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 160323 상처나 비밀에 대해 장난치듯 날 건드려주는 친구들에 해방감을 느껴 02:16 / 150620 현실을 살아가면서 꿈을 꾸는 게 중요해 03:14 / 150710 내가 얻고자 하는건 목적지가 아니라 가는 길에서 얻어야 04:21 / 161025 비교하면서 살아가는 삶은 불행해지기 쉬워 07:14 / 150709 가끔은 자만이나 우월감도 필요하다. 08:18 / 150703 긍정적인 것, 부정적인 것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게 중요해 09:33 / 150601 내 선택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았으면 11:27 / 150714 사회생활을 하다가 억울한 일을 겪은 사연자, 쫑디의 현명한 조언 13:02 / 150706 뒷담화 때문에 고통받는 사연자 15:16 / 161030 속도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줄이는것이 더 중요하다. 16:24 / 161025 일이 손에 안 잡힐 때 18:29 / 150716 자유를 두려워하고 여유를 무서워하는 어른이 되어버린 사람들 20:32 / 150706 인생의 밸런스 21:34 / 150616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자는 생각 22:47 / 150628 학창시절에 가수를 좋아하는 것, 좋은 것 같아 24:07 / 160602 새벽에 깨어있을 때 비밀스러운 기분이 좋아 25:22 / 150706 혼자서 잘 노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26:14 / 150629 애초에 계속 혼자면 편해 27:13 / 160323 '공감한다' 라는 것
종현이 넌 다 가지고 있어 맑고 선한눈 예쁜미소 목소리도 좋아 노래도 잘하고 무대에서 춤선 매력있고 너무 멋지거든... 샤이니 4명이서 come back 한다고하네 니가 없어서 속 상하고 마음이 아파 고생하고 수고해서 여기까지 왔으니 하고 싶은것하고 행복하게 살지 부러워 하지말고...그렇게 따뜻하고 다정하게 사연 하나하나 답해주고, 너 같은사람 또 있을까 특별한 사람 김 종현 보고싶다 ㅠㅠㅠ
형 이러면 내가 더 힘들어지는거 아는데 자꾸 상상하게 돼.푸른밤을 끝내지 않고 계속하는 모습,이번에 컴백하는 멤버들과 작업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형의 말버릇,얼굴.다 상상하게 돼서 더 괴로워.벌써 오개월이 지나가는데 미세하게 아직도 형이 떠도는 것 같아.잊으려고 노력은 안할게.그냥 맘 안아프게 옆에 남아줬으면...
형 진짜 너무 보고싶다 진짜 진짜 진짜 너무 보고싶어 형 형은 나를 모르지만 난 그래도 형을 알고 형을 늘 좋아했으니까 너무 보고싶은데 볼수있는 방법이 없다 그게 나는 너무 슬프고 힘들어 내가 항상 꼭 듣고 그랬는데 진짜 너무 보고싶다 그래도 다행인건 형이 연예인으로서 많은 흔적 ,목소리를 남겨줘서 그게 팬들에게 주는 크나큰 선물 이라 생각할게
같은 처지에 있는 저와 나누시길 바랍니다. . 그 말 만으로도 참 많이 위로가 돼...힘들어 봤기 때문에 그렇게 말 해 줄 수 있었겠지. 종현이 니가 있을 때 보다 더 니가 하는 말들 니 목소리 귀에 마음에 꾹꾹 눌러 담는것같다. 고마워 정말. 이렇게나 많은 이야기들 남겨줘서. 이렇게도 진심으로 위로의말 남겨줘서. 난 오늘도 니가 너무 고맙고 또 너에게 너무 미안하다. 그렇지만 넌 오늘도 많이 행복해~^^ 바라는건 그것뿐이야.
네가 원하지 않던 삶이었던 것 같아 내 욕심으로 돌아오란 말은 하지 못하지만 많이 그립다 푸른 밤을 듣고 있을 때면 이따금 네가 살아있다고 생각하게 돼 여전히 우리와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땅을 딛고 같은 숨을 쉬는 것 같아 네가 없는 현실이 현실이 아니라고 느끼게 돼 그렇지만 네가 돌아오길 바라지는 않아 네가 살아가기엔 힘들었던 세상이니까 그러니까 종현아 위에서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네가 원하는 세상에서 원하는 삶을 살면서 원하는 것들을 이루고 행복하고 또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오늘도 밤이 푸르구나 달이 참 예뻐
네 팬이 아니였는데 우연히 라디오를 들으며 너의 상처에 대해 담담히 말하고 털어놓는 모습에서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널 좋아하게 됐어 내가 하지못하는 것들을 넌 너무 멋지게 그리고 나같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돼줬으니까.... 그렇게 표현하면서 내면의 우울과 너의 상처를 잘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왜 다 빨리 가버리는건지... 너무 힘들다.. 그래도 항상 마음 속에 널 잊지 않을거야 오늘도 조금 더 힘내볼게
00:00 / 160323 상처나 비밀에 대해 장난치듯 날 건드려주는 친구들에 해방감을 느껴
02:16 / 150620 현실을 살아가면서 꿈을 꾸는 게 중요해
03:14 / 150710 내가 얻고자 하는건 목적지가 아니라 가는 길에서 얻어야
04:21 / 161025 비교하면서 살아가는 삶은 불행해지기 쉬워
07:14 / 150709 가끔은 자만이나 우월감도 필요하다.
08:18 / 150703 긍정적인 것, 부정적인 것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게 중요해
09:33 / 150601 내 선택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았으면
11:27 / 150714 사회생활을 하다가 억울한 일을 겪은 사연자, 쫑디의 현명한 조언
13:02 / 150706 뒷담화 때문에 고통받는 사연자
15:16 / 161030 속도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줄이는것이 더 중요하다.
16:24 / 161025 일이 손에 안 잡힐 때
18:29 / 150716 자유를 두려워하고 여유를 무서워하는 어른이 되어버린 사람들
20:32 / 150706 인생의 밸런스
21:34 / 150616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자는 생각
22:47 / 150628 학창시절에 가수를 좋아하는 것, 좋은 것 같아
24:07 / 160602 새벽에 깨어있을 때 비밀스러운 기분이 좋아
25:22 / 150706 혼자서 잘 노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26:14 / 150629 애초에 계속 혼자면 편해
27:13 / 160323 '공감한다' 라는 것
우리 종현이는 어린나이에 참 똑똑한 사람이란걸 항상 느낀다
훨씬 어른인 내가 너한테 배우는거
같다 최선을 다하는 끼많은 아티스트 였는데 ~ 안타깝다
그립고 그립다 쫑디!
쫑디...타인의 고민을 자기일보다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넌 너무 순수한 영혼이였어...
종현이 넌 다 가지고 있어 맑고 선한눈 예쁜미소 목소리도 좋아 노래도 잘하고
무대에서 춤선 매력있고 너무 멋지거든... 샤이니 4명이서 come back 한다고하네 니가 없어서 속 상하고 마음이 아파
고생하고 수고해서 여기까지 왔으니 하고 싶은것하고 행복하게 살지 부러워 하지말고...그렇게 따뜻하고 다정하게 사연 하나하나 답해주고, 너 같은사람 또 있을까 특별한 사람 김 종현 보고싶다 ㅠㅠㅠ
고민이 많은 밤인데, 쫑디 목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참 다정한 사람... 절대 하나하나 허투루 사연을 읽는 법이 없어요 ㅠ 언제나 기억할게요. 정말 배울 게 많은 사람이에요
형 이러면 내가 더 힘들어지는거 아는데 자꾸 상상하게 돼.푸른밤을 끝내지 않고 계속하는 모습,이번에 컴백하는 멤버들과 작업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형의 말버릇,얼굴.다 상상하게 돼서 더 괴로워.벌써 오개월이 지나가는데 미세하게 아직도 형이 떠도는 것 같아.잊으려고 노력은 안할게.그냥 맘 안아프게 옆에 남아줬으면...
매일 들어도 너무 감사하고 잘듣고 있어요 종현씨 는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마음이 너무 착해
형 진짜 너무 보고싶다 진짜 진짜 진짜
너무 보고싶어 형
형은 나를 모르지만 난 그래도 형을 알고
형을 늘 좋아했으니까
너무 보고싶은데 볼수있는 방법이 없다
그게 나는 너무 슬프고 힘들어
내가 항상 꼭 듣고 그랬는데
진짜 너무 보고싶다
그래도 다행인건 형이 연예인으로서 많은 흔적
,목소리를 남겨줘서 그게 팬들에게 주는 크나큰
선물 이라 생각할게
종현이 사진넘 이쁘다
조곤조곤 사연자에 회답을참열심히답해주는거
참넌 아는게넘많아
남과비교하지말라는네말
비교하는건 안좋다는말 참너한테 매일매일배운다
생각이 많은쫑디 그래서더외로움과 싸웠겠지
공연할때의에너지넘치는 카리스마 넘치는종현이 이제볼수없다는현실 참믿기싫다
종현아 항상너생각하고 잊지않을게 너무보고싶다
작은 설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백만 명의 영어권 사람들이 사랑하며 종현. 영어 sublttles를 추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는 그를 너무 사랑하고 그리워합니다! 시간이 있으시면이 작업을 수행하십시오. 감사
정해경
저두요~하루의 끝은
늘 종현이랑 함께 합니다
항상 들을 때마다 존경스러워
생각 깊은 사람
종현이가 상담받고싶은 선생님같은 느낌이였구나..
참..그립네..🌠
배려와 위로의 아이콘.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이해하고 고민해주고..
오늘의 끝도 시작도 쫑디 목소리와 쉬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늦은시간 임에도 이렇게 또 수고해주시네요~덕분에 쫑디의 반가운 음성으로 또 위로를 받네요.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보고싶어..ㅠㅠ 그래도 차마 돌아오란 말은 못하겠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늘 생각해.. 늘 기억할게..
목소리가 너무 따뜻해요.
잘보고 있어요. 오래오래 포스팅이 올라왔음 좋겠어요. 그가 살아있는 것처럼. 후. . . . 너무 감사해요.
진짜 넘 감사해요~^^
5개월이 지난 지금도 매일 매일 보고싶네요ㅠ
언제쯤 편해질수 있을지~
왜~이리 아픈거죠ㅠ 진짜~~휴~~~
항상 감사합니다. 종현이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김종현 목소리 아주 따숩네요❤️
같은 처지에 있는 저와 나누시길 바랍니다. . 그 말 만으로도 참 많이 위로가 돼...힘들어 봤기 때문에 그렇게 말 해 줄 수 있었겠지. 종현이 니가 있을 때 보다 더 니가 하는 말들 니 목소리 귀에 마음에 꾹꾹 눌러 담는것같다.
고마워 정말. 이렇게나 많은 이야기들 남겨줘서. 이렇게도 진심으로 위로의말 남겨줘서.
난 오늘도 니가 너무 고맙고 또 너에게 너무 미안하다.
그렇지만 넌 오늘도 많이 행복해~^^ 바라는건 그것뿐이야.
감사합니다.. 오늘밤 종현이 유독 보고싶은밤이에요...
너를 잊지않을게~ 마니 생각할게~ 엄마같은 어른이지만 너에게서 느끼고 배우는 것이 많구나 때론 너보다 어른인 내가 부끄러워질 때가 있다
종현아 10주년 축하해.너를 아주 많이 사랑한 만큼.아주 오래 기억할게
넌 최고야~
종현이 목소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위로받고있네요.
참 순하게도 생겼다,,, 지금 제발 좋은곳에서 편히 있어주세요
어쩜 우리 종현이는 아는것도 많고 말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고.... 우리가 보긴엔 너무 완벽한데...
어른인 나보다 더
어른같은 종현~
오늘도 네가그리워♥♥♥
신비요정으로 기억돼고 싶다는 본인의 바람대로 됐네요 너무 아까운 종현@@
감사합니다. 매일 들어도 매일 좋은 목소리를 가진 쫑디 :)
항상 고맙고 많이 보고싶어요 오늘도 고마워요
그 시절의 그가 지금의 나에게 건네주는 깊은 위로들
너무 똑똑하고 따뜻해서 더욱 외로웠을 것 같아
그냥 많이 보고싶다
네가 원하지 않던 삶이었던 것 같아 내 욕심으로 돌아오란 말은 하지 못하지만 많이 그립다 푸른 밤을 듣고 있을 때면 이따금 네가 살아있다고 생각하게 돼 여전히 우리와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땅을 딛고 같은 숨을 쉬는 것 같아 네가 없는 현실이 현실이 아니라고 느끼게 돼 그렇지만 네가 돌아오길 바라지는 않아 네가 살아가기엔 힘들었던 세상이니까 그러니까 종현아 위에서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네가 원하는 세상에서 원하는 삶을 살면서 원하는 것들을 이루고 행복하고 또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오늘도 밤이 푸르구나 달이 참 예뻐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정말로
네 팬이 아니였는데 우연히 라디오를 들으며 너의 상처에 대해 담담히 말하고 털어놓는 모습에서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널 좋아하게 됐어 내가 하지못하는 것들을 넌 너무 멋지게 그리고 나같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돼줬으니까.... 그렇게 표현하면서 내면의 우울과 너의 상처를 잘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왜 다 빨리 가버리는건지... 너무 힘들다.. 그래도 항상 마음 속에 널 잊지 않을거야 오늘도 조금 더 힘내볼게
돌아올 수 없나요. 그대여. . . . . . .
카~아 목소리 이뿌다
그레도 힘들때가 많단다 내 기분에따라 상대방에게 표출을 해버리니까 본인은 내가 언제..
해버리면 끝나니까
상대방은 상처와 아픔이 많이 남는다
울쫑디 귀여운 쫑디 고마워 😊 💕 😘
오늘도..위로받고 가는데...항상 종현님한테 위로는 받지만 비어있는 이 느낌이..너무 슬프네요.. 잘지내고있으면 좋겠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즈의 퇴근시간이라는 곡 들으면 쫑디 생각이나 보고싶다 쫑디💧
아직도 잠이 오지 않으면 푸른밤을 찾아 종현아 이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고마워
감사해요...이렇게 종현이 편집본 만들어주셔서...종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종현아.. 보고싶어. 담담히 자신의 상처를 얘기하는 널 보면 참 안쓰러우면서도.. 안타까워..
공인이라는 짐을 지고 하루종일 24시간 파파라치들한테 쫒기고, 일반 사람들은 쉽게하는 사랑도 제대로 못하고.., 여기서는 즐기지 못했던 것들을.. 거기선.. 많이 즐겨줘..
보고싶다 너와 닮아가는 내 생각들을 보면서 행복했는데
종현아...네 목소리듣을려고 왔어...여전히 들어도 좋다.걱정 더 해줄걸하는 마음이 들더라. 너무 보고싶다.
쫑디~ 우울한 3월이 또 왔어요 늘 그랬듯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거니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튼 따뜻한 말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 날이길! 잘 지내고 있기를!!
보고싶다..
쫑디.잘듣고있어요.위로많이.받고있습니다~달콤하고다정한목소리♡☆♡
그래 종현아 넌최고야
너 나이대 그정도 라면 최고지 난 아이돌관심없지만 넌 내마음속에 항상일등이였어
진짜버릴게눈꼽만큼도없는 보석같은울쫑디
넌 말하는걸참좋아했다는걸 알고난뒤 종현이가 라디오를 계속했어야됐다는걸 뻐저리게느끼는건 나뿔일까 넌참생각이많은아이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완벽한아이 사람들이너가완벽하고똑똑하고 자기들이갖고있지않은걸넌다가지고있으니 질투하고시기했겠지
종현아 사랑도많이하고 누가그러더라 앞으로진짜명곡이수없이많이나올텐데널잃었다고 백번천번맞는말인것같아
너무아까워서 아까워
종현아 너가하고싶은거 거기서다해
오늘도너로하루마무리하는구나
난 오늘도 이곳에서 위로를 얻네요.. 감사해요 쫑디
사랑해 종현아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늘 내 멘토야
시간이지나도 영상올려주신분도감사하지만
너무아까운 인재가너무일찍가버렸다는
안쓰러움ㅠ그래도이해는가 푸른밤을
더했으면 너의목소리를지금도듣고있을텐데ㅠ
정작니고민은 누구에게도말도몬하고ㅠ
꼭행복하길.그리고 편히쉬렴
초등학생이었던 내가 고등학생이 될 동안에도 오빠의 시간은 그 시절 그대로 멈춰있다는 게 너무 슬프다. 푸른 밤을 들을 때면 꼭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것만 같아.
좋은사람
오늘도 종현아 수고했어 사랑해 내일도 영원히
오늘도 많이 보고 싶어요 ❤️❤️
오늘도 나의 하루의 마지막은
쫑디로 함께해 종현아 나 오늘 엄청
행복한 하루였어, 보고 싶어 사랑해
Thank you for uploading
종현아 …이뿌다… 그립다. 너의 우린봄이오기전에… 가슴이 다…아리는데 그래. 널 꿈꾸고 있다면 좋갰다
지금 같은 상황에 너라면 무슨말을했을까
많이 보고싶다 고마워 항상 내 앞에 나타나줘서
종현아 요즘 너무 보고싶다
13:17
객관적이고 현실적이야 하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지경까지 온 사람들에겐 가시같아 깊숙히 찌르는
오빠 사랑해요
보고싶다 사랑해
ぽごしぽ..
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