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부지를 공공부지로? 둔촌주공 입주예정자들 반발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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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ต.ค. 2024
- 06/07 MTN 핫라인 5
오는 11월 준공을 앞둔 서울 강동구의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단지)이 중학교 설립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서울시는 단지 내 중학교 신설 부지를 공공공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중품아'를 기대한 입주 예정자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은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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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땅도 아니고 학교부지를 빼앗겠다는건 정말 황당하네요.
고덕중 잠실중 이미 수요 예측 실패하여 초과밀로 아이들 피해보고 있지 않았습니까? 같은 과오를 또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땅 빼앗아갈 생각 할 시간에 지금이라도 정확히 유발 학생수 재조사하세요.
뺏을땅이 없어서 학교부지를 뺏다니 너무한거 같아요..
입주민이 몇명이 늘어나는데 여중하나 없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옆학교에 분산된다해도 과밀이 뻔한데 ..학생들 교육까지 서울시장이 관여한다는거네요
대단지면 다지어줘야대냐? 애들인원에 맞춰 지어줘야지
아이들 교육은 나몰라라 하고 허울 뿐인 저출산 정책이 무슨 소용인가 제발 현실을 좀 봐라
입주자들이 혼란스러운건 당연한거죠.. 그리고 기존에 다니던 학생들도 밀려날테고 혼란스러울것같습니다. 학교가 필요한곳에는 지어줘야합니다. 고덕과 송파 인근지역 지금 모두 과밀인데 둔촌주공까지 입주하면.. 아이들 학습권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세요..
분산배치 불가능합니다. 기존 중학교 두배에 가까운 학급을 갑자기 늘리는게 말이 됩니까? 특별활동실, 급식실, 운동장 등은요? 피해보는 아이들 입장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학교를 짓기 위해 기부채납한 부지입니다. 원안대로 학교 신설해주십시오. 추후 과밀로 인한 학습권 피해는 누가 책임지실거죠?
공공 공지 전환하겠다고 하니깐 난리구나. 교육부, 교육청, 서울시 한해 두해 일하나? 올림픽파크 포레온 쪽수로도 단독학교신설 무산이다. 이젠 도시형 캠퍼스 한산중 분교달라고? 분교 받고 본교로 전환시키고 단지밖 한산중 폐교시키야 한다며? 둔촌중, 한산중 통폐합시켜야 아파트 학교신설 가능하다고 보고 둔촌중, 한산중 통폐합 필요하다는 글도 막 던지던데?둔촌중, 한산중, 동북중으로 분산배치하라고 했다. 입주 예정자들 오륜중은 송파구라서 배정안된다고 언플중이더라. 그러면서 교육지청 만나 오륜중 배정가능하다는거 이미 확인했던데? 동북중, 둔촌중, 한산중, 오륜중, 성내중, 영파여중 등 학교 많아. 2028년 중학생수 3000명이라고 막 던지고, 과밀주장하는거 보면 답없다. 교육부, 교육청, 서울시 고생이 많다.
분산배치 가능합니다. 국민세금으로 아파트 대단지 학교 신설하는 이유가 빌라, 주택가랑 학군 섞이는게 싫어서 그렇다네요. 대단지 아파트는 국민세금으로 학교신설하고, 1km이내 학교들은 도미노로 연쇄적으로 폐교된다고 유튜버들 우려하던데, 국민세금 들여 또 학교 폐교하고, 통폐합으로 세금낭비에 학교폐교된 빌라, 주택가 학생들은 더 먼 학교가는데 그들 학습권은? 교육부는 주변 학교로 분산배치하라고 했습니다. 동북중, 둔촌중, 한산중, 성내중, 영파여중 등 학교 많습니다.
한산중 도시형 캠퍼스도 조합원 80퍼센트는 찬성을 하여 추진하려 했습니다. 그 사이를 못참고 주인 없는 땅이라고 서울시가 날치기로 공공부지화하려고 있는겁니다.
한산중, 둔촌중, 동북중 이 세 학교로 분산배치하라는게 2020년 교육부 결정이다. 그 지겨운 분산배치를 교육부가 결정했다. 주변에 학교 많다. 오륜중, 성내중, 영파여중~
송파구라서 오륜중 배정안된다고 난리들 피우더니 가능하다면서? 오륜중, 동북중, 한산중으로 배정받고 싶어 하더만.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이 찬성했다고 도캠되는거 아냐~ 절차가 복잡하더라.
좋은 환경일 수록 아이들이 급격히 늘어나는데 저출산대책이 학교부지 없애기인가요?
학급과밀 생각해서 학교 만들어 달라고 기부 체납한 부지를 공공용지로 빼앗아가는게 이게 무슨 어이없는 행동인가요.....다른 것도 아닌 아이들의 학교입니다.. 무엇보다도 신중 하셔야 합니다..
단순 저 아파트 아이들 문제만이 아닙니다!! 학생수과밀된 근처 중학교 기존학생들도 기본학습권을 침해받는 거예요. 애는 낳기만 하면 됩니까 오세훈 시장님??
학생이 줄어들지만 몰리는 곳은 오히려 늘어나는데..
저 사는 동네도 한반에 30명은 다 넘고.. 학업환경 진짜 헬이요. 학생수 늘려놓는 정책을 쓰면서 학교는 없애려고 혈안.. 머하는 건지. 공무원들 노개념?
서울시장은 출산장려한다면서 민간 임대아파트 20%싸게 공급한다고 하더니, 학교는 없앤다는 겁니까?
애는 낳되,
학교는 가지말아라?
이게 맞아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학습권을 지켜주세요
주민들 의견 수렴도 없이 서울시장 맘대로 학교용지 뺏어가는건 아파트 준공등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직권남용이다. 학교용지로 기부받았으면 학교 지어주라~우리 아이들 과밀 학급에서 급식 시설도 제대로 없어서 교실에서 점심먹고 동북중 외관만 봐도 시설이 오래되서 열악한 환경이다. 신설중학교 지어서 아이들 교육환경 개선하라
누가봐도 여기에 중학교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어디에 중학교를 짖나요?
시장이 애들 학교가 될 땅 뺴앗아간다고 하네요, 그래놓고 신혼부부장기임대? 에휴.......................
서울시장 탄핵시켜라
학생들이 미래인데
학교를 지맘대로 왜 뺏어가?
하......교육부 탁상행정!!!!!
너무 어이없는데 서울시는 더 어이없어요
공원 조성했다가 필요 시 다시 학교용지로 전환한다고요? ㅋㅋㅋ그동안에 피해보는 여자 중학생 아이들은 누가 책임져줍니까??
아이를 낳기만 한다고 저출생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인 교육 인프라도 갖춰주지 않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입니다. 낳을 때는 혜택주고 키울 때는 나몰라라 하는 정책은 저출생문제 해결이 목적이 아니라 그저 보여주기식 정책에 불과합니다.
서울시와 교육부는 책임 떠넘기기를 멈추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해주세요
왜 학교지어달라고 기부채납한 땅을 서울시는 뺏어가는거임? 동등한 교육을 받을 권리를 뺏어가는거라고 밖에 안보임. 그리고 신혼부부 들어와서 살라더니 학교부지를 뺏어서 공공부지로 만든다는게 말이되나 그럼 신혼부부 들어와서 애 낳으면 교육시키러 다시 이사가야됨?
교육부는 무슨 이유로 부적정을 내렸는지?!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전국 군단위보다 인구수가 얼마나 많은데???!!입주하면 거의 4만인구가 들어서는데 무슨이유로 학교과밀이 뻔한데 서울시는 땅을 뺏어가나요????!!!
아니 이걸 좀만 생각해도 모를리가 없는데,
뭐 약점이 잡힌거 아니고서야 이럴 수 있어요?????
아니 저출산저출산 하시는데 과밀된 도시, 지역에 학생들도 생각해주셔야죠. 모든걸 평균화 시키지마시고 다시 조사해서 제대로 학교지어주세요. 이래서 뭐 애 낳겟냐고요
주변에 많다는 학교들. 멀리까지 갔다칩시다. 분산배치 하면 뭐해요.. 그래봤자 어차피 거기도 과밀인데. 급식3-4교대 남일같지않아 답답 ㅠㅠ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수있는 학교를 원합니다
제발 중학교 지어주시길 바랍니다
학령인구 줄어드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역별편차가 크다는걸 서울시는 모르는것 같네요~여전히 과밀인 학교들도 많습니다. 포레온 입주하면 주변학교 과밀인건 불보듯 뻔합니다. 공공공지화 재검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출생이라는데.. 산부인과만 가면 사람들 바글바글하죠. 왜? 점점 수는 줄어들지만 몰리는 곳이니까요.
학생이 몰리는 곳에 제대로 된 교육여건을 만들어주셔야죠
예정된 것을 막는게 말이나 됩니까
시장 업적 쌓기와 탁상행정의 문제가 여실히 드러나는 정책이네요~ 적어도 아이들 학습권은 뺏지 말아야지~ 참나...
학교 지을 땅 뺏어가지 말라!
아이들의 학습권 인권을 지켜주지 못할 망정 빼앗아 가는 행태가 개탄스럽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당연한 권리를 지켜주세요!!
학교 지어주세요 ~~~~
애는 더 낳으라더니
학교부지는 뺏어가는건가요?
3000명 중학생 어디다니나요?!
아이들의 쾌적한 학습권을 보장해주세요~~~~~
신설은 필수!!!@
둔촌주공이 신호탄이되고 선례가되어
앞으로의 재건축사업지는 입주직전까지 긴장해야할겁니다. 서울시가 언제 이렇게 말바꾸어 땅빼앗아갈지 모르니까요.!!!
예상추산 3천명의 중등학생수입니다. 신설없이는 과밀을 넘어 압사수준입니다.
공공부지 철회가 답이네
참나 서울시말은 일단 땅은 줘봐, 상황봐서 돌려줄지말지 생각해볼게. 이건가요?? 어이가 없네.... 그런식이면 교육부에서 도캠 중투심 결론 나고나서 땅을 어찌할것인지 정하면 되는일 아닙니까? 일단 뺏고보자는 심보는 뭡니까. 아이들 학습권이 서울시 권력앞에서 무너지게 생겼네요. 정신차리세요 서울시!
아이들 학교 대책이 최우선 아닌지요?
서울시는 공원만드는게 머가 그리 급할까요? 그냥 땅 뺏어가고 싶은거 아닌가요?
서울시는 아이들의 미래를 뺏지 말아주세요.
앞뒤 다른 오세훈 시장 정책 아웃!!
일 안하는 교육청이나.. 그 틈에 애들 학교부지 뺏어가는 서울시나... 그래도 무능보다 강탈이 더 나빠요. 오세훈 치적쌓기 위해 애들한테서 학교를 뺏어가다니요. 무상급식사태 업그레이드 버전이군요
학교예정부지를 공공용지화 하겠다는 갑작스런 보도에 당황스럽네요 원래대로 학교짓는게 여러모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자체급 신도시가 생기는데 여자아이들이 갈 중학교가없다뇨 말이안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탁상행정 심지어 땅까지 뺏다니 서울시 심하네요 ㅜ
아이들 미래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학교부지로 인허가 받았는데 이제는 학교용지를 뺏고 3000명 중학생을 멀리 통학하라고? 300세대 포레온한테 받아서 신혼부부 인심쓰고 애는 낳으라고 하면서 학교는 뺏고? 오세훈아 탄핵가자
애는 낳으라고 하는데 그럼 아이들 교육은 어디서 받으라는건가요.아이들에게 교육환경은 중요합니다. 학교용지 빼앗아가 학교신설없이 과밀학급되면 그 피해는
아이들이 고스란히 받게 되는걸요.
오시장님 포레온 살게될 중학생들 생고생 시키지마시길
탁상행정 그만하고, 본안대로 중학교신설 추진하라!!!!!!
서울시에서 압력 넣어도 기사 내용 제목 바꾸지마세요
아이를 위한 학교가 필요합니까?공원이 필요합니까?
아이낳아도 학교 보낼곳이 없어...딩크결심해야하는 신혼부부를 만들어야 합니까?
도대체 무엇을 위한 공공부지 입니까?
5천9백세대가 1만2천세대로 늘어나는데 여중생이 갈수있는 학교부지를 뺏어가면 어떻합니까? 이러면 누가 기부채납 할수있을까요
저출산 시대에 출산을 장려할수 있게 충분한 학습여권을 조성해줘도 모자를 상황에 서울시의 이러한 갑질은 아이들의 권리를 강탈하는 권위주의적 행패입니다ㅜ
애만 낳으면 되.. 그게 정부실적이라니까..
키우는건 홈스쿨링 있잖아. 학교가 필요한가?
요것이 정부 입장인듯ㅋ
이민가세요..
과밀인 곳은 계속 아이들이 넘쳐납니다. 서울 아파트단지 주변 학교를 보시고 신도시를 보세요. 도대체 현실 파악도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가 윗자리 앉아 있는지 모르겠네요. 초등학교에서 졸업한 여학생들 도대체 어느학교로 다니나요? 땅 빼앗지마세요. 아이들 교육환경부터 조성해주세요!!!!!
공공공지로 전환 후 재전환해주겠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재전환해서 학교용지로 쓰러면 그 땅을 다시 몇백억 투자해서 가져와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멀쩡한 남의 땅 가져가서 되팔이하는건 강도 아닌가요?? 제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어쨋든 중요한건 해당단지 학생들의 학습권과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해줘야할 서울시가 이러한 강압적인 방식으로 정책을 집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러니 애를 안낳지ㅠ
학령인구 조사 다시 하세요,
아이들이 운동장에 천막치고 공부하게 생겼네요
조합 사유재산을 학교용지로 한다고 가져간 다음 멋대로 공공용지로 전환하면 사실상 사기이고 범죄지
원래부터가 학교부지였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아이들 학습권을 빼앗다니요~ 1200세대도 아니고 12000세대입니다. 너무 화가나네요
학생들 희생양 노
땅뺏지마요
내년3월당장 여중생들 어쩝니까
출산률은 지역별 편차가 큽니다 그러므로 전국 출산률을 대입하는게 아니라 단지내 출산률과 학령 인구를 대입해야합니다
무려 만이천세대 입주입니다. 신도시급 수준인데 학생수 부족이말이 되나요? 서울시 땅욕심에 아이들 학교부지까지 희생 되어야합니까? 저출산 정책은 하면서 아이들 학교는 안됩니까? 제발 정신차립시다.
일은 하지도 않고 분산배치만 외쳐대는 강동송파교육청 담당자들은 각성하라!!! 그래 다 양보해서 분산배치 한다 쳐. 근방 모든 학교가 콩나물 시루처럼 아이들로 꽉 찰텐데 그건 어쩔려고? 니 딸 아니라 관심없냐?
공공공지로 왜 전환을 해요? 학령기 인구조사 제대로 했나요? 과밀학급에서 우리 애 교육시키고 싶지않아요. 왜 피해를 봐야하나요? 조속히 학교부지에 학교 설립 실행바랍니다. 땅뺏지마 서울시
학교 용지는 학생들에게 돌려주세요!! 만2천세대가 입주하는데 학교를 못 지으면 대체 대한민국 어디에 학교를 지을 수 있단 말인가요?? 시장님은 주변 고덕, 잠실 초초과밀인 거 보고도 학습이 안된 건가요?
둔촌주공은 현재 여중생들이 다닐 중학교가 부족합니다. 한산중, 둔촌중으로 가게 될 경우 엄청난 과밀이 예상되어 학습권 침해가 우려됩니다. 학교신설을 목적으로 기부체납한 용지를 원안대로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공지화 절사 반대합니다!!!
와...대박. 말도ㅜ안되는 서울시의 횡포네요.
앉아서 나의땅뺏기인가요?
그것도 아이들 학교짓을땅을?
미쳤다...
급식뺏더니 학교까지 뺏어가나요...헐
오세훈 시장 장난질에 애들만 고생하게 생겼네요
학교지을 땅을 뺏어가면서 저출산을 어떻게 해결하겠다는건지....
학교예정부지를 공공용지화 하겠다는 갑작스런 보도에 당황스럽네요
학교 부지 그대로 유지해주세요
학교를 왜 빼았나요
교육은 포기하면 안되요
티비에서 단군이래 뭐 해본적이 없다라는 말이 떠오르네.
저출산 장려하는 서울시장의 무능함
중학교 초과밀이 예상되는데
오세훈이 날도둑놈 땅을 뺏어가려고하네
학교용지는 학교 짓는데 써야 합니다. 학교용지 뺏어가면서 장기전세니 저출생 대책 운운하다니 기가 차네요!!
학교부지를위해 기부채납한것을 공공용지화 한다는것은 주민들의 재산권침해일뿐아니라 저출산 정책지원에도 맞지않는 잘못된 의견입니다. 입주민으로써 결코 용납할수없습니다.
무슨 독재자도 아니고 오세훈은 반성하고 학습권 보장위해 학교부지 유지하라!
뺏어갔다가 다시 돌려줄거면 왜 뺏어가나요?아이들 학습권보다 체육시설이 더 중요한가요?신혼부부 애낳고 20년 살수있게 중학교 지어주세요
학교 예정대로 지어주고. 건설비와. 년간 운영비는 그 아파트 사람들한테 세금 따로 걷으면 되겠네
학생이 없다는데 무턱대고 학교만 지으면 어떻하나요 학생없어도 주민 들이 학교 운영 해줄건가?
그리고 특히나 여기 서울시 아니였음 쫄딱 망해서 다 길거리 나 앉을뻔한거 살려준거 아닌가?
애는 낳으라고 하면서 학교 부지는 뺐는 탁상 행정
서울시장 탄핵하자
이것들이 하는 짓거리가 ?
공공부지로 만들어서 주민들과 공생하자
교육부에서 부적정 판명났구만..교육부에 따져야 할 것 같은디..
정부가 양아치도 아니고
교육부가 일을 꼬아놨네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아질 곳인데 학교를 뺏어 가는건 아닌것 같네요
아이 낳으라며 학교땅을 가져 가나요?저출산을 장려 하느 서울시!!!
오세훈이 교육때문에 나가린됐던거 기억나?
근처학교로 보내면 되지 뭔 학교를 또짓냐
아파트내 학생이 작아서 인근 학교로 배정해도 충분하다는데
그럼 뭐 애들 많이 낳던가요
중학교부지를 돌려주세요
지금 학교 지을 때냐?
학교도 남아돈다
별걸다 시비야 아휴
서울 출산율이 0.5로 떨어진지 5년이 넘었어. 아이는 태어나지 않은체 20~30대의 미혼 인구유입으로 버티고 있고, 가정을 이룰 30대 후반부터는 순유출되기 시작한다. 향후 10~20년 뒤 서울의 인구구성이 어찌될지 다들 알고 있잖아? 이미 서울 곳곳의 초중학교들이 없어지거나, 통패합되고 있다고. 서울은 이미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는, 아이들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는 도시로 변하고 있다고. 그러니 자연스레 정책도 그에 맞춰 이루어 질 수 밖에. 모두의 합리적 결정으로 이루워진 이 거대한 흐름은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다. 그러니 엄살부리지 마라.
개소리 같은 댓글~~~~그냥 아파트값 떨어질가봐 난리치는거잖아~~니네가 무슨 애들 교육에 관심이있어~~과밀교육이란다 그냥 웃고 갑니다
아니 학교용지로 기부체납 받고는 너무한 거 아니냐.
하지만 오세훈 니네가 뽑아 줬으니 할말은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