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으라더니 학교 뺏는 서울시/한국경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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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ย. 2024
-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렸던 둔촌주공 아파트가 '중학교'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교육부 심사를 통과해야만 학교를 지을 수 있도록 하면서, 단지 내 중학교 건설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부동산부 방서후 기자입니다.
#둔촌주공 #올림픽파크포레온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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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없어서 기부체납받고 학교짓기로 했으면 약속지켜야지요
대한민국에 이곳에 학교를 못지으면 전국 어디에 학교를 지을수 있겠습니까?아일를 낳으라며 학교는 없다!!말이 되는 소리인가요?느려터진 교육부 탁상행정 서울시 두 기관의 하모니 가관입니다!!
학교 지으라고 기부한 부지에 지으라는 학교는 안 짓고 뭐 할라고? 골프장 지을라고? 그래놓고 신혼부부들 와서 애들 낳으시라고? 에라이
서울시장교육부장관사태하라
이럴거면 기부채납를 받지 말았어야 했다. 조합의 소중한 사유재산 받아갈때는 학교 짓겠다하고 땅 받고나서는 학교를 못짓겠다? 이거는 관련 공무원의 직무유기이자 공공기관의 민간에대한 사기 범법행위이다.
아이낳으라고하면서 아이들의터전인 학교부지를 빼앗는게 말이되나요? 서울시의 판단으로 과밀학급과 먼거리 통학으로 고생할 아이들생각은 안하나요? 중학교 부지 꼭 지켜야합니다!
왜 아이들 학교 빼앗아가나요...
태백시 인구가 3만 8천명인데 그보다 많은 4만명이 입주 예정입니다..
와.사실이면 오세훈은.탄핵햐야함.
2:40
저출산 장려하는 서울시장 볼만하네
둔촌주공은 현재 여중생들이 다닐 중학교가 부족합니다. 한산중, 둔촌중으로 가게 될 경우 엄청난 과밀이 예상되어 학습권 침해가 우려됩니다. 학교신설을 목적으로 기부체납한 용지를 원안대로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공지화 절사 반대합니다!!!
왠지 오세후니 무상급식 때 생각나네. 서울시장 오래하면 그만두고 싶어지는 병증 같은게 있나봄
분산배치 분산배치 지겹습니다 정말.
학령기 자녀가 있는 가족이 입주가능하게 하려면 당연히 학교가 있어야겠죠.
출산정책이랑 교육부정책이 함께 가야하는거아닙니까? 중학교 뺏어가는 오세훈시장님
여자아이들이 과밀때문에 먼 곳까지 통학하게 하면 이게 서울이라 할 수 있습니까?
도대체 아이 낳으면 아이들은 학교를 어디로 갑니까?학교부지에 학교 세우는 못하게 하고, 그 땅을 뺏아서 무엇을 해야합니까?
지역 학령 인구에 맞춰서 당연히 건축해야할 학교신설을 아무 대책 없이 학령인구 수 감소를 원인으로 없앤다는건 이치에 맞지 않다 서울시는 대책을 마련하라
아이들의 미래를 담보로 자기 정치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