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위배 되는것 아닌가? 실컷 가솔린엔진 을 돌려서 구동력으로 바로 전환하지 않고 다시 전기를 생산해서 그전기로 모터를 돌려서 자동차가 가도록 하면 에너지 변환시 손실이 10%정도는 반드시 발생한다 그리고 전기차의 장점인 도시내의 매연이나 CO2 배출감소에 효과가 전혀없고 가솔린차나 다를바가 없다 다만 순간 가속력이나 순발력은 좋겠지 ..그대 신에 가솔린 엔진도 탑재하고 모터와 베터리도 탑재해야 해서 무게가 더무거워 무거워진 차체로 인한 연비에 의한 손실도 있다 어리석은 자들만이 획기적인 기술이니 뭐니 해서 믿을뿐 ... 기계역학 공학도라면 반드시 한심하게 생각할것이다
내연기관을 작은 것으로 교체하고, 모터 성능을 약간 낮추어 출력을 줄이면 주행거리도 더 늘어나고 좋을 것 같음. 주행거리가 1500km 이상 나오면 쓸만 할 듯 함. 그래도 주유소나 휴게소에서 따로 전기충전이 필요 없는 것은 장점으로 보임. 그리고 솔직히 이 차는 너무 고출력이네요.
ㄴㄴ 전기차보다 쉽고 기존 자동차설계에서 조금만 변형시키면되서 오히려 전기차보다 쉬움 기아 레이EV 에 오토바이용1기통엔진 넣고 100w급 발전기 구동시킬수 있으면 오히려 더 늘어나서 이득임 방전되어도 가솔린이나 디젤을 다시 넣으면 작동하니 문제될건 없음 그리고 저방식은 기존 디젤기관차에서 배터리만 추가된 방식이고 구동계는 기존 전기 그대로이니 문제될건 없음 배터리로만 이루어진건 시기상조고 배터리 양 자체를 줄일수 있고 히터나 에어컨등 여러 장비들을 전비 상관없이 쓸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론 저 방식이 널리 사용될거임
오히려 효율이 올라가요... 전기모터 효율은 꽤 좋고 전기모터 기반이니 변속기가 빠지고 후륜구동에서 드라이버 샤프트를 뺼 수 있습니다. 엔진은 2000rpm수준으로 꾸준하게 돌 수 있구요 PHEV에서 직렬하이브리드 구성인건데 기존 내연기관 설계를 이용할 수 있는 병렬 하이브리드가 당장은 생산하기 좋아서 많이 팔릴 뿐이지 저건 2011년 부터 쉐보레가 하던겁니다. 쉐보레 볼트로 국내에서도 하이브리드로 팔렸어요..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위배 되는것 아닌가? 실컷 가솔린엔진 을 돌려서 구동력으로 바로 전환하지 않고 다시 전기를 생산해서 그전기로 모터를 돌려서 자동차가 가도록 하면 에너지 변환시 손실이 10%정도는 반드시 발생한다 그리고 전기차의 장점인 도시내의 매연이나 CO2 배출감소에 효과가 전혀없고 가솔린차나 다를바가 없다 다만 순간 가속력이나 순발력은 좋겠지 ..그대 신에 가솔린 엔진도 탑재하고 모터와 베터리도 탑재해야 해서 무게가 더무거워 무거워진 차체로 인한 연비에 의한 손실도 있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위배 되는것 아닌가? 실컷 가솔린엔진 을 돌려서 구동력으로 바로 전환하지 않고 다시 전기를 생산해서 그전기로 모터를 돌려서 자동차가 가도록 하면 에너지 변환시 손실이 10%정도는 반드시 발생한다 그리고 전기차의 장점인 도시내의 매연이나 CO2 배출감소에 효과가 전혀없고 가솔린차나 다를바가 없다 다만 순간 가속력이나 순발력은 좋겠지 ..그대 신에 가솔린 엔진도 탑재하고 모터와 베터리도 탑재해야 해서 무게가 더무거워 무거워진 차체로 인한 연비에 의한 손실도 있다
? 그냥 화석 연료로 달리면 되는 걸, 굳이 전기로 바꿔서 달리는 이유가???? 뭐든 하나라도 더 달면 무게가 증가하기 때문에 당연히 연비 떨어지고, 더구나 완전 엔진이란 없기에 에너지 손실 때문에 당연히 또 연비 떨어지고, 뭐든 하나라도 더 붙이면 당연히 고장 날 부품도 늘어나는 것이고...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토크가 세다. - 엔진차는 죽었다 깨나도 제로백 5초대는 불가능 합니다. 엄청난 토크로 순식간에 가속하고 견인력도 장난 아닙니다. 2. 미션이 없다. - 엔진으로 바퀴를 구동하지 않기 때문에 미션이 필요 없습니다. 3. 공해배출이 적다. - 엔진은 발전기만 구동하므로 최적효율이 나오는 rpm으로만 구동하기 때문에 터보도 필요없고, 거의 완전연소할수 있습니다. 4. 연비가 좋다. - 평상시는 배터리로만 운행하다가 장거리 갈때만 발전기를 돌리면 됩니다. 때문에 평상시엔 전기로만 운행할수 있습니다. 5. 겨울철 난방을 엔진으로 할수 있고 배터리 온도도 올릴수 있어 전기차에 비해 겨울철 효율을 좋게 할수 있다.
가장 중요한것은 발전기 소음이죠... 저 상태대로 이야기 하려면 파킹하고 충전하는게 포인트인데, 소음이 크면 메리트가 심하게 반감되니 말입니다. 주행중 발전해서 주행거리를 늘리는 것은 전기차의 가장 큰 단점인 충전시간을 빼앗기지 않는다는 점을 완벽히 보완한것이지만, 더 큰 소비층을 모집하려면 주차중에도 충전이 가능하다가 포인트가 되어야 하니 말입니다. 충전기 없는 곳에 주차하고 볼일을 보고 온 사이에 내 차는 충전이 되어 있다.
기존 하이브리드 방식보다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름부터가 Range extended hybrid 이며, 단순히 주행거리를 늘리기위한 용도이고 연비는 더 떨어집니다. 엔진 돌아갈때는 그냥 바퀴에 연결하는 것이 더 연비 효율적 입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들도 시동안꺼지게 설정 하고 주행하면 주행거리 더 안나옵니다.
내연기관에 동력부하가 거의 없을테고 토크컨버터나 트랜스 미션으로 인한 동력손실도 없이 순수 발전기만 돌린다면 기존보다 효율이 좋을거다 다만 엔진 모터 배터리 발전기 모두 합치면 차량을 무게가 올라가기에 그게 효율이 좋을까 의심가기도 한다 엔진을 좀더 작은걸로 해서 충전해야 할듯 하다
일부 잠수함이 저런 방식을 쓰는대 한계는 확실함. 일단 발전기를 구동하는 엔진의 출력과 차량 자체의 출력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결국 최종 충력은 발전기의 출력에 제한되는 문제가 생김. 일시적이고 충전을 하면 해결된다 하지만. 그럼 충전을 위해 멈춰야 하는대 전기차랑 같아지는게 되버릴거니까. 흡사 하드 디스크와 SSD를 합친 과도기적인 물건이라 생각한다. 양쪽의 장점을 담은것 같지만 오래쓰면 양쪽의 단점이 기억에 남더라.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4 (4/4)](http://i.ytimg.com/vi/d3l5rxl5CVo/mqdefault.jpg)
지금까지 없던 기술이라니;; 엔진으로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리는 형태의 차종을 Range Extended Electric Vehicle이라고 부르며, 2011년에 출시된 쉐보레 Volt EV 가 엔진으로 주행거리를 늘린 대표적인 차종입니다.
비슷한 기술로 혼다에서도 Clarity라는 차량을 내놓기도 했었고 BMW I3는 한국에서는 없지만 외국에서는 Range Extender이라고 작은 엔진을 넣어서 발전기로 돌릴 수 있었죠
@@user-yq2ym3jk1i 맞습니다.
사실 조금만 알아보면 금방 나오는 내용인데 영상은 좀 설명이 아쉽습니다
벌써 일본에서는 수십만대가 팔려서 운행되고 있음
볼트 초기모델이 배터리충전만을위해서 발전기용1500cc엔진이 탑재된적이 있었죠
줄여서 erev라고 합니다 이미 예전에 나온 기술
이런 흔한 기술을 램도 써먹는데 쌍용도 이런기술 넣어서 출시하면 좋겠다
전기차 보조금 안줘서 아무도 안사고 또 다시 폐업할듯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위배 되는것 아닌가? 실컷 가솔린엔진 을 돌려서 구동력으로 바로 전환하지 않고 다시 전기를 생산해서
그전기로 모터를 돌려서 자동차가 가도록 하면 에너지 변환시 손실이 10%정도는 반드시 발생한다 그리고 전기차의 장점인
도시내의 매연이나 CO2 배출감소에 효과가 전혀없고 가솔린차나 다를바가 없다 다만 순간 가속력이나 순발력은 좋겠지 ..그대
신에 가솔린 엔진도 탑재하고 모터와 베터리도 탑재해야 해서 무게가 더무거워 무거워진 차체로 인한 연비에 의한 손실도 있다
어리석은 자들만이 획기적인 기술이니 뭐니 해서 믿을뿐 ... 기계역학 공학도라면 반드시 한심하게 생각할것이다
@@jeonggeunkim6002 1. 당연히 손실 발생함
2. 보조동력이니까 커버용임
3. 15년 넘게 적용된 기술이라 기계공학도는 모르는 사람이 없음
2차대전 독일의 포르쉐 박사가 전차 구동계로 써먹으려고 한 기술입니다. 그 때는 기술적 한계로 못써먹었지만 지금은 상용화되어서 돌아다니는 차도 많은데 신개념 기술이라뇨.
포쉐 티거를 아시는 당신은 밀덕🎉
내연기관을 작은 것으로 교체하고, 모터 성능을 약간 낮추어 출력을 줄이면 주행거리도 더 늘어나고 좋을 것 같음.
주행거리가 1500km 이상 나오면 쓸만 할 듯 함.
그래도 주유소나 휴게소에서 따로 전기충전이 필요 없는 것은 장점으로 보임.
그리고 솔직히 이 차는 너무 고출력이네요.
미국에서 짐을 싣는 차량은 저 정도 출력은 되어야 합니다.
픽업에 트레일러 매달고 끌고다니는 나라에서 저정도는...
복잡하고 무게 더 나가고 비싸지는 가솔린으로 전기를 만들어서 모터를 돌릴 바엔
그냥 가솔린으로 바퀴를 돌리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그게 아니라, 충전은 주로 집에서 하되, 장거리 출장시에만 가솔린 쓸수 있으면. 큰 장점이지😂😂😂
발전기 전용엔진이라 작은 엔진이 들어가서 직접 동력을 전달하면 출력이 모자라고 직접동력으로 쓰려면 변속기가 추가됩니다.
저거만든사람들이 그생각을 못하고 저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거니??? 한번정도 더 생각해보고 글올리는 습관을 들여라
화석연료로 실시간으로 전기발전을 하는 효율이 얼마나 좋을까요?? 글쎄... 좀 의심스러운데요
미국같이 큰나라에서 허허벌판 사막이라 충천할 충전소가 없는 조건이면 저렇게 발전기 달려있는 차가 유용할 수도 있을듯.
전기충전하는데 사용되는 가솔린도 많이 사용될텐데 내가 보기에는 별 장점이 없습니다. 차라리 하이브리드 차량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석유연료로 배터리를 충전해서 그 배터리로 모터를 돌려서 간다는건데, 2번 거쳐서 가는 형태가 효율이 좋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한국도 이 엔진 개발했다고 했지만 절대로 상용화 못 됨
ㄴㄴ 전기차보다 쉽고 기존 자동차설계에서 조금만 변형시키면되서 오히려 전기차보다 쉬움
기아 레이EV 에 오토바이용1기통엔진 넣고 100w급 발전기 구동시킬수 있으면 오히려 더 늘어나서 이득임 방전되어도 가솔린이나 디젤을 다시 넣으면 작동하니 문제될건 없음
그리고 저방식은 기존 디젤기관차에서 배터리만 추가된 방식이고
구동계는 기존 전기 그대로이니 문제될건 없음 배터리로만 이루어진건 시기상조고 배터리 양 자체를 줄일수 있고 히터나 에어컨등 여러 장비들을 전비 상관없이 쓸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론 저 방식이 널리 사용될거임
쉐보레가 처음 생산하였던 Volt 전기세단이 이와 동일한 방식이었고 이후에 출신한 Bolt는 순수 전기차로서 배터리에만 의존하는 파워트레인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처음 선보인 Volt가 매력적이었다. 픽업트럭에도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게요
전 오히려 이런방식이 더 좋다고 봅니다
이런방식으로 한후 성능을발전시켜야죠
그리고 서서히 엔진을 버리는식으로 가야한다고 보여집니다
아 저 방식에 하나의팁? ㅋ
외부충전도 하고 하면좋죠
그리고 엔진도 들어낼수있게 공간사용가능하겠끔 순수전기차처럼요^^
볼트1이 이 기술인데요?? 원자력잠수함도 비슷하고요 ㅎㅎ
에너지는 단계를 거칠때마다 효율이 떨어지지
내연기관 + 전기차 시스템이니
고장도 더 많이 날 확률이 높고
가격은 더 비싸겠고
무게는 더~~ 많이 나가고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네~
고장은 별로고
차가격이 상승
오히려 효율이 올라가요... 전기모터 효율은 꽤 좋고 전기모터 기반이니 변속기가 빠지고 후륜구동에서 드라이버 샤프트를 뺼 수 있습니다. 엔진은 2000rpm수준으로 꾸준하게 돌 수 있구요
PHEV에서 직렬하이브리드 구성인건데 기존 내연기관 설계를 이용할 수 있는 병렬 하이브리드가 당장은 생산하기 좋아서 많이 팔릴 뿐이지 저건 2011년 부터 쉐보레가 하던겁니다. 쉐보레 볼트로 국내에서도 하이브리드로 팔렸어요..
십만 키로 넘어가면 엔진등 켜지는건 깜박이도 아니고 계속 뜹니다. 벤츠 c350e 왜 단종 시켰는지 이해감
역시 이게 최고네... 주유소도 살리고 전기차 충전도 살리고 나오면 바로 사고 싶은차입니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위배 되는것 아닌가? 실컷 가솔린엔진 을 돌려서 구동력으로 바로 전환하지 않고 다시 전기를 생산해서
그전기로 모터를 돌려서 자동차가 가도록 하면 에너지 변환시 손실이 10%정도는 반드시 발생한다 그리고 전기차의 장점인
도시내의 매연이나 CO2 배출감소에 효과가 전혀없고 가솔린차나 다를바가 없다 다만 순간 가속력이나 순발력은 좋겠지 ..그대
신에 가솔린 엔진도 탑재하고 모터와 베터리도 탑재해야 해서 무게가 더무거워 무거워진 차체로 인한 연비에 의한 손실도 있다
@@jeonggeunkim6002 화석엔진을 사용안하기 때문에 전기 모터효율적인 걸 쓸수 있음! 대세는 전기모터임
이게 좋아 보인다니 쯧쯧.
이래서 윤섣열 찍는 인간들이 나오는 건거?
쉐보레에 이미출시된차있습니다 사시면될듯
기름태워 차를 굴린다고? 지금 뭐하고 있는지 모르냐? 이산환지 삼산환지 탄소 그거이 줄이자고 하는 짓거리가 전기찬데... 네 참!
내연기관 만들다가 전기차 같이 만드는 기업들이 이걸 생각 안했을까요..? 뭔가 안만든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저런게 원래 연구되고있다가 전기차로 전환이 예상보다 급해지면서 전기차의 기술성숙도 상관없이 전기차가 보급된 상황이라 보면됩니다 원래대로 따지면 도요타가 그린 하이브리드 전환후 전기전환이 맞아요 지금 전기차보급이 이상할정도로 빠른것
기본이 안됐네 지구환경 때문에 전기차로 변경하는데 기름 태울거면 번거럽게 기술이 아직 부족한시점에 전기차를 생산할까 힘좋고 멀리가는 기름차 굴리지 차후 전기차로 세월이 흐르면 지구환경에 최소로 영향을주는 제품이 나올거야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위배 되는것 아닌가? 실컷 가솔린엔진 을 돌려서 구동력으로 바로 전환하지 않고 다시 전기를 생산해서
그전기로 모터를 돌려서 자동차가 가도록 하면 에너지 변환시 손실이 10%정도는 반드시 발생한다 그리고 전기차의 장점인
도시내의 매연이나 CO2 배출감소에 효과가 전혀없고 가솔린차나 다를바가 없다 다만 순간 가속력이나 순발력은 좋겠지 ..그대
신에 가솔린 엔진도 탑재하고 모터와 베터리도 탑재해야 해서 무게가 더무거워 무거워진 차체로 인한 연비에 의한 손실도 있다
혼다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동일한 개념이네요. 많은 방식의 시스템이 나오면, 소비자들의 선택이 답이 될 듯합니다. 잘 봤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전기차 and 하이브리드 보다 효율이 좋다면...이런 방식의 내연기관도 괜찮을 듯
쉐보레 볼트 초기모델이 저 방식이였습니다
이건 하이브리드 일종
직렬식하브라고 초창기 방식인데 기술력이 부족한 중국차들이 주로 쓰는 이도저도 아닌 뻘짓입니다만..
엔진 무게+배터리 무게+가솔린연료 무게를 합면 엄청난 무게로 에너지 효율이나 유지비가 만만치 않을 듯
이런 셩식의 전기동력은 2차 대전때 나온 것이고(물론 실패작이었지만) 현 미육군도 차세대 군용차량을 이방식으로 연구중임,
헌데 연구한지 오래되었는데 본격 채택이 되지않은 걸 보면 모종의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 듯함.
미국은 전기차 뒤에 트레일러달고 발전기 개스통 달고 다니던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ㅋㅋ
공사현장에서 주로쓰고있는 소형 엔진발전기 하나씩 싣고 다니면 충전걱정 안해도 될건데 궂이 비싼 자동차엔진을 하나더 달고 다닐필요가 있을까요?
소형은 발전용량이 적어서 하루종일 돌려도 얼마못갈가에여😅
픽플러스에서 실험했음...
대형 발전기가 필요한데 그닥 실효성이 없다고....
미국은 이미 전기차 트렁크에 발전기와 기름을 싣고 다니던데. 영화에서도 나와 심심찮게 그런 장면이
그러려면 하이브리드를 타지 왜?
전력만 생성이 목적이면 작은 엔진으로도 충분 할텐데....
엔진이 3리터가 넘으면 좀... 엔진 배기량?을 1리터 이하로 줄여야 뭔가 답이 나올듯... 결국 효율 문제... 연료 1리터로 얼마나 충전이 가능한지가 관건...
이미 L당 100km가는게 이미 컨샙카로 나왔음 기술은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함
전기차로 가자고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탄소 배출 감축 아닌가? 내연기관 효율이 30% 남짓인데 거기서 전기로 변환 하면 거기서 다시 반토막 뭐 외계인이라도 잡은건가? ㅋ
가장큰이유는 자율주행때문입니다. 다음세대 자동차는 자율주행일것이며, 자율주행에는 고성능 반도체와 그에 따르는 많은 전기가 필요합니다. 내연기관으로는 엄두도 못내죠. 그래서 어쩔수없이 기존회사들도 전기차로 넘어가는거구요.. 사실 따지고보면 전기차가 아주많이 친환경적이진 않습니다.
@@junyoungchoi6052고작 그걸로 내연기관으로 전기 발전해서 가는 차를 만들면 그건 모기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행위죠.
예전 일본에서 이런 방식으로 제조 했는데 충전할떄 엔진 돌아가는 이질감 떄문에 망했죠....
Phev 라 하죠 20년 아니 그전에 나왔음
직렬식 하브네요. 최초의 하브가 직렬입니다.
디젤 전기기관차 형식으로 만들엇군요 연비 잘나오고 고장만 없으면 탱큐지요
최저임금으로 따져서 1인이 충전을 위하여 2시간을 빼앗긴다면 매일 2만원이 손해죠. 단순한 산술로....
2만원은 어짜피 나가는 기회비용이라 따졌을때? 휘발유 4천원 쓰라고 한다면 안쓸까요? 충분히 경쟁력 있는 구동방식 맞습니다.
에너지 변환에는 항상 손실이(효율)이 발생하죠.개소린>발전기>밧데리..※ 엔진이 구동된다? 엔진 자동차와 무엇이 다르지?
단기적으로 보면 효율이 안좋은데 엔진의 급작스러운 부하가 없으니 장기적으로 이득일겁니다 에초에 기존 병렬 하이브리드로 작동됨으로 발생된 손실이 발전기만 돌리면 되는 손실보다 적어요
무엇보다 전기차의 기술성숙이 아직 대중화까지는 거리가 먼 상황입니다
전기차의 전기는 집 태양광이 아닌이상 송배전과정에서 엄청난에너지 손실이 있죠
내연기관+전기차=비싸진다. 그냥 하나만.잘해라
어차피 전기도 결국은 석유자원으로 만드는거 아닌가? 기존 일반 휘발유보다 주행거리가 월등하게 길다면 또 하나의 대안은 될듯.. 근데 온실가스는 어쩌지..
복잡하게 내연기관을 돌려 전기를생산하고 생산된 전기로 추진력을얻나 간단하게 내연기관으로 추진력을 얻지
전기차 처음 나왔을때 저런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드디어 만드는 회사가 나왔네요.
검증은 소비자의몫
오호 좋은 발상입니다. 순수 밧데리로만 가는 차는 충전이 어려울때 문제가 있습니다. 당장 충전이 어려울때는 임시방편으로 엔진으로라도 충전해서 가야지요.
엔진의 힘으로 바퀴를 굴리는 것과 엔진의 힘을 전기로 바꿔서 모터를 돌려서 바퀴를 굴리는것 어느쪽이 효율적일까요? .단계를 거칠수록 손실이 발생하기때문에 비효율적이지요. 이게 무슨 게임체인저.
이런자동차를 erev자동차라고하며 몆년전부터 일본 닛산에서 노트e파워 브랜드로 자동차를 판매하고있음. 전기차에 1200cc엔진을장착해서 엔진은 발전기만구동하고 차는 모터로움직이는구조이며 배터리는 1.5kw로 일반하이브리드수준이지만 60kw의 엔진발전기가 있어서 운행할수있고 연비는 발전기만돌리므로 연비가좋음. 리터당38.2km임
차량 속도에 상관 없이 일정한 속도로 엔진이 돌아가서 일반 가솔린 차량보다 연비는 더 좋음.
가솔린 엔진을 발전기로 쓰면 : "가솔린 -> 전기 -> 전기 모터 구동" 이라는 건데 발전 효율이 30% 넘게 나오나요? 1리터 휘발유로 가솔린 엔진을 돌리면 10km 주행이 가능한데, 1리터 휘발유로 전기를 생산해서 전기모터를 돌리면 10km가 나오냐고요? ㅋㅋ
배터리 용량을 줄인다거나 충전지를 배제한다거나 하면 큰 화재도 줄이고 가격도 낮출 수 있을 듯
이 기술은 이미 일본에서 사용했던 기술인데...머가 안좋아서 많이 안쓰는 기술이라 했는데...
나레이션이 잘못된거 같네요. 130Kw발전기로 충전한다고 하는데 그정도 사이즈는 포터에 짐으로 신고 다니는 건데요. 아마도 충전은 5kw 정도의 가솔린 발전기로 하겠지요. 그것도 작은게 아님.
내연기관 돌려 전기만들고,
밧데리 충전하여 모터돌려 운행할거면.
그냥 엔진으로 달리세요
저런 소형 발전기가 초대형 발전기에 비해 효율이 더 좋을 리도 없고, 비싼 가솔린 써서 발전하는 것이 전기 생산 단가가 쌀 이유도 없어서... 그래서 비효율적이고 여간해서는 채용하지 않는 것이라는...
배터리와 가솔린 엔진 발전을 모두 사용해서 1100km 주행 가능하고, 가솔린 엔진 발전만으로는 690km 주행... 하지만, 기존 5.7리터 엔진이 도로 기준 1165km
연비는? 이럴거면 그냥 내연기관 차 하는게 발전과 충전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요?
기관차와 같은 원리네요 (수소전기차) 전기차 + 내연기관 = 가격인상
발전기돌리는 거랑 엔진이랑 매연차이가 많이 나나요?
기대되네요 ❤
현재 전기차 배터리가 충전이 어려워서 생겨난 과도기 모델이랄 수 있겠네요. 전기차 장점이 가솔린 엔진룸이 사라지고, 매연도 사라지는 건데...
미국에서 전기차가 전기가 떨어져서 서 있는데 차주가 기름좀 달라고 해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차주가 혼다 발전기에 기름넣고 충전하더라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매연은 어쩔꺼지? 그리고 기름으로 발전기를 돌리는건데 연비는 더 좋은건가?
이건 대형선박에서 쓰는 방식. 선박들이 엔진소리가 사끄러운데 이 엔진으로 운항을 하는게 아니라 발전기를 돌리는 것이고 그 발전기의 함으로 운항한다.
? 그냥 화석 연료로 달리면 되는 걸, 굳이 전기로 바꿔서 달리는 이유가????
뭐든 하나라도 더 달면 무게가 증가하기 때문에 당연히 연비 떨어지고,
더구나 완전 엔진이란 없기에 에너지 손실 때문에 당연히 또 연비 떨어지고,
뭐든 하나라도 더 붙이면 당연히 고장 날 부품도 늘어나는 것이고...
지금 말하는게 하이브리드의 딜레마..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토크가 세다. - 엔진차는 죽었다 깨나도 제로백 5초대는 불가능 합니다. 엄청난 토크로 순식간에 가속하고 견인력도 장난 아닙니다.
2. 미션이 없다. - 엔진으로 바퀴를 구동하지 않기 때문에 미션이 필요 없습니다.
3. 공해배출이 적다. - 엔진은 발전기만 구동하므로 최적효율이 나오는 rpm으로만 구동하기 때문에 터보도 필요없고, 거의 완전연소할수 있습니다.
4. 연비가 좋다. - 평상시는 배터리로만 운행하다가 장거리 갈때만 발전기를 돌리면 됩니다. 때문에 평상시엔 전기로만 운행할수 있습니다.
5. 겨울철 난방을 엔진으로 할수 있고 배터리 온도도 올릴수 있어 전기차에 비해 겨울철 효율을 좋게 할수 있다.
엔진에서 출력 싹 포기하고 극한의 효율셋팅이 가능해져서 일반적인 가솔린 엔진이 열효율이 20퍼센트 이하인데 발전기만 돌리게 만들면 열효율이 40퍼센트 나오게 만들 수 있어요.. 오히려 변속기 드라이브 샤프트 빠져서 부품수도 줄어요
가장 중요한것은 발전기 소음이죠... 저 상태대로 이야기 하려면 파킹하고 충전하는게 포인트인데, 소음이 크면 메리트가 심하게 반감되니 말입니다.
주행중 발전해서 주행거리를 늘리는 것은 전기차의 가장 큰 단점인 충전시간을 빼앗기지 않는다는 점을 완벽히 보완한것이지만,
더 큰 소비층을 모집하려면 주차중에도 충전이 가능하다가 포인트가 되어야 하니 말입니다. 충전기 없는 곳에 주차하고 볼일을 보고 온 사이에 내 차는 충전이 되어 있다.
기존 하이브리드 방식보다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름부터가 Range extended hybrid 이며, 단순히 주행거리를 늘리기위한 용도이고 연비는 더 떨어집니다. 엔진 돌아갈때는 그냥 바퀴에 연결하는 것이 더 연비 효율적 입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들도 시동안꺼지게 설정 하고 주행하면 주행거리 더 안나옵니다.
엔진이 너무 큰데 더 소형으로 해도 될듯한데....
신기술이 아니라 이미 있던 기술인데.. 다만 쓰인곳이 기관차라는 것이 다를 뿐...
이미 예전부터 혼다 하이브리드가 이런식 아닌가?
충전만 한다면 공해가 적은lpg엔진이 딱이네요.lpg엔진으로 차를 구동시키는 효율은 낮지만 충전만하는데는 유효하겠지요?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는 erev 배터리 용량이 클 필요가 없음.
대부분은 하루 이동거리가 100km 안쪽이고, 어쩌다 한번씩 장거리 갈때는 발전기 돌리면 되니...
내연기관에 동력부하가 거의 없을테고 토크컨버터나 트랜스 미션으로 인한 동력손실도 없이 순수 발전기만 돌린다면 기존보다
효율이 좋을거다 다만 엔진 모터 배터리 발전기 모두 합치면 차량을 무게가 올라가기에 그게 효율이 좋을까 의심가기도 한다
엔진을 좀더 작은걸로 해서 충전해야 할듯 하다
기차가 사용하는 방식이죠. 디젤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모터로 굴러가는 기관은 기차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태죠.
이기술 2010대에 GM 볼트1세대 기술입니다. 엔진은 발전만하는 배터리 충전길만 써요.
현대차가 이 생각을 못했을까?
안 한 이유가 있겠지?
개인적으로는 이게 대박일 듯.
전기충전 혁명이 오기전까지는.
태양광이라면 이해가 갈텐데
예전에 발전기 실고 다니던 패러기 생각나네
결국 보조 배터리 탑재 전기차
트럭 같은 대형차에는몰라도 승용차에는 엔진 설치 공간 만들기가 어렵겠네요
내연기관을 돌려서 전기를 생성할려면 가솔린이 계속해서 많이 소모가 될텐데 내가 보기에는 별 장점이 없어보입니다.
이런 방식 장점이 많은게, 주로 전기차기반인데, 대부분 최종목적지가면 몇시간 정도는 대기하니,그 시간이용해 충전하면, 다시 주행시는 따로 시동안켜도 될듯%~~😂😂
ㅋㅋㅋㅋ 환경때매 전기차 쓰자고 보조금 주고 하는데
주행거리 안나온다고 별 혼종을 다 만드네ㅋㅋㅋ
기술 딸리면 도태될 회사지
저게 뭐야
현재 기술력에 최적화된 좋은 기술이네요
단순히 배터리충전하는데 쓰는 엔진이 탄소배출량이 높진 않을테니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좋지도 않네요. 엔진+기름의 공간 차지와 중량 증가로 인해서 실내 공간은 좁아지고 연비는 하락하게 됩니다. 거기에다가 발전기의 소음과 진동. 이점은 전기차 임에도 빠른 주유, 긴 주행 거리 정도겠네요.
엔진이 아니라 제네레이터인데... 소리는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하겠네... 그리고 일반 전기차는 주행중에도 자체 발전을 하는데... 이건 안되는건가? 그것도 궁금하네
일부 잠수함이 저런 방식을 쓰는대 한계는 확실함.
일단 발전기를 구동하는 엔진의 출력과 차량 자체의 출력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결국 최종 충력은 발전기의 출력에 제한되는 문제가 생김.
일시적이고 충전을 하면 해결된다 하지만. 그럼 충전을 위해 멈춰야 하는대 전기차랑 같아지는게 되버릴거니까.
흡사 하드 디스크와 SSD를 합친 과도기적인 물건이라 생각한다. 양쪽의 장점을 담은것 같지만
오래쓰면 양쪽의 단점이 기억에 남더라.
엔진으로 전기를 만들어 가는 것과 엔진으로 그냥가는 것과 결국 가솔린 연비를 따져봐야하는것인데
혁신아니면 병신인데 과연 자세한 스팩을 알면 더 좋을꺼같다
이미 혼다 하이브리드가 사용하고 았는거 아닌가??
한국도 만들어야 할 차량~
배터리가 없어져야 진정한 전기차라 생각했는데 공대생들이 일을 일으키는구나
내연기관을 안쓰기 위해서 전기차를 사용하는데 , 연비가 획기적으로 좋아지는 것 아니면
차라리 내연기관차를 타고 말지
저 시스탬에 퓨어디젤등 친환경디젤을 적용하면 될듯
어짜피 퓨어디젤이 이산화탄소등을 포집해 다시 석유등 에너지원으로 만드는것이니
이미 오래된 컨셉, 이미 상품화된 차량도 있음. 게임 체인저? 언제 바꿀거냐 그래서 ㅋㅋㅋㅋㅋ
RE-ev라고 원래 존재하던 컨셉인데 테슬라가 전기차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사라졌죠.
겨울철 히터나 주행거리 극복차원에서 화석연료를 어느정도 사용하는 컨셉은 동의하나 3.6리터 내연기관까지 달고 다녀야하는건 경제성이 넘 떨어지고 전기차 기술력을 보유 못했다는 반증이죠.
이미 20년전에 쉐보레에서 개발한새스템임. 차량도 판매되었고.
전기차가 차량가격이 싸야하는데 비싼이유 끔직하게 비싸요 로봇 만드는 시대에 원시적 기본 사향을 비싸게 사야됩니까
좋네
엔진차에 필요한 부품 다 빼고 엔진은 발전만 담당하면되니.
엔진돌려서 그냥 가는 게 낫다는 사람들은 생각이 짧음
엔진(내연기관) 끝
엔진(내연기관발전)>충전> 모터 끝
에너지 효율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내연기관 쓰는게
더 효율적 임
디자인은 알파모터스의 울프를 원하고 방식은 이런 방식을 원했으니
결론 알파의 울프를 사서 발전기를 트렁크에 넣고 다녀야 겠다
비상용으로 3기통 엔진 정도면 좋겠네요.
발전기 추가로 무거워져서, 효율이 떨어져서 안되요. 연비가 얼만지 표시해봐요.
디젤 기차가 이 방식인데 ,모터로 기동하면 설비 조종이 쉬워져서 사용하는것ㅇㅣ지 , 효율이 좋은것이 아님유
아이디어는 좋지만, 결국은 현실적으로 차값이 얼마냐는 거다.
내연기관대비 하브올린정도의 가격수준이 아닌, 미친가격이면 이걸 사는 의미가 없는거다.
무거워져서 의미 없습니다 오직 전기차만이 답 입니다
이미 옛날부터 있던 기술인데 뭔 게임체인져야 ㅋㅋ...... 상용화 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네
저게 직렬식 하이브리드 아닌가? 엔진은 오로지 베터리 충전에만 사용되는...
아니 무슨 이동식 산업현장 이동식 발전기도 아니고... ㅎㅎㅎ 휘발유대 전기생산비만 혜자스러우면 이게 맞겟다 싶다.
ㅋㅋㅋㅋ 아니 이게 비효율적이지 않나?
가솔린으로 발전기 돌려서 배터리로 가는 거 보다
가솔린으로 바로 엔진 돌리는 게 연료 손실이 적지..
예전에 쉐보레 볼트가 이런방식에 전기차였다가 전기차혜택 못받는다고 했던거 같았는디...
내가 전기차 충전방식을 생각하고 있던게 램에서 나오네
휘발유 차량도 거의무한정 거리나오죠 기름만있다면요^-^
디젤 잠수함에 쓰이는 아주 오래된 기술입니다. 쌉소리는 자재 부탁드립니다
이미 있는 기술..
저정도로 크지 않게 한 500cc정도로 쓰면 어떨까 싶음
겨울철에 엔진에서 나오는 열로 온풍기도 돌리고 배터리 성능 저하도 막을 수 있어서 나쁘지 않을듯..
이미 볼트에 적용되었던 구성입니다. ... 볼트 가 어찌 되었는지와 유사할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