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를 만나다] 외국계 포워딩 회사경력 7년, 포워딩회사에서 중요한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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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เม.ย. 2022
- 포워딩회사 경력 7년의 현직자의 이야기
중요한 부분들을 많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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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외국계 수입쪽이지만 전반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현직자로서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포워딩 회사 취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선배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ㅎㅎ포워더가 갖춰야하는것 신속 정확 멀티태스킹 200프로 공감합니다. 그런 부분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말 적극적이고 부지런해야하는거같고 포워딩 업무란 일의 성취감이나 재미도 사실 복잡하고 번거로운 일들을 유연하게 쉽고 빠르고 문제없이 해결하는데 있는듯합니다. 포워딩이란 직종이 사무직중에 많이들 낮게 평가되는경향이 있는데 성실, 언어능력등 개인의 능력이 뒷받침되면 정말 재미있는 직종중 하나가 아닐까싶네요.
와 이런 컨테츠너무좋아요 관세사무원편도 해주실 수 있나요!?
되게 논리적으로 말씀을 잘하시네요 인상 깊습니다 멋지세요!
안녕하세요 ^^ 올해 뜨는 사업은 중 고 사업이라고 하네요 ! ㅎ 생각보다 쉽고, 초보자도 접근 가능해서 추천드려요 유튜버 셀앤 바이 에듀 추천드립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화물항공사에서 일하다 이직했는데 이직 할때 포워더는 절대 안간다고 생각했었다는.. 이도저도 없어서 중간에서 치이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하심되요..
와 너무예뻐요
화물차기사입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국내의 효율적인 프로그램 도구와 외국의 방법을 찾을 줄 아는 개방적인 태도가 조화를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딱딱한 시스템은 도구일 뿐 그게 방향이 되면 발전이 없습니다 😅
궁금한게 있습니다 물어볼 곳이 없어서요 만약에 무역을 중국에서 한국으로 수입시
필요하 문서는 요건사항으로 확인되는걸 알겠습니다
영상찾아보니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올때 [표준통관예정보고서]라는걸
보고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야되는데
제가 궁금한건 역으로 수출할때는 어디서 이런필요서류를 알아야 하나요???
해외 바이어들이 알아서 준비하나요??
제가 알기론 ddp시에도 수출자가 포워드사에게
서류는 준비해서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건 수출시에는 상대국이 원하는 서류를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표준통관예정보고서]화장품법 이게 세계적으로 다통관되는건지알고 싶네요
전세계 도착지마다 다 달라요 표준통관예정서는 우리나라에서 수입할때 빨리
진행하려고 사전에 작성하는거라 다른나라 수출할때 사용되어지는건 아니에요
물류는 오지마세요.. 전공하신분아니면 ㅠ 결국 물류오시면 후회하는분들이 10명 중 9면. 일은 나름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정서상 을 중의 을이 물류입니다. 제조사들은 물류사를 업무파트너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냥 배달부일뿐.. SCM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안해요. 제조사에서 원가절감을 해야한다? 물류비조지는게 1빠입니다.
자존심쎄신분들은 물류하시기 힘드실거에요. 고객사가 갑질해도 참아야해요. 물론 요즘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갑질 덜함. 근데 진짜 뭣도아닌 협력사인간들이 갑질 준나함 ㅋㅋㅋㅋ
인정
중소기업 물류회사라 그런거아님?
대기업 다녀보면 오랜기간 거래하고있는 파트너회사 많아요
@@jazz6789 저희 회사 연매출 9조인 글로벌기업입니다 ㅠ 파트너사가 중요해요.
포워딩은 정말 쉽지 않은 일 같아요 ㅠㅠ
법학 경영 전공에 포워딩 경력+영어까지 잘하면 좋은 일자리 많을텐데 갑자기 영어 강사를 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하네요.
포워딩 경험이 무역 수출입 파트로 이직시 같은 직무로 인정되나요? 같은 사업군에 인정이 되나요?
920이면 포워딩가기엔 괜찮나요?
우연히 보다가 덧글 날립니다.
무역회사 사무원 입사제의를 받고 갈등중인데요,
경력20년차를수습3개월동안 225만원으로 쓴다는곳에 가야되는지 답을 못찾아 조언듣고자 남깁니다.
버섯원료 수입하는 회사거든요,
회사자금이 부족한곳은 안가고 싶은데...
쉥커?
아...역시 경력이 무시못하내여.. 능력자...
아직영어강사하시나요?
신속정확.. 다르게말하면 그냥 어떻게든 파트너측 의사를 복붙해서 화주에게 전달하고 또 그 화주의 의사를 파트너에게 전달하느냐..
포장을 잘해놨을뿐, 진짜 그냥 중간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화주의 언어와 운송인의 언어는 다릅니다. 화주의 의사를 운송인의 언어로, 운송인의 의사를 화주의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그 중간책 역할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 중간책 역할을 잘하면 훌륭한 포워더가 됩니다.
외국어능력이 좋아서, 중간책 역할을 외국어로 할 수 있으면 더욱 더 훌륭한 포워더가 됩니다.
모든 화주가 업무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포워더에게 제대로 의사표현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화주가 원하는 것을 먼저 찾아서 전달할 수 있으면 더욱 더더 훌륭한 포워더가 됩니다.
포워더가 단순 중간책이라고 하기에는,
대한민국에서 포워더 없이 실제운송인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화주나 있을까요?
포워더는 생각보다 중간에서 훨씬 더 많은 일을 합니다.
물류의 현장에서 조금 만 경험을 해보시면, 포워더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포워더를 단순히 중간책이라고 하면
지금 현업에서 포워더가 부족해서, 여기저기서 경력포워더의 몸값이 올라가는 현상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무역업무에서 포워더는 항상 최전선에 있고,
때로는 고객의 갑질에,
때로는 고객의 무모한 요청에 고생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포워더가 있어 무역이 존재합니다.
특정 직업군을 "단순 중간책"이라고 평하기에는
포워더는 훨씬 더 전문적인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꿈사는 오늘도 무역물류의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포워더분들을
응원합니다.
기획부, it 아닌 이상 단순 업무 아닌 직업이 있...나요??? 다 했던거 반복하는거일텐데 복붙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