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인분이 특수학교에 재직하시는데 현실을 듣고 충격적이었습니다... 특수학교 들어오는 것도 힘든데 너무 멀어서 새벽 6시에 스쿨버스를 타고 오는 장애학생이야기, 그 스쿨버스조차 예산문제로 사라질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턱없이 부족한 지원들.. 여기서 전체적으로 다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에 등록된 자폐증 장애인만 3만명이 넘는다니 정말 생각외로 많군요.자폐증이 있는 사람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하는데 같이 어울리는 것을 두려워하고 어려워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자살률도 높은것 같네요.우리 사회가 좀 더 열린마음으로 그들을 보듬어 줘야할것 같네요.자폐증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고충이 많으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만 65세 이하는 단순 가난해서는 지원 못받아요 근로능력이 없어야만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는 조현병, 신장투석, 암 등등 중증질환이 아니고서야 당뇨, 고혈압같은 만성질환자는 근로능력이 있다고 판단되서 지원 전혀 못받아요 근로능력이 있는데 수급자다? 만 65세 이상 노인인 경우 외에 없습니다
현재 치료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약물복용으로 살아가는 동안 아이가 편안하고 타인에게 수용받으며 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고가 많다는 건 충동성이 강하다는 건데 약물조절을 어릴때부터 하면 충동성은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 단, 아이에게 맞는 약물을 찾는 것이 어려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아 어릴때부터 시작하여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사회적 인식과 각 개인의 인식 개선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전 해외에 살고 있고 자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시댁식구들 전체 여행갈때 아이가 좋아하는 후라이드 치킨집이 근처에 있는 숙소로 잡습니다 (참고로 자폐아이는 감각적 문제땜에 먹는걸 아무거나 못먹어요) 친척분중에 나이드신분 지적 장애이신데 노래부르는걸 무척 좋아합니다. 전체 가족모임에 앞에 나와서 노래부르고 다른 분들 나와서 그 노래에 맞춰 춤 추십니다. 그분이 좋아하시니 항상 프로그램에 넣어줍니다. 그게 배려라고 느끼기보단 그냥 삶의 자연스런 일부분처럼 그렇게 녹아있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사회구성의 최소 단위인 가족에서부터 같이 더불어 살아갑니다.
자폐증 중에 진짜심하면 이상한거 먹고 병걸리다가 죽는경우도 있죠 자기가 어디가 아픈지 잘모르니깐 신호등잘보고 횡단보도 잘건너야하는대 자폐증도 심하면 언제 차에 치여서 죽을지 모름 몸뚱아리만 크지 뇌는 자기가 스스로 케어할수있는 나이대가 아님 몸은 크는대 뇌는 안크는게 자폐증임
덩치큰 남자 자폐아 있으면 부모 스트레스성 암걸리거나 아들한테 맞아 죽을 수 있음. 심지어 아빠가 아들 컨트롤 못함. 방안이 쓰레기가 가득 차도록 부모가 컨트롤 할 수 없음. 그나저나 나도 미세하게는 자폐기가 있는거 같음. 친구가 없는걸 보니 근데 사주에 친구가 없다고 나와는 있음
맞아요 맞아요. 저도 장애가 참 넓고 광활한 영역이라는걸 알기에 교사개인의 부담과 전문 역량이 떨어지는데 공감합니다. 교사 개인 역량을 충원해줄 보조교사나 전문 인력도 부족한 것도 교육 행정 현실이죠.... 하지만 학생이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입장에서는 많은 사례를 봤을 때 자폐학생 경우에는 장애의 정도가 중증이 아닌 경우가 대다수라 특수학교로 완전히 비장애학생과 분리되는 것보다는 일반학교에서 특수학급,돌봄학급으로 함께 하는게 학생에게 훨씬 이점이 많고, 우리 사회가 장애를 격리하면 되고 안보면 그만인 그런 사회가 아니기에 비장애 학생도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거 회사라 볼수 없습니다 장애인들을 강제적으로 사회에 참여시키기 위해 국가 주도로 설립한 기업이다 보니 경쟁력이 없습니다 다른 동종업계 현장하고 비교해 봐도 생산력도 한참 못 미치고 품질도 매우 떨어집니다 그 얼마 안되는 생산품 이라도 장애인들이 많드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현장에 가보면 복지사와 민간직원 공익들이 최소 할달량 채우려고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 달인마냥 척척 만들고 있고 장애인들은 괴성 지르면서 자재 던지고 씹고 있습니다 그냥 성인 장애인들의 수용시설 인거죠
최근에 지인분이 특수학교에 재직하시는데 현실을 듣고 충격적이었습니다... 특수학교 들어오는 것도 힘든데 너무 멀어서 새벽 6시에 스쿨버스를 타고 오는 장애학생이야기, 그 스쿨버스조차 예산문제로 사라질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턱없이 부족한 지원들.. 여기서 전체적으로 다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XCOM 2 Long-War-of-the-Chosen 뭔 말을 이딴식으로 너도 부모입장에서는 안락사 선택의입장이였을수도있어
@@user-ke4ndsem3s 근데 본인도 하고싶은애들 있을거임 .. 자폐로 살아봐야 행복할 일보다 불행할일들이 더 많은데 성욕도 맘대로 해결못하고 그게 얼마나 고통인지암? 진짜 나라에서 정말힘든사람 한에서 안락사허용 해줬으면 좋겠음 아니면 복지를 더 신경써주던가
@@user-ke4ndsem3s 일단 본인부터 본인돈으로 저들을 도우라고 하면 스스럼없이 저들을 도와주기 위해 돈을 낼수 있음?
스쿨버스타고 한시간씩 등교해야해서 대부분 부모가 차로 등교시키죠 그리고 버스가 집앞에 오는게 아니고 걸어서 한참갑니다 왜냐면 버스한대가 여러곳을 돌아야하니깐요 정상인 스쿨버스 학원버스누 집앞에 오는데 장애인은 더멀리가서 버스타라고해서 전 울 아들 버스 안태웁니다
자페사회암덩어리들인대 왜지원해줌? 안락사시키는게맞다
그 썰 생각나네
중증 자폐인 형 치어 죽인 트럭 기사와
마주 앉았는데
엄마, 아빠, 본인, 트럭 기사
네 명 중에 트럭 기사 혼자 울었다고...
명문이죠 그 썰은…
중증 자폐라면 정말 그럴만 합니다.
마음 속으로 울었을 겁니다.
@@keumjinjeong5082욕구에 사로잡혀서 엄마를 범하려고 달려들었다는애가 죽었는데. 나같아도 신이있다면 감사하다고 빌듯.
@@Goldbug_ 그런 내용은 어디에 있는지?
발달장애인과 지적장애인만 케어를 하니...차라리 조두순처럼 출소자에게 기초생활수급자로 분류해서 돈을 주지말고 차라리 자폐성장애인에게 투자해라
장애가 있으면 죽어야 합니다. 내가보기도 아저씨의 선배 손녀가 한쪽뇌가 없는 장애인인데 할아버지가 집있고 일한다고 일원짜리현금 하나 안나온다 하더군요.
근데 그런 돈이라도 안 주면 범죄를 일으키고 새 피해자가 생기는 것보다 그냥 돈 주는 게 나음.
조두순같은 범죄자들한테 돈 주는 거 아깝겠지만 차라리 그 돈 주는 게 훨씬 나음. 오히려 안 줘서 피해자가 생길 확률이 더 크니까
@@mallang474애초에 사형을 시켰으면 해결됐을 일
조두순은 관리잘하면 노가다라도 해서 사회에 기여라도 하는데 자폐인은....
우리딸이 발달 장앤데 운좋게 특수학교 들어갔는데 겅쟁률이 23대 1이었음..
그나마 버스로 왕복 3시간.
@@docdwkim 네..지역은 평택입니다.
올해 2학년이고 올해까진 종일반에 들어갈수 있어서 4시까지는 학교에 있는데 내년은 힘들듯 합니다.
아마 제가 내년엔 회사를 그만둬야 될듯요.
특수학교 하나 짓는것도 그렇게 지역마다
반대를 하니 개선이 안되네요
이런 뉴스가 자주 보도되서 실효성있는 장애법안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등록된 자폐증 장애인만 3만명이 넘는다니 정말 생각외로 많군요.자폐증이 있는 사람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하는데 같이 어울리는 것을 두려워하고 어려워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자살률도 높은것 같네요.우리 사회가 좀 더 열린마음으로 그들을 보듬어 줘야할것 같네요.자폐증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고충이 많으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생각도 글도 반듯하시네요.
좋은 사람 같아요.
어쩌라고 이런 생각한 저 반성 합니다.
@@gl1935 공익
@반박시니말이옳음 그럴 수도 있음. 스펙트럼이 워낙 넓어서
사실 발달장애인 자체가 자폐보다 지적장애가 압도적으로 많음
국가와 사회가 경제에 도움도 안돼고 돈만 먹는 중증 장애인을 부양 하는 것은 문제가 있음.
부양하는 가족들도 고통이 말도 못함.
가족들과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자살, 안락사 할 법적 근거가 필요
가족들은 참 답답 하겠다.
또 보호자가 사망후 자폐인은 어찌 되는건가?
종교단체나 봉사단체에서 케어해주기도 하지만
섬에 끌려가 노예 생활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무연고사고사중 중증중복발달장애인들이 다수 있을것으로 예상됌
@@lattelatte0707 섬도 있지만 주변 식당이나 작은 공장에도 그런 분들 많음
ㅅㅇ천일염 생산자
너무 가슴아픕니다...
아는사람중에, TV에도 나간 사람인데..술 엄청마시고 저세상갔다. 폭력성향이나 성욕등 지옥이 뻔히 기다리는 데 인생 끝장이다. 태어나기 전에 알아낼 순 없는지
평균연령 눈으로 보니 ㅎㄷㄷ 하네 ..100세시대
오히려 오래살면..주변사람들도 본인도 고통뿐이예요..
장애를 떠나서 자살을 …
생각만이 아닌
직접 시도할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봐요
8살 자폐 아이 키우는데 여기 댓글들 보니 죽고 싶다
말이 어쩜 저리 쉬울까
저도 자폐아이 부모에요~ 이런댓글들 너무 보지마시고~ 사는날 동안 하루하루 힘내서 살아봐요~♡
저도 첫째가 자폐인데 댓글들보니 힘드네요..
진짜 도와주지도 않아도 될 사람들은 도와주면서 자폐는 1도 안도와주네. 가난한 사람들 돕지 말고, 장애인을 도와라. 가난은 지탓이지만, 장애는 지탓이 아니잖음
만 65세 이하는 단순 가난해서는 지원 못받아요
근로능력이 없어야만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는 조현병, 신장투석, 암 등등 중증질환이 아니고서야 당뇨, 고혈압같은 만성질환자는 근로능력이 있다고 판단되서 지원 전혀 못받아요
근로능력이 있는데 수급자다? 만 65세 이상 노인인 경우 외에 없습니다
엄마 얼굴이 어둡다...등록된 사람만3만영이 겠지..
등록된 사람만... 나머진..
독일은 수명이 60대라잖아요.나라가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방치하는 수준이지.
사고사위험은 열살까지 수십번있었음...
대인접촉 기피하는 중증장애인 직계가족 활동지원을 허용해야 합니다.
노인요양보호 서비스는 가족이 돌보는게 합법적으로 돼있습니다.
어울리는 법을 모른다니 무리에 껴주지도 않는데.
어떻게어울려야되는지 모르는건 자기고집대로만하고 대화도안되는데 어떻게 어울려야되는지 모르는건 일반인도 마찬가지임
큰 소리로 혼내지 말고 조금 부드럽게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자폐인 23년동안 살다가 어짜피 죽을것이라고 한다면 그동안 이 엄마가 3살때부터 정신병원 데리고 다니면서 정신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였던 결과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 였었네요 정신병원 의사는 이런 엄마들을 꼬득여서 돈 벌이수단으로 이용만 해먹었던 것이었네요
현재 치료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약물복용으로 살아가는 동안 아이가 편안하고 타인에게 수용받으며 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고가 많다는 건 충동성이 강하다는 건데 약물조절을 어릴때부터 하면 충동성은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 단, 아이에게 맞는 약물을 찾는 것이 어려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아 어릴때부터 시작하여야합니다.
사고로 많이 죽으니까 23년이지 수명은 일반인과 같아요
그약을 먹어서 그정도 인겁니다.
그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가치를 생산하는 방식임.
@@superstarstarhee8815 약이라도 먹으면 다행입니다...
몰랐네....
자폐가 타인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하는 줄 알았다.
타인과 어울리는 방법을 모르고 고민하는 줄은 진짜 모름 .
자기만의 세계에서 자기만 보며 사는 사람인줄로만 알았어.
자살이라니 너무 충격
그놈의 우영우 좀 그만 들먹거려ㅠㅠ
드라마는 드라마..
애 사회성 기른답치고 일반학교 보내면 애도 힘들고 피해보는 일반 애들은 또 무슨 죄인지.. 저학년때나 호기심에 말걸어주지 고학년되면 외톨이 그자체임
사회성 때문이 아니라 특수학교 자체가 없어서 일반학교 특수반으로 가는거고 특수반에만 전일제로 있고싶어도 특수쌤 노동력과 인력부족으로 무조건 통합학급으로 올려보내는게 현실이라고..
특수아이들 부모들이 젤 싫어하는게 통학학급에 인력도없이 일반야들수업에 맞춰 방치하는거임 그래놓고 문제 생기면 다 장애아이탓.오로지 그 감당을 부모몫.... 매년 인력지원해달라고..학교 지어달라고 일반학급 안보내고 특수반에서만있게해달라고 싸우는게 장애부모인데 무슨넘의 사회성타령.... 특수학교 짓는다고하면 반대는 니들이 또 다하지... 갈곳도없게 만들어놓고 욕심때문에 일반학교 보내는거마냥 ..아효.
인구가 많으니 돈 말고는 대책이 없죠. 배우기는 돈은 수단일 뿐이라고... 현재 시대에는 돈이 목표가 되어 버렸네요.
진짜 특수학교 많이 생기길ㅜㅜ.. 지금 일반학교서 특수아동 지원하는데 중증학생의 경우는 특수아동도 불쌍하고 비특수학생도 불쌍항.
애들은 교실가면 천덕꾸러기고 수준에 맞는 교육도 못받고 속상함.
우리나라는 사회적 인식과 각 개인의 인식 개선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전 해외에 살고 있고 자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시댁식구들 전체 여행갈때
아이가 좋아하는 후라이드 치킨집이 근처에 있는 숙소로 잡습니다 (참고로 자폐아이는 감각적 문제땜에 먹는걸 아무거나 못먹어요)
친척분중에 나이드신분 지적 장애이신데
노래부르는걸 무척 좋아합니다.
전체 가족모임에 앞에 나와서
노래부르고 다른 분들 나와서 그 노래에 맞춰 춤 추십니다.
그분이 좋아하시니 항상 프로그램에 넣어줍니다.
그게 배려라고 느끼기보단
그냥 삶의 자연스런 일부분처럼
그렇게 녹아있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사회구성의 최소 단위인
가족에서부터
같이 더불어 살아갑니다.
제발 밖에서 훈육할때 끼어들거나 하지 말아주세요
혼내는 부모심정 1% 라도 아세요? 아동학대에 민감한 시대인건 알지만
장애아동 직접 양육 안해보셨으면 그냥 지나가주세요
그럼 피해주지 마세요ㅎ
식당에서 자폐있으면 밥맛이 뚝떨어짐..
@@뭐-k6r 그럼 자폐인들은 다 집에만 있으라는 이야기세요?
@@뭐-k6r너같은
인간이 더 밥맛떨어지는거야
말 진짜 싸가지 없게 하네@@뭐-k6r
가족들 다 힘들다.... 도와주진못할망정 방해는 하지말아야죠.
중증자폐는 하ㅠ
그러게사는게 사는게아니고 주위사람피해만주고 괴롭히고
자살이라고하지마
타살 및 존속살인 비율이나 발표해
모든 자살 사건이. 전부 자살일까
아... 눈물날듯 ㅠㅠㅠㅠㅠ 아까운 나이 ㅠㅠㅠㅠㅠ 제발좀 장애인들좀 그만죽게하세요!!!! ㅠㅠ우리나라는 장애인들을 암묵적 죽음으로 모는 비인간적 나라가 맞다봅니다. ㅠㅠㅠㅠ
눈빛으로 죽이는 비장애인들 ㅠㅠㅠ
th-cam.com/video/1CmxFW4RON4/w-d-xo.htmlsi=KzD1GWPHqEqRzeBy
기부할 필요도 없겠네
68지적아들을 돌보는 90살할머니있음
학교 얘기는 좀 웃기네 중고등학교 다 자폐아 있었는데 오히려 걔네가 일반 학생들한테 피해주면서 얼굴에 침뱉고 때리고 일반 학생들은 건들면 또 장애라 큰일날까봐 가만히 있고 장애인만 특별대우 엄청 해댔는데 자기들 좋을때만 똑같은 사람이고 불리할땐 특별대우받고 참..
불륜원인.
재혼녀가 유부남꼬시려 아이 망치고 약먹이고 죽여 보험금타나?
불륜교사가?
자폐가 왜 죽음?
그럴리가?
누가 장기간 학대, 살인이지?
교사, 불륜, 이혼, 재혼, 낙인이 원인이겠지?
진정한 정부 정책 나오기 전까지 100만원 사탕 발림에 애낳지 마세요. 아무도 책임 안집니다.
자폐 안락사 허용 좀
현실을 몰라서 우영우 같은소리하는거...
과연 사고사일까...? 다들 알지만 쉬쉬할 뿐
사고사가 많죠
위험을 모르는 2세수준이니까
쉬쉬를 누가해요
어이가없네
@@봄-b2l 당연히 사고사도 많을거고 사고사로 위장된 사건도 있을거고
위험한걸 알지만 그냥 둬서 사고난거겠지
방치하면 알아서 다음생으로 넘어가는...
자폐증 중에 진짜심하면 이상한거 먹고 병걸리다가 죽는경우도 있죠 자기가 어디가 아픈지 잘모르니깐 신호등잘보고 횡단보도 잘건너야하는대 자폐증도 심하면 언제 차에 치여서 죽을지 모름 몸뚱아리만 크지 뇌는 자기가 스스로 케어할수있는 나이대가 아님 몸은 크는대 뇌는 안크는게 자폐증임
일반인 기준에선 자폐인 보면 무서운데
나도 자폐다... 쓰읍... 나도 자살 생각한 날 많다.
자폐성 장애가 자기만에 현실세계에 빠져있다고 알고있는데요?
프사ㅋㅋㅋ
자살을 아는 자폐인은 일반인과 다를게 없게 상태가 좋으네요
건강하게 살기를 ~~♡
우영우는 그나마 경증에 가까운 등급인 3급일 것 같지만, 저 사례는 1~2급인 것 같네요.
덩치큰 남자 자폐아 있으면 부모 스트레스성 암걸리거나 아들한테 맞아 죽을 수 있음. 심지어 아빠가 아들 컨트롤 못함. 방안이 쓰레기가 가득 차도록 부모가 컨트롤 할 수 없음. 그나저나 나도 미세하게는 자폐기가 있는거 같음. 친구가 없는걸 보니 근데 사주에 친구가 없다고 나와는 있음
드라마는 드라마죠.
살인일 가능성 매우 높아보이는데
인지성이 떨어지다보니 위험할 줄 모르고 행도하다 의도치않은 사고사가 이어지는 경우가 흔해서
난 솔직히 키울 자신없다...
사망시 평균연령이 23.8세인걸 평균23.8세에 사망하는것처럼 해놨네 낚시 굿~
같은 말 아냐?
ㅋㅋㅋㅋㅋㅋ 같은 말
사망 시 평균적으로 23.8세에 사망
평균적으로 23.8세에 사망
순서만 다르지 똑같은 말인데…??
하트 7개는 국평오인가
같은 말인데
우영우는 없고 좌영좌는 있다.
특수학교도 물론 필요하지만, 함께 통학학급에서 어울릴 수 있는 교육이 가능한 사회가 함께 만들어져가야 할 것 같네요.
맞아요 맞아요.
저도 장애가 참 넓고 광활한 영역이라는걸 알기에 교사개인의 부담과 전문 역량이 떨어지는데 공감합니다.
교사 개인 역량을 충원해줄 보조교사나 전문 인력도 부족한 것도 교육 행정 현실이죠....
하지만 학생이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입장에서는
많은 사례를 봤을 때 자폐학생 경우에는 장애의 정도가 중증이 아닌 경우가 대다수라 특수학교로 완전히 비장애학생과 분리되는 것보다는
일반학교에서 특수학급,돌봄학급으로 함께 하는게 학생에게 훨씬 이점이 많고,
우리 사회가 장애를 격리하면 되고 안보면 그만인 그런 사회가 아니기에 비장애 학생도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 일반중학교 졸업자인데요, 반에 특수학생 자폐증친구가 2명 있었어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같이 교육받는건 사실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경험자로서, 양쪽모두를 위해 반대입니다.. ㅜ
통합은 제발 초등학교까지만...
말같지도 않은 소리입니다.
자폐아나, 지적 장애아를 비장애아와 함께 섞어놓고 교육시키는 것 자체가 장애아와 비장애아 모두에게 못할 짓 하는 겁니다.
특수학교 만들어야하는데 주민들 다 반대하심.
집옆에 교도소 짓으면 어떤느낌이냐고 물어봄...ㅠ
그럼 우영우는 자폐가 아닌거였네.
0.01%의 존재죠. 일반인들이 사이에서 영재가 나오는 확률보다 더 힘들어요.
가짜 자폐였지 우영우는
우영우 키스씬 좀 역겹더라
일반인 남성과 자폐 여성의 사랑..
위선 끝판 왕 드라마 였음
우영우만큼 자기관리하면서 공부도 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도 똑부러지게 하는 사람을 자폐라고 할 수 있나 싶긴하네
장애라는게 일상에서 얼마나 어려움을 겪느냐가 관건인데 우영우처럼 엘리트 직장에 연애도 하는거면 그게 자폐인가?ㅋㅋ 시력안좋은거를 장애라고 안하잖아 안경끼면 일상 가능하니까
공리주의
마인 퓌러
알고보면 사실 ‘업’이 아닐까?
존엄사 시키는 게 그나마 가족들에게도 행운을 주는거다. 저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기 때문.
중증 자폐아는 안락사 시키자.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
안락사라니요
생명입니다
댁이나 안락하게 가든가ᆢ제발 말함부로 하지마세요
니네집 식구들 안락사 시켜줄까? 제발 개소리는 속으로만 하자
나 안락사 좀 시켜줘
@@봄-b2l개는 왜 안락사시킴?
최근에 장애아 비율이 엄청 늘고 있다고 합니다
미친
살면서 자폐아 2명 봤는데 둘 다 여자 확실하진 않겠지만 대부분 나이 많은 남자들의 노리개로...
일반인들도 헬조선인데 어쩔수 없지
자페인이 갈수 있는 회사가 있다.. 비누만드는 회사 등등
그거 회사라 볼수 없습니다 장애인들을 강제적으로 사회에 참여시키기 위해 국가 주도로 설립한 기업이다 보니 경쟁력이 없습니다 다른 동종업계 현장하고 비교해 봐도 생산력도 한참 못 미치고 품질도 매우 떨어집니다 그 얼마 안되는 생산품 이라도 장애인들이 많드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현장에 가보면 복지사와 민간직원 공익들이 최소 할달량 채우려고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 달인마냥 척척 만들고 있고 장애인들은 괴성 지르면서 자재 던지고 씹고 있습니다 그냥 성인 장애인들의 수용시설 인거죠
2분 30초를 보면 아들이 겨우 20대 초반인데 엄마는 60대 같다.. 노산이문제야..
관련기관 근무하는데 전혀아님. 우리반만해도 부모 대다수 젊음. 전문가도 자폐는 원인을 아직 못 밝혔는데 아는척 하지않으셨음 좋겠음
친족 ㅅㅇ도 사고사되나요ㅡ
자폐 아이 오윤아❤❤오윤아 만큼 잘 키워봐라 꼴찌 아니다 이것들아😂😂
키우지마세요 진짜
교사가 책임지기싫어 학부모멕이고 상담, 장애로 돌리고 수습요구임.
그 많은 학생?
교사가 관계도움, 교우, 학교 신경안쓰니 문제지?
교사가 장애로 몰고가는 듯.
지 편하려.
후우 전형적인 맘충일세
과연 사고사일까 살인은 아니고 모르지 스웨덴하고 다른점이 뭘까 생각해봐
멜트다운.......ㅜㅜ
신체는 문제없는데 왜…. 혹시..
저게 효도 아님?
사회악은 없어지는게 맞지
본인처럼?
존나 무시하고 괴롭히니까
난 자폐장애인이랑 친해지기 싫은데
물고기 사료로 주는거어떰
쓰레기
니 혀는 뱀먹이로?
니신고다 니가 물고기 사료가되라
말이 참 심하네요
ㅉㅉ
중증 자폐아는 안락사 시키자.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
싸이코패스 살인자 인격장애자도 안락사시키자
남을 너무 괴롭히거든
살아도 되는 이가 몇이나될까?
함부로 그렇게 말하지맙시다..
자퍠아가사람을너무힘들게한다
중증 자폐아는 안락사 시키자.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
사람아녀 중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