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코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blog.naver.com/kyc1671 처음에는 아기의 생체 리듬이 일정해 지도록 환경 조성하는 것이 쉽지 않을거예요. 이 과정에서 안겨 잤던 아기들은 바닥에 누워 있는 것이 싫어서 울 수도 있고요 결코 쉽지 않지만 1-2주 꾸준히 하시면 아기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 것을 경험 하시게 될거예요.. 그런데 만약 1-2주 이상 꾸준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려움이 있다면 그럼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보시면 될거예요 그럴때는 다시 원점에서 먹고. 놀고. 자고의 한 리듬이 어떤지를 보시면 좋고요 잠을 잘때 스스로 자도록 일관성있게 기회를 주고 있는지도 관찰해 보시면 좋을거예요 모든 아기들은 스스로 잘 수 있는 능력이 있답니다.
선생님 영상이랑 책들 읽어보면서 이제 100일 앞둔 아들의 수면교육을 진행했었는데요. 저희 아들은 산후도우미께서 등센서가 심하다고 할 정도로 바닥에 눕는걸 매우 싫어합니다. 선생님께서 아기의 울음에 이유를 파악하라고 하셔서, 아이가 울면 바로 안지않고 왜 우는지 생각해보려고 애써봤고... 밥시간 아니고 기저귀 아니고 체온도 정상일때 눈 비비며 잠투정인게 눈에 보이면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먼저 손을 잡아주고, 그래도 울음이 커지면 눈을 맞춰주고, 이후에 따스한 말 한마디도 해줘보고.. 평소에도 눈맞춤 많이하면서 마사지도 해주고 애기이름 넣어서 개사도 해주고, 급한일 하다가도 눈이 마주치면 다 내려놓고 아이랑 눈마주치며 정서적 교감도 열심히 나눠봤습니다. 2주정도.. 지났는데요. 어끄제 아이가 2시간 넘게 울다가 피토했습니다.ㅠㅠ 전혀 울음이 줄어들지도 않고.. 오히려 수면교육 하다가 제가 너뮤 스트레스받아서 물건 집어 던지게되고(다른방가서) ㅠㅠ 차라리 24시간 안고있으면 힘들고 몸이 피폐해지고 힘은 안나지만 적어도 아기한테 짜증부리진 않거든요ㅠㅠ 아무리 노력해도 몇시간씩 우는 아기랑 옆에 있으면, 그냥 집에놓고 뛰어나가버리고 싶어질 정도로 힘이듭니다ㅠㅠ 이런 경우에는 수면교육을 계속 하는게 맞는건지..모르겠습니다ㅠㅠ
아기 태어나기 전부터 선생님 영상 늘 보면서 전체적인 틀을 잡고, 아기 태어난 이후에는 저술하신 통곡없이 잠 잘자는 아기의 비밀 책 읽으면서 아기에게 잠자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기다려 줬어요. 어렸을때부터 분리수면 해서 엄마아빠아기 모두 수면의 질이 너무좋습니다. 지금은 18개월이 됐어요. 물론 지금도 잘시간 되면 자기 침대에 들어가 빠빠이~해주고 나오면 스스로 뒹굴거리다 잠든답니다. '재우지 않는 아기'를 키우는게 얼마나 삶의 질이 향상되는지 몰라요. 저희 가족은 아이 키우는게 너무 쉽고 즐겁습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2년전 첫째아이 10개월 때 선생님께 코칭받고 30개월인 지금까지 자는시간이 너무너무 수월하답니다 작년 말 둘째 출산하고 60일부터 밤잠 길어지길래 수면교육 바로 시작했어요 둘째는 일찍 시작해서인지 훨씬 빨리 적응했고 80일인 지금은 8시간 이상 푹 자고 일어나네요~ 컨디션 좋으니 낮에 더 잘먹고 몸무게도 쭉쭉 늘고 있어요:) 제가 아이 키우면서 가장 잘한 일이 스스로 잠이 들 기회를 준 일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준서엄마
우리 아기도 선생님 만나서 지금 9개월인데 주변에서도 너무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조금씩 성장 할 때마다 잠드는 걸 힘들어 하지만 그때마다 다시 잠드는 방법을 터득해서 잘 자고 있습니다. 우리가정에 평안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아기가 스스로 잘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그 기회가 우리 부부의 삶의 질을 올려줬어요^^
현재21개월아기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분리수면 했었고 수면교육 성공해서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몸을 잘쓰게되면서 분리수면이 어려워졌습니다. 일어서고 문열고 하는것들이요.. 특히나 18개월에 재접근기 되면서 분리불안이 생겨 1시간마다깨서 울고 심지어 문도열고 나오더라구요ㅠ 하루이틀이 아니고 장기간 이러다보니 남편과 저 둘다 너무지쳐 어쩔수없이 아기와 함께 자기 시작했는데요 21개월 된 지금은 애착인형처럼 엄빠가 옆에있는게 습관이 돼버려서 아이가 잘때 방 밖으로 나갈수가 없게됐습니다.. 아이랑 함께자면 아이는 뒹굴거리다가 잡니다. 아이 잘때까지 기다리는거 진짜 고통이네요ㅠ 아이가 자고나면 저와 남편은 안자고 버티고있다가 일어나서 집안일이나 남은 업무를 해야합니다.. 엄빠가 함께 있어도 자기싫다고 스스로 문열고 나와버리는데 다시 분리수면 시킨다면 혼자 잔다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혼자자던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ㅠㅠ 이정도로 큰 아이들은 혼자자는 수면교육을 어찌해야할까요? 문열고 나와버리는정도의 어느정도 큰 아이들을 위한 수면교육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
맞아요 저도 공감해요 저는 5개월 말에 선생님께 코칭받아 바로 6개월부터 분리수면했는데요.. 이후 24개월부터 아빠가 자꾸 아이 재우며 함께 잠들어버린 탓과 배변훈련+ 재우고 나왔을 때 스스로 문을 열고 나오기 시작하면서 ㅜㅜ 수면이 다 무너졌어요 아이 방에서 재워도 중간에 소변이 마렵거나 이미 했거나 엄마를 찾는등의 이유로 34개월인 지금까지 매일 2-3번은 깨요. 큰아이라 수면교육은 다시 하기 어려운거 같더라고요 ㅠㅠ
저는 수면교육 6주 땡 하자마자 시작하려고 공부하고 계획 짜놓고 드릉드릉... 시동걸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애는 계획대로 안된다 아직 어린데 안아줘라 등등..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표 지켜서 규칙적인 생활 습관 들여놓으니 60일차에 길어봤자 10분 정도 칭얼대다 스스로 잠들고 푹 자주고, 잘 먹고, 아이도 저도 컨디션 풀충전 상태로 만나는데다, 깨어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으니 최선을 다해서 놀아주고 교감하게 되고 , 좋은 점 투성이입니다 ㅋㅋㅋ 초보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컨텐츠... 감사드려요!!!!
선생님.. 저희 아기는 10주차인데 낮잠을 20-30분 자고 눈을 감고 울어서 다시 스스로 잠들게 두면 자지러지게 울다가 넘어가요… 5분동안 기회를 주고 나긋한 목소리로 얘기도 해주는데 낮잠 자다 다시 잠들기 왜이렇게 힘든 처음 잠 들때는 이 방법으로 하면 잘 되는데 다시 잠들기는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선생님 영상 덕분에 몇번씩 보고 다짐하고 실천해보고 있습니다~ 질문하나 있어요~ 지금80일이 거의 다 되어가고 얼마전 5~7시간 쭉 잤는데 쪽쪽이를 물리니 1,2시간 더 연장되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그렇게 며칠하니 5시간 안되서 많이 울고 쪽쪽이가 빠지면 울고 쪽쪽이 셔틀하느라 더 좀비가 되가는것같습니다ㅠ 쪽쪽이가 잠 연장에 도움이 안되는 것인지요? 쭉자는 시간을 연장시키고 싶은데 그때 쪽쪽이는 하지 말아야할까요? 5시간,6시간자고 깨면 수유를 하는게 나을까요? 몸무게는 굉장히 잘 느는것 이상으로 많이 나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ㅠ
선생님 영상을 보고 한때 수면교육 고민을 하다 용기를 얻어서 퍼버법으로 시작을 했어요~ 세가지 방법중 가장 잘 맞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시작한지 3주가 넘었어요 .. 어느정도 아기가 잘따라와줘서 한 10분 안에 빠르게는 5분안에 잠들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눕기만 하면 울면서 잠들어요... 이제는 누우면 안울때도 되지않았을까하는 제 생각인데..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계속 이렇게 울다가 잠드는 걸까요? 언제쯤 웃으면서 누워 잠들 수 있을까요?
선생님..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ㅠㅠ 최근 책에서 아기가 원하는 욕구를 그때그때 충족시켜주지 않고 울게놔두면 뇌의 신경세포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구절을 보았는데요...수면교육은 어찌보면 바로 충족시켜주지 않고 일정시간 울릴수밖에 없잖아요 ㅠ 이런경우 뇌 발달에 문제는 안생길까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선생님 37개월 남아, 제가 자자고 강제로 유도하지 않으면 밤 12시가 가까워도 안자고 더 놀거라고 말해요. 밤 11-12시 중에 잠들면 9-10시간 동안 잘 자기는 합니다. 9시에는 재우고픈데 어떻게 유도를 해야할지 감이 안와요 .. 어린이집에서 4시 하원하고 2시간 바깥에서 놀고 집에 들어옵니다.
선생님 덕분에 용기를 얻어 수면교육 시작 4일차인 73일 딸맘입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어요 우선 엄마랑 분리된 공간에서 혼자 아기침대에서 잡니다. 밤엔 잠투정이 심했고 낮에는 등대고 자기 못하고 안겨서 잤습니다. 점점 밤에도 안아서 자야할 정도로 자주 깨서 수면교육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1. 울다가 순간 잠이 깨서 눈을 뜨고 가만히 있거나 눈을 뜨고 울때가 있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까요? 다시 수면의식을 해야하는지.. 지켜봐야하는지, 환하게 웃으며 깨운다음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2. 1번의 연장선으로 아기를 관찰하러 방에 들어갔다가 아기랑 눈이 마주치면 어떻게 반응해야하나요? 3.울음의 종류를 구분하고 눈을 보고 반응하라고 하셨는데 암막커튼을 쳐서 아이의 눈이 잘 안보입니다 ㅜㅜ 수유등을 켜고 봐야하는지.. 1번 이슈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4. 예를 들어 잠든지 10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수유시간이 됐을 경우 깨워서 먹여야할까요? 아님 스스로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여야할까요?
선생님.. 영상 친정엄마와 잘 보고 있습니다. 3달 되가는 아기에게 스스로 잘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수면 교육 한지 3주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20분을 넘게 자지러 지게 울고 자는 곳으로 데려가서 수면 의식을 시작하면 그때부터 울기 시작합니다.. 20분을 울어서 안아주면 흠칫 거리면서 경기 하듯이 우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트라우마를 주는 것 같아서 걱정도 되고 눈물이 납니다.. 수면의식 하고 5분을 기회를 준 뒤 그래도 울면 나긋한 목소리로 말을 좀 해주고 그래도 울면 3준 뒤에 토닥여 주다가 그래도 울면 3분 뒤에 잠시 안아서 진정 시켜줍니다.. 제가 잘못 하고 있는 건가요?
![4개월~돌 무렵 아기에게 가능한 ‘안아주기/눕히기’ 수면교육 방법 [안눕법]](/img/n.gif)
📌1:1코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blog.naver.com/kyc1671
처음에는 아기의 생체 리듬이 일정해 지도록 환경 조성하는 것이 쉽지 않을거예요.
이 과정에서 안겨 잤던 아기들은 바닥에 누워 있는 것이 싫어서 울 수도 있고요
결코 쉽지 않지만 1-2주 꾸준히 하시면 아기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기는 것을 경험 하시게 될거예요..
그런데 만약 1-2주 이상 꾸준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려움이 있다면
그럼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보시면 될거예요
그럴때는 다시 원점에서 먹고. 놀고. 자고의 한 리듬이 어떤지를 보시면 좋고요
잠을 잘때 스스로 자도록 일관성있게 기회를 주고 있는지도 관찰해 보시면 좋을거예요
모든 아기들은 스스로 잘 수 있는 능력이 있답니다.
선생님 영상이랑 책들 읽어보면서 이제 100일 앞둔 아들의 수면교육을 진행했었는데요. 저희 아들은 산후도우미께서 등센서가 심하다고 할 정도로 바닥에 눕는걸 매우 싫어합니다. 선생님께서 아기의 울음에 이유를 파악하라고 하셔서, 아이가 울면 바로 안지않고 왜 우는지 생각해보려고 애써봤고... 밥시간 아니고 기저귀 아니고 체온도 정상일때 눈 비비며 잠투정인게 눈에 보이면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먼저 손을 잡아주고, 그래도 울음이 커지면 눈을 맞춰주고, 이후에 따스한 말 한마디도 해줘보고.. 평소에도 눈맞춤 많이하면서 마사지도 해주고 애기이름 넣어서 개사도 해주고, 급한일 하다가도 눈이 마주치면 다 내려놓고 아이랑 눈마주치며 정서적 교감도 열심히 나눠봤습니다. 2주정도.. 지났는데요. 어끄제 아이가 2시간 넘게 울다가 피토했습니다.ㅠㅠ 전혀 울음이 줄어들지도 않고.. 오히려 수면교육 하다가 제가 너뮤 스트레스받아서 물건 집어 던지게되고(다른방가서) ㅠㅠ 차라리 24시간 안고있으면 힘들고 몸이 피폐해지고 힘은 안나지만 적어도 아기한테 짜증부리진 않거든요ㅠㅠ 아무리 노력해도 몇시간씩 우는 아기랑 옆에 있으면, 그냥 집에놓고 뛰어나가버리고 싶어질 정도로 힘이듭니다ㅠㅠ 이런 경우에는 수면교육을 계속 하는게 맞는건지..모르겠습니다ㅠㅠ
아기 태어나기 전부터 선생님 영상 늘 보면서 전체적인 틀을 잡고, 아기 태어난 이후에는 저술하신 통곡없이 잠 잘자는 아기의 비밀 책 읽으면서 아기에게 잠자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기다려 줬어요. 어렸을때부터 분리수면 해서 엄마아빠아기 모두 수면의 질이 너무좋습니다. 지금은 18개월이 됐어요. 물론 지금도 잘시간 되면 자기 침대에 들어가 빠빠이~해주고 나오면 스스로 뒹굴거리다 잠든답니다. '재우지 않는 아기'를 키우는게 얼마나 삶의 질이 향상되는지 몰라요. 저희 가족은 아이 키우는게 너무 쉽고 즐겁습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2년전 첫째아이 10개월 때 선생님께 코칭받고 30개월인 지금까지 자는시간이 너무너무 수월하답니다 작년 말 둘째 출산하고 60일부터 밤잠 길어지길래 수면교육 바로 시작했어요 둘째는 일찍 시작해서인지 훨씬 빨리 적응했고 80일인 지금은 8시간 이상 푹 자고 일어나네요~ 컨디션 좋으니 낮에 더 잘먹고 몸무게도 쭉쭉 늘고 있어요:) 제가 아이 키우면서 가장 잘한 일이 스스로 잠이 들 기회를 준 일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준서엄마
우리 아기도 선생님 만나서 지금 9개월인데 주변에서도 너무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조금씩 성장 할 때마다 잠드는 걸 힘들어 하지만 그때마다 다시 잠드는 방법을 터득해서 잘 자고 있습니다. 우리가정에 평안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아기가 스스로 잘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그 기회가 우리 부부의 삶의 질을 올려줬어요^^
현재21개월아기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분리수면 했었고
수면교육 성공해서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몸을 잘쓰게되면서 분리수면이 어려워졌습니다.
일어서고 문열고 하는것들이요..
특히나 18개월에 재접근기 되면서 분리불안이 생겨 1시간마다깨서 울고 심지어 문도열고 나오더라구요ㅠ 하루이틀이 아니고 장기간 이러다보니 남편과 저 둘다 너무지쳐
어쩔수없이 아기와 함께 자기 시작했는데요
21개월 된 지금은 애착인형처럼
엄빠가 옆에있는게 습관이 돼버려서
아이가 잘때 방 밖으로 나갈수가 없게됐습니다..
아이랑 함께자면 아이는 뒹굴거리다가 잡니다.
아이 잘때까지 기다리는거 진짜 고통이네요ㅠ 아이가 자고나면 저와 남편은 안자고 버티고있다가 일어나서 집안일이나 남은 업무를 해야합니다..
엄빠가 함께 있어도 자기싫다고
스스로 문열고 나와버리는데
다시 분리수면 시킨다면
혼자 잔다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혼자자던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ㅠㅠ 이정도로 큰 아이들은 혼자자는 수면교육을 어찌해야할까요?
문열고 나와버리는정도의 어느정도 큰 아이들을 위한 수면교육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
맞아요 저도 공감해요
저는 5개월 말에 선생님께 코칭받아 바로 6개월부터 분리수면했는데요.. 이후 24개월부터 아빠가 자꾸 아이 재우며 함께 잠들어버린 탓과 배변훈련+ 재우고 나왔을 때 스스로 문을 열고 나오기 시작하면서 ㅜㅜ 수면이 다 무너졌어요
아이 방에서 재워도 중간에 소변이 마렵거나 이미 했거나 엄마를 찾는등의 이유로 34개월인 지금까지 매일 2-3번은 깨요. 큰아이라 수면교육은 다시 하기 어려운거 같더라고요 ㅠㅠ
저두요 궁금해요 !
둘째 생겨서.. 첫째 따로 재우는데..
분리불안 생긴 첫째가 계속 제 옆으로 오고
남편이랑 재우면 중간 중간 깨서 엄마 엄마 하면서 계속 울어요 ㅜㅜ
첫째는 지금 15개월입니다
저는 수면교육 6주 땡 하자마자 시작하려고 공부하고 계획 짜놓고 드릉드릉... 시동걸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애는 계획대로 안된다 아직 어린데 안아줘라 등등..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표 지켜서 규칙적인 생활 습관 들여놓으니 60일차에 길어봤자 10분 정도 칭얼대다 스스로 잠들고 푹 자주고, 잘 먹고, 아이도 저도 컨디션 풀충전 상태로 만나는데다, 깨어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으니 최선을 다해서 놀아주고 교감하게 되고 , 좋은 점 투성이입니다 ㅋㅋㅋ 초보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컨텐츠... 감사드려요!!!!
생체리듬이 안정되도록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예쁜 영상이네요.. 말씀을 예쁘게 하세요ㅎㅎ 잠연장이 너무 어렵지만, 그래도 원장님 덕에 많은 걸 해냈어요 감사해요ㅎㅎ
쌤ㅠㅠ 넘 위로되는 말 감사해요. 정말 애기가 줄기차게 울면 가슴이 넘 두근거려요. 내가 하는게 맞나 수백번 고민하구요. 자신감 갖고 실천해볼게요! 몇 주 뒤에는 수면교육 성공했다는 댓글을 달러 다시 오겠습니당
선생님코칭 완전완전 대대대대대대강추합니당❤❤
엄마와 아이의인생이 바뀌어요 - 채린이엄마😊
다음 영상 기다려집니다!!
언능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선생님.. 저희 아기는 10주차인데 낮잠을 20-30분 자고 눈을 감고 울어서 다시 스스로 잠들게 두면 자지러지게 울다가 넘어가요… 5분동안 기회를 주고 나긋한 목소리로 얘기도 해주는데 낮잠 자다 다시 잠들기 왜이렇게 힘든 처음 잠 들때는 이 방법으로 하면 잘 되는데 다시 잠들기는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선생님 영상 덕분에 몇번씩 보고 다짐하고 실천해보고 있습니다~
질문하나 있어요~
지금80일이 거의 다 되어가고 얼마전 5~7시간 쭉 잤는데 쪽쪽이를 물리니 1,2시간 더 연장되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그렇게 며칠하니 5시간 안되서 많이 울고 쪽쪽이가 빠지면 울고 쪽쪽이 셔틀하느라 더 좀비가 되가는것같습니다ㅠ
쪽쪽이가 잠 연장에 도움이 안되는 것인지요? 쭉자는 시간을 연장시키고 싶은데 그때 쪽쪽이는 하지 말아야할까요? 5시간,6시간자고 깨면 수유를 하는게 나을까요?
몸무게는 굉장히 잘 느는것 이상으로 많이 나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ㅠ
새벽에 일어나면 쪽쪽이로 잠 연장했었는데 6개월되니 새벽 3시부터 쪽쪽이 셔틀을 1시간마다 하게되서 바로 쪽쪽이 끊고 헛울음시에는 지켜보다가 강성울음일 때만 살짝 안았다 내려놓고 1주일을 했더니 새벽에 얕은잠에서 울어도 스스로 깊은잠으로 다시 자더라구요 감격😂 더이상 쪽쪽이 물려주러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잔다는게 이렇게 좋은건지 첨 알았네요..이러다가 마녀의 시간때에도 깨지않고 쭉 통잠자주면 좋겠어요😊
선생님..아기 50일때부터 선생님 영상보며 성공적으로 분리수면하였어요. 감사드려요.
그런데..22개월 재접근기가 시작되면서 모든게 다 무너지고 수면교육을 왜했던건가 현타와요... 잠들기 전에 방에서 나서면 자지러지고 자다가도 깨서 없으면 난리가나요ㅠㅠㅠ 재접근기 아기들 영상도 찍어주세요.....
와 저도요 ㅠㅡㅠ 샘한테 코칭 받아서 분리수면 너무 잘 하고 있었는데 23개월 재접근기 오면서 너무 서럽게 엄마랑 같이 자길 원하니 다 무너져서 현타왔어오 ㅠㅠ 이 댓글 봐주시고 영상 만들어주심 좋겠네요
선생님 영상이랑 책 사서 읽고 둥이들 돌까지 낮잠 밤잠 재우는거 너무 쉬웠는데 돌 지나면서는 자다가 둘이
번갈아가면서 제가 자고있는
방으로 문열고 나와서 저한테 와요🥹💦 뭐가 잘못된거였을까요😅
선생님 혹시 14개월 아기도 수면교육이 가능한가요? 예전 일주일넘게 반응안해본적이 있는데 울기만할뿐 잠깨는 숫자가 줄어들지 않아 포기했습니다..ㅜ
대부분 가슴에 안고 엎어 재웠네요. ㅋㅋ 이제 수면교육 할때가 된 거 같아요. 아가들은 준비가 됐는데... 제가 안됐었네요. 놀때 옆에 있어주고, 잘때 혼자 재우고 가서 할 일 하기!!^^
선생님 영상을 보고 한때 수면교육 고민을 하다 용기를 얻어서 퍼버법으로 시작을 했어요~ 세가지 방법중 가장 잘 맞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시작한지 3주가 넘었어요 .. 어느정도 아기가 잘따라와줘서 한 10분 안에 빠르게는 5분안에 잠들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눕기만 하면 울면서 잠들어요... 이제는 누우면 안울때도 되지않았을까하는 제 생각인데..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계속 이렇게 울다가 잠드는 걸까요? 언제쯤 웃으면서 누워 잠들 수 있을까요?
저희 아기는 안아서 재우면 금방 잠들고 오래 자는데 눕혀놓고 스스로 잠들길 기다리니 오래 울다 잠들고 수면시간도 짧은데 수면교육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주기 하면 좋아요
염색하신건가요? 오늘 따라 더 예쁘세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ㅡ
선생님..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ㅠㅠ 최근 책에서 아기가 원하는 욕구를 그때그때 충족시켜주지 않고 울게놔두면 뇌의 신경세포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구절을 보았는데요...수면교육은 어찌보면 바로 충족시켜주지 않고 일정시간 울릴수밖에 없잖아요 ㅠ 이런경우 뇌 발달에 문제는 안생길까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선생님 37개월 남아, 제가 자자고 강제로 유도하지 않으면 밤 12시가 가까워도 안자고 더 놀거라고 말해요. 밤 11-12시 중에 잠들면 9-10시간 동안 잘 자기는 합니다. 9시에는 재우고픈데 어떻게 유도를 해야할지 감이 안와요 ..
어린이집에서 4시 하원하고 2시간 바깥에서 놀고 집에 들어옵니다.
37개월인데
현재 밤 11-12시에 잔다니
엄마가 많이 힘드시겠네요
이건 조명, 낮잠, 그동안의 잠 상황 등 공간적 환경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거 같습니다
돌 이후 분리수면 가능한가요??원더윅스 이앓이 분리불안 같은거 겪으면서 분리수면하다 같이 자게 됬는데 거의 신생아 처럼 자꾸 깨요
남편도 ㅠㅠ 수면교육을 싫어해서 힘들어요 더 ㅎㅎ
선생님 덕분에 용기를 얻어 수면교육 시작 4일차인 73일 딸맘입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어요
우선 엄마랑 분리된 공간에서 혼자 아기침대에서 잡니다. 밤엔 잠투정이 심했고 낮에는 등대고 자기 못하고 안겨서 잤습니다. 점점 밤에도 안아서 자야할 정도로 자주 깨서 수면교육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1. 울다가 순간 잠이 깨서 눈을 뜨고 가만히 있거나 눈을 뜨고 울때가 있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까요? 다시 수면의식을 해야하는지.. 지켜봐야하는지, 환하게 웃으며 깨운다음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는지 궁금해요
2. 1번의 연장선으로 아기를 관찰하러 방에 들어갔다가 아기랑 눈이 마주치면 어떻게 반응해야하나요?
3.울음의 종류를 구분하고 눈을 보고 반응하라고 하셨는데 암막커튼을 쳐서 아이의 눈이 잘 안보입니다 ㅜㅜ 수유등을 켜고 봐야하는지.. 1번 이슈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4. 예를 들어 잠든지 10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수유시간이 됐을 경우 깨워서 먹여야할까요? 아님 스스로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먹여야할까요?
선생님.. 영상 친정엄마와 잘 보고 있습니다. 3달 되가는 아기에게 스스로 잘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수면 교육 한지 3주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20분을 넘게 자지러 지게 울고 자는 곳으로 데려가서 수면 의식을 시작하면 그때부터 울기 시작합니다.. 20분을 울어서 안아주면 흠칫 거리면서 경기 하듯이 우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트라우마를 주는 것 같아서 걱정도 되고 눈물이 납니다.. 수면의식 하고 5분을 기회를 준 뒤 그래도 울면 나긋한 목소리로 말을 좀 해주고 그래도 울면 3준 뒤에 토닥여 주다가 그래도 울면 3분 뒤에 잠시 안아서 진정 시켜줍니다.. 제가 잘못 하고 있는 건가요?
결국어떻게하셨나요 ㅠ
수면교육 하면서 아기가 다음 수유텀까지 안자고 울다가 진정했다가 반복해서 패턴이 다 깨졌어요…😢저녁에도 잠드는 시간, 깨는 시간이 그때그때 달라서 새벽수유 시간도 왔다갔다 너무 힘듭니다 😭계속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