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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타쿠미곤]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98 한국회관 2층
02-595-1935
런치는 12시에서 3시입니다.
디너는 6시에서 10시입니다.
런치 15만원 디너 30만원이며 라이브룸이 있습니다.(라이브 룸의 경우 런치25 디너38)
음식과 식당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과 이야기들을 떠드는 스노브입니다.
그렇지만,
예약곤란점은 (제가 못 가니까) 가급적 리뷰하지 않습니다.
셰프와 친분이 있는 가게는 (보여드리기 머쓱해서) 리뷰하지 않습니다.
![아아. 여기가 그 스팸 초밥 맛집이라는 그곳입니까? - 논현 [스시 코우지]](http://i.ytimg.com/vi/mJ31nUX9j1Y/mqdefault.jpg)
![아아. 여기가 그 스팸 초밥 맛집이라는 그곳입니까? - 논현 [스시 코우지]](/img/tr.png)
![한국 사람이면 제발 굴 먹읍시다. - [레이호 스시]](http://i.ytimg.com/vi/EKJ02XIn5xI/mqdefault.jpg)
와 여길 가셨네요 ㅋㅋ 저도 궁금하긴한데 비주얼을 보면.. 항상 방문을 미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비주얼도 그렇고 간도 엄청 세다고 들었는데 의외로 여성분들한테 인기가 많더라구요?
네 맞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도 여성분 비율이 높았어요. 입담 좋은 셰프님이라 얘기하는 재미가 있다보니 거기에서 재방문 비율이 높은 게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텐 형님의 타쿠미곤 리뷰를 기원합니다..
아니 텐님 ㅋ 추운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텐님 영상돌려보다가 가끔 모자새우에서 빵터집니다 ㅎ
어쩌라는거지? ㅎ
개인적인입장이지만
여기 다시방문하고싶지는않은 업장이네요
타쿠미 곤 영상이 있을까 하다가 찾아보니 여기도 가셨네요! 여기 권오준 셰프님 정말 입담도 좋으시고 너무 좋습니다! 제 인생 첫 스시야가 타쿠미 곤 이었습니다.
가격을 떠나 비쥬얼로 안가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고집이 강한 옛날 쉐프님같아요.
그냥 엉망진창으로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참 사실 예전부터 이런말들이 있죠 벌거벗은 임금님. 사기꾼분들이, 사기꾼년놈들이, 사기씝같은년놈들이 이 옷감 최고의 옷감이라고 하니까 임금도 아따 이 씌봘 이게 겁나 최고의 옷감이구마니라잉~~~했던 이야기 여기도 가보진 않고 평을 보니 참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에 딱 들어맞는 업장이 아니라 씝장인거 같네요 내가 만든 스시 맛있다 내가 만든건 스시다 내가 만든게 최고의 스시다!!!!!!!!!!!!!!!!!!!!!!!!!!!!!!!!!하니까 사람들이 그 말들으니까 나도 모르게 진짜 맛있게 느껴지는구마니라잉~~~~~?하는 경우라 그런 이야기죠 30만원이라 그래서 한번 가볼까 얼마나 맛있으려나 했다가 님 포함 솔직 리뷰 영상을 두개 봤는데 참 안가길 잘했네요
등푸른생선 이외에는 가격대에 맞지 않게 재료비 아끼는것도 그렇고 와사비나 우니도 마찬가지구요
숙성가지고 거짓으로 그게 맞는말인 마냥 인식시키는것도.. 참.. 냉장으로는 2달 가까이는 어떻게든 가능할지라도 그이상은 냉동이 아닌 이상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는 숙성이라기보다는 삭혀진다고 봐야합니다
아무리 손님들이 일식에 대한 지식이 없다하더라도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려는것은 잘못된거라고 생각하기에 사소한 내용이건 전부 정확히 맞는 정보를 전달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에는 누가 모를지언정 옛날처럼 지식 없이 주면 주는대로 막 먹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타쿠미곤 접객은 정말 잘하기도 하고
제가 음식에 대한 맛은 개인마다 다르기에 뭐라고 하긴 좀 그렇네요
너무나도 솔직한 리뷰 웃고갑니다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으셨다면 다행입니다😂
돈맛보고 배부르다보니 원가 낮추려고 장난질 치네 ㅋㅋㅋㅋ
리뷰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 초장이랑 비유할 정도라니 얼마나 자극적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한국에 오시면 제가 한번 모셔야겠군요🥰
최애 스시유튜버들의 만남기대중…
스시일기님까지 ㅎㅎ
?!?!?!?!?!
늘 궁금한건데 정통초밥인데 와사비는왜 제품일까..200년전부터 있던 제품인가?
변태적인 스시야 하나 쯤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와사비는 뿌리 와사비 좀 쓰길
와 레몬도 거의 반개를 다 짜서 주네요 ㅎㅎ너무잼나게보고 갑니다^^
ㅋㅋㅋ 진짜 여긴 못가겠다ㅋㅋㅋㅋㅋㅋ
가본곳중 최악의 스시야
와사비 제품 , 보탄에비제품 ,가리비제품
고등어 시메하고 급냉에다처박은거꺼내서숙성이라하면 말다했지뭐
호기심 많이 가는 매장이었는데, 영상 보고 마음 정했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선택에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일본 음식점에 대해 현재는 컨텐츠도 판매하고 있고, 책도 쓴 사람입니다. 저도 아주 오래전에 한번 가고 극단적인 의견에 동의를 하는 한 사람으로서 댓글을 남기면.. 일단 선택적 에도마에 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였듯 크고, 숙성을 중심으로 한 스시들은 에도마에즈시라는 결과는 대체로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이 가격에 제품 와사비는 어떤 이유로도 수용할 수가 없고, 일본 어디에서도 이 정도로 장기숙성(이라 말하는) 스시를 제공하는 곳이 없습니다. 저는 유명하다하면 일본 전국을 다니는데 다닌 일본 전국에서 에도마에즈시를 표방하는 장기숙성을 하는 곳들을 찾아봐도 일부 단골손님들에 한해서 훨씬 짧은 기간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누구에게 물어봐도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 투성이였습니다(후쿠시마현만 못가봤으니 후쿠시마현에 있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직접 느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일단 방문은 했는데 이런 스시를 이유로 에도마에라고 표현한다면 일본의 많은 음식이야기를 다루는 한 사람으로서는 잘못된 이해라고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으니 앞으로도 수고해주십시오!
어떤 말씀이신지 알 것 같습니다☺️ 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리뷰가 고급지다
잘못된 아집과 자부심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업장같네요
저는 공짜로 사줘도 거절할것 같습니다 유지가 된다는게 신기하군요
저 가격에 우럭과 브란지노 제품와사비라니… 놀랍습니다 😂
대부분 냉동 맞아요 스시업계에서 유명합니다 ㅎㅎ
여기 진짜 궁금한데ㅠ망설이던곳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좀따가 봐야지!!!
재밌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셰프님의 장인정신과 대체불가능한 타쿠미곤만의 스시 스타일이 있다해도 와사비나 다른 네타 원물들을 생각하면 저에겐 코스트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업장인거 같아요 ㅠㅠ
셰프님이 꾸려나가시는 식당의 캐릭터가 워낙 독특하여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잡으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타쿠미곤 한번쯤 가보고는 싶은데 막상 다른데 예약하게 되네요ㅎㅎ
무슨 마음인지 알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제법 미루다가 방문했거든요😄
@@snob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ㅋㅋ 예약하려다가 다른곳 자리 비면 거기로 가게 되네요ㅋㅋ
제가 대신 다녀온 걸로 하겠습니다😂
먹적좌가 맛대가리 없다는 곳이 여기구나
굵직한대형유튜버와 일본스시전문유튜버가 지켜보는 스노브... !!
😂 부끄럽네요😅😅
여기 아직도 가시는분들이 있나봐요 ㄷㄷㄷ
대리로 다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맡겨주세요😊
소주안주로는 좋켓네요 강렬한 맛이라면
냉장으로 고등어를 2년박으면 물리적으로 무조건 썩지않나요?;
네 그래서 보관 온도가 어찌되는지 궁금합니다😅
맞습니다 사바는 식초때문에 계속익어가서 2년숙성은 힘들텐데...신기하네요
스지코는 가격이많이올랐기에
그래도 이쿠라는 좀 더 자주 보이는데 스지코는 상대적으로 덜 보이는 것 같아요😄
@@snob 올해는 유톡 비쌌어요 원물자체도없었고ㅜㅜ
원물이 있어도 인건비 많이 들고 힘든 재료인데 없었으면 더 팍팍했겠군요🥲
@@snob ㅎㅎ 그나저나 타쿠미곤은 정말 접객에홀리신분들이 좋아라하시는듯해요 저도 의아했던 매장이었는데ㅈ
넵 접객 정말 좋으십니다☺️
허허허 여길가셨군요 허허허
허허허허 😂
갠적으로 요즘같이 오마카세가 많은 상황에선 개성이 있는 스타일이 더 좋습니다. 가격만 조금 조정되면....
예전에 스시만 계실 때도 스타일이 강하셨는데… 더 강해지시고 숙성기간도 더 길어지신거 같네요
그렇네요 바로 직전 식당이 스시만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때도 쎈 스타일이셨군요~
타쿠미곤은 가격대가 잇는 편이라 와사비와 츠마미 퀄리티에 대한 말이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마 호불호가 한국에서 제일 강한 업장 중 하나가 아닐런지...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패왕색 패기 그 자체...
아름다운 연어알이죠😄
좀 잡설이 많네요. 리뷰가 깔끔하면 더 좋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고등어 2년은 진짜 궁금하네요 활 말고 조업해서 올린거 시메해도 전 하루만 지나도 비려서 못먹겠던데;;
그쵸 좋은 원물을 구하지 못하면 비린 맛 정말 빨리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주에 가는데 아... 무섭네요 ㅎㅎ;;
누가공짜느 사주면 먹어보고싶은데 15. 30주고 그궁금증을 해결하고싶지는않음;
황희찬 11명이면 얼마나 강한거에요ㅋㅋㅋㅋ 덕분에 몰랐던 에도마에즈시 설명 잘들었습니당ㅋㅋ 연말에는 오마카세 집으로 가서 써먹어야겠다 ^^
입 안이 폭발하는 줄 알았습니다😄 황!
여기꼭한번가보고 싶은 스시집입니다~숙성회를 좋아해서요~
강한 맛 좋아하시면 잘 맞으실 거예요😊
수사집같은느낌...
보는내내 헛웃음이 나오는 리뷰네요ㅋㅋㅋㅋ사이즈가ㅋㅋㅋㅋㅋ연어알이 저렇게 뭉쳐질수 있는건 처음 알았어요. 보기만해도 강렬하네요
아 저것은 연어알을 낱개로 분리하지 않은 상태로, ‘스지코’라고 부릅니다.😄
하이엔드는 아직 한번도 못가보긴 했는데
이곳은 하이엔드업장 중에서도 조금 많이 엄두가 안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여러 정보 얻고 둘러보시면서 만족하실만한 곳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오마카세 많이 다니는데 런치 15만원인 곳중 뿌리와사비 주지 않는 곳은 처음 들어본 거 같네요 다니는 업장마다 와사비가 너무 많이 올랐다고 런치는 와사비를 주지 않거나 추가 차지를 하는 곳이 있다지만 제품 와사비는 조금 아쉽네요
저도 참 아쉬웠습니다😅
집 근처 지만 안가는곳 ㅎㅎ
작년 디너가봤는데 저한텐 벅차네요 처음으로 마무리를 못했네요 크기도 간도 마지막엔 못먹겠더라구요
저도 런치였지만 디너였으면 막판에 좀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여기 뿌리와사비 안 쓰는 걸로 아는데. 에도마에 스시를 지향하면서 서양무 가짜 와사비를 쓰는 건.. 기만이 아닐까요?
아마 과숙성을 통해
와사비를 뿌리로 써도 향이 많이 죽어서 굳이 안쓰시는거같은데
그래도 ,, 아쉬운건 어쩔수없은 😢
축축
황희찬11인에서 한번 놀라고 맛에서 또 놀랐네요, 제게는 쉽지 않은 곳일거 같네요..
황희찬을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와 세상에 선뜻 방문하기 쉽지 않은데
타쿠미곤 저도 지인들 사이에서 평이 엄청 갈리는데, 저라면 그냥 코지마 갈래요..
코지마 참 좋은 곳이지요🤤
여기 진짜 맛있어요!!! 강추
강한 맛 좋아하시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접했던 에도마에는 전혀 다른 방향성 혹은 마음가짐 같이 느꼈었는데, 이런 스타일이 맞는 건지 다시 찾아보게 됐네요.
정보 외에도 영상이 늘 재밌어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연말 되십시요 ♧
아무리 에도마에를 잘 재현한다 해도 현실적인 한계도 있을 것이고, 그 시절의 스시에서 버려야하거나 새로 얻어야 하는 부분들도 있겠지요. 셰프님들마다 거기에 대한 생각도 다르실 것 같고요😄 챙겨봐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겨울 되세요☺️
안녕하세요, 스시 리뷰 보다가 흘러 들어옵니다. 간만에 보는 재미있는 리뷰라 열심히 보면서 고등어 숙성에 관한 부분이 나와서 오지랖을 부려봅니다. 보통 시메사바의 경우 3-4주 정도까지는 잘만 숙성하면 비린내 없이 수분 관리 잘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시메하고 2주 정도 숙성해서 단골 고객님께 따로 빼어 내드리기도 합니다. 저도 숙성에 진심인 편이라 저희 단골 손님 요청에 의해 현재 시메사바 하나를 4개월째 숙성하고 있고 시메하지 않은 생고등어를 역시 함께 4개월째 숙성하고 있는데요. :) 시메하지 않은 고등어는 원물 상태로 내장만 빼고 숙성하고 있는터라 건조되고 있으나 비린내 없이 숙성이 잘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메한 고등어는... 음...1년 되는 날 단골 손님께 책임지지 않는다는 각서 쓰고 드리기로 했는데... 아마 2-3개월 내에 사바부시처럼 될 것 같네요. :)
와 재밌는 프로젝트네요😄 저도 덩달아 진행과정이 궁금합니다!
초장으로 만든 스시라는 말씀에서 어떤 느낌인지 확 와닿네요😂 맛이 계속 강렬하면 나중엔 혀가 좀 피곤해지지 않을까 걱정이에요ㅋ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그래서 혹시 가시게 된다면 런치를 먼저 드셔 보시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와사비면.. 전 거르겠습니다.. ㅜ
이해됩니다😅
감사해요 이곳 리스트에 있었는데 뿌리와사비 아닌 거 부터 리스트 삭제함
마트로ㄱㄱㄱㄱ
진짜 보기만해도 매니아들만 가게 생겼네요. 연어알은 진짜 충격이네 ㅋㅋㅋㅋㅋㅋ
스지꼬 의외로 맛이 괜찮습니다☺️앗 저도 이렇게 타쿠미곤에 스며드는 걸까요!
궁금한 스시계의 사파 리뷰 잘 보았습니다. 궁금하네요
경험하지 않으시면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사파도 아니고 마교 느낌...
글쎼요.. 다른 부분을 제외하고 스시를 건내주는 저 번들거리는 손에서부터 식욕이 싹 달아나네요.
15만원이라는 비용에 대해
그리고 그 맛을 느끼는 나의 만족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늘 만족감을 주는 것도 아닌 것처럼요😅 댓글 감사합니다☺️
강한맛을 좋아하는 저는 타쿠미곤이 제일 맛있던데 다들 아니신가봐요😢 아쉽습니당
우리 엄마는 밥 많이 하셨을때 유독 많이 퍼주던데 권오준쉐프님도 그런 이유 아닐까요?😅
일본 최초의 스시라고 볼 수 있는 나레즈시도 (스시의 역사가 앞당겨 질수록 숙성기간이 길어지죠.) 숙성기간은 1년인데.. 고등어는 참 의아하네요ㅎㅎ
스시가 발전을 거듭할 수록 각 네타에 맞는 숙성시간과 샤리의 간이 시대적 배경에 맞게 발전해온 것 같은데, 에도마에 스시를 현대 스시에 적용하려니 뭔가 많은 것이 어긋난 듯 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셰프님마다 생각하시는 바가 다 다르시고 가게마다의 차이를 가져오는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새님도 따뜻한 겨울 되시기 바랍니다☺️
생와사비 아닌건 좀 많이 그렇네요…
가격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있네요🥲
뭔가 여기는 가보고 싶긴 한데 걍 무난하고 좀 더 좋은 다른곳 가자 하게되는 그런곳…
스시 경험이 아주 많은거 어니면 뭔가 장벽이 좀 높은거 같아요
저는 오히려 경험이 없을 때 오시는 게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난 저기 안갈듯