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 161201 감기 조심하세요. 00:29 161109 쫑디는 유자차 좋아하나요? 01:05 161103 쫑디는 요즘 건강 잘 챙기고 있나요? 02:06 161227 '우울할 때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은 탈출구가 될 수 있다.' 03:12 161214 어떤 면에선 남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기도 해 04:36 161103 '밉다'와 '싫다' 06:17 161209 단어가 주는 힘 08:08 161208 일 때문에 연락했을 때는 5분 안에..! 09:08 161126 인간관계는 노력으로도 될 수 있지만 인연의 영향도 커 11:03 160929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12:34 160617 동료와 친구의 차이 14:09 160608 일하다 만난 사람들에 대한 관심 15:28 170110 세상의 밸런스를 잘 맞춰요 우리 16:18 170110 노동을 통해 자아실현을 한다고..?! 18:09 161229 서점 20:21 170106 쫑디도 미드 좋아해요? 21:24 17012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2:27 161204 이터널 선샤인 23:34 161127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25:26 161229 가족과 술 마실 음모를 꾸몄던 쫑디 27:05 160710 술 취하면 전 애인에게 전화하던 종현의 지인 28:20 170223 결혼정보업체 만남, 소개팅에 기대하고 나가면 나만 더 상처입어여~ 29:29 170107 공부 좀 제발 하세요 제발 공부 좀~ 아휴~ 30:08 161229 땅에서 자란 친구들보다 땅을 밟고 자란 친구들에 대한 예찬 31:26 170106 매운 초콜릿, 와인 초콜릿 32:35 161219 라섹수술, 3일의 회복기간을 못 견딜 것 같아 34:51 161208 쫑디의 만능영양크림 36:13 161110 새 운동화 36:58 161003 이모티콘 37:53 161217 쫑디는 전생에 뭐였을지 생각해 본적 있어요? 39:05 170107 친구 결혼식에 울 수도 있어 40:08 170107 쫑디는 친구들에 좋은 사람인가요? + 초밥 41:10 170112 야 다음 달에 만나자 요즘 내가 그래 41:41 170121 천재 로맨티스트 쫑디의 자화자찬 조언 42:54 170103 어렸을 땐 28살 형들을 보면 완전 어른 같단 생각을 했었던 쫑디 43:51 161214 사연자에게 선물로 주는 마스크팩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쫑디 46:29 161222 개인연말회식 47:38 161230 쫑디가 10대에서 20대로 키운 청취자들 많겠죠? 48:24 161203 수능이 끝난 고3이지만 아직 꿈이 없다는 사연에 대한 조언 50:26 161213 한숨의 여러가지 의미, 한숨 마음껏 쉬시길
사람의 감정은 업다운이 있어서 한번 우울해지면 우울의 바닥을 봐야한다고 말했던 종현아 정말 네 말대로 울고싶은만큼 울고 우울하고싶은만큼 우울하니까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 거긴 어때? 나는 춥다가도 너만 생각하면 따뜻한 겨울이 떠올라서 덜 추운거같아 우리에게 겨울은 따뜻한거니까 그치
작년 12월부터 팬이되었는데 사실 첨엔 노래몇번듣고 영상몇번찾아보고 그렇게 길어야 한달이라 생각했는데 어느덧 팬이된지 1년가까이 되었다는게 신기하다 .. 내 답답한 마음을 주변사람들은 다 모르는데 쫑디가 알고 상담해주는거 같기도하고.. 뭔가 맨날 도움만 받는것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12월이 되니까 쫑디생각이 더 나네요ㅠㅠ
오늘 민호 공연 보고 왔어.신기하지 태민이도 민호도 네가 가진 일부를 닮아서 계속 소중하게 여기면서 자기걸로 가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냥 내가 그렇게 믿고 싶어서 일수도 있지만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 순간이 종종 있어. 널 위해 기도하듯 네 대신 보러간다 라는 기분도 들어서 요즘에 공연을 종종 가고 싶더라. 네 동생 너무 멋있더라. 본인이 가진 에너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사랑한다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음악도 네가 들으면 좋아할거 같았어. 나도 물론 너무 좋았지.네 덕분에 소중한걸 다시 많이 찾았어. 내 세계도 깊어졌고. 널 생각하면 나도 가슴이 아려. 그래도 아프지 않아. 소중한거지. 네 빛이 사라지지 않도록 나도 열심히 살게. 고마워 항상 그리고 이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올 겨울은 정말 따뜻한 겨울입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이 예전에는 싫었는데 언젠가부터 아직 겨울이라는 것에서 안도감이 들어 그냥 나에게 많은 의미에 있어서 마음이 따수웠던 계절인 것 같다 요즘 점점 추워지고 있어 아직 겨울의 초입이지만 더 추워지고, 추워지다 이 계절이 끝나는 게 벌써부터 두렵다 오늘도 잘 지내지? 그랬으면 좋겠다
종현아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니가 지나간 겨울이 다시 돌아왔어 날이 추워지니까 또 네가 떠나갔던 그 때가, 생각난다 네가 너무 그리워 종현아 거긴 어때, 춥진 않지? 따뜻했으면 좋겠다..오늘 네 목소리 들으면서 잠들어야겠다, 나 잘 못자거든 네가 가고나서부터 잠을 잘 못자 종현아 여기와서 토닥거려줬으면 좋겠다 잘자 종현아
쫑디! 쫑디와 함께할 수 있는 푸른밤을 늘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 하루가 힘들었어도 우린 하루의 마무리와 시작을 같이 했었으니까요! 쫑디의 이런저런 생각이나 감정들에 대해서 진솔하게 표현해내는 걸 보면 아...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있구나.그냥 위로해줄려고 말하는게 아니라 겪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말들이여서 더 공감되었고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라디오를 통해 만나게 되어서 쫑디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쫑디! 우리 나중에 다시 보는거에요!!!! 당신은 나의 가장 빛나는 별이에요♥️ + 그리고 편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실텐데 매번 올려주셔서 정말 잘 듣고 있어요! 쫑디와의 시간들을 추억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쫑디 보고싶어서 찾아왔어🩵 종현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도 많이 받고 꿈에 대한 용기도 얻고 좋은 날에는 기분이 더 좋아지곤 했었는데 추억들이 생각난다 요즈음 더 많이 보고싶다 !!! 나의 자랑, 푹 쉬면서 잘 지내죠? 올해도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라며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나 요즘 잘 지내요ㅎㅎ 어.. 많이 웃을려고 노력도 하고요 눈물도 열심히 참고있고요 손목긋는것도 요즘에 줄이고 있고요 사람들은 몰라요 다행이에요 사람들은 이 글을 보면 가식적이라 느낄테지만 어쩔수 없는걸요 그리고 작가님 감사해요 계속 기억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여전히 아프지만 잘 참아내고있어요. 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웃으려고 노력해요 그리고종현이 떠나보내고 내옆에있는사람들을 잘 챙기려고 노력해요. 다경님은 제 옆에는없지는 않지만 종현이 곁이라는곳에는 같이있잖아요. 우리 같이 이 힘듦을 겪었잖아요. 우리 더이상 아프지마요 손목긋지도말고 우리이제 행복해져요. 나중에 웃으며 인사하는 종현이를 만나려면 우리 잘 살아봐요 오늘도 정말 수고많으셨고 , 앞으로도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빌게요 .
사실 오늘 친구와 싸웠어요 서로 답답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풀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싸웠어요 잘 풀어지진 않고 결국 내일까지 미뤘어요 너무 답답하고 울고싶어요 두렵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고 자꾸 무기력 해져요 평소 흥미를 느끼던것에도 즐거움을 찾지 못하고 답답함만 느꼈어요 너무 답답해서 울어버리고 싶은데 울진 못해요 진짜 부정적인 생간만 드는데 위로라도 받을려고 들어왔어요 목소리를 들으니까 뭔가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 오늘도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긴다는게 제 쓸데없는 말만 잔뜩 남기고 가서 죄송합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심한대 마스크 꼭 챙기시고 항상 따뜻하게 챙겨 입고 다니세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푸른밤 잘 듣고 행복한 꿈 꿀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따뜻한 꿈 꾸세요
2014년부터 팬이었고 핑크머리 쫑디를 봤을 땐 세상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너무 슬프네요 쫑디의 소식을 접했을땐 학생이라 기말고사 보는중이었는데 그 다음날 시험공부를 못해서 엄청 말아먹은기억이있어요 ;) 그 소식이 믿기지않아 한방울정도 눈물흘리고 분향소 찾아갈생각으로 편지를 수 없이 써내려 갔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어째서 일년이 넘게 지난지금 목소리만 듣고도 눈물이 이렇게 흐를까요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영원히 20대로 지내고싶어 세상의 천사가 된 우리 쫑디오빠 오늘은 손편지는 힘들어서 못쓰고 오빠한테 하고싶은말을 이렇게 댓글로 쓰게됐어요 주저리주저리 적을말은 많지만 , 오빠 거기서는 행복하죠? 이 말을 가장 오빠에게 묻고싶어요 저도 이제 20대가 됐어요 신기하죠 ㅎㅎ 저의 삶속엔 오빠가 항상 있어요 친구들에게도 이상형을 얘기할때 항상 오빠이름을 얘기해요 :) 오빠는 절대 외롭지않아요 시간이 지난 지금도 오빠를 이해하고 오빠를 생각하는사람이 정말 많거든요 결혼을 하기전까지 전 오빠를 제 마음속 1순위로 둘거예요 오빠 너무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종현. 자살을 하려다가 종현이가 한 말이 떠올라서 포기했어요. 열심히 살아가려구요. 종현이 말대로 실수는 누구나 하는거겠죠. 하루에 100번도 더 하는거 같아요. 종현말 덕에 스스로를 더 토닥이는 시간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고마워요 오늘도 이렇게 한 사람을 살려주어서.
어느새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와서 날씨가 쌀쌀해지고있는 요즘에 당신이 자꾸 생각나기도하고 보고싶어 이제 좀만 더지나면 당신의 계절인 겨울이야 당신은 그곳에서 잘지내고있겠지? 꼭 행복하고 아프지말았으면 좋겠어 오늘따라 유난히 정말 많이 표현하기가 부족할 만큼 보고싶고 그리워 내가 중학교였을때 당신의 라디오를 들으면서 잠이들었기도했고, 힘들었을때 위로를받았었지 그때를 생각하면 나는 운이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해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야 나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주지못한것에대해서 미안하게생각해 내가 먼훗날에 당신옆에 있게된다면 당신에게 받았던 모든위로와 말들을 다 해줄게 그러니까 꼭 오래 오래 그곳에서는 잘지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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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161201 감기 조심하세요.
00:29 161109 쫑디는 유자차 좋아하나요?
01:05 161103 쫑디는 요즘 건강 잘 챙기고 있나요?
02:06 161227 '우울할 때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은 탈출구가 될 수 있다.'
03:12 161214 어떤 면에선 남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기도 해
04:36 161103 '밉다'와 '싫다'
06:17 161209 단어가 주는 힘
08:08 161208 일 때문에 연락했을 때는 5분 안에..!
09:08 161126 인간관계는 노력으로도 될 수 있지만 인연의 영향도 커
11:03 160929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12:34 160617 동료와 친구의 차이
14:09 160608 일하다 만난 사람들에 대한 관심
15:28 170110 세상의 밸런스를 잘 맞춰요 우리
16:18 170110 노동을 통해 자아실현을 한다고..?!
18:09 161229 서점
20:21 170106 쫑디도 미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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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다리고 있었어요.고마워요
쫑이가 더욱더 그리운 12월이잖아요
보고싶어요
15년 꼭갈콘dvd 보고있었는데 진짜 저때로 돌아가고싶네요...ㅜ
이젠 기회도 없을텐데 많이들 참여하셔서 '골디 본상' 꼭 주기로해요!
이쁜 사진과 영상 늘 고마워요^^
진짜 오랜만에 종현오빠 목소리 듣는데 듣자마자 눈물이... ㅎㅎ 감사합니당 추운 겨울 조심하셔요:)
넘넘 감사합니다~
긴 여행끝에 집에 돌아와
짐정리하고..
젤 먼저 찾은 쫑디의 목소리..
감사합니다.
늘..♡
건강조심하세요..
어떡게참여해야하나요 방법를 몰라서 좀부탁해요
난 아마 평생 너의 목소리가 필요할지도 몰라
종현아..
종현이가 제일 좋아하는 따뜻한 겨울이 왔어🖤
사람의 감정은 업다운이 있어서 한번 우울해지면 우울의 바닥을 봐야한다고 말했던 종현아 정말 네 말대로 울고싶은만큼 울고 우울하고싶은만큼 우울하니까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 거긴 어때? 나는 춥다가도 너만 생각하면 따뜻한 겨울이 떠올라서 덜 추운거같아 우리에게 겨울은 따뜻한거니까 그치
이 땅에서 아팠던 만큼 그 곳에선 그 몇 배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목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더 이상 새로운 모습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에 슬퍼진다. 당신이 남기고 간 수많은 위로들에 오늘도 위로받아요. 정말 고맙다는 말 전에는 전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평생을 기억하고싶은 따뜻한 내 사람아. 그곳은 어떠려나..여긴 겨울이야. 네가 가장 좋아하던 따뜻한 겨울.
벌써 2년 전이네요ㅎㅎㅎ언제 들어도 위로되는 쫑디 목소리에요😊 보고싶다 종현이
작년 12월부터 팬이되었는데
사실 첨엔 노래몇번듣고 영상몇번찾아보고 그렇게 길어야 한달이라 생각했는데 어느덧 팬이된지 1년가까이 되었다는게 신기하다 .. 내 답답한 마음을 주변사람들은 다 모르는데 쫑디가 알고 상담해주는거 같기도하고.. 뭔가 맨날 도움만 받는것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12월이 되니까 쫑디생각이 더 나네요ㅠㅠ
이제 진짜 네가 좋아하는 계절이 왔어
12월.. 벌써 12월1일이야..
네가 있는 그 곳은 항상 따뜻 했으면..
요즘 네가 너무 보고싶어서 미치겠어....
종현아 올해도 따뜻한 겨울이 되길♥
고맙습니다. 올려주셔서. 종현군의 따뜻한 목소리 따뜻한 마음이 곁에 있었는데... 왜 떠나고나서야 소중함을 알았는지, 그곳에서는 부디 평안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보고싶다 김종현 겨울인데 감기조심해 사랑해♥️
쫑디 12월하구 2일이네~너의대한 모든것을 알진못하지만 겨울을 조아하구 나보다 남들을위할줄아는 배려심깊은 쫑디 넘넘그립고 보고싶다 1년이 되어가네 세월 참빨리도간다 그리워♡♡그곳에선 춥지않게 감기조심하구 항상 행복해야되 사랑한다 우리의 영윈한 블링블링 종현 잊지않을께♡♡♡♡♡♡
거 감기조심하고
종현이 생각이 짙어질때쯤 딱 올려주셔서 사계절을 잘 버텼습니다 감사드려요 ㅎ
저두요 고마워요
쫑아..난 너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어.사랑스런 너의 존재만으로도 살아갈힘이 조금은 나니깐...12월이 시작되었어.너가 떠난 계절이 어느새 와버렸네.그곳에서 잘지내고 있는거니?
종현이 영상 올라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우리종현일 기억할수 있어서 고마워요.오늘도 우리종현이 목소린 달달하구나..잘있는거지. 넘그립구나.우리종현이 건강하고 행복해야한다.종현아
정말 잊지않고 올려줘서 종현이 목소리 듣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우리 종현이 목소리 들으면 너무 좋다. 지금도 우리 종헨이 매일 매일 생각나
너는 도저히 잊을수가 없다
아니 잊혀지지가 않아~
우리 종현이 편히 쉬고 있어~ 나중에 보자~♡
너어무 좋은내용이예요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 ,,,전 팬도 아니었는데 어느덧 종현이에게 중독되었어요 ^^ 절대 지우지 말아주세요 ㅜ 살면서 언제든 늘 들으러 올께요 ^^
항상 한국의 프린스 같다 라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본인 스스로도 프린스 영향 많이 받았다고 했었네..
위로가 필요할 때 항상 들으러 와요. 늘 감사해요.
웃는 얼굴
늠 이뿌다~
넘나 사랑스런 사람♥
벌써 12월 작년 널 보내고 난뒤
널 알게되면서 매일 너의
목소리를 듣고 널 알아가고 있어. 알면 알수록 마음 한곳이 먹먹해와. 너무 널 늦게 알아봐줘서 미안하고 미안해
그 곳에선 잘지내지?
아프지말고 행복하고 ...
넌 천사가 되었을꺼야
종현아 안녕 보고싶다오늘은더12월이되어서그런가봐어떡하지12월어떡게견디지 향상감사하고 고맙습니다올려주셰서 나는하루에한번은 하늘를봐너가보고싶어서
문득 생각나는 밤이네요.. 그냥 누워서 가만히 종현님 목소리 듣고있으니까 마음이 편해져요..
오늘 올라 온 주제가 일상생활에 관련된 내용이 많아서 듣기 즐거워요. 조금 더 가까워 졌네요 종현이가 삿포로를 좋아했구나 요즘 삿포로에 관심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모금에도 참여하고 갑니다. 샤이니는 사랑입니다~~
나긋나긋. 참 듣기 좋은 너의 목소리 따뜻하고 다감하고 조곤조곤.
어디있어 지금..
나두
유자차..
따뜻한 향기와 온기가
입안에 담기는 느낌이
너를 생각하게 하는구나.
곧..
너의........
겁나.
어찌하나 그날 나는...♡
오늘 민호 공연 보고 왔어.신기하지 태민이도 민호도 네가 가진 일부를 닮아서 계속 소중하게 여기면서 자기걸로 가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냥 내가 그렇게 믿고 싶어서 일수도 있지만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 순간이 종종 있어. 널 위해 기도하듯 네 대신 보러간다 라는 기분도 들어서 요즘에 공연을 종종 가고 싶더라. 네 동생 너무 멋있더라. 본인이 가진 에너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사랑한다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음악도 네가 들으면
좋아할거 같았어. 나도 물론 너무 좋았지.네 덕분에 소중한걸 다시 많이 찾았어. 내 세계도 깊어졌고. 널 생각하면 나도 가슴이 아려. 그래도 아프지 않아. 소중한거지. 네 빛이 사라지지 않도록 나도 열심히 살게. 고마워 항상
그리고 이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올 겨울은 정말 따뜻한 겨울입니다.
편의점 야간알바할때 종현라디오 들으며 자정을 맞이했지요 그립네요 잔잔한목소리가 좋았는데 영배씨와의 입담도그립네요
벌써 12월이 됐어요, 잘 놀고 쉬고 맛있는거 먹고 따뜻한 겨울 보내고 있겠죠 그랬으면 좋겠어요
너가 그리워지는 오늘밤, 겨울밤
종현아, 12월이야.
종현아, 너를 잊고 있었어
너는 나에게 위로를 해주는데 나는 너를 잊고 있었어.
그런데 종현아, 나 너가 없다는 사실이 무뎌져서 두려워.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너를 떠올리지 않는 날이 너무 많을까봐 무서워.
나도 밉다고 싫다보다 밉다로 말해볼게. 하지만 그 말을 많이 안 쓰도록 노력할게.
싫다보다는 밉다로 살아볼게.
항상 감사합니다.
올해도 정말 추운데 덕분에 12월도 종현이와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을것 같네요:)
0408님도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요💙
미안해요 오늘은 딴짓 좀 하느라 알림을 못 봤어요ㅋㅋ 여전히 문득문득 형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거 있죠? 언제나 고마워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네가 찾아와줬다. 고마워, 종현.
요즘 따라 더 많이 자주 생각나 현실이 슬프기도 하지만 너의 이름을 슬프게 남기고 싶지 않아서 행복한 기억을 떠올릴려고 하고 있어 다시 돌아온 따뜻한 겨울 잘 보내 종현아:)
종현씨 보고있나요 ...
이렇게 종현씨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걸 ......... 기억해요 .
그리고 좋은곳에세 꼭 행복할거라 믿을께요 ....
네 목소리 들으며 자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더욱 더 좋더라 늘 고마워 우리 종현오빠
삿포로를 다시 가족이랑 가보고싶다고 했는데 그 뒤로 가족들이랑 가봤는지가 궁금하네ㅎㅎㅎㅎㅎ 삿포로는 추운 지역이어서 눈이 많이 내려 1년 내내는 아니지만!!
종현아 널기억하는사람들이 이렇게많아
널만나서 정말좋았고 이젠 편히쉬었으면좋겠어
내 아티스트가 되줘서 고마워
너무나 보고싶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늦게 봤네요.. 이번에도 영상 감사해요 점점 1주년이 다가오네요.. 너무 보고싶다 오빠...
올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매번 너무감사히잘듣고있습니다. 얼마나힘이되는지 모르실거에요. 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종현아 네가 있는 곳은 따뜻하니?나는 너가 남겨준 노래와 말들로 올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꺼야❤️하루가지나면 그하루만큼 더보고싶은종현아 오늘도 편안해야해 보고싶어🧡
종현아 사랑해!!!!!!!!!! 고마워!!!!!!!!
골디 본상은 쫑디꺼!!!! 여러부운!! 한장이라도 꼭 사요! 그리고 라디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ㅎㅅㅎ
힘들때마다 찾게되는 목소리
검색할때마다 새로운 업뎃이 없나 괜시리 기대해보는데 역시나 없지만 몇번이나 계속 들어도 좋아 안질려 오늘도 너한테 위로를 받는다
오늘 감정상태가 바닥을 보여서 넘 힘들고 아프고
결국 펑펑울고 말았는데도ㅠ 그래도 아프고 넘 힘들다
이럴땐 니가 있다면 어떤 위로을 해줄까~그 위로가
무엇이던지 니가 너무보고싶고 그리운 시간이다
12월이 두렵다ㅠ 시간이 왜 이리 빨리 지나나는지~
콘서트에서 반짝하고 사라지지 않길 언제나 여기에~
이런니가 반짝하고 내맘에 들어와 이렇게 빛나고 있는데
넌 반짝하고 사라져 버렸어ㅠㅠ
그래드ㅡ 니말투 니목소리로 오늘밤 위로받고 간다~
고마워 종현아~♡
겨울이라는 계절이 예전에는 싫었는데 언젠가부터 아직 겨울이라는 것에서 안도감이 들어 그냥 나에게 많은 의미에 있어서 마음이 따수웠던 계절인 것 같다 요즘 점점 추워지고 있어 아직 겨울의 초입이지만 더 추워지고, 추워지다 이 계절이 끝나는 게 벌써부터 두렵다 오늘도 잘 지내지? 그랬으면 좋겠다
참 이상하게 겨울냄새가 잔잔히 불어오는 계절이 오면
유독 더 그리워지네요
우리곁에 남아있어 그래서 돌아왔어~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오늘 이거 들으며 잠들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
종현아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니가 지나간 겨울이 다시 돌아왔어 날이 추워지니까 또 네가 떠나갔던 그 때가, 생각난다 네가 너무 그리워 종현아 거긴 어때, 춥진 않지? 따뜻했으면 좋겠다..오늘 네 목소리 들으면서 잠들어야겠다, 나 잘 못자거든 네가 가고나서부터 잠을 잘 못자 종현아 여기와서 토닥거려줬으면 좋겠다 잘자 종현아
쫑디!
쫑디와 함께할 수 있는 푸른밤을 늘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 하루가 힘들었어도 우린 하루의 마무리와 시작을 같이 했었으니까요!
쫑디의 이런저런 생각이나 감정들에 대해서 진솔하게 표현해내는 걸 보면
아...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있구나.그냥 위로해줄려고 말하는게 아니라 겪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말들이여서 더 공감되었고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라디오를 통해 만나게 되어서 쫑디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쫑디! 우리 나중에 다시 보는거에요!!!!
당신은 나의 가장 빛나는 별이에요♥️
+ 그리고 편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실텐데 매번 올려주셔서 정말 잘 듣고 있어요!
쫑디와의 시간들을 추억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감사해요!
이 시기가 되면 종현이가 너무 보고싶은데
이렇게라도 종현이와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종현아 그 곳에서는
밥도 잘 챙겨 먹고 잘 지내고 있지?
너무 보고싶다❤️
힘들때 왜이리 위안이 되는 목소리인지 모르겠어요. 너에게 이리 위안을 받는데..
매일밤 내asmr..네목소리..오늘도 틀고잔다~잘자~쫑디~!
쫑디 보고싶어서 찾아왔어🩵 종현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도 많이 받고 꿈에 대한 용기도 얻고 좋은 날에는 기분이 더 좋아지곤 했었는데 추억들이 생각난다 요즈음 더 많이 보고싶다 !!! 나의 자랑, 푹 쉬면서 잘 지내죠? 올해도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라며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
종현아! 이제 겨울이 온 것 같네 생각나서 들렀어 보고싶어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슨감정일까?이 알수 없는 답답함 슬픔들은...
와 거의 1년가까이 구독한거같은데,, 이렇게나 꾸준히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첫멘트 듣고 지금도 살아있다고 느꼈다..
나 요즘 잘 지내요ㅎㅎ
어.. 많이 웃을려고 노력도 하고요
눈물도 열심히 참고있고요
손목긋는것도 요즘에 줄이고 있고요
사람들은 몰라요
다행이에요
사람들은 이 글을 보면 가식적이라 느낄테지만 어쩔수 없는걸요
그리고 작가님 감사해요
계속 기억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여전히 아프지만 잘 참아내고있어요.
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웃으려고 노력해요
그리고종현이 떠나보내고 내옆에있는사람들을 잘 챙기려고 노력해요. 다경님은 제 옆에는없지는 않지만
종현이 곁이라는곳에는 같이있잖아요.
우리 같이 이 힘듦을 겪었잖아요.
우리 더이상 아프지마요 손목긋지도말고 우리이제 행복해져요.
나중에 웃으며 인사하는 종현이를 만나려면
우리 잘 살아봐요
오늘도 정말 수고많으셨고 ,
앞으로도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빌게요 .
감사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맞아요. 우린 종현이 옆에 있으니까 힘내요☺
해린님도 항상 좋으실순 없겠지만
좋은날이 가득하기를.
사실 오늘 친구와 싸웠어요 서로 답답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풀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싸웠어요 잘 풀어지진 않고 결국 내일까지 미뤘어요
너무 답답하고 울고싶어요 두렵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고 자꾸 무기력 해져요
평소 흥미를 느끼던것에도 즐거움을 찾지 못하고 답답함만 느꼈어요 너무 답답해서 울어버리고 싶은데 울진 못해요 진짜 부정적인 생간만 드는데
위로라도 받을려고 들어왔어요 목소리를
들으니까 뭔가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
오늘도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긴다는게 제 쓸데없는 말만
잔뜩 남기고 가서 죄송합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심한대 마스크 꼭 챙기시고
항상 따뜻하게 챙겨 입고 다니세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푸른밤 잘 듣고
행복한 꿈 꿀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따뜻한 꿈 꾸세요
힘네세요~토닥토닥
종현아너푸른밤다듣고참슬퍼구나너무보고싶어서 다음생애는꼭보자
오늘도 잘 봤어요! 오늘은 들으면서 순간순간 웃음이 픽픽 새어나오는 부분들이 유독 많은 느낌이네요! 항상 현재 시점과 맞춰서 영상 올려주시는거 잘 듣고있어요~ 종현이랑 같은 공간에 있는 느낌도 들고 참 감사합니다 :)
종현아 오늘도 만나서 반가워 사랑해♡
내 곁엔 항상 너 네가 있으니 😌❤
종현아 많이 사랑해...
사랑해 종현님♥♥♥
2014년부터 팬이었고 핑크머리 쫑디를 봤을 땐 세상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너무 슬프네요
쫑디의 소식을 접했을땐 학생이라 기말고사 보는중이었는데 그 다음날 시험공부를 못해서 엄청 말아먹은기억이있어요 ;) 그 소식이 믿기지않아 한방울정도 눈물흘리고 분향소 찾아갈생각으로 편지를 수 없이 써내려 갔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어째서 일년이 넘게 지난지금 목소리만 듣고도 눈물이 이렇게 흐를까요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영원히 20대로 지내고싶어 세상의 천사가 된 우리 쫑디오빠 오늘은 손편지는 힘들어서 못쓰고 오빠한테 하고싶은말을 이렇게 댓글로 쓰게됐어요 주저리주저리 적을말은 많지만 , 오빠 거기서는 행복하죠? 이 말을 가장 오빠에게 묻고싶어요 저도 이제 20대가 됐어요 신기하죠 ㅎㅎ 저의 삶속엔 오빠가 항상 있어요 친구들에게도 이상형을 얘기할때 항상 오빠이름을 얘기해요 :) 오빠는 절대 외롭지않아요 시간이 지난 지금도 오빠를 이해하고 오빠를 생각하는사람이 정말 많거든요
결혼을 하기전까지 전 오빠를 제 마음속 1순위로 둘거예요 오빠 너무 보고싶어요 그리워요
간만에 이어폰끼고 들으니 라디오 듣는것 같아 좋네요 감사합니다 :)
종현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나는 널 오래 좋아했는데 이제야 천천히 너에 대해 더 알아가는거같아
이제 내꿈에도 나와줬으면 좋겠어 종현아 겨울이야 네가 더 보고싶어
그 누구보다 다정한 목소리다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로받고 가요.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아껴서 듣고 또 듣고 종현이 목소리 하나하나 잘 보듬고 싶어요..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다들 골디본상 참여해주시길🐶ㅎㅅㅎ
영상 감사합니당
29:30 공부 안 할때 듣기,,, 쫑디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ㅎㅅ휴
보고싶다
종현이 목소리는 진짜 솜사탕 같다 달달하구만...
종현이도 감기조심해 날이춥당ㅠ
내가 어디에 있든, 누가 되든
삶이 돌고 돌아 네 행복이 너를 찾을때까지 꼭 기억할게.
네가 있는 곳 어디든, 모습이 어떻든 잊지 않을게 종현아.
보고싶다 다정한 목소리 그립다
아 욀케 샹냥해요 맘 아프게
다른 영상보다 이 영상이 참 정이 많이가요 특히나 일끝나고 지금 같은 겨울에 종현이랑 많은 대화를 하는거 같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도 많이 보고싶어요 종현아
안올려고 했는데 오늘은 오지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었어
종현. 자살을 하려다가 종현이가 한 말이 떠올라서 포기했어요. 열심히 살아가려구요. 종현이 말대로 실수는 누구나 하는거겠죠. 하루에 100번도 더 하는거 같아요. 종현말 덕에 스스로를 더 토닥이는 시간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고마워요 오늘도 이렇게 한 사람을 살려주어서.
사실 종현이가 너무 보고싶어요. 허드언니도 보고싶고 좋은사람은 왜이리 다 하늘로 떠나는 걸까요? 그럴때마다 너무 보고싶고, 눈물이 떨어져요. 하지만 종현이랑 허드언니가 그곳에서 정맣 행복해질수만 있다면... 난 더이상 바라는게 없겠지요.
김혁수님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진짜 밉네 쟤 되게 얄밉네라는 부분 너무 귀엽🤣😍
영상 너무 감사합ㄴ디ㅏ.....
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에 네가 더 생각이 나 겨울을 참 좋아했던 종현아 네 목소리 네 얼굴 그냥 네가 너무 그립고 또 보고싶어 우리 종현이 따뜻한 겨울 보내길❤️❤️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그립고~ 위안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
내가..너에게♡
아쉬울때 힘들때 널 그리워 하는
나에게..한심 함이 나를 괴롭힌다.
현아 미안해
지금은 우리곁에 없지만 진짜 목소리에 엄청난힘이 있는듯 .. 힘들때 잠시들으면 이상하게 위로가된다..
오랜만에 들어왔어요!거기선 잘지내다 환생했을까요?다음생엔 더행복하길ㅜ
어느새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와서 날씨가 쌀쌀해지고있는 요즘에 당신이 자꾸 생각나기도하고 보고싶어 이제 좀만 더지나면 당신의 계절인 겨울이야
당신은 그곳에서 잘지내고있겠지? 꼭 행복하고 아프지말았으면 좋겠어
오늘따라 유난히 정말 많이 표현하기가 부족할 만큼 보고싶고 그리워 내가 중학교였을때 당신의 라디오를 들으면서 잠이들었기도했고, 힘들었을때 위로를받았었지 그때를 생각하면 나는 운이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해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야 나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주지못한것에대해서 미안하게생각해 내가 먼훗날에 당신옆에 있게된다면 당신에게 받았던 모든위로와 말들을 다 해줄게 그러니까 꼭 오래 오래 그곳에서는 잘지내줘
다시 겨울이 왔어 보고싶어 종현씨
사랑해 종현아
여러분 모두 꿈꾸지말고 푹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