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가 낳고 구노가 빛어낸 보석 오페라-파우스트(1)-비엔나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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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ปีที่แล้ว +1

    추천합니다~

  • @sukienam8518
    @sukienam8518 3 ปีที่แล้ว +3

    결국 완독하지 못한 파우스트를 오페라로 보게되네요. 괴테의 여성편력이 바탕이되어 명작이 탄생했나요. ㅎㅎㅎ
    표트르와 소냐 그리고 박종민씨의 열창과 열연이 기대됩니다. 전주곡이 파우스트박사의 복집하고 괴로운 심정과는 달리 고요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

  • @Orchestrahyunkyung
    @Orchestrahyunkyung 3 ปีที่แล้ว +1

    지워진 댓글 다시 올립니다.
    피츠너 팔레스트리나의 대본자료를 구글에서 찾았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독일어 원문 밖에 없었습니다. 혹시 영어, 한국어 번역이 있나 알아보았지만 없어서 찾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더 찾을 수 있었지만 없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일어 원문 대본 자료: www.rodoni.ch/PFITZNER/PALESTRINA/libretto.html
    (혹시 구독자분들 중에서 독일어에 능동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한글과 컴퓨터에서 독일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을 작성해 양쪽으로 나란히 놓아서 고클래식 대본자료실에 올리면 감사하겠습니다.)

  • @yekbc
    @yekbc  3 ปีที่แล้ว +2

    괴테 출생연도를 1749년으로 바로 잡습니다 1774년도로 잘못 표기 되었습니다

  • @yekbc
    @yekbc  3 ปีที่แล้ว

    캐스팅 소개에서 메피스토펠레 역의 어윈 슈로츠의 국적 불가리아를 우루과이로 정정합니다

  • @자칭바그네리안
    @자칭바그네리안 3 ปีที่แล้ว

    단테의 [신곡]과 더불어 누구나 읽기를 시도하지만 끝까지 읽어내기가 아주 힘든 위대한 고전 [파우스트]를 드디어 오페라로 만나네요. 독일인들이 뭐라 하거나 말거나 그래도 구노가 용감?하게 오페라로 만든 덕택에 괴테의 원작도 다시 되짚어보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보이토와 베를리오즈도 오페라로 만들긴 했지만...
    바그너가 처음엔 파우스트 교향곡으로 1악장을 작곡했다가 다시 서곡으로 정리했다는 것은 분명 이걸로 오페라로 만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 서곡만으로 끝나서 정말 아쉽습니다. 바그너가 작심하고 만들었다면 전도사님 말씀처럼 와 맞먹거나 어쩌면 능가하는, 최소 3작품으로 이루어진 엄청난 대작이 만들어졌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북유럽 신화나 독일 전설을 좋아하는 바그너로서는 파우스트가 중세 독일 전설 속 인물이고, 또 내용도 경건하고 성스러운 삶(학문적 성취)과 관능적이고 세속적인 삶(육신의 욕망)의 대비 내지 갈등, 신과 악마의 대결? 이런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딱 구미가 당기는 그런 작품인데 말입니다.
    성스러운 삶과 관능적인 삶의 대비 하니까 바그너의 가 생각나네요. 언제 이 작품도 한번 낱낱이 분해해서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편과 3편에 나올 여러 아름다운 아리아와 2중창, 합창이 기다려집니다.

  • @Orchestrahyunkyung
    @Orchestrahyunkyung 3 ปีที่แล้ว

    유일하게 신비의 합창까지 간 작품은 슈만, 리스트, 말러의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 @hye-sunahn8451
    @hye-sunahn8451 3 ปีที่แล้ว

    어렵기도 하고 연출도 난해해서 졸다 깨다 머리 쥐뜯으며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 버젼인지 모르겠네요. ㅎ

  • @Orchestrahyunkyung
    @Orchestrahyunkyung 3 ปีที่แล้ว

    죄송합니다만 피츠너 팔레스트리나의 대본 자료를 찾았다는 댓글을 올렸습니다만 무엇때문인지 자꾸 지워집니다.
    혹시 제가 무슨 문제라도 일으켜서 전도사님이 댓글을 지워야 할 상황이었는지 궁금합니다.

    • @yekbc
      @yekbc  3 ปีที่แล้ว

      독자님 글을 제가 허락없이 지우진 않습니다 저도 그 글을 봤는데 시스템상의 오류인가요? 궁금하네요

    • @Orchestrahyunkyung
      @Orchestrahyunkyung 3 ปีที่แล้ว

      @@yekbc 아, 그러고 보니 유튜브가 가끔 오류를 일으켜 댓글을 강제로 지우는 현상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게 그 경우군요. 알겠습니다. 그럼 지워졌던 댓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ปีที่แล้ว +1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