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주인공 대치기억영어 원장 밴드 : band.us/band/77398313 유튜브 : www.youtube.com/@James_word1905 문의 : boyyy@naver.com 📌 배너정보 ✅ 콜레스테롤이 걱정이라면 [ 콜.레.스.타 ] 제품링크 : bit.ly/4fUlCsY ✅ 관절이 불편할땐 [ 관.절.스.타 ] 제품링크 : bit.ly/3YS3Vnt 👉 체험해보세요. 불만족시 100일내 100% 무료환불 보장. 👉 4.87점의 실제 고객 후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 식약처 기능성 인증 건강기능식품. 💌 출연 및 협업 문의 : yourlifestory23@gmail.com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담습니다. 업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당신의 소중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분 말씀이 백번 맞아요. 언어는 단어예요. 제가 23세 때 md33000한달만에 (하루 12시간)파고 영어실력이 급급급 상승했어요. 단지 단어만 더 외웠을 뿐인데 토익점수 급상승. 영어책이 술술 이해되는 마법.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써먹고 있고, 평생에 영어가 편해졌네요
저랑 동면밴가봐요. 저 영어공부라곤 md33000 이거말고 한적 없는데 영어가 그냥 저절로 됐구요 지금은 미국에서 대학원도 나오고 전문직 라이선스 따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3만3천개 외워도 직접 현지에서 사니까 공부할게 계속 나와요. 그래도 엠디는 거의 고난이도 어휘로 대학원 다닐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너무 동의하는 말이라 간증을 남기고 가요.
16:15 대학생때 급전이 필요해서 휴학하고 대치-개포-일원 일대에서 배달알바를 몇개월 했었는데 강남 아이들은 대체로 배달하는 사람에게도 허리 숙여서 인사하고 인성들이 참 밝고 바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복학하고 강북 지역에서 간간히 배달뛰었을때는 애들이 사람 개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거나 자기 게임하는데 방해된다고 문도 안열어주고 기다리게 하거나 등등 버릇없는 경우가 많았음. 물론 강북 지역에도 착한 아이들도 있었지만 비율이 다른건 확실함.
1. 단어를 여러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암기시키는 것. 매우 훌륭한 방식이며 정말 도움이 많이 됨. 단어가 안되면 독해, 문법, 듣기 다 안됨. 반대로, 단어가 되면 다 효율성이 올라감. 2. 그런데, 단어를 많이 안다고 1등급이 되진 않음. 한국어를 잘 안다고 국어 백점 안나오는 원리와 동일. 3. 해석 다 해놓고 오답을 고르는 경우가 부지기수. 문해력, 논리력, 추론능력, 배경지식까지 있어야 1,2등급 가능. 고교 영어지문의 수준과 난해함은 상상 초월이기 때문. 한글 해석을 읽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함.
고등학교 2학년때 사촌오빠가 단어 100개씩 외우게해서 50개씩 틀려도 방학내내 해서 책 한권을 끝냈는데 고3 첫 모의고사에서 영어 4개 틀렸던 기억이 나네요. 문법을 몰라도 단어만으로 독해가 되었고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유추가 되어 모의고사 영어는 걱정 안했었어요. 지금 저희 아이들에게도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단어책을 하나 정해서 무조건 끝내고 들어갈수 있도록 했는데 자신감이 뿜뿜이죠. 이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거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취미로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1년이 지나도 실력이 크게 향상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을 보고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제가 스페인어 단어를 많이 알지 못하고, 제대로 외우려고 노력한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방법으로 앞으로 100일 동안 집중해서 단어를 외우고, 다시 댓글을 남기겠습니다. 원서를 읽을 때 계속 막히는 이유가 어휘 부족 때문이라는 걸 다시 한 번 확실히 느끼고 갑니다. 문법은 핸드폰 앱을 통해 공부하고 있지만, 방대한 어휘를 익히는 건 정말 끈기 있게 해야겠네요. 그냥 책을 읽거나 영상을 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 2년 정도 열심히 스페인어 공부해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몇 달 살아보는게 꿈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 목표없이 그냥 대충 영어배우는 거랑 단어라도 확실히 하자 라고 영어배우는 거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 나도 영어 토익900은 초등학교때부터 영어배웠는데도 굉장히 더디게 올라갔는데 일본어는 작정하고 한자 2136개 외우고 들어가니까 엄청 빨리 늘더라 단어 자체도 물론 중요하지만 "구체적인" 목표를 만들고 실행하는게 실력향상에 가장 중요한거 같음 "암기"는 그 중에서도 가장 구체적으로 확인가능한 지표니까
6:20 연대 기악과 쓰는 거면 내신도 높겠네 ㅋㅋ 나 때는 극상위권 갈 수록 내신, 수능 성적 반영 적어져서 서울대는 0%, 한예종은 20% 반영이었는데 지금은 서울대, 한예종도 내신 중요하다던데... 작곡과는 4성청음 -> 2성, 단성으로 바뀌고 12시간씩 보던 시험이 2시간, 4시간으로 좁혀질 정도로 실기가 많이 내려왔다고... 기악과도 많이 바뀌긴 했을 듯 ㅋㅋ 지정곡 두 곡에서 지정곡 + 자유곡으로 바뀐 학교도 꽤 있다던데
영어 때문에 대학을 낮춰서(수학으로 간..)간 사람인데 솔찍히 영어를 포기했고, 토익 점수 안나와서 졸업도 토익스피킹으로 간신히 한사람으로서 이거보니까 (지금은 취준중) 다시 토익시험한번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어짜피 공기업 중에 메이저 공기업은 토익을 요구하니까......
종이책도 분명히 그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ebook 도 오히려 장점이 있어요. 핸드폰으로 보면서 모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수있고 + 필기, 펜사용 등을 제한하기 때문에 오히려 장기 기억에 오래 남아요. 자세한 메커니즘을 설명드리긴 어렵지만 직접 한번 해보시면 각잡고 책상에서 하실때보다 짬짬히 휴대폰으로 보시는게 훨씬더 쉽고 잘외워지실거에요. 근데 같은 컨텐츠를 종이책, 이북 둘다 쓰는게 제일 좋긴해요. 같은 단어를 각기 다른 자극점으로 노출시킬수 있어서 연상에 더 도움이 돼요
이게 맞는거같은게.. 우리 어릴때도 단어를 배워가면서 말을 터득했지 문법이란걸 따로 공부하진 않음. 문법이 뭔지 몰라도 , 그걸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될줄암 챗gpt같은 llm에게 말을 하게 할때도 문장을 외우게해서 패턴을 익히게 한거지, 따로 챗gpt한테 그 나라 문법을 공부하게 한게 아님..
선생님께서는 기억학습법을 정말 잘 활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억의 학습법에는 3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시연-정교화-기억술이죠. 단기기억(단기간 저장기능 공간)과 장기기억으로 구분하는 시연은 말 그대로 모르는 것을 반복, 밑줄긋기 로 기억 학는 방법. 정교화는 아는 것을 카테고리화 시켜 기억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즉, 범주화로 경계에 따라 위계적 범주와 유사 범주와 관련 없는 본인만의 주관적 범주화. 그리고 심상화(이미지를 그려 떠올리는 방법). 마지막 기억술은 기억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교화와 동일하지만 기존 기억환경에 새로운 요소의 연합하는 주기율표 기억법과 같은 기억술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의 학습효과를 적용하여 아동, 청소년기에 학습시킴으로서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직업정신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운동선출이라 중딩 때부턴 공부를 안 했지만 초딩 때 새벽까지 외우던 단어로 30살인 지금까지 써먹고 있음. 내 직군은 토익 필요없음. 취업용도 빼면 쓰잘데기 없는 토익 등에만 쓰이는 게 아님. 단어를 아니까, 해외영상이 이해되고, 영상을 보다보니 회화가 되고, 회화가 되니 드립도 치게 됨. 놀러가서 만난 미국, 중동 친구들이 초대해줘서 돈 안 들이고 해외 파티도 가보고, 험프리스도 가봄.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폐혜 언어는 확장이지 암기의 개념이 아님 이 분의 교육과정 또한 한국의 영어교육과정에 맞췄을뿐이지 절대적으로 영어를 사용하기 위해 좋은 메뉴얼은 아닌것 같음 단어만 외울게 아니라 그 단어를 직접 사용해보고 예문까지 만들어보고 직접 실전으로 적용해봐야함 대한민국이 영어에 가장 돈을 많이 쓰는 국가중 하나 인데 아이러니 하게 그 노력에 비해선 영어를 가장 못하는측에 속함 제국주의 시대때 영국은 식민지점령을 위해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울 필요가 있다 여겼었음 그럴때 단기간에 아주 효과적으로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방법을 그 나라의 이성친구나 친구를 사귀라고 했던 방법이었음 결국 언어는 사용하기 위함이라는점을 절대로 잊지말아야 할 것이며 한국의 영어교육과정을 비롯 교육 전반에 대해 새로운 개혁이 필요하다 생각함 공부는 결국 동기가 있어야 하는것임
단어는 당연히 다 외워서 알고 있어야 함. 단어 모르고 문법 독해 백날 해봤자 당연히 점수가 안나옴. 근데 수능은 단어를 다 알아도 제대로 해석이 안되는 경우가 많음. 물론 일부 지문은 단어만 알면 대충 내용을 추측해서 풀 수 있지만 난이도가 높은 지문들은 단어 아무리 다 알아도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문법과 독해가 필요한 거임. 그리고 단어를 저런식으로 영어:한국어 1:1 로 외우면 그 영어 단어의 진짜 쓰임을 알 수가 없음. 특히 동사는 더욱 그럼. 그리고 영어로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는 단어만 알아서는 절대로 자연스런 표현을 할 수 없음. 문법을 알아야 가능함.
@@sgkk9437 국제학교는 수업을 영어로만 하자나요. 4년 다니셨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초등학교를 다니신듯. 국제학교 다니셨을 정도 여유되신 집안이라면 당연히 영유도 다니셨을거고 이미 초딩 때 영어가 아주 편하셨을겁니다. 원어민은 아니지만 거의 원어민과 비슷한 과정으로 영어를 어릴 때 습득하신 케이스로 보입니다. 그러니 '문법'을 공부하실 필요가 없었겠죠. 제 조카도 어릴 때부터 영유다니고 초딩인 지금도 영어 학원 다니고 헤리포터 전집을 들고 다니며 줄줄 읽는 수준입니다. 국제학교까진 안다니고 한국 초등하교 다니지만요. 문법 1도 몰라도 토익 만점나옵니다. 초딩인데요.. 님이나 제 조카같은 경우를 일반 대중에게 적용할 순 없지요. 영어 원어민에게 영문법 공부 해야 독해 잘한다고 말할 필요가 없듯이요. 그런데 그렇게 원어민식으로 영어를 습득하지 못한 분들이 문법을 모르면 절대 안됩니다.
@@jadedk9916 아닙니다. 국민학교5학년 때 알파벳 겨우 외우고 국제학교 들어갔습니다. 말 없고 내성적이라 영어회화는 그때도 잘 못했고 지금은 거의 못합니다. 책읽기를 좋아해서 모르는 영단어 한영사전으로 찾아가며 공부했습니다. 국내에서 수능 고득점이나 대학에서 영어논문이나 전공책 독해를 잘 하려면 결국 단어입니다. 단어를 많이 알고 책을 읽으면 독해는 저절로 실력이 늡니다. 근데 영유 나와서 발음도 원어민 같은 초딩들 아는 단어를 늘리지 않으면 수능 잘 못보는 경우 많다고 목동영어학원 하는 동생한테 들었습니다. 그리고 토익이 어렵진 않아도 초딩이 만점 받으려면 천재여야 합니다. 저도 대학 때 토익 만점은 못 맞았습니다.
선생님도 좋으시고 아이들도 성격도 좋고 예의가 바르네요. 지식만 있고 인성 없는 아이들이 많은데 부모님이 잘 기르시고 계시는거 같아요. 선생님 말씀처럼 스트레스 없이 공부하는거, 중요한거 같아요. 얘들아 너희들이 노력한 만큼 결과도 좋았으면 한다. 열심히 해서 꼭 연세대 들어가라!!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유학생활이후 청주에서 10년 넘게 기업체, 대학교, 영어전문학원에서 전임강사로 활동을 하다가 대전으로 이사와서 S프랜차이즈를 아내와 함께 8년 정도 운영했고, 코로나19이후 다른 일을 하다가 최근 다시 사무실을 얻어 영어교습소를 재오픈준비중에 있습니다. 오랫동안 초등,중학영어, 토익, 토플, 수능영어 내신영어를 강의해왔고 최근엔 영어강사를 세우는 강사프로그램으로 절반의 성공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자체개발한 영문법공식을 업그레이드 해왔고 키워드 구조독해법으로 영어를 지도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교습소 재오픈해서 프로그램까지 추가하게 되면 학생들의 영어실력 급상승과 영어학습효과는 배가가 될거라 120%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군대 있을 때 실내근무 하며 심심해서 보던 토익 단어장. 제시단어 2천개에 더해 중간중간 부록처럼 실려있는 고난이도 단어 및 숙어를 총합해 5천개 정도를 외우고 전역을 했습니다. 복학 후 졸업할 때가 되자, 졸업 요건으로 토익을 봐야하는 상황이 닥쳤습니다. 문법을 까먹은 탓에 파트5만 2주 정도 공부하고, 모의고사 푼 후 시험을 보니 결과는 980. 사실 모의고사 풀었을 때도 900점을 안 넘긴 적이 없었죠. 단어는 언어의 기초체력, 생명이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단어가 제일 중요하지만 문법 구문독해도 필수입니다~ 댓글중에 문법 공부 안했는데 영어1등급 맞았다 토익900나온다 다 개구라 입니다 애초에 수능시험이나 공무원 영어 토익등등 문법 문제가 따로 나오기때문에 1등급 절대 불가이구요 단어 하루에500개씩 외운다고 20줄짜리 영어지문 읽히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문법도 독해도 버리지는 마세요 여러분!
근데 언어는 원래 그냥 노가다에요... 단어 많이 알면 듣기도 쉽고 말하기도 쉽고 그 이후 과정은 다 쉬워짐.. 다만 뭐 다른 비결이나 비법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외국어 공부는 시간 투입이 전부입니다. 많이 읽고 많이 듣고 많이 말하고.. 뭐 한국인들 듣고 쓰고 읽는건 잘하는데 말하는건 못 한다는데.. 듣고 쓰고 읽는거도 잘 못하긴 함.. 수능 영어 제외하면
스펠링은 주로 손으로 쓰면서 외울텐데 수능 영어는 쓰기 영역이 없을 뿐더러, 쓰면서 외우는건 비효율적이더라구요... 저는 고등학생 때 글자 모양+발음+뜻만 기억하면서 하루에 단어 200개씩 외웠습니다. 테스트 할 때도 한글 뜻만 가리고 무슨 뜻 인지만 바로바로 떠올렸어요. 우리도 국어를 배울 때 초등학교 때만 손으로 자, 모음을 필기 해 가면서 문자와 의미를 익히지만 중고등학교만 가도 자, 모음을 하나하나 풀어 쓰면서 외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문장 속에서 읽고 곱씹으면서 의미를 이해하게 되죠. 극단적으론 단어를 단순히 문자 자체로서 익힐 건지 모양과 느낌이라는 기억으로 뇌에 각인 시킬 것 인지의 차이 같습니다. 당시 암기했던 단어로 해외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업무를 보는데, 전혀 지장 없었습니다. 대충 생긴 것만 보면 무슨 뜻인지 바로 감이 오구요, 복잡하고 어려운 비즈니스 용어는 가끔 검색해서 씁니다;;;ㅋㅋ
중요한 건 영어 단어만 저렇게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게 문젭니다.. 대학을 잘 가기 위해서는 수학 과학이 1순위, 그리고 남는 시간에 영어를 하는 게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영어 단어만 암기하는데 몇시간을 소모한다..? 영어는 당연히 잘하게 되겠죠. 뭐든 시간과 노력의 투입 정도에 따름입니다.
이 영상 보고 감사표시로 이형 선생님 이북 3권 다 샀습니다. 그래도 다 합해서 3천원~^^ 엄마 단어만 도와줘~ 단어 먼저 떼주는 게 진짜 영어교육인 듯하다. 미국은 원어민들 데리고 스펠링비 대회로 단어 공부 장려하는데, 영어학원들은 짜투리 시간에 단어 공부하는 분위기...
![[FULL영상] 14년째 영어 공부한다는 할아버지의 프리토킹 실력은](http://i.ytimg.com/vi/NEar4P0lawI/mqdefault.jpg)
![[FULL영상] 14년째 영어 공부한다는 할아버지의 프리토킹 실력은](/img/tr.png)
✅ 영상 속 주인공
대치기억영어 원장
밴드 : band.us/band/77398313
유튜브 : www.youtube.com/@James_word1905
문의 : boyyy@naver.com
📌 배너정보
✅ 콜레스테롤이 걱정이라면 [ 콜.레.스.타 ]
제품링크 : bit.ly/4fUlCsY
✅ 관절이 불편할땐 [ 관.절.스.타 ]
제품링크 : bit.ly/3YS3Vnt
👉 체험해보세요. 불만족시 100일내 100% 무료환불 보장.
👉 4.87점의 실제 고객 후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 식약처 기능성 인증 건강기능식품.
💌 출연 및 협업 문의 : yourlifestory23@gmail.com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담습니다.
업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당신의 소중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번호요망
@@삼岡 고정댓글에 있는 밴드 링크 누르시면 전화번호 확인 가능하십니다 오바!!🫡
저분도 열심히 사시는데 내가 뭐라고 😢😢
최연소 저도 댓글 올릴려하는데요
예비고1 화,목 줌 종합반 수능 내신대비까지 가능할까요? 가능 수업시간이나 금액이 궁금합니다..
과외는 서울만 하시는지요
주말 현강도 수업가능한 지역 있을까요? 금액도 궁금합니다
저 분 말씀이 백번 맞아요. 언어는 단어예요. 제가 23세 때 md33000한달만에 (하루 12시간)파고 영어실력이 급급급 상승했어요. 단지 단어만 더 외웠을 뿐인데 토익점수 급상승. 영어책이 술술 이해되는 마법.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써먹고 있고, 평생에 영어가 편해졌네요
저랑 동면밴가봐요. 저 영어공부라곤 md33000 이거말고 한적
없는데 영어가 그냥 저절로 됐구요 지금은 미국에서 대학원도 나오고 전문직 라이선스 따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3만3천개 외워도 직접 현지에서 사니까 공부할게 계속 나와요. 그래도 엠디는 거의 고난이도 어휘로 대학원 다닐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너무 동의하는 말이라 간증을 남기고 가요.
이런말에도 함정이있는게, 무작정 단어만 외워서도 문장해석할줄몰라서 단어만가지고 이상한 해석하는분들도 많아요. 제발 구문독해들도 좀 정확하개하는거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진짜 단어 엄청중요한데 단어만큼 문장구조도 중요합니다
@@Wowowowowowo-q4k 믿지마세요 학생때는 단어를 하루에 100개씩 외운다고 하는데 다음날 다까먹습니다.
민사고 서울대나온 유튜버도 자기경험담을 얘기해주는데 다음날 다 까먹는다고 했음 저도 마찬가지
중고등학교때 문법위주로만 영어공부하고 영어한마디도 못했는데 25살에 미국가서 미국직장다녔습니다.
미국인들이랑 맨날 술먹고 놀다보니깐 자연스럽게 원어민이 되더라구요
@@user-Griezman 그저 한국에서 벗어나서 천조국의 국민이 되신게 부럽네요...나는 전쟁터지면 총알받이로 나갈 준비나 해야지 ㅜ
문덕님 그립네여 ㅎㅎ 엠디
16:15 대학생때 급전이 필요해서 휴학하고 대치-개포-일원 일대에서 배달알바를 몇개월 했었는데 강남 아이들은 대체로 배달하는 사람에게도 허리 숙여서 인사하고 인성들이 참 밝고 바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음. 복학하고 강북 지역에서 간간히 배달뛰었을때는 애들이 사람 개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거나 자기 게임하는데 방해된다고 문도 안열어주고 기다리게 하거나 등등 버릇없는 경우가 많았음. 물론 강북 지역에도 착한 아이들도 있었지만 비율이 다른건 확실함.
원래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인성말고 다른 것일수도 있어요.. 비학군지 애들 중 거칠고 주책맞고 띠띠한 반면 그래뎌 알고보면 결정적잉 순간에 착하고 넘어가주고 이런것도 있는데 많이 있은 집 애들은 남일땐 친절한데 이해관계.조금 얽힘 그렇게 잔혹할수가....없는 점도 있더라구요...
부자는 악, 빈자는 선 - 한국 드라마는 늘 이렇게 그리죠. 사실 잘 사는 동네 사람들이 훨씬 더 예의바른 건 사실입니다.
맞아요 마포구에서 목동으로 이사 왔는데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더 온화하달까 부드러워요 ㅋㅋㅋㅋ
@@Santiago-sb3lx 요즘 누가 그렇게 그려요 ㅋㅋㅋ
머뭇거리다 할아버지 된다
명언입니다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올해도 벌써 끝났죠
중3에서 고1올라갈때 영어문제집하나사서 방학내내 반복적으로 책통째로 외우고 고1올라가서 영어가 쉬워졌던경험이~
눈빛이 살아있어요 저도 시도해보겠습니다.
책도 사고싶네요
1. 단어를 여러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암기시키는 것.
매우 훌륭한 방식이며 정말 도움이 많이 됨.
단어가 안되면 독해, 문법, 듣기 다 안됨.
반대로, 단어가 되면 다 효율성이 올라감.
2. 그런데, 단어를 많이 안다고 1등급이 되진 않음.
한국어를 잘 안다고 국어 백점 안나오는 원리와 동일.
3. 해석 다 해놓고 오답을 고르는 경우가 부지기수.
문해력, 논리력, 추론능력, 배경지식까지 있어야 1,2등급 가능.
고교 영어지문의 수준과 난해함은 상상 초월이기 때문.
한글 해석을 읽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함.
정확하십니다~
일단 단어를 수능수준까지 조기로 외우게 하는거 괜찮은 공부법인거같네여
영어를 수능수준까지 중학생에게 끝내놔라 하는게아니라 일단 단어만 끝내서 이후에 영어를 공부할때 원할하게 해주는 그런느낌인듯
고등학교 2학년때 사촌오빠가 단어 100개씩 외우게해서 50개씩 틀려도 방학내내 해서 책 한권을 끝냈는데 고3 첫 모의고사에서 영어 4개 틀렸던 기억이 나네요. 문법을 몰라도 단어만으로 독해가 되었고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유추가 되어 모의고사 영어는 걱정 안했었어요. 지금 저희 아이들에게도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단어책을 하나 정해서 무조건 끝내고 들어갈수 있도록 했는데 자신감이 뿜뿜이죠. 이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거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들이 있고 님 고등학교때 얘기니까 그떄 영어 수준이 지금 중 2~3정도 수준 수능임 ㅋㅋ 고등학교때 저렇게 시작하면 ㅈ망함 ㅋㅋ 초6 중2니까 아직 여유롭지만 ㅋㅋ
자신이 천직으로 여기고 자부심을 느낄대 그는 장인이 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취미로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1년이 지나도 실력이 크게 향상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을 보고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제가 스페인어 단어를 많이 알지 못하고, 제대로 외우려고 노력한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방법으로 앞으로 100일 동안 집중해서 단어를 외우고, 다시 댓글을 남기겠습니다. 원서를 읽을 때 계속 막히는 이유가 어휘 부족 때문이라는 걸 다시 한 번 확실히 느끼고 갑니다. 문법은 핸드폰 앱을 통해 공부하고 있지만, 방대한 어휘를 익히는 건 정말 끈기 있게 해야겠네요. 그냥 책을 읽거나 영상을 보면 자연스럽게 외워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 2년 정도 열심히 스페인어 공부해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몇 달 살아보는게 꿈입니다. 감사합니다.
Anki 어플이용해보세요
저는 폴란드어 배우고 있어요
6개월에 단어 2천개 정도 외웠습니다
@@empt-bm1mq 감사해요 바아로 설치!
@@empt-bm1mq 맞아요. 사실 암기는 Anki 하나면 끝이긴 함 ㅋㅋ
그리고 단어보다는 문장 위주로 Anki에 넣어서 외우는 걸 더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단어, 문장, 문법까지 한번에 감을 잡을 수 있어요
아이가 문법을 제일 힘들어해요. ㅜ 사용하시는 문법 어플 알수있을까요?
어플 추천 좀 부탁드려요
아무 목표없이 그냥 대충 영어배우는 거랑
단어라도 확실히 하자 라고 영어배우는 거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
나도 영어 토익900은 초등학교때부터 영어배웠는데도 굉장히 더디게 올라갔는데
일본어는 작정하고 한자 2136개 외우고 들어가니까 엄청 빨리 늘더라
단어 자체도 물론 중요하지만
"구체적인" 목표를 만들고 실행하는게 실력향상에 가장 중요한거 같음
"암기"는 그 중에서도 가장 구체적으로 확인가능한 지표니까
6:20 연대 기악과 쓰는 거면 내신도 높겠네 ㅋㅋ
나 때는 극상위권 갈 수록 내신, 수능 성적 반영 적어져서 서울대는 0%, 한예종은 20% 반영이었는데
지금은 서울대, 한예종도 내신 중요하다던데... 작곡과는 4성청음 -> 2성, 단성으로 바뀌고 12시간씩 보던 시험이 2시간, 4시간으로 좁혀질 정도로 실기가 많이 내려왔다고...
기악과도 많이 바뀌긴 했을 듯 ㅋㅋ 지정곡 두 곡에서 지정곡 + 자유곡으로 바뀐 학교도 꽤 있다던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창 영어공부 몰두하는 중인데 단어의 중요성에 큰 동기부여와 팁이 되었어요ㅎㅎ 연구하신 공부법에 확신과 퍼뜨리고 싶은 교육자의 마음을 보니 더 잘 되실 것 같아요:') 선생님 화이팅~
언어는 단어입니다. 백날 문법, 백날 말하면 된다? 뭘 알아야 될거아닙니까... 저도 단어만 지독하게 그냥 재밌게 공부했는데 유창하게 말하는건 다음연습이고 리딩은 진짜 왠만한거 다 읽습니다
단어의 뉘앙스, 느낌을 이해해야하는데 그냥 영어:한국어로 1:1로 대치되는 뜻만 외우다보니 응용을 못하는게 문제임.
단어외우고 싶어서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분 중계동 은사에서 아파트에서 단어학원 하셨을 때 4개월 정도 단기로 다녔습니다
그때가 중3이였는데 평소 단어 외울때 힘들면 아직도 선생님 방법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었는데
어떤 방법인가요?
@@Vazirac_Carlcox 흔히 경선식 암기법이라고 불리우는 연상법입니다. 영어의 발음을 우리나라 뜻과 대입시켜서 외우는거죠.
영어 때문에 대학을 낮춰서(수학으로 간..)간 사람인데 솔찍히 영어를 포기했고, 토익 점수 안나와서 졸업도 토익스피킹으로 간신히 한사람으로서 이거보니까 (지금은 취준중) 다시 토익시험한번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어짜피 공기업 중에 메이저 공기업은 토익을 요구하니까......
어짜피(X)
@@jonnylee3427어차피
애들도 똑똑하고 너무사랑스럽고 선생님 말씀하나하나 멋지시네요 😊😊
부모가 어릴때 저렇게 시켜주는거 부럽다
좋아하는 일 찾아서 하는게 최고 행복아닐까요 영어는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다시돌아가도 굳이 대학에 목숨걸지 않을거같네요
핀트 조금만 바꿔서 이제 저런게 부러운걸 아는 뇌를 가졌는데 지금 본인한테 본인이 원하는거 잘 지시하면 인생이 바뀔것같은데 저런거 부러워하는 쪽보다
영어 단어는 혼자서도 외울수 있긴함. 의지만 있다면
요즘 시대에 부모 탓하지 마라 ㅋㅋ 인터넷만 있으면 다 있는 거임
@@VirginPride ㅋㅋ 인터넷만 있으면 우주항공도 공부가능
19:11 김영철 오리지널에 같이 나오시면 좋겠어요!!!!!!
쌤이 편안해야 잘 외워지는데 이 쌤은 아이들이 좋아할듯
저 어렸을때 외웠던방식이네요.누적식.. 주변에는좀알렸는데 개인의 의지로하기는쉽지않아요. 옆에서봐주는건..신의한수..ㅎㅎ입니다. 좋은시장 인거 같아요.
책들을 ebook 대신에 종이책으로 만들어주세요. 제발
🙏🙏🙏가벼운 책으로요^^
둘 다 내주세요 편한거 골라서 쓰게
ebook으로만들면 여러가지 기능을 넣을수 있어서... 도움이 될텐딩.
요 즘은 종이책 학생들 안써도 다 타블릿으로~~ 아저씨~~~
종이책도 분명히 그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ebook 도 오히려 장점이 있어요. 핸드폰으로 보면서 모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수있고 + 필기, 펜사용 등을 제한하기 때문에 오히려 장기 기억에 오래 남아요. 자세한 메커니즘을 설명드리긴 어렵지만 직접 한번 해보시면 각잡고 책상에서 하실때보다 짬짬히 휴대폰으로 보시는게 훨씬더 쉽고 잘외워지실거에요. 근데 같은 컨텐츠를 종이책, 이북 둘다 쓰는게 제일 좋긴해요. 같은 단어를 각기 다른 자극점으로 노출시킬수 있어서 연상에 더 도움이 돼요
맞아요. 전 두들겨 맞으며 외운거지만 아직도 그 단어로 영어 자신감 갖고 사네요.
이게 맞는거같은게.. 우리 어릴때도 단어를 배워가면서 말을 터득했지
문법이란걸 따로 공부하진 않음. 문법이 뭔지 몰라도 , 그걸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될줄암
챗gpt같은 llm에게 말을 하게 할때도 문장을 외우게해서 패턴을 익히게 한거지, 따로 챗gpt한테 그 나라 문법을 공부하게 한게 아님..
10년전 각종 영어 단어 회화 유튜브 동영상을 최초로 올려 붐을 일으킨 최효승입니다.
뭐든 꾸준한게 중요하더라구요
눈 빛이 살아계시네
맞습니다. 우리 나라 영어 너무 오래 공부합니다. 1년 집중하면 다 되는데. 유치원부터 보통은 대학졸업까지.. 그 다음에도 회화학원 계속 다니면서ㅠ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1년이라는게....하루 8시간정도 말하느거죠?
애초에 어린 시절엔 한 가지만 공부하는게 아니니깐요.. 놀기도 하고.. 다른 것도 배우고..
뭘 1년 집중이야.. ㅠㅠ 뇌는 optimization을 잘해서 수학이단, 언어든 안하면 까먹어. 1년 열심히 배우는것보다 계속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거야
@@chaeju1061년은 오바긴 한데 성적 올리는데에는 몇주간 한과목만 파는게 가장 효과적이긴 함
@@chaeju106 많은 언어학습자들이 적은시간 길게보다 단기간에 많은시간 투자하는게 언어향상에 도움된다고 합니다
50대 아저씨입니다.
일단 강사님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전 어릴때 무대포로 마구 외운 고통스러운 생각이 나네요. 요즘은 다양하고 좋은 방법으로 알려주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단어 인정요 ㅋㅋ 어릴때 영영 단어 보면서 외우는거 습관했는데, 굉장히 재밌었음!! 영어는 아직도 최애과목이에용 이제 돈좀 벌어서 미국 나가 사는게 꿈이네요 ㅋㅋ
46세에 아줌마인데 저도 공부 동기부여가되네요
선생님께서는 기억학습법을 정말 잘 활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억의 학습법에는 3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시연-정교화-기억술이죠.
단기기억(단기간 저장기능 공간)과 장기기억으로 구분하는 시연은 말 그대로 모르는 것을 반복, 밑줄긋기 로 기억 학는 방법.
정교화는 아는 것을 카테고리화 시켜 기억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즉, 범주화로
경계에 따라 위계적 범주와 유사 범주와 관련 없는 본인만의 주관적 범주화.
그리고 심상화(이미지를 그려 떠올리는 방법).
마지막 기억술은 기억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교화와 동일하지만 기존 기억환경에 새로운 요소의 연합하는 주기율표 기억법과 같은 기억술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의 학습효과를 적용하여 아동, 청소년기에 학습시킴으로서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직업정신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단어만 외운다고해서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은 키워지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한글 문해력을 키워야되요
내가 운동선출이라 중딩 때부턴 공부를 안 했지만 초딩 때 새벽까지 외우던 단어로 30살인 지금까지 써먹고 있음. 내 직군은 토익 필요없음. 취업용도 빼면 쓰잘데기 없는 토익 등에만 쓰이는 게 아님. 단어를 아니까, 해외영상이 이해되고, 영상을 보다보니 회화가 되고, 회화가 되니 드립도 치게 됨. 놀러가서 만난 미국, 중동 친구들이 초대해줘서 돈 안 들이고 해외 파티도 가보고, 험프리스도 가봄.
고딩때 숙제로 100개씩 테스트해서 2개이상 틀리면 집에 가시던 과외선생님이 생각나네요..ㅋ
45세 아줌마에요 저도 배우고싶어요
선생님이 편안하고 좋네요. 아이를 이해하고 예뻐하시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폐혜 언어는 확장이지 암기의 개념이 아님 이 분의 교육과정 또한 한국의 영어교육과정에 맞췄을뿐이지 절대적으로 영어를 사용하기 위해 좋은 메뉴얼은 아닌것 같음 단어만 외울게 아니라 그 단어를 직접 사용해보고 예문까지 만들어보고 직접 실전으로 적용해봐야함 대한민국이 영어에 가장 돈을 많이 쓰는 국가중 하나 인데 아이러니 하게 그 노력에 비해선 영어를 가장 못하는측에 속함 제국주의 시대때 영국은 식민지점령을 위해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울 필요가 있다 여겼었음 그럴때 단기간에 아주 효과적으로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방법을 그 나라의 이성친구나 친구를 사귀라고 했던 방법이었음 결국 언어는 사용하기 위함이라는점을 절대로 잊지말아야 할 것이며 한국의 영어교육과정을 비롯 교육 전반에 대해 새로운 개혁이 필요하다 생각함
공부는 결국 동기가 있어야 하는것임
학생때로 돌아가면 진짜 영단어 놓치지않을 것 같아요~
애들이 밝네요
5분에 나오는 네모 광고지에 토플 스펠링이 틀렸네요, 인쇄소에 뭐라고 하면서 수정 요청 하셔야겠네요
ㅋㅋㅋ 그러게요. 갑자기 저분 신뢰도가 떨어지네요 매에 눈이세요.^^
안 틀렸는디용
위에 2명은 최소 알아보고 댓글을 다는건가? 댓글알바인가 무슨 매에 눈 이러시네 매의 눈도 아니고
@@태현-w3htoefl
@@새-r7pTOEFL임
나 문법 잘모르고 배우자는 문법이 중요하다 했는데 나는 영어 잘했음. 이 영상보다 무릎 탁 칩니다. 손가락 마디가 벗겨지고 굳은살 베길 정도로 단어 많이 외웠던게 도움이 되었구나~~~하고.
단어는 당연히 다 외워서 알고 있어야 함. 단어 모르고 문법 독해 백날 해봤자 당연히 점수가 안나옴.
근데 수능은 단어를 다 알아도 제대로 해석이 안되는 경우가 많음. 물론 일부 지문은 단어만 알면 대충 내용을 추측해서 풀 수 있지만 난이도가 높은 지문들은 단어 아무리 다 알아도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문법과 독해가 필요한 거임. 그리고 단어를 저런식으로 영어:한국어 1:1 로 외우면 그 영어 단어의 진짜 쓰임을 알 수가 없음. 특히 동사는 더욱 그럼.
그리고 영어로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는 단어만 알아서는 절대로 자연스런 표현을 할 수 없음. 문법을 알아야 가능함.
국제학교 4년 다녔고 수능영어 만점 받고 연의 나온 개원의사입니다. 한번도 문법을 공부해 본적 없습니다. 영단어 1대1로 외우는게 가장 중요하고 복습하면서 숙어, 문장까지 확장해가는겁니다. 영영사전으로 외우면 의미도 아리송하고 효율이 떨어져 그만두었던 기억이 납니다.
@@sgkk9437 국제학교는 수업을 영어로만 하자나요. 4년 다니셨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초등학교를 다니신듯. 국제학교 다니셨을 정도 여유되신 집안이라면 당연히 영유도 다니셨을거고 이미 초딩 때 영어가 아주 편하셨을겁니다. 원어민은 아니지만 거의 원어민과 비슷한 과정으로 영어를 어릴 때 습득하신 케이스로 보입니다.
그러니 '문법'을 공부하실 필요가 없었겠죠. 제 조카도 어릴 때부터 영유다니고 초딩인 지금도 영어 학원 다니고 헤리포터 전집을 들고 다니며 줄줄 읽는 수준입니다. 국제학교까진 안다니고 한국 초등하교 다니지만요. 문법 1도 몰라도 토익 만점나옵니다. 초딩인데요..
님이나 제 조카같은 경우를 일반 대중에게 적용할 순 없지요. 영어 원어민에게 영문법 공부 해야 독해 잘한다고 말할 필요가 없듯이요. 그런데 그렇게 원어민식으로 영어를 습득하지 못한 분들이 문법을 모르면 절대 안됩니다.
@@jadedk9916 아닙니다. 국민학교5학년 때 알파벳 겨우 외우고 국제학교 들어갔습니다. 말 없고 내성적이라 영어회화는 그때도 잘 못했고 지금은 거의 못합니다. 책읽기를 좋아해서 모르는 영단어 한영사전으로 찾아가며 공부했습니다. 국내에서 수능 고득점이나 대학에서 영어논문이나 전공책 독해를 잘 하려면 결국 단어입니다. 단어를 많이 알고 책을 읽으면 독해는 저절로 실력이 늡니다.
근데 영유 나와서 발음도 원어민 같은 초딩들 아는 단어를 늘리지 않으면 수능 잘 못보는 경우 많다고 목동영어학원 하는 동생한테 들었습니다.
그리고 토익이 어렵진 않아도 초딩이 만점 받으려면 천재여야 합니다. 저도 대학 때 토익 만점은 못 맞았습니다.
남편일로 외국오가면서
유튜브로 영어 포르투갈
어 공부해오고있는 67
세입니다 영어 전치사
에대해 공부하다가 머리
좀 식히려고 이영상보고
동기부여가되네요 저도
할수있겠지요
저도 성인인데 하고 싶네요
저도 한주에 단어 2000단어 누적 테스트 하는데.. 중3 까지 고3 끝내는데.. 1일 1000단어.. 대단하네요.. .....
단어관련 인강 만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자신이 천직이라고 자부심 갖고 사시는 행복의 길을 걷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좋은 영향력으로 공부 도와주시는 샘이 참 보물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원석인 아이들의 공부의 길을 이끌어 보석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건강하세요
오보에 피아노... 있는 집이네
머뭇거리다가 할아버지 되버리는...
와 🌞멋진분입니다
너무 너무 열심히 살아가시네요
건강하게 생활하시고 원하시는 일들 이루세요
선생님!! 응원합니다.
널리 널리 알려져서 많은 학생들이 도움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들 단어 무시하는 사람들 해봤어?
단어가 언어인데 무시하네 단어가 기초고 기초가 되야 다음을 하지 걍 좀 해요
비단 입시를 위한 영어만이 아닌 영어 그 자체의 실력을 늘릴 수 있다! 라는점을 강조하면서 책 출간하시면 돈 많이버실것같습니다요,,
선생님도 좋으시고 아이들도 성격도 좋고 예의가 바르네요. 지식만 있고 인성 없는 아이들이 많은데 부모님이 잘 기르시고 계시는거 같아요. 선생님 말씀처럼 스트레스 없이 공부하는거, 중요한거 같아요. 얘들아 너희들이 노력한 만큼 결과도 좋았으면 한다. 열심히 해서 꼭 연세대 들어가라!!
영어를 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 실행하는사람이 곧 기획자다 명언 감사합니다
가르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존경합니다
선생님단어책사고싶습니다
알녀주십시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유학생활이후 청주에서 10년 넘게 기업체, 대학교, 영어전문학원에서 전임강사로 활동을 하다가 대전으로 이사와서 S프랜차이즈를 아내와 함께 8년 정도 운영했고, 코로나19이후 다른 일을 하다가 최근 다시 사무실을 얻어 영어교습소를 재오픈준비중에
있습니다. 오랫동안 초등,중학영어, 토익, 토플, 수능영어 내신영어를 강의해왔고
최근엔 영어강사를 세우는 강사프로그램으로 절반의 성공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자체개발한 영문법공식을 업그레이드 해왔고 키워드 구조독해법으로 영어를 지도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교습소 재오픈해서 프로그램까지 추가하게 되면 학생들의 영어실력 급상승과 영어학습효과는 배가가 될거라 120%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치관도 훌륭한데 향후 전략까지 뛰어남 ㅋㅋㅋㅋㅋ
크게 되실 분임 ㅋ
군대 있을 때 실내근무 하며 심심해서 보던 토익 단어장. 제시단어 2천개에 더해 중간중간 부록처럼 실려있는 고난이도 단어 및 숙어를 총합해 5천개 정도를 외우고 전역을 했습니다. 복학 후 졸업할 때가 되자, 졸업 요건으로 토익을 봐야하는 상황이 닥쳤습니다. 문법을 까먹은 탓에 파트5만 2주 정도 공부하고, 모의고사 푼 후 시험을 보니 결과는 980. 사실 모의고사 풀었을 때도 900점을 안 넘긴 적이 없었죠. 단어는 언어의 기초체력, 생명이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단어가 제일 중요하지만 문법 구문독해도 필수입니다~
댓글중에 문법 공부 안했는데 영어1등급 맞았다 토익900나온다 다 개구라 입니다 애초에 수능시험이나 공무원 영어 토익등등 문법 문제가 따로 나오기때문에 1등급 절대 불가이구요 단어 하루에500개씩 외운다고 20줄짜리 영어지문 읽히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문법도 독해도 버리지는 마세요 여러분!
단어 모르는게 없는 수준인데 문법이니 뭐니 잘 몰라도 영어 뉴스 다 이해합니다. 단어만 다 알고 독해 빠르게 읽는 습관 있으면 가능한거 ㄹㅇ..
제임스 쌤 ~~우와 감사합니다.
단어 열심히 암기해서
실행하는 사람이 결국 기획자다!!!
영단어 8천개까진 필요없고.. 옥스포드에서 나오는 5천개만 외우셔도.. 수능을 넘어 대학까지도 커버 가능합니다.
비즈니스 관점으로 봐선 틈새 시장을 잘 뚫었네...
금수저 대상으로 하는 소수 로열마케팅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저런 식으로 애들 공부시킬 수 잇는 학부형은 전체 5프로도 안 됨.
선생님의 말씀도 명언이구 그런 선생님을 발굴, 알려주신 인생속으로님도 멋지시네요❤❤
시청해 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사업 잘 하시는 분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새가슴이라 월급쟁이 마인드라 사업은....😢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ㅎㅎ 참고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화이팅
경선식영단어랑 비슷하네요 😊
저 학생들 잘 배워서
저 선생님 처럼 과외하는 사람으로 성장!!!
음악하는 학생들이래요 😊
아이들이랑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즐겁게 하면 성과도 따라오네요 정말 ㄷㄷ
단어는 그냥 계속 보는거 말고는 방법이없다 그걸 선생이.같이해서 대신해주는것뿐 돈쓰지말고 그냥 계속 보세요들
근데 언어는 원래 그냥 노가다에요... 단어 많이 알면 듣기도 쉽고 말하기도 쉽고 그 이후 과정은 다 쉬워짐.. 다만 뭐 다른 비결이나 비법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외국어 공부는 시간 투입이 전부입니다. 많이 읽고 많이 듣고 많이 말하고.. 뭐 한국인들 듣고 쓰고 읽는건 잘하는데 말하는건 못 한다는데.. 듣고 쓰고 읽는거도 잘 못하긴 함.. 수능 영어 제외하면
언젠간 한번쯤은 돌아봐주겠죠😢
1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넼ㅋㅋㅋ
스펠링은안외우나요? 학원가면 스펠링시험을하니까요. 우리아이는 스펠링이 정말힘들어요.
스펠링은 주로 손으로 쓰면서 외울텐데 수능 영어는 쓰기 영역이 없을 뿐더러, 쓰면서 외우는건 비효율적이더라구요...
저는 고등학생 때 글자 모양+발음+뜻만 기억하면서 하루에 단어 200개씩 외웠습니다.
테스트 할 때도 한글 뜻만 가리고 무슨 뜻 인지만 바로바로 떠올렸어요.
우리도 국어를 배울 때 초등학교 때만 손으로 자, 모음을 필기 해 가면서 문자와 의미를 익히지만
중고등학교만 가도 자, 모음을 하나하나 풀어 쓰면서 외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문장 속에서 읽고 곱씹으면서 의미를 이해하게 되죠.
극단적으론 단어를 단순히 문자 자체로서 익힐 건지 모양과 느낌이라는 기억으로 뇌에 각인 시킬 것 인지의 차이 같습니다.
당시 암기했던 단어로 해외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업무를 보는데, 전혀 지장 없었습니다.
대충 생긴 것만 보면 무슨 뜻인지 바로 감이 오구요, 복잡하고 어려운 비즈니스 용어는 가끔 검색해서 씁니다;;;ㅋㅋ
@@benefit11308 옳으신 말씀~
이렇게 재미있게 외우는 방법이 있었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멋지세요😀
자기한테 잘 맞는 직업을 찾으려고 도전도 해보고 포기도 해보는 성격이 진짜 대단한듯
선생님 너무 멋있습니다
포기했던 꿈을 다시 한번 가져볼까 합니다.
하루만에 천개를 외운다는 개념이 아니라 본다는 개념이겠지
중요한 건 영어 단어만 저렇게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게 문젭니다.. 대학을 잘 가기 위해서는 수학 과학이 1순위, 그리고 남는 시간에 영어를 하는 게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영어 단어만 암기하는데 몇시간을 소모한다..? 영어는 당연히 잘하게 되겠죠. 뭐든 시간과 노력의 투입 정도에 따름입니다.
단어공부하면서영어성경을읽고있읍니다.
선생님과영어단어정복하려면어떻게해야해요.저는송파에서
오후3시퇴근합니다
8000단어정복목표
단어 말고 다른 방법을 찾는 이유. -> 하기싫고 힘듦
이 영상 보고 감사표시로 이형 선생님 이북 3권 다 샀습니다. 그래도 다 합해서 3천원~^^
엄마 단어만 도와줘~
단어 먼저 떼주는 게 진짜 영어교육인 듯하다. 미국은 원어민들 데리고 스펠링비 대회로 단어 공부 장려하는데, 영어학원들은 짜투리 시간에 단어 공부하는 분위기...
밴드 가입합니다!!!
오보에나 피아노 전공은 인서울 보내실꺼면 저 시간에 저러고있을 시간이 없을텐데
음악 전공은 고등학교도 중학교도 프로필에 남는 스펙중 하나입니다.
오보에 정도 하면 학교 가기 쉽다도 옛말입니다.
실기가 70~100%입니다.
한예종갈꺼아니면 내신도 중요하니까 투자하는거죠
@@158.48 내신 수능 포함 0~30%입니다.
저 입시 보던 26년 전 이럴땐 음대도 성적을 좋아했었는데 요즘 실기 비중이 월등히 높아졌나요?
@@ideavon4433 그니까 그 30%에 투자하는거겟네요
@@daisy8323 실기 비중이 월등히 높아진게 아니라 요즘 잘하는 애들이 실력이 너무 좋아서 어중떠중하는 애들은 인서울 시험볼 실력이 안나옵니다.
이분, 경선식 단어 그분하고도 닮았네요 ㅎㅎ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빡소리가 나야된대ㅋㅋㅋㅋ너무 귀여운 남매넹ㅋㅋㅋ 좋은 쌤한테 잘배워 너무 부럽네요 행복하게 공부하는 모습 좋습니다
ㅋㅋ 영어로 대학가는 시절은 아닌데...영어를 잘한다고 좋은대학 가지는 못하지만 영어를 못하면 좋은대학을 못가죠..
따라 해보고 싶습니다.
멋진 원장님, 선생님이시네요 ~
유명한 사람들도 알면 좋지만 공부 하기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네요 😂
하루 1000개면.. 10일이면 영어끝..
수능 10일이면 만점 가능..
채널보니 저도 동기부여 되네요 홍보도 하시고 요즘 워낙 공부하기 싫어하는 학생이 많아서 이제 다른 직업 환승하려고 하네요
요즘 영어 절평인데 그렇게까지 비중을 둬야되나 수학하는게 더 나을듯
아이도 키우고 토익공부하는데 굉장히 도움 되었습니다
영어 8,9등급에서 건대 수의대를 가다니 허허..
영어 만 못한듯 ㅋㅋㅋ
자랑할만한 건 아니지만 제가 중학교 때 전교생 340명 중 1등이었고, 과학고 나와서 지금은 서성한 이과 다니고 있는데 제가 무의식적으로 터득했던 암기방법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네요
@@user-ho6ey9mj4p 꼴찌까진 아니었지만 내신 평균 7등급이었어요
@@yuchan063제 기준에선 자랑으로 삼아도 차고 넘쳐보여요
중학교 때 1등도 해보도, 들어가게 힘든 과학고도 가고 ㅎㅎ
저처럼 학창시절 제대로 공부해보지 못해 후회하는 사람 많고 많아요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