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24화 병풍에 그린 닭이 | (198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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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 TV 문학관 224화 병풍에 그린 닭이
- 방송일: 1986년 4월 12일
- 연출자: 김재순
- 출연자: 김성겸, 이대로, 전원주, 문창길, 여운계, 김영기, 유병준, 이계영, 신수강, 최건호, 김소원, 정복임, 오경아, 이수연, 강영아, 이예자, 고인배
- 원작: 계용묵
- 극본: 이홍구
- 줄거리: 일제 시대, 가난에 시달리던 복례는 자기를 좋아하던 돌이를 버리고 섬마을 부자 만복이에게 시집간다. 그러나 막상 복례가 시집을 가보니 만복이집을 말로 듣던 그런 부자도 아니었고 더군다나 나이 어린 신랑과 심술궂은 시어머니 때문에 복례는 어려움에 빠진다. 생선장사 삯김매기 등으로 복례는 갖은 고생을 해가며.
#TV문학관 #옛날티비 #병풍에그린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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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문학관] 231화 분녀 | (1986/10/11)](http://i.ytimg.com/vi/OTLSXD--0Vw/mqdefault.jpg)
![[TV문학관] 231화 분녀 | (1986/10/11)](/img/tr.png)
![흑인 혼혈아 놀림을 당해 결심한 입양… 5살짜리에서 이젠 30살 성숙한 네덜란드인이 되어버린 딸이 찾아오다! [KBS 19960117 방송]](http://i.ytimg.com/vi/1aCd1xE_R04/mqdefault.jpg)
![[TV문학관] 236화 산그늘 | (1986/11/15)](http://i.ytimg.com/vi/DZ-KfJPm85E/mqdefault.jpg)
첫장면 금줄부터 지금은 볼수없는 풍경이네요 한국 옛것이 사라져가는게 아쉬우니 저도 옛날사람인가봐요..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문학관 작품걸작입니다.옛날 삶이 참 가슴아프네요.!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이 얼마나 잔인한 일이 될수 있는지 알게 해주는 작품이네요.
복례와 돌이의 국밥집씬에서 눈물이 고입니다. 헌신적이고 참한 복례와 순수하고 착한 돌이가 맺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남녀의 사랑이란 늘 저리 빗나가곤 합니다.
그래서,
인간도 짐승처럼 종족보존을 위해 되는 대로 잠시 짝짓기를 하고 언제 그랬냔 듯 그저 모른 채 지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사랑은 너무 고통스러워,,,,,,,,,,
옛날 내고향에도 저렇게 큰 연못이 있었는데
공부시켜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여운계 선생님 , 전원주 선생님의 젊은닐 연기를 보게 되서 영광입니다.
정복임님 무지 아름다우시다. 문학관 작품 열심히보고있는데 정작 이 에피소드 말고는 정복임님이 나오시는 작품이 왜 이리없지?.
예전 배우들이 정말 개성있게 이뻤던거 같아요
요즘은 다 성형미인에 다 똑같아 보임
그립다 너무도 1980년대의 모든것이
문학관을 방송에서 다시 보고 싶습니다 배우님 보고싶습니다
늘 좋은 작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운계님 사랑합니다 지금당산이 그냥그립습니다 사람창 좋은분이셔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복임씨가 이리도 아름답고, 단아하고, 청초했던가요? 내가 62년생, 복임씨는 63년생인가요? 64년생인가요? 그 시절엔 나 보다 여섯살이나 많은 혜은이에게 미쳐있어서, 미처 복임씨의 매력을 발견하지 못했었네요. 미안합니다. 복임씨, 정윤희가 엄청 인기 있었고, 혜은이 역시 초등학생부터 4~50대 중년까지 골고루 사랑을 받던 시절이었는데, 그 자리에 복임씨를 끼워 넣지 못했네요. 후회가 많이 됩니다. 지금 보니 황신혜보다도 더 매력이 있는 최고의 미인이었네요. 이제부터라도 복임씨 과거 영상 모습 많이 챙겨보고 싶습니다. 이런 보물을 못 알아보고, 눈안에 넣어두지도 않았었다니... 에고...
90년대에도 본것같은데 지금은 모르지만...
정복임님 80년대 고교생일기와 청소년문학관 형사 25시 등에서 인기있던 미모의 아가씨 90년대 박봉숙변호사 그뒤 부부클리닉등에 출연
일요추리극장 밤피리에도 등장하심. 요즘은 활동을 안하시나 ! 보고싶다...
옛날 우리네 여인네 삶은 참 슬프고도 슬펐네요
지금도 저런 여자들
많습니다
다 자기인생 자기가
만들어 가는건데
바보스럽게 ~
맴이 아픈 드라마네여ㅠ.ㅠ
보면서도 화가나네...
김영기 배우님 젊은 시절 작품이네요. ㅎㅎ 제가 참 좋아합니다. 배우들 나이드는게 내가 나이드는것보다 서글픕니다.
친정아부지한테 가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다시오네요
시어머니 너무 하셨슈
아들아들하더니
벌 받았슈ㅠㅜ
재밌다
참 답답하구 기구한 옛여인의삶.시대가 그런건지,사람마다 성격이 다제각각 이겠지만 성격 탓인건지ᆢ보는내 한숨만 저절로 나오네요.
병풍에 그린 닭이 홰를 치는 일이 나기 전에 빨리 보따리 꾸려 친정으로 돌아가야 됨.
ㅋㅋㅋ
역~시 음악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한국 영화도 외화도 연기력도 옛날
작품이 품위와 가치가 다르군요.👍
86년도라면 저의 30대초반이였네요 세월이넘빠르네요
전 스물살이었는데요 어느새 제 아이들이 그때 제나이보다 지금 많은나이가되어있네요 요즘티브이문학관보는 재미로살아요 모두 즐겁게삽시다
고전 이야기 너무좋아 ~~
참~입니다
못된 시어머니과 이중인격자 남편분이 문제로다.불쌍한 우리 며느리이자 어머니들 ㅠㅠㅠ
착한것도 병이다병 그냥 떠나지
계용묵 선생 이 작품이 tv문학관에서 한걸 첨 알았네요~ 잘봤습니다. ^^
이 TV문학관 역시 재밌겠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정복임님 문학관 드라마게임 형사25시 부부클리닉 꼬치미 등에 출연하셨었지. 내가좋아하는 미녀배우.
정복임씨의 차분하고도 절제있는 연기가 빛나는 좋은 작품이다. 그놈의 아들이 원수다. 미개한 놈들이 종족보존,번식에 대한 집착이 훨씬 강하다. 허지만 집착을 하면 할수록 그 집착의 대상은 멀어져가는 속성을 갖고있다.온갖 악행을 사주하는 시어머니 자신도 윗대 피해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며느리를 구박하고 학대하는 행위를 보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21세기에 살고있는 지금도 저런 시어머니들이 많다.이혼한 부부들의 면면히 살펴보면 저런 못된 시어머니들이 사단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아쉬운 것은 아들이 죽고 난 후 보따리를 싸서 떠난 며느리가 다시 되돌아오는 것 보면 답답하다.저런 개돼지종자들 집구석에 불이라도 질러버리고 새남자에게 새출발 했어야 하는걸로 마무리가 됐어야 했는데 봉건적 억압에 순종하는 장면이 아쉽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는 배워야하지만
무식에는 참 약도 없던 시절이었네요
정말 무식의 보편적인 사회였네요,,,
구한말 감기 걸려서 백인이 차린 병원에가서 약 받아먹어놓고
하루만에 낫지 않는 다는 이유로 무당한테가서 역시 고뿔은 굿해야 낫는다면서 고뿔귀신 물리치는 굿판하고
다음날 병이 완화되자 역시 굿을 해서 고뿔이 나았다며 좋아하던 조선인들
@@smlaelwa8914 근거없는 헛소리는 하지 맙시다
굿하는데 돈이 얼만데 고뿔에 굿을 합니까?8~90년대에도 웬만한 감기에는
병원도 안가던게 우리 국민들입니다
@@karinsundu1651 뭘 근거가 없어... 난 단지 책에 나온거 보고 말한건데 . 스웨덴 기자가 구한말 조선와서 조선인들에 대해서 보고 쓴 책인데
그시절에 환경이고 위치였는데 무슨소리ᆢ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선 이웃나라것을 뺏거나 자국민을 철저히 착취해야 강해질수 있는 구조이죠 어찌하던 조선이라는 나라는 큰틀에선 서구에 비해선 인간적이었기에 약해질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약해져서 이웃나라의 침략으로 피폐해지나 착취당해 피폐해지나 일반 백성은
힘겨운 삶인건 매한가지라는건 함정이쥬
감자의 복녀보다도 복네는 그나마괘한네
복들어가는이름들이 복이있어야하는디 말로가 영ㅡ좋지않네
우리동창 복자도일찍죽었는디ㅡㅡ
재미지게 잘봣습니다^^
여자 주인공보니 급 이진욱씨도
생각나네요 고교생일기 ㅎ
이진욱이 왜?생각 나시는지요???
황준욱씨 말하고 싶은건 아닐런지
그렇군요 황진욱 ㅎ
여운계 연기는 너무도 얄밉네.예전 시어머니들 저렇게 며느리를 잡았겠지만 요즘 세상에 저랬다간 고유정같은 여자 만나게 됨.
저도 비슷하게시집살았죠 그러나시집살이안한밑에며느리들은 시어머니와 왕래를안하는디 시집살은 저만왕래를한다는
연기을넘잘해도~지랄일세~~당신같은사람들 보니까 고유정(거기서고유정이 왠말이야. (당신같은사람만날게야
이제야.알았다.왜?일본한테 나라를 빼앗겼는지
ㅋㅋ 그러게 무식이 사람잡는다잖소
옛말하나 그른게 없수다 ㆍ아는게 힘
정복임님은 이쁘고 아름다우셔서 현대물에 더 잘 어울리는데. 이쁘신몸매와 얼굴로 술집아가씨나 카페주인역을 맡기도했지만 초등학교 선생님
이나 회사 여 직원역으로도 잘어울리십니다. 복임누님 나오는 드라마그동안 찾았었는데. 마침 이걸보니 반갑네요!.
옛날소설에 나오는 시어머니들은 뭐 저런게 다있어 그랬는데 ..괜히 여자귀신이 많은게 아닌듯..
동양, 유교사상은 .역으로 보면 참 천하고 천한듯한 삶인듯 힘들게들 살았다. 다 무지에서 오는듯..아시아 민족은 참 복잡하고 생각과 마음이 속이좁은 역시. 눈치보며 사는 삶이다.지금도
만점연기내요어머니시대의아푼임니다
바다를끼고 있는곳이고 억양아니 사투리로봐 충청남도 서부쪽이군요.!
충남 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지방을 배경으로 한 작품인데요,
모전자전.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다 그 시대에 안태어난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듯ㅋ
극본쓰신 이홍구님은 형사25시를 여러편쓰신분입니다...그래서인지 형사출연하신분들이 많이 모였네요.! 정복임님도 그중한분이고.
참 불쌍하게 살아온 며느리
어찌 할까요.
◇tv문학관의 재발견
1.배우다운 배우님들의 열연
2.수준높은 명작
3.삶의 애환
4.진주,보석같은 배우 발견
5.現명배우님들의 리즈 시절
6.현지 로케이션 탁월
7.시청자들의 정서 감동
8.전통문화의 발견
本작품 정복임 배우님 재발견
아~여인들의 삶이여
로케이션 갑이네...
여자팔자 정말 개 팔자보다 못하네. 그 악한 조선시대의 뿌리가 지금도 데이트폭력, 가정폭력으로 살아있다. 삼부종사하면서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다간 우리나라 불쌍한 여인들이여, 다시는 이땽에 태어나지 마시길.. 근데 돌아가는걸 보니 다시 태어나도 그 집에 살것같은 느낌이 드네. 아니지 그 시어머니랑 똑같이 며느리 잡겠지 뭐.
여자 주인공 이쁘네
진정 아버지한테로 갔어야죠.
사대부 명믄집안하고
거리가한참 먼것같은데
먼 뱃껍검사 가슴에달린
검포도 검사여
근데,보면 볼수록 오지은씨가 자꾸 떠오르는 것은 어인 일인지....?
에고 너무 착한것도 선이 아니다
나같음 다시 시댁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텐데. 아뭏든 정말 착한 여자입니다.
왜 다시 돌아가는지..
고구마 백만개 먹은 느낌.
충청도 에서찍었나봅니다. 충청도사투리가 들리는데.
못떠나유?ㅡㅡ할말이 없시유!
결말이 ㅠㅠ...
여자가 착한건지 바보인건지....
시엄마도 그렇고,남편 자식 욕심,욕정 있을수 있다 치지만
폭력은 아니지 않나(내용상 죽은것 같지만..)
본인 자식도 아니고 흠... 굳이 저 집에 다시 돌아가는건
흠...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다
시대상이지요
어쩔수없었던ㅜㅜ
문갑방에게 등을 내어주지 말았어야지 ㅠ
옛날엔 남자 없으면 집안이 망하는 시대라 어쩔수 없엇으~ 우리나라만 저랫던거 아님
엥? 꼬마신랑이네요...
Episode Title: How To Be The Fool
어쩜 저리도 미개하고 한스러운지.여성의 삶은 너무도 슬픈 흑역사임.참으로 개탄스럽고 슬프다
그또안 여자들이 주선한것 돌고돌리는 여성들 속내
옛날 옛적에 ... 완전 개판이구만
일제시대때 20세기초같은데 사극같음.
참말로 조선의 성리학은 여자와 아이들을 잡는 .....기독교는 여자와 아이들에게 자유를.....
1:22:56 하일라이트
두번다시 자식은 안낳을거람서 왜 저집에 붙어서 복례맘을 아프게하는건지ㅜㅜ
시어머니가 손주볼려고 데려온거 다 알면서..
그러게 남자란놈의 본성을 뭘믿고 자꾸 다른ㄴ에게 떠밀어... 착한게 아니라 무지다. 달먹고 도장종이 태워 먹울것이 아니라 정면돌파해야지.
아자개...최규하...
돌이와 혼인한 여자는 처음등장했던 복례친구중 한명이군요. 다른친구 이예자는 아는데 이분은이름이 오경아인가요.
속터져. 미련퉁이
정주행,열여자 마다한 남자가 있더냐?🎉🎉
권율장군 리즈시절 이네~~~
어이가 없네~
고생문이 훤하네 우짜고
우리네 정신대나 위안부도 저런 아버지들이 숟가락하나 덜고자 팔아넘긴 처녀들이 많다고 하더라. 얼마나 먹고살기 힘들었으면... 이 조선왕놈들.. 증말 분노한다 정말 이씨조선왕들과 그 양반들... 하기사 왕이 무수리를 멋대로 데려다가 자고 왕비로 해주는 세상이었으니...
무당여자는 신수강 비법을 말해준 할머니는 이수연 기도하는할머니 전원주 강영아 전남편 유병준
보는내내 미치고 환장할판..
마지막 돌아온 여주 어딘가
모자라보임
우물주물하다가 이런 남자랑 결혼해야 사랑받고 살것데 용기 없어 사랑을 놓쳤군
한숨만 나오네요 ㅜㅜ
여자의 인격은 전혀없었던시대ㅡ
조상님이
남성 우월시대에
요즘 은여성
상위에
남성수난시대?
환장할 노릇이구먼유,.. 워쩌다 그래댔대유..시절미련투거리 천치같은 놈이구먼유
탑세기 날리도록 흠씬 두들겨 패줘야것구먼유
슬프다 이런식이면 족보도 나가리다
두들겨 맞아가면서도
왜 살려고 하는건지 ~
나같음 진작에 끝냈을텐데 ~
옛날 여자들은 참
보보스러워 ~ 저런
천댈 받아가면서도
사는것보면 ~
저것 무식한것들이 자식을 낳고 그 자식들이 그 무식을 닮고. 아직도 저런것들 씨앗이 판치고 산다.
저시절 여인들은 어찌 저러고 살았을까?
이래도 여자탓 저래도 여자탓 ...권리라고는 1도 없었던 시절, 난 저때 안태어 난게 천만 다행이라고나 할까...
1:11:33
아이고...답답해라
뭐한다고 다시 돌아가나....
친정 엄마에게 단단히
세뇌 되었구먼 ㅠㅠ
참 안쓰럽네요ㅜㅜ
이때 안태어난것에 감사할따름입니다
ㅠㅠ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여자가 무슨 애 낳는 기계여? 엉덩이가 펑퍼짐해야하고 뭐가 어쩌고 어째?
저런못된 관습이 우리네 여인들을 더욱더 고달프게 했노라
조선시대 까지는 아들 낳기위해
왕도 첩을 수없이 두었는데 민초들이
뭘 알겠어 그걸 시어미가 대물림 한다는게 그도 며느리 였지 가문이 뭔지
무당할매 신수강씨.
무지
정복임씨.... 고교생일기 나올때도 고교생같지 않고 너무 섹시....
형사 프로에도 많이 나오셨죠 형사 25시 글고 청소년문학관 목요일아이... 이분 출연작 아시면 알려주세요.
죄송요 잘못넣엇어요 문자 잘못넣엇어요
죄송합니다
신랑으로 나온녀석 보니 어직 어린 소년이네.아내에게 잘할일이지.
남녀 무인도 무슨 일이 잘려서 해풍만 닫다.
이딴걸 보고있는 내가 참 한심하다
참 옛날 여자들 불쌍하지
요즘 여자들 같음 택도없다
아들이 모라구 아무짜게 슬데없는아들이 오늘날 됫는데 아들 잘키워나봣자 며느리 처갓집 좋은일이구 명절에도 볼지말지한 그놈의 아들 타령 요즘새태는 딸이 있어야 호강한다 물론 무자식이 상팔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