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 등장한 모든 어휘 총정리 *die: 여성명사 / der: 남성〃 / das: 중성〃 *괄호 안은 복수형을 나타냄 (복수형으로 잘 쓰이지 않는 명사는 생략) ----- die Arbeit: 일, 노동 (넓은 의미) der Beruf(-e): 직업, 천직 die Berufung: 소명 der Job(-s): 일 (비교적 캐주얼한 느낌) der Studentenjob(-s): 대학생 알바 die Stellenausschreibung(-en): 모집 공고 die Stelle(-n): 자리, 일자리, 포지션 die Ausschreibung(-n): 공고 die Initiativbewerbung(-en): 상시 지원 die Jobbörse(-n): 채용정보포탈 das Praktikum(Praktika): 인턴십 das Vitamin B: 인맥 der Lebenslauf(Lebensläufe): 이력서 das Motivationsschreiben(-): 지원동기 das Zeugnis(-se): 증명서 die Referenz(-en): 추천서 die Bewerbungsunterlagen: 지원 서류 die Bewerbungsmappe(-n): 포트폴리오 das Bewerbungsgespräch(-e): 면접 = das Vorstellungsgespräch(-e) = das Kennenlerngespräch(-e)
인턴, 워킹 스튜던트 까지는 수월하게 흘러가서 독일 취업이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특히 워킹 스튜던트로 일하던 기업은 전쟁 직격탄을 맞아서 신규 채용이 거의 얼어붙었어요. 올해 내내 졸업 논문 쓰면서 틈틈히 이력서를 넣었는데 모두 불합격이었고, 직무도 잘 맞고 회사도 좋아 보여서 딱 한군데 넣었던 한국 기업에 붙어버려서 아무래도 한국에 가야할 것 같아요. 사실 지금 독일에 애인이 있는 상태라 너무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하지만 독일에서 취업준비를 더 길게 하면서 버틸 자신이 없어서.. ㅠ
독일에서 능력을 충분히 증명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아 한국 회사(물론 아주 좋은 회사겠지만 애인이 독일에 계시다 하니ㅠ)로 가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시군요. 하필 또 전쟁이라는 특수한 조건이 작용하는 바람에... 어떤 결정을 하게 되시든, 사랑하는 분과 함께 잘 헤쳐나가시실 바랍니다.
에밀리님이 알려주신 독일어 어휘가 독일 내에서 직장을 구하실 때 도움이 될 기본적인 어휘라서 정말 유익하네요!! 저도 독일 취업을 준비하면서 조급한 마음이 들 때가 있었어요ㅠㅠㅋㅋㅋ 에밀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에 충실하면서 찬찬히 준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특히 독일은 한국과 달리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나라라고 느꼈어요. 정확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말씀처럼 설령 독일에서 취업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또 다른 위치에서 삶에 충실하다보면 기회가 생길 수도 있으니 모두 화이팅해요!!!!!
워홀비자로 독일학위, 독일어 실력도 없이 무작정 입독해서 방금 2차면접 봤어요! 저 말고 다른 candidate 도 많다는 면접관의 말의 좌절했네요…ㅠ 결과메일은 언제올런지… 물론 저는 영어써야해서 대기업만 넣긴 했지만 매일매일 rejection 메일 받고있습니다ㅠㅠ 힘들어요ㅠㅠ 다들 화이팅!
이력서 사진을 독일(스위스)에서는 한국이랑 다르게 찍는거 같아요ㅋㅋ 한국은 정면에서 엄청 성실히 "네!! 모든 주시는 일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런 표정과 얼굴인데 독일에서는 어깨 비스듬하게 서서 팔짱끼고 당당한 표정+ 약간 썩소 로 찍는거같아요ㅋㅋㅋ 그리고 한국에서는 인턴하면 인턴 Zeugnis 형식이 따로없는데 독일은 모든 Zeugnis를 아주 중요하게생각하는거 같아요
에밀리님 꾸준히 구독해서 잘 보고 있어요. 저도 님처럼 독어를 잘했으면 좋겠는데, 영어만 쓰고 살아서요^^;; 독일에 취업하는데, 대부분의 IT 회사는 영어로 취업하시면 돼요!! 특히 베를린 IT 회사는반이상이 외국인이기 때문에 독어가 아예 필요 없는 경우가 많아요. Linkedin 같은 곳 말고도 Glassdoor, Indeed, Monsters 에서도 확인하시면 됩니다.
에밀리님 읽으실지 모르겠지만...시청결혼식 당일에 근교에 호텔 예약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저는 코로나 셧다운때 스위스에서 시청 결혼했는데(비자때문에 일정이 이럴수밖에없었어요) 부를 수 있는사람이 단2명이었어요 (증인2명)...ㅜ 그래서 4명이서 (신부신랑증인2명) 시청 결혼식끝나고 저녁먹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ㅋㅋㅋ그냥 아무것도안한거같고ㅋㅋ그래서 특별한 날이니까 좋은 호텔에서 하룻밤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그리고 시청결혼식때 친구가 폰으로 찍은 사진들로 서프라이즈로 포토북으로 선물해줬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갑자기 10월에 결혼하시는 에밀리님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저 10월6일에 프랑크푸르트 갑니다ㅋㅋㅋ2주동안 머무는데 에밀리님이 많이 생각날것같아요ㅋㅋ....만나서 맥주한잔 하면서 두란두란 얘기하고싶네요. 혼자서 내적친밀감이 생겼네요.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ㅋㅋ! 잘 챙겨보고있는 구독자 드림....♡
꺅!!!!!! 이런 결혼 선배의 진심어린 조언 너무 죠아요... 귀해요...♡ 근데 저 저희 동네 관청에서 결혼하는데 그래두 호텔을....잡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근데 무슨 말씀인지 너무 잘 알거같아요 식 끝나고 밥 먹고 집에 땡 가버리는겤ㅋㅋㅋㅋ아쉬울거같은 암튼 여러가지로 고려해보고 좋은 결정 할 수 있도록 할게요!! 저는 베를린 사니까 벨린 오시면 맥주모임 한번 갑시다아아!!!
에밀리님! 혹시 석사관련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저는 학사 전공(초등교육)이랑 원하는 석사 전공(심리학)이 다른데 이런 경우는 별로 정보가 없더라구요ㅠㅠ 독일에서 대학->석사는 정보가 많지만 한국 대학->독일 석사는 생각보다 많이 없더라구요ㅠㅠ 혹시 에밀리님의 석사 팁이나 관련 정보가 있을까용?
제 생각엔 한국 학사->독일 석사 케이스 자체가 많이 없다기보다는, 학석사 전공을 다르게 가져가는 것이 독일에서 무척 어렵기 때문에 보통은 학석사 같은/비슷한 전공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혜진님 같은 케이스가 잘 없다고 느끼셨을 거예요. 학석사 다른 전공을 하려면 그 타당성 및 당위성을 어떻게 증명하느냐, 그걸 독일 대학 측에서 받아들여줄 것이냐 등이 관건일 것같습니다!
@@EmilymitYpsilon 그래서 한국 석사를 하나 더 따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이제... 막상 하려니 또 부담되고 괜히 하기 싫고 굳이 독일에서 석사를 받아야하나? 한국에서 해도 되잖아? 했다가 가고 싶은걸.... 이런 변덕의 상태입니다.ㅋㅋㅋㅋ 언젠간 독어를 유창히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뭐!
![[ ออกกอง ] วัยหนุ่ม 2544 โลกหลังลูกกรง..ทัวร์กองถ่ายหนังใน "คุกของจริง" | JUSTดูIT.](http://i.ytimg.com/vi/vB--aOkZCpw/mqdefault.jpg)
📝 영상에 등장한 모든 어휘 총정리
*die: 여성명사 / der: 남성〃 / das: 중성〃
*괄호 안은 복수형을 나타냄
(복수형으로 잘 쓰이지 않는 명사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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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Arbeit: 일, 노동 (넓은 의미)
der Beruf(-e): 직업, 천직
die Berufung: 소명
der Job(-s): 일 (비교적 캐주얼한 느낌)
der Studentenjob(-s): 대학생 알바
die Stellenausschreibung(-en): 모집 공고
die Stelle(-n): 자리, 일자리, 포지션
die Ausschreibung(-n): 공고
die Initiativbewerbung(-en): 상시 지원
die Jobbörse(-n): 채용정보포탈
das Praktikum(Praktika): 인턴십
das Vitamin B: 인맥
der Lebenslauf(Lebensläufe): 이력서
das Motivationsschreiben(-): 지원동기
das Zeugnis(-se): 증명서
die Referenz(-en): 추천서
die Bewerbungsunterlagen: 지원 서류
die Bewerbungsmappe(-n): 포트폴리오
das Bewerbungsgespräch(-e): 면접
= das Vorstellungsgespräch(-e)
= das Kennenlerngespräch(-e)
인턴, 워킹 스튜던트 까지는 수월하게 흘러가서 독일 취업이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특히 워킹 스튜던트로 일하던 기업은 전쟁 직격탄을 맞아서 신규 채용이 거의 얼어붙었어요. 올해 내내 졸업 논문 쓰면서 틈틈히 이력서를 넣었는데 모두 불합격이었고, 직무도 잘 맞고 회사도 좋아 보여서 딱 한군데 넣었던 한국 기업에 붙어버려서 아무래도 한국에 가야할 것 같아요. 사실 지금 독일에 애인이 있는 상태라 너무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하지만 독일에서 취업준비를 더 길게 하면서 버틸 자신이 없어서.. ㅠ
독일에서 능력을 충분히 증명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아 한국 회사(물론 아주 좋은 회사겠지만 애인이 독일에 계시다 하니ㅠ)로 가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시군요. 하필 또 전쟁이라는 특수한 조건이 작용하는 바람에... 어떤 결정을 하게 되시든, 사랑하는 분과 함께 잘 헤쳐나가시실 바랍니다.
Das Vitamin B는 정말 공감해요.^^ 저는 Theater 예술계라고 해야겠죠. 뭐 인맥이 거의 50프로 작용하는 것도 봅니다. 사돈의 팔촌도 묻지마 채용도 되는 경우도 보았네요.ㅎㅎㅎ 좋은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B1 시험 붙었어요! 돌발질문(?!?)에 얼었는데 책에있던 문장이 아이스브레이킹(?)처럼 쓰여서 절 살렸습니다 ㅋㅋㅋㅋ
에밀리선생니뮤 독일 취직할때까지도 좋은 컨텐츠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 위기의 순간에 책에 있는 문장을 잽싸게 활용하신 건 순전히 연우님의 재능! Ein Supertalent!!👏👏
에밀리님이 알려주신 독일어 어휘가 독일 내에서 직장을 구하실 때 도움이 될 기본적인 어휘라서 정말 유익하네요!!
저도 독일 취업을 준비하면서 조급한 마음이 들 때가 있었어요ㅠㅠㅋㅋㅋ
에밀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에 충실하면서 찬찬히 준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특히 독일은 한국과 달리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나라라고 느꼈어요. 정확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말씀처럼 설령 독일에서 취업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또 다른 위치에서 삶에 충실하다보면 기회가 생길 수도 있으니 모두 화이팅해요!!!!!
워홀비자로 독일학위, 독일어 실력도 없이 무작정 입독해서 방금 2차면접 봤어요! 저 말고 다른 candidate 도 많다는 면접관의 말의 좌절했네요…ㅠ 결과메일은 언제올런지… 물론 저는 영어써야해서 대기업만 넣긴 했지만 매일매일 rejection 메일 받고있습니다ㅠㅠ 힘들어요ㅠㅠ 다들 화이팅!
수빈님 화이팅! 우리 존재 화이팅!! 다 잘 되실 거예요 :D
재작년 독일 워홀 준비하던 시기에 마침 이 영상이 올라왔었는데, 1년간의 독일 생활을 어찌어찌 끝내고 올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네요 ㅎㅎ 독일에서의 추억을 뒤로 하고 저는 다시 한국에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이력서 사진을 독일(스위스)에서는 한국이랑 다르게 찍는거 같아요ㅋㅋ 한국은 정면에서 엄청 성실히 "네!! 모든 주시는 일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런 표정과 얼굴인데 독일에서는 어깨 비스듬하게 서서 팔짱끼고 당당한 표정+ 약간 썩소 로 찍는거같아요ㅋㅋㅋ 그리고 한국에서는 인턴하면 인턴 Zeugnis 형식이 따로없는데 독일은 모든 Zeugnis를 아주 중요하게생각하는거 같아요
이력서 사진 완전 공감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밀리님 꾸준히 구독해서 잘 보고 있어요. 저도 님처럼 독어를 잘했으면 좋겠는데, 영어만 쓰고 살아서요^^;; 독일에 취업하는데, 대부분의 IT 회사는 영어로 취업하시면 돼요!! 특히 베를린 IT 회사는반이상이 외국인이기 때문에 독어가 아예 필요 없는 경우가 많아요. Linkedin 같은 곳 말고도 Glassdoor, Indeed, Monsters 에서도 확인하시면 됩니다.
선택과 결과는 오직 본인 몫인걸 알면서도 미리 대답을 얻고싶은 그 마음도 조금 이해는 되어요ㅎㅎ 유용한 내용이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밀리님 읽으실지 모르겠지만...시청결혼식 당일에 근교에 호텔 예약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저는 코로나 셧다운때 스위스에서 시청 결혼했는데(비자때문에 일정이 이럴수밖에없었어요) 부를 수 있는사람이 단2명이었어요 (증인2명)...ㅜ 그래서 4명이서 (신부신랑증인2명) 시청 결혼식끝나고 저녁먹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ㅋㅋㅋ그냥 아무것도안한거같고ㅋㅋ그래서 특별한 날이니까 좋은 호텔에서 하룻밤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그리고 시청결혼식때 친구가 폰으로 찍은 사진들로 서프라이즈로 포토북으로 선물해줬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갑자기 10월에 결혼하시는 에밀리님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저 10월6일에 프랑크푸르트 갑니다ㅋㅋㅋ2주동안 머무는데 에밀리님이 많이 생각날것같아요ㅋㅋ....만나서 맥주한잔 하면서 두란두란 얘기하고싶네요. 혼자서 내적친밀감이 생겼네요.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ㅋㅋ! 잘 챙겨보고있는 구독자 드림....♡
꺅!!!!!! 이런 결혼 선배의 진심어린 조언 너무 죠아요... 귀해요...♡ 근데 저 저희 동네 관청에서 결혼하는데 그래두 호텔을....잡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근데 무슨 말씀인지 너무 잘 알거같아요 식 끝나고 밥 먹고 집에 땡 가버리는겤ㅋㅋㅋㅋ아쉬울거같은
암튼 여러가지로 고려해보고 좋은 결정 할 수 있도록 할게요!! 저는 베를린 사니까 벨린 오시면 맥주모임 한번 갑시다아아!!!
@@EmilymitYpsilon 저도 동네 관청에서 했어요ㅋㅋ저는 드레스도 안입고 그냥 셔츠에 치마입었는데 진짜 결혼이라는 싸인하는 '계약'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ㅋㅋ결혼 쪼금 일찍한 사람으로서 내가 이랬더라면 생각이드는 것: 1. 서로에게 편지써서 읽어주기. 2. 취향에 맞는 숙소 정하기(예를들면 자연을 좋아하면 숲속에있는 오두막airbnb, 중세도시 좋아하면(제취향ㅋㅋgoslar가고싶어요!!)중세도시의오래된gasthof에서 머물기, 호캉스 좋아하면 시내에 도시뷰 호텔) 3. 당일날 상대가 나만큼 설레여하는것 같지않을때 혼자 삐지지말고 내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기 이정도에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에밀리/은선 신부님!!!
@@EmilymitYpsilon 모아비터 모임 비테!!!
영상 하나하나 다 주옥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에밀리님! 혹시 석사관련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저는 학사 전공(초등교육)이랑 원하는 석사 전공(심리학)이 다른데 이런 경우는 별로 정보가 없더라구요ㅠㅠ 독일에서 대학->석사는 정보가 많지만 한국 대학->독일 석사는 생각보다 많이 없더라구요ㅠㅠ 혹시 에밀리님의 석사 팁이나 관련 정보가 있을까용?
제 생각엔 한국 학사->독일 석사 케이스 자체가 많이 없다기보다는, 학석사 전공을 다르게 가져가는 것이 독일에서 무척 어렵기 때문에 보통은 학석사 같은/비슷한 전공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혜진님 같은 케이스가 잘 없다고 느끼셨을 거예요. 학석사 다른 전공을 하려면 그 타당성 및 당위성을 어떻게 증명하느냐, 그걸 독일 대학 측에서 받아들여줄 것이냐 등이 관건일 것같습니다!
@@EmilymitYpsilon 그래서 한국 석사를 하나 더 따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이제... 막상 하려니 또 부담되고 괜히 하기 싫고 굳이 독일에서 석사를 받아야하나? 한국에서 해도 되잖아? 했다가 가고 싶은걸.... 이런 변덕의 상태입니다.ㅋㅋㅋㅋ 언젠간 독어를 유창히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뭐!
교육심리 전공으로 가는 건 어떠세요?
@@jmchoi7149 저도 교육심리나 아동심리 쪽으로 가고 싶은데 제가 못 찾는건지 ddad에 나와있는 심리학은 대부분 뇌과학쪽이더라구요. 아니면 심리치료쪽은 의학 관련 학사를 요구하거나...😂 혹시 교육심리 전공이신가요?
“자소서”가 독일어로 뭔지도 모르면서.. 에밀리님이 삼지창으로 심장 찌른 느낌..
세상살이 다 같더라구요 ㅋㅋㅋ 제 남편을 예로들면 비타민B는 취업에 있어서 진짜 꿀이에요!
'컴농공상' 너무 공감되는 인문대 학생입니다... 전공을 살리려면 죽었다가 환생해서 조선시대로 가야돼요😂 아니면 고대 그리스도 괜찮겠네요...^^
안녕하세요!! 독일어 공부 시작하려고 교재 찾는 중인데, 언젠가 에밀리님께서 왕기초독일어 책 집필중이라는 댓글을 본 적 있던 것 같아서요. 혹시 언제 출간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곧이라면 기다렸다가 에밀리님 책으로 공부 시작하고 싶어서요😺
혜리님 안녕하세요! 아니 그게 사실은... 2022년 연말에는 출간을 하고 싶었는데 제가 원고를 너무 느릿느릿 쓰는 바람에😭 그래도 올봄에는 출간 가능할 것같아요!!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독일어 공부 시작하고 있을게요.😺 좋은 책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
아니 그렇게 면접과 2년 계약직하고나서 채용해주는 기업은 대체 어디죠.. 벤츠라도 되나여...? 한국에서 빡세다는 곳보다 더 빡센듯...
오히려 대기업보다 애매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더 빡세더라고요
저만 빡세다고 생각한 거 아니죠??🥲 사람 피를 바싹바싹 말리더라구요 진짜...
경력직들은 링크드인이 대세인거 같아요...헤드헌터들이 돈 더줄테니 여기 회사로 오라고...ㅎㅎ그리고...인맥으로 일자리 꽂아넣는것도 공식적인 방법인거 같더라구요, 한국이었으면 뒷말 나올행동인데..
지금 막 아우스빌둥 지원 공고 읽고 지원중이였는데 이렇게 유익한 영상을 보게 되서 도움 많이 되는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
오오!! 원하시는 아우스빌둥 자리에 꼭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딸내년봄에 독일교환학생가요...독일어과예요...자주들러보고있어요..
입독한지 딱 두달 됐어요~ 입독전부터 에밀리님 영상 즐겨보고 책도 사서 독일에 왔답니다. 항상 응원해요♡
꺅 입독하신 걸 환영합니다!! 제 책이 독일에서 적응하시고 친구들도 많이많이 사귀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에밀리님 왜케 어려지고 귀여워지심 ㅋㅋㅋ
아니 저 독일사람인데 저보다 발음이 더 좋으시네요 엥ㅇㅇ!????
저 바이에른주에 살아서 그런가보네…흐흨
대단하시네요!;;
저는 영상을 찍어야 하다보니 또박또박 말해서 그렇게 들리는 거 아닐까요?☺️
12분전은 몬참지....💛
이렇게 딴소리하면서 단어설명해주시면 기억에 오래 남을거같아요!!ㅎㅎㅎ
ㅋㅋㅋㅋㅋ그래도 다음 영상에서는 딴소리는 좀 줄이고 내용에 좀더 충실하도록 하려구요...♡
좋은내용이네요
르세라핌 은채 닮았어여
제 Lebenslauf 디자인이랑 많이 비슷해서 깜놀했어요 ㅎㅎ
오랜만에 유튜브 들어왔는데 꾸준히 정보 전달해 주시는 에밀리 님.. 🧡 그저 빛… ✨
오랜만에 보는 이다님의 어드벤쳐타임 프사...☆ (캐릭터 이름은 모르고 만화제목만 알아욬ㅋㅋㅋㅋㅋ) 뜸하지만 꾸준히...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가끔 생각나시면 들러 주세요♡
귀엽구 < 이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킹랑스럽긴 해.
킹랑스럽댘ㅋㅋㅋㅋㅋㅋㅋㅋ 킹받고 사랑스러운 에밀리♡ㅋㅋㅋㅋㅋㅋㅋㅋ
Vitamin B 와 Anerkennung 의 차이가 뭘까요?
Vitamin B는 good connections,
Anerkennung은 정확한 문맥에 따라 다르겠지만 본인의 뛰어난 능력, 퍼포먼스에 대해 인정받는 것을 말하지 않을까요?
사농공상이 무언가요?
선비 사
농사 농
공업 공
상업 상
이요
@@김승혜-m9z 앗 ,, 그냥 사전뜻 그대로 말씀하신거네요~ 전또 요즘 단어인데 제가 못알아듣는줄 알앗어요
@@AiMalatang 저도 순간 헷갈렸어요 요즘 말 나도 못알아듣는건가 ㅋㅋㅋㅋㅋㅋ
이거지
안녕하세요 처음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첫 댓글 남기고 갑니다 잘부탁드려요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저는2000년생 19학번 청년 👦🏻 입니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