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30일 "하나님이 알아서 하신다" 고린도후서 7장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12.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그 불의를 행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그 불의를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로라 13.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위로를 받았고 우리가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로 말미암아 안심함을 얻었음이라 14. 내가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니 우리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다 참된 것 같이 디도 앞에서 우리가 자랑한 것도 참되게 되었도다 15. 그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과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16. 내가 범사에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하노라 우리는 늘 후회가 많은 존재입니다. 우리 하는 일은 실수도 많고 계획 대로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은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과 계획을 완벽하게 이뤄 내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의 소망의 이유와 근거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로 인해 많은 성도 들이 힘들어 하고 마음이 가라앉은 것을 보고 그의 마음도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을 너무 강하게 혼낸 건 아닐까 라는 자책과 후회를 했습니다. 그런 뉘앙스가 고린도 후서에 분명히 표현돼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편지와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일하셨습니다. 고린도 교인 들이 책망을 받아 마음 아파하고 그 모습을 본 사도 역시 아프고 자책하는 것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메세지를 통해서도 열매 맺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신이 보낸 편지로 인해 잠깐은 고린도 성도들이 힘들고 괴로워 하는 모습을 지켜 보게 되었지만 그 과정을 지나 그들이 마음을 고쳐 먹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믿음으로 서는 모습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오히려 기뻐하게 되었다 라고 고백합니다. 그 기쁨의 이유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자신의 편지나 사역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 계셔서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고 어떤 상황과 어떤 것이라도 사용하셔서 일하고 계심을 확인한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깨닫습니다. 우리 인간 들의 실수와 잘못 연약함 실패 까지도 이용하셔서 당신의 뜻과 계획을 성취시키는 하나님이기에 사도 자신과 고린도 교회 가족은 흔들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우리는 힘과 능력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무능함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펼치시는데 조금의 방해 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만약 고린도 교회 일을 사도 바울이 책임지고 완성해야 했다면 바울의 실수나 강한 질책 등으로 고린도 교회 가족들이 낙심하는 모습은 마지막 까지 문제가 되었을 겁니다. 그러나 주님 몸된 교회의 주인은 십자가 지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어떤 일에도 방해 받지 않고 자기 백성을 건지시는 일을 차질 없이 이뤄 가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완벽하게 이루실 수 있는 분, 어떤 상황에도 완성하시는 분이기에 사도는 아무 것도 염려할 것이 없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연약한 인간이기에 잠시 주의 일을 하며 염려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염려는 세상 사람들이 하는 염려와는 다른 것입니다. 세상 사람 들의 염려 근심 걱정은 그 것으로 그냥 끝납니다. 사도의 표현 대로 라면 사망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의 뜻 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하게 만들고 결국 우리 삶을 영생의 자리로 마무리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 대로 하게 되는 성도의 근심은 오히려 성도의 심령에서 더 간절함을 불러 일으킵니다. 말씀을 떠나 헛된 것에 잠시 마음 빼앗겼던 것을 오히려 가슴 아파하고 분하게 여겨 다시금 주님 향한 열심을 심령에서 불태우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이 편지는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이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에 사로잡히고 감복되어 반응을 보일 것을 기대하며 쓴 편지입니다. 바꿔 말하면 사단이 아무리 방해공작을 펼친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방해 받지 않고 자신의 일을 이뤄 내신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 보내 편지 랍니다. 성도가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든든히 서 있다면 바로 이 심정으로 살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생명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의 메세지 한 번으로 잘못하는 누군가를 제대로 공략해야 겠다는 심정으로 전한다거나 고민하는 그에게 이 말로써 위로 받게 하겠다는 차원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 지 확인하고 그 뜻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 지는가를 기대하며 전하는 말씀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렇기에 말씀을 전한 후 펼쳐지는 어떤 결과에도 감사하고 하나님을 노래하며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의 고린도 교회를 향한 마음은 다른 교회들 대비 각별했던 것 같습니다. 그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들 안에 이런 저런 애틋하고 가슴 아픈 추억 들이 많았던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열정으로 그들을 가르치고 함께 했지만 자신의 수고로 인한 많은 열매로써 영광을 취하겠다는 생각은 사도에게 추호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께서 택한 자기 백성은 하나님이 구원해 내신다는 확신으로 부지런히 복음의 씨를 그 곳에 뿌렸습니다. 씨를 뿌린다고 다 잘 자라고 열매를 맺는 게 아닙니다. 자라게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 분은 오직 십자가 지신 우리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서 일어나는 상황 하나 하나를 통해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믿기때문에 더 이상 사람 들이나 일의 진척 상황을 바라보며 염려하거나 걱정할 이유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16 그래서 내가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한다고 고백합니다. 더 이상 고린도 교회의 현실과 성도 들을 보며 불안해 하지 않겠다는 고백이지 않습니까. 고린도 교회 가족 들이 믿을 만 해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다스리시고 인도하시고 빚어가시며 하나님의 일을 완성하실 분은 주님이시기 때문이죠. 이 말씀 붙잡고 복된 하루 되시길 우리 주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기도 1. 내 모습에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2. 하나님은 어떤 것도 선하게 만드실 수 있음을 믿게 하소서 3.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음을 믿고 주 안에서 살게 하소서
아멘~! 목사님 ~!말씀이 너무 멋있습니다.^^
희망이 없는 듯한 아침에 주님의 말씀 한 자락에 다시 소망이 보입니다. 참 기적입니다. 주여~~
하나님이 알아서 일 하신다
아멘!!
아멘입니다
내가 준비한 내용 보다 하나님의 손길이 더 크고 갚음을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때론 이해가 안되고 힘들어서 낙담이 되지만 이젠 하나님의 방법을 조금 알게되니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 하고 생각도 하고 힘들다고 투들대기도 합니다
아멘 🙏
안녕하셔요 목사님
2024년 1월 30일 "하나님이 알아서 하신다"
고린도후서 7장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12.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그 불의를 행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그 불의를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로라
13.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위로를 받았고 우리가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로 말미암아 안심함을 얻었음이라
14. 내가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니 우리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다 참된 것 같이 디도 앞에서 우리가 자랑한 것도 참되게 되었도다
15. 그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과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16. 내가 범사에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하노라
우리는 늘 후회가 많은 존재입니다. 우리 하는 일은 실수도 많고 계획 대로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은 땅에 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과 계획을 완벽하게 이뤄 내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의 소망의 이유와 근거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로 인해 많은 성도 들이 힘들어 하고 마음이 가라앉은 것을 보고 그의 마음도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을 너무 강하게 혼낸 건 아닐까 라는 자책과 후회를 했습니다. 그런 뉘앙스가 고린도 후서에 분명히 표현돼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편지와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일하셨습니다. 고린도 교인 들이 책망을 받아 마음 아파하고 그 모습을 본 사도 역시 아프고 자책하는 것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메세지를 통해서도 열매 맺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신이 보낸 편지로 인해 잠깐은 고린도 성도들이 힘들고 괴로워 하는 모습을 지켜 보게 되었지만 그 과정을 지나 그들이 마음을 고쳐 먹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믿음으로 서는 모습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오히려 기뻐하게 되었다 라고 고백합니다. 그 기쁨의 이유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자신의 편지나 사역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 계셔서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고 어떤 상황과 어떤 것이라도 사용하셔서 일하고 계심을 확인한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모든 것을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깨닫습니다. 우리 인간 들의 실수와 잘못 연약함 실패 까지도 이용하셔서 당신의 뜻과 계획을 성취시키는 하나님이기에 사도 자신과 고린도 교회 가족은 흔들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우리는 힘과 능력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무능함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펼치시는데 조금의 방해 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만약 고린도 교회 일을 사도 바울이 책임지고 완성해야 했다면 바울의 실수나 강한 질책 등으로 고린도 교회 가족들이 낙심하는 모습은 마지막 까지 문제가 되었을 겁니다. 그러나 주님 몸된 교회의 주인은 십자가 지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어떤 일에도 방해 받지 않고 자기 백성을 건지시는 일을 차질 없이 이뤄 가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완벽하게 이루실 수 있는 분, 어떤 상황에도 완성하시는 분이기에 사도는 아무 것도 염려할 것이 없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연약한 인간이기에 잠시 주의 일을 하며 염려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염려는 세상 사람들이 하는 염려와는 다른 것입니다. 세상 사람 들의 염려 근심 걱정은 그 것으로 그냥 끝납니다. 사도의 표현 대로 라면 사망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의 뜻 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하게 만들고 결국 우리 삶을 영생의 자리로 마무리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 대로 하게 되는 성도의 근심은 오히려 성도의 심령에서 더 간절함을 불러 일으킵니다. 말씀을 떠나 헛된 것에 잠시 마음 빼앗겼던 것을 오히려 가슴 아파하고 분하게 여겨 다시금 주님 향한 열심을 심령에서 불태우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이 편지는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이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에 사로잡히고 감복되어 반응을 보일 것을 기대하며 쓴 편지입니다. 바꿔 말하면 사단이 아무리 방해공작을 펼친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방해 받지 않고 자신의 일을 이뤄 내신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 보내 편지 랍니다. 성도가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든든히 서 있다면 바로 이 심정으로 살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생명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의 메세지 한 번으로 잘못하는 누군가를 제대로 공략해야 겠다는 심정으로 전한다거나 고민하는 그에게 이 말로써 위로 받게 하겠다는 차원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 지 확인하고 그 뜻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 지는가를 기대하며 전하는 말씀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렇기에 말씀을 전한 후 펼쳐지는 어떤 결과에도 감사하고 하나님을 노래하며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의 고린도 교회를 향한 마음은 다른 교회들 대비 각별했던 것 같습니다. 그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들 안에 이런 저런 애틋하고 가슴 아픈 추억 들이 많았던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열정으로 그들을 가르치고 함께 했지만 자신의 수고로 인한 많은 열매로써 영광을 취하겠다는 생각은 사도에게 추호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께서 택한 자기 백성은 하나님이 구원해 내신다는 확신으로 부지런히 복음의 씨를 그 곳에 뿌렸습니다. 씨를 뿌린다고 다 잘 자라고 열매를 맺는 게 아닙니다. 자라게 하시고 열매 맺게 하시는 분은 오직 십자가 지신 우리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서 일어나는 상황 하나 하나를 통해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믿기때문에 더 이상 사람 들이나 일의 진척 상황을 바라보며 염려하거나 걱정할 이유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16 그래서 내가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한다고 고백합니다. 더 이상 고린도 교회의 현실과 성도 들을 보며 불안해 하지 않겠다는 고백이지 않습니까. 고린도 교회 가족 들이 믿을 만 해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다스리시고 인도하시고 빚어가시며 하나님의 일을 완성하실 분은 주님이시기 때문이죠.
이 말씀 붙잡고 복된 하루 되시길 우리 주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기도
1. 내 모습에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2. 하나님은 어떤 것도 선하게 만드실 수 있음을 믿게 하소서
3.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음을 믿고 주 안에서 살게 하소서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죄송하지만 목사님께서 설교중에 말씀해주신 ivp 에서 나온 책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알아서 안하셔서 문제죠 우크라이나 전쟁등 ???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할 의무가 있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