 파우스트를 따뜻한 침대위에서 커피를 마시며 보는 맛이란 ㅡ!
    꿈만 같다.
    더우기 ^티 없이 깨끗한 영혼^ 을 위해 늙은몸을 불사르는 파우스트의 사랑이 윤정수씨를 통해 온몸에 전률을 느끼게 해준다.
    괴테는 인간의 마음속에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천사와 악마의 모습을 살아보지도 않은 젊은이들에게 무슨말을 해주고 싶었을까ㅡ ? 곰곰히 생각하며 아티스트가 직접 전하는 해설에 더욱더 빠져드는 오후였다.
    한번만 보기에는 넘 아까운 생각이든다.

  • @sunjeongyang438
    @sunjeongyang438 3 ปีที่แล้ว +1

    너무 좋아요
    더많은 작품 올려주세요 :)

  • @jinlee7778
    @jinlee7778 4 ปีที่แล้ว +3

    빨리 코로나 끝나서 현장가서 보고싶네요

  • @_gardensinger2000
    @_gardensinger2000 3 ปีที่แล้ว

    34:44

  • @ye2z
    @ye2z 3 ปีที่แล้ว

    4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